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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세월호 11주기 기억식…“안전사회 다짐” - 묵념·영상으로 희생자 추모 - 14~17일 안전·추모 주간 운영 - 학교별 추모행사·안전교육 병행
  • 기사등록 2025-04-16 10:37:35
  • 기사수정 2026-03-17 20: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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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기억식을 열고 희생자를 추모하며 안전한 사회를 위한 교육적 역할 강화를 다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세종시교육청직원이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희생자를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교육청은 16일 오전 10시 교육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을 진행했다.


기억식은 묵념과 추모 영상 시청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노란 리본을 착용하고 희생자를 추모했다.


세종시교육청 1층에 마련된 세월호 11주기 추모공간.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교육청은 세월호 참사를 사회적 기억으로 이어가고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세종시교육청은 4월 14일부터 17일까지를 안전·추모 주간으로 지정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노란 리본’ 극단 공연과 어린이 안전교실 세미나, 각급 학교의 자율적 추모행사 등이 진행된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제11주기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최교진 교육감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것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 참사를 줄이기 위한 책임과 역할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세월호 참사는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던 여객선이 전남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사고로, 다수의 학생과 교사를 포함한 승객이 희생됐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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