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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동네방네프로젝트’ 운영…200명 참여 - 청소년 마을활동 시작…세종 25개 팀 구성 - 11월까지 방과후·주말 자율 활동
  • 기사등록 2025-04-14 11:30:32
  • 기사수정 2026-03-17 18: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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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일 청소년자치배움터 ‘동네방네프로젝트’ 예비교육을 열고 200여 명이 참여하는 마을 기반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최교진교육감이 12일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동네방네프로젝트 예비교육에 참석해서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12일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에서 ‘동네방네프로젝트’ 예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길잡이 교사와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총 25개 팀이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요리, 밴드, 교육봉사, 스포츠, 자원순환, 공예, 방송미디어, 마을 탐방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세종시 학생들이 동네방네프로젝트 예비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예비교육에서는 활동 안내와 함께 팀별 토론을 통해 역할 분담과 연간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이 진행됐다.


프로젝트는 이날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방과 후, 주말, 방학 기간을 활용해 마을 곳곳에서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에는 지역 청소년수련시설 7개 기관이 참여해 공간 제공과 활동 지원을 맡는다.


세종시교육청은 마을 기반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자율성과 참여 경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참여 교사는 “프로젝트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의 다양한 경험과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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