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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천문대 전시실이 새롭게 태어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민천문대 전시실이 새롭게 태어난다.건립된지 20년이 다 되어 가는 대전시민천문대 전시실이 기존의 사진과 영상으로만 구성된 전시물을 AR,VR 등 체험콘텐츠로 교체해 최신 전시물을 설치하고 이동통로 전시물 설치 휴게공간을 제공한다.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민천문대 전시개선사업은 지난해 7월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과학관 전시개선 지원사업에 공모해 선정된 사업이다고 밝혔다.이에 대전시는 국비5억원, 시비5억원 총 10억원을 투자해 올 7월 사업완료를 목표로 대전시민천문대 2층 전시실 230㎡를 개선사업이 진행 중이다.대전시에 관계자에 따르면 “시민천문대는 그 동안 방문관람객이 지속적으로 증가 되어 가는 반면 장소는 협소해 이용객의 불편이 가중되어 왔다.”며 “ 천문대의 노후화된 전시물을 교체함으로써 우주천체에 대한 체험 자료 수준 향상과 시민편의 공간이 제공 될 것으로 내다본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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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위성 2B호 관측 한반도 해양 모습 최초 공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는 '정지궤도복합위성 2B호(3.4톤급, 이하 천리안위성 2B호)'가 촬영한 지구 해양관측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천리안위성 2B호 첫 해양관측 영상 ( 2020년 4월 22일 13시 관측 영상. 자료-환경부)11일 환경부와 관계기관에 따르면 천리안위성 2B호는 지난 2월 19일에 발사에 성공하고, 3월 6일에 목표 정지궤도에 안착한 이후, 최근까지 위성본체와 탑재체에 대한 상태점검을 수행하여 모두 정상임이 확인됐다.천리안위성 2B호 해양탑재체의 성능 테스트는 3월 23일과 4월 21∼22일 두 차례 실시됐다. 첫 해양관측 영상은 아직 충분한 보정과정을 거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 등 동북아시아와 주변 해역의 모습이 매우 선명하게 촬영하는 등 천리안위성 2B호의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천리안위성 2B호는 기존 천리안위성 1호보다 공간해상도가 4배(500미터→250미터) 개선돼 보다 선명한 영상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에는 식별하기 어려웠던 항만과 연안 시설물 현황, 연안 해역의 수질 변동, 유류유출 발생 등에 대한 다양한 해양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천리안위성 1호 관측 영상과 비교해보면 2B호의 성능 향상을 보다 쉽게 느낄 수 있다. 인천 인근 해역을 확대한 영상을 보면 서해안 갯벌 지대와 수질 특성이 보다 명확하게 촬영된 것을 볼 수 있고, 1호 위성에서는 식별이 어려웠던 인천대교의 모습도 선명하게 볼 수 있다. 또한, 새만금에서는 금강 등 여러 하천이 선명히 촬영돼 하천 담수가 해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보다 정밀한 정보 획득이 가능해졌다.또한, 2B호에서는 더욱 다양하고 정확한 해양관측을 위해 관측밴드영상이 4개 추가됐다. 관측밴드는 자외선부터, 가시광선, 근적외선 대역에 빛의 파장대로 해양관측에 특성화된 칼라대역을 말한다. 380nm 밴드영상은 해양오염물질의 확산과 대기 에어로졸 특성, 510nm와 620nm 밴드영상은 해양의 엽록소와 부유물질 농도, 709nm 밴드영상은 해양정보와 육지의 식생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알려 줄 수 있다.천리안위성 2B호의 해양탑재체는 올해 10월 국가해양위성센터를 통해 정상 서비스 개시 전까지 최적화를 위한 세밀한 조정 및 보정 과정을 수행할 계획이다. 목표했던 성능은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환경탑재체도 초분광 정보를 활용한 관측영상 산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당초 일정에 맞춰 정상 추진 중이다.환경탑재체는 세계 최초로 정지궤도에서 운영되는 초분광기로 이미 한 차례 운영해 본 경험이 있는 해양탑재체에 비해 시험 및 검증에 장기간 소요된다.환경부는 초분광 자료 보정 등 소프트웨어의 최적화 등을 5월에 완료하고 관측자료 생산 시험·검증을 6월부터 수행해 10월 경 대기환경 관측 첫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김영우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천리안위성 2B호가 지난 3월 목표 정지궤도에 무사히 안착한 이후, 현재까지 예정된 일정에 따라 모든 기능이 차질 없이 정상 동작하고 있다"라며 "천리안위성 2B호의 해양 및 대기환경 관측 정보가 국민이 실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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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드론실증도시 선정…"새로운 드론 서비스가 온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재래시장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주문한 식품을 드론으로 배송받고, 한라산 중턱에서 조난시 드론으로 긴급 구급물품을 받는다.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변화시키는 드론의 활용법이 다양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새로운 드론 서비스와 기술을 실제 도심지에서 구현해보는 2020년도 드론 실증도시로 ▲대전광역시▲제주도 ▲부산광역시 ▲경기도 고양시 등 4개 도시를 선정하고 드론기업의 우수 기술을 조기 상용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규제샌드박스 사업 13개 기업도 함께 선정해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 이르면 6월부터 시범테스트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실증도시 공모에는 총 25개 지자체 컨소시엄이, 규제샌드박스 사업에는 총 34개 컨소시엄(94개 드론기업)이 참여했다.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7인)들이 서류 및 발표심사를 통해 사업의 적합성, 효율성, 시장 파급성, 중복여부 등을 엄격하게 평가해 선정했다고 국토부 관계자는 설명했다.드론은 우리나라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되고 있으나, 국내 드론업계는 자금 부족으로 새로운 기술의 개발이 어렵고, 개발된 혁신기술 실증의 경우에도 경직된 규제로 인해 도심지역이 아니라 외곽지역 위주로 진행되어 실증의 효과에 의문이 있어왔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드론기업들이 혁신기술과 서비스를 조기에 사업화할 수 있도록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집중하는 ‘드론 규제샌드박스 사업’을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해 왔다. 먼저, 드론 실증도시는 지난해 2개 도시보다 확대된 4개 도시를 선정해 각 지자체마다 최대 1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이번 실증도시 심사 시에는 지자체 특성을 고려한 드론 서비스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지자체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전시는 전 지역 비행금지구역으로 드론 비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도심 가스선로 점검, 공공기관 옥상을 활용한 긴급배송 정밀 이·착륙 실증 등을 수행한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실증도시로 선정된 제주도는 드론을 활용한 안심서비스를 고도화하여 위험 상황을 지인에게 알려주는 스마트 기반의 안전 모니터링과 한라산 응급환자 발생 시 구조대원 도착 전 드론 구급물품 배송서비스 등을 실증으로 선보인다. 또한, 새롭게 선정된 부산시는 초고밀도 지역 및 낙동강 생태공원의 환경관리, 자연재해·재난 등을 드론으로 해결하는 통합형 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증하고, 장래에 해외 자매도시에 서비스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고양시는 싱크홀 사고 현황 파악 등 시설물을 진단·점검하고 실시간으로 분석·전달하는 정보기술 중심의 안전관리를 드론을 활용하여 실증을 할 계획이다. 한편, 규제샌드박스 공모사업으로는 한강에서의 드론 음식배달 서비스, 정밀제어 짐벌카메라 개발, 드론방호시스템 구축, AI 기반 사물인식 기술, 조난자 소리 감지 드론개발 등을 실증할 13개 드론기업에게 기술실증에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 4억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번 사업 이외에도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드론기업들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규제개선 및 해외판로 개척 등 다양한 방식으로 드론업계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관은 “드론 실증도시와 규제샌드박스 사업은 우리 드론기업들에게는 국내 시장에 한발 앞서 안착할 기회를 제공하고, 규제당국에는 선제적으로 규제 개선을 검토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라며 “우리 드론 기업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국내 드론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하고, 드론 활용의 일상화로 국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질도 한층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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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스스로 그림 그리는 인공지능 반도체 칩 개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유회준 교수 연구팀이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을 저전력,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t) 반도체를 개발했다.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 반도체는 다중-심층 신경망을 처리할 수 있고 이를 저전력의 모바일 기기에서도 학습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이번 반도체 칩 개발을 통해 이미지 합성, 스타일 변환, 손상 이미지 복원 등의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모바일 기기에서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강상훈 박사과정이 1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2월 17일 3천여 명 반도체 연구자들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모여 개최한 국제고체회로설계학회(ISSCC)에서 발표됐다. (논문명 : GANPU: A 135TFLOPS/W Multi-DNN Training Processor for GANs with Speculative Dual-Sparsity Exploitation)기존에 많이 연구된 인공지능 기술인 분류형 모델(Discriminative Model)은 주어진 질문에 답을 하도록 학습된 인공지능 모델로 물체 인식 및 추적, 음성인식, 얼굴인식 등에 활용된다.이와 달리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은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재생성할 수 있어 이미지 스타일 변환, 영상 합성, 손상된 이미지 복원 등 광범위한 분야에 활용된다. 또한, 모바일 기기의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영상·이미지 내 사용자의 얼굴 합성)에도 사용돼 학계뿐만 아니라 산업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그러나 생성적 적대 신경망은 기존의 딥러닝 네트워크와는 달리 여러 개의 심층 신경망으로 이루어진 구조로, 개별 심층 신경망마다 다른 요구 조건으로 최적화된 가속을 하는 것이 어렵다.또한, 고해상도 이미지를 생성하기 위해 기존 심층 신경망 모델보다 수십 배 많은 연산량을 요구한다. 즉, 적대적 생성 신경망은 연산 능력이 제한적이고 사용되는 메모리가 작은 모바일 장치(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는 소프트웨어만으로 구현할 수 없었다.최근 모바일 기기에서 인공지능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가속기 개발이 이뤄지고 있지만, 기존 연구들은 추론 단계만 지원하거나 단일-심층 신경망 학습에 한정돼 있다.연구팀은 단일-심층 신경망뿐만 아니라 생성적 적대 신경망과 같은 다중-심층 신경망을 처리할 수 있으면서 모바일에서 학습도 가능한 인공지능 반도체 GANPU(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Processing Unit)를 개발해 모바일 장치의 인공지능 활용범위를 넓혔다.연구팀이 개발한 인공지능 반도체는 서버로 데이터를 보내지 않고 모바일 장치 내에서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을 스스로 학습할 수 있어 사생활을 보호를 가능케 하는 프로세서라는 점에서 그 활용도가 기대된다.모바일 기기에서 저전력으로 다중-심층 신경망을 가속하기 위해서 다양한 핵심 기술이 필요하다. 연구팀이 개발한 GANPU에 사용된 핵심 기술 중 대표적인 기술 3가지는 ▲적응형 워크로드 할당(ASTM, 처리해야 할 워크로드*를 파악해 칩 상의 다중-심층 신경망의 연산 및 메모리 특성에 맞춰 시간·공간으로 나누어 할당함으로써 효율적으로 가속하는 방법) ▲입출력 희소성 활용 극대화(IOAS, 인공신경망 입력 데이터에서 나타나는 0뿐만 아니라 출력의 0도 예측해 연산에서 제외함으로써 추론 및 학습 과정에서의 속도와 에너지효율 극대화) ▲지수부만을 사용한 0 패턴 추측(EORS, 인공신경망 출력의 0을 예측하기 위한 알고리즘으로 인공신경망 입력과 연결 강도(weight)의 부동소수점 데이터 중 지수 부분만을 사용해 연산을 간단히 수행하는 방법)이다. 위의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연구팀의 GANPU는 기존 최고 성능을 보이던 심층 신경망 학습 반도체 대비 4.8배 증가한 에너지효율을 달성했다.연구팀은 GANPU의 활용 예시로 태블릿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사용자가 직접 수정할 수 있는 응용 기술을 시연했다. 사진상의 얼굴에서 머리·안경·눈썹 등 17가지 특징에 대해 추가·삭제 및 수정사항을 입력하면 GANPU가 실시간으로 이를 자동으로 완성해 보여 주는 얼굴 수정 시스템을 개발했다.유회준 교수는 “이번 연구는 하나의 칩에서 추론만이 아니라 학습까지 모두 가능해 여러 개의 딥러닝 네트워크를 동시에 지원하는 인공지능 반도체를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모바일 기기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영역을 크게 넓혀 향후 이미지 스타일 변환, 영상 합성, 이미지 복원 등 GAN과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에 다양하게 응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특히 GANPU의 초기 연구는 삼성전자가 주최하는 과학기술 분야 논문대회 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발표돼 Circuit Design 부문에서 금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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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신약개발업체 수개월 내 코로나 19 치료제 개발할 수 있다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대전 대덕연구단지 內 항암(폐암ㆍ혈액암ㆍ자궁암), 항염증(관절염ㆍ동맥경화ㆍ만성위장장애) 분야 총 6개의 파이프라인을 연구개발하는 신약개발업체 ㈜제이앤씨사이언스의 대표와 연구진이 수개월 내 코로나 19 치료제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상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을)은 10일 오후 ㈜제이앤씨사이언스를 방문해 민간 신약개발 벤처기업의 코로나 19 관련 연구개발 현장을 살펴보고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제이앤씨사이언스 최종류 대표와 연구진들은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 19에 효과 있는 검증된 신약 물질 임상 통해 치료제 개발을 한다면 수개월 내 코로나 19 치료제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장기적 대책으로 코로나 19 치료제 개발뿐만 아니라 국가적 차원의 치료제 원료 물질 확보 및 공급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민간 벤처기업의 코로나 19 연구개발 현황을 살펴보고, 정부의 바이오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상민 의원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 19와 관련하여 충남대, 유성구 보건소를 방문하고 관련 출연연 연구진을 만나는 등 꾸준히 코로나 대책 마련에 관심을 가져왔다. 이 의원은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연연구기관, 바이오벤처기업, 병원 등 산학연 협업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라며, “이를 위한 예산과 제도 마련을 정부에 촉구하고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감염병은 특정 지역의 논쟁거리가 아닌 전 세계적 논쟁거리인 만큼 ‘가칭 글로벌 감염병 예방연구센터’를 설립해서 감염병 연구를 주도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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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 소재의 정확한 분석위한 전자특성 규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소재분석연구부가 스웨덴·그리스 등 6개국과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미래 전자소자이자 양자컴퓨터 소재로 각광받는 위상절연체의 원자 수준 구조를 초고분해능 수차보정 투과전자현미경, NMR(핵자기공명분광기) 등의 연구장비와 이론적 계산을 통해 분석함으로써 위상 절연체의 중요한 물리적 특성인 표면전자의 움직임을 밝혀냈다.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신형식, 이하 KBSI) 소재분석연구부 김해진 박사 연구팀을 포함한 6개국 국제공동연구팀(한국(KBSI), 스웨덴(스톡홀름 대학교), 그리스(데모크리토스 연구소), UAE(칼리파 대학교), 슬로베니아(요제프 스테판 연구소), 폴란드(아담 미츠키에비츠 대학교))은 위상절연체((Topological Insulator) : 내부는 절연체지만 표면에는 전기가 흐르는 특징을 가진 물질. 2차원 상태에서 에너지 손실 없이 전기전도가 가능하여 미래 전자소자이자 양자컴퓨터 소재로 각광)인 비스무스-텔루라이드(Bi2Te3) 나노구조에서 소재 내부와 표면 전자에 의한 특성 변화를 다양한 연구장비를 활용해 원자 수준에서 동시에 측정했다. 이를 통해 위상 절연체 내부로 표면의 디락 전자(Dirac electron)가 확산되는 과정을 규명하여, 위상절연체의 중요한 연구 분야인 표면양자 특성을 이해할 수 있는 연구방법을 도출해냈다.지금까지 위상절연체 연구의 난제로 여겨져 왔던 표면 디락 전자의 위상절연체 내부 확산 등 전자와 소재의 상호작용을, 다양한 분석장비와 이론적 계산을 융합하여 밝혀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연구 결과를 응용하면 향후 위상절연체 표면의 양자상태를 이해하는데 새로운 접근법을 도출하고, 양자컴퓨터 실용화 등 미래 전자소자 연구에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Nature Communications)誌’ 온라인판(논문명 : Resolving Dirac electrons with broadband high-resolution NMR, IF=11.878)에 지난 3월 9일 게재되었다. KBSI 김해진 박사는 “위상 절연체는 일반 물질과 달리 그 자체의 위상학적 성질에만 의존할 뿐 불순물이나 국소적인 외부요인에는 무관하여, 물질의 표면과 내부의 디락 전자 상태를 측정하는 것은 소재가 가진 양자적 특성을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에 단일 장비로는 해석할 수 없었던 연구영역을, 다양한 연구장비와 방법론을 융합하여 밝혀냄으로써 학문적 지평을 확장했다는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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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더 넓고, 신속ㆍ정확한 스마트임업 실현 위한 산림위성 개발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기자] 산림청이 신속한 산림재해에 대응하고, 정확한 산림정보 및 포용적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2023년 발사를 목표로 산림 위성 개발을 추진한다.박종호 산림청장이 3일 산림 공간에 대한 더 넓고 신속 정확한 스마트임업 실현을 위해 ‘산림 위성 개발 및 운영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산림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농림 위성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향후 5년간 추진해야 할 산림부문의 역할을 스마트임업에 초점을 두어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농림 위성은 산림 및 농지 관측을 목적으로 5m급 해상도에 120Km 내외의 관측 폭을 가지고 재방문 주기는 3일에 맞춰져 있어 이전의 위성과는 차별적인 성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산림 위성 개발 및 운영 기본계획은 ‘더 넓고 신속ㆍ정확한 원격탐사 기반 스마트 산림ㆍ임업 실현’이라는 비전으로 ▲‘신속한 산림재해 대응’ ▲‘정확한 산림정보 제공’ ▲‘포용적 국제협력 강화’라는 3대 전략목표와 4대 핵심 전략, 11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되었다.박종호 산림청장은 “농림 위성 개발에 따른 연차별 세부적인 기본계획이 마련된 만큼 기존 산림관리 방식을 사람 중심에서 원격탐사 기반으로 획기적으로 전환하여 스마트임업 실현이 달성할 수 있도록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향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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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제15대 박현민 원장 취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의 제15대 박현민 원장이 2월 24일(월) 공식 취임해 3년 임기에 들어갔다.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제15대 원장 취임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취소되었다.KRISS 15대 원장에 취임한 박현민 원장(만 57세)은 취임사에서 “기본으로 돌아가 KRISS의 역할을 명확히 하자”며 “변화하는 산업생태계로의 과감한 투자 및 집중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빠르게 변신해야 한다”라고 전했다.박현민 원장은 조직 내 화합을 강조하며, 임기 동안 ‘수월성 있는 연구소’, ‘명확한 성과창출’, ‘원칙과 신뢰 기반의 결정’ 세 가지에 집중하여 기관을 운영할 계획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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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창업 및 일자리 창출 지원...2020 생활발명 코리아’ 추진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특허청이 발명을 통해 여성 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2020 생활발명 코리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여성의 시장성 있는 생활밀착형 제품 아이디어를 공모·선정하여 지식재산권 출원과 시제품 제작, 사업화 컨설팅 등 발명 창업 초기에 필요한 지원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7회째를 맞이한 생활발명 코리아를 통해 주부, 대학생, 경력단절 여성 등 수많은 여성이 창업에 성공했다고 특허청 관계자는 말했다.대표적인 사례로 경력단절 여성이 발명한 ‘이동식 분리수거함’과 ‘급속 신발 세척건조 살균기’ 등이 있으며 또한, 박스와 배달음식 등 포장제거에 간편한 ‘손가락 착용 커터기’, 반려인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반려견 다리샤워기’ 등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만드는 발명으로, ‘편리함이 곧 프리미엄’이라는 편리 미엄 시대의 흐름에 부합해 제품화 및 사업화에 성공한 사례도 있다.한편 생활발명 코리아의 아이디어 접수는 오는 1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생활발명 코리아 사이트를 통하여 접수하면 되며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접수분야는 지식재산권 출원하지 않은 창작 아이디어는 , 지식재산권 출원했지만 제품화된 적이 없는 아이디어는 로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아이디어는 생활용품으로 개발 가능 한지 여부, 상품성과 시장성 전망 등을 중점으로 심사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 은 전문가 멘토링, 지식재산권 출원, 디자인 개발 및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고, 는 디자인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사업화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선정자에게는 사업화계획 심사결과에 따라 공개심사 참여자격이 부여되며, 완성된 시제품은 11월말 공개심사 및 시상식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생활발명 코리아 시상식부터 발명장려금을 확대하여 최고 아이디어로 선정된 대통령상 수상자에게는 발명장려금 1천만 원, 국회의장상 및 국무총리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발명장려금 2백만 원, 장관상 및 특허청장상 수상자에게는 발명장려금 5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특허청 박호형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여성의 섬세한 감성과 가사·육아 등의 생활 속 경험은 우수한 발명을 가능하게 하는 장점이다”라며 “생활발명 코리아를 통해 여성의 우수한 발명아이디어가 일자리 창출 및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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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문단’활동 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KAIST는 지난 8월 2일 일본이 우리나라를 수출 심사 우대 대상 국가인 화이트 국가에서 제외하는 2차 경제보복을 단행한 직후인 5일부터 130여 명의 前·現職 교수로 기술자문단을 구성하고 첨단소재분과 등 5개 분과로 나눠 반도체·에너지·자동차 등 주요 산업 분야의 핵심소재·부품·장비업체들의 원천·애로 기술개발을 지원해 나서고 있다.이에 따라 KAIST는 올 8월부터 본격 가동해 온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문단(KAMP: KAIST Advisors on Materials & Parts, 단장 최성율 교수)'의 활동 보고회를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 대전 본원 KI 빌딩 매트릭스 홀에서 갖는다고 29일 밝혔다.KAIST 관계자는 "약 5개월간에 걸친 기술자문단 활동을 되짚어보고 향후 산업계에 대한 기술지원과 협력방안을 보다 적극적으로 모색하고자 이날 보고회를 개최하게 됐다ˮ며 보고회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보고회는 신성철 총장의 인사말에 이어 KAMP 운영현황 및 성과, 중장기 발전전략 및 계획에 이어 이영민 교수(화학과)·공홍진 명예교수(물리학과)·김영진 교수(기계공학과) 등 자문위원으로 활동해 온 3명의 교수가 기술소개와 함께 자문 성과를 차례로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된다.그간 KAIST가 전화와 이메일 등을 통해 상담을 진행한 업체 수는 29일 현재 모두 166개 업체에 달한다. 이 가운데 실제 KAIST가 기술 자문을 시행하고 있는 업체 수는 30개다. 이들 기업을 세분하면 첨단소재분과에서 9개 기업을, 기계·항공분과에서는 8개, 화공·장비분과는 6개, 전자·컴퓨터 분과에서 4개, 화학·생물분과에서 3개 등 모두 30개의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신성철 총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기술패권 경쟁 시대에서의 과학기술인의 사명은 인재 양성과 연구 외에 국내기업들의 기술자립을 도와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것도 의미가 크다ˮ면서 "KAIST는 예전처럼 앞으로도 기술발전의 공유를 통해 소·부·장 관련 중견·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ˮ이라고 KAIST 구성원들의 노력과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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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전 바이오인의 밤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바이오산업 성장도약 의지를 다짐하는 교류와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대전시는 6일 오후 5시 대전 ICC호텔에서 바이오 산업발전 및 추진주체 간 교류협력을 위한 ‘2019년 바이오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테크노파크 및 (사)바이오헬스케어협회가 공동주관한 ‘바이오인의 밤 행사’는 지역 바이오산업을 견인하는 산학연병관 혁신 주체가 한 자리에 모여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았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이 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바이오산업 육성전략 발표 등 시정공유, 바이오벤처 성공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시는 ‘바이오산업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바이오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했으며, 이어지는 성공사례 소개에서는 지난 5월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손미진 ㈜수젠택 대표와 글로벌 제약회사에 기술을 이전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의 김용주 대표가 후배 바이오기업인들에게 성장스토리를 들려줬다.또한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김용주 대표와 대전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의 김영애 대리가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 유공을 인정받아 허태정 대전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바이오산업 활성화 생태계 구축을 위한 체계적 지원을 통해 우리 지역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바이오산업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산학연병 혁신주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 11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규제자유특구에 바이오메디컬 분야가 선정되면서 의료기기 개발 시 어려움을 겪던 임상시험 검체의 신속한 확보가 가능해졌으며, 신의료기술평가 2년간 유예 및 평가유예 신청서류 간소화를 통해 신의료기술이 적용된 체외진단기기의 사업화가 조기에 이뤄질 수 있게 됐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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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체험 기회 제공하는 OPEN KAIST 2019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KAIST는 31일부터 1일까지 양일간 교내 연구·실험실 및 연구센터 등의 연구 현장을 공개하는 `OPEN KAIST 2019'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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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인공위성 연구소 창립 30주년 기념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KAIST는 국내 최초의 인공위성을 쏘아 올린 KAIST 인공위성연구소(SaTReC·소장 권세진)의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오는 10월 30일(수) 대전 본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기념식에는 KAIST 인공위성연구소의 초대 소장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국적 위성인 `우리별 1호'의 아버지로 불리는 故 최순달 전 체신부 장관 가족, 최원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임철호 한국항공우주원 원장·이형목 한국천문연구원 원장 등 정부 및 항공우주연구 분야의 산·학·연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KAIST 인공위성연구소는 1989년 8월 인공위성연구센터로 설립되었으며, 1990년 2월 한국과학재단의 위성 분야 우수연구센터(ERC)에 선정됐다. 설립 직후부터 우주 분야의 인력 양성과 위성기술전수를 위해 영국 서리대학(University of Surrey)과 국제 공동 연구 협약을 맺고 전기전자·물리학·통신·제어·회로 등 다양한 전공 배경을 가진 우수한 학생 5명을 파견해 인공위성 개발에 착수했다. 서리 대학의 기술을 전수받아 완성한 우리별 1호는 1992년 8월 남미 기아나 쿠루 우주기지에서 발사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22번째로 위성을 보유한 나라가 되었으며, 1993년 9월에는 국내제작위성인 우리별 2호 개발 완료 및 발사를 성공시켰다. 이후, 1990년대 우리별시리즈 3기, 2000년대 과학기술위성시리즈 5기(나로과학위성포함), 차세대소형위성 1기 등 총 9기를 개발했다. 2022.차세대소형위성 2호 발사 예정2018.12.차세대소형위성 1호 발사2013.11.과학기술위성 3호 개발 완료 및 발사 2013.01.나로과학위성 개발 완료 및 발사 2010.06.최초 국내 발사 위성 과학기술위성 2B호 2차 발사(실패)2009.08최초 국내 발사 위성 과학기술위성 2A호 1차 발사(실패) 2003.09국내 최초 천문관측위성 과학기술위성 1호 개발 완료 및 발사 1999.05. 최초 독자위성 우리별 3호 개발 완료 및 발사 1993.09.최초 국내 제작 위성 우리별 2호 개발 완료 및 발사 1992.08최초 국적 위성 우리별 1호 개발 완료 및 발사 KAIST 인공위성연구소는 국내 연구진이 자체적으로 위성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마련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했으며, 지난 30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성에 대한 열정과 도전으로 우리나라 소형 위성 개발을 선도해왔다.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우리별 시리즈, 과학기술위성 시리즈, 차세대소형위성 시리즈를 개발 및 운용을 진행 중이며, 소형위성을 통한 지구관측·우주관측·우주핵심기술검증 및 국가우주개발 전문 인력 양성 등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2013년 1월 30일에 발사된 나로과학위성(STSAT-2C)은 우리나라 최초의 발사체인 나로호(KSLV-I)의 우주 궤도 진입을 검증하는데 기여했다. 현재, 독자적인 국내 기술로 개발한 영상레이더 시스템을 탑재한 차세대소형위성 2호를 개발하고 있으며, 2022년 한국형 발사체에 탑재하여 우리 땅에서 우리 기술로 발사할 예정이다.30일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KAIST 인공위성연구소 설립 및 발전에 기여한 연구원들에게 공로를 치하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인공위성의 선구자인 故최순달 초대 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 되며 이번 행사를 위해 미국에서 방문한 최 박사의 가족이 대신 수령하게 된다. 권세진 KAIST 인공위성연구소장은 "우주개발을 위해 일생을 바친 최순달 박사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의 미래 우주기술 개발에 헌신을 다하겠다ˮ고 말했다. 권 소장은 이어 "우주 기술을 사회에 돌려줘야 한다는 책임 의식을 가지고 우주를 향한 꿈을 펼쳐 가겠다.ˮ고 밝혔다.한편, 30일엔 기념식의 일환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는 미래우주기술 워크숍이 개최된다. 과학기술위성 1호의 관측 결과(물리학과 민경욱 교수), 초고속 광학기술의 차세대 인공위성 응용/탑재방안(기계공학과 김영진 교수), 우리나라 전기추력 연구개발 현황 및 전망(원자력및양자공학과 최원호 교수) 등 우주분야 연구를 수행하는 8인의 KAIST 교수진이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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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기반 바이오의약산업 육성 위한 의견수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는 11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DCC) 중회의장에서‘유전자의약산업 육성을 위한 진흥센터 구축 및 연구개발(R&D) 기획사업’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대전시의 유전자의약산업 진흥을 위한 인프라 조성 계획에 대해 시민 및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청회는 지자체, 대학, 연구소, 병원, 바이오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전자의약산업진흥센터 건립계획과 연구개발사업 기획(안) 발표, 패널토론, 객석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됐다.유전자 분석기술의 발전으로 개인별 맞춤형 치료가 이루어지는 정밀의료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대전시는 미래 높은 성장잠재력이 기대되는 ‘유전자의약산업’을 집중 육성함으로써 4차산업혁명을 견인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에 나서고 있다.‘유전자의약산업’이란 바이오의약품 분류 중 유전자 ❶진단, ❷분석, ❸재조합, ❹치료 등 유전자를 매개로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바이오의약품 신산업 영역이다.즉, 대덕연구단지 기반 연구개발 역량을 가진 대전시가 충북 오송 등 타 지역의 바이오산업과 차별화하여 육성할 수 있는 분야다.대전시는 유전자의약산업 특화육성 1단계 사업으로 2022년까지 총 64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스마트 유전자의약 기술기반 플랫폼 구축사업’ 등 유전자의약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기반 구축을 위한 4개 분야 5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시는 2단계 사업으로 2024년까지 유전자의약산업의 정책수립 및 시행, 산·학·연·병 간 연계조정 및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 대전바이오기업의 고도성장을 견인할 ‘유전자의약산업 진흥센터’를 건립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산학연병의 유전자의약 분야 전문가로 이루어진 총괄위원회 및 기술분과위원회를 구성, 사업의 타당성 및 당위성에 대한 분석과 조사·연구, 연구개발 사업기획(‘19.3~현재)을 통해 1,500억 원 규모의 유전자의약산업진흥센터 건립계획 안을 마련했으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최종의견을 수렴했다.대전시는 2단계 사업비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정부 예타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유전자의약산업 육성을 위한 진흥센터 구축 및 연구개발 기획사업’을 확정한 후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유전자의약산업 특화육성을 통해 4차산업혁명 및 정밀의료시대 수요에 맞는 헬스케어 혁신기술 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함으로써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본 사업이 정부 예타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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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고위공무원들이 대전을 찾은 까닭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베트남 고위공무원들이 대전 트램 건설계획을 배우기 위해 대전을 찾았다. 대전시에 따르면 베트남 건설부, 교통부 소속 고위공무원 20명은 4일 오전 10시 대전시청을 방문했다.이들은 이날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계획 및 추진현황, 2025년 도시철도2호선 트램과 충청권광역철도 개통으로 공공교통중심 도시로 변화하는 대전의 교통정책을 경청했다.이들은 충남대학교 글로벌 리더십개발센터에서 주관하는 베트남 고위공무원 대상 ‘공무원 리더십 역량 강화’ 행정연수 기간 중 한국의 선진 대중교통 현장 견학을 위해 대전시를 찾았다.대전시 박제화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트램에 대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정책결정권을 가진 분들이 우리시 트램건설과 공공교통정책을 보고 간 만큼 향후 정책 반영 과정에서 대한민국과 베트남 간 협력관계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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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스마트화, 터보 냉방까지 다양한 사용자 맞춤식 제어 기술 출원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완우 기자] 오늘날 에어컨은 인체감지 기술과 AI 기술을 접목하여 사용자의 상태 및 생활 패턴 등을 파악한 후, 최소의 에너지로 사용자에게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스마트기기로 발전하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인체감지 기술과 AI 기술을 이용하여 에어컨 동작을 제어하는 특허 출원이 최근 10년간(2009년 ~2018년) 꾸준히 이어져, 총 146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출원인별로 살펴보면, 내국인이 126건(86.3%), 외국인이 20건(13.7%)이었고, 또한, 대기업이 90건(61.6%), 중소기업이 24건(16.4%), 대학 9건(6.2%)순으로 조사됐다.이 분야의 국내 대기업 출원 비중이 특히 높은 이유는 에어컨을 포함한 스마트 가전분야에서 국내 대기업들이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인체감지 기술이 접목된 에어컨의 발전 추이를 보면, 초기에는 센서를 통해 사람의 출입을 감지한 다음, 에어컨의 동작을 온오프(on/off)하는 단순한 방식이 대부분이었으나, 2010년대에 접어들면서 카메라 등을 활용하여 실내의 인원수와 위치, 체온, 활동량까지 고려하여, 냉방병 예방을 위한 미풍에서, 저온의 강풍을 집중 제공하는 터보 냉방까지 다양한 사용자 맞춤식 제어 기술이 출원됐다. 한편, 바둑 AI 알파고의 돌풍이 일어난 2016년 이후에는 AI 기술이 더 추가된 스마트 제어방식의 출원이 증가하고 있는 데, 사용자의 거주 공간, 생활 패턴, 주변 환경 등을 인공지능이 스스로 학습하여, 사용자의 현재 상황에 맞는 최적의 실내 환경을 제공해 주는 기술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특허청 조영길 생활가전심사과장은 “에어컨은 냉난방 이외에도, 습도 조절, 공기 청정 기능을 모두 구비한 사계절 스마트 가전기기가 됐으며,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에너지 소비를 줄이면서도, 사용자별로 쾌적한 맞춤식 실내 환경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기술과 관련한 출원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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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한 방울까지 정확하게… 과다투여 막는 모니터링 기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보고에 따르면, 2005~2009년 동안 약물 주입기(infusion pump)에 의한 사고는 56,000여 건이며 그 중 500여 건이 사망에 이르렀다. 의료진이나 기기의 잘못으로 정량이 아닌 약물을 환자에게 투여했기 때문이다. 국내 또한 약물 주입기의 설정치에 의존해야 하는 것은 물론, 관리 시스템은 더욱 취약하다. 약물 투여 의료사고가 개선되기 어려운 이유다.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박상열)이 분당 주입량이 한 방울도 안 되는 극미한 약물까지 실시간 측정하는 기술을 개발했다.KRISS 열유체표준센터 이석환 선임연구원팀은 시간당 2 밀리리터(mL)의 극미한 투약량까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유량계를 개발했다. 이번 기술을 활용하면 투약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과다투여와 같은 의료사고를 방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기술은 빨래집게와 유사한 ‘클램프온(clamp-on)’ 타입으로 제작되어 기존 방식과 달리 비접촉적으로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다.일반적으로 물 한 방울이 약 0.05 mL 정도라고 한다. 따라서 ‘시간당 2 mL’는 분당 물 한 방울에도 미치지 않는 0.03 mL 수준의 극미량을 의미한다.정확한 양의 약물 투여는 모든 의료행위의 기본이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환자 수가 많다보니, 의료진이 초기 설정만 하고 투약량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것이 실정이다. 문제는 실제 내 몸에 실시간으로 투여되는 약물량이 설정 값과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는 것이다. 흔히 수액을 맞을 때 주입 속도가 빠른가 싶다가도 갑자기 느리게 느껴지는 이유다. 투약량 문제의 주요 원인은 약물 주입기를 오래 사용할수록 잦아지는 기계적 오류와 오작동에 있다. 영유아에게 약물을 주입하는 경우나, 진통제나 마취제 등의 특수 약물은 수 mL라도 정량을 초과해서 주입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하지만 지금까지는 약물 주입기 내부의 유량이 설정 값과 일치하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었다. 초음파를 사용한 비접촉적인 방법은 몇 방울 수준의 극미한 유량을 측정할 수 없다. 따라서 약물 주입기의 배관을 자르고 유량계를 별도로 설치하는 접촉적 방법이 유일했는데, 오염에 노출되는데다 매우 비싸 현장에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KRISS 이석환 선임연구원팀은 적외선 흡수 기반의 열식질량유량계를 개발, 기존의 문제점을 완벽하게 해결했다. 주입기를 전혀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2 mL/h 까지의 미소 유량을 측정할 수 있게 된 것이다.이번에 개발된 유량계는 클램프온 타입으로, 약물 주입기 배관을 빨래집게처럼 바깥에서 집기만 해도 유량 측정이 가능하다.유량 측정의 핵심은 온도에 있다. 열원이 배관 내에 있는 경우 유량에 따라 열의 이동이 발생하는데, 열의 이동하는 정도를 파악하면 유량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연구팀은 여기에 온도에 따라 특정 파장에서 물의 적외선 흡수도가 변한다는 개념을 접목했다. 그 결과, 1450 나노미터(nm) 파장의 레이저로 액체의 국소부위를 가열한 다음, 상류와 하류의 온도차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비접촉적 유량 측정법을 실현했다.KRISS 이석환 선임연구원은 “이번 기술을 바탕으로 투약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게 된다면, 기계적 오류나 의료진의 판단 착오로 발생하는 과다투여와 같은 의료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다양한 약물을 동시 주입할 때도 사용이 가능한데다, 소형화가 가능하고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상용화의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KRISS 주요사업과 유럽측정표준협력기구(EURAMET),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은 이번 연구결과는 측정과학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인 메트롤로지아(Metrologia – IF: 3.447)에 8월 출판되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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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김상규 교수, 여천생태학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KAIST(총장 신성철) 생명과학과 김상규 교수가 사단법인 여천생태연구회의 제12회 여천생태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시상식은 8월 13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여천생태연구회와 한국생태학회 공동 주최로 개최되는 한국생태학회 정기학술대회장에서 열리며, 김 교수는 1천만 원의 상금을 받는다.여천생태학상은 기초생태학 분야에서 연구업적이 탁월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차세대 생태학자를 매년 표창하기 위해 2005년 故 여천 김준호 박사(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사단법인 여천생태연구회에 기증한 기금을 바탕으로 제정됐다.김상규 교수는 줄기초식곤충인 바구미와 숙주 식물인 야생담배 연구를 통해 전통 생태학에서 알려진 사실을 분자 수준에서 증명한 업적을 인정받았다.김 교수는 2016년 7월 ‘트리코바리스 바구미의 숙주 식물 선택에 관여하는 식물 휘발성 물질 연구’논문을 세계적인 학술지 ‘분자 생태학(Molecular Ecology)’에 발표한 바 있다.이후에도 최신 유전자교정 기술을 활용해 여러 식물의 유전자를 교정하고, 이를 통해 식물 대사물질의 생태적 기능과 꽃-화분매개곤충 상호작용의 분자 수준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김상규 교수는 “생태적 현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연구하려는 도전적인 시도를 계속 이어나가라는 응원으로 받아들이고, 열심히 그리고 재미있게 학생들과 같이 연구를 하겠다”라고 밝혔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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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8회 로봇융합 페스티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제8회 로봇융합 페스티벌이 열린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마케팅공사와 대전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며 지역 기업과 대학, 로봇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행사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된다.이 행사는 국내외 초.중.고, 대학, 대학원생등을 대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 특허청, 대전광역시 교육청후원으로 올해 행사에는 특별히 대전방문의해를 맞아 세계 30여 개국의 국제청소년로봇연맹 선수들이 참가한다.또한, 충남대학교, 목원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 로봇공학과 뿐만 아니라 대한로봇스포츠협회, 국제청소년로봇연맹, 한국로봇교육연합회 등 로봇 관련 유관기관과 ㈜새온, ㈜엠텍, 인터보드, ㈜더하임 등 지역기업이 비즈니스모델을 가지고 행사에 참여한다. 아울러, 육군교육사령부가 주관하는 제2회 드론봇챌린지 대회와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 D-Challenge를 로봇융합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별도로 진행하는 등 어느 때보다 더 풍성하고 알찬 대회로 꾸며질 예정이다.< 주요 일정표> 구 분8월2일(금)8월3일(토)8월4일(일)비 고공 식 행 사개막식▸14:00~▸DCC 그랜드볼룸 시상식 ( 15 : 00~ 예정 )개막식 : 로비시상식 : 1층 무대로봇융합페스티벌DCC2019국제청소년로봇대회(국제대회)약식 개막식(09:20~)▸Bowling외 9개 대회▸만찬(KT연수원)▸Transporter외8개 대회.시상식 및 우정의밤투어(대전시내(오월드) 및 국내관광)그랜드볼룸(8월3일 시상식 및 우정의 밤 행사20시)지능형창작로봇경연대회(CIRO 2019)지능형 창작로봇 대회STEP 라인트레이서DC 라인트레이서, 마스터 & 슬레이브, 밸런싱 라인트레이서107~8호융합과학(STEAM) 창작 경진대회창작로봇 발표, 코딩로봇경진대회(초등부)창작로봇발표창작앱 제작 및 발표(중·고등부)체험행사진행103~4호(당일 시상식)제16회휴머노이드로봇스포츠[SRC2019]KIT리그 / 하이테크아마추어리그(대학부)창작리그/교육용리그(중·고등부 / 대학부)창작리그/교육용리그(중·고등부 / 대학부)112호(당일 시상식)제21회국제로봇올림피아드2019중남부대회국제로봇올림피아드 중남부대회로봇개더링외6종목(초등부 / 중등부 / 고등부)국제로봇올림피아드 중남부대회로봇개더링외 7종목(초등부 / 중등부 / 고등부)국제로봇올림피아드 중남부대회로봇개더링외 14종목(초등부 / 중등부 / 고등부)109~111호이동로봇 소프트웨어코딩 경진대회이동로봇 소프트웨어 코딩대회(초등부)이동로봇 소프트웨어 코딩대회(중등부)이동로봇 소프트웨어 코딩대회(고등부)112호(당일 시상식)지능형창의로봇콘테스트 경진대회지능형 창의로봇(초등부 / 중등부)가족창의 키트 /블록(진행)지능형 창의로봇(초등부 / 중등부)가족창의 키트 / 블록(진행)지능형 창의로봇(초등부 / 중등부 결선)가족창의 키트 / 블록(평가)중회의장 로비3D프린터조립경진대회3D프린터 조립대회(초등부 / 중·고등부 / 대학·일반) (결과 및 시상)204~5호(1일) 메카닉블럭창작로봇·코딩드론 경진대회창작로봇코딩(초등부 / 중등부 / 고등부)스크래치코딩드론(초등부)창작로봇코딩(초등부 / 중등부 / 고등부)스크래치코딩드론(중등부)창작로봇코딩(초등부 / 중등부 / 고등부)스크래치코딩드론(고등부·결과 시상식)101~2호2019로봇코딩컵대회로봇코딩컵미션코딩 외5경기(초등부 / 중등부 / 고등부)로봇코딩컵 익스트림 라인트레이셔외4경기(초등부 / 중등부 / 고등부)로봇코딩컵어드밴스로봇 챌린지 외5경기(초등부 / 중등부 / 고등부)105~6호발명교실,도전골든벨도전 골든벨발명교실오후전시 및 체험장전시, 체험전시, 체험전시, 체험로비대전 기업 공동 홍보관 운영(11개 기업, 15개 부스)대전테크노파크(로비) 2019제8회로봇융합페스티벌로봇융합페스티벌참여기관별 행사내용❶ 2019국제청소년로봇대회(국제대회) ❍ 주 관 : (사)국제청소년로봇연맹 ❍ 참가자 : 600팀 800명 (해외 700명, 국내150명 초,중,고)(14분야 17부문) ❍ 내 용 : 볼링 아이템 리사이클 크리에이티브 미션 등 ❷ 지능형 창작로봇 경연대회(CIRO 2019) ❍ 주 관 : 충남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과 ❍ 참가자 : 90팀 220명 (대학/원)(4분야 4부문) ❍ 내 용 : STEP라인트레이서 Master&Slave라인드레이서 밸런싱 창작로봇대회❸ 융합과학(STEAM) 창작경진대회 ❍ 주 관 : 목원대학교 ❍ 참가자 : 150팀 450명 (초․중․고등부)( 4분야 2부문) ❍ 내 용 : 로봇창작물 구성 및 시연 발표❹ 제16회 휴머노이드 로봇스포츠[SRC2019] ❍ 주 관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참가자 : 205팀 240명(국내 고․대학생 등)( 4분야 2부문) ❍ 내 용 : 인간 형태 로봇으로 스포츠 종목 수행을 통한 기술발전❺ 제21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2019 중남부대회 ❍ 주 관 : (사)대한로봇스포츠협회 ❍ 참가자 : 1,000팀 1,200명(국내 초‧중‧고학생 등)( 14분야 38부문) ❍ 내 용 : 전국지역예선 통과자/우수자 세계대회 진출권 부여❻ 이동로봇 소프트웨어 코딩 경진대회 ❍ 주 관 : ㈜새온 ❍ 참가자 : 300팀 600명(초·중·고등학생)( 1 분야 3 부문) ❍ 내 용 : 알티노 인공지능 물체인식 활용한 미션수행 ❼ 지능형 창의로봇 콘테스트 경진대회 ❍ 주 관 : ㈜엠텍 ❍ 참가자 : 80팀 130명(초·중학생부 / 가족대회)( 3분야 4부문) ❍ 내 용 : 지능형 스마트로봇 및 모듈러 창작물 구성 작품발표 ❽ 3D프린터 조립 경진대회 ❍ 주 관 : 더 하임 ❍ 참가자 : 30팀 60명(초·중·고등학생 / 대학·일반부)( 1분야 3부문) ❍ 내 용 : 3D프린터를 구성하는 부품활용 완제품 완성도 평가 ❾ 메카닉블럭 창작로봇·코딩드론 경진대회 ❍ 주 관 : 인터보드 ❍ 참가자 : 60팀 80명(초·중·고등학생)( 2분야 6부문) ❍ 내 용 : 메카블록활용 로봇창작 및 드론미션코딩경기.❿ 2019로봇코딩컵대회 ❍ 주 관 : 한국로봇연교육합회 ❍ 참가자 : 430팀 450명(초·중·고등학생)(3분야 16부문) ❍ 내 용 : 주제에 맞는 로봇을 다양하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발표 수행하는 형태전시회❒ 전시 및 체험장 ❍ 주 관 : 대전테크노파크 ❍ 참가기업 : 대전로봇기업 ❍ 내 용 : 시스템부스 운영 및 비즈니스 상담 등별도진행❒ 드론봇 챌린지 대회 ❍ 주 관 : 육군교육사 ❍ 참가자 : 국내드론기업 ❍ 내 용 : 드론․로봇분야 경진대회❒ D-Challenge ❍ 주 관 : 한국로봇산업협회, 대전테크노파크 ❍ 참가자 : 국내드론기업 ❍ 내 용 : 고기능, 기술 경진 대회기 타 부대행사 및 먹거리 ❍ 특허청 : 로봇IP스쿨, 도전골든벨 ❍ 내 용 : 행사장내 푸드트럭 운영 등로봇융합 경진대회로는 국제대회인 2019국제청소년로봇대회를 비롯하여 전국대회로 ▲ 지능형 창작로봇 경진대회 ▲ 융합과학(STEAM) 창작경진대회 ▲ 제16회 휴머노이드 로봇스포츠 ▲ 제21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2019 중남부대회 ▲ 이동로봇 소프트웨어 코딩 경진대회 ▲ 2019로봇코딩컵대회가 개최된다.그리고 이번 행사에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 지능형 창의로봇 콘테스트 경진대회 ▲ 3D프린터 조립 경진대회 ▲ 메카닉블럭 창작로봇·코딩드론 경진대회에 세계 30여개국 1,000여 명을 포함 50개 분야에 2,945팀 4,23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대전컨벤션센터 1층 로비에서는 대전 기업 공동 홍보관에 지역 로봇과 드론기업 등 11개사가 참여하여 자사 제품 홍보와 다양한 서비스 로봇 소개 및 참관객들에게 로봇, 드론, 3D프린팅,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 체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부대행사로는 특허청이 주관하는 발명과 특허에 대한 멘토링(상담) 및 선행기술 검색 등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발명세미나와 지식재산에 관한 간단한 상식 수준의 문제를 제시하여 참여자들의 지식재산에 관한 인식 수준을 알아보는 도전 골든벨로 여름방학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많은 참관객의 참여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또한, 한국로봇산업협회와 대전테크노파크 주관으로 8월 2일 15시부터 대전컨벤션센터 206호에서 대전소재 로봇 산·학·연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하여 '신산업 융합 트렌드와 성공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세미나에서는 국내 미래학자의 강연과 로봇을 중심으로 대전 신산업 융합 활성화 방안에 대한 패널토론이 진행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신시장 창출, 확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저출산, 고령화 등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과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사회를 꿈꿔나가자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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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정부포상 추천돼 배출업소환경관리실태 검증받는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광역시가 환경부의 2018년 실적으로 본 2019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올 해 10월에 열리는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에 정부표창 (대통령 또는 국무총리표창) 추천돼 환경부 환경조사담당관에 평가를 받는다.환경부 환경조사관의 평가분야는 배출업소 환경관리, 위임업무 관리감독, 배출업소 협업관리며 배출업소 지도·점검 실적 등 3개 분야 10개 항목에 대하여 서면심사 및 현장검증 종합결과를 토대로 우수기관을 선정하게 된다.대전광역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적발(위반)률 증가 우수기관선정(점검대상업소 703개소 점검 106개소 위반(15.1%)▲대기질 개선을 위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업무 추진(상·하반기 통합지도점검, 해빙기, 민관합동 등 발생원 점검 및 시설 개선 유도)·▲대덕산업단지 악취영향지역 악취관리 대책 마련으로 시민생활 불편 해소 등 새로운 대전, 쾌적한 대전조성에 이바지 한데 따른 것이다.대전광역시 미세먼지대응과 관계자에 따르면 “대전시는 홈페이지 게시판을 이용한 결격사유 확인 등 공개검증을 8월 13일까지 받고 조사관은 기관표창 결격사유 등 내부검증 결과를 환경부에 8월 20일까지 보고 하게된다.”고 말했다.한편, 환경부는 전국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18년도 지자체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를 평가하여 지난 6월에 광역2곳, 기초14곳을 우수 지자체로 선정해 발표했다.우수에 선정된 광역2곳은 경기도와 대전광역시다. 우수에 선정된 기초 14곳은 김포시, 수원시, 안양시, 포천시, 화성시, 창령군, 대전 서구, 부산 사하구, 서울 강남구, 서울 노원구, 서울 송파구, 인천 서구, 익산시, 당진시 등이다.전국의 대기 및 수질 분야의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은 약 11만개이며, 2018년도 통합지도·점검규정에 따라 지자체가 관리하는 4만7천개(전체 사업장의 43%)사업장을 대상으로 점검률, 적발(위반)률 등 9개 지표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박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