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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민, ‘대덕 3.0’ 입법 본격화…직·주·락 특구 전환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2월 19일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연구·주거·여가가 결합된 ‘직·주·락’ 혁신클러스터로 전환하기 위해 정주환경 조성과 글로벌 협력 지원 등을 담은 연구개발특구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장철민 의원(대전 동구)은 19일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생활과 산업이 결합된 혁신 거점으로 재편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이번 법안은 연구개발 중심 기능에 정주와 사업화 기반을 더해 특구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입법은 장 의원이 지난 1월 6일 대전·충남 통합시장 출마 선언 당시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대덕 3.0 프로젝트’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다. 대덕 3.0은 연구 기능에 주거와 문화, 여가 환경을 결합해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시대에 대응하는 복합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개정안에는 특구개발사업 범위를 확대해 기존 교육·연구 및 사업화 시설 중심에서 벗어나 연구인력의 정주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시설을 포함했다. 이에 따라 연구자와 가족의 안정적 생활을 위한 공동주택 등 주거시설을 비롯해 문화·여가시설, 의료시설, 보육·돌봄 등 생활지원 기능을 수행하는 복지시설의 용지조성과 건축사업이 가능하도록 했다.또한, 특구 내 대학과 연구소, 기업의 연구개발서비스 활용과 국제협력,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시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신기술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과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도 포함해 기술 실증과 사업화 활성화 기반을 강화했다.장 의원은 지난해 12월에도 과학기술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특구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으며, 이번 개정안은 투자 확대와 정주환경 개선, 사업화 지원을 연계해 특구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높이기 위한 후속 입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장철민 의원은 “대덕특구가 대한민국의 확실한 미래 성장동력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수 인재가 모여 연구하고 창업할 수 있는 ‘직·주·락’ 환경이 필수적”이라며 “연이어 발의한 개정안을 바탕으로 대덕을 판교를 뛰어넘는 세계적인 혁신 클러스터로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대덕특구를 연구 중심 단지에서 생활과 산업이 결합된 혁신도시로 전환하려는 이번 입법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지역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와 함께 대전·충남 성장 전략의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실질적 성과는 향후 법안 처리 과정과 정부·지자체의 정책 연계 및 실행력에 달려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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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인간친화형 로봇 스케일업 밸리 혁신생태계 구축사업 선정’ 2025년부터 2028년까지 국비 105억 원, 시비 31억 5천만 원 투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국회의원(대전 유성구)은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5년 딥테크 스케일업 밸리 육성 사업’ 공모에 대전시의 ‘인간친화형 로봇 스케일업 밸리 혁신생태계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감성지능(Emotional Intelligence)은 로봇이 인간의 표정, 음성 톤, 제스처 등 비언어적 신호를 인식하여 감정을 해석하고 공감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이를 통해 돌봄 로봇이나 교육 보조 로봇은 사람의 기분을 파악하고 상황에 맞는 행동을 할 수 있다.감각지능(Sensory Intelligence)은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등 다양한 센서를 통해 환경과 사용자의 상태를 정밀하게 인지하는 능력이다. 예를 들어, 재활 로봇은 환자의 근육 긴장도를 감지하여 맞춤형 재활운동을 제공할 수 있으며, 안전 로봇은 위험 상황을 즉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첨단인지(Advanced Cognition)는 인공지능 기반의 고도화된 추론·판단 능력으로, 로봇이 복잡한 문제 해결이나 자율적 의사결정을 수행하도록 한다. 이는 의료, 제조, 우주 탐사 등 고난도 산업 분야에서 인간과 협력하는 로봇의 핵심 기능이 된다.대덕연구개발특구 1·2지구는 이러한 인간 친화형 로봇 딥테크 기술의 실험과 상용화를 위한 최적의 공간으로, 연구기관과 기업, 창업 생태계가 집적된 혁신 허브로 성장할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총 136억 5천만 원 규모(국비 105억 원, 지방비 31억 5천만 원)로,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대전시는 대덕연구개발특구 1·2지구 일원에 딥테크 기반의 스케일업 밸리를 조성해 감성지능·감각지능·첨단인지 등 인간친화형 로보틱스 기술 개발과 기술사업화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과기정통부의 딥테크 스케일업 밸리 육성 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딥테크 연구성과를 실질적으로 상용화할 수 있는 혁신 클러스터를 전국에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공공과 민간의 연구개발 역량을 결집해 창업 및 기업 성장을 가속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황정아 의원은 “총선 과정에서 카이스트와 ETRI 등 국내 최고 연구기관과 연구개발특구를 기반으로 유성을 스타트업 밸리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시민들께 드렸다”라며 “이번 사업 선정은 유성이 과학기술강국의 수도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황 의원은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해 헌신해 주신 대전시 공직자와 연구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사업이 신속히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대전시, 과기정통부 등 관계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이번 선정으로 대덕 특구는 세계적 수준의 로봇 딥테크 혁신 생태계를 조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대전이 과학기술 기반 창업·사업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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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상용 양자컴퓨터, 2026년 대전 KISTI에 설치... 양자기술 및 산업 생태계 중심지 도약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정부가 처음 도입하는 상용 양자컴퓨터가 2026년 대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본원에 설치된다. 미국 아이온큐의 고성능 장비 ‘Tempo’ 도입과 함께 대전은 양자기술 허브로서의 위상을 본격화한다.대전시가 정부의 양자기술 전략 중심지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양자컴퓨팅 서비스 및 활용체계 구축사업」의 주관기관으로 대전 소재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을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최초의 상용 양자컴퓨터가 오는 2026년까지 KISTI 대전 본원에 설치된다.이번 사업은 양자컴퓨팅의 상용화 기반 조성과 함께, 기존 슈퍼컴퓨팅 인프라와의 하이브리드 체계를 구축하는 국가 핵심 R&D 프로젝트로, 2028년까지 총 482억 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설치될 장비는 세계적인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IONQ)가 개발한 ‘Tempo’로, 100큐비트급 성능을 갖춘 고정밀 양자컴퓨터다.큐비트(Qubit)는 양자컴퓨터의 최소 정보 단위로, 고전컴퓨터와 달리 0과 1의 상태를 동시에 가질 수 있다. 이를 통해 복잡한 연산을 병렬로 처리할 수 있어 신약개발, 암호해독, 신소재 설계 등 고난도 문제 해결에서 기존 컴퓨팅 기술을 뛰어넘는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Tempo’는 이온트랩(Ion Trap) 방식을 채택해 안정성과 정확성을 확보한 장비로 평가받고 있으며, KISTI에 설치될 국가슈퍼컴퓨터 6호기와 연계해 양자–슈퍼컴퓨팅 하이브리드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단순한 계산 능력 향상을 넘어, 산업 현장의 난제 해결 및 양자기술의 실증적 확산을 촉진하는 중대한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대전시는 이번 유치를 계기로 양자클러스터 전략 자산이 대전에 본격적으로 집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자대학원, 양자팹, 양자 테스트베드, 양자전환 스케일업 밸리, 양자국제협력센터, 퀀텀 플랫폼 등 최근 2년간 확보한 핵심 인프라와의 연계로 대전은 명실상부한 양자기술 생태계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양자컴퓨팅은 세계 기술 패권을 좌우할 미래 경쟁의 핵심”이라며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장비 도입을 넘어 대전을 대한민국 양자수도로 견인할 전략적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산업화, 인재 양성까지 포괄하는 종합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부의 첫 상용 양자컴퓨터 도입과 대전 설치는 한국 양자기술의 상징적 이정표로 기록될 전망이다. 대전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미래 기술 주도권을 확보하고, 양자 중심도시로서의 실질적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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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 스페이스 그룹과 대전광역시 제3회 국제 우주 컨퍼런스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2025년 5월 12일 -- 대한민국 뉴스페이스 산업을 선도하는 우주 스타트업 컨텍 스페이스그룹(회장 이성희)(코스닥 451760)이 대전광역시와 공동주최로 오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제3회 국제 우주 컨퍼런스 ‘International Space Summit 2025 (ISS 2025)’를 개최한다. ISS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민·관 협력 기반 국제 우주 컨퍼런스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ISS 2025’는 ‘Empowering Space Through Enhanced Collaboration’을 주제로 ‘우주항공의 날(5월 27일)’을 기념해 대한민국 ‘우주산업 클러스터’ 3축 체제 중 우주 R&D 및 인재 개발 축을 형성하고 있는 과학수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다. Rocket Lab, Viasat, KSAT 등 세계 유수의 우주기업들이 이미 참가를 확정했으며, 국내에서는 우주항공청, 국방과학연구소, 한화 시스템, LIG넥스원, KAI 등이 세션 발표에 함께한다. 이번 행사는 공동위원장인 컨텍 스페이스 그룹 이성희 회장의 개회사와 대전광역시 이장우 시장의 환영사에 이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황정아 의원, 우주항공청, 방위사업청장, 국방과학연구소장 등의 축사도 예정돼 있다. 특히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가 직접 ‘Space Law & Policy’ 세션의 발표자로 나서 글로벌 우주 정책 및 국제 협력 방향에 대한 통찰을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해 13개 세션의 프로그램에 더해 ‘Lunar/Space Exploration’, ‘Space Startup Pitching’ 등의 세션을 추가로 신설했고, 이는 차세대 우주 개발과 우주 스타트업 발굴이라는 이슈를 정조준하고 있다. 이 신설 세션을 포함해 총 15개 세션에서 국내외 우주 분야 석학 및 전문가들이 참여해 우주 발전에 대한 비전과 혜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연결을 유도하는 심층 네트워킹, 전시 부스를 통한 비즈니스 창출 및 기술 토의, 현장 내 비즈니스 라운지 운영, 디지털 명함 기반의 교류 시스템 등을 통해 올해는 단순한 기술 발표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과 더 강화된 협업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컨텍은 ISS를 통해 해외 진출 경험이 부족한 국내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이 글로벌 파트너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모든 비용을 자체 부담해 컨퍼런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민간 중심의 순수한 산업 활성화 취지에 공감한 대전광역시가 올해 공동주최 기관으로 참여하면서 지역과 산업,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새로운 협업 모델로 확장됐다. 현재까지 등록 현황을 보면 발표 및 토론자, 모더레이터(좌장) 등 87명과 전시 부스 71개는 이미 신청 완료 및 접수가 마감됐으며, 스폰서십은 국내 16개, 해외 24개 기관 및 기업이 등록한 상태다. 일반 참가자는 33개국 1600여 명이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ISS 2025’는 참가비 및 등록비가 무료인 관계로 사전 등록제로 운영되며, 참가자의 소속 및 활동 분야를 기반으로 주최 측의 심사 후 참석이 확정된다. 이는 행사 성격에 부합하는 참가자 간의 깊이 있는 교류를 도모하고, 국내외 산업계는 물론 학계, 연구기관, 정부 부처, 지자체, 입법기관 등 우주 안보 및 우주산업 전 분야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킹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컨텍 스페이스 그룹 이성희 회장은 “ISS가 대한민국 우주기업이 가진 뛰어난 기술력과 잠재력을 세계와 연결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 우주기업과 꿈을 가진 우주 인재들이 해외와 협업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며 “또한 산·학·연·군·관·정 우주산업 생태계 전 주체가 함께 만드는 열린 협력의 장이자 글로벌 우주 생태계와 대한민국을 잇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가길 기대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대전광역시 이장우 시장은 “컨텍 스페이스 그룹과 함께 개최하는 ‘ISS 2025’를 통해 대전이 국가 우주 산업클러스터의 중심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자리이자 글로벌 기업의 대전 투자 확대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간 주도의 혁신 생태계를 확산시켜 대전을 K-뉴스페이스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컨텍 스페이스 그룹은 올해 1월 미국에서 열린 CES 참석을 통해 올해를 글로벌 우주 시장 포지셔닝 원년의 해로 선포하고, 국내뿐 아니라 중앙아시아, 남미 및 아프리카 지역의 주요 고객과 위성개발부터 지상국 설계 및 구축 그리고 위성영상 분석까지의 우주산업 전체 프로젝트 확장을 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호주에 OGS (Optical Ground Station, 레이저 통신 지상국)를 구축함으로써 위성과 지상 간 데이터 전송 속도와 보안성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하반기에는 제주도 ASP (Asian Space Park)에 OGS를 구축한다. 이를 토대로 양자 암호화키(QKD, Quantum Key Distribution)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위성 통신 솔루션을 개발해 우주산업의 혁신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컨텍(CONTEC)은 우주와 지상을 연결하는 다운스트림 분야 토탈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인공위성의 데이터 수신부터 가공, 분석, 활용에 이르기까지 위성 지상국 서비스 및 위성영상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뉴스페이스 기업이다. 2015년 설립 이후 국내외 주요 위성 발사체와 지상국 네트워크를 연계해 초연결 시대의 위성 데이터 전달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으며, AI 기반 위성영상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 재난관리, 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11개국 15개(2025년 예정 포함) 지상국을 기반으로 400여 개 이상의 파트너사와 협력하며 글로벌 우주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5년 글로벌 우주 시장 포지셔닝 원년의 해를 선포하며 주요 고객과의 위성 개발부터 지상국 구축, 위성 영상 분석까지 우주산업 전체를 아우르는 프로젝트 진행을 추진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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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과학기술 축제 개최…전시·체험·포럼 총집합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2025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가 지난 16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일대에서 개막해 20일까지 5일간 약 850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전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기존 ‘대한민국과학축제’, ‘대한민국과학기술대전’,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통합해 열린다. 행사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됐다.축제는 ‘과학기술의 엔진, 호기심을 깨우다’를 주제로 엑스포시민광장, 엑스포과학공원, 대전컨벤션센터 등 도심 전역에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네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리는 ‘호기심 발전소’에서는 공연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출연연과 과학기관, 기업이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됐다.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호기심 연구소’에서는 첨단기술과 연구개발 성과가 전시된다. 139개 기관이 참여해 국가전략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개하고, 과학 유튜버 참여 강연과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엑스포과학공원과 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운영되는 ‘호기심 주제공원’에서는 과학문화 포럼과 체험 행사, 전시·먹거리 공간이 함께 운영된다. 세계과학문화포럼에는 국내외 연사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등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한다.또 ‘호기심 방송국’을 통해 행사 전반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며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도 병행된다.행사 기간 동안 대전시립미술관, 한밭수목원, e스포츠경기장 등 도심 곳곳에서도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개막식에서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이번 축제는 과학기술 전시와 체험, 학술행사를 결합한 도심형 행사로, 운영 성과와 시민 참여도가 향후 과학문화 확산 정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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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제 우주 컨퍼런스‘ISS 2025’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오는 6월 세계 우주산업의 흐름을 주도할 국제 우주 컨퍼런스(International Space Summit)‘ISS 2025’를 개최하며, 글로벌 우주 도시로의 도약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는 28일 국내 1호 우주 스타트업 상장기업인 컨텍 스페이스그룹과 함께 오는 국제 우주컨퍼런스(International Space Summit)‘ISS 2025’의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우주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 성장을 촉진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ISS 2025’는 컨텍이 2023년부터 주최해 온 민간 주도 우주 국제 컨퍼런스로, 오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40여 개국의 우주 전문가, 학자, 글로벌 기업 관계자, 정부 관계자, 투자 분야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첨단 우주기술과 혁신적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산업 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특히, ▲우주탐사 ▲우주개발 ▲우주통신 ▲우주 관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연과 토론, 전시 프로그램이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며, 첨단 우주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항우연, 천문연, KAIST 등 14개의 우주 분야 핵심 연구기관과 88개의 우주기업이 집적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는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 구축, ▲우주기술 규제자유특구 추진 ▲대전샛 프로젝트 ▲우주발사체 검증지원 등 대전형 우주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이번‘ISS 2025’를 계기로 국제 우주 행사의 정례화를 도모하고, 대전을 글로벌 우주산업 클러스터이자 기술 교류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도 함께 추진 중이다.컨텍 스페이스그룹 이성희 회장은 "국제 우주컨퍼런스는 단순한 학술행사를 넘어 우주산업의 흐름을 선도하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대전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행사를 개최하겠다”라고 말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우주기업의 해외 진출은 물론, 글로벌 기업의 대전 투자 확대를 이끌어 낼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컨텍과 함께 세계와 연결되는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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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28억 투입한‘바이오메디컬 규제 자유 특구’ 사업 종료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지난 2020년 7월 운영을 시작한 대전시‘바이오메디컬 규제 자유 특구’ 사업이 그동안 총사업비 328억 원이 투입하고 규제개선과 공용연구시설 인프라 구축 등 괄목할 성과를 창출한 채 종료된다.바이오메디컬 규제 자유 특구 사업은 4년 6개월 동안 대전테크노파크와 충남대학병원, 건양대병원, 을지대학병원, ㈜진시스템 등 13개 기관‧기업이 ‘병원체자원(인간에게 감염병을 일으키는 세균, 진균, 바이러스, 원층 등의 병원체 및 관련정보 또는 병원체로부터 유래하여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세포물질, 항원, 항체 등의 파생물질 및 관련정보) 공용연구시설 구축‧운영으로 백신‧치료제 조기 상용화’라는 실증특례사업을 통해 규제개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2025년 1월 유전자변형생물체 연구시설의 사용계약을 체결한 자에 대해 개발‧실험 승인신청이 가능하도록 질병 관리청 소관 ‘시험ㆍ연구용 LMO 국가승인제도’가 개정되었으며, 생물 안전 3등급 BL3(감염성 병원체를 안전하게 다루는데 필요한 차폐수준을 말하여 위험 수준에 따라 BL1부터 BL4까지 구분, 숫자가 높을수록 위험 수준이 높음) 연구시설의 공동설치ㆍ운영 근거가 마련되면서 최종적으로 규제가 개선됐다.또한, 특구 사업에 참여한 기업에 대한 투자는 총 985억 원을 유치했고 신규고용은 60% 이상(130명, 2023년 말) 증가했다.특구 사업에 참여한 ㈜진시스템은 공용연구시설을 활용하여 결핵 진단기기 개발을 검증하였으며, 최근 인도에 3년간 295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냈다.올해 초 이뤄진 규제개선을 통해 충남대학교병원과 사용계약을 체결한 바이오 벤처기업은 누구나 최신 분석기기의 연구시설을 사용할 수 있으며, 새로운 치료제와 백신ㆍ진단기기 등 기초연구와 전임상 시험이 가능토록 기반이 마련됐다.아울러, 대전시와 대전 을지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대전테크노파크가 특구 사업 종료 이후에도 ‘대전 인체 유래물 은행’을 함께 운영키로 하면서, 고품질 검체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자원 공급을 원활히 하고 신제품 개발 및 기존 제품의 고도화 등 기술개발도 도울 예정이다.특히, 대전 인체 유래물 은행은 바이오기업의 자금 여건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2025년도 인체 유래물 은행 검체 분양 시 대전지역 기업에 한해 분양가의 10%만 기업이 부담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강민구 대전시 반도체바이오산업과 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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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서 2년 연속 ‘대한민국 과학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대전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과학축제’에 49여만 명이 다녀가면서 2년 연속 비수도권에서의 개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연구실’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218개 기관이 참여하고 425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는 대한민국 과학축제와 대한민국과학기술대전 통합 개최로 시너지를 창출했고, 중앙, 지역, 민간, 과기계, 공공의 협업을 통해 지난해보다 풍성하고 개선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산실인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더욱 드높이는 축제가 되었다.기후위기를 테마로 특별기획한 신개념‘과학 방 탈출’과 우주(달)와 중력을 주제로 우주과학과 물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우주산책’이 이번 축제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고, 세계자연기금(WWF)와 연계하여 과학기술을 주제로 한 모형판다 플래시몹 특별전도 관람객의 시선을 끌었다.특히, 누리호, 보행로봇, 양자컴퓨터 등 주요 연구기관들의 우수 성과를 전시한‘기관성과관’과 디스플레이, 반도체, 이차전지 등 12대 국가전략기술에 대한 소개와 분야별 우수성과를 전시한‘국가전략기술관’에도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여 대한민국 첨단기술과 R&D 연구성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또한, 엑스포시민광장 메인무대에서는 과학과 대중을 연결하는 문화공연과 강연, 어린이를 위한 과학 마술콘서트 등의 행사가 펼쳐졌고, 한빛탑 물빛광장에서는 야간경관을 활용한 레이저 쇼가 진행돼 가족 단위의 방문객과 젊은 커플들이 방문하여 개장부터 야간까지 대성황을 이뤘다.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4일 내내 행사장을 둘러 보았으며 “대한민국 과학축제가 대전에서 2년 연속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대한민국 과학축제가 대전에서 지속해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또 “이번 축제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8월에 개최되는 0시축제와, 10월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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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혁신하는 과학 수도, 대전 (열두 번째 민생토론회)... 젊은 과학도들은 마음껏 연구하고 싶어요! 연구소 사이 벽 허물고 퀀텀점프! 대한민국 과학 수도 업그레이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기자] 정부는 2.16.(금) 오전 11시, 대전 ICC 호텔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 열두 번째, “대한민국을 혁신하는 과학 수도, 대전”」을 개최했다.오늘 민생토론회는 “대한민국을 혁신하는 과학 수도, 대전”을 주제로 대학원생, 연구자, 국민 참석자들과 관계부처 담당자들이 모여 토론시간을 가졌고, 정부는 대한민국 과학기술과 대전의 발전방안과 관련한 ▲젊은 과학도들은 마음껏 연구하고 싶어요!, ▲연구소 사이 벽 허물고 퀀텀점프!, ▲대한민국 과학 수도 업그레이드 등 3가지 주제에 대하여 보고했다.◆젊은 과학도들은 마음껏 연구하고 싶어요◆국가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하는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안정적 연구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형 스타이펜드(Stipend) 지원제도’를 마련한다.미국, 영국, 독일 등 주요 과학기술 선진국에서는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매월 일정 금액 이상의 재정 지원을 보장하는 스타이펜드(Stipend:학생연구원들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가 안정적인 생활비를 지원하는 제도)*와 장학금 등을 통해 이공계로의 진학을 유도하고, 학업과 생계의 안정성을 보장하고 있다.우리나라 대학원은 개별 연구실의 여건과 상황, 연구과제 참여 정도에 따라 대학원생에 대한 지원 규모가 상이하여, 대학원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습과 연구에 몰입하기 위한 여건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정부는 이러한 학생연구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학생인건비에 대한 대학 차원의 지원체계(학생인건비 풀링제 등)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하는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매월 일정한 금액 이상을 지원하는 연구생활장학금(stipend) 도입을 추진한다. 연구생활장학금으로 일정 금액(예시 : 석사 과정 80만원, 박사 과정 110만원, 한국과학기술원 기준)을 보장하고, 그 이상은 연구실 여건에 따라 추가로 지급하는 구조다.아울러, 정부는 4단계 두뇌한국(BK)21 사업을 통해 우수 대학원생에 대한 집중 지원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민생토론회를 계기로 현장의견을 반영하여 세부 추진방안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제도가 도입·확대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그동안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우수한 이공학도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과기정통부는 '24년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 신설하여 탁월한 역량과 잠재력을 가진 약 120명 내외의 우수한 대학원생에게 대통령 과학장학금을 지원하고, 향후 동 장학금의 질적‧양적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대학원 대통령과학장학금 도입 첫해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와 사업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동제도를 현장 맞춤형・체감형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석・박사 과정생 및 박사후연구원 등 젊은 과학자들도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구현할 수 있는 연구지원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석사과정: ‘24년 600개 신설, 박사과정: 328→822개, 박사후연구원: 국내 430→676개/국외 154→410개 (‘23년→’24년))대부분의 정부 R&D 프로그램은 연구 역량과 실적이 우수하고, 경험이 풍부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연구계로 진로를 희망하고, 신규 진입하고 있는 연구자에게는 상대적으로 기회가 적어, 유망한 젊은 연구자가 글로벌 리더 연구자로 성장하기에는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이에, 정부는 석・박사 과정생부터 박사후 연구원 등 꿈과 열정을 가진 젊은 과학자라면 누구라도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연구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할 계획이다.먼저, 교육부에서 석사・박사 과정생 등 학생연구원들에게 논문 연구와 관련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 아이디어를 지원하도록 신규과제 1,400여개를 지원(석사과정 ‘24년 600개 신설, 박사과정 ’24년 822개)한다.특히, 연구계로 본격 진입하는 박사후연구원 등 청년 연구자들이 원하는 주제와 아이디어에 대한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역량있는 글로벌 리더 과학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외 펠로우십 기회를 크게 확대 할 예정이다. 또한, 유망한 젊은 연구자의 혁신·도전적인 연구 기회를 확대하고, 초기 연구정착을 위한 실험실 구축도 지원을 강화한다.◆연구소 사이 벽 허물고 퀀텀점프!◆기관 경영의 투명성・공정성 관련 공공기관 의무사항은 준수하면서도 예산 등 불필요한 경직성을 타파하여, 글로벌 Top 기관과 경쟁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출연(연) 체계를 마련한다. 그동안 출연연은 정부 공공기관관리체계 내에서 공모방식의 채용만이 허용되고 한정된 총인건비로 인해 높은 처우의 세계적 연구자를 사실상 유치하기 어려웠지만 정부는 올해 1월 말에 과기분야 출연연의 공공기관 지정 해제를 계기로 관리 중심의 지원체계를 본격적으로 연구자 중심 체계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출연연은 정원, 총액인건비, 채용방식 등 규제를 적용받지 않고 세계적 연구자를 적극 영입할 수 있도록 특별채용을 허용하고 이에 필요한 총인건비·정원 부여 체계를 도입・운영함으로써 국가연구기관으로서 최고 수준의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출연연의 기관 간 칸막이를 넘어 협력과 융합을 위한, 글로벌TOP 전략연구단 지원사업(’24년 1,000억원)을 착수하고, 개방형 협력 체계를 마련한다. 과거 출연연은 임무 중심적인 연구개발 수행을 통해 DRAM, CDMA, 한국형 고속열차 등의 성과를 창출하였다 그러나 최근 출연연은 기관별로 배속된 기술・연구분야 지원체계의 틀에서 정부연구개발사업을 파편적으로 수행함에 따라, 기술 간 융복합을 기반으로 세계에서 경쟁해야만하는 시대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형 연구성과를 창출하는 데 어려움을 호소해왔고 이에 정부는 출연연이 국가연구개발기관에 걸맞은 대형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출연연 각자가 가진 전문성을 살리면서 서로의 칸막이를 넘어 국가적 임무를 중심으로 역량을 결집하는 개방형 협력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그 첫 걸음으로써 참여 연구자에게 인건비 100%를 보장함은 물론 최고 수준의 연구에 필요한 연구비를 한도없이 지원하는 글로벌TOP 전략연구단 지원사업(’24. 1,000억원)을 올해 처음 선정·지원한다.출연연의 기관 간 칸막이를 넘어 협력과 융합을 위한, 글로벌TOP 전략연구단 지원사업(’24년 1,000억원)을 착수하고, 개방형 협력 체계를 마련한다. 과거 출연연은 임무 중심적인 연구개발 수행을 통해 DRAM, CDMA, 한국형 고속열차 등의 성과를 창출하였다 그러나 최근 출연연은 기관별로 배속된 기술・연구분야 지원체계의 틀에서 정부연구개발사업을 파편적으로 수행함에 따라, 기술 간 융복합을 기반으로 세계에서 경쟁해야만하는 시대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형 연구성과를 창출하는 데 어려움을 호소해왔고 이에 정부는 출연연이 국가연구개발기관에 걸맞은 대형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출연연 각자가 가진 전문성을 살리면서 서로의 칸막이를 넘어 국가적 임무를 중심으로 역량을 결집하는 개방형 협력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그 첫 걸음으로써 참여 연구자에게 인건비 100%를 보장함은 물론 최고 수준의 연구에 필요한 연구비를 한도없이 지원하는 글로벌TOP 전략연구단 지원사업(’24. 1,000억원)을 올해 처음 선정·지원한다.출연연 연구자가 행정업무에 신경쓰지 않고 연구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연구행정인력의 지원을 강화한다. 연구개발 관련 체계가 고도화됨에 따라 정책, 회계, 노무, 계약, 홍보, 사이버 보안 등 연구에 수반되는 행정 업무가 전문화・다양화되었다. 이에 따라 일선 연구자들이 연구에 집중하기보다 행정에 많은 시간을 쏟는 상황이 발생되고 있으며, 행정인력이 연구에 기여하지 않는다는 인식까지도 나타나고 있음에 정부는 단순한 인력 확충만이 아니라 연구행정의 전문성을 높여 연구자와 행정인력이 한 팀으로서 우수 연구성과를 창출하는 핵심 멤버가 될 수 있도록 전문성 강화 교육 프로그램, 기관을 넘어 全출연연 차원의 인사교류 등 다양한 전문성 제고방안을 현장과 함께 모색・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민국 과학 수도 업그레이드◆대덕연구단지 내 기업들의 입주공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대전광역시 유성구 교촌지구 일대를 나노·반도체 중심의 제2연구단지로 조성하여, 국가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제2 연구단지 조성은 대통령 공약사항으로 해당부지를 2023년 3월 15일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국가산업단지 최종 후보지로 선정하였다. 현재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위한 사업타당성 조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정부는 2026년 상반기에 국가산업단지를 지정·고시한 후에 연구개발특구로 편입할 예정이다.조속한 제2 연구단지의 조성을 위해서는 국가산업단지 및 연구개발특구 지정에 필요한 예비타당성 조사와 인허가 절차, 각종 영향평가 등이 신속하게 진행되어야 하므로 정부는 관계 기관 및 대전광역시와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기존의 대덕연구단지가 기술연구개발에 중점을 둔 반면, 제2 연구단지는 연구개발성과에 기반한 창업에 특화된 공간으로 육성하여 연구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지 내 입주 기업에게 법률서비스, 혁신 금융서비스, 문화까지 아우를 수 있는 연구개발 서비스를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이다.지방 도시가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메가시티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주요 거점을 빠르게 묶어주는 교통망 구축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25일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여섯 번째 민생 토론회(출퇴근 30분 시대, 교통 격차 해소)에서 지방권 광역급행철도(x-TX)의 도입을 발표한 바 있다.특히, x-TX 선도사업인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는 지역 내 이동수요, 민간의 투자 의향 및 사업성 등을 고려하여 GTX급 열차를 투입하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로 업그레이드하여 추진 중이다.광역급행철도로 전환하더라도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에 정거장을 충분히 설치하여 주민들이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도심 내 거점에 정거장을 설치해도, 대전-세종, 세종-청주 간 비도심을 고속으로 운행하여 표정속도(평균속도) 80km/h 이상의 광역 급행 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CTX가 개통하면 정부대전청사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는 15분, 정부대전청사에서 청주공항까지 53분, 오송역에서 충북도청까지 13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여 버스 등 기존 대중교통 수단 대비 최대 70% 이상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다.CTX는 이미 지난해 8월 DL E&C가 제출한 사업의향서를 국토교통부가 평가를 거쳐 11월에 채택된 민자사업으로서, 현재 DL E&C는 국토교통부에 4월 중 최초제안서를 제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최초제안서 접수 즉시 KDI에 민자 적격성 조사를 신청하여, 내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2월 말부터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와 「CTX 거버넌스」를 출범하여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을 추진한다. 이후 ’26년에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민자 협상 등이 원활할 경우 ’28년에 착공하여 ’34년 개통이 가능할 전망이다.대전은 경부선, 호남선 등 주요 노선이 지나가는 철도의 요충지로서, 철도는 대전의 발전을 견인해 온 핵심인프라였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대전 도심을 관통하는 지상부 철도로 인해 도시가 단절되어 효율적 공간활용을 제약하고, 도심 활력을 저해하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문제 해소를 위해 지난 1.30일(화) ‘철도 지하화 및 철도 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었으며, 정부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신속히 발주(2월초)하였으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 내년까지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철도 지하화 사업은 국가가 철도 부지를 사업시행자(정부출자 기업체)에게 현물 출자하여, 지하화 사업비의 재원을 우선 조달하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근본적으로는 지상부 개발이익을 통해 지하화 비용을 충당하는 것이다. 지하화 사업 대상은 대전을 포함한 전국 주요도시의 도심을 관통하는 철도노선을 중심으로 검토될 예정으로, 지자체에서 사업을 국토부에 제안하면 국토부가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사업성 등을 종합 고려하여 내년 말까지 대상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특히, 지자체 제안 중 계획의 완결성이 높은 사업은 연말까지 선도사업으로 선정할 계획으로, 선도사업은 내년부터 선제적으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여 사업을 조기에 가시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도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사업들도 종합계획 수립 이후 ’26년부터 단계적으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대전은 최고의 연구역량과 열정을 가진 26개 출연연, 미래 기술과 과학인재의 요람인 KAIST, 그리고 바이오・국방・우주 분야의 첨단 연구소 기업을 보유한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과학기술 메카이자, 훌륭한 연구 역량을 지닌 과학자들의 활동 무대”라며, “과학 수도 대전이 우수한 과학인재와 탄탄한 출연연, 그리고 첨단 연구소 기업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하여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를 비롯한 정부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향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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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과학으로 행복하고 풍요로운 도시될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1일 호주 브리즈번시청에서 열린 시장단포럼에 참석해 대전시의 항구적인 도시발전을 위한 4대 전략사업 육성을 소개했다.2023 APCS&Mayor’s forum의 공식 프로그램 중 하나인 시장단 포럼은 도시 대표들이 모여 ‘우리 미래를 위한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도시의 연결성, 지속가능성, 유산(legacy)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합의문을 확정하는 자리다. 이날 이 시장은 호주, 중국, 싱가포르, 필리핀, 베트남 도시 대표들과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 시장은 “지속 가능한 도시 및 포용도시는 시민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경제적인 뒷받침 없이 불가능하다”라며 “대전은 과학으로 행복하고 과학으로 풍요로운 일류도시를 만들어 갈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지속 가능하고 항구적인 대전의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이어 “대전은 첨단기술 중심의 산업구조를 재편 중이다. 첨단산업 기반으로 좋은 일자리가 넘치고 사람이 모이고 싶어 하는 일류도시 대전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시장단 포럼 이후 2023 APCS&Mayor’s forum 공식 개회식에 참석해 아시아태평양 도시대표단 800여 명과 함께 행사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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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한민국 과학축제 '성료'…4일간 40만여명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 '2023 대한민국 과학축제'가 40만여명 방문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8년만에 비수도권인 대전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특히, 대덕특구 50주년에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산실인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대덕특구 50주년 특별전'도 진행돼 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드높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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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그린바이오산업 거점도시 도약 박차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그린바이오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 그린바이오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대전시청에서 대학, 정부 출연연, 기업 등 11개 기관과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린바이오 산업 집적화 및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이번 업무협약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충남대학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제노포커스 ▲중앙백신연구소 ▲효성오앤비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등 그린바이오 산업 관련 민・관・학・연 핵심 기관이 참여했다.협약기관들은 앞으로 ▲그린바이오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 ▲그린바이오 관련 원천기술 연구개발 및 보급과 기업 실증화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지원 및 창업 프로그램 운영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대전 유치 등의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대전시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및 창업을 위하여 행・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고, 충남대학교는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부지를 제공하고 그린바이오 분야 지역 인재를 양성하기로 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은 그린바이오 분야 원천기술 연구개발 및 실증 등을 지원하고, 기업은 제품개발에 그린바이오 기술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그린바이오 창업보육, 단계별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그린바이오 기업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린바이오 관련 기관 간 상호 교류가 확대되고 기관의 핵심역량과 업무기술이 연계되어 대전시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농업생명자원에 정보통신기술, 바이오기술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농업 및 전·후방산업 전반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그린바이오 산업은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그린바이오산업 활성화뿐만 아니라 농식품산업 전반에 긴밀한 협력관계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차세대 먹거리이자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바이오산업이 급부상하면서 농식품산업 분야에서도 인류의 지속 가능한 삶과 탄소중립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그린바이오산업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지난해 '신성장 4.0 전략 추진계획'과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등을 발표하면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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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학기술위원회, 대전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 심의·의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25일 ICC 컨벤션홀에서 '2023년 제1회 과학기술위원회'를 개최하고, 과학기술분야 주요 정책 및 사업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과학기술위원회는 대전시장을 의장으로 하는 지역과학기술 분야 최상위 의사결정 기구로 대전시 과학기술분야 주요 정책 및 사업을 심의·의결하는 기관이다. 위원회에서는 ▲대전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 수립안 ▲대전광역시 과학기술육성기금 존속기간 연장안 ▲과학체험 확산 자치구 지원사업 기금 승인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대전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은 '대전시 과학기술진흥 조례' 제3조에 근거해 5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대전시 전담 부서,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지역 전문가 등이 협력해 수립했다.향후 5년간 대전시 과학기술과 이와 관련된 핵심 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중심으로 대덕특구 재창조, 지역 인재 양성, 창업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주요 추진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고 있다.이번 종합계획은 국내외 거시 환경분석, 정부 및 대전시 과학기술진흥 관련 정책 및 투자, 대전시 핵심 전략산업 분석 등을 통해 ▲대전 특화 과학산업 육성 ▲세계적 과학산업 융합혁신거점 조성 ▲딥테크 창업도시 조성 ▲지역기반 과학산업 혁신인재 양성을 4대 추진전략으로 수립했다. 대전 특화 과학산업 육성전략은 ▲핵심전략산업 육성 ▲과학기술혁신 고도화 ▲지역산업 성장을 위한 기술기반 조성 등을 세부과제로 설정하고 대전 4대 핵심전략산업 육성 및 4대 전략산업과 연계한 지역산업 고도화 전략을 담았다. 세계적 과학산업 융합혁신거점 조성전략은 ▲대덕특구 연계 융합혁신 생태계 조성 ▲초광역 융합혁신 플랫폼 허브 역량 강화 ▲글로벌 과학산업 혁신생태계 구축을 통해 대덕특구 재창조를 통한 지역 과학산업 생태계 및 초광역·글로벌 과학산업 플랫폼을 구축한다.딥테크 창업도시 조성전략은 ▲공공기술 실증·사업화 생태계 조성 ▲딥테크 스케일업 생태계 활성화 ▲과학융합문화 저변 확대 등을 세부과제로 추진하여 딥테크 창업·사업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역기반 과학산업 혁신인재 양성전략은 ▲과학산업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수요기반 전주기적 인재 양성 및 확보 ▲외국인 인재 양성 및 유치 등 지역기반 혁신인재 및 글러벌 우수인재 양성 및 확보 방안을 담았다. 또한, 이날 과학기술위원회는 과학기술진흥사업의 지속 추진을 위해 과학기술육성기금 존속기간을 2028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연장했다. 대덕특구 50주년을 맞아 시민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과학기술문화의 확산과 대중화를 위해 자치구별 최대 5000만원씩 지원하는 '과학체험 확산 자치구 지원사업 기금승인안'을 의결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과학기술은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특히 대전은 대한민국 과학수도로서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과 사업 추진에 있어 과학기술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한 핵심 전략인 종합계획 등이 의결된 만큼 향후 더욱 속도감 있게 관련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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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 결승 대전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크래프톤이 연간 3개 시즌으로 진행하는 이스포츠 프로대회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 2023'결승전이 대전에서 열린다.대전시는 9일 '배틀그라운드'게임을 소유한 국내 유명 게임기업인 크래프톤과 대전 이스포츠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이민호 크래프톤 이스포츠 총괄, 김진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이 참석해 서명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크래프톤은 연간 3개 시즌으로 진행되는 이스포츠 프로대회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프로시리즈 2023 플레이오프와 결승전을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한다. 또한 크래프톤은 대회 중계방송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대전시를 적극 홍보한다.대전시는 프로대회 개최를 위한 장소 및 방송시스템 활용에 협력하고, 대회에 참가하는 16개 이스포츠팀들에게 지역활동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2018년 5월 공개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게임은 다수의 인원이 배틀로얄 형태로 참여하는 게임으로, 2022년 기준 모바일게임 세계 2위의 서바이벌 슈터 게임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스포츠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국제적인 정식 스포츠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 온라인 중계 등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며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신성장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회 참가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크래프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전을 대한민국의 이스포츠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시는 2021년 대전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을 구축하고, 우수한 지역연고구단 발굴, 국내외 유명 이스포츠 대회 유치, 이스포츠 아카데미 확대 운영 등 대전을 이스포츠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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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방문…상호협력 방안 논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3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하 핵융합연구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전시와 핵융합연구원의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2월 23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핵융합연구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대전시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상생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됐다.이 시장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핵융합연구원 과학자의 놀라운 기술력에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대덕특구의 연구성과물이 대전의 경제와 부를 키워 연구와 산업기능이 융합된 살기좋은 과학도시로 도약하도록 많이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유석재 핵융합연구원 원장은 "현재 핵융합 플라즈마 연구 시설을 위한 공간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핵융합 연구동과 핵융합 연료시스템 연구시설을 위한 부지확보가 필요하다"며 대전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이에 대해 이 시장은 관련 문제에 대해 '시 관련부서와 협의해 가면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난 50년간 대덕특구가 대전시 안의 섬이었다면, 앞으로는 대전시와 대덕특구가 한 팀으로 자리매김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과학도시로 함께 성장하자"고 말했다. 간담회가 끝난 뒤 이 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초전도 핵융합장치(KSTAR) 주 제어실과 주 장치실을 둘러봤다. 한편, 이 시장은 오는 3월 17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방문해 출연연과 지속적인 소통과 상호교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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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연구산업진흥단지’ 지정…. 국비 180억 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대전광역시가 부산시와 함께 과기정통부 연구산업진흥단지에 신규 지정되면서 향후 4년간 약 180억 원을 지원 받게 됐다.과기정통부는 연구산업진흥단지 신규 지정을 위해 작년 10월 공모한 뒤 연구산업 및 산업입지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산업진흥단지 전문가위원회를 11월에 발족하고 해당 전문가위원회는 3개월간 발표평가, 서면검토, 현장실사 등의 과정을 거쳐 지정요건 충족 여부, 특화분야 및 단지 공간의 적정성 등을 심사하여 대전 및 부산 지역이 ‘지정 타당’하다는 결론을 도출했다.연구산업진흥단지는 지역 주도 연구산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연구산업을 지역의 미래먹거리로 육성하고 지역 연구개발 성과를 높이기 위한 단지로서 연구사업자가 입주하여 있는 기업 집적구역과 연구산업 지원기관(대학·출연연 등의 기관)으로 구성된다.대전 연구산업진흥단지는 유성구 탑립·용산·관평동 일원(1지구), 전민동 일원(2지구), 둔곡동 일원(3지구) 3개 지구로 구성되며, 연구 장비를 특화 분야로 설정했다. 연구 장비 관련 전문성을 갖춘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연구산업 지원기관 역할을 수행한다. 연구 장비 성능평가기관으로 지정(‘22.12.)된 양 기관은 장비 개발과정에서 기술지원 역할 뿐만 아니라, 신규개발 장비의 실증·신뢰성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다.과기정통부는 이번 지정된 2개 연구산업진흥단지에 「연구산업진흥단지육성사업」을 통해 향후 4년간(‘23 ~ ’26년) 단지별 약 18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에 앞서, 지자체와 협력하에 연구인프라 등 단지 핵심기반 구축, 입주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중점 추진 방향으로 하는 세부 육성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 임요업 과학 기술 일자리 혁신관은 “연구산업은 연구개발 투자 확대에 따라 성장 잠재력이 크고 연구개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미래 신산업”이라며, “연구산업 발전기반을 갖춘 두 지역에서 연구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고 지역 연구개발 생태계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힘을 합쳐 지원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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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테크노밸리 등 3개지구 연구산업진흥단지 지정…국비 120억원 포함 180억원 투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연구산업진흥단지 지정’공모사업에 대전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연구산업을 지역의 신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구사업자와 그 지원시설이 집적된 지역을 진흥단지로 지정하고자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대전시는 앞으로 4년간(2023~2026년) 국비 120억원을 지원받게 되고 시비 60억원 등 총 180억원을 연구장비산업에 투입한다. 대전연구산업진흥단지는 탑립·용산·관평동 일원(1지구), 전민동 일원(2지구), 둔곡동 일원(3지구) 등으로 총 1.98㎢에 해당된다. 연구장비 전문성을 갖춘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연구산업 지원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사업 관리는 대전테크노파크가 맡는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연구장비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과학기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기업지원 핵심 기반을 구축한다. 국산장비 활용 랩과 연계해 기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우수기술 기반 창업 촉진을 지원한다. 또 기업 기술역량 강화 및 성장을 지원한다. 기술역량 강화 융합촉진 및 테스트베드 R&D를 지원하고 창업·사업화·시장창조 등 성장 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연구장비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연구장비 협의회․포럼을 운영하고 해외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다.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연구단지진흥단지를 기업수가 증가하고 산업 규모가 확대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지역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특히 연구장비산업이 대전시 4대 전략산업의 전반적인 발전을 이루는데 토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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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드론 경계 방호장비 설치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정부대전청사를 포함한 군·경·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드론 경계방호장비 설치사업'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시에 따르면 드론 경계방호장비 설치사업은 대전시와 정부청사관리본부가 협력해 테러 및 불법드론 등의 위협으로부터 대전정부청사를 보호하기 위한 드론 경계방호시스템을 구축하고 공중 감시 방어체계를 실증하는 사업이다. 2021년 행정안전부의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드론하늘길 조성사업' 중 하나의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17일 국무총리 주재 '제16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에서 의결된 '국가중요시설 안티드론 보완대책' 이후 국가중요시설에 드론 테러 예방 및 방호 안전 관리 인프라를 구축하는 전국 최초의 사업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정부청사관리본부 조소연 본부장 ▲대전청사관리소 정윤한 소장 ▲육군 제505보병여단 황귀연 부여단장 ▲육군교육사령부 김동일 드론봇정책기술발전과장 ▲국방과학연구소 김세훈 기술정책실장 ▲대전시 김기택 국방산업자문관 ▲대전경찰청 윤광오 대테러계장 등 많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번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착수보고회 참석자들은 수행업체의 사업 착수 보고를 청취하고 드론경계방호장비의 탐지 및 무력화 기능, 통합 운용 플랫폼의 확장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고 마지막으로 시민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에 대해 참석자 전원이 뜻을 같이했다.드론 경계방호장비 설치사업 향후 '선도적인 국가 중요시설 통합방호 시스템 구축 사례'로서 연계사업에 대한 파급 및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대전시는 선제적인 드론방어시스템 구축을 통해 증가하는 드론테러 위협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나아가 대전시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첨단드론산업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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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우주산업 혁신기반 조성사업' 본격 추진…20억원 투입 '혁신기반'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지역 우주산업 육성과 맞춤형 인재 양성 등을 위한 우주산업 혁신기반 조성에 본격 나선다. 대전시는 15일 4대 주력산업 중 하나인 우주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맞춤형 '우주산업 혁신기반 조성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혁신 기반을 구축하고, 지난해 12월 지정된 연구·인재개발 특화 우주산업클러스터와의 시너지 효과창출을 목표로 마련됐다.사업에는 총 20억원이 투입된다. 우선 우주기업 육성 및 신산업을 창출을 위해 ▲특허·인증, 연구개발 기획 및 시제품 제작 지원 ▲기술이전 지원 ▲스타트업 육성 지원 ▲우주산업 기술·시장 정보 제공 ▲국내외 마케팅 지원사업이 추진된다.또한 대전의 우주산업 선도역할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우주산업 협의체 운영 ▲신사업 기획(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해외 선진지 벤치마킹 ▲우주산업 전문인력 양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이외에도 우주명사 특강, 시민체감형 행사 등을 개최해 우주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대전의 우주산업 육성 의지를 홍보할 계획이다.아울러 '뉴스페이스발전협의회'를 확대, 우주경쟁력 제고할 수 있는 신규특화사업 등을 발굴하여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내실 있게 조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우주산업 혁신기반 조성사업은 지역우주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시의 의지를 담아 추진하는 역점사업"이라며 "지역우주기업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향후 구축될 우주산업클러스터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전이 우주경제 강국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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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드론 위협 대비 드론 발전방향 세미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육군 교육사령부와 공동 주관으로 '2023년 대(對)드론체계 전투발전 세미나'를 오는 22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내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 군의 관점에서 전·평시 드론의 위협에 대비한 대드론 체계를 진단하고 발전방향 등을 다양한 시각에서 토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에는 ▲군(국방부, 방사청 등 8개 기관) ▲연구기관(국방과학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7개 기관) ▲업체(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9개 업체) 관계자 및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대드론체계 진단 및 발전방향, 관련 법령·제도 개선사항 등에 대한 논의할 예정이다. 토의 안건은 ▲대드론체계 진단 ▲통합방위와 연계한 대방드론체계 구축방안 ▲국내외 드론 테러 유형별 대응방안 ▲국내 對드론장비 기술수준 분석 ▲드론 발전방안 등이며,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대전시와 육군 교육사가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지난 1월 3일 이장우 대전시장 주재로 산․학․연․군․관과 무인기 긴급 대책 회의에 대한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K-국방과학도시인 대전시는 앞으로도 군뿐만 아니라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모여 국방산업 발전방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을 밝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최근 북한 드론으로 인한 위협에 심각하게 노출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드론 위협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들이 논의되기를 기대한다"며 "대전시는 방위사업청 TF팀 이전, 2023 방위산업부품장비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 개최 등을 통해 국방산업 기술이 대전에서 시작해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첨단국방산업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