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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정부공모 선정…국비 83억 5,000만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기술사업화 협업플랫폼 구축(약칭 R&D 혁신밸리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14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주관기관인 대전테크노파크는 올해 6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67억원(국비·시비 83억 5,000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대전시의 기술사업화는 대덕특구의 바이오헬스 연구성과를 사업화하고 기업성과로 연계시키기 위한 관련 기관들의 협력체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정부출연연구원, 대학, 병원 등 13개 기관이 참여한다.대전테크노파크는 지역 혁신주체 간 협의체를 구성하여 각 사업별 추진방향 설정과 기업발전 로드맵 수립, 기업 공동 활용 실험실 조성(장비포함) 등 협업플랫폼 구축 및 기업지원을 수행하고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나노종합기술원은 KAIST 및 기업과 3개 분야의 과제를 선정해 공동 R&D 추진한다.또한 충남대학교병원 등 4개 병원은 기업을 위한 검체 제공과 임상시험 지원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바이오헬스 신생 창업기업에 특화된 창업보육(incubating) 및 투자 부문을 담당하는 등 빈틈없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그동안 대덕특구가 인프라, 인력, 자원 등 최고의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연구개발 성과를 기업의 성과로 연계시키는데 있어 기관 간 협력·연계가 다소 활발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었다.하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 대학, 연구소, 병원 등이 하나의 협력체계(consortium)를 구성함으로써 지원 연계 플랫폼(platform)을 구축하고, 기업이 연구개발(R&D)부터 기술사업화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여 연구성과를 이전받아 사업화하는 선순환구조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명노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이번 사업은 바이오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지원 분야를 갖춘 사업으로 향후 바이오 특화 창업지원 기관인 'K-바이오 랩허브'의 성공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상승효과(synerge)를 통해 기업의 창업·성장을 위한 생태계 마련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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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소전주기 부품 원스톱 지원 공모사업 확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1일 과기정통부 지역현안 해결형 R&BD 공모에 대전이 제출한 대덕연구개발특구 수소전주기 부품 원스톱 시험시험·평가·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대전시는 지난 1월 14일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역현안 해결형 R&BD 신규과제를 신청해 지역별 사전기획과제로 대전을 포함한 1차 선정된 광주, 대구, 부산, 전북과 경쟁해 최종 선정됐다.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51억원의 사업비로 지역기업 수소산업 부품개발을 지원하게 되는 이 사업은 신동지구에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구축중인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와 연계해 한국가스기술공사에서 약 26억 원을 투자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특히, 이 사업은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의 수소부품 시험 항목에 없는 수소연료전지 성능평가 및 수소부품 내구성 시험에 대해 지역기업에 대한 수수료 감면을 포함한 국내 및 국제표준인증 지원을 골자로 해 수소산업 관련 지역업체의 부품개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올해 12월 공사를 마치고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신동지구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는 대전지역 기업에게 제품시험 및 평가인증 등에 드는 비용 중 50%를 감면해 수소관련 기업의 대전 이전을 촉진하고 지역기업에게는 부품 및 제품개발의 기술 및 국제표준과 성능인증을 지원하게 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내년에 운영을 시작할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는 국내 수소산업의 발전을 위한 전국에서 유일한 기업지원 센터”라며 “이 센터가 지역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과기부 공모 등 적극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대전이 수소산업 관련 기업하기 최고의 환경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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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K-바이오 랩허브 추진기획단 2차 전략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명수 과학부시장 주재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공모 사업인 ‘케이(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대전 유치를 위한 추진기획단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5월 20일 1차 회의에 이은 두 번째 전략회의로 ‘케이-바이오 랩허브’의 구축·운영 전략을 담은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산·학·연·병 간 협업을 통한 유치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5월에 공고된 ‘케이-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은 국비 2,500억원을 투입해 치료제, 백신 등 신약 개발 창업기업에 필요한 입주 공간 및 연구개발용 시설을 갖춘 바이오 창업 전문 지원기관으로, 17개 광역시·도 중 12곳이 유치를 신청할 정도로 열띤 경쟁 중이다. 대전시는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세계 수준의 연구개발(R&D)역량과 자원이 집적된 혁신 거점도시로서 2019년 4월 허태정 대전시장이 랩허브의 모델인 미국 보스턴의 랩센트럴을 방문하고 돌아와 관련 사업추진을 정부에 제안했고, 어느 도시보다 먼저 대전형 바이오 랩센트럴 구축을 준비해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대전은 기저기술(deep tech)과 융합연구를 바탕으로 바이오 관련 창업이 활발하고, 자생적 생태계가 이미 조성돼 있는 바이오 창업의 최적지라고 입을 모았다.향후 전국 6대 바이오산업 집적지(cluster)로의 성과확산 측면에서 볼 때도 지리적 이점이 있는 대전에‘K-바이오 랩허브’가 입지해야 하는 당위성은 명백하다고 강조했다.이번 회의를 통해 확정된 최종 사업계획은 오는 14일까지 중기부에 제출되며, 21일부터 2일간 진행되는 현장평가와 그 이후 이어지는 발표평가를 거쳐 7월 중에 후보지가 확정될 예정이다.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 "그동안 대전은 랩허브의 유치를 위해 많은 사전준비를 해왔고, 그 결실인 사업계획서의 완성을 통해 후보지 선정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라며 "어느 곳이 랩허브의 성공을 담보할 수 있는 최적의 후보지인지 평가위원들이 공정하게 선정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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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1주년 기념 아카데미 성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에서는 대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에서 실시한 알레르기질환 온라인 아카데미가 지난 1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4일 밝혔다.대전충청권 최초로 충남대학교병원에 설립된 ‘대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개소 1주년을 기념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온라인 zoom) 교육으로 이뤄졌다. 대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지난 1년간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대전시민을 비롯한 보건교사,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보건소담당자, 보건의료인, 구급대원 등 대상자별 특성에 따른 교육을 진행해왔다.이번 아카데미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사업에 참여가 증가하는 등 교육기관에서의 알레르기 질환 관리방법의 중요성을 실감해 ▲학교(어린이집, 유치원)에서의 천식 관리방법 ▲학교(어린이집, 유치원)에서의 아토피피부염 관리방법 ▲학교(어린이집, 유치원)에서의 식품알레르기 관리방법 총 3강으로 진행됐다.또한 실시간 온라인 강좌의 장점을 살려 담당교사는 물론, 알레르기질환에 대해 관심있는 대전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도록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정은희 센터장은 "비대면으로 진행됐음에도 열강을 펼쳐주신 강사진과 열심히 강의를 듣고 많은 질의로 관심을 보여주신 보건교사 및 참석자분들께 감사하다"며 "대전시민과 학교에서 건강관리를 담당하시는 보건교사에게 뜻깊은 자리가 됐다"라고 말했다.그는 "앞으로도 대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에서는 홈페이지, SNS,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지속적으로 알레르기질환 관리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으로 질환 상담 등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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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바이오 랩허브' 대전시민의 힘으로 유치하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사랑시민협의회은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정부 공모사업인 케이(K)-바이오 랩허브 대전 유치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3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케이-바이오 랩허브는 바이오기업 창업 전문 지원기관을 말하며 국내 최초로 조성하는 것으로, 2023년부터 7년간 2,5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현재 대전시를 비롯해 전국 12개 시․도가 후보지로 경쟁 중에 있다. 대전은 국내 유수의 정부출연 연구원, 연구기관, 카이스트 등이 집적돼 있는 국내 최대 바이오 원천기술 공급지로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적의 지역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케이-바이오 랩허브가 대전에 구축되면 일자리 창출 2만명, 생산 5,000억원, 부가가치 2,000억원 이상의 효과가 발생돼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시민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케이-바이오 랩허브 대전유치 서명 운동에 팔 걷어 부치고 나섰다. 서명 운동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병행해서 6월 10일까지 진행 중에 있다.한재득 대전사랑시민협의회장은 “대전은 세계적 바이오 연구개발 인프라가 대덕연구단지에 있고 각종 바이오 연구기관, 연구소 기업이 300여 개가 있어 대한민국 바이오 창업을 선도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고 강조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대전유치 서명운동에 앞장서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민 한 분 한 분 응원과 지지에 힘입어 케이-바이오 랩허브 대전유치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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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데이터 허브 조성에 '가속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자치단체 최초로 빅데이터-AI 알고리즘을 활용한 도시재생 예측모델을 개발 완료하고 1일부터 웹 서비스 기능을 개선한 ‘빅데이터 정책 지원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도시재생 예측모델은 대전시 전지역을 9,026개의 분석격자로 나누고, 인구, 경제, 주택건축 등 6개 지수별로 쇠퇴 정도를 1~10등급으로 나눴다. 공직자들이 도시 쇠퇴 정도를 한눈에 파악,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구현한 시스템이다.서비스가 정착되면 데이터 기반의 도시재생 지수화 및 진단을 통해 도시재생 정책수립관련 이해관계자와 지역주민에게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과학행정을 활성화해정책의 품질을 높이고 행정 신뢰도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관측된다. 예측모델은 범죄·화재 등 안전사고 및 각종 질병에 대해 사전에 위험요소를 예측해 선제적으로 예방함은 물론, 사회현안 등을 해결하기 위해 대안별 효과성을 비교분석 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와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공데이터 발굴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민간 데이터를 가공·결합해 과학적 정책결정을 지원함은 물론, 시민들에게는 양질의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할 방침이다.대전시는 ‘대전형 데이터 허브 기반 조성’을 위해 2018년부터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을 핵심 사업으로 선정해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 2019년 복지분야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도시, 안전, 환경, 교통 등 5개 분야 빅데이터 구축을 완료한 상태다. 특히 2020년 과기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하는 등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되면서 당초 2026년 예정이었던 11개 분야 빅데이터 구축을 2022년까지 조기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도시재생 예측모델을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정책지원 플랫폼은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행정 구현을 앞당기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스템과 데이터 활용체계, 인프라 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민간기업 및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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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 2개 사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에 2개 사업이 선정돼 16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에 ‘유전자 기반 항체 신속제조 지원센터 구축사업’과 ‘ICT융복합 첨단화학소재 스마트제조공정 고도화사업’을 신청해 2개 사업 모두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은 지역에 이미 구축된 혁신자원 및 역량을 활용해 기존산업의 고도화, 다각화를 추진하고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산업통상자원부의 핵심 추진사업이다.대전시는 이번 선정으로 내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240억원을 투입해, 유전자 기반 항체 신속제조 및 첨단화학 소재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유전자 기반 항체 신속제조 지원센터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150억원(국비 100억 포함)을 투입, 세포주 자동화 선별 시스템 등 장비를 확충하고, 시제품 제작과 배양ㆍ정제 공정, 특성 분석을 지원하며,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대전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참여한다.본 사업을 통해 혁신 신약(항체)의 신속제조 인프라를 구축해 신약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생산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국내 항체 개발 관련 전문기관의 부재로 인한 기업의 해외 위탁 개발 기관 이용 수요를 국내로 전환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ICT 융복합 첨단화학소재 스마트제조공정 고도화사업은 총사업비 90억원(국비 60억 포함)을 투입해 화학소재 연구기관과 관련 기업에 유동화학(flow chemistry) 기반의 연속흐름 반응시스템 장비구축, 스마트제조공정 고도화 플랫폼, 공정 전환 및 개발지원, 전문인력양성 및 네트워크 등을 지원한다.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화학연구원, 충남대학교,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시는 정체된 지역 정밀화학산업을 첨단화학산업으로 고도화해 지원기업 매출은 10%이상, 신규고용 창출도 매년 4%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명노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 선정으로 지역의 바이오메디컬 분야와 첨단화학소재 분야에 대한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대전시의 산업 역량이 한 층더 견실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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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구원 미세먼지 내 방사성 물질 이용한 오염원 추적 기술 개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세종 기자] 국내 연구진이 보다 객관적으로 미세먼지를 구분·평가하여 그 오염원을 추적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함으로 앞으로 미세먼지 원산지도 추적이 가능해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21일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미세먼지 내에 극미량으로 존재하는 방사성 물질을 분석해 해당 미세먼지의 오염원을 추적하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 등록했다고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사선기술개발사업으로 원자력연구원 하나로이용부 김지석 박사가 주도해 개발한 이 기술은 미세먼지 내에 존재하는 다양한 방사성 물질에 주목한다. 미세먼지 내 방사선량 변화를 측정하고 해석해 극미량의 방사성 물질을 분석하고, 이들을 마커(표지자)로 활용한다. 중국발 미세먼지에서 주로 발견되는 방사성 마커와 한국 미세먼지에서 주로 발견되는 방사성 마커를 발굴해 검증하고 오염원을 역추적하는 것이다. 원자력연구원은 중성자를 분석 시료에 조사해 방사성동위원소로 변화시켜, 방출되는 감마선을 측정함으로써 특정 원소의 양을 정량적으로 조사하는 방법인 중성자 방사화 분석법을 활용해 미세먼지에서 35개 핵종을 분석해왔으며, 최근 5종의 극미량 방사성 핵종을 추가 분석하는 데 성공했다. 이중 베릴륨-7(Be-7), 납-214(Pb-214), 납-212(Pb-212) 등의 방사성 물질을 국외유입과 국내발생 미세먼지 마커로 삼을 수 있을지 검증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베릴륨-7(Be-7)은 주로 성층권에서 생성되는 물질로, 다양한 먼지와 함께 지상으로 내려오는 경로를 보인다. 중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상당수는 장거리 이동을 위해 높은 고도에서 부유하다 내려오기 때문에 베릴륨(Be-7)을 다량 함유할 것으로, 지각에서 가스 형태로 발생하는 납-214(Pb-214)와 납-212(Pb-212)은 다양한 미세먼지에서 측정되는데, 짧은 반감기 때문에 장거리 이동이 어려울 것이기에 국내 발생 미세먼지에만 포함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원자력연구원은 이 기술을 이용해 서울과 대전에 독자적인 미세먼지 측정소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측정소에서 포집한 미세먼지 내에 포함된 다양한 물질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각각의 물질을 분석해 미세먼지의 기원을 정확히 밝힐 계획이며 나아가 미세먼지 내 방사성 물질에서 내뿜는 방사선의 양을 이용하여 미세먼지 기원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미세먼지 추적기술을 개발한 김지석 박사는 “명확한 증거를 기반으로 미세먼지 오염원을 분석해 보다 효과적인 미세먼지 해법을 제시하는데 일조하겠다”며 “향후 실시간 미세먼지 오염원 추적기술까지 개발해 대기질 개선에 활용됐으면 좋겠다”라고, 박원석 원장은 “이번 성과는 방사선을 이용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부합하는 대표사례로, 미세먼지 저감대책에 반드시 필요한 미세먼지 발생 국내외 기여도를 정확히 밝힐 수 있도록 연구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원자력연구원 연구팀은 이외에도 이 기술을 이용해 단 반감기 핵종과 장 반감기 핵종의 비율, 국내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기타 방사성 물질을 분석해 중국 발 미세먼지를 더욱 폭넓게 해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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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로레알-유네스코 세계 여성과학자상 후보자 접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유네스코(프랑스 파리 소재)가 전세계적으로 뛰어난 여성과학자에게 수여하는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고 밝혔다.유네스코는 여성과학자의 성취를 격려하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998년부터 매년 로레알과 함께 여성과학자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에는 생명과학 및 환경과학 분야의 뛰어난 여성과학자를 대상으로 하며, 5월 31일까지 추천을 받는다. 신청서류는 주요 업적 기술서, 간행물 및 특허 목록, 주요 출판물 목록, 추천서 등이며, 온라인 플랫폼에 직접 제출 가능하다. 아프리카·아랍, 아시아·태평양, 유럽, 중남미, 북미 등 지역별로 한 명씩, 총 다섯 명의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0만 유로(1억3천만원)가 수여되며, 시상식은 2022년 3월 파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은 지금까지 전세계 여성과학자 117명이 수상하였으며, 총 5명이 노벨상을 수상한 바 있다. 프랑스의 엠마뉘엘 샤르팡티에 (Emmanuelle Charpentier) 박사와 미국의 제니퍼 다우드나(Jennifer Doudna)박사는 2020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하였으며, 미국의 엘리자베스 블랙번(Elizabeth H. Blackbun)박사는 2009년에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이스라엘의 아다 요나스(Ada Yonath) 박사는 같은 해 노벨화학상을, 독일의 크리스티안 뉘슬라인-폴하트(Christiane Nüsslein-Volhard)박사는 1995년에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받은 바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 유명희 박사와 서울대학교 김빛내리 교수가 각각 1998년과 2008년에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에는 신미경 성균관대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가 전도유망한 신진 여성과학자 15명에게 수여하는 ‘인터내셔널 라이징 탤런트상’을 수상한 바 있다.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경구 사무총장은 인류 공동의 과제인 코로나 19에 대응하기 위해 과학의 역할과 과학분야 국제 협력이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이번 후보자 추천에 여성 과학계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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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과학 마이스 도시’로 비상…3대 전략 9개 과제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올해부터 과학 마이스(MICE) 도시로 드높게 비상할 채비를 갖췄다.18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대전형 과학 마이스 브랜드를 구축하고, ‘국내 최고의 마이스 도시’를 목표로 3대 추진 전략과 9개 세부추진과제를 담은 ‘2021년 대전시 마이스산업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이번 계획은 5년 단위 계획인 ‘2020년 대전광역시 마이스 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구체화한 것으로, 대전시 마이스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마이스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서울, 부산 등 경쟁도시에 비해 경쟁력이 있는 과학을 마이스에 접목해 과학도시 대전만의 차별화된 마이스 정체성을 수립, ‘국제회의도시 대전, 마이스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이다.이를 위해 대전시는 ▲마이스 기반시설 더하기+, ▲대전형 콘텐츠 더하기+, ▲마이스 생태계 더하기+ 등 새로운 3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먼저, 마이스 기반시설 더하기+는 엑스포 공원 내 대형 LED 사이니지 설치 등 과학 마이스 랜드마크 건립, 과학 특화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자율주행버스 등을 활용한 교통 인프라 개선 등을 추진하는 전략이다.이어, 대전형 마이스 콘텐츠 더하기+는 드론산업 전시박람회 등 과학전시회를 발굴 개최하고, 엑스포과학공원 일원 와인거리 조성, 유성온천 관광거점 활성화 사업 등 대전만의 특화된 전시 및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마이스 산업의 활성화를 꾀한다.마이스 생태계 더하기+는 대전·충청 마이스 연합 활성화, 충청 광역생활경제권 마이스벨트 구축을 골자로 하는 대전 마이스 네트워크 활성화, 코로나19 맞춤형 전략인 비대면 영상회의 설비 도입, 마이스 과학 지역인재 육성사업 등을 추진한다.대전시는 경제적파급 효과가 큰 고부가가치 산업인 마이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과학‧관광‧문화‧콘텐츠’등 연관산업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을 늘릴 계획이다. 유득원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지금 대전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 엑스포 재창조사업,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개최 등 마이스 산업의 대전환기를 맞고 있”면서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해 대전시를 국제회의도시, 마이스 신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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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드론 특화도시 육성 포부…5년간 450억원 투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시장은 대전을 드론 특화도시로 육성하고자 드론하이웨이를 중심으로 3개 과제에 12개 분야에 2025년까지 450억원을 투입해 드론서비스와 기술개발 등을 중점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를 위해 허태정 시장은 드론산업 협회 회원, 카이스트와 충남대 교수 등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허심탄회를 개최했다.이날 허심탄회에는 이기성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장, 김재영 디하이브 대표, 정진호 두시텍 대표, 이동국 두타기술 대표, 김승균 충남대 교수, 김휘민 카이스트 대학원생이 참석했다.행사에 참석한 이기성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장은 "대전은 드론 완제품 생산이 가능한 기업이 다수 위치하고 있어 전국 최대의 국방관련 무인화, 자율주행, 센서개발이 가능하다"며 "대전이 드론사업 특화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서 두시텍 정진호 대표는 "지역 내 드론기업, 동호회 등이 이용할 수 있도록 드론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좋은 교육시스템과 실내 테스트베드 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허태정 시장은 "드론산업은 재난감시, 무인택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고, 고부가가치의 차세대 먹거리 창출로 각광 받고 있다"며 "오늘 주신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대전시가 드론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공언했다.특히, 이날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에서는 드론특구 지정 등 드론산업 발전과 대전드론챌린지 대회 등 무인기분야 활성화에 기여한 허태정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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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성과…청년인턴 사업 어플 대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올해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공공데이터 발굴에 있어 탁월한 성과가 있었다고 30일 밝혔다.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은 한국형 뉴딜사업(행정안전부), 대전형 뉴딜사업과 연계한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됐다.이로 인해, 대전시 49명, 자치구 및 공사·공단 69명 등 114명의 청년인턴이 공공데이터 발굴과 개방, 품질관리, 소상공인 전수조사, 불법주정차 단속구역 데이터 구축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특히,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전수조사 및 빅데이터 구축’에 70명이 조사원으로 활동하며, 전화조사와 현장조사를 통해 약 3만 4,000명의 소상공인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소상공인 전수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 및 정보는 앞으로 창업지원,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성과보고회’에 대전시 소속 청년인턴 2개 팀이 본선(30개 팀)에 진출했으며, 이 중 대전시청 권유진 인턴이 아이디어 부문에서 청각장애인 재난예방 대피 어플 ‘불이야’로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아울러, 공공데이터 발굴 및 개방에서도 지난해 12월 기준 476건에서 307건(1.8배) 증가한 859건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나타냈다.문창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사업추진으로 다양한 성과가 나타났다”며, “지속적인 공공인턴사업 추진으로 청년일자리 창출 등 청년들의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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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KAIST 내 확장현실 산학협력실 개소…신산업 선도·지역 콘텐츠산업 육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지역 확장현실(XR) 콘텐츠산업 육성 및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개방형 확장현실(XR) 산학협력실’을 29일 KAIST 문화기술대학원에 개소했다.개소식에는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을 비롯한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 교학부총장, 김진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해 현판 제막식과 XR 산학협력실 소개와 시연을 했다.XR 산학협력실은 지난 7월에 대전시와 한국과학기술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간 체결한‘ 지역 XR 콘텐츠산업 육성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구축하게 됐다.XR 산학협력실은 XR 스튜디오와 제어실, XR 콘텐츠 창·제작실, 디지털 트윈기반 원격협업실 등으로 구성됐다. XR분야 연구개발을 위한 데이터 취득, 실시간 프로토타이핑 및 사용성 평가 등을 진행할 3D XR 창·제작 장비 등 첨단 XR 장비를 갖추고 있다.이번 산업수요 기반의 산·관·학 프로젝트를 통해 참여 대학원생들의 실무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관련 기업과의 다양한 협력을 모색할 통합 플랫폼으로 활용될 것이다.특히, 비대면시대 핵심 산업으로 주목되는 가상증강 현실분야의 신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관련 기업들 간 다양한 협력의 장으로 활용해 과학, 문화, 국방 등 분야를 중심으로 특화 XR 프로젝트를 공동 발굴하고 연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5G, 사물인터넷, 디지털트윈, AI 등 관련 정보통신 기술을 통합적으로 활용하는 XR 실무전문 인력양성을 통해 일상에서 XR을 활용하는 4차산업 선도도시 대전으로 만들고, 엑스포과학공원과 시립미술관, 예술의전당 등 시민 문화시설 주변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XR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응용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코로나 19 이후 비대면 온라인 경제를 뒷받침해 줄 XR 기술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며 “지역 실감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산·관·학 협력 성공 모델을 창출해 지역 콘텐츠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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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첨단센서 특화단지 구축 첫 발…'국가연구개발사업 예타 최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산업통상자원부·경상남도와 함께 공동으로 추진 중인 ‘시장선도 한국주도형 K-sensor 기술개발 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기술, 자율주행차 등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조 단위의 첨단센서가 필수인 디지털 뉴딜을 준비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총 5,340억원(국비4,160, 지방비760, 민자420) 규모이다.내년 1월부터 7개월 동안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과학기술적・정책적 타당성을 분석하고, 쟁점 조사 및 전문가 의견청취 등을 통해 예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예타 조사를 통과하게 되면 2022년부터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대전시는 첨단센서산업 육성을 위해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약 1,400억원 규모로 조성하는 ‘첨단센서소자 제조·신뢰성지원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지난 1년 동안 대전테크노파크, 나노종합기술원, KAIST,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등 지역혁신기관들과 공동으로 기획해왔다. 또한, ‘다품종·맞춤형 첨단센서소자 제조 플랫폼 구축을 통한 국가 첨단센서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 기반 조성’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아울러 2022년부터 2028년까지 7년간 총 1,400억원을 투자해 ▲센서소자 제조·신뢰성 지원센터 및 스마트랩 구축 ▲빅데이터기반 센서 개발, 평가 기술 및 다품종·맞춤형 스마트 제조 기술 ▲차세대 센서 소재, 소자 제조지원 및 센서소자 신뢰성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첨단센서분야 스타기업 5개, 창업기업 50개를 육성하고, 대전 첨단센서산업 매출 연간 10% 증가 및 7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도 함께 제시했다.대전시는 동 사업 예타 조사에 대한 당위성 확보를 위해 지난 달 첨단센서산업을 고부가가치 미래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첨단나노융합도시 대전 비전 선포’와 ‘나노융합기반 첨단센서산업 육성전략’을 수립해 발표한 바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예타조사 대상 사업 선정은 4차 산업혁명특별시 대전을 첨단나노융합 도시로 브랜드화하고 첨단센서 산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는 데 큰 의미가 있어 매우 기쁘다"며 "사업 예타 조사를 꼭 통과시켜 전국 최초로 첨단센서로 특화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기업들이 오고 싶어 하는 첨단센서산업 허브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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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경영대학 이재규 명예교수 한국인 최초 세계정보시스템학회 리오상(LEO Award)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KAIST 경영대학은 이재규 명예교수가 세계정보시스템학회(Association for Information Systems,이하 AIS)의 2020년 리오상 (LEO Award)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재규 명예교수는 1999년 리오상이 제정된 후 첫 한국인 수상자이다. 세계정보시스템학회(AIS)는 세계 100여개국에서 5,000여명의 정보시스템 연구자가 참가하는 정보시스템 및 경영정보학 분야 최대 학술단체다. AIS는 1999년부터 세계 최초 컴퓨터 상용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The Lyons Electronic Office의 이름을 딴 리오상(LEO Award)를 수여하고 있다. 리오상은 정보시스템 분야에서 평생의 업적이 세계적 영향을 미친 뛰어난 학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정보시스템학계에서 최고의 영예로 인정받고 있다. 이재규 명예교수는 사이버 범죄와 테러의 원인을 사전 제거하는 예방보안의 패러다임을 가진 ‘밝은 인터넷 (Bright Internet)’ 비전을 주창하며, 예방보안과 프라이버시를 병행할 수 있는 미래 인터넷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세계정보시스템학회(AIS)는 이재규 명예교수의 이런 업적을 높이 평가해 올해 리오상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재규 명예교수는 KAIST에서 1985년부터 31년간 교수 및 석좌교수로 근무하며 KAIST 경영대학장 및 테크노경영대학원장을 역임했다. 정년퇴임 후 중국 시안교통대학 특훈 교수로 ‘밝은 인터넷’을 산학협력으로 개발하고 있다. 해외에서 발송된 사이버 범죄가 85%인 상황을 감안하여 해외 사이버 범죄 원인을 예방할 수 있는 한∙중 공동 연구계획을 제안하고 있다.1985년부터 인공지능 선구자로서 금융 및 제조업 의사결정 모델을 개발하였고,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의 초대회장과 한국경영정보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세계정보시스템학회(AIS)의 석학회원으로 회장을 역임했다. 다수의 논문 발표로 국내외 학술상을 13회 수상하였고 2013년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미래 녹색인재 양성을 위해 KAIST 녹색성장대학원을 설립했다. 이재규 명예교수는 “세계정보시스템학회의 영예인 리오상의 첫 한국인 수상자로 지목되어 영광이다”며 “평생 정보미디어와 경영정보 발전에 기울인 노력에 더해 앞으로도 정보미디어 시스템 연구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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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에 세계최대 규모 태양광 R&D센터 구축…내년 6월 착공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그린 뉴딜 정책 사업으로 추진해 온 세계 최대규모의 ‘태양광 양산성 검증과 차세대 기술개발을 위한 100㎿급 태양광 기업공동활용연구센터’를 대전시로 유치했다고 2일 발표했다.이날 대전시청에 따르면 태양광 기업공동연구센터는 지난 7월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그린뉴딜 종합계획’ 중 에너지 분야 핵심 사업으로 태양광 셀ㆍ모듈 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태양광 100㎿급 셀ㆍ모듈 파일럿 라인을 정부가 구축하고 태양광 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하는 테스트베드 연구시설이다.산업부가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의 핵심 사업으로 동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난 9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자 모집 공고를 냈고, 대전시, 충청북도, 광주시 등 3개 지자체가 센터 유치에 참여했다. 연구혁신 역량과 입지여건 등에서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적으로 대전시가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사업을 총괄하고 있으며, 대전테크노파크, 충남대학교, 고려대학교 등을 참여기관으로 구성해 컨소시엄을 구성했다.태양광 기업공동연구센터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신동지구 내 9,840㎡(약 3,000평) 규모의 부지에 구축될 예정이며 사업기간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으로 총 사업비는 500억원(국비 253억원, 시비 210억원, 에너지硏 21억원)규모이다.센터가 건립되면 태양광 기업들은 개발한 제품을 양산 전 단계에서 100㎿급 생산라인을 활용하여 공정과 성능을 검증하게 된다.태양광 산업은 밸류체인 전반에서 가격경쟁력이 핵심 경쟁요소이고, 규모의 경제를 확보한 중국기업이 세계시장을 주도하고 있어 중국이외 기업들은 원가절감과 고효율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각국 정부도 자국기업 및 시장보호 지원을 강화하는 추세다.이에 정부도 2022년까지 양산 셀 제품의 기술적 한계효율인 23%를 달성하고, 10%이상 단가저감 등 고성능·고효율 세계최고 상용화 기술 확보를 목적으로 업계 공동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연구시설 구축을 검토해왔다.이번 대전시가 유치한 센터는 태양광 셀ㆍ모듈의 양산성 검증과 차세대 기술개발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100㎿급 파일럿 라인 구축, 세계 최고효율의 태양전지 개발 도전,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태양광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게 된다.약 5,200㎡ 규모의 클린룸 시설을 포함한 세계 최대 100㎿급의 태양광 셀ㆍ모듈 제조 인프라를 구축하고, 태양광 셀ㆍ모듈 기업에서 개발한 공정기술에 대한 양산성 검증 뿐만 아니라 태양광 관련 소재·부품·장비 개발에 대한 테스트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Frounhofer(독), NREL(미), SERIS(싱), CSEM(스)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들과 공동연구를 통해 양산성 검증과 태양전지 성능평가의 정확도를 확보함과 동시에 세계 최고 기술에 도전하게 된다.충남대와 고려대는 태양광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정과 대학원 과정을 신설해 대학원 석ㆍ박사 학위과정과 일반인(재취업희망자 또는 현장전문인력)을 대상으로 기업 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또한, 글로벌 기준의 태양전지 성능평가 및 모듈 인증 시스템을 도입하여 기업의 편의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센터는 단순 인프라 및 서비스 제공이 아닌 국내 태양광 산업의 기술개발 역량을 총망라한 개방형 혁신체계(Open-Innovation Platform) 형태로 운영될 전망이다. 태양광 셀·모듈 및 태양광 관련 소재·부품·장비 기업 연구자들이 공동연구센터에 상주하면서 연구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고, 대덕연구단지의 출연연구원과 국내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기술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연구 협력의 장을 제공하는 등 미래 태양광 기술개발이 동 센터에서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한, 산업부가 5년간 지원하는 3,500억원 규모의 태양광 R&D 사업이 동 센터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수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핵심과제인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 및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에 부응하는 국가 그린뉴딜 확산 거점도시도 거듭날 것이라는 전망이다.범지구적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청정에너지 연구개발 및 보급 확대가 시급한 상황에서 차세대 고효율 태양전지 개발을 통한 신시장 창출이라는 국가 목표 달성을 가속화해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하여 국가 그린 뉴딜 정책 구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국내 태양광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세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기술력이 대전에 집중될 전망이다. 향후 산업부에서 진행할 태양광 R&D 수행의 중심 연구센터로서의 역할과 연구 결과물에 대한 실증과 인증도 진행하게 된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태양광연구단 연구인력 80명과 기존에 구축된 태양전지 공정장비, 태양전지 측정, 모듈 인증 설비 등 300억원 규모의 설비도 동 센터로 이전 예정이어서 태양광 연구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더불어, 태양광 관련 전ㆍ후방 기업들의 대전 이전 및 창업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기업 연구인력의 공동활용연구센터 상주, 태양전지 제조 기업의 부설 연구소 유치(라인 셋업 공동 진행), 신규 스타트업이 활성화되면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생산라인을 통해 검증된 태양광 모듈의 온-사이트(on-site) 인증을 통해 기업의 사업화 편의성이 증진되면서 동 센터를 중심으로 태양광 관련 전ㆍ후방 기업들의 클러스터가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대전시는 센터 유치를 계기로 재생에너지 산업을 활성화하고 재생에너지 도입 비중을 높이는 등 탄소중립화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또, 시는 동 센터 유치를 계기로 관내 태양광 관련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을 추진해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하고 에너지 중점산업을 선정하여 기존 인프라와 연계한 융복합단지 조성을 통한 지역 에너지 신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해 나갈 것이다.또한, 대전시 차원의 탄소중립화 실현을 위해 동 센터에서 시생산되는 태양광 시제품을 활용해 에너지산업융복합 단지를 중심으로 RE 100 확산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에 글로벌 기업들의 재생에너지를 사용한 친환경 제품 생산 요구가 거세어지는 추세에 우리 기업들의 RE 100 이행기반 마련과 함께 투자 확대도 유도해 나갈 것이다.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 “태양광 기업공동활용 연구센터 유치를 계기로 대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대전시가 주도적으로 에너지 기술·산업의 융·복합을 추진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에너지전환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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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테크노파크·기업·실증기관 협력체계 구축…성과 극대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신기술을 개발하고도 초기시장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혁신기술 공공테스트베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테스트베드 사업에는 모두 12개 지역기업이 참여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전문가 컨설팅 및 평가를 거쳐 최종 6개 기업이 선정됐다.선정된 기업 및 실증기관은 ▲케이시크(유성구노인복지관) ▲성진테크윈(대전도시철도공사) ▲에어사운드(충남대학교병원) ▲위너다임(정보통신기획평가원) ▲루켄(대덕구청·유성구청·서구청) ▲트위니(한국과학기술원) 등 지역기업 6개사와 지역소재 8개 공공기관이다.앞으로 이들 6개 기업은 실증기관에 제품을 설치해 사업수행, 애로사항 해결 및 유지보수 등을 통해 제품 품질을 개선하게 되고, 실증기관은 공간 제공 및 운영 협조, 현장적용 모니터링 등을 제공하게 된다.실증기관과는 실무자 중심의 ‘공공실증기관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사업추진 시 애로사항을 논의·협의하고, 실비 지급 및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또한, 사업이 종료된 후에는 결과를 평가해 우수 실증기업에게 시장명의의 실증확인서를 발급,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레퍼런스로 활용토록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대전시는 지난 10월 ‘4차산업혁명 특별시’ 홍보 및 시민들에게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사 내 무인카페 로봇과 민원안내 로봇을 설치하는 등 공공기관 테스트베드 시범사업을 시작했다.문창용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혁신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초기 시장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을 위해 공공테스트베드 사업을 확대 추진해 성장 발판이 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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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대전바이오벤처 성장 견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내외 경제가 위기상황인 가운데 지난해 11월 지정된‘대전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가 본격 운영되면서 대덕특구 내 바이오기업들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질병관리본부의 긴급사용 승인 및 해외수출허가, 유럽 CE 인증, 미국 FDA 신속사용 승인 등을 받은 대전의 체외진단기기 기업은 ㈜솔젠트, ㈜진시스템, ㈜수젠텍, ㈜바이오니아,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 티엔에스㈜, ㈜지노믹트리 등 모두 7곳이다.관세청 수출 통관기준 2020년 9월말 현재 대전 체외진단기기 기업의 수출실적은 1억 3,100만 달러(한화 약 1,580억 원)로 작년 말 동기 450만 달러(한화 약 54억 원)에 비해 무려 2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대전시는 대덕특구의 바이오벤처가 세계 속에서 k-바이오의 위상을 높이는 첨병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특구 내 코로나19 체외진단 키트개발 기업들이 미주, 아시아,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 70여 개국을 대상으로 체결한 수출계약 액수는 2,000억 원을 훌쩍 뛰어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대전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해 지역의 대학병원과 함께 구축한 기업전용 인체유래물은행 공동운영시스템이 코로나19 감염검체 확보 및 조속한 연구 착수에 도움을 줌으로써 해외 수출 인증, 미국 식품의약국(FDA) 긴급사용승인 허가 등을 조기 획득할 수 있는 발판이 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한편 대전시는 신종감염병이 사스(2002), 신종플루(2009), 메르스(2015), 최근 코로나(2020)에 이르기까지 발생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변종바이러스 발생 우려가 심화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바이오메디컬규제자유특구의 확대운영을 통해 감염병 진단(진단기기)분야 뿐 아니라 예방(백신), 치료(치료제) 분야 연구개발을 위한 지원기반도 강화하기로 했다.국내의 많은 바이오기업들이 감염병에 대한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나, 감염병 백신·치료제 개발 시 필수요소인 고위험병원체 취급시설(BL3)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황으로 신속한 연구개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대전시는 2021년부터 기업전용 감염병 공용연구시설을 구축함으로써 그동안 고위험 병원체 취급시설을 보유하지 못해 연구개발에 어려움을 겪던 기업들의 개발시간과 비용을 혁신적으로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의 성공적 운영을 통해 바이오기업들의 성장을 견인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바이오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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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벤처 ㈜엔솔바이오사이언스, ㈜플라즈맵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기업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 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 소재 ㈜엔솔바이오사이언스와 ㈜플라즈맵이 정부의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기업에 선정, 최대 100억원의 특별보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엔솔바이오 사이언스(대표 김해진)종업원 40명에 퇴행성디스크치료제, 퇴행성관절염치료제, 면역항암제, 알츠하이머치료제 등 전 세계적으로 치료적 대안이 없는 질병에 대한 글로벌 혁신 신약을 개발하는 빅데이터 기반 바이오제약사로, 신청기술인 퇴행성(골)관절염 치료제 사업을 추진, 현재 임상1-a 진행 중에 있고, 동 기술의 사업화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국내시장은 기존에 형성된 서울대병원 등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관련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고, 해외시장은 동물 의약품 관련 기업에 라이선스 아웃(License Out)을 통해 시장에 진입한 상황이며, 해외박람회 등을 통해 추가적인 수요자 발굴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기업에 선정되었다.㈜플라즈맵(대표 임유봉)은 종업원 59명에 의료현장에서 재사용 의료기기를 저온(55℃)에서 빠르게(최소 7분) 과산화수소 수용액 및 플라즈마 형태로 멸균하는 의료기기를 국내외 소규모 치과, 안과, 동물병원 등에서 도입이 용이 하도록 멸균기의 용량과 가격을 책정하고 있고, 판매를 통한 수입 이외 꾸준한 수입원을 확보하기 위해 전용 포장재를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이 고조되면서, 위생관리에 대한 필요성 및 수준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로 동사 제품의 확산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기업에 선정되었다.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66개사를 대상으로 두 달여에 걸친 심사 끝에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기업 1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은 벤처 4대 강국 실현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K-유니콘 프로젝트」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최종 선정기업을 분석한 결과 평균 투자금액은 298억 원으로, 200억 원 이상 투자유치(60.0%, 9개) 기업이 가장 많았으며 300억 원 초과 기업도 5개에 달했다.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사업성 평가 BBB등급 이상이 60.0%를 차지할 정도로 우수한 기업이 많았으며 코로나19 국면에서 각광받고 있는 비대면 기업(60.0%, 9개)도 다수 선정됐다. 업종별로는 정보통신기술(ICT) 및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ata·Network·AI,이하 DNA)기반의 플랫폼 분야 혁신기업(60%, 9개)에 이어 일반 제조업 분야(26.7%, 4개), 바이오분야(13.3%, 2개) 순으로 많았다.이번 최종 선정평가에 참여했던 60명 규모의 ‘국민심사단’ 장병규 단장(크래프톤 의장)은 “국민심사단은 예비유니콘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투명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국민심사단 도입의 취지를 살려 그 의의를 잘 실천하고자 했다“라고 소회를 밝히며 ”내년에도 국민적 관심이 높은 K-유니콘 프로젝트 선정 사업에 국민심사단이 견제와 균형감을 갖는 평가 업무를 지속했으면 좋겠다“라고 말 했다.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 실장은 “이번 평가과정에 참여해 주신 전문심사단과 국민심사단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정부는 예비유니콘 기업들이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예비유니콘의 성장 과정도 지속적으로 홍보해 많은 국민들이 지켜보고 응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예비유니콘 2차 선정(15개사 내외)은 12월 중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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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바이오기업 감염병 치료제 ‧ 백신 개발 ‘탄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 기자]그동안 바이오기업들은 고위험병원체 취급시설을 갖추진 못한 경우, 병원체자원 확보가 어려워 감염병 백신 치료제 개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추가 실증사업을 통해 바이오기업들의 어려움이 어느 정도 해소될 전망이다.대전시에 따르면 6일 오후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주관부처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대전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추가 실증사업인‘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구축·운영을 통한 백신·치료제 조기 상용화 실증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3차 특구는 모두 9곳으로 대전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실증 추가를 비롯해 부산 해양모빌리티,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강원 액화수소산업, 충남 수소에너지 전환, 전북 탄소융복합산업, 경북 산업용 헴프 와 부산 블록체인 실증 추가 사업이 이에 해당된다.이번에 추가되는‘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구축·운영을 통한 백신·치료제 조기 상용화 실증사업’은 백신·치료제 개발 분야 바이오 스타트업의 최대 애로사항인 병원체 자원 공용연구시설(BL3(Biosafety Levels) 3등급 : 완전 봉쇄, 복도출입 제한, 고성능 필터 등이 적용된 연구시설))을 제공해 초기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진단 중심의 기존 특구사업(인체유래물 은행 공동(충남·을지·건양대 병원) 운영, 체외진단기기 시장진출 절차 간소화)과 연계해 신속한 감염병 진단-백신·치료제 개발까지 바이오산업 전 주기에 걸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앞서 대전시는 지난해 11월 제2차 규제자유특구(바이오메디컬)로 지정돼 충남대·건양대·을지대병원 등 3개 대학병원과 인체유래물은행 공동운영 및 체외진단기기 상용화 검증 패스트 트랙 등 2건의 실증사업을 진행해왔다.최근,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완성도를 높이고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부각된 감염병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기업, 전문가들과 태스크포스팀(T/F)을 구성해 관계부처 협의, 전문가 컨설팅과 주민 공청회를 거쳐 6월 초 중소벤처기업부에 지정변경 신청서를 제출, 최종 심의에서 특구 추가사업으로 선정됐다.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병원체 확보 수월성이 높아져 치료제 및 백신 개발 기간 단축으로 조기시장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향후 더 많은 기업들이 공용연구시설을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추가 실증사업의 경제적 효과는 기업유치 30여개 사, 고용창출 2,300여 명, 부가가치 효과는 2,160여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사업 선정에 대해 지역 기업들은 백신‧치료제 개발의 가장 근본적인 애로를 해소하게 돼 많은 바이오기업이 백신‧치료제 개발에서 두각을 나타내게 되고 대전지역이 바이오산업의 중심도시가 될 것 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추가 실증사업을 통해 기존 특구사업을 통한 검체의 수월한 확보와 더불어 병원체 자원 활용 문제를 해소하게 되면, 대덕특구 내 기술 중심 초기 바이오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낸 뒤 “앞으로 대전 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로 지역혁신성장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