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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우주전문가, 우주청 설립 '재고' 한목소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9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김명수 시 과학부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우주정책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정책 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내 우주정책 추친체계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우주산업 현황, 우주정책 추진체계 개선 방안, 우주청 입지 분석 등을 통해 우주청 설립 등 바람직한 우주정책 추진방향 등을 모색했다.특히, 지난달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우주관련 산·학·연·관·군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진 대전을 배제한 결정에 대한전문가 입장을 청취하고, 비과학적․비논리적 결정에 대한 재고 촉구 및 지속 대응 방안 마련 등의 심도 있는 대화로 진행됐다.용역결과를 보고한 대전세종연구원 양준석 연구위원은 수개월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신속한 우주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부처와의 유기적 협업 및 핵심 연구개발기관 등과의 연계를 고려하고, 국토 균형발전과 행정의 효율성 차원에서 우주청의 기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지는 대전임을 다시 한 번 역설했다.양 연구위원은 "우주와 항공은 기술적으로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으나, 산업적인 특징에서 이질성이 크고, 또한 우주분야는 과기정통부가 R&D 중심으로, 항공분야는 국토부, 산업부가 중심이 돼 실용화·상용화 중심으로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며 "항공과 우주를 통합할 경우 일관된 정책 추진이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이어 "조직형태는 국가우주개발정책의 산업화와 다부처 조정기능 강화취지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서 청(廳)단위 조직인 우주청 설치도 바람직 하지만, 우주전담 컨트롤타워라는 본연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 대통령 또는 국무총리 소속으로 설립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우주청 입지는 ▲우주청 기능 극대화 ▲뉴스페이스 대응 ▲민관군 협력 강화 ▲전문인력 양성 및 공급 ▲국가균형발전 ▲접근성 및 기타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선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양 연구위원은 연구결과, 대전이 우주청 입지로 최적지라고 주장하면서 5가지 근거를 제시했다. 첫째, 대전은 우주관련 정부부처, 연구기관, 교육기관, 기업간 원활한 협업이 가능한 전략적 위치로 다부처 조정, 우주산업, 우주개발 및 우주안보 등 우주청의 기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입지라고 주장했다.민간주도의 뉴페이스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술력을 가진스타트업, 벤처기업 양성이 중요하다며, 우주관련 64개 기업이 위치한 대전은 이미 우주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이 준비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주산업을 국방과 긴밀한 관계가 있다며, 국방관련R&D기관, 사업체들이 밀집되어 국방산업클러스터가 형성되어 있는 대전이 우주 국방산업 발달의 최적지라고 설명했다.대전은 매년 1만 7천명 이상의 이공계졸업자와 3천명 이상의석박사 졸업자를 배출하고 있어, 우주분야에 충분한 전문 인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30여 년간 일관되게 유지되어온 청(廳)단위 조직이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다는 정부청사 배치원칙은 국가균형발전, 수도권 기능분산 등 중요한 국가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 함께한 전문가들은 우주청 입지 결정과 관련하여 공론화 과정은 물론 입지 선정에 대한 타당성 등에 대한 명확한 설명 없이 정치적으로 결정한 것에 대해 비판하며, 우주 전담기관의 비전과 철학, 기능, 위상에 관한 보다 합리적이고 충분한 검토와 투명한 논의 과정을 거쳐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이날 보고회를 주재한 김명수 시 과학부시장은 “우주청은 우주분야에 있어 후발주자인 우리나라가 해외 선진국과의 기술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우주강국으로의 부상을 꾀하기 위해 국가 우주정책을 종합적이고 장기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콘트롤타워로 반드시 설립되어야 한다”며 “그러나, 현재 논의 수준은 우주청이란 행정기관 설립에만 초점이 맞춰지고, 이것이 지역 이익 문제로만 결부되는 거 같아 다소 아쉬운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이어 “국가 우주정책의 미래 방향성과 국가발전의 대계를 위해 우주청 설립 시 전문가들이 중심이 되어야 하므로 우주 관련 전문가들과의 심도 있는 논의와 사전 교감을 통해 바람직한 우주 거버넌스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주문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과학계, 정치권 등과 공조해 항공우주청 경남 설립 공약이 재고될 수 있도록 지역의 역량을 결집시켜 나갈 계획이다.대전시는 항공우주청 경남 설립 발표 이후 150만 시민의 뜻을 모아 지난 4월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며 강력한 항의의사를 표명하기도 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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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 최초 인공지능 기반 민원처리서비스 제공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에서는 오는 16일부터 전국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민원처리서비스를 제공한다.12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지능형 민원처리서비스(이하 누리온)는 고령층, 시·청각 장애인 등이 민원신청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든 AI기반 무인정보단말기로, 기초연금 신청 등 7종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누리온에서는 ▲기초연금 ▲노인 일자리 신청 ▲장애인 등록증 재발급 ▲청소년증 재발급 ▲여성청소년 생리대 바우처 지원 신청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민원과 일상생활에서 빈번히 신청하는 ▲전입신고 ▲주민등록 정정신고 등 총 7종의 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누리온은 ▲대전시 노인복지관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밭도서관 ▲대전점자도서관 ▲유성구 노인복지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구즉동행정복지센터 ▲관평동행정복지센터 등 8곳에 설치돼 있으며, 중구·유성구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뒤 향후 5개구로 점차 확대해갈 계획이다. 누리온을 통해 민원인은 창구 방문 없이 수어나 음성으로 민원서식을 작성하고, 현장에서 민원 신청 결과를 누리온과 신청인의 휴대폰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또한, 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 묶음정보를 활용해 민원인이 신청서식을 간편히 작성할 수 있도록 자동화하였다.누리온은 지난해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지능형 민원안내시스템(이하 누리뷰)이 한 단계 진화한 것이다. 누리뷰는 인공지능 기반의 수어 ․ 음성 인식 기술을 통해 장애유형에 맞춰 민원정보를 안내하며 장애인과 고령층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특히 인공지능 기반 시청각 통합 정보 제공 시스템 관련 특허를 취득했으며, 2021~2022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우수서비스 및 정부혁신 사례 1,0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국가정보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전시가 2021년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그러나 누리뷰는 민원안내만 가능하여 민원신청, 민원처리 및 결과알림까지 민원 전 과정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사회현안해결 지능정보화 사업’에 참여해 9억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사업자 부담금 등 총 15억원을 투입해 누리온을 구축하게 됐다.편리한 무인정보단말기로 민원처리서비스를 제공하여, 사회적 약자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줄이고 행정효율 제고를 통한 민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성락 대전시 정보화담당관은 "4차산업혁명특별시인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지능형 민원안내시스템(누리뷰)과 민원처리까지 가능한 지능형 민원처리서비스(누리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인공지능, 지능형 단말기 등의 기술을 민원서비스에 선제적으로 적용해 고령층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들도 쉽게 민원창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안전부에서는 대전시에서 구축한 누리뷰 및 누리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전국 지자체로 도입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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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 2022 학생 모집 설명회 참가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노도영)은 7월 24일에서 7월 30일까지 IBS 본원에서 개최되는 ‘2022년 아시안 사이언스 캠프(Asian Science Camp, 이하 ASC)’에 참여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 모집 설명회를 5월 14일 개최한다.ASC는 과학에 흥미가 높은 아시아의 젊은 학생들에게 노벨상 수상자들과 자유로운 학술토론의 장을 제공하는 행사로, 본 행사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 2~3학년, 대학교 1~2학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설명회는 ASC 소개, 세부 프로그램, 선발 과정,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5월 12일까지 IBS 홈페이지에 게재된 ASC 2022 학생 모집 설명회 공고를 통해 온라인 지원할 수 있으며, 현장 참석자에 한하여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경우 IBS 공식 유튜브 계정(www.youtube.com/c/IBS기초과학연구원)을 통해 온라인 참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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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랜디 셰크먼 교수 강연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기초과학연구원(IBS, 원장 노도영)은 2013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UC Berkeley) 랜디 셰크먼(Randy Wayne Schekman) 교수를 초청하여 특별강연을 개최한다.11일 오전 10시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에서 셰크먼 교수는 ‘세포의 단백질과 RNA 분비 기전(How cells secrete protein and RNA)’을 주제로 강연한다..셰크먼 교수는 미국의 대표 세포생물학자로서 세포 내에서 생성되는 물질이 각 표적을 찾아 이동되고 세포외로 분비되는 세포 내 물질의 운송 기전을 규명한 현대 세포생물학의 창시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1970년대부터 효모를 이용하여 물질 운송 과정의 유전자적 측면을 연구, 운송을 통제하는 3종의 핵심 유전자를 밝히고 이들 유전자의 돌연변이와 질병과의 연관성을 밝혔다. 세포내 물질 운송 메커니즘을 규명한 공로로 제임스 로스먼, 토마스 슈도프와 함께 2013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이번 강연은 학생과 생물학에 관심이 있는 대중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셰크먼 교수는 강연 이후 기초과학연구원 RNA 연구단을 방문하여 김빛내리 연구단장(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연구팀과 함께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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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드론산업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기업 경쟁력 확보해 세계시장 진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드론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11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드론완제품 기업과 부품기업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선정과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등 여러 공모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4차산업혁명과 연관된 첨단산업분야인 드론시장에서 새로운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지난 2017년부터 지역 드론산업 발전을 위해 '대전광역시 무인 항공기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해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했다.2018년에는 시 산하기관인 대전테크노파크를 통해 드론기업 제품개발 및 드론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2019년에는 대전드론공원을 조성하는 등 지역 기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대전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위치해 비행제한 및 비행금지구역으로 드론비행실험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부재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 한국원자력연구원, 국방부 등과 2년여 간의 협의를 통해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비행금지구역 내에 드론을 비행 할 수 있는 대전드론공원(초경량비행장치 대전UA41)을 지정받았다.대전드론공원 조성·운영을 통해 시제품의 비행 테스트 등 비행금지구역이라는 한계를 극복, 기업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한 것이다.대전드론공원은 개장 이후 2019년 999회, 2020년 764회, 2021년 952회 이용되는 등 많은 시민과 드론 기업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는 이·착륙장과 정비·상황실 개선공사로 더욱 쾌적한 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2020년과 지난해 연속 선정됐다. 까다로운 비행승인 절차를 완화하는 ‘드론특별자유화 구역지정 공모사업’에도 선정됐다. 지역 기업들의 신속한 제품 개발과 실증 인프라를 제공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시의 이러한 노력 속에 지역 기업에서도 호재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지역 대표 드론기업인 ㈜네스앤텍은 ‘육군 경계용 드론 구매사업’에 선정돼 350여 대의 무인기를 군에 공급하게 됐다. 이를 통해 네스앤텍은 120여억원의 대형 매출실적을 올리게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의 드론 도입 단독계약으로는 2013년 이후 최대 계약으로 파악되고 있다.지역 기업의 성과는 드론이 군에서의 역할과 전력화에 중요한 매체이자 무한한 성장가능성과 시장성을 가진 분야임을 보여줬다. 이 분야에서 대전의 우수성을 입증함은 물론, 대전에서 드론을 개발하고, 테스트하고, 실증하고, 판매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고무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했다.이는 대한민국 드론산업 역사상 민·관·군이 통합해 목적에 맞는 드론을 개발하고 현장 운영경험을 통해 드론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하고 나아가 세계시장에 진출 할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이번 결실은 주로 개발비 지원, 시제품 제작 등 단순히 공급자인 기업중심의 제품개발 중심의 기존 지원방식에서 벗어나, 기업 제품을 사용하는 수요자 또는 수요(예상)처 요구대로 제품을 개발하고 나아가 공신력 있는 시장의 실증과 검증을 통해, 즉시 시장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찾았던 패러다임의 변화가 중요했다는 평이다.정재용 시 과학산업국장은 "코로나19 팬데믹 등 예측하기 어려운 미래사회에는 4차산업혁명에 연계된 융합형 과학기술이 시민을 위하고 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길"이라며 "이러한 최근의 시대현실을 담아 앞으로도 체계적인 협력과 제도적인 노력으로 더 많은 결실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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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기초과학의 해’기초과학 진흥 공동목표 실현 MOU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기초과학 진흥을 목표로 바이오의료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4일(수) 오창센터 소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코로나19 등 인간의 질병위기 극복을 위해서도 기초과학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요구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대표 바이오 전문 연구기관인 KRIBB와 세계 최첨단 연구장비와 우수연구 인력 인프라를 바탕으로 바이오마커 발굴 등 바이오의료분야 연구를 수행하는 KBSI가 맺는 이번 협약은 첨단 바이오의료분야 기술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가 유엔(UN) 지정 ‘세계 기초과학의 해’로, 이번 협약이 갖는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바이오의료분야 연구협력을 통해 연구개발 능력을 향상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바이오마커 발굴 및 진단기술, 항암면역치료기술 등에 대한 공동연구 개발을 수행하여, 기초과학 진흥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바이오의료분야 공동연구 ▲오믹스/구조 기반 바이오마커 발굴 및 진단기술 개발, ▲신개념 항암면역치료기술 개발, ▲방사광가속기 활용 바이오의료분야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 등이다. 양 기관은 이미 지난 2005년, 학술․연구 교류에 관한 협정을 통해 난치병의 진단 및 치료방법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의료 전 분야를 포함하는 협력으로, 향후 감염병 대응, 바이오 제약, 난치병 극복 등 국가사회적 현안 및 각 기관의 공동 핵심 연구분야, 양 기관의 융합연구로 협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KBSI 신형식 원장은 “국내 바이오 연구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바이오 및 의약분야 우수한 연구인력들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 분야 분석과학연구에 있어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기반이 되는 기초과학 진흥을 목표로 하고 있는 KBSI의 연구개발 역량이 한층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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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특구 기술 활용 실증사업 본격 시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전형 융합신사업 창출 특구기술 실증 선도사업’추진을 위해 12개 후보과제를 발굴, 지난 2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덕특구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 대학 등에서 개발한 공공기술 중 사업화가 가능한 대형 융합기술을 발굴해 실증과 더불어 사업화까지 지원한다.실증사업의 1차 관문인 사전기획과제는 지난 4월 공개모집,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통해 12개 과제를 선정했다. 공모에는 지역기업, 대학교, 출연(연) 등에서 총 31개 과제를 신청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이번에 선정된 12개의 사전기획과제는 2단계인 실증사업의 후보 과제로서 앞으로 3개월 동안 성공적인 실증사업을 위한 세부적인 계획을 마련하게 된다.이후 기술사업화, 시장, 창업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서면심사, 대면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4개 실증사업을 확정하여 지원하게 된다.대전시는 대덕특구의 혁신 역량이 지역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기술가치평가, 비즈니스 모델 수립, 투자,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 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업화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함으로써 성공적인 실증사업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조상현 대전시 과학산업과장은 “대덕특구의 다양한 혁신 기술이 지역 산업과 연결되고 지역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게 본 사업을 통해 모델링해 대덕특구가 지역산업성장의 혁신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실증사업의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대전지역 발전과 혁신을 위한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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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9회 디지털 헬스케어 포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의료기관과 기업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전의료사업협의회 및 제9회 디지털헬스케어포럼′을 28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관광공사와 대전의료사업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포럼에는 관내 의료기관, 바이오헬스케어기업 등 27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번 포럼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책임심사위원 및 의과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 유방암 환자를 위한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 중인 올라운드닥터스 곽성동 대표의 강연을 통해 참여 기관과 지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올라운드닥터스의 곽성동 대표는 ‘환자자가측정(PRO, Patient Reported Outcomes) 방식의 디지털 치료제 및 개발 현황’을 주제로 국내 디지털 치료제 시장의 충분한 경쟁력에 대해 강연하였고, 향후 디지털 치료제의 인허가를 위해 필요한 것들을 강조했다.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다음 포럼은 국가 생명과학기술의 혁신과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장성 원장의 강연을 준비해 대전의료사업협의회 구축 1주년을 기념하는 더욱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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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 카카오 엔터프라이즈와 함께 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에 나선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시는 대전시청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미래기술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서보국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 대전테크노파크 임헌문 원장,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진규 원장이 참석했다.대전시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번 협약을 통해 ▲클라우드 센터 조성 및 플랫폼 환경 구축 ▲혁신기술(카카오 i 등)을 활용한 지능형 서비스 제공 ▲인공지능 기반의 인재 양성을 통한 AI 생태계 확장 등을 함께 추진하여 대전시에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로봇챗, 알림톡 등 다양한 혁신기술을 대전시 행정서비스와 연계해 시민체감형 콘텐츠를 제공·발굴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보다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민·관의 새로운 혁신 공공서비스 모델 제시 및 실증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협약에 참여한 대전테크노파크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클라우드기반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지역 인공지능 인재양성 강화 ▲지역 AI융합 프로젝트 발굴 및 서비스 연계 강화 등의 세부적인 과제들을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구체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서보국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은 “뉴노멀 시대에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점점 증가하면서 모든 산업군에서 비대면, 하이브리드 방식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노하우, 기술력,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전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보다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통해 대전시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인공지능(AI), 모바일, 클라우드, 데이터 기술이 사회 전반에 걸쳐 유례없는 변화를 이끄는 디지털 전환이 급격하게 이뤄지며 디지털 기술이 생존을 위한 필수재가 되고 있다”며 “오늘 협약을 시작으로 대전시의 과학기술자원, 스마트한 인재, 연구기관 등 풍부한 인프라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혁신 기술을 결합해 대전시를 디지털 혁신 생태계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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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스마트 챌린저' 제2기 발대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서비스를 시민들과 함께 체험하고 서비스를 홍보 하고자 26일 대전콘텐츠코리아랩(CKL)에서 ‘스마트 챌린저’ 제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스마트 챌린저는 SNS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대전 시민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대전시가 진행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서비스를 오는 11월말까지 7개월간 직접 체험하고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소개하고 챌린저가 수행해야 할 활동 안내와 SNS 콘텐츠 제작 강의 등 서비스 체험부터 홍보까지 스마트 챌린저 활동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했다.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다양한 도시문제를 민간기업의 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고 또한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2020년 6월부터 금년말까지 주차공유, 전기화재 예방, 무인드론 안전망, 미세먼지 조밀측정망 서비스와 이 데이터들을 시민들에게 개방·공유하는 클라우드 데이터 허브 및 오픈랩 구축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최교신 스마트시티과장은 "스마트 챌린저 제2기는 지난 제1기와 달리 2인 1팀으로 구성하여 팀워크로 활동하도록 했으며 스마트시티 챌린지 서비스에 대한 많은 정보와 사례들을 적극 홍보해 대전시 스마트시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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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국제회의장 ‘디지털 마이스 공간’으로 변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미래 마이스산업을 선도할 ‘디지털 마이스(MICE) 공간’이 대전컨벤션센터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21일 대전시청에 따르면 시는 8억원을 투입해 추진한 ‘디지털 마이스 공간’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시운전을 거쳐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비대면·온라인 마이스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디지털 활용 기반을 구축해 지역 마이스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해 7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이번 사업으로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국제회의장은 ▲화상회의 시스템 ▲온라인 전용 스튜디오 ▲중대형 컨벤션 지원 초대형 고화질 LED 등을 구축한 디지털 국제회의장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그랜드볼룸 201호(2천42㎡) 다목적 국제회의장에는 국내 컨벤션센터 실내회의용 LED 스크린중 최대규모인 가로 15M, 세로 4M (611인치) 초대형 LED스크린이 설치됐다. 화상회의 및 멀티스크린(4분할)을 활용한 다양한 행사 연출 가능해지며, 국제회의, 각종기념식, 콘서트 등 어떤 형태의 대형이벤트도 개최할 수 있게 됐다.2층 중회의실(205호)는 온라인 화상회의 전용 스튜디오로 변신했다. 9M×2.5M (368인치) 커브드 LED 스크린을 갖추며 최상의 화질로 각종 프리젠테이션, 화상회의 등을 매끄럽게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중회의실(205호)은 온라인 포럼 및 강연 등을 초고화질로 촬영하고 중계 지원이 가능한 온라인 전용 스튜디오를 구비함으로써 고품격 국제행사를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사 추적 카메라등 화상회의 시스템이 완비된 고정형 회의실 203호는 하이브리드 회의를 위한 최적의 공간으로 변신했다. 이번에 구축한 화상회의시스템은 국내 최고의 10Gbps급 초고속 인터넷망을 기반으로 전용 화상회의장과 컨벤션센터 전 공간을 연결한 이동형 화상회의 지원시스템으로 고성능 온라인 화상회의를 지원할 수 있다.그동안 LED스크린이 필요한 행사 개최 시 주최자가 별도로 렌탈하여 설치 후 철거하면서 렌탈비용과 운송 및 설치에 소요되는 기간이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컨벤션센터 관계자는 과학 관련 중대형 마이스 행사 유치를 위한 숙원사항인 초대형 다기능 LED 스크린 패널 설치로 지역 마이스업계의 경쟁력이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와 4차산업혁명이라는 산업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디지털 마이스’선도도시로 입지를 다지게 됐다”며 “제2전시장 개관과‘디지털 마이스 공간 조성’을 통해 높아진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과학 마이스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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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불법건축물·개발제한구역 위반행위 인공지능으로 찾아낸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시모니터링(변화탐지) 분야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해 도시계획, 개발제한구역관리에 활용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인공지능 기반의 도시변화 모니터링’사업은 육안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대신 인공지능 분석기법을 도입해 행정업무를 개선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 도입하는 인공지능(AI) 판독은 인공지능기술을 항공사진 이미지 분석 및 추적에 적용하여 지형지물 변동과 같은 도시변화를 탐지한다. 국내에서는 2020년 국립공원공단에서 국립공원 환경변화추적에 도입했으며 지자체는 대전시가 최초로 도입하는 것이다.그동안은 판독사가 연 1천300매(2019년 기준)의 항공사진을 판독안경, 3D판독기를 활용해 육안으로 판독해 왔으며, 판독사 개인별 판독기술과 노하우 등의 차이로 판독과정에서 일부 누락이 발생하기도 했다. 수작업으로 인해 판독에만 4~5개월간 소요됐다.반면 이번에 도입하는 인공지능은 연도별 항공영상에 대한 이미지 패턴 분석하고 추적을 통해 도시변화를 탐지하게 되며, 균일한 조건식에 의한 판독으로 누락방지와 판독오류가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전시는 판독과정의 60%에 해당하는 1차 판독은 인공지능이 담당하고, 판독사는 인공지능 판독성과에 대한 검사판독, 성과분류 등의 역할을 수행하여 인공지능(AI) 판독의 불안 요소를 방지할 계획이다. 시는 인공지능 판독기술을 기존 위반건축물,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관리에 우선 활용하고, 도시계획, 도시개발, 환경, 교통 및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 그 활용도를 넓혀갈 예정이다.또한 자치구(도시, 건축부서)와 판독결과를 공유해 관리‧단속업무를 지원하고 시민들의 재산권행사, 이의신청자료, 소송 및 분쟁 등의 지원에도 활용할 방침이다.아울러 지역 내 AI관련 기업과 연구소, 대학 중심으로 AI 클러스터(인공지능 산업집적지) 구축하여 ‘AI 중심도시 대전’을 조성하는 성장 동력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공지능 분석기법을 적용한 적극행정의 좋은 선도사례로서 인공지능 모니터링 결과를 시민들께 다양한 콘텐츠 형식으로 제공해 누구나 쉽게 접하는 도시공간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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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스를 선도하는 대전... 우주산업 육성 시작을 알리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테크노파크는 지역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중심의 산학연관 협의체인 '대전 뉴스페이스 발전 협의회'를 구성하고, 12일 대전 e-스포츠경기장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 뉴스페이스 발전 협의회는 지역 우주기업대표를 중심으로 산학연관 전문가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했다. 지역의 우주산업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했다.이날 열린 출범식에는 지역우주기업(産), KAIST, 충남대, 한밭대, 한남대(學),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ETRI, 국방과학연구소(硏), 대전시, 대전테크노파크(官) 등 우주개발분야의 다양한 산학연관 핵심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뉴스페이스 시대를 대전이 선도하는데 뜻을 모았다.국내 유일의 메타버스 공연 전문가인 염동균 작가의 대전 우주산업의 발전을 기원하는 메타버스 퍼포먼스로 시작한 출범식은 기업, 대학, 진흥기관의 지역 우주산업 육성관련 에피소드를 담은 동영상 상영으로 이어졌다.이어 사공영보 솔탑 대표, KAIST 인공위성센터 신구한 실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병선 연구부장 등 산, 학, 연 전문가들이 발제를 통해 대전 뉴스페이스 발전 협의회의 내실 있는 운영방안, 대전 우주산업 육성 방안 등을 주제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함과 동시에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앞으로 협의회는 실질적으로 지역 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동력이 될 수 있는 실무위원회를 구성해 우주산업육성 계획 수립, 신규사업 기획 등을 위해 수시로 만날 계획이다.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국내 우주산업은 아직까지 초기 단계이나 우주산업 선진국들은 민간이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며 "대전 뉴스페이스 발전 협의회가 지역우주기업을 중심으로 대전의 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제안 창구로서 역할을 하길 기대하며, 대전시도 우리 대전이 우주산업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지역 우주산업 육성의 올바른 방향제시와 지역의 강점도출을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기업지원 사업 추진, 관련 국비사업 응모 등 대전을 우주산업의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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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덕특구내 우수 기술을 활용한 융합 신산업 발굴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덕특구 내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학의 우수한 기술을 활용해 대전형 융합 신산업을 발굴하고 지역 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대전시·대덕특구 융합확산 기획 및 창의융합사업(이하 융합기획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전시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융합기획사업으로 총사업비 26억원이 전액 시비로 투입한다. 사업은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미래선도형 융합신기술 설계·기획 지원을 위한‘창의융합형 기획사업’▲대전의 지역사회 문제를 대덕특구 내 혁신자원을 활용해 해결방안을 찾는 ‘문제해결형 기획사업’▲지역의 글로벌 융합기획 리더를 양성하고, 잠재적 창업자 양성을 위한‘교육과정 연계형 기획사업’등 3개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창의융합형 기획사업과 문제해결형 기획사업은 대전형 신산업 육성을 위한 융합연구 아이템을 발굴하고, 신규 대형 융합연구 과제 사전기획을 통한 지역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획을 지원한다. 과제당 1억원 이내의 연구비가 지원되며, 연구주제는 연구책임자 자유주제로 진행되나 대전시 시정, 과학산업 증진 또는 대전지역사회 문제해결과 관련된 주제여야 한다. 교육과정 연계형 사업은 대전 소재 기관 및 기업 대표를 대상으로 지역의 혁신역량을 활용한 융합기획 리더를 양성하는 과정인 ‘대덕특구 재창조 글로벌 리더쉽 확산과정’, 대전소재 대학, 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생 내‧외국인 대상 창업활성화 기반마련을 위한‘창업 및 기업가 정신교육과정’으로 추진된다.주제는 과제내용과 관련해 사업책임자 기획내용을 반영한 주제로 설정하고, 대전시 시정, 지역 과학산업 증진 또는 지역현안을 반영해야 한다.고영주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원장은 “지역 내 기업과 대덕특구의 혁신자원 간 연계를 통해 지역산업의 혁신성을 강화하고, 대덕특구 기관 간 융합기획으로 융합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성공적인 대덕특구 재창조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조상현 대전시 과학산업과장은 “대전은 경제성장과 국가 미래 먹거리 창출에 기여 할 최적의 역량을 보유한 신 지역혁신 모델의 최적지이다. 전국 최고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지닌 대덕특구의 기술을 지역산업과 연결시켜 대전지역 경쟁력 강화를 가속화하고 글로벌 과학도시 대전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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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AI 말 동무 돌봄로봇’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4일 대전시청에서 미스터마인드주식회사와 지역사회통합돌봄 대상 어르신 등을 위한 ‘AI 말 동무, 돌봄로봇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통합돌봄 대상자인 노인 및 장애인에게 외로움, 치매 예방과 건강지원 등 일상 케어를 돕기 위한 AI 말 동무 돌봄로봇 서비스 제공에 관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AI 말 동무 인형로봇 서비스는 꿈돌이캐릭터 인공지능 돌봄로봇을 통해 비대면 말동무 대화를 통한 생활습관을 보호자가 모니터링을 할 수 있어 일상케어가 가능하며 행동기반 인지카드를 활용 치매 및 우울증 등 이상 징후를 일상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다.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통합돌봄 및 노인맞춤돌봄대상자 500명에게 무상서비스를 6개월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총괄 및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미스터마인드주식회사와 돌봄로봇 무상대여 및 서비스지원, 관리자 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허태정 시장는 “AI 말 동무 돌봄로봇 시범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등에게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스터마인드주식회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발전에 함께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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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硏, 수산물 중 수은함량 ‘안전수준’ 확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매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내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중 총수은과 메틸수은의 함량을 분석하고 위해도를 평가한 결과 ‘안전한 수준’임을 확인하고 이를 ‘동물의학 연구소지(Journal of Biomedical and Translational Research)’ 2022년 3월호에 발표해 학술적 결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유엔 농업식량기구(FAO, 2020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1인당 어류 섭취량은 50㎏ 이상으로, 이는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세계 최상위 수준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수산물을 통한 단백질 섭취 수요가 늘어나는 경향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유통 수산물 16품목 97건을 수거해 기준 규격이 설정돼 있는 총수은 뿐만 아니라 위해도가 보다 높은 메틸수은 함량을 함께 분석했다.검사한 97건의 수산물의 총수은 및 메틸수은 함량은 기준 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 함량은 해양어류, 갑각류, 연체류 순이었고, 측정치는 허용기준치의 10분의 1수준 미만이었다.또한 메틸수은의 함량은 총수은 함량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품목별로 주간섭취량1)을 산출해 위해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 모든 품목이 잠정주간허용섭취량보다 낮은 ‘안전’한 수준임을 확인했다.남숭우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유통 수산물의 평균적 섭취로 인해 발생 가능한 메틸수은의 위해도는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하지만 우리나라는 수산물 섭취량에 있어서 세계 최상위 국가에 속하므로, 시민 건강권 확보를 위해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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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직원대상 상반기 데이터 역량강화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소식 직원을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데이터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데이터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정책수립에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빅데이터의 개념 및 중요성 ▲데이터 분석 기획 ▲대전시 데이터 최신분석 및 활용사례 ▲경제 빅데이터 시각화 등으로 진행됐다. 간부공무원을 포함해 데이터 실무자 226명이 교육에 참여했다.대전시 최신 분석사례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주고, 실제 업무를 추진할 때 필요한 행정적인 부분까지 자세하게 해 교육해 참석자들로부터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대전시는 올해 데이터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관 지정 학습 지정, 상·하반기 데이터 활용 교육 및 빅데이터 교육 과정 개설 등, 상시 교육체계를 구축·추진하고 있다. 상·하반기 총 4회에 걸쳐 1천200명 데이터 인재 양성을 목표로 4월, 9월, 10월에도 데이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교신 대전시 스마트시티 과장은 “데이터는 21세기 기업과 국가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자원”이라며 “전 직원이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데이터를 적절하게 행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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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올해 104개 학교에 지능형 과학실 조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미래형 과학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에 예산 40억 1천만원을 지원해 초등학교 47개교, 중학교 29개교, 고등학교 25개교, 특수학교 3개교 등 모두 104개교에 지능형 과학실을 구축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능형 과학실은 지능정보사회에 필요한 과학적 소양 및 탐구 역량 함양을 위해 디지털 기기를 기본으로 갖추고 VR, IoT 센서 기기, 시뮬레이션 등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탐구활동이 가능한 과학실이다.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오는 29일과 30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2022년 지능형 과학실 구축 대상학교의 업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구축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취지와 학교급별 구축·활용 사례를 안내하고 단위학교의 지능형 과학실 구축에 필요한 자료를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2024년까지 연차별로 관내 모든 학교에 교당 1개 과학실에 대해 지능형 과학실 구축 완료를 목표로, 지능형 과학실 구축 경험이 있는 교사들로 이루어진 지능형 과학실 컨설팅단을 통해 단위학교를 연중 지원할 예정이다.한혁 대전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관내 학생들이 지능형 과학실에서 현재의 발달된 과학기술을 활용하고 탐구해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미래형 과학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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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회적경제기업 숙원사업, ‘사회적경제혁신타운’ 공사 착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숙원사업인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공사에 착수했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동구 가양동 혁신타운 사업부지에서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박영순 국회의원,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사회적경제 당사자조직 대표와 기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했다.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옛 충남보건환경연구원(동구 가양동) 부지에 연면적 1만 1천41㎡, 지하 2~지상 5층 규모로 2023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366억원(국비 140억원, 시비 226억원)이 투입된다.▲사회적경제기업 입주공간 70여실 ▲통합관리 및 지원조직 ▲제품 연구개발실 ▲공동작업실 ▲과학기술기반 리빙랩실 ▲제품전시판매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대전시는 ▲성장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및 제품개발 지원 ▲사회적경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창업∙보육 인큐베이팅 및 판로지원체계 구축 등을 통해 혁신타운을 사회적경제 컨트롤타워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또한, 대덕연구개발특구 고경력 은퇴과학자를 활용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도시문제해결을 위한 시민참여 리빙랩도 운영할 계획이다. 당초 대전시는 건축법 기준에 맞춰 지하1층, 72면의 주차공간을 계획했으나, 혁신타운 입주공간(70여 실) 규모와 개관 후 인근 주택가 주차로 인한 주민 불편 등을 고려해 시비 48억 원을 증액해 지하2층, 121면의 주차공간을 확대했다.한편 대전시는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준공과 동시에 본격 운영을 위해 관련법령 제정과 함께 운영 프로그램 개발 등 제반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 조사를 실시해 사용자 중심의 운영방안을 사전에 마련할 방침이다.사회적적경제 기업·지원조직의 협업·네트워킹·혁신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역할을 수행하며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혁신타운이 우리시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운영방안을 꼼꼼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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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형 바이오창업 혁신거점 조성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바이오에 특화된 창업지원시설인 ‘(가칭)대전바이오창업원’(이하 창업원)을 전민동 일원에 구축하고 2026년부터 바이오창업의 혁신거점으로 본격 운영하겠다고 24일 밝혔다.새로 구축되는 창업원은 세계적 바이오 기업들을 배출하는 미국 보스턴 바이오 랩센트럴과 대전의 바이오 생태계의 유사성에 착안해 기획된 것으로 대전 바이오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 나간다는 전략이다.시는 기존의 창업지원 시설과 달리 입주단계부터 투자유치로 바로 연결될 수 있는 창업 특화 지원시스템을 갖추고, 바이오 창업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마음껏 실험하여 사업성을 검증받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이다.또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출연연의 연구개발능력,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지역 대학의 우수한 기술과 연구인력, 충남대병원 등 수준높은 임상병원을 활용해 대전만의 바이오 특화단지로 조성해 성공가능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이를 위해 한국과학기술원 의과학대학원 등 관련 핵심주체들로 구성된 워킹그룹인 ‘대전바이오창업원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지난 18일 킥오프 회의를 마쳤다.대전바이오 창업원의 시설 구축비(공사비)는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295억 6천만 원으로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당초 전액 시비로만 추진하려던 것에 비해 시비절감과 함께 사업추진의 당위성도 확보했다.대상부지는 대덕특구(전민동 461-6) 내 위치하며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로 공동장비실, 오픈랩, 40개의 기업 입주공간, 협력기관 등이 집적하게 돼 바이오창업지원의 앵커시설로 활용된다.대전시는 부지매입을 위해 한남대 측과 최종 실무적 합의를 마무리하고 올해 7월경 설계에 착수해 2026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으로 대전시는 이 시설을 기반으로 '대전 바이오헬스산업 글로벌 허브 도약 전략(2030 마스터플랜)'을 차근차근 추진해 2030년까지 6천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300개의 바이오벤처 창업 및 기업유치, 100개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로써 진정한 K-바이오 창업의 메카를 조성, 글로벌 바이오창업 허브도시 대전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만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살려 바이오에 특화된 창업 기반을 다져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 당당히 나설 수 있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신정부가 출범하는 시기인 만큼 대전시 현안들이 국정과제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정치권과 긴밀히 협의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