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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1일 데이터 저변확대 및 시민 활용증진을 위해 6월 2일부터 7월 13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마무리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2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아이디어 발굴 및 제품·서비스 개발 2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아이디어 발굴에 16팀,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11팀 등 총 27팀이 참여해 열띤 각축전을 벌였다.대전시는 관계전문가들과 함께 1차 서류평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아이디어 6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6건, 특별상 1건을 각각 선정했다.아이디어 분야에서는 박규영 외 3인이 타슈 정거장의 최적 입지 선정 장소 등을 분석해 출품한 '지금 우리 타슈는?'가 최우수상에 선정됐다.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에서는 임지연 외 1인이 캐시백 기반의 데이터 수집앱을 구현해 출품한 'KVQA 데이터셋 수집을 위한 앱테크 애플리케이션 캐슈'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그 밖에 남효진씨의 '오슈(당신이 모르는 핫플레이스)'는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아이디어 기획이 우수한 것으로 인정돼 특별상에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들은 9월 2일부터 8일까지 시청 2층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공모전 참가자들은 "이번 공모전은 공공데이터 외에도 유동인구, 카드매출액 등 민간빅데이터도 함께 활용할 수 있어, 실제 활용성 있는 서비스 개발을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김영빈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서비스 개발 등 많이 제시됐다"며 "수상작들은 시정에 접목하기 위해 관련부서에 공유해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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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디지털 혁신인재 양성사업 본격 추진…메타버스 융합대학원에 5년간 10억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일 인공지능, 메타버스 중심의 디지털 혁신인재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범국가적으로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에 대비하고, 기업에 필요한 실무인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산학연과 협력해 기업에 필요한 실무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시는 디지털 산업의 화두로 떠오른 메타버스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KAIST(한국과학기술원) 메타버스 융합대학원에 재정적으로 지원한다. 메타버스 융합대학원은 가상융합세계 서비스를 선도할 최고급 연구개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재정적으로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운영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2년부터 6년간 국비 55억원을 지원하며, 시는 5년간 1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KAIST는 분야별 최고의 교수진이 참여하는 메타버스 융합 전문교육을 통해 1차년도 10명, 2차년도 이후 20명씩 총 110명의 석·박사를 양성할 계획이다.이장우 시장은 이날 KAIST 문지캠퍼스에서 개최한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개원식’에 참석해 메타버스 인재 양성을 위한 시의 지원을 약속했다.이 시장은 "디지털 대전환 가속화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돼 메타버스를 선도할 글로벌 융합인재 양성이 중요한 지금 대전시에 소재한 KAIST에서 메타버스 융합대학원을 유치한 것은 매우 의미있고 뜻깊은 일"이라며 "재정적 지원은 물론 필요한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디지털 혁신기술이 미래산업과 시대변화를 주도하고 있다"며 "대전시가 디지털 혁신산업의 중심도시로 나아가도록 산학연과 지속 협력하고 산업의 중심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개원식에는 이 시장과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실장, 전성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총장을 비롯해 협력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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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현장 중심의 외국인 투자유치 활동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현장 중심의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전시회(K-BATTERY SHOW)'에 참가해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한국소재·복합재료 및 장비전(K-Mtech)과 수소산업 분야 전문 전시회(H2 MEET)가 동시에 개최되며, 국내·외 15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시는 행사장 내 별도의 상담 부스를 설치하고 소재·부품·장비 등 대전시 타깃 업종을 대상으로 기업별 1:1 맞춤형 투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전시회를 방문한 국내·외 관련 업계 종사자 및 관계자들에게 대전시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홍보영상 상영 및 각종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전’를 홍보할 예정이다.한편 대전시는 올해 최초로 ‘관내 유망중소기업 해외투자 유치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해 기업의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올해 해외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관내 유망중소기업 15개를 선정해 외국인 투자유치 전문교육, 기업컨설팅, 홍보자료 작성, 투자상담회 참여 등을 지원했다. 대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유치 활동이 어려웠던 기간에도 관내·외 기업에 홍보물을 발송하며 대전시 투자환경 및 단지형 외국인 투자지역을 적극 홍보했다. 이러한 노력은 지난 8월 29일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외국인투자기업 3개 사와 둔곡지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내 단지형 외국인 투자지역에 2500만불(약 33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박승일 대전시 투자유치과장은 "앞으로 기업 친화적 투자환경을 만들고, 외국인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일자리가 풍부한 일류경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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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육군교육사령부, 제5회 드론봇 챌린지 대회 개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31일 로봇드론지원센터에서 '제5회 드론봇 챌린지 대회' 개막식을 갖고, 다음달 1일부터 2일간 육군교육사령부와 공동으로 대회를 개최한다고 한다고 밝혔다. 드론봇 챌린지 대회는 육군 등 국방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드론과 로봇에 대한 요구 방향과 기술개발 능력을 엿볼 수 있는 최고의 대회로 대전 로봇드론지원센터와 전남 고흥 고흥항공센터를 연결해 진행된다. 대회는 드론분야 ▲중대급정찰(4km이내) ▲대대급정찰(8km이내) ▲ 원거리급정찰(70km이내) ▲건물내부정찰 ▲공격(적탐지공격) 등 5개종목 로봇분야 ▲험지극복기동(계단, 수풀 등 험지극복 표적탐지) 1개 종목 등 총 6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대전에서는 2개 종목(건물내부정찰, 험지극복기동)이 개최된다.참가자들은 드론과 로봇을 활용해 전투 가상 상황에 적합한 의무를 수행하게 된다. 심사와 평가는 군이 요구하는 까다로운 요구조건을 기준으로 진행된다.총 51개 팀이 접수해 서류 심사 등을 거쳐 31개 팀이 예선전을 거쳤으며, 최종 18개 팀이 이번 결승전을 참가한다. 이번 대회 상금은 1억 8천만원이다.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대회가 진행됐으나, 올해 대회는 대면으로 진행되면서 드론과 로봇 관련 기술의 성과와 최근 기술 동향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드론과 로봇 분야 최첨단 기술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대전 지역의 산·학·연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더불어 민·관·군이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대회 기간동안 로봇드론지원센터 1층 민원동에서는 지역기업의 드론봇 장비가 전시된다. 대회에 관심 있는 시민들은 현장을 방문하면 영상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제5회 드론봇챌린지 대회는 지역의 관련 기업들이 기술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4차산업의 핵심융합 기술 요체인 로봇과 드론산업 과 첨단기술의 협업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대전을 드론 및 로봇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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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성과 확산…스마트시티 엑스포 참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성과를 국내외에 확산하기 위해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2022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행사로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하고 스마트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 세계 200여 개 도시 대표단과 스마트시티 기술, 서비스 기업이 함께하는 아시아 최대 비즈니스 행사다.올해 행사는 ▲스마트 도시건설&인프라 ▲스마트 교통 ▲스마트 에너지&환경 ▲스마트 라이프&헬스케어 ▲스마트 경제, 스마트 정부 등 5개 분야의 스마트 기술 전시와 컨퍼런스 및 세미나, 투자설명회, 수출 상담회 등으로 진행된다.대전시는 '대전 스마트시티 챌린지 전시관'을 구축해 2020년부터 올해 말까지 구축 중인 ▲주차공유 ▲전기화재 예방 ▲무인드론 안전망 ▲미세먼지 조밀측정망 ▲데이터 허브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시티 챌린지 서비스 5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7개 기업과 함께 그동안의 성과와 기술을 전시할 계획이다.대전시가 전시하는 주차공유 서비스는 씨엔씨티에너지, 파킹클라우드, 제이엔디 등 3개 기업이 꿀파킹 앱을 구축해 900여 개소의 민간 및공영주차장 정보를 연계해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전기화재 예방서비스는 조달혁신제품 등록된 3,800여 개의 전기화재 사전감지 센서를 전통시장 상점 등에 설치해 이상 신호를 모니터링하여 전기화재를 사전에 감지하고 있다. 에프에스가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에어포인트는 시 전역 220개 지역에서 미세먼지데이터를 시민 눈높이에서 수집하고 있다. 한컴인스페이스는 무인드론을 통해 긴급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하고 있다.챌린지 서비스를 통해 생성되는 실시간 IoT(Internet of Things·사물인터넷) 도시데이터를 수집, 데이터 분석·연계기반을 마련하는 데이터 허브시스템은 연무기술이 참여해 구축 중이다. 올해 말 오픈랩을 통해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7개 기업은 공공기관 및 조달담당자,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 및 구매 상담회 등을 개최해 매출 증대 및 대전시 스마트 서비스 홍보와 확산의 계기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센서 및 분석솔루션을 조달혁신제품으로 등록하며 우수 중소기업에 선정된 에프에스는 비즈니스페어 부스를 별도로 설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전시는 전시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해 '서비스 체험 스탬프 이벤트', '전시관 관람 인증샷 업로드 온라인 이벤트' 등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전시장을 돌아다니는 꿈돌이‘꿈돌이와 함께!’이벤트를 마련하여 대전시 전시관과 2022년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UCLG)를 홍보할 계획이다.김영빈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참가를 통해 대전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서비스 참여기업의 성과와 기술을 확산하고, 매출 증대 등 사업화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민·관이 협력하여 다양한 스마트시티 서비스 기술을 적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대전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적극 홍보해 '일류경제 도시', '스마트시티 대전'의 위상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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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호선 지하철역사에서 AI방역로봇 실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주요 지하철 역사에 10대의 AI방역로봇이 투입돼 방역활동을 수행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고 있는 '2022년 대전형 서비스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의 현장 실증을 위해 AI방역로봇을 본격투입·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시가 주관하고 대전테크노파크가 전담기관, 지역 로봇기업인 라스테크가 핵심기업으로 참여하며, 사업비는 4억원이 투입된다.현장 실증은 대전교통공사가 운영하는 1호선 5개 역사(대전역, 서대전네거리역, 시청역, 정부청사역, 유성온천역)에 8대, 시청(1층 로비)과 대전테크노파크(어울림플라자)에 각1대 등 총 10대의 AI방역로봇을 순차적으로 투입해 진행된다. AI방역로봇은 KT의 AI방역로봇에 라스테크가 커스터마이징 설계 및 관제·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하철 역사 환경에 맞춰 제작한 방역로봇이다.AI방역로봇은 인체에 무해하고 바이러스를 99.9%이상 살균하는 플라즈마 방식으로 공기정화와 UV를 활용한 바닥 살균을 수행하게 된다. 라스테크에서는 전체 로봇의 임무 수행 과정 모니터링하고 통제하게 된다.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지하철 역사와 같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고, AI방역로봇을 시민들이 체감하는 실증 플랫폼 운영을 통해 일류 경제과학도시 대전의 위상을 제고하고 로봇친화적인 도시로 성큼성큼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김영빈 시 과학산업국장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 내에 방역로봇들이 상시 방역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4차산업의 핵심인 로봇 산업 발전과 첨단로봇 활용을 통한 대전의 일류경제과학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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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우리별 1호 발사 30주년 축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1일 카이스트 대강당에서 열린 '우리별 1호 발사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 관계자를 격려하고 우리별 1호 발사 30주년을 축하했다.이장우 시장은 "대전에 위치한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가 국가 우주경쟁력을 드높이고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대한민국 우주산업이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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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항공우주연구원 찾아 다누리호 발사 성공 축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8일 항공우주연구원을 방문해 이상률 원장을 접견하고 다누리호 발사 성공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과 이 원장은 우주산업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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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한컴그룹, 제2회 MARS 월드포럼 성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한글과컴퓨터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제2회 MARS월드포럼'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5일 대전시와 한컴그룹에 따르면 MARS는 모빌리티(Mobility), 인공지능(AI), 로봇(Robotics), 우주(Space)를 뜻한다. 이번 포럼은 '모빌리티, 로봇, AI를 넘어서 우주로!'라는 주제로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을 비롯해 모빌리티, AI, 로봇과 우주 분야를 포괄하는 15명의 세계적인 석학들과 산·학·연·관 등 관련 산업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해 신산업 기술의 전문성을 공유하고 4차산업혁명 기술기반의 미래도시 선도방안에 대해 제언했다.기조 연설자로는 최근 누리호 발사에 성공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최환석 부원장이 '한국의 우주개발 현황과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장성욱 카카오모빌리티 미래이동연구소장이 'MARS 혁신의 열쇠, 디지털트윈'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이번 월드포럼의 컨퍼런스 세부세션에서는 ▲모빌리티 분야의 최정단 본부장(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인공지능 분야의 김성호 박사(국방과학연구소) ▲로봇 분야의 손웅희 원장(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항공우주 분야의 황정아 박사(한국천문연구원)와 미국 우주위성 데이터 기업 스파이어 글로벌의 Joel Spark 공동 설립 대표 등 각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이 강연에 나섰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월드포럼은 대전시와 한컴그룹의 한국형 디지털 뉴딜의 중심 4차산업혁명특별시 완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성사됐으며, 첨단 과학도시인 대전시와 ICT 융복합 대표기업인 한컴그룹이 상호 협력한 결실로 평가된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산업 대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민·관 협력모델 구축을 통한 미래 신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커졌다"며 "이번 포럼을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함께 미래를 살펴보고, 혁신을 조망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MARS 월드 포럼을 통해 첨단 신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국내 최고 4차산업 기술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 신성장산업을 견인할 비전을 탐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대전의 미래가치를 새롭게 정립하고 대전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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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우주산업 클러스터 유치 위한 세미나 개최…우주산업 최적지 공감대 형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7일 과기정통부에서 추진하는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유치를 위해 지역의 다양한 산·학·연·관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에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세미나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전문가 협의체인 대전 뉴스페이스 발전 협의회 회원 등 산·학·연·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전문가 발제, 질의응답, 우수산업 육성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발제에는 신구환 카이스트 인공위성센터실장, 사공영보 대전 뉴스페이스 발전 협의회장(솔탑 대표), 유미진 항우연 선임연구원등이 나섰다. 발제자들은 대전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등 13개 출연연이 집적된 우주 관련 연구개발의 핵심지이며, 연구원마다 위성 관련 다양한 장비가 갖춰져 있어 추가적인 비용부담이 적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카이스트, 충남대, 한밭대 등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인재 양성이 가능하고, 국내 유일 위성 수출 기업인 쎄트렉아이 등 국내 최고 수준의 민간 기업도 64곳이 입주해 있어 타 지자체 대비 월등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최근 우주산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정부 정책 기조를 확인하고, 그 첫걸음으로 볼 수 있는 우주산업 클러스터는 정치적 논리를 배제하고 우주산업 육성이라는 정책목표를 기준으로 지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대전은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최적지임을 확인하고,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의지를 담아 “위성하면 대전!”을 함께 외치며 이날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우주산업 클러스터는 지역 우주산업 육성의 차원을 넘어 국가 우주경쟁력 확보의 마중물이 될 수 있는 의미있는 정부정책”이라며“산·학·연·관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대전은 명실상부한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최적지이며 민간주도 뉴스페이스로의 패러다임 전환시기에 정부정책에 발맞추어 대전이 우주산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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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데이터 활용 교육 등 4회 추진…896명 공직자 참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22일 시청 산하기관과 자치구 공직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데이터 역량강화 교육은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및 과학행정 구현을 목표로 대전시가 지난해부터 꾸준히 추진해온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참여율 제고를 위해 오프라인 교육을 온라인으로도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각 실과 및 자치구 데이터 담당자 등 173명이 참여했다. 데이터 역량강화 교육은 올 한해만 총 4회, 896명의 직원이 수강하는 등 대전시 공직자의 필수 교육으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다. 이번 교육은 특히 ▲공공데이터의 개방 및 활용 ▲데이터과학 프로세스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신산업과 연계한 최신동향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참여한 공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대전시는 올해 남은 기간 추가적인 데이터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 실시하여 데이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직원들의 데이터 분석 및 활용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한편, 대전시는 데이터기반의 행정 활성화를 목표로 작년부터 기관지정 학습 지정, 상·하반기 공공데이터 활용 교육 및 빅데이터 교육 과정 개설 등, 상시 교육체계를 구축·추진해 오고 있다.그 결과, 작년 한해 전 직원의 62%에 해당하는 1,515명이 데이터 교육을 수강했고, 1,500여건의 공공데이터 개방 및 충청권 광역철도사업·온통 대전 소비현황·코로나19 재난지원금 등 총 29건의 시 현안 사업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 등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데이터 기반의 과학 행정 구현에 한 발짝 더 다가서는 성과를 창출했다.최교신 대전시 스마트시티 과장은 "중앙정부를 필두로 모든 지자체가 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그 기반이 되는 것이 바로 데이터"라며 "앞으로의 도시 경쟁력은 각종 산업지원 정책을 추진하는 공무원들의 데이터 분석·활용 능력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므로 전 직원이 데이터의 가치를 이해하고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때까지 양질의 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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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공지능 말동무 돌봄로봇 자치구 입양식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5일 대전시청에서 지역사회통합돌봄 대상 어르신 등을 위한 인공지능(AI) 말 동무 돌봄로봇 꿈돌이 입양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입양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로봇 개발사인 미스터마인드주식회사 김동원 대표, 5개 자치구 부구청장 등이 함께 했다. 이번 입양식은 홀로 거주하는 노인과 장애인 분들의 외로움, 치매 예방,고독사 등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일상 케어를 돕기 위한 ‘인공지능(AI) 말동무 돌봄로봇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인공지능 말 동무 돌봄로봇은 학습데이터를 통한 감성대화, 생활정보대화, 설문대화 등으로 돌봄 대상자의 생활습관을 관찰하게 되며, 우울증, 자살 등 일상생활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보호자에게 위험상황을 전달해 준다. 또한 돌봄로봇은 옛날이야기, 노래, 능동대화, 아바타톡, 인지카드, 음성톡을 제공하며, 뇌활동·놀이퀴즈, 수면유도음악, 약복용관리, 알람(위험 등) 등을 통해 어른신들의 질병예방 콘텐츠와 기능을 제공해 준다.시는 1개 자치구에 100대씩 총 500대의 돌봄로봇을 제공하여 올해 말까지 돌봄이 필요한 대상 500명에게 6개월 간 무상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추후 효과성을 검증하여 본 사업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는 “인공지능(AI) 말 동무 돌봄로봇 입양식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등에게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으로 고독사 방지, 치매예방 등으로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스터마인드주식회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발전에 함께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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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철도 시설물 이상징후 인공지능으로 감시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33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은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수요를 발굴하고, 기업, 기관 등이 인공지능 도입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의 구축과 개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에 따라 시는 대전교통공사와 함께 한국과학기술원 및 인공지능 전문기업 4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철도 시설물의 상태 인식 학습데이터 구축과제'를 수행하게 된다.이 사업으로 시는 기상상태, 조도 등 환경조건을 고려해 선로(레일, 이음매, 체결장치, 구조물)의 마모, 파손 및 전차선 애자의 균열, 손상 등 철도 분야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시설물의 이상상태에 대한 인공지능 학습데이터를 구축하게 된다.시 컨소시엄은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도시철도 점검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점검시스템은 철도 시설물의 이상 현상을 탐지·예측해 유지보수담당자에게 알려줘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김영빈 시 과학산업국장은 "최근 열차 궤도이탈 사고가 발생해 열차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며 "철도 중요 시설물에 대한 인공지능 점검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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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봉 대전시 과학부시장 15일 취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과학부시장에 이석봉(61) 前 대덕넷 대표가 15일 취임했다.이날 오전 이장우 대전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이 부시장은 간부직원들과 상견례만 실시하고,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취임사를 녹화영상을 통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시의회 방문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1961년생인 이 부시장은 성균관대학교(학사, 석사)를 졸업하고 CBS와 중앙일보 기자를 거쳐 2000년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전국의 과학·산업 분야를 보도하는 대덕넷을 창간해 운영해 온 대덕특구의 산증인이다.이 부시장은 글로벌 경제마인드를 갖춘 언론인 출신 기업인으로 20년 넘게 대전에서 활동하며 대덕연구개발특구와 대전 과학산업계에 대한 이해가 깊어 민선8기 초석을 다지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일자리경제국과 과학산업국을 관할하는 이 부시장은 국제경제·과학정책·언론 등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전략과 정책을 수립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석봉 과학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전은 반도체, 바이오, 첨단국방, 우주항공 등 세계최고의 자원이 즐비한 잠재력이 대한민국 최고인 지역으로, 시민분들이 과학도시에 산다는 자부심을 체감하고 미래를 만드는 과학자가 신나며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일류 경제도시를 만드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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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제5회 노벨과학말하기 경연대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제5회 노벨과학말하기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노벨과학말하기 경연대회는 각 학교에서 활동하고 있는 초·중·고 노벨과학동아리 학생들 2~3명이 팀을 이루어 학교급별 제시 주제에 따라 노벨과학자의 연구 특성을 찾고 자신의 생각을 과학적 근거를 들어 설명하는 대회이다. 이 대회는 대전광역시교육청이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8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예선을 통해 총 107팀 중 26팀(초 10팀, 중 10팀, 고 6팀)이 본선대회에 진출했다. 예선에서 초등학교는 노벨과학상 중 공동·융합 연구 사례, 중학교는 노벨과학상 수상자의 연구 업적이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끼친 사례, 고등학교는 상용화되지 못한 노벨과학상 연구 사례를 정하고, 이를 자신의 노벨과학동아리 탐구 경험과 관련지어 소개하는 내용을 담은 발표계획서와 동영상을 제출했고 이를 심사해 본선대회 참가팀을 선정했다. 본선대회는 현장에서 새롭게 제시하는 주제에 따라 오전에 발표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대회 측에서 제공하는 준비물로 창의적인 소품을 제작해 팀별 발표 연습을 한 후, 오후에 각 학교급별 참가 학생들 앞에서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한혁 대전광역시교육청 과학직업정보과장은 "팀을 이루어 노벨상 연구 사례를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청중을 설득하는 노벨과학말하기 경연대회는 학생들의 공동체역량, 창의적사고역량, 의사소통역량을 증진시키고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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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제34회 대전광역시과학전람회 시상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6일 제34회 대전광역시과학전람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시상식에서는 전체 74편의 응모작품 중 공정한 심사를 통해 엄선된 특상 5점, 우수상 9점, 장려상 13점에 대한 출품 학생과 학생 지도실적이 우수한 지도교사와 지도논문에 대한 시상, 그리고 우수학교로 선정된 대전과학고등학교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졌다.시상식 후에는 과학행사전시장(1층)에서 개관식이 있었으며 초·중·고 대표 각 1팀씩 자신의 과학연구 작품을 관람객들에게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는 ‘다운포스(Down force)-공기저항 비의 극대화를 통한 강풍에도 안정한 표지판(광고판) 구조에 관한 탐구’, ‘미세플라스틱 감소를 위한 젤라틴 스타이로폼 제작’, ‘사라진 색, 책 표지에 적합한 색 탐구’등 학생들의 참신하고 심도 있는 연구 작품 27점이 전시됐다.이번 전시는 이날부터 3일간 전시되며 과학연구 작품에 관심을 가진 학생, 학부모, 교사 및 일반인에게 호기심을 충족하고 과학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덕희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원장은 “과학전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적 탐구심과 도전적인 상상력을 키워 4차 산업혁명과 5G시대를 이끌 미래 과학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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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의원, "구글의 카톡 업데이트 거절…방통위 적극 대응하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조승래 더불어민주당(대전 유성갑) 의원이 구글의 카카오톡 앱 심사 거절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의 조속한 대응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5일 성명을 통해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 카카오톡 업데이트가 멈췄다. 웹을 통한 결제 방법을 안내했다는 이유로 구글이 카카오톡 앱 심사를 거절했기 때문이라고 한다"며 "구글 자사의 결제 방식을 강제하지 말라고 법을 만들었더니, 다른 결제 방식을 안내조차 못 하도록 강요하고 있다. 인앱결제 강제금지법 취지에 정면으로 반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인앱결제 강제금지법 입법 당시의 우려는 이미 그대로 현실로 나타났다"며 "OTT, 음원, 웹툰, 웹소설 등 모바일 콘텐츠의 서비스 이용료가 줄줄이 인상된 것에 이어, 이에 따르지 않는 앱은 업데이트조차 거절당했다. 이용자 부담은 늘고, 불편은 커졌다. 애플은 구글을 보며 그대로 뒤따르겠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또, "규제 권한을 쥐고 있는 방송통신위원회는 보이질 않는다. 구글의 인앱결제 의무화 정책으로 인해 구체적인 피해사례가 쌓이고 있지만, 방통위는 실태점검을 핑계로 복지부동"이라고 꼬집었다. 조 의원은 "그사이 구글은 개발사를 향해 삭제 엄포를 놓았고 실제로 업데이트를 거부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며 "구글과 애플만 법을 무력화하는 것이 아니라 방통위마저 동조하고 있는 모양새"라고 했다.그는 "방통위는 지금 무슨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지, 어떻게 실태점검을 진행하고 있는지 국회와 국민 앞에 소상히 설명하라"며 "실태점검을 핑계로 빅테크 규제를 손 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아니면 ICT 정책에 아무런 관심도 없고 지시도 없는 윤석열 대통령 눈치를 보느라 현안을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라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방통위는 구글과 애플 같은 빅테크가 한국 법체계를 비웃고 있다는 비판에 귀 기울여야 한다"며 "눈앞에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직시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국회에서 방통위가 규제 권한을 갖도록 결정한 것은 통신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당한 갑질을 규제하고 공정한 생태계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구글과 애플도 한국의 법률을 준수하겠다고 여러 번 밝힌 바 있다"며 "그 주장이 수사에 그칠 것이 아니라, 글로벌 리더로서 공정한 모바일 생태계 조성에 협력할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한편, 조 의원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로 앱마켓 사업자의 인앱결제 강제 등 갑질 행태를 금지하는 인앱결제 강제금지법 처리를 주도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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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데이터 기반 과학행정 구현을 위한 공무원 교육 강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전 직원 데이터역량강화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2022년 데이터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22일 3차 교육을 끝으로 상반기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3차 교육에는 간부공무원을 포함한 실과직원, 자치구데이터 담당자등 242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지난번 수강한 교육 참여자 467명 포함 상반기에만 709명의 직원들이 데이터 역량강화 교육을 수강했다. 데이터 역량강화 교육은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데이터 이해와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현장중심의 실무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교육으로 데이터에 기반 한 과학행정 구현을 위해 대전시가 지난해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육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빅데이터의 개념 및 중요성 ▲경제빅데이터 활용 ▲혜안 분석 실습 ▲빅데이터 정책지원 시스템 활용 등이다. 직원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방법을 알려주고, 실무에 필요한 행정적인 부분까지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져 참석자들로부터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최교신 대전시 스마트시티 과장은 "빅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자원이고 필수역량"이라며 "전 직원이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데이터를 적절하게 행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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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산업 혁신도시 대전, '2022 첨단국방산업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육군교육사령부,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공동주최하고 대전관광공사, 대전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2 첨단국방산업전'이 15일부터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군수산업발전대전'과 함께 열린다.2007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첨단국방산업전은 국방관련 기술, 정책 등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방산업체의 판로개척과 기업홍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이다. 특히 올해는 군 전력지원체계 협력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한국국방MICE연구원이 주최하는 군수산업발전대전과 함께 개최하여 행사의 시너지 효과를 증대한다.개회식이 열리는 이날에는 기술기획 업무 성과의 발표ㆍ검토를 위한 육군교육사령관 주관의 육군 과학 기술위원회와 방산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 바이어와의 화상 상담 등이 진행된다. 2일차에는 ‘미래전 지원을 위한 무인⋅자율시스템 발전’을 주제로 군수발전세미나를 개최해 인공지능, 생체모방 등 첨단 기술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하고, 3일차 마지막에는 군수품 상용화 확대를 위한 신기술·신제품 설명회 시간을 갖는다.이번 전시회에는 총 230여개의 부스가 설치돼 첨단기술이 적용된 방산 제품과 우수 상용품이 전시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교육사와 과학기술위원회가 육군의 AI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전시관을 마련해 VR기반 교육훈련체계, 다족형 로봇 등을 선보인다.더불어, 전시품목에 대해 군에서 직접 활용성을 검토하는 간담회와 방사청ㆍ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방산정책 설명회를 통해 민수기업의 국방시장 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 "첨단국방산업전은 새로운 제품 개발에 주력해 온 기업들의 발표장인 동시에 중소·벤처기업의 국방 분야 진입의 벽을 낮추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국방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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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 최종 선정…국방 신산업 중심지로 '우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드론 특화 방산 생태계 조성을 통해 국방 신산업 중심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드론 이미지.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자료]13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이 지난 3월 전국 공모로 시행한 '2022년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에 대전시가 최종 선정됐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에서 대덕 연구개발특구를 기반으로 40여개의 정부 출연연과 방산대기업 연구소, KAIST 등이 소재한 연구개발 역량의 집적지로 첨단과학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최적지로 평가 받았다.특히 대전은 드론 완성품 업체가 7개(전국 30%)가 소재하고 있으며,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넓고 긴 공역을 확보하고 있는 등 드론산업 관련 인프라가 매우 우수하다.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무기체계 첨단화에 따른 전쟁 양상 변화에 대비한 신속한 첨단 기술의 확보와 국방산업 적용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국방 5대 신산업 분야(우주, 반도체, 인공지능, 드론, 로봇)에 특화된 산업 집적화를 이루는 것이 핵심으로 하고 있다.이번 공모선정으로 대전시는 국비 245억원, 시비 245억원 등 총 490억원을 투입해 지역 전략산업인 드론산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주체가 참여하는 드론 특화 방산 혁신성장 생태계를 조성해 방산중소⋅벤처기업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특히 대덕 산업단지에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해 기업의 연구⋅시험⋅실증⋅사업화에 필요한 시설⋅장비를 마련하고, 우수 지역인재 육성, 더 나아가 국방 창업과 민수기업의 방위산업 진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5년간 방산중소기업 100개사 지원해 약 2천억원의 매출증대와 1천200여 명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재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의 선정으로 기존 방산 혁신주체의 협력체계에서 한층 더 고도화 된 국방산업 생태계가 대전에 구축될 것"이라고 "미래 전투체계에 대비한 무기체계 선도화에 대전이 기여하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