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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정책 한 곳에 '대전청년포털' 13일 오픈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대전시는 일자리·주거·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과 지원정책의 신청·접수·선정·소통을 하나의 홈페이지에 담은 '대전청년포털'을 1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2018년부터 청년정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청춘광장'을 운영해왔으나, 다양한 청년정책에 대한 통합정보를 제공하지 못해 접근성이 낮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대전시는 다양한 청년정책에 대한 통합정보와 소통공간을 마련하여 지역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 관련 통합 플랫폼인 ‘대전청년포털’을 새롭게 구축했다.새롭게 구축횐 대전청년포털은 대전시의 다양한 청년정책을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전용 홈페이지 구축하고 메뉴를 구조화하여 접근성을 개선했다.대전청년포털은 ▲일자리(채용·취업·창업지원) ▲주거(청년월세지원, 청년하우스, 이사비용 지원) ▲복지·문화 (마음건강 지원, 1인가구 지원, 희망통장) ▲참여·소통(대청넷, 청년공간, 청년커뮤니티) 등 대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67개 청년정책을 안내하고 있다. 앞으로 한국고용정보원 온라인청년센터와 대전청년포털을 연결하여 전국 청년정책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통합 검색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또한 특히 청년지원사업은 대전청년포털에서 신청·접수·선정이 가능하도록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했다. 대전청년포털에서 신청이 불가능한 일부사업은 신청이 가능한 홈페이지를 연결했다.이외에도 실시간 청년정책 순위, 연령대 등 개인 조건 설정 후 신청 가능한 청년정책 안내를 비롯해 청년정책 상담소, 청년내일 아카데미, 청년정책 문자 알림 서비스 등의 다양한 기능들을 홈페이지에 담아 청년정책 제안 및 의견수렴 등 소통을 위한 이용자 중심 공간도 마련했다. 한편 대전시는 청년들의 대전청년포털 이용을 늘리기 위해 회원가입 및 청년인재 등록, 영상콘텐츠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이벤트와 경품 등은 대전청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문용 대전시 청년가족국장은 "그동안 청년정책이 곳곳에 산재돼 있어 청년들이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새롭게 구축된 대전청년포털이 정책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시와 청년, 청년들간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되도록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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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 대전 5개구 순회하며 '뻔뻔한 클래식' 공연·장학금 전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맥키스컴퍼니는 8일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지난 한해 소주 판매량에 따라 적립된 장학금을 지역소비자들과 함께 기부하기 위해 음악회와 장학금 전달식을 동시에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지난 7일 오후 7시 30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대전 서구 ‘뻔뻔한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중구 15일 서대전시민공원 ▲대덕구 20일 동춘당공원 ▲동구 22일 목척교 옆 광장 ▲유성구 27일 한빛탑광장 순으로 ‘뻔뻔한 클래식’ 공연과 장학금전달식이 열릴 예정이다.서구음악회는 시민 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맥키스오페라단의 ‘뻔뻔한 클래식’이 한 시간여 동안 진행됐다.가족단위로 시민광장에 몰려든 시민들은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넘버, 대중가요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뮤직쇼에 때로는 감동하고, 때로는 폭소를 터트렸다.맥키스오페라단은 조웅래 회장이 지난 2006년 계족산임도 14.5㎞에 황톳길을 조성하고, 방문객들을 위해 숲속음악회를 열면서 창단했다. 오페라단은 숲속음악회 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을 찾아가며 시민들의 문화향유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음악회 직후에는 조 회장이 서철모 서구청장에게 ‘이제우린 서구사랑 장학금’ 약 1,13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지난해 대전지역 음식점 등에서 판매된 이제우린 소주 1병당 5원씩 적립해 마련됐다. 올해 대전지역 장학금은 약 8,000만원으로, 대전시와 5개구에 균등 분할해 전달되고 있다.서철모 서구청장은 "지역소주 판매가 다소 부진해 장학금 적립규모가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며 "지역에 이익이 되돌아올 수 있도록 지역제품을 많이 사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맥키스컴퍼니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기부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이제우린 지역사랑 장학캠페인’을 시작, 3년간 약 7억 2,500만원을 적립해 대전과 세종, 충남 각 시∙군에 전달하고 있다. 캠페인은 10년간 40억원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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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산자연휴양림, '그림으로 만나는 특별한 식물 전시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만인자연휴양림에서 '그림으로 만나는 특별한 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전시회는 ▲제주에서만 자라는 천연기념물 담팔수 ▲한반도 고유종으로 멸종 위기식물인 조도만두나무 ▲한국특산종으로 지정된 세뿔투구꽃 등 특별한 식물 25종의 세밀화가 선보인다.전시 작품들은 국립수목원에서 제작했으며, 숲속에서 서식하는 특별한 식물의 형태, 재질, 용도에 대한 정보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전국 순회 전시중이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추석 연휴기간에도 관람이 가능해 수목이 울창한 만인산 자연휴양림에서 특별한 식물들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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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성가족원 수강생, 전국기능경기대회 한복 부문 금상·은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여성가족원 수강생이 우수 숙련기술인의 대축제인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한복 분야'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는 성적을 거뒀다.7일 대전여성가족원에 따르면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여성가족원이 개설한 한복 강좌를 수강하고 있는 장은주(50세) 수강생이 금상을, 최송화(44세) 수강생이 은상을 수상했다.장은주 수강생은 2016년부터, 최송화 수강생은 2014년부터한복강좌를 강좌를 수강해 왔다. 이들은 대회를 앞두고 수업이 끝난 후에도 여성가족원 강의실을 활용하며 대회를 준비했다. 1위와 2위로 입상한 장은주씨와 최송화씨는 각각 1000만원과 6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번 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한복 분야에는 3명의 여성가족원 수강생이 참가했다.이도경 대전시 여성가족원장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실력을 갈고닦아 최고의 결과를 보여준 수강생들과 남선화 강사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가족원 수강생들이 잠재력을 발휘하고,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5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등 경상남도 8개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53개 직종 18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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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서점 이용 활성화를 위한 슬로건 공모…대상 100만원 시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역서점을 널리 홍보하고 시민들이 책과 함께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서점 슬로건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공모주제는 ‘대전 지역서점 이용 활성화를 위한 메시지’이며, 별도 참가 제한 없이 대전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지난 8월 26일부터 시작한 이번 공모는 오는 9일까지 진행된다. 대상 1명(100만 원), 최우수상 2명(50만 원), 우수상 2명(30만 원), 장려상 3명(10만 원) 등 총 8작품을 선정한다.당선작은 신청서 사전검토, 1차 심사 후 대국민 심사를 통한 표절 및 중복검증을 거쳐 10월 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당선작에 대한 시상은 서점주간에 개최될 예정이며, 당선된 슬로건은 대전시 지역서점 이용 활성화를 위해 활용된다.문인환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이 만든 슬로건으로 지역 서점을 홍보함으로써 지역서점이 시민들에게 특별한 공간으로 여겨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서점 활성화와 함께 대전시민들의 독서율도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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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통령배 이스포츠 대회 종합순위 2위 기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제14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대회(이하 대통령배 KeG)에서 대전시가 종합순위 2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23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창원에서 개최된 대통령배 KeG 결선에서 총점 113점으로 전국 16개 시도에서 2위,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은 1위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대전시는 2009년 대통령배 KeG 대회 개최 이래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이번 대통령배 KeG에는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넥슨 코리아의 '카트라이더' 3개 종목에 대전 대표 선수들이 출전했다.이번 전국대회 진출을 위해 지난달 대전시장배 한밭대전을 통해 종목별 대전 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전·현직 프로게이머의 멘토링을 받는 등 탄탄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문인환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통령배 KeG에 대전지역 대표로 출전해 좋은 성과로 대전의 명예를 드높여준 이스포츠 유망주 선수들에게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지속적인 아마추어선수 발굴 및 육성을 통해 대전만의 이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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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수상작 시청 2층에 전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2일 시청 2층 로비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송영규 심사위원장, 수상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시를 디자인하다, 삶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대학생과 일반인 등 315명이 참여했으며, 총 183개 출품작품 중 59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결정됐다.대상(大賞)은 공간디자인 부문에 출품한 와이앤피디자인건축사사무소 박훈, 최민욱 씨의 ‘대나무숲 사랑채’가 선정됐으며, 금상에는 김수진 씨가 출품한‘착시를 이용한 가설울타리’, 오재환 씨가 출품한 ‘나랑노랑(NARANG NORANG)’이 선정됐다.이번 공모 작품 선정 심사에는 각 분야 전문가 9명이 참여했으며, 각 영역에서 작품의 전문성과 활용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수상작을 선정했다.대전시는 공모전을 통해 제시된 시민들의 좋은 아이디어를 향후 시가 추진하는 현안사업에 접목시켜 대전만의 참신한 공공디자인 정체성 정립을 도모할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공공디자인은 단순히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꾸미는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반영해 도시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살기 좋은 명품도시 대전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해 도시디자인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공공디자인의 큰 가치와 가능성에 주목해 2009년부터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시행해 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민의 시정 참여 폭을 넓히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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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 오는 28일까지 실시…역대 최대 규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21일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2전시관 일원에서 '2022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 행사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축소돼 진행됐던 '와인·전시시음회'가 정상화돼 26~2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관에서 230개 부스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축제로 진행된다.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아시아와인트로피'는 지난 21일 환영 만찬을 시작으로 24일까지 개최된다. 국제 와인 기구(OIV)가 승인하는 세계 3대 와인 품평회인 '아시아와인트로피'를 통해 선정된 와인은 '대전 라벨'로 전 세계에 유통되는 대표적인 도시마케팅 상품이다.이외에도 ▲국내·외 와인트렌드 등 와인 정보 제공을 위한 '컨퍼런스'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와인 바이어·수입사들이 참여하는 '와인 로드쇼' 등이 연계행사로 개최된다.26~28일 19시 엑스포 과학공원 한빛탑 광장에서는 와인시음과함께 재즈 및 k-pop 공연을 즐길수 있는 '와인문화의밤' 야외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기타 부대행사로 소상공인 상생 지원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내 레스토랑들과 협업해 8월부터 10월까지 디너 행사와 연계한 와인 세미나 '와페인더시티'가 진행되며, 와인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타파 '방구석와인상담관'이 8~12월까지 운영된다.문인환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2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은 위드 코로나 시대 일상으로의 회복에 발맞춰 신규 개관한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와인축제로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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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북적북적 책놀이 인형극'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 한밭도서관은 내달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북적북적 책놀이 인형극'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책놀이 인형극은 아이들에게 생생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직접 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책놀이 활동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이 일찍부터 책을 접하고 도서관과 친근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독서를 습관화 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별도의 신청이나 모집 없이 당일 참석 가능하다. 정확한 일정 및 강의계획서는 어린이자료실에 문의하거나 한밭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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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무형문화재 판소리고법 이수자 대통령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무형문화재 판소리고법 보유자 '박근영 고수'의 제자들이 전국 고수들이 모인 제42회 전국고수대회에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거뒀다. 12일 대전시와 관계기관에 따르면 판소리 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유일한 전국대회인 전국고수대회에서 보유자의 두 제자가 나란히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수상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성과다. 특히 30년 전 이 대회의 첫 대통령상 수상자가 박근영 보유자(당시 35세)였기에 더욱 뜻깊다.박근영 보유자는 고법(鼓法)으로 3대를 이어온 명고 집안에서 성장해 본인 또한 선친으로부터 고법을 배웠으며 본인의 노력이 더하여 명고의 반열에 올랐다. 2008년 대전시 무형문화재로 '판소리 고법'의 종목 지정과 함께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보유자 인정 이전부터 많은 제자들을 양성하며 판소리 고법 전승을 위해 노력해왔다. 박근영 보유자의 전승에 대한 노력의 결실은 대통령상을 수상한 권은경 이수자(만40세)와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신동선 전승자에 의해 더욱 빛을 발하게 됐다.이번 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권은경 이수자는 20세에 박근영 고수와 인연을 맺고 20년 동안 판소리 고법을 전수받으며, 고범 보금을 위해 박근영 보유자와 함께 노력해왔다. 2004년 첫 출전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여자 고수라는 한계를 뛰어넘는 행보를 보여줬다. 현재는 국악연주단아리 예술감독, 대한민국전통문화예술원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권은경 고수 외에도 이번 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신동선 전승자, 익산의 국악대제전에서 명고부 대상을 수상한 육준희 전승자 등 많은 전승자들이 대전시 무형문화재 판소리고법을 널리 알리고 있다. 판소리에 북으로 장단을 맞춰 반주해주는 고수들은 소리에 그 빛이 가려지기도 한다. 하지만 고수들의 '북치는 법'에 따라 소리의 맛이 살아나기 마련이다. 이러한 판소리 고법을 전승하기 위해 묵묵히 노력해온 보유자와 전승자들의 노고는 이루말 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대전시 지정 무형문화재로서의 지지도 힘을 보탰다.대전시 관계자는 "우리의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후대에 남기는 일은 판소리 고법과 마찬가지로 전면에 드러나는 일은 아니나 필요한 일이며 묵묵히 해야할 일"이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문화유산의 보호, 무형유산의 보전과 전승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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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예술단·육군본부, 문화예술 협력체계 구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예술단과 육군본부가 시민들과 장병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8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시립예술단이 주관하는 제9회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에 육군 군악의장대대가 출연한다. 육군 군악의장대대는 다양한 음악과 함께 화려하고 웅장한 공연 및 식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군의 절도와 멋스러움이 가득한 축제의 밤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교향악단, 무용단, 합창단, 청소년합창단, 국악연주단 등 수준 높은 연주력을 갖춘 대전시립예술단과 절도 있는 육군 군악의장대대의 합동 공연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문인환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시립예술단의 우수한 공연을 군부대 장병·가족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해 국토방위와 대민지원 활동으로 지친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역 사회와 군부대 간의 협력과 유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양원도 육군본부 대령은 "군악대 및 의장대대 지원 등 대민 활동이 코로나로 인해 활동이 위축됐다"며 "앞으로 대전시와 협력해 시민들을 위해 군악 의장대대와 대전시립예술단이 지역문화예술을 함께 꽃피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와 육군본부는 문화예술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로 교류협력 분야를 넓혀갈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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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개막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미래도시 개막식을 2일 시립미술관 로비에서 개최했다. 이날 시립미술관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비엔날레는 '미래도시'를 주제로 11개국 22작가(팀)의 예술적 상상력으로 현대의 도시가 마주한 문제를 고민하고 과학과 예술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미래를 그린다.개막식에 참석한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는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4차산업혁명의 진정한 시대정신을 선보이는 우리 지역 대표행사"라며 "앞으로 일류 과학예술 중심 도시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키우는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축하인사를 전했다.이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미디어, 회화, 설치 등 다양한 작품을 흥미롭게 관람하고 대전을 찾은 국내·외 작가들과도 작품에 대한 감상을 나눴다.또한 이번 전시를 위해 방한한 아리스티드 안토나스(그리스), 켄이치로 타니구치(일본), 피에르-장 지루(프랑스)와 환담을 나누고 참여작가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했다. 젠크 구젤리스(터키)&안나 폼페르 마이에르(이탈리아)의‘어보브 휴먼’과 황문정의‘반전광경’ 작업을 직접 체험해보기도 했다. 개막식에는 이장우 시장 외에도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이재경 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이병철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광축 TJB 대전방송 사장, 김재철 대전일보 대표이사, 우운택 KAIST 문화기술대학원 학과장, 유창수 유환아이텍 회장 등 많은 인사가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또한 오후 1시부터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 체험 행사가 미술관 주변에서 진행돼 많은 어린이들과 시민들이 비엔날레를 즐겼다. 한편 전시는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 및 전시 장소별 운영 시간 등은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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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태산! 여름 1박 2일 가족 여행”참가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가족 단위 1박 2일 프로그램인 “청태산! 여름 1박 2일 가족 여행” 참가자를 오는 7월 28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국립 청태산 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되는 “청태산! 여름 1박 2일 가족 여행”은 가족 중심의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과 숲 속 치유 활동을 함께 하며 가족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한 여름 특별 프로그램으로 2022년 성수기 기간 중 제1기(8.4~8.5), 제2기(8.11~8.12)까지 총2회 진행한다.기수 당 모집 인원은 4가족(가족당 4인 이내)으로 6세부터 13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족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7월 28일 오후 4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공식 블로그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가족 당 13만5천 원으로 당일 현장결제만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숲속에서 소통하는 행복 가족 여행’이라는 테마로 다양한 힐링, 산림문화체험으로 구성하였으며, 숲속수련장에서 실내 캠핑을 즐기는 이색 체험의 기회를 마련하였다.▲ 잣나무클라이밍 ▲ 짚라인 ▲ 해먹 산림욕 ▲ 잣껍질 베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실내 캠핑에 필요한 텐트는 휴양림에서 무료로 대여 가능하다.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피하기 위해 참가 전 발열 및 기침 등 증상 여부를 확인하며 실내 활동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국립청태산자연휴양림 1박 2일 가족여행을 통해 성수기 예약을 하지 못한 가족들도 휴양림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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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통협력공간 ‘커먼즈 필드 대전’ 오는 28일 개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소통협력공간 ‘커먼즈 필드 대전’ 조성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8일 개관식을 갖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9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및 운영 사업에 대전시가 선정돼 추진됐다.커먼즈 필드 대전은 옛 충남도청 공간 내에 위치하며, 충남도청이 내포신도시로 이전하기 전 우체국, 선거관리위원회, 무기고 등으로 사용했던 건물을 리모델링해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다.과거 우체국으로 쓰였던 건물은 ‘모두의 서재’로 탈바꿈했다. 1층은 대전시 사회혁신센터가 3년간 시민들과 함께 추진한 프로젝트를 만나볼 수 있는 아카이빙 공간을 조성했고, 2층은 공유서가로 대전시민이 추천한 사회혁신 관련 도서를 만날 수 있다. 우체국 바로 옆 선관위 건물은 ‘모두의 작당’으로 1층은 코워킹 스페이스, 2층은 소규모 회의가 가능한 회의실이 조성돼 있다. 무기고로 활용했던 건물은 각종 컨퍼런스, 교육 등이 가능한 계단식 컨퍼런스홀로 조성됐으며, 빌 공(空)이 아닌 함께 공(共)자를 사용해 함께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모두의 공터’라고 이름 붙였다. 이외에도 공유 주방 시설을 갖춘 안녕라운지, 영상 촬영 및 편집 등이 가능한 모두의 스튜디오 등도 마련됐다.커먼즈 필드 대전은 본격적인 시작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반짝이는 마주침, 함께 만드는 변화’라는 주제로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골목길 자본론', '머물고 싶은 동네가 뜬다'의 저자 모종린 연세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가 ‘대전다움으로 라이프 스타일을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29일 저녁 7시부터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싱어송라이터 하헌진, 김대중, 인디밴드 형제공업사의 공연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 있는 대전 시민이 추천 도서를 소개하는 북토크 등이 예정돼 있다.김기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커먼즈 필드 대전은 다양한 만남을 통해 우리 도시의 문제를 시민이 직접 해결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의 자생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로컬 커뮤니티로서의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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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세종 관광 스타기업 공모전 개최…선정기업 최대 9천만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관광공사와 공동으로 ‘2022년 대전‧세종 관광 스타기업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대전·세종 지역의 지속 성장 가능한 유망 관광기업을 선정해 지역 대표 스타기업으로 육성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지원대상은 ▲대전·세종 지역 내 본사가 위치한 관광사업 또는 관광분야 융복합 사업을 영위 중인 중소기업 ▲사업자등록증 개업일로부터 만 3년 이상인 기업 ▲최근 3개년도 연평균 매출액 5천만원 이상인 기업 ▲공고일 기준 국세 및 지방세의 체납 사실이 없는 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전관광공사 및 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오는 8월 3일부터 8월 10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자격 요건 충족 여부 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총 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 결과는 오는 8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은 총 9천만원(최우수 1개사 3천만 원, 우수 2개사 각 2천만 원, 장려 2개사 각 1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역량강화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외에도 사업 고도화를 위한 엑셀러레이팅 교육, 인건비 절감과 지역 내 예비 관광인재 육성을 위한 대학생 인턴채용 등을 지원받으며, 입주공간이 필요한 경우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 공간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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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 방수미 명창의 '수궁가' 공연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TJB대전방송과 공동주최로 2022 전통시리즈 대한민국 대표 소리제 초청 '판소리 다섯 마당, 오색 유파 전' 세번째 무대로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 대통령상 수상자인 방수미 명창의 '수궁가' 공연을 28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이날 시립연정국안원에 따르면 판소리 수궁가는 전승되는 판소리 다섯 바탕 중 유일하게 우화적인 작품으로, 수궁과 육지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토끼와 별주부 자라의 이야기를 다룬다. 동물의 눈을 빌려 강자와 약자 사이의 대립과 갈등을 재치 있게 그려낸 수궁가에는 해학과 풍자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방수미의 수궁가는 고(故)남해성 명창에게 배운 것이다. 이 유파는 동편제 중 수궁가의 거장이었던 유성준 명창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유성준의 문하에서 임방울, 김연수, 정광수, 박귀희, 강도근과 같은 뛰어난 명창들이 배출되었다. 유성준에게서 배운 정광수 역시 수궁가로 인간문화재였는데, 정광수로부터 박초월로 이어지면서 다시 새로운 유파가 탄생됐다. 박초월은 자신의 수궁가로 인간문화재가 돼 제자를 양성했다. 이를 박초월제라고 하며, 박초월-남해성-방수미로 이어진 수궁가의 계보가 완성된다고 하겠다.방수미 명창은 박동진 판소리 명창명고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 KBS국악대상 판소리상 수상 등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녀는 연륜이 깊어지면서 강약을 조절하고, 성음의 변화를 주는 등 세밀하게 자신의 소리를 완성시켜나가고 있다. 타고난 목으로 힘차게 발성하는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영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원장은 대한민국 대표 소리제 초청 "판소리 다섯마당, 오색 유파전에 국내 명창들이 펼치는 감동과 전율의 무대를 통해 고품격 전통예술을 만끽 할 수 있는 공연"이라며 "국악 대중화와 지역 전통예술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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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시장배 이스포츠 한밭대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23일과 24일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 ‘2022년 대전시장배 이스포스 한밭대전’(이하 한밭대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밭대전은 ‘제14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에 출전할 대전 대표를 선발하는 대회로, 23일 예선전, 24일 본선 대회로 진행된다.대회 참가종목은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1팀 5명)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1팀 4명) ▲넥슨 코리아의 ‘카트라이더’(개인전) 등 3개 종목이다.종목별 우승자는 다음달 20일과 2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에 대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아울러 전·현직 프로선수 및 코치 들의 지원도 받게 된다. 시는 대회기간 동안 레트로 게임존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여 대전이스포츠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문인환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시장배 이스포츠 한밭대전은 대한민국 이스포츠 허브 대전을 구축하는 과정의 중요한 기점"이라며 "앞으로 대전 이스포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발굴·육성이라는 선순환적 구조를 구축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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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 예술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인 '청소년 예술제 PARAN'를 다음달 20일 오후 2시에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노래, 랩, 댄스, 장기 등의 경선대회로 진행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평송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에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동아리 공연 촬영 영상(5분 이내)과 함께 이메일로 이날부터 다음달 6일 18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사전 접수한 동영상 심사를 통해 8월 20일 최종 본선에서 경합할 8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본선 심사는 외부 심사위원 3명의 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선 경연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개인)에게는 문화상품권 50만원, 최우수상 문화상품권 30만원, 우수상 문화상품권 20만원, 장려상 5팀(개인) 문화상품권 10만원의 부상이 주어진다.백계경 대전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열정과 끼를 발산하고 싶은 많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대전시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여성가족부와 대전시가 주최하고 평송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고 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 에 걸쳐 매달 색다른 주제가 있는 콘텐츠로 청소년 스스로가 재능과 끼를 살리고, 나아가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건전한 놀이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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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서 가족음악회 공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합창단 가족음악회 ‘베스트 오브 뮤지컬(Best of Musical) 꿈을 노래하라’가 오는 22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 무대에 오른다.18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뮤지컬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맘마미아, 알라딘, 원더풀 타운, 레 미제라블 중 인기 있는 곡들을 골라 선보이며 온 가족이 함께 공연장에서 최고의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됐다.가장 먼저 여름밤 무대를 여는 곡은 뮤지컬 ‘캣츠(Cats)’중 가장 사랑받는 곡 ‘Memory’로 이번 무대에서는 합창 편곡 버전의 색다른 묘미를 느낄 수 있고‘아바(ABBA)’의 곡들로 구성된‘Mamma Mia’, ‘I Have a Dream’또한 추억을 되살리고 꿈을 노래하는 무대가 펼쳐진다.합창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The Wrong Note Rag’무대는 시골에서 도시로 오는 자매의 성공 이야기를 다룬 레너드 번스타인(L. Bernstein)의 코미디 뮤지컬‘원더풀 타운(Wonderful Town)’의 곡으로 4중창과 더불어 통통 튀는 안무를 소화하는 단원들의 모습이 관람 포인트가 될 것이다.마지막 무대는 빅토르 위고(Victor-Marie Hugo)의 ‘레 미제라블(Les Misérables)’뮤지컬 음악으로 독창과 합창을 통해 관객에게 감동을 전달하게 된다.입장료는 R석 10,000원, S석 5,000원이며 대전시립합창단 홈페이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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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박물관,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 '사대부가의 복식'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박물관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사대부가의 복식'을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사대부가의 복식을 주제로 선정해 전통복식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흉배의 학과 호랑이 이미지를 활용해 양모펠트 공예로 나만의 흉배를 만들어 볼 예정이다. 또한 조선 관리들의 품계와 의례를 보여주는 관복과 흉배, 금고동에서 출토돼 조선 사대부 여성들의 복식 사례를 보여주는 장삼, 저고리, 치마 등 다양한 복식이 전시돼 있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시실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져볼 예정이다.교육은 오는 23일, 30일, 다음달 6일 오전, 오후 총 6회에 걸쳐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과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오는 23일과 30일에는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다음달 6일에는 유아(6~7세)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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