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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전기상청, 언론인 대상 기상강좌 및 소통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지방기상청은 28일 기상청 시청각실에서 '언론인 대상 기상강좌 및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여름철 위험 기상과 기상데이터 활용법, 3개월 날씨 전망등을 발표했다. 먼저 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날씨 전망을 살펴보면 5~7월까지 5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확률이 50%, 6월과 7월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확률이 40%로 나타났다. 강수량 전망에서는 오는 5월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확률이 각각 40%, 6월은 평년과 비슷할 확률이 50%, 7월에는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확률이 각각 40%로 가장 높았다. 이외에도 기상청은 방재기상정보시스템을 활용한 기상데이터 활용법과 기상용어, 날씨알리미를 활용한 기상정보 확인 방법 등을 소개했다. 박경희 대전지방기상청장은 "최근 3~6개월간 대전·충청권 지역에서 가뭄이 지속되고 있는데 기상청에서도 눈 여겨 보고 있는 상황"이라며 "최근 기상 이변 등으로 과거 기록을 토대로 기후를 예상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지역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시민·언론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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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행사 준비 본격 착수…'시간여행 축제' 테마 제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장우 시장과 축제추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대전 0시 축제' 행사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대행사 선정 후 첫 보고회로 오는 8월 개최되는 행사의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추진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보고회에서는 대전 0시 축제가 '대전부르스'라는 옛 가요의 노랫말에서 모티브가 된 만큼, 대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행사 프로그램으로 구현하는 '시간여행 축제'라는 테마가 제시됐다. 주 테마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리문화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한 다양한 세부 행사도 마련됐다.▲매일 색다른 주제로 진행되는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함께하는 프린지 페스티벌 ▲대전부르스 가요를 소재로 한 창작가요제와 거리 창작극 공연 ▲매일 밤 펼쳐지는 최정상급 뮤지션 공연 ▲과학기술을 활용한 빛의 거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들이 펼쳐진다. 회의에 참석한 축제추진위원들은 지난해부터 대전 0시 축제의 청사진이 그려지는 일련의 과정을 함께 해온 만큼, 축제 방향과 프로그램에 기대감을 나타내면서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나온 의견들을 반영해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전문적인 실행력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0시 축제는 단순히 먹고 노는 행사가 아니라, 지역경제는 살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대전의 재미를 만끽하는 세계적인 축제가 될 것"이라면서 "첫술에 배부를 순 없겠지만, 남은 기간 착실히 준비해 축제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11일부터 7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전시는 지난 10일 '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를 축제 캐치프레이즈 선정한 데 이어, 축제 로고 디자인도 확정하면서 행사 준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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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전거의 날 기념 타슈 홍보존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22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17일부터 4일간 시청 1층 로비에서 타슈 홍보존과 자전거 포토존을 운영해 자전거의 날을 기념한다. 자전거의 날은 지난 '2010년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자전거를 즐기기에 좋은 4월과 자전거의 앞뒤 2개의 바퀴를 상징하는 22일을 결합, 4월 22일로 지정됐다. 타슈 홍보존에서는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타슈 시즌2' 타슈를 직접 타볼 수 있으며, 포토존에서는 자전거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대전시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포토존에서 사진 촬영 후 인증한 5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행전안전부에서 제공하는 아동용 자전거 안전모를 경품으로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자전거의 날을 맞아 우리시 공영자전거 타슈 홍보와 함께 시민 모두가 교통·환경 문제 개선과 건강을 위해 자전거 이용 생활화에 동참해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타슈 확충과 기반시설 보강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7월 QR코드를 통해 대여와 반납이 가능한 타슈 시즌2 2500대를 도입했다. QR단말기의 GPS성능 고도화 및 전력소비량 최소화 등 편의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이러한 개선 노력으로 2023년 1월~3월 타슈 이용 건수는 총 81만 5496건으로 타슈 시즌 2도입 이전인 2022년 1~3월 13만 8412건 대비 5.89배 증가했다. 대전시는 늘어나는 수요에 맞추어 연내 타슈 2500대를 추가로 배치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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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문학포럼 개최… 한류문화 인문학적 성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8일 연세대 김정원 강사의 '한류와 케이팝 팬덤: 소비자에서 활동가까지'강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2023년 대전인문학포럼'을 개최한다.2023 대전인문학포럼은 '한류: 문화간 대화의 인문학'을 주제로, 한류에 대한 이슈와 쟁점, 긍정적 가치, 우리가 경계해야 할 점 등을 살펴보고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한류의 미래 방향성을 찾아보기 위해 기획됐다.포럼은 상·하반기로 나뉜다. 상반기는 오는 18일 화요일부터 격주에 한 차례씩 4회, 하반기는 10월 10일부터 4회 진행되며,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문원강당에서 강연자와 청중들이 한자리에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된다.상반기 포럼은 ▲한류와 케이팝 팬덤: 소비자에서 활동가까지(4월 18일 / 김정원 연세대학교 강사) ▲나는 BTS의 나라에서 살고싶다 : 한류와 신세계(5월 2일 / 김희교 광운대학교 교수) ▲한류와 인문학:동력으로서의‘인문’과 성찰 지점으로서의‘한류(5월 16일 / 신광철 한신대학교 교수) ▲한류, 이슈와 쟁점(5월 30일 / 홍석경 서울대학교 교수)으로 준비됐다.하반기 포럼은 ▲디지털 시대, 한류의 정체성과 과제(10월 10일 / 심승구 한국체육대학교 교수) ▲우리 시로 세상과 소통하기(10월 24일 /나태주 시인) ▲일본, 한류로 소통하다(11월 7일 / 류정훈 고려대학교 교수 ▲관동대지진과 혐한(11월 21일 / 이지형 숙명여자대학교 교수)으로 구성됐다.포럼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해당 날짜에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문원강당(137호)을 찾으면 된다.이연희 대전시 교육도서관과장은 "한국문화는 음악, 드라마,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인에게 영향을 주는 큰 위상을 갖게 됐다"며 "한류의 과거와 현재를 짚어보고 여러 가지 문제에 관한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한류의 발전적 미래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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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경기 보기 전, 나무 받아 가세요…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내나무 갖기 캠페인"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은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대전 하나시티즌과 함께 “탄소 중립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캠페인은 4월 16일 대전 하나시티즌 대(vs) 울산 현대 경기가 시작되기 전인 14시 30분부터 대전 월드컵경기장 남문 광장에서 진행되며, 무궁화, 꽃 치자나무 등(4종) 총 1,111그루를 1인당 1그루씩 선착순으로 나누어 준다.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산불 예방 홍보지(리플릿) 제공 등 산불 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난 50년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국민과 함께 일궈온 우리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며, 산불 등 산림재해로부터 숲을 지키기 위해 기획하였다.남성현 산림청장은 “지난 50년간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과거 황폐했던 산이 지금의 푸른 숲이 되었지만, 소각행위, 담뱃불 등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산불로 우리의 소중한 숲이 사라지고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우리 산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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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충청권 웹툰학과 8개 대학 교수들과 간담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2일 대전·충청권 웹툰학과 교수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웹툰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및 대전·충청권 대학과의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승희 대전대 교수 ▲권영희 대덕대 교수 ▲전영재 목원대 교수 ▲최원재 목원대 교수 ▲김세종 배재대 교수 ▲권혁주 공주대 교수 ▲김병수 상명대 교수 ▲성문기 청주대 교수 ▲성대훈 한국영상대 교수 등 웹툰·만화 관련 학과 교수 9명과 이장우 대전시장, 김진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간담회 참석자들은 중부권 웹툰산업 육성시설 및 창작자 인력양성 허브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웹툰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추진 방향과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웹툰 콘텐츠 클러스터는 원도심인 중동 인근에 450억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3,000평 규모의 작가·기업 입주, 강의‧회의, 전시‧홍보 공간 등으로 조성된다. 올해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연구 및 행정안전부 투자심사,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5년 착공하여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간담회를 주재한 이장우 대전시장은 "충청권은 전국에서 웹툰 관련 학과가 가장 많으며, 수도권에 버금가는 학생 수를 자랑한다"면서 "K-콘텐츠 산업의 기반인 웹툰 산업을 충청권이 주도하기 위해 웹툰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만큼, 대전·충청권 웹툰 관련 대학들이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간담회에 참석한 교수들은 "충청권 웹툰학과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대전시는 충청권을 대한민국 웹툰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지난 2월에는 한국만화웹툰학회, 한국웹툰작가협회, 대전만화협회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7개 웹툰 협회·단체와 업무협약 체결하기도 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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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무수동 '치유의 숲'에서 힐링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0일부터 12월 3일까지 무수동 대전 치유의 숲(이하 치유의 숲)에서 '2023년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치유의 숲은 무수동 산2-2번지 일원에 면적 172ha, 총사업비 125억원을 투입해 2019년 조성됐다. 2020년부터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치유의 숲은 70%가 참나무군락으로 미세먼지 저감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숲이 가진 다양한 자연환경을 활용해 인체 면역력을 높이고 몸과 정신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치유 인자를 갖추고 있다.올해 치유의 숲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센터에서 진행되며 건강측정, 온열, 명상, 음향테라피 등의 내부 건강프로그램과 무장애 데크를 활용한 모두의 숲길 걷기, 오감만족 체조 등 외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신용현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올해는 붉은 꽃의 정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치유프로그램도 도입될 예정"이라며 "치유의 숲을 찾아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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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캐치프레이즈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오는 8월 개최되는 '대전 0시 축제'의 캐치프레이즈로 '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대전 0시 축제의 비전과 정체성을 담아낸 캐치프레이즈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2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하고, 심사를 통해 최우수·우수·장려 등 10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했다.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는 하루의 끝이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0시가 영원한 시간을 의미하듯 대전은 끊임없이 성장하면서 잠들지 않는 일류 경제도시이고, 0시 축제는 대전이 가진 모든 재미를 꺼지지 않게 하는 지속시킬 축제가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공모전에는 전 국민 참여 속에 1,661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1차 내부 심사와 2차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겐 소정의 경품이 주어지며,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는 음료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캐치프레이즈로 선정된 작품은 포스터·현수막 등 다양한 축제 홍보물에 활용될 예정이다.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캐치프레이즈 공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면서 "대전 0시 축제가 재미있는 축제, 경제를 살리는 축제, 세계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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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레일 연계 관광프로그램' 운영…외래관광객 대상 차량 지원
[대전인턴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열차를 이용해 대전을 방문하는 외래관광객 대상으로 여행용 차량 및 운전기사를 지원해주는 '2023년 코레일 연계 관광프로그램'을 오는 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와 한국철도공사 대전충청본부가가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열차 영수증을 인증하면 방문객 규모에 맞게 단체방문객 12~20인 이상은 대형버스를, 4~11인까지는 승합차를, 4인 미만의 소규모 여행객에겐 승용차를 지원한다. 인원수에 적합한 규모의 차량을 지원함으로써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대전을 여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소규모 여행객에게 지원하는 승용차를 기존 렌터카 대신 '금강부릉이' 관광택시로 대체해 대전시 관광사업 간 상생을 이어간다.올해 프로그램은 대전의 관광콘텐츠를 연계한 4가지 테마(단체형, 가족형, 소모임형, 축제형) 9개 코스 중 한 가지를 선택하면 차량 및 운전기사 지원을 통해 대전을 여행하는 대면투어와 0시 축제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비대면 투어로 진행된다.0시 축제 기간 동안 운영되는 비대면 미션투어는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해 기존의 차량 및 운전기사 지원 없이 자유롭게 대전을 여행하고 0시 축제를 즐기며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여행 종료 후 미션투어 증빙을 각종 SNS에 인증하면 13세 이상의 여행객에겐 1인당 2만원, 만 6세 이상 13세 미만의 여행객에겐 1만원의 차량지원금을 지급한다.코레일 연계 관광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지원금이 소진될 경우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도 있다. 박승원 대전시 관광진흥과장은 "대전시를 찾는 많은 외래관광객들이 코레일 연계 관광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대전여행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관광객들이 재미와 함께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자유여행 요소를 지속 발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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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갑천에서 이색적인 수상 레포츠를 즐겨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엑스포다리와 둔산대교 사이에 위치한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이 5일부터 운영을 개시했다.대전시는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을 4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5월에서 8월까지는 오후 7시까지 1시간 연장해 운영한다.체험장에서는 수상레저인 카약, 페달보트, 스탠딩 보트와 바람의 힘으로 운행하는 무동력 소형요트인 딩기요트와 윈드서핑을 즐길 수 있다. 딩기요트와 윈드서핑은 체험장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수상스포츠아카데미 교육을 받고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1회 1시간 기준으로 어른 5000원, 청소년과 군인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며, 동력보트(6인 이내)는 3만원이다. 장애인, 유공자 등은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체험신청은 현장 무인발권기를 이용하거나 인터넷접수(OK예약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며, 안전요원의 기구작동법과 안전교육 등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한편 대전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체험장에 인명구조 자격증을 갖춘 안전요원 7명을 배치했다. 또한 구조용 모터보트와 수상 오토바이, 구명조끼 등을 갖추어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정재용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최근 갑천 수상스포츠체험장 주변이 물과 빛으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수상레포츠 체험을 통해 색다른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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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시민과 함께 테미봄꽃축제 개막 축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31일 대흥동 테미공원에서 열린 '제17회 테미봄꽃축제'개막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테미봄꽃축제 개막을 축하했다.이 시장은 "4년 만에 열린 테미봄꽃축제 개최를 축하하며, 많은 시민들이 벚꽃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오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원도심 지역에서 열리는 '대전0시 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제17회 테미봄꽃축제는 이날부터 3일간 대흥동 테미공원 내 대흥배수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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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도예가 故 이종수 선생 유작을 한 곳에…대전시, 이종수미술관 건립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대전이 낳은 한국을 대표하는 도예가인 고 이종수 도예가 유작을 전시할 이종수미술관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대전시는 29일 대전시청에서 고(故) 이종수 도예가 아내 송경자 여사와 미술관 건립 및 작품 기증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미술관 건립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미술관 건립은 지난 2월 고 이종수 선생의 유작을 대전시에 기증하겠다는 유족의 의사와 대전시의 문화정책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로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날 협약식은 이장우 대전시장과 고 이종수 선생의 아내인 송경자 여사와 둘째 아들인 이철우 도예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해각서에는 작품기증에 대한 내용과 진행 절차, 미술관 건립 위치 등에 대한 상호 합의 내용이 담겨 있다. 우선 유족 측에서 9월까지 기증작품 목록을 대전시에 전달하고, 대전시는 작품 기증 절차에 따라 심의 및 평가를 거쳐 2024년 6월까지 기증작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한편 대전시는 기증작품 확정 절차를 진행하는 동안, 미술관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고 이종수 선생은 미술계에서 인정하는 한국 도예계를 대표하는 예술가로, 대전에 미술학과가 없던 시절인 1964년에 최초로 대전실업대학에 생활미술과를 개설했다. 1976년부터 이화여대 교수를 역임하다가 오로지 도자 예술에 전념하고자, 1979년에 돌연 교수직을 사임하고 낙향한 일화로 유명하다.선생의 작품은 전통을 존중하되 거기에 시대의 정신을 담은 전통에서 현대를 넘나드는 한국의 정한을 담은 기품과 풍류가 살아있는 '불의 예술이자 기다림의 미학'을 추구한 '이종수류 도자기'를 세상에 내놓았다.특히, 현대 도예에서 사용하는 가스가마를 사용하지 않고 손수 흙벽 오름새가마를 만들어 사용했다. 땔감 또한 자연에서 구해 사용하면서 도자 예술에 혼신을 다한 선생의 엄격하고 고집스러운 정신은 후배 도예가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선생의 주요 작품으로는 '마음의 향', '잔설의 여운', '경', '겨울 열매' 등이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종수 미술관 건립이 지역의 원로 예술인들과 미술학도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2, 제3의 원로 예술인들이 나올 수 있도록 멋진 미술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또한 이 시장은 "고 이종수 선생의 유작을 흔쾌히 기증해 주신 송경자 여사님과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증과 미술관 건립이 지역의 문화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증 절차와 미술관 건립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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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베이스볼 드림파크 공사 착공…2025년 3월 개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지역주민과 야구팬들의 숙원사업인 베이스볼 드림파크가 22일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2025년 3월 개장한다.대전시는 22일 오후 중구 부사동 한밭운동장 내 야구장 건립 예정부지에서 문화·예술·관광이 어우러진 '스포츠콤플렉스' 베이스볼 드림파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허구연 KBO대표, 기관 단체대표, 한화이글스 영구결번 선수, 한화이글스 서포터즈, 시민 등 1000여 명 참석하여 베이스볼 드림파크 공사 착수를 축하했다.기공식은 한화이글스 현역 선수 및 영구결번(송진우, 장종훈, 정민철, 김태균) 선수, 지역 중고등학교 선수, 대전시민과 한화이글스 서포터즈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베이스볼 드림파크는 '꿈을 향해 비상하는 WINGround'를 주제로 선진적인 구장 설계를 도입해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5만 8,594m2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 1,617억원을 투입해 2025년 3월 개장할 예정이다.그동안 다양한 국내·외 야구장의 장·단점을 분석해 설계에 반영함으로써 기존야구장과 다른 새로운 개념의 야구장으로 조성되어 다이내믹한 경기 관람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지하 1층은 관리·지원시설로, 지하 2층은 락커실과 실내연습실, 코치실, 선수식당 등 선수시설로, 지상 1층 ~ 4층은 관중석과 부대시설로 조성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지상 1층에는 관중석과 함께 판매시설과 매표소, 카메라실, 사료관(구단 역사관), 휴게실이, 지상 2층에는 방송중계 및 업무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지상 3층에는 스카이박스가, 지상 4층에는 인피니티풀과 서핑존, 카라반존 등 패밀리 레저센터가 조성된다. 특히 원정팀과 홈팀을 분리한 '복층 불펜'이 눈에 띈다.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들이 양 팀의 불펜 상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구조로, 아시아권 야구장으로서는 최초 도입이다.전광판을 경기장 외야 중앙이 아닌 1루측 홈팀 관중석 맞은편에 배치해 홈팀 관중들의 관전 편의를 최대한 배려했다. 국내경기장으로는 처음으로 홈에서 외야 폴까지 거리가 다른 비대칭 그라운드로 왼쪽 폴까지 99m, 오른쪽 폴까지 95m로 다이내믹한 경기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외야 펜스 높이도 다양하다. 오른쪽 펜스에 아시아 최초로 8m 높이의 몬스터월을 설치해 다양한 경기상황을 연출하고, 다른 면은 홈런성 타구를 잡아낼 수 있도록 2.4m 높이로 설치한다. 인피니티풀과 인공서핑장, 스포츠 체험공간, 공연 전시장, 야외 공원 등이 들어서 야구팬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여가를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야구장 외부에는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놀이터인 어드벤처 포레와 시민들의 휴식·여가공간으로 활용될 잔디마당, 시민녹지공간인 야외무대가 조성된다. 전시·문화공간과 스포츠 체험공간, 청소년 X-게임 등 생활체육공간과 시민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산책코스 등도 들어서며 365일 즐길거리가 풍성한 공간으로 탄생한다. 대전시는 2019년 7월, 베이스볼 드림파크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야구장 건립을 본격화하였으며, 2020년 11월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계룡건설 컨소시움을 시공사로 선정했다.2022년 1월부터 설계에 착수하고 설계와 기반공사를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공기를 최대한 단축했다. 대전시는 2025년 3월까지는 준공 및 시운전을 차질없이 완료해 2025년 시즌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꿈의 구장으로 선보일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베이스볼 드림파크는 기존의 다른 야구장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개념의 야구장으로 건립해 공연장, 전시장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여가공간으로 조성, 재미와 감동이 있는 전국적인 명소로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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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한 장으로 대전 한바퀴…대전시티투어 오는 21일부터 운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일상 회복에 발맞춘 여행 트렌드의 변화와 이용객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오는 21일부터 새롭게 개편된 '대전시티투어'를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올해 대전시티투어는 기존 오전·오후 하루 2회 운영하던 반일투어에서 종일투어로 변경, 도심의 핵심 관광지를 요일별로 선택해 즐길 수 있는 관내 테마투어 방식으로 운영한다. 주말(토, 일)에는 남부·보문산(효월드, 오월드 등)과 대청호(대청댐, 명상정원 등) 2개 권역을 순환하는 코스를 구성해 4월부터 운행에 들어간다.또한, 대덕특구 50주년을 기념해 대전의 과학 인프라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과학체험 나들이투어와 대전0시축제를 연계한 야간투어(7월~9월)를 신설하여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이용자의 예약 편의를 위해 네이버 결제시스템을 도입하고 통합문화이용권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또 시티투어 차량 내 안내영상 상영 및 문화관광해설사 탑승으로 숨겨진 대전 이야기를 들으며 관광지에 대한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게 했다.이용료는 성인기준 관내 테마투어 1만원, 순환투어는 5000원이며 관내 숙박 외국인과 탑승당일 생일자 등은 무료로 탑승이 가능하고 다문화가족과 기초생활수급자는 이용요금의 50%가 할인된다. 박승원 대전시 관광진흥과장은 "대전의 구석구석을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올해 대전시티투어 운영방식을 개선했다"며 "대전시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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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일 한옥촌 '이사동' 변화 바람 분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유일의 한옥촌인 이사동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대전시는 6일 오후 이장우 대전시장, 송인석 대전시의회 예결위원장, 박희조 동구청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동 유교전통의례관 개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기식은 이사동 발전을 기원하는 주민과 함께한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에 맞추어 개최되어 이사동 발전의 염원을 담았다. 우리 고유의 전통방식 착공 행사를 재현한 이사동 유교 전통의례관 개기식에서는 터를 연다는 것을 지신(地神)에게 고하는 전통 건축의례인 '텃고사'를 재현하였다.또한 안전하고 견실한 공사를 기원하는 전통건축의례인 ‘모탕고사’도 재현하여 시민들이 우리 전통의 건축의례를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어 축하공연으로 나라의 풍년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태평무가 무대에 올려지며 이날 개기식의 그 의미를 더했다.사업비 130억 80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760.71㎡로 건립되는 이사동 유교 전통의례관은 교육동, 관리동, 전통건축 체험(한옥스테이)을 위한 한옥 7동이 건립된다. 이사동 유교 전통의례관 단지내에서 한옥을 즐기면 산책을 즐길수 있는 오솔길을 조성하며, 주변 주민들이 재배하는 농산물을 진열 홍보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시설로 조성 할 계획이다.이장우 대전 시장은 "이사동 유교전통 의례관은 대전 유일의 한옥 전통마을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이사동을 보존하고,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사동 주민과 함께하는 운영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유교 전통에 대한 교육 기능뿐 아니라 지역주민에게 실제적으로 경제적을 혜택을 제공하는 시설로 조성·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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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2023년도 '대전 유니크베뉴' 공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관광공사는 2023년 대전 유니크베뉴 공모를 2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대전관광공사에 따르면 유니크베뉴는 독특한 컨셉, 분위기, 스토리를 갖춘 장소로, MICE(회의, 컨벤션, 전시) 행사개최가 가능하고, 대전만의 지역적 특색을 나타내는 장소를 뜻한다.이번 공모는 작년과 같이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치게 되며 선정된 자격은 별도 탈퇴 시까지 유지된다. 최종 선정된 유니크베뉴에는 대전 유니크베뉴 인증패가 수여되며, 홍보콘텐츠 제작 지원, 코리아유니크베뉴 답사 및 베뉴마케팅 전문 교육 등의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공사는 작년 처음으로 평가과정을 거쳐 대전 유니크베뉴 11개소를 선정한 바 있으며, 홍보영상 제작을 비롯해 시설 가이드북 제작, 홍보기념품 제작 등 여러 방면에서 유니크베뉴 홍보마케팅을 지원했다. 올해는 우수한 유니크베뉴를 추가로 발굴하고, 더욱 높은 수준의 지원을 통해 유니크베뉴를 활성화해 대전광역시의 MICE 개최 경쟁력을 더 높이겠다는 것이 공사의 목표이다.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독특한 특색과 분위기, 스토리를 가진 유니크베뉴는 지역 MICE산업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며 "대전에서 우수한 유니크베뉴가 더욱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선정된 유니크베뉴에 MICE 유치 및 개최가 활발히 이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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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국제명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는 대전엑스포과학공원 일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국제명소형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공모사업' 최종 사업지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사업은 기존 야간 경관명소에 야간관광콘텐츠와 관광상품 등을 활성화하고 야간시간대에 관광객을 유치해 하룻밤 더 머무는 체류형 관광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대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도전 끝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시는 이번 공모에 ‘찬란하게 빛나는 대전(과학대전-별빛대전)’을 테마로 갑천을 중심으로 ‘엑스포과학공원-대전컨벤션센터-미디어파크-문화예술단지-한밭수목원’ 등을 야간관광 핵심권역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와 야간명소 조성 방안 등을 제시했다. 특히, 핵심권역의 야간명소와 함께 대덕특구, KAIST, 국립중앙과학관 등 과학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체류형 과학관광 콘텐츠’를 집중 강화하고 테마가 있는 야간식음, 야간공연, 야간체험, 야간개장 등 야간 특화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지역 상권과 관광기업 등 민간 참여, 야간관광 교통 및 안내체계 개선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대전야간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전 사이언스 국제회의복합지구’ 등과 연계한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전개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세부 프로그램 운영계획은 향후,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 컨설팅 등을 거쳐 확정하게 되며, ’23년 5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대전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부터 4년간 국비 28억원을 확보하고, 시비 28억원을 더한 전체 56억원의 사업비와 함께 원도심의 대전0시축제(야간축제), 유성 관광특구(온천관광, 숙박) 등과도 연계하는 등 대전 야간관광 활성화에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박승원 시 관광진흥과장은 "대전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과학도시로서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꿀잼도시 대전의 관광산업이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덕특구 50주년을 맞아 대전의 과학인프라와 야간경관명소 등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유일의 야간과학관광 브랜드를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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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셜미디어 기자단 위촉식 개최…50명 본격 활동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2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은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이장우 대전시장은 소셜미디어 기자단 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올해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SNS)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는 대전·세종·충청권 거주자 50명으로 구성됐다. 공개모집에 응모한 330명 중 직장인, 대학생, 주부, 작가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선발했으며, 또한 연령층도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 2명을 위촉했다. 기자단은 올 한해 대전의 관광, 축제, 문화행사, 역사, 시정, 인물 등을 알리는 시민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알리는 대전시 메신저로 활동하게 된다.대전시는 소셜미디어기자단의 취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자증과 명함을 발급했으며, 앞으로 드론촬영, 영상제작 교육 등 역량강화 교육과 대전만의 숨은 매력을 찾는 팸투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시 공식블로그에 콘텐츠를 등록할 경우 매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할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기자단이 정성껏 만든 콘텐츠가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 분 한 분이 대전시 대표 홍보대사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활동한 소셜미디어 기자단 35명은 대전시 공식블로그를 통해 시정 소식을 확산하고, 지역 홍보 팸투어 등을 실시하며 대전시 주요 정책을 홍보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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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웹툰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웹툰 기업육성 및 창작자 지원을 위한 웹툰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14일 대전시와 대전웹툰캠퍼스에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웹툰 분야 전국단위 협·학회 7개 단체와 '웹툰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한국만화가협회 ▲한국웹툰산업협회 ▲한국웹툰작가협회 ▲대전만화연합 ▲웹툰협회 ▲한국만화스토리작가협회 ▲한국만화웹툰학회 등 7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 웹툰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에 긴밀히 협력하여 대전 웹툰산업 생태계 조성을 강화하고 참여기관들의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협약기관들은 앞으로 ▲클러스터 사업기획 및 민관 네트워킹 협력지원 ▲대전 웹툰산업 중장기 정책개발 ▲산학관 협력 기반의 인력양성, 행사, 공모전 개최 등의 협력 지원 ▲웹툰 기업·창작자 육성을 위한 정부 지원과제 공동 발굴·기획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웹툰 협·학회 관계자들은 지역 웹툰 작가와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웹툰 클러스터 조성이 필요하며, 향후 만화·웹툰 작가들의 창작지원과 함께 대규모의 웹툰 페어, 페스티벌 개최 등을 제안했다.웹툰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작가·기업 입주공간, 교육·세미나·회의실, 전시·홍보 공간 등을 조성하여 웹툰 제작·유통, 인력양성 등의 지원하는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연구 및 행정안전부 투자심사, 2024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5년 착공하여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비는 총 45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대전은 4개 지역대학(대전, 목원, 배재, 대덕)에서 연간 250여 명의 웹툰관련 인재를 배출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 만화 웹툰 작가 지원시설을 운영하는 등 만화 · 웹툰산업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최근 경쟁력 있는 만화·웹툰 콘텐츠는 K-콘텐츠의 한 축으로써 선도적인 K-문화의 세계적 도약을 함께하고 있다”며,“웹툰 IP 비즈니스 중심 대전웹툰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기업의 웹툰 제작·유통 지원을 확대하고 대전에서 제작된 웹툰 원작이 영화·드라마, 게임, 상품 등으로 제작되는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조성, 대전을 웹툰 콘텐츠 선도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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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온실가스 감축으로 지킨 멸종위기종, 기념우표로 알린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은 캄보디아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외 온실가스 감축 활동(REDD+)을 통해 보호한 멸종위기종 4종을 소개하는 2023년 기념우표가 발행되었다고 10일 밝혔다. 기념 우표에는 캄보디아 캄풍톰주 레드플러스 사업을 통해 보호한 말레이천산갑(Manis javanica), 오스톤사향고양이(Chrotogale owstoni), 인도차이나원숭이(Trachypithecus germaini), 그리고 보닛긴팔원숭이(Hylobates pileatus) 등 4종이 소개된다. 산림청은 지난 2015년부터 캄보디아 캄풍톰주에서 추진한 레드플러스(REDD+) 시범사업을 통해 2020년 9월 온실가스 65만 톤을 감축하였으며 현재까지 지속적인 점검(모니터링) 활동을 펼치고 있다. 레드플러스(REDD+) 시범사업은 온실가스 감축뿐 아니라 캄보디아의 산림보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생물 다양성 증진에 기여한 부분에서도 그 의미가 크다.특히, 사업지 내 91종의 생물다양성 보존에 기여하였으며, 이중 조류 2종과 포유류 9종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멸종위기종이다. 기념 우표는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용권 해외자원담당관은 “레드플러스(REDD+)는 기후변화 공동 대응, 생물 다양성 보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개선 등 인류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자연기반해법”이라며, “산림청은 레드플러스(REDD+)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이를 통해 파리협정 체제에서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에 활용함은 물론, 다양한 비탄소 편익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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