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포초등학교, 성인권교육 체험전 및 전시회 실시
내포초등학교(교장 김민영)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함께하는 성인권교육, 그 소중한 이야기(이하 함성소리)` 행사 주간을 운영하여 보건교육실 및 보건교육실 앞 로비에서 체험전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를 관람하는 학생들 모습.(사진-내포초등학교)
내포초등학교는 지난 3월 충청남도교육청으로부터 성인권 교육인도학교로 선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전교생이 성인권교육에 대해 인식하고 올바른 성의식을 토대로 갈등상황을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다.
체험전과 전시회는 성교육(소중한 성), 성폭력 예방(건강한 성), 양성평등(함께하는 성), 성문화(꿈꾸는 성)를 주제로 운영하였다. 체험전에는 남녀 생식기 퍼즐 맞추기, 임신체험하기, 아동 유인 상황 대처 역할극 해보기, 양성평등 퀴즈 등 10여개의 활동의 부스가 준비되었다.
전시회에는 남녀의 생식기관, 태아의 성장과정, 사춘기 몸의 변화, 성폭력의 정의, 성폭력 예방법, 당했을 때 대처방법, 양성평등의 정의, 양성평등 실천방법, 바람직한 이성교제, 음란물 피해와 예방법 등에 대한 패널이 준비되었다.
김민영 교장은 “이번 주간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성인권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가 되어 상대방을 배려하고 서로 소통하는 학교문화를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천군, 자기주도학습지도사 2급과정 수료식 진행
서천군은 24일 봄의마을 내 청소년문화센터 열린마당에서 2013 자기주도학습지도사 2급 양성과정 수료식을 진행했다.
자기주도학습지도사 과정은 지난 7월 23일부터 10월 24일까지 14회기 동안 이뤄졌으며, 12회기 이상 참가한 16명을 대상으로 수료증과 자기주도학습의 최고 전문기관인 숭실대 CK교수학습계발연구소 최성우·김판수 교수 명의의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자격증이 함께 발급됐다.
양성과정을 수료한 학부모 이순자씨는 “자녀의 학습을 지도하는 데 이 수업이 많은 도움이 됐으며, 특히 학습실천그래프를 아이들에게 활용하면 즐겁게 공부하는 습관을 형성시켜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천군은 관내 아이들에게 학습코칭이 가능한 자기주도학습 전문가 양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4050 중장년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강사 인력으로 적극 활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최창근 총무과장은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16명의 `자기주도학습지도사´들이 서천지역의 곳곳에서 아이들의 훌륭한 학습멘토가 돼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교육청, 나트륨 사용 2017년까지 20%감량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학교급식은 나트륨 줄이기부터라는 인식을 갖고 나트륨 섭취량 저감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학교급식 나트륨 사용 저감을 위하여 전년대비 매년 5% 소금 구입량 감소와 저염식단 제공은 물론 학교급식 정책목표로 2017년까지 20% 감량을 목표로 학생은 물론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나트륨 줄이기 교육 및 홍보에 노력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 가정에서 소금 적게 넣고, 급식에서 음식 적게 담고, 외식에서 국물 적게 먹고의 `3대 소금 적게 먹기 실천전략“ 홍보 및 교육 강화 ▷ 식단 작성 시 채소류 사용 확대 및 조리과정에서 천연 조미료 사용 및 염도 측정 ▷올바른 식사요법을 위한 영양상담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종달 평생교육체육과장은 “어릴적 식습관이 평생건강을 좌우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지만 실천이 어려운 나트륨 줄이기는 어릴적 식습관을 어떻게 형성 하는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며 나트륨 줄이기는 시기적으로학교급식에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은 기회라 본다며 지속적으로 나트륨 줄이기 실천 및 교육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전경.(사진-대전교육청)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28일 '2013년도 별축제' 개최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임한영)은 '2013년도 별축제'가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국립대전현충원 현충문 및 현충관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천체사진전시, 학생천체관측대회, 학생천체사진촬영대회, 별자리 강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여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우주의 신비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천체관측의 대중화와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어 과학축제의 흥을 북돋운다.
학생천체관측대회는 현충관 강당과 현충문 앞 광장 일대에서 실시되며, 대전시 초․중․고 학교에서 학생 4명과 지도교사 1명이 팀을 이루어 참가하여 천문 지식 및 천체관측 능력을 겨루게 된다.
별축제 행사의 한 부분으로 진행되는 천체사진 전시는 학생천체사진촬영대회 역대 수상작과 한국천문연구원에서 협찬한 사진을 비롯한 다양한 천체 사진을 전시하며, 별자리 강연을 통해 가을 하늘을 수놓은 별자리의 기원과 신화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현충관 앞에서는 자율관측을 진행하여 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학생과 학부모님 들이 가을하늘을 수놓은 아름다운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임한영 원장은 『2013년도 별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우주에 대한 무한한 꿈을 키우고, 미래에 대한 상상력과 창조성이 극대화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며, 다각적인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