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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과 충청권, 상생협력 활동 잰걸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충청권 4개 광역시‧도가 광역상생발전을 위한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행복청과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는 8월 14일 오후 2시 행복청 종합상황실에서 행복청 차장(위원장)과 각 시‧도 기획조정실장으로 구성된 ‘광역상생발전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광역상생발전 정책협의회 운영규정’을 확정했으며, 총 4개 분야에서 상생협력 시범사업을 발굴하고 연말 본격 착수하기로 했다.이는 5월 2일 행복청 및 각 시‧도 기관장이 모여 체결한 ‘2040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 공동수립과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 후속 조치 중 하나다.행복청과 4개 시‧도는 각자 관리해 왔던 광역도시계획을 2020년까지 함께 수립하고 지역 간 협력 사업을 발굴‧추진하기로 협약하고, 이와 관련한 주요내용 협의, 조정 등을 수행하는 기구로 ‘행복도시권 광역상생발전 정책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왔으며, 행복도시 광역권 상생협력 시범사업 발굴을 위해 관련 협의를 진행해 왔다.우선 지난 4월 ‘행복도시권 광역행정 및 상생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각 지역별 전략으로 ①과학비즈니스벨트와 연계한 과학기반혁신클러스터 구축, ②행복도시권 금강 역사문화 관광벨트 조성, ③행복도시권 관문공항 연계 광역교통인프라 구축, ④행복도시와 연계한 환황해 경제거점 육성을 도출한 바 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산업‧과학, 문화‧관광, 대중교통, 광역시설 분야에서 4개 단위사업으로 ▲행복도시권 첨단 바이오‧소재 벨트 구축, ▲행복도시권 통합관광프로그램 개발, ▲행복도시권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행복도시권 광역 도로‧철도망 구축을 선정했고, 해당 사업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내용을 구체화해 추진키로 했다.행복청과 4개 시‧도는 앞으로 시범사업별 협의체 구성 및 수시 논의, 국민제안공모를 통한 의견 수렴, 사전 행정절차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시범사업 외의 중‧장기 협력사업은 공동 수립하고 있는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에 담아 계획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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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팩과 쥬스팩은‘종이팩 전용수거함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가 우유, 쥬스 등의 용기로 사용되고 있는 종이팩의 재활용활성화를 위해 공동주택 30곳에 종이팩 분리수거함을 설치했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년도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의 지원을 받아 참여의사가 있는 공동주택에 이달 초 종이팩 전용수거함 287대를 설치했다.종이팩은 수입에 의존하는 최고급 천연펄프를 사용해 제작된 우수한 자원으로, 고급 화장지 및 미용티슈로 재탄생될 수 있는데도, 폐지류와 함께 섞여 배출되는 탓에 배출양의 일부분만 재활용되고 있다.이러한 종이팩을 100% 재활용하면 연간 650억 원의 외화를 절감할 수 있으며, 20년생 나무 130만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어 지구온난화 예방에도 기여하게 된다.한편, 대전시는 시민들이 종이팩을 따로 모아 별도 배출하도록 유도하고 종이팩 재활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포스터와 리후렛을 배포하고, 종이팩-화장지 교환 캠페인도 시행하고 있다.또한, 종이팩 외에 분리수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3색 유리병과 중소형 가전제품 전용 수거함도 설치해 폐자원 재활용에 대한 가치 공유와 시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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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있는 청소년들 미래 혁신을 주도할 인재로 거듭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특허청은「지식재산기반 차세대 영재기업인 육성사업」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10년의 비전 선포를 위해 8월 8일(목) 오전 10시 30분 The-K 호텔 서울(서울 서초구)에서 ‘지식재산기반 차세대 영재기업인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식재산기반 차세대 영재기업인 사업은 정부 혁신을 뒷받침하고, 지식재산 역량과 기업가정신을 갖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업인 육성을 위해 잠재력이 풍부한 만 13~15세 학생을 선발·육성시키는 인재 양성 사업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지식재산 뿐만 아니라 창의적 문제해결 방법, 기업가정신,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의 교육을 2년간 받게 된다.교육생들의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지난 10년간 출원한 지식재산권은 2,981건에 달하며 스타트업 창업 36건, 대한민국인재상 33명 수상 등의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또한, 이공계 진학 기피현상이 나타나는 현실 속에서 수료자 중 이공계 진학률이 77.4%로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차세대 발명 영재, 함께 그려낸 10년 함께 채워나갈 꿈!’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지는 10주년 기념식에서는 지식재산기반 차세대영재기업인 사업의 향후 비전 선포뿐만 아니라 ‘가짜인재와 진짜인재’라는 주제로 고려대 조벽 석좌교수의 특강과 지식재산기반 차세대영재기업인 교육·수료생의 교육 소감을 들어보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기념식 후 세션별 행사에서는 지식재산기반 차세대영재기업인 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KAIST․POSTECH 영재기업인 교육원에서 실제 수행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교육 기회를 마련했으며, 엑셀러레이터와 함께하는 창업·투자 멘토링, 지식재산기반 차세대영재기업인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교육방향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창의발명교육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된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지식재산기반 차세대 영재기업인이 머지않아 글로벌 혁신가로 성장하여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특허청은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미래 혁신을 주도할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식재산기반 융합교육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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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도시재생 금융상품 네이밍 공모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 이하 ‘HUG’)는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에 대하여 융자를 지원하는 “수요자중심형 융자상품”에 새 이름을 짓기 위해 ‘도시재생 금융상품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해 8월9일 공모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에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신청을 접수 받아 보편성, 적정성 등을 심사하여 9월 2일에 HUG 홈페이지 등을 통해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요자중심형 융자”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소규모 생활밀착형 시설을 조성하려는 창업자, 사회적경제주체 등에게 주택도시기금을 재원으로 융자를 지원하여 상가내몰림 현상을 방지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시재생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도입된 상품이다. 이번 공모전은 “수요자중심형 융자”에 5개 세부 융자상품*을 아우르고 국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새로운 명칭을 부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수요자중심형 융자 세부상품은 코워킹커뮤니티 시설 조성자금, 상가 리모델링 자금, 공용주차장 조성자금, 창업시설 조성자금, 임대상가 조성자금이다. HUG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요자중심형 융자”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여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이번 공모전에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HUG는 8월 9일까지 공모신청을 접수 받아 보편성, 적정성 등을 심사하여 9월 2일에 HUG 홈페이지 등을 통해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HUG는 최우수상 1명(100만원), 우수상 2명(각 50만원) 등 총 8건을 선정하여 총 3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며, 공모 참가자 중 40명을 추첨하여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UG 홈페이지(www.khug.or.kr) 및 주택도시기금포털(nhuf.molit.go.kr)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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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e로움,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동부지사와 업무협약 체결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덕구는 25일 구청 사랑방에서 지역 화폐 대덕 e로움 유통 활성화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동부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덕구가 아닌 다른 자치구에 소재한 공공기관이 최초로 대덕 e로움 유통 활성화를 위해 동참했다는데 그 의미가있으며 협약체결에 따라 동부지사는 소속 직원들이 대덕 e로움을 적극적으로 구매하여 사용하고 유통 활성화를 위해 홍보하는 한편, 상생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협력사업을 대덕구와 함께한다.류근호 지사장은 “대덕e로움으로 건강보험을 납부할 순 없지만, 보험 납부가 가능한 지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온다.”라면서, “대덕e로움은 대덕구 경제뿐만 아니라 대전경제를 튼튼하게 하는 뿌리인 만큼, 대덕e로움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우리 직원들이 적극 구매하고 홍보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현 구청장은“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동부지사가 건강한 대덕구 경제를 위해 함께 손잡아 준 것에 감사드린다.”라면서, “지난 7월 5일 대덕e로움이 공식 출시 된 이후 30억 원이 발행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어 당초 발행 목표액 50억원을 100억 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동부지사 직원들도 지역경제를 위해 많이 사용해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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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재 홍보관’이 중국 관상수 종합단지 내에 자리잡고 개장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25일 중국 루가오 지역에 해외 최초로 ‘한국 분재 홍보관’을 개장했다고 밝혔다.한국 분재 홍보관은 중국에서 분재 역사가 1,000년 되는 장쑤성(江苏省) 난퉁시(南通市, 남통시)의 현급시(县级市)로 상하이(上海) 도시권 내에 위치 하고 있는 분재특화 도시인 루가오시의 관상수 종합단지인 화목대세계(花木大世界) 내에 마련됐다. 2002년 설립된 화목대세계는 960만㎡ 규모에 1,200여 개의 업체가 입주해 화훼·수목·분재 생산 및 판매가 동시에 이뤄지는 곳으로, 소비·판매 동향 등 정보 수집이 용이하다.이날 열린 개장식에는 산림청, 한국 분재조합, 중국 루가오 시장, 화목대세계 회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홍보관은 한국 분재를 상시적으로 전시·홍보·판매하는 것은 물론, 중국 분재업계와의 네트워크의 구축으로 대(對)중국 분재 수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운영은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사)한국분재조합에서 맡는다.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우수한 한국 분재의 수출 육성을 위해 해외 분재 박람회 참가 등 수출협의회 공동마케팅 지원하고, 분재 바이어 초청 및 상담기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18년 말 한국의 분재 수출액은 약 280천 불이며, 수출 타겟지역인 장쑤성의 분재산업 규모는 연간 약 3.5천억 원 수준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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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화학산업계 대표기업 경영진과 한 자리에 모여 공론의 장 마련해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7월 24일(수) 대전 라온컨벤션에서 관내 화학산업 대표기업 경영진들과 화학 안전 및 관련 정책의 발전방안 논의를 위해 '2019년도 화학 안전공동체 경영진 간담회’를 개최했다.화학안전공동체 경영진 간담회는 화학물질 관리제도의 발전을 모색하고 화학기업 간 상호 정보교류를 위해 개최하는 행사로써, 정부의 화학물질 관리에 대한 주요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화학사고 예방 안전대책과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개선사항 의견을 청취하는 등 화학안전 정책 발전방안에 대하여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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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동네 병원에서도 대덕 e로움으로 결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덕구는 23일 구청 사랑방에서 지역 화폐 대덕 e로움 유통 활성화를 위해 대덕구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7월 5일 대덕 e로움이 공식 출시된 이후 처음으로 체결된 이번 협약은, 대덕구 관내 113개 병원장이 가입돼 있는 단체에서 지역경제 살리기운동에 발 벗고 나섰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협약체결에 따라 대덕구의사회는 소속 회원들이 대덕 e로움을 적극 구매해 사용하고 유통 활성화를 위해 홍보하는 한편, 상생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협력사업을 대덕구와 함께 하게 된다.송재기 회장은 “대덕 e로움이 출시된 이후 병원에서 대덕 e로움으로 결제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라면서, “동네 병원에서 대덕 e로움을 사용하는 고객이 앞으로 더 많아졌으면 좋겠고, 대덕 e로움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소속 회원들이 적극 구매하고 홍보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현 구청장은“대덕 e로움이 출시 20일 만에 27억 원이 발행될 정도로 주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어, 당초 발행 목표액 50억 원이 조기에 소진될 것이 확실한 만큼 발행 규모를 100억 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면서, “대덕 e로움은 병원, 주유소, 편의점, 학원 등 어디서나 결제가 가능해 편리한 만큼, 지역경제를 위해 더 많은 분들이 애용해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대전시 자치구 중 최초로 도입한 지역 화폐 대덕 e로움은 쓰면 쓸수록 지역경제에 이로운 영향을 주는 지역 화폐라는 의미로, 지난 7월 5일 공식출시 됐다. 환전차익거래(일명 깡) 문제 해소와 가맹점 모집 편의성을 고려해 종이 상품권이 아닌 전자카드 형태로 발행되고, 상시 6%, 출시·명절 등 특판 시 10%의 할인을 받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IC카드 단말기를 사용하는 모든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대형할인마트·유흥업소 등은 제외된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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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대전 만들‘지혜 모으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이 기업하기 좋은 대전을 만들기 위해 지역의 기업인들을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허 시장은 23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 중회의실에서 ‘기업인과 대전시장의 대화’를 갖고 대전의 기업환경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대화의 시간은 최근 관내 일부 중견(소)기업이 역외 이전사례가 탈(脫)대전이라는 조어로 사회문제화 됨에 따라 이에 대한 명확한 진단과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 주관으로 6월 한달 간 관내 84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계, 바이오, 전자 등 산업별로 사전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파악했다.한밭대 최종인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화의 시간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정성욱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김정순 ㈜스토닉 대표, 서경훈 이앤에스헬스케어 대표, 강현섭 아이티즈 대표, 정진호 ㈜두시텍 대표, 손미진 ㈜수젠텍 대표, 이충국 ㈜래트론 대표가 함께 했다. 이들은 ▲ 기업하기 좋은 인프라 조성 ▲ 인재확보 및 정주여건 조성방안 ▲ 성장단계별 기업육성 및 비즈니스 마케팅 지원 등 3가지 안건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대전을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교도소 부지 산업용지 활용방안, 탑립․전민지구 등 후속 산업단지 개발 추진, 휴폐업공장 활용 임대형 공장제공, (가칭)기업교육지원 바우처사업, 테크노밸리와 둔산을 연결하는 직통노선 개편, 산업단지 내 복합 문화센터 건립 등을 제시했다.한편, 대전시는 분기별로 시장이 주재하는 ‘경제단체 정례 간담회’와 매월 일자리경제국장이 주재하는 ‘기업 고충 간담회’를 통해 각 경제단체를 순회 방문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들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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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방문, 중소기업 대표 등과 세정지원 간담회 가져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김현준 국세청장은 7.23.(화) 경기도에 소재한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하여 중소기업 대표 등과 세정지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간담회는 김현준 국세청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바와 같이 ‘현장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현장 중심의 세정으로 민생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김현준 국세청장은 간담회에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등에 대한 납기연장,징수유예,부가가치세 환급금 조기 지급,일자리창출기업 납세담보 면제 등 세정지원을 적극시행하고, 간편 조사 확대, 비정기조사 축소 등 세무조사 부담완화를 통해 중소기업 등이 본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국세 행정을 운영하겠다고 하였다.또한, 세무조사 과정에서 기간연장․범위확대는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실시하고, 납세자의 성실한 협조로 추가 조사가 불필요한 경우 조기에 종결하겠다고 약속했다.앞으로도 국세청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세무불편 등을 과감히 해결하는 적극 행정을 펼쳐 국민이 체감하는 세정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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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무역갈등 대응, 지역기업 경쟁력 강화 기회로 만들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은 22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비한 관내 기업 보호와 경쟁력 향상을 위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허 시장은 “한일 간 불공정한 무역전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는 단순 경제 갈등이 아닌 경제전쟁의 성격을 띠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우리나라가 일본 의도에서 벗어나 경쟁력에서 앞설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허 시장은 “우선 일본의 반도체 관련 부품소재 규제가 우리시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역경제 변화, 피해 등 영향에 대해 검토하고 관련 기업을 어떻게 지원할지 대책을 마련하라”며 “이를 통해 경제구조 다변화와 경쟁력 향상을 이끌어내고, 장기적으로 환경을 개선하자”고 당부했다.또 이날 허 시장은 지난주 혁신도시법 개정안이 국회 법안소위를 통과한 것에 대해 관계직원 노고를 치하하고,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허 시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청년에게 새로운 양질의 일자리에 대한 희망을 만들어 준 것이 무엇보다 큰 의미”라며 “특히 기존 대전에 있던 공공기관에도 소급적용 돼 앞으로 매년 900명에 이르는 일자리를 만든 것은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이어 허 시장은 “이번 성과에 이어 대전과 충남이 혁신도시에 지정되도록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며 “더욱 노력해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하자”고 독려했다.아울러 허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을 위한 각 부서 협업체계 중요성을 강조했다.허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은 광역교통체계 개선, 도시재생 등으로 연계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때문에 트램도시광역본부 뿐 아니라 교통건설, 도시재생본부, 문화관광, 환경녹지 등 다른 부서가 다 함께 회의하며 협력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7~8월 자연재해 대비 철저 등 현안을 논의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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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마늘 사랑 캠페인'에서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농협경제지주 대전본부, 대전 농협 유통센터 등과 함께 22일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열린 '양파·마늘 사랑 캠페인'에서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이 캠페인은 생산량 증가와 소비부진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김재현 산림청장(가운데)이 농협경제지주 대전본부, 대전 농협 유통센터 등과 함께 22일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열린 '양파·마늘 사랑 캠페인'에서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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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창작 공유센터’ 문 열어...초보자, 예비창업자까지 누구나 이용할수 있어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이 22일부터 서울시 금천구 목재문화진흥회 사무소에서 ‘목공창작 공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목재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목공창작 공유센터는 학생부터 일반인, 목공 예비창업자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목공시작품 제작, 목공동호회, 창업인큐베이팅, 역량 강화 교육, 맞춤형 목재체험교실 등 5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목재문화진흥회 전문가들은 국산 목재 구매대행, 목재 가공 장비 활용, 목공 네트 워크 연계, 목공전문가 멘토링 등 통합서비스를 지원한다. 초등학생부터 일반 성인이 참여할 수 있는 목재체험교실에서는 국산 목재를 이용한 생활 소품부터 고품격 목재가구까지 만들 수 있다. 이밖에 목공예술인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CNC 라우터, 레이저 조각기, 슬라이딩테이블 쏘, 각도 조절기 등 목재 가공 전문장비도 준비되어 있다. 참가 희망자는 7일전까지 목재문화진흥회에 신청하고 실비수준의 시설사용료를 납부하면 목재교육센터 시설과 목재가공장비를 이용할 수 있다. 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은 “목재문화 인프라 공유로 초등학생부터 목공예비 창업자까지 많은 혜택을 얻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생활 속의 목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국민 참여 기반 아이러브우드(I LOVE WOOD) 캠페인 등 다양한 정부혁신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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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법안소위 통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 소재 공공기관에 대한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적용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공공기관 취업 기회가 활짝 열려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는 선순환 체계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이는 대전 소재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가 적용되는 혁신도시법 개정안이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한데 따른 것이다.구 분기관수기 관 현 황혁신도시법 시행 전 이전 공공기관13개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국방과학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코레일테크(주),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혁신도시법시행 후 개별이전 공공기관4개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특허정보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산학연협회통과된 개정안에 따르면 혁신도시법 시행 전에 이전한 공공기관 13개와 혁신도시법 시행 후에 개별 이전한 공공기관 4개를 합쳐 우리지역 17개 공공기관이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대상이 된다. 법안 소위 통과 지역인재 의무채용 공공기관은 대전 17개, 부산 1개, 충남 1개, 충북 1개, 세종 1개가 있다.정부는 지난해 1월 혁신도시법을 개정해 수도권에서 수도권이 아닌 지역으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은 신규채용 인력 중 일정비율(30%) 이상을 지역인재로 충원하도록 의무화했다.하지만 혁신도시에서 제외된 대전 지역 대학생들은 지역인재 채용 대상에 적용되지 않아 심각한 역차별을 받아 왔다. 대전지역 대학생은 19개 대학에 14만4000여 명으로 연간 졸업생 수는 2만6000여 명이다.법안소위를 통과한 이번 법안이 본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되면 우리지역 17개 공공기관은 2022년까지 순차적으로 지역인재 30%이상 채용 의무화가 적용된다. 이들 17개 공공기관의 2019년 채용계획 일자리는 3,000여개 내외로 추정되며 ’19년 의무채용 비율 21%를 적용하면 630개, ’20년(24%) 720개, ’21년(27%) 810개, ’22년(30%) 이후부터 매년 900개의 공공기관 일자리가 대전지역 청년들에게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도 국회를 찾아 이헌승 법안소위 위원장과 법안소위 위원들을 만나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했다.허 시장은 “법안소위 통과로 우리지역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확대라는 큰 과제를 이루어냈고 대전 지역학생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향후 법사위와 국회 본회의도 통과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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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능이 더해져 통합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차량 계기판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차량 계기판은 스마트카,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의 등장에 따라 주행속도, 엔진 회전수, 연료량, 각종 경고등 등의 기본 정보를 표시하는 기능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등의 구현에 필요한 스마트 기능이 더해져 통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09~2018년) 차량 계기판에 관한 특허출원은 연평균 34건(총 341건)으로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된 반면, 계기판에 스마트 기능을 통합하는 기술이 전체 출원 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09년 13%에서 2018년 76%로 크게 증가했다. 출원인 중에서 완성차 업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9년 29%(11건)에서 2018년 29%(8건)로 지난 10년간 큰 변화가 없었으나 부품 업체들 간의 특허출원 비중에는 큰 변화가 있었다. 전통적으로 계기판을 공급해 오던 전문 업체의 특허출원은 37%(14건)에서 3%(1건)로 크게 감소한 반면, 계기판에 다양한 스마트 기능들이 통합됨에 따라 IT 업체를 포함한 비전문 업체의 출원이 5%(2건)에서 52%(15건)로 크게 증가했다. 지난 10년간 스마트 기능 통합 기술에 관한 출원 134건 중 오디오, 비디오 및 내비게이션(AVN) 기능 통합이 43%(58건)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스마트폰과의 통신 기능 통합 16%(22건), 운전자의 시선 방향, 졸음 상태 등을 판단하기 위한 생체인식 기능 통합 13%(17건), 차량 및 주행 정보의 단순 표시 기능 통합 13%(17건),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기능 통합 10%(13건)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간 전체 출원 341건을 발명의 해결과제 측면에서 살펴보면, 운전자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기술이 47%(161건)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운전자의 감성(시청각)을 만족시키기 위한 기술이 34%(115건)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제품의 생산성 및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은 19%(65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자의 감성을 만족시키기 위한 기술은 계기판이 실내 인테리어를 돋보이게 하는 핵심요소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계기판의 내부 조명 구조를 개선하여 시인성을 높이는 기술과 디자인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상품성을 높이는 기술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최근에는 디지털 클러스터에서 별도의 안경 없이 3D 영상을 구현하는 기술도 출원되고 있다.특허청 유준 자동차융합심사과장은 “차세대 디지털 클러스터(Digital Cluster) 또는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이라 불리는 통합 플랫폼의 개발에 자동차 업체와 IT 업체가 서로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하면서, “향후 차량 계기판에 각종 기능을 통합․제어하는 기술에 대한 연구와 특허출원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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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및 글로벌 경기 회복세 둔화… 하반기 일본의 수출규제 심화 우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글로벌 경기둔화와 내수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임금 상승과 원자재 가격 변동, 자금조달 악화 등으로 인해 대부분의 업종에서 부정적 전망이 나타났다. 대전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최근 지역 제조업체 300개사를 대상으로 ‘2019년 3/4분기 기업경기 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업경기실사지수(BSI ; Business Survey Index)가 기준치(100)에 못 미친 ‘71’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지난 분기(101) 대비 30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 전망지수 집계 결과, ‘내수 매출(70)’, ‘수출 매출(87)’, ‘내수 영업이익(67)’, ‘수출 영업이익(83)’ 지수 모두 기준치 100보다 낮아, 제조사들이 내수와 수출 영업이익 하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측됐다. ‘상반기 영업이익 달성여부’를 묻는 질문에 응답기업의 71.4%가 ‘목표치 미달’을 예상했으며, ‘목표치 달성(근접)’은 25.7%, ‘초과달성’은 2.9%에 머물렀다. ‘목표치 미달’을 예상하는 주된 이유로는 ‘내수침체 장기화(52.9%)’를 가장 많이 꼽았으며, 뒤를 이어 ‘고용환경 변화(14.3%)’, ‘미·중 통상 분쟁 심화(11.4%)’, ‘기업관련 규제(10%)’, ‘중국경제 성장세 둔화(5.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현재 당면한 경영 애로사항은 ‘국내외 경기둔화 등 매출(수출) 부진’이라는 원인이 61.4%로 가장 많았다. 그 외 ‘임금 상승 등 비용부담 증가(37.1%)’, ‘원자재 가격의 변동성(17.1%)’, ‘미래수익원 발굴(7.1%)’ 등이 뒤를 이었다. 3분기 자금조달 전망에 대해서는 ‘2분기와 비슷할 것’이란 답변(64.3%)이 가장 많이 나온 가운데, ‘악화될 것(32.8%)’이란 응답이 ‘개선될 것(2.9%)’이란 답변보다 더 높았다. 이유로는 ‘판매부진 등 경영환경 악화(21.4%)’, ‘영업이익 감소 등 수익성 저하(15.7%)’ 등을 차례로 꼽았다. 또, 하반기 신규채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신규채용 계획이 있는 사업장은 전체의 35.7%로 집계됐으며, 신규채용 계획이 없는 원인으로는 ‘현재 인력으로도 충분(38.6%)’, ‘국내외 경기전망 악화(25.7%)’, ‘최저임금 등 인건비 상승(18.6%)’, ‘구조조정 등 사업규모 축소(4.3%)’ 등의 순이었다. 대전상의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불황형 흑자가 지속되는 등 경제·산업 전반에 걸친 성장기조가 약해진 상황”이라며 “하반기 우리나라에 대한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 등 대외 악재가 심해질 것으로 예측되므로, 기업의 예측가능성과 투자의욕을 높일 수 있는 과감한 규제개혁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BSI는 기업들의 현장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100 이상일 때는 경기가 지난 분기보다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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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교육원-강원대학교, 산림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맺어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 산림교육원이 16일 강원대학교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따라서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 및 강사진 지원 ▲교육훈련에 관한 정보교류와 시설·장비 지원 ▲출판물 및 지식정보 등의 상호교류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 등을 추진하게 된다.산림교육원은 정부 혁신 역점과제인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련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실습 기회와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상호교환 수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상만 산림교육원장은 “작년부터 전국의 산림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에 찾아가는 진로특강과 방학 기간을 활용한 진로캠프를 실시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 산림 관련 대학과 협력을 통하여 청년들이 양질의 산림 분야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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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기억하되 균형잡힌 일본觀 가질 필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용태)는 16일(화) 롯데씨티호텔 대전에서 양인집 전 하이트진로 해외사업총괄 사장(현 어니컴 회장)을 초청하여 을 개최했다. ‘일본 시장의 이해와 한일관계’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일본 시장 전문가인 양인집 어니컴(주) 회장(현 한일친선협회 부회장)으로부터 최근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한일 양국 간 경제 및 외교관계에 대한 해법을 들어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양인집 회장은 주일 한국기업연합회 회장, 하이트진로 해외사업총괄 사장, 한일친선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대표적인 일본통이자, 미국 워싱턴주정부 한국사무소 대표 등을 거친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이다. 양 회장은 진로가 일본 시장에서 가장 성공한 한국기업으로 성장한 비결을 설명하면서, 특히 동일본 대지진 피해지역에 대한 기부 및 봉사를 통해 일본인들의 마음을 사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우리와 다른 일본인들의 문화와 관습을 예로 들며,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바탕 위에서 미래지향적이고 균형있는 일본관을 가져야 할 필요성을 주장했다. 양 회장은 “역사의 화해는 한 쪽의 지적을 다른 쪽이 수용해서 된 적이 없다”며 다음 세대에 갈등과 반목을 넘겨주지 말고 과거는 기억하되 미래로 나아갈 것을 설파했다. 이날 포럼에는 유환철 대전충남 중소벤처기업청장, 최수만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박광수 이노비즈협회 대전세종충남지회 회장, 정미숙 여성경제인협회 대전지회 회장, 강경애 여성벤처협회 대전충청지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기업인 약 12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KITA 대전세종충남 CEO 글로벌 포럼은 매 홀수 달 세번째 화요일마다 열리는 조찬 강연으로서,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기업 및 공공기관 최고경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식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포럼으로 자리잡았다. 다음 포럼은 9월 17일(화)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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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처음으로 글로벌 지식재산 축제의 場 열리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특허청은 대전시와 함께 16일 대전 유성구 DCC 대전컨벤션센터에서 ‘Innovation Growth with Global IP Networking’이라는 주제로‘2019 대전 국제 IP 페스티벌’을 개최되었다. ‘대전 국제 IP 페스티벌’은 대전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지역 지식재산 페스티벌로서, 우수 발명품 전시·체험행사뿐만 아니라 지식재산 세미나 및 포럼, IP 기술이전 및 기술금융 상담 등 다채로운 특화행사가 펼쳐지는 지역 최대의 지식재산 축제의 장이다.주요 행사로는, 창업 기업과의 실시간 현장 질의 및 응답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식재산 관련 궁금증을 해결하는 현장소통의 場인 ‘특허청장과 함께하는 IP 스케치북’이 열리고, 지식재산과 관련된 상담을 원하는 수요자와 국내외 주요 민·관 단체에 소속된 지식재산 전문가가 매칭되는 ‘파워 네트워킹’에서는 약 250여 명이 참여하여 상호교류 및 심화 상담을 통하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제해결을 시도했다.또한, 지식재산이 국가정책 및 산업혁신 전략에 미치는 영향 및 역할에 대하여 국내외 지식재산 전문가들이 논의하는 다양한 세미나 및 포럼이 준비되어 있으며 국내 지식재산 정보 산업 육성 및 활용을 위하여 ‘IP 정보서비스 쇼&페어’, 지식재산 관련 국내외 산업 및 정책의 주요동향을 파악하고 전망을 통해 산업별 혁신전략을 마련하기 위하여 ‘지식재산과 혁신경제 포럼’, 기업 간에 네트워크 구축하고 업종별로 비즈니스 사례를 공유하기 위하여 ‘IP 트렌드 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미래 산업의 예측과 혁신성장의 중심에 있는 지식재산의 역할과 중요성이 국내외적으로 공유되고 확산되길 바란다”라면서, “특허청은 우리 중소기업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새로운 시장,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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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시내버스 노사합의 유도 시민불편 최소화 총력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시내버스 노조와 운송조합의 원만한 합의가 도출되도록 노사정간담회 등 시 역할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허 시장은 “시내버스 파업 예고에 시민들의 걱정이 크다”며 “오늘 열리는 노사정간담회에서 노사 양측이 서로 양보해 합의에 이르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앞서 허 시장은 14일 시내버스 노사 대표와 긴급 모임을 갖고 양측이 합의점을 찾도록 중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어 허 시장은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를 위한 막판 총력전을 각오하며, 국회 연속방문 등 대외활동 강화를 당부했다.허 시장은 “이번 주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와 혁신도시 지정에 관한 법안소위가 열리는 국회를 매일 찾아가 우리시 추가 지정을 강력 촉구할 계획”이라며 “이미 대전으로 온 공공기관에도 지역인재 의무채용이 소급 적용되도록 하자”고 독려했다.또 이날 허 시장은 산하기관의 변화와 개혁을 강조하고, 시 역할과 지원을 모색했다. 허 시장은 “필요하면 시가 산하기관의 변화와 개혁을 이끄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하지만 시와 산하기관 업무를 정확하게 조정, 단순 수행기관이 아니라 독립성을 갖도록 서로 역할 조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홍보기획 강화와 대언론 소통 확대, 보고체계 정립 등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