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 다정동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다정동 행복누림터 광장에서 '다정다감 워터팡 놀이터'를 열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시원한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
세종시 다정동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다정동 행복누림터 광장에서 '다정다감 워터팡 놀이터'를 열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시원한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 [사진-세종시]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주민자치회(회장 서미애)는 지난 25일 다정동 행복누림터 광장에서 '다정다감 워터팡 놀이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다정동 마을계획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운영됐으며, 유아와 초등학생을 비롯한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행사장을 찾아 여름 물놀이를 즐겼다. 행사장에는 대형 공기풀장을 비롯해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미니게임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함께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주민자치회와 지역 직능단체, 자원봉사자들이 행사 준비와 운영 전 과정에 참여해 안전관리에 힘쓰면서 행사는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운영이 이뤄졌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마을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서미애 다정동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와 직능단체,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참여형 마을사업을 추진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다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여름철 물놀이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교류하는 공동체 행사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다정동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마을계획사업을 추진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