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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설 앞두고 복지시설 13곳 위문 - 이틀간 노인·아동 등 취약계층 시설 방문 - 위문품 전달·현장 애로 청취…2012년부터 명절 나눔 지속 - 교육가족 참여 속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 기사등록 2026-02-10 10:02:58
  • 기사수정 2026-02-10 1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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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9일부터 이틀간 세종지역 사회복지시설 13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현장 애로를 청취하며 취약계층과 종사자를 격려했다.


세종시교육청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2월 9일부터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13곳을 방문하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고 밝혔다.[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구연희)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에는 구연희 부교육감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여해 동지역과 읍·면지역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아동복지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등 13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방문단은 시설 이용자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폈다.


특히 현장에서 묵묵히 돌봄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과 간담을 갖고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에 집중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시설에 계신 분들께서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2012년 개청 이후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으며, 각 부서별로도 지역 시설과 자매결연을 맺어 정기 방문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위문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교육기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교육가족의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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