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 향순 기자] 대전 대덕구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대전 연축동 249번지 일원 248,651㎡에 대한 “연축 도시개발사업” 추진이 대덕구청에 의해 가속화 될 전망이다.
대전연축 도시개발사업은 연축동 249번지 일원 주거용지 68,054㎡, 일자리창출용지 48,949㎡, 상업용지 5,514㎡, 그 외 도시기반시설용지 126,134㎡으로 개발될 예정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본부를 시행자로 1,509세대(분양 696, 행복 786, 단독 27세대 등 1,509세대를 24년 12월까지 건설할 예정이다.
15년 5월 국토부의 개발제한구역 규제완화 발표 후 같은 해 8월 연축지구 추진계획을 단계별 사업으로 추진하기로한 대덕구청은 17년 4월 LH와 지역개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18년 사업시행협약 체결 후 19년 1월 15일 LH에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수용 통보를 하고, 25일 도시개발구역지정안에 대해 주민공람공고 후 약 4개월만에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였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28일 대전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갖고 대전연축 도시개발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밝혔다.
대전연축 도시개발사업은 대덕구 중심부인 연축동 일원에 대한 복합단지 개발을 통해 단절된 북부 신탄진권과 남부 오정·송촌권의 연결고리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대덕구와 대전의 지역균형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3년 개통 예정인 회덕IC와 2024년 개통 예정인 회덕역, 동북부순환도로 및 대덕특구 동측진입로 개설 예정 등과 맞물려 연축지구 개발을 통한 인구 유입과 주변지역 접근성 강화로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덕구는 이를 위해 지식산업센터, 도시지원시설, 첨단산업, 유통시설 등 일자리창출단지 조성뿐만 아니라 공공·임대주택건설로 1509세대 3034명 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며 공공청사건립 등 복합단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해 11월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시행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개발행위허가 제한고시,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관련기관 협의 완료 후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수용 통보 및 주민공람공고 등 원활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에 있으며,이 사업이 완료되면 대덕구와 대전 균형발전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전망하는 대덕구는 2024년 말 사업 완료를 목표로 올해 하반기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절차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향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