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와 세종시체육회는 28일 협약을 통해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생활체육지도자를 투입하고, 시민 대상 운동·질환관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세종시가 시민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생활체육지도자를 투입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에 나선다. [사진-세종시]
세종시보건소와 세종시체육회는 이날 시민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생활체육지도자를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 인력을 활용해 보건기관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협약에 따라 보건소와 지역 보건기관 시설에 체육회 소속 지도자가 투입돼 운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기존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운영 방식이 보다 체계화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소는 이달 고운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성인과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찾기 운동 교실’을 운영하고, 5월에는 남부통합보건지소에서 근력운동 프로그램을 개설할 예정이다.
6월에는 고혈압·당뇨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운동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후 하반기에는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까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적용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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