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로봇융합페스티벌' 온라인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전국의 미래 로봇공학자들이 함께 만드는 축제 '제10회 로봇융합 페스티벌'이 24일부터 3일간 온라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로봇융합페스티벌은 2012년부터 매년 대전에서 개최되는 산·학·연 첨단로봇행사로서, 전국단위의 로봇경진대회를 통해 지역 업체들의 로봇시장 진출의 토대를 마련하는 행사다.이번 로봇경진대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조심스러운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의 청소년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대전시와 대전마케팅공사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영향과 사회적 거리두기 추이에 촉각을 세우며, 행사준비에 힘을 모았고 이에 참가기관들도 협력해 총 8개 기관이 운영하는 19분야 38부문의 로봇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로봇융합페스티벌은 ▲ 2021 국제로봇청소년대회를 비롯해 ▲ 충남대학교 지능형창작로봇경연대회 ▲ 목원대학교 창의콘텐츠 메이커 경진대회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2021 SRC 로봇대회 ▲ 제23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2021 한국대회 예선 등이 진행된다.또한 ▲ 새온의 자율주행자동차 AI미션 챌린지대회 ▲ 엠택이 주관하는 지능형 창의로봇 경진대회 ▲ 인터보드의 폴리곤에이드 AI드론 경진대회 등 대전의 대표 로봇기업들도 이번 행사에 함께 한다. 특히, 이번 로봇경진대회와 병행해 청소년 대상 로봇분야 진로 멘토링을 위해 '사람과 로봇이 함께 미래를 그리는 로봇 공학자·아티스트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한대권 교수의 세미나도 진행한다.경기 진행방법은 참가자가 온라인을 통해 미션을 받고 미션 수행 동영상을 온라인으로 제출해 심사하거나, 집에서 휴대폰을 연결해 경기장의 로봇을 원격 조정하는 미션 수행과정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명노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로봇경진대회를 만들겠다"며 "이번 로봇경진대회를 통해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 로봇기업이 활성화되고 참가 학생들에게 언택트 로봇교육과 체험의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시, 사이언스투어 구축…'통합과학관광' 본격 개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일상의 과학을 여행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테마형 통합과학관광시스템 홈페이지인 '대전사이언스투어'를 구축하고 오는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부 공모사업인 ‘Rew-New 과학마을 조성사업’으로 추진됐다. 우리지역 과학관광 플랫폼으로 과학이라는 테마에 이야기를 더해 대전의 풍부한 과학·문화 인프라를 통합·연계해 과학의 수도 대전만의 특화된 과학관광프로그램으로 운영하게 된다.대전사이언스투어는 대덕특구 소재 연구소, 정부출연 연구기관 내 오픈랩(Open Lab), 국립중앙과학관, 신세계 아트&사이언스 내 대전 브랜드 홍보관, 넥스페리움 탐방과 과학전문가 강연, 진로 멘토링 체험 등이 가능하다.▲과학고수 팁 투어 ▲SF시네마 팁 투어 ▲과학연애 팁 투어 등 3개 테마 구성돼 있으며 '당일형'과 '숙박형(1박2일)'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첫째 테마, 과학고수 팁 투어는 KAIST, UST의 과학 전문가와 함께 분야별 강연·진로 멘토링 및 연구소·과학체험관 견학 등으로 구성했다.SF시네마 팁 투어는 SF영화 속에 숨은 과학 원리를 찾아내고 우주, 메타버스, 로봇, 생명, 바이오, 그린에너지 속 과학 원리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과학 연애 팁 투어는 증강현실로 대전을 체험하고 과거를 불러와서 새롭게 해석해보는 등 곳곳의 뉴트로(New-tro) 감성을 느껴보면서 우리 지역만의 매력을 즐겨볼 수 있다. 대전사이언스 투어 홈페이지에서 기타 궁금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도 가능하다. 명노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대전사이언스투어(DST)는 어렵게만 느꼈던 과학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고 흥미로운 여행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테마별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특히 국내 최고 과학자의 강연과 멘토링은 미래의 핵심과제인 기초과학 연구와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 과학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시, 제27회 경제과학대상 수상후보자 공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지역경제와 과학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한 ‘제27회 경제과학대상’ 수상후보자를 공모한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공모는 ▲ 수출 ▲ 과학기술 ▲ 벤처기업 ▲ 산·학협동 ▲ 유통·소비자보호 ▲ 농업 등 6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수상후보자 추천은 부문별 관련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 연서한 20인 이상의 대전 시민 및 구청장 등이 할 수 있다.접수(추천)된 수상후보자를 대상으로 각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부분별 심사위원회 및 본심사위원회를 거쳐 12월 중 각 부문별로 1인을 선정해 12월 말 시상할 예정이다.선정된 수상자에게 제27회 경제과학대상 상패를 수여하고 부문별 우수사례는 언론을 통해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오세광 대전시 일자리노동경제과장은 "대전의 지역경제 및 과학발전에 기여한 적임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추천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대전시 경제과학대상은 1994년부터 매년 시상하는 지역의 최고 권위와 영예를 자랑하는 경제과학 분야의 상으로, 지난해까지 모두 148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시, '스마트시티 엑스포' 성료…관내 기업 2곳 WSCE Awards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스마트시티 현실이 되다'라는 주제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제5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대전의 우수 스마트시티 서비스와 스마트 챌린지 사업을 홍보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전시는 서비스별로 특색 있는 체험존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룰렛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대전시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했다. 전시회 기간 동안 대전 스마트시티 공식 SNS 팔로워 이벤트를 통해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000명을 넘기는 등 3일간 약 1,500여 명이 대전시 전시관을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주한 퀘벡정부 대표부의 한 관계자는 대전시의 스마트시티 서비스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향후 캐나다 정부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WSCE 행사 기간 동안 기업들은 5건의 구매·수출상담의 기회를 통해 향후 대전시의 챌린지 서비스들이 국내외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대전시 무인드론안전망 구축에 참여하고 있는 한컴인스페이스는 국내 스마트 ICT 플랫폼 기업과 상담을 진행했다.챌린지 사업의 데이터허브 구축을 담당하고 있는 연무기술과 전기화재예방서비스 참여기업인 에프에스는 파키스탄 기업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앞으로 좀 더 심도 있는 만남을 통해 협업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전기화재예방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는 에프에스와 무인드론안전망서비스 참여기업인 한컴인스페이스는 스마트시티 산업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기업에게 수여하는 WSCE Awards를 수상했다.이번 행사에 참석했던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 "대전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WSCE Awards를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대전시는 민간기업과 협력하여 선도적인 스마트시티 육성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계기로 대전기업들의 시장진출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하며 기업들을 격려했다.또한 대전시는 이번 전시관 운영을 통해 2022년 10월 대전에서 개최예정인 UCLG 제7회 월드총회 홍보활동도 펼쳤다. bsw4062@daejeonpress.co.kr
-
[포토] 트위니, 제3생활치료센터에 대상추종로봇 기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로봇개발업체 트위니가 생활치료센터 근무자들의 바이러스 감염 노출을 줄이고, 입소자 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대상추종로봇(따르고 100)을 대전시에 기증했다.13일 전달식에서 허태정 시장은 "기증받은 로봇은 제3생활치료센터 격리시설에서 폐기물 운반 및 환자들의 필요물품 배달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근무자들의 안전 확보와 환자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시, 중앙로지하상가에 다종·다수 서비스로봇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8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시행하는 '2021년 AI·5G 기반 서비스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시범)'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시가 총괄감독 역할을 맡고, 대전테크노파크를 주관으로 트위니, 도구공간, 플레토로보틱스 등 지역의 로봇기업이 참여한다. 중앙로시하상가상인회가 장소를 제공해 민·산·관이 협력하는 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국비 9억 1,000만원, 시비 6억원 그리고 민간에서 4억원 등 총 19억 1,000만원이 투입된다. 특히 이 사업은 중부권에서 최초로 AI·5G를 기반으로 대규모 거점에 다양한 로봇 활용모델을 실증하는 사업으로 2단계로 추진될 계획이다.1단계는 지난 8월부터 내년 3월까지, 2단계는 내년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분야별 로봇 서비스 실증, DATA 수집·분석 및 활용방안 등을 과제를 수행한다. 1단계에서는 5G통신 인프라와 통합관제 구축하며 트위니 자율주행 물류로봇 4대, 도구공간 방역·순찰로봇 2대, 플레토로보틱스 커피바리스타로봇 1대가 올 11월말까지 투입된다. 중앙로 지하상가 물류서비스와 야간 방역·순찰 서비스를 실증하며, 바리스타 로봇은 방문객들에게 커피를 제공한다. 2단계는 트위니 대상추종로봇 4대, 도구공간 홍보·안내로봇 2대, 플레토로보틱스 커피서빙로봇 2대가 내년 6월경 투입돼 한층 높은 로봇실증을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명노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침체된 지하상가에 서비스 로봇들이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로봇 산업 발전과 로봇을 통한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실증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밀폐·밀집 공간에 대한 불안감과 원도심의 낙후된 시설에 최첨단 로봇들을 활용한 물류이송, 방역, 순찰, 커피바리스타 등의 서비스를 통해 안정성 개선 및 볼거리 제공으로 지하상가 방문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bsw4062@daejeonpress.co.kr
-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서 대전시 스마트서비스 우수성 알린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8일부터 10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1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1)에 참가해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의 우수 스마트서비스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2021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제5회)는 국토·과기부가 주최하는 아태지역 최대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로 ‘스마트시티, 현실이 되다’를 주제로 국내외 도시 전문가, 기업들이 함께 스마트시티에 관한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는 국제행사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전시는 '4차산업혁명특별시 스마트도시 대전'을 주제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주차공유, 전기화재예방 등 5개 분야), 우수 스마트서비스(교통, 안전 등 2개 분야) 등의 스마트시티 기술을 전시한다.스마트챌린지 사업은 ▲ 통합형 통합형 주차 플랫폼을 통한 주차정보 공유 서비스 ▲ 사물인터넷 센서를 장착, 실시간 전기상태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알려주는 전기화재 예방서비스 ▲ 화재 등 재난상황 발생시 무인드론이 사고위치로 출동해 실시간 현장 영상을 119상황실에 전송하는 무인드론 안전망 서비스 ▲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500m 격자 단위로 조밀하게 제공하는 미세먼지 조밀측정망 서비스 ▲ 실시간 도시데이터를 수집·분석해 클라우드 데이터허브를 구축하는 5개 분야 사업의 스마트 기술을 선보인다. 그 외 실시간 교통상황을 파악해서 최적신호를 산출하는 스마트신호제어시스템과 도시철도공사의 인공지능 CCTV 영상 안전시스템도 전시해 대전 우수 스마트서비스를 널리 알릴 예정이며, 2022년 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UCLG) 개최도 홍보한다.대전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전의 스마트 기술을 다른 지자체와 공유하고, 참여기업은 관련기술과 서비스를 홍보하여 전시회를 비즈니스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2021년도 전시회에서 스마트시티 우수도시 표창 및 대전소재 기업인 에프에스와 한컴인스페이스가 우수기업으로 감사패를 받을 예정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4차산업혁명특별시인 대전시 위상에 맞도록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를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내년 2022년 대전 UCLG에서는 스마트시티 성과를 적극 홍보해 스마트 산업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산단, 디지털 혁신산단으로 전환…착수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7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산업단지 대개조 혁신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착수보고회는 허태정 대전시장, 박영순 국회의원, 박정현 대덕구청장 등이 참석해 대전산단 현안 및 발전방향에 대하여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지난 5월 시정브리핑을 통해 발표한 노후화된 대전산업단지를 디지털 그린산업단지로 전환하겠다는 대전시의 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대전시는 용역을 통해 대전산업단지 현황을 분석하고 대개조 사업의 추진전략과 논리를 개발한다. 이를 토대로 대전산업단지의 산업경쟁력 확보, 일자리 창출 및 근로환경 개선 등을 담은 혁신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용역결과를 기반으로 내년 3월 정부 공모사업에 응모할 계획이며, 공모에 선정될 경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중앙부처 메뉴판사업과 신규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대전시는 대전산업단지가 첨단 디지털이 어우러진 혁신산단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재생시행계획 변경으로 입주제한 업종의 완화 ▲특별계획구역 지정에 의한 갑천변 편입지역의 민관개발 등 토지의 이용 효율화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으로 기술고도화 등 3가지 추진방향을 계획하고 있다.이번 용역은 기계, 철강 등 전통 제조업 편중에 따른 첨담업종 부재를 해소하고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대전산업단지가 디지털 혁신산단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산업단지 대개조 공모사업을 내실 있게 잘 준비해 50년이 경과돼 노후화된 대전산업단지를 스마트 그린 산단으로 전환하고 또한, 양질의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 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산단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은 전통 제조업의 침체, 4차 산업혁명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따라 노후산업단지를 지역산업 혁신거점으로 집중 지원하는 지역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시·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융합신산업 활성화'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은 6일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융합신산업 활성화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대전시와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에 따르면 융합신산업(드론분야) 기업들의 규제·애로 해소를 지원하고 대전시 신산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은 산업융합분야의 장애물로 작용하는 법·제도적 규제사항 등을 발굴하고 해소를 지원(산업융합촉진법 제10조)하기 위해 2012년부터 설립·운영된 법적 기구이다.그동안 ‘드론 주파수 사용 대역 확대’, ‘드론 비행·촬영 허가 절차 간소화’, ‘국산 드론 판로 확대 및 수출 애로 해소를 위한 규정 정비’ 등 드론산업 발전에 장애물로 작용하는 규제이슈를 전면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왔다.협약식에 이어 '드론산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도 개최됐다. 간담회에는 대전광역시,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드론분야 학계·연구계 전문가, 드론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드론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규제·애로 사항을 함께 공유하며 규제개선의 방향성과 개선방안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 “대전은 국내 드론산업의 중심도시이나, 보안문제로 인해 비행과 실증에 어려움이 많다”며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대전시 소재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여 신산업을 육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시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조달청·과기부' 성과 인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스마트시티 챌린지서비스' 중 전기화재예방서비스가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6월에는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됐고, 지난 달에는 과기부의 8월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이 성과를 거두기 시작하면서 이렇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은 지역기업과 협력하여 교통, 에너지,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고,기업에서 가지고 있는 솔루션을 실증하고 확산해 기업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전기화재예방서비스는 전역 전통시장 상점 분전반에 전기 상태 측정이 가능한 IoT 센서를 설치해 이상 징후를 감지해 사전에 전기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이상 징후 발생 시 사용자에게 앱 알림과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여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전력 사용량 분석으로 적절한 전기요금 산정이 가능해 에너지 절약을 유도할 수 있는 최신 스마트시티 서비스이다.전기화재예방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는 에프에스는 작년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시 전역 전통시장 상점에 3,000여대의 전기 상태 측정 센서를 설치하고 모니터링하고 있다.초기에 4,200여 건 발생하던 전기적 이상 징후 발생 건수를 지속적 알림과 안전점검을 통해 290여 건으로 감소시키고 5건의 전기화재를 예방하여 26억원의 화재 피해 예방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통시장 상점 1,000여개소의 전력 사용량을 빅데이터 분석한 결과, 전통시장 49개 업종 가운데 44개 업종에서 전력사용량이 감소했다.대전시는 5개 업종에서 전력사용량이 증가되었다는 분석결과를 코로나 19 영향에 따른 업종별 맞춤형 지원방안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 대전시는 전기화재예방서비스 뿐만 아니라, 주차공유, 무인드론안전망, 미세먼지조밀측정망 서비스 등 스마트시티 챌린지 서비스를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챌린지 사업의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지역기업의 선도적인 스마트시티 서비스 들이 전국 및 해외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의 전기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면서, 지역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내년까지 구축되는 챌린지 서비스들이 도시에 상존하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체감형 서비스로 구축하고 스마트시티 성공 모델이 되어 국·내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참여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메타버스와 AI를 온몸으로"…대전시, 'AI 페스티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인공지능(AI)을 보고 느끼며, 체험하는 인공지능 지식교류 축제가 대전시에서 펼쳐진다.30일 대전시는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등 50여 기관·기업과 공동으로 ‘2021 AI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메타버스와 AI의 결합’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및 가상공간에서 진행되며, 과학전문 언론사 ‘대덕넷(HelloDD)’과 대덕특구 인공지능 개발자 커뮤니티 ‘AI 프렌즈’가 공동 주관한다.메타버스(Metaverse)는 현실·가상이 결합한 초월(Meta) 세계(Universe)를 뜻하는 말로, IT기술을 토대로 만들어지는 여가생활과 경제활동이 가능한 가상융합공간이다.사흘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20명의 AI 전문가가 일자별 다른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강연 직후 인공지능을 주제로 토크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달 2일에는 미래개발자를 양성하기 위한 AI-교육프로그램을 주제로, MZ세대 대표 AI 전문가 허예찬 학생부터 환갑이 넘어 인공지능의 매력에 빠진 장성숙 AI 메이커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강연자들이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한다.3일에는 ▲마인즈랩 ▲한국수자원공사 ▲IBM ▲토모큐브 ▲페블러스 등 국내외 인공지능 전문기업들이 인공지능을 산업에 적용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참여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행사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이번 행사의 핵심주제인 AI 메타버스를 주제로 우운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의 키노트 강연을 시작으로 이준표 소프트뱅크벤처스 대표, 하정우 네이버 클로바 책임리더 등이 연사로 나선다.행사는 참가자가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메타버스 공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 될 뿐만 아니라, 메타버스 플랫폼 접목을 통해 AI의 다채로운 모습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2019년에 시작해 세 번째를 맞는 ‘AI 페스티벌’은 명실상부한 인공지능 대표행사”라며 “특히, ‘AI와 메타버스의 결합’이라는 주제는 인공지능과 초연결·초실감 신산업 융합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대전시도 함께 발맞춰 대덕특구 기반 AI·메타버스 허브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공유재산 혁신업무로 공공시설물 코로나19 막는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불안, 경기위축에서도 공유재산관리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신기술 도입하고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 추진으로 주목받고 있다.13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공유재산분야 대통령 단체표창 2년 연속 수상, 공유재산관리에 혁신기법 적극 도입 등으로 공유재산 관리 업무에 대한 타 지자체 견학과 협조요청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최근 다중이용시설(공유재산 건물)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코로나19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자 전국 최초로 시범운영을 시작한 코로나19 '지능형(AI) 자동방역시스템'에 대해 타 지자체들의 관심이 높다. 상시 모니터링, 조기경보, 악취제거 저감, 각종 타 바이러스 방역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인공지능 및 디지털트윈 기반을 통해 확진자 이동 동선 알림 및 예측방역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대전시청 청사 등 4곳의 공유재산 시설에 설치해 시범운영중이다.또한, 기관 간 공유재산의 소유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그간 무상으로 사용 중인 시설물을 유상으로 전환과 개발사업지구 편입에 누락된 지장물 적극 발굴 등으로 올해 약 50억원의 매각수입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공유재산 심의회 신속처리제'를 시행해 속도감 있는 공유재산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공유경제 등 혁신업무도 과감하게 도입하여 시행하고 있다. 공유재산 심의회 신속처리제는 당초 90일 이상 소요되는 공유재산심의위원회 심의 기간을 30일로 대폭 단축시켰으며, 단축된 심의기간 으로 25개 안건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었다. 공유재산 처리절차도 적극 개선했다. 용도폐지 업무 절차와 도시개발 사업의 무상귀속 업무 절차를 개선해 행정재산으로 관리되던 재산 중 일반재산 이관 시 흠결(경계분쟁)이 없는 최적의 상황으로 즉시 활용이 가능토록 했다.또한 개발 사업으로 사업시행자에게 부당하게 공유재산이 무상귀속 되어 재산이 누수 되는 일이 없도록 관리·운영 효율화도 구축했다.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공유재산에 신기술 및 혁신경영 도입으로 코로나19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역점사업의 속도감 있는 성과목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시 등 충청권 4개 시·도, 인공지능·메타버스 융합생태계 구축 '맞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충청권 4개 광역자치단체와 대덕특구 연구기관이 ‘충청권 인공지능(AI)·메타버스(Metaverse)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9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대전시와 세종, 충남, 충북도는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융합한 신사업 발굴에 본격 나선다.‘메타버스’는 현실·가상이 결합한 ‘초월(Meta) 세계(Universe)’를 뜻하는 말로, IT기술을 토대로 만들어지는 여가생활과 경제활동이 가능한 가상융합공간이다.메타버스는 지난달 14일 정부가 발표한 한국형 뉴딜 2.0에서 산업의 디지털 융복합 가속화에 대응한 초연결 신산업 분야 집중 발굴 육성 계획에서 언급돼 주목받고 있다.충청권 4개 지자체는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핵심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지자체에서 실증․확산해 나가는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각 지자체는 인공지능 솔루션과 메타버스 환경을 활용해 바이오, 자동차, 디지털 헬스케어, 반도체 등 지역 주력산업을 지원하고, 사회복지, 교통, 안전, 환경 분야 등에 적용해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충청권역의 특징과 강점을 살린 인공지능·메타버스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4개 지자체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등 대덕특구 연구기관과 협력해 전문가 협의체를 결성했다.협의체에는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디지털트윈, 5G, 슈퍼컴퓨팅, 데이터, 콘텐츠 등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융합에 필요한 각 요소기술의 전문가가 참여한다.앞으로 협의체는 한국기계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에너지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분야별 연구기관을 비롯한 국내·외 IT기업과도 손잡고 추진단을 구성할 계획이다.충청권 지자체와 자문단은 지난 5일 첫 회의를 열어 인공지능·메타버스와 지역산업의 연계 가능성 및 추진방향을 논의하기도 했다.자문위원장을 맡은 조민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부원장은 “인공지능과 결합한 메타버스로의 사회경제 전환은 펜데믹 이후의 시대적 요구”라며 “대덕특구 소재 대학과 정부출연연이 가진 인공지능 기술과 메타버스 인프라 역량이 충청권의 도시 역량과 융합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논의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전반의 디지털화가 빨라지는 상황에서 인공지능과 메타버스의 융합은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며 “사업을 성공시켜 충청권 발전은 물론,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디지털 마이스 공간'조성으로 과학마이스 성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1년 디지털 마이스 공간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모 사업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변화된 마이스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디지털 활용 기반 구축을 통한 지역 마이스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10Gbps급 초고속 인터넷망을 활용한 비대면 영상 회의시스템의 구축을 추진 중이던 대전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한층 확장된 디지털 마이스 공간 조성이 가능하게 됐다.우선 이동형 화상회의 지원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확대 구축해 대전컨벤션센터 전 공간에 고성능 온라인 화상회의 지원 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또한 온라인 콘텐츠 촬영이 가능한 다목적 스튜디오를 더욱 내실 있게 구성하여 촬영과 편집, 송출 시 더 정교하고 편리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게 됐다.특히 과학관련 중대형 규모 마이스 행사 유치의 숙원사항인 초대형 다기능 LED 스크린 패널을 설치해 지역 마이스업계의 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시는 지난 3월 서울, 부산 등 경쟁도시에 비해 경쟁력이 있는 과학을 마이스산업에 접목해 과학도시 대전만의 차별화된 마이스산업 정체성을 정립해 ‘마이스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을 목표로‘2021년 대전시 마이스산업 추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유득원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마이스 수요특성을 만족시켜줄 디지털 마이스 인프라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대전시‘과학마이스’강점을 충분히 살린 디지털 마이스 공간 조성을 통해 국내 최고의‘디지털 전환 선도모델’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시, 도시철도 위험상황 인공지능으로 감시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뉴딜사업에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선정된 사업은 인공지능 열화상 CCTV로 도시철도 및 산업시설물의 안전 상태를 감시하기 위한 학습데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전시와 도시철도공사가 지역 인공지능 스타트업 3개사와 한밭대학교, 한국서부발전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본 사업을 정부에 제안했으며, 디지털뉴딜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19억원을 지원받게 된 것이다.대전도시철도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을 통해 구축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전동차 이상발열, 변전소 화재를 실시간으로 예측하는‘인공지능 기반 시설물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한다.모니터링 시스템은 시설물에 이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인공지능이 관제실과 유지보수자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알려주어 사고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교신 대전시 스마트시티과장은 “올해 시청역에 인공지능 안전시스템을 구축했고, 전동차 5G MEC 기반 인공지능 모니터링 기술을 적용했다”라며 “지하철 역사와 전동차에 이어 도시철도 중요시설물에 대한 인공지능 모니터링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이경복 대전도시철도공사 연구개발원장은 “이번 사업선정은 대전시 지원을 바탕으로 공사와 지역기업, 연구소가 협업하여 최초로 인공지능 기술을 도시철도 유지보수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지역사회와의 협업으로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
대전 상수도사업본부, 과기부 공모과제 사업 선정…사업 본격 착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 상수도사업본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1년 공모과제 사업에 응모해 다수의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주목을 받고 있다.22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대전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양자암호통신 시범인프라 구축 사업’,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ㆍ확산 사업’, ‘민간지능정보서비스 확산 사업’, ‘첨단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확산 컨설팅 사업’ 등에 최종 선정돼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최종 과제선정에 따라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정부출연금 58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상수도사업본부 5억, 컨소시엄 참여(7개 기관) 민간자본 18억 6,000만원 등 총 81억 6,000만원의 사업비로 추진하게 된다.양자암호통신 시범인프라 구축 사업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미래 핵심기술인 양자암호통신의 초기 상용화 지원을 위해 양자암호통신과 양자난수발생기, 양자내성암호 등 관련 기술을 실증하고 응용 서비스를 발굴하는 사업으로서, 상수도사업본부는 대전시청과 상수도사업본부 행정업무망 구간과 주요기간설비인 정수장 구간의 양자암호통신 실증구간을 구축할 예정이다.양자암호통신 사업은 지난 5월 진행된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향후 양자분야(통신·센서·컴퓨팅 등) 기술개발 협력 및 인력교류를 확대하기로 한 바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미정상회담 후속조치로서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능형 초연결망 선도ㆍ확산 사업은 수돗물 생산 전 과정을 소프트웨어 기반의 지능형 초연결망으로 연결, 수돗물 생산 정수제어설비와 각종 계측센서에서 생성되는 수백만 건의 데이터를 빅데이터로 취합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 수돗물 생산 전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함으로써 이상 징후를 사전에 탐지하여 각종 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대전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소비량에 따라 생산량을 조정해 경영합리화를 도모하는 등 지능적으로 상수도를 운영·관리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0년도 정부출연금 12억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민간지능정보서비스 확산 사업은 현재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상수도 원격검침체계 구축사업으로 취합되는 검침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여 상수도 요금부과 외에 시민들에게 일별·월별 사용량 분석·예측서비스를 제공한다.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물 사용량 분석을 통한 안전서비스 제공, 겨울철 계량기 동파예측서비스 제공, 특정지역 물 사용량 분석데이터를 통한 지역상권분석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1년도에는 유성구 지역을 시범지역으로 검증을 수행하고 2022년도에는 대전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첨단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확산 컨설팅 사업은 대전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추진하는 ‘지능형 물 관리센터 구축’ 목표를 달성하고, 초기 투자비용 및 유지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민간클라우드를 활용하기 위한 사전 컨설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컨설팅 결과에 따라 대규모 전산설비의 민간클라우드 활용을 통해 지역 클라우드 산업을 육성하고자 한다.이정훈 상수도사업본부 마케팅과장은 "이번 공모과제 선정은 상수도사업본부뿐만 아니라 대전광역시의 큰 성과이며, 대규모 공모과제 수행을 통해 대전시는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기술로 대변되는 최신 4차 산업혁명기술 기반의‘지능형 물 관리체계’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러한 지능형 물 관리체계는 시민들에게 수돗물 생산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공개, 대전 상수도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이라는 신뢰를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첨단국방산업전' 대전서 개최…오는 18일까지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1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1 첨단국방산업전 및 미래지상전력 기획 심포지엄’이 진행된다고 15일 밝혔다.대전시와 육군교육사령부, 국방기술품질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전마케팅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방관계자 및 국방 관련 기업 등이 참여한다.참여 기관들은 첨단 과학기술이 결합된 무기와 전력지원체계 등을 선보인다.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분야 관련 기관의 참여도 확대됐다.전시회는 국방관련 기술·정책 등 전문 방위산업체의 협력 및 정보교류의 장 마련, 방산 및 군수업체의 수출 등 판로개척과 기업홍보 기회 제공, 중소·벤처기업의 국방분야 진입 등을 목표로 진행된다.육군교육사령부와 국방기술품질원이 주최하고 10개 병과학교가 참여하는 ‘미래 지상전력기획 심포지엄’에서는 첨단센서, 첨단기동·신소재, 사이버전자전, 군수융합 등을 주제로 하는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18일 개최되는 군 활용성 간담회에서는 전시품에 대한 군 활용성을 검토하고 민간개발 기술의 군적용 방향을 모색한다.명노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첨단국방산업전은 국방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대전의 추진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장”이라며 “새로운 제품 개발에 주력해 온 기업들의 발표장인 동시에 중소·벤처기업의 국방 분야 진입의 벽을 낮추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시, 세계적 특수영상 도시 도약 위해 전문기업과 업무협약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5일 국내 특수영상 분야 기업 대표, 영화제작자, 영화감독 등과 '특수영상산업 생태계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시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과 함께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김진규 진흥원장, 원동연 리얼라이즈 픽쳐스 대표, 손승현 웨스트월드 대표, 홍정훈 아트엑스 대표, 김동민 디엠라이트 대표, 홍성환 스캔라인 VFX코리아 지사장, 윤제균 JK필름 감독, 정재훈 씨제스걸리버스튜디오 사장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특수영상 분야 대표 등이 참석했다.시는 도룡동 특수영상복합단지 내에 내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1300억원이 투입되는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정부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이다.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기업들은 영화, 드라마, 광고 분야 특수영상 제작의 핵심인 ▲가상 프로덕션 구축 ▲기초기술 공동개발 협력 ▲특수영상 개발 및 제작에 특화된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지원 ▲기술사업화 공동 운영을 위한 거점센터 공간 조성 및 대전지사 설립 등에 공동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기업들은 특히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뿐만 아니라, 운영 및 활성화에도 직접 참여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허태정 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예타가 올 하반기 중 순조롭게 통과되면 대전은 향후 세계적인 특수영상 제작 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2019년 11월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현재 비용 및 편익 등을 조사하고 있다.이 사업 예타가 통과하게 되면 도룡동 특수영상복합단지 내 연면적 3만 5,280㎡(1만672평) 규모(지상 10층, 지하 4층)로 80여개 특수영상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공간과 가상 스튜디오, 영상 후반작업 및 전문인력 양성 공간 등을 고루 갖추게 된다.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 역시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청년 일자리 창출 1200명은 물론, 생산 1063억원, 부가가치 491억원 이상의 효과가 발생,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시, '지자체 최초' 지하수 라돈저감시스템 특허 등록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지하수에서 발생하는 라돈을 저감할 수 있는 라돈저감장치를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공동 개발, 특허 등록했다.15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지역은 지질학적으로 옥천변성·화강암 지질대가 넓게 분포돼 지하수에 자연방사성물질(라돈)이 타 지역보다 높게 검출되는 지역이 많아 시민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부터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연구용역을 추진하면서 라돈이 높게 검출되는 시설에 모형시험을 거쳐 지하수의 라돈을 저감시킬 수 있는 시작품을 개발했다.철저한 수질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양질의 음용시설 유지관리 대책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소규모 급수시설에서 대부분 활용되는 폭기방식에 제거효율을 높이기 위해 물과 분리된 라돈을 신속히 배출할 수 있도록 배출공정을 넣은 방식이다.현재 대전시는 시작품을 라돈이 검출되는 비상급수시설 2곳(서구 평화어린이공원, 유성구 수통골)에 설치 운영 중에 있으며, 수질 감시기준인 148Bq/L의 3배 이상 초과되는 고농도 시설에도 90%이상 저감할 수 있는 기술을 저농도에서 고농도까지 다양하게 적용한다는 방침이다.여기에 기후 변화와 더불어 수자원으로서 지하수의 중요도가 확대되고 있는 것도 시작품이 필요한 이유다. 가뭄이 지속되면 지표수는 즉시 영향을 받아 수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반면 지하수는 지표수에 비해 훨씬 느리게 반응하므로 안정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게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대전시 관계자는 “비상급수시설은 민방위 사태뿐만 아니라 가뭄 시 시민의 생명을 지킬 생명수로 시민건강을 위해 선제적 수질관리를 하겠다”며 “이번 특허 기술이 사장되지 않도록 기업지원보급사업 등을 통해 기업에 기술이전 및 상용화하여 타 지자체에도 확대 보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
대전시, 수질분석 능력 평가 ‘국제적 인증 완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국제공인 숙련도 능력 평가시험’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미국 국제숙련도 인증기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3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치러졌다. 평가항목은 ▲중금속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음이온 성분 ▲유기인계 농약류 등 먹는물 분야 17개 항목이다.평가 방법은 미지의 시료를 받아 평가 항목의 농도를 분석 후 그 값을 입력하는 것이며, 분석값이 z-score 2이하일 경우 적합판정을 받는다. 한편, 수질연구소는 ‘국제공인 숙련도 능력 평가시험’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은 것 뿐 아니라, ‘국내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숙련도 시험’에서도 30년 연속 우수기관 평가를 받아 명실 공히 그 위상을 드높였다. 강석규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은 “수질연구소 연구원들이 분석 전문성을 최고로 유지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수돗물을 음용할 수 있도록 신속 정확한 수질검사 및 연구가 선행될 수 있도록 더욱더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