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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바이오벤처 오픈랩' 개소…본격 운영 돌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4대 핵심 전략 사업으로 추진 중인 바이오사업 집중 육성을 위해 다시 한번 크게 한발 내디뎠다.대전시는 26일 유성구 전민동 대전바이오벤처타운 안에 조성한‘대전바이오벤처 오픈랩’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이병철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및 시의원, 맹필재 바이오헬스케어협회장 등 산·학·연·병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전바이오벤처 오픈랩' 개소를 축하했다.대전바이오벤처 오픈랩은 대전시가 지역 바이오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 예정인 '(가칭)대전바이오창업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 8억원이 투입돼 조성됐다.대전바이오벤처타운 5층에 총면적 250.72㎡에 창업지원 공간으로 조성한 대전바이오벤처 오픈랩은 ▲입주 기업 사무실 4실 ▲회의실 2실 ▲공용 실험실 1실로 구성돼 있다. 대전시는 오는 2월에 입주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입주 기업은 초기 창업단계에서 구축하기 어려운 실험실과 고가의 연구 장비 등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개별사무실과 회의실 등도 제공받는다.또한, 대전테크노파크로부터 기업별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받으며, 대전바이오벤처타운에 입주하고 있는 선배 기업들의 비법(노하우)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이석봉 시 경제과학부시장은 개소식에서 "대전의 바이오산업 육성은 지역경제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의 우수한 바이오 벤처 기업들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바이오분야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해 2026년 개원을 목료호 대전바이오벤처타운 인근에 총 451억 원을 투입하여 ‘(가칭)대전바이오창업원’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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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3 CES 참관 공유 및 시정발전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9일 이장우 시장의 2023 전자제품박람회(CES) 참관 결과를 신속하게 시정에 접목하기 위해 '2023 CES 참관 공유 및 시정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이석봉 경제과학부시장 주재로 CES 참가자와 관계부서 실·과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간담회에서는 ▲미국 출장 중에 이장우 시장이 구상한 마이스 산업 육성을 위한 컨벤션센터 추가 조성 ▲실리콘밸리은행(SVB) 투자 유치 방안 ▲지역 스타트업 기업 해외 진출 방안 등 10여 건의 시장 당부사항을 중심으로 대전의 정책방향, 추진계획, 로드맵 설정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아울러 참석자들은 CES 참관 경험과 실리콘밸리의 창업생태계에 대한 현황 등을 정리하고, 관련 내용을 대전시 공직자들과 공유하기로 했다.이석봉 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앞으로도 주요 국외출장 성과와 우수사례를 관련 부서들이 폭넓게 공유하여 시정에 접목하는 등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행정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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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육성에 박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8일 야간관광 콘텐츠 발굴·육성을 위해 지역관광 유관기관 및 단체, 관련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야간관광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에서는 2023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공모 참여를 위한 사업구상(안)과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추진단 구성·운영, 특색있는 야간관광 콘텐츠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대전시는 갑천을 중심으로 ‘엑스포과학공원-대전컨벤션센터-미디어파크-문화예술단지-한밭수목원’ 등을 야간관광 거점권역으로 설정하고 과학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야간관광 콘텐츠를 특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올해는 대덕특구50주년이자 대전엑스포30주년을 맞는 해로 과학 주제의 다양한 주·야간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국내 최대의 도심형 야간축제인 대전0시축제와도 연계하는 등 국내외방문객을 적극 유치해 나갈 예정이다.박승원 시 관광진흥과장은 "대한민국의 과학도시인 대전이 보유한 야간경관과 야간콘텐츠 등을 지역특화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정부 공모사업 또한 적극 유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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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NASA와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방안 모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NASA 에임스 연구센터(NASA Ames research center, 이하‘NASA ARC’)의 시설을 둘러보고 연구·인재개발 특화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11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1939년 미국 항공자문위원회(NACA)의 연구소로 설립된 NASA ARC는 1958년 NASA가 창설되면서 이전됐으며, 우주 비행 및 정보 기술, 항공 교통 관리, 생명과학 등 연구 영역을 점차 확장하여 현재는 산·학·연이 협력하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 센터로 발전했다.특히, NASA ARC는 미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혁신적인 연구 및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전의 항공우주연구원, KAIST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우수 대학교 등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장우 시장은 NASA ARC가 추진하는 대학 및 기업과의 선도적인 협업 체계 및 전문 연구인력 육성 방안 등을 벤치마킹하고 대전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NASA ARC에서 연구하고 있는 UAM(Urban Air Mobility)에 대한 최신 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면서, 향후 UAM 상용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대전시 차원의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이장우 시장은 "대전은 우주분야 산·학·연이 집적된 우주 특화 도시로서 우주항공 분야를 미래 핵심산업으로 선정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우주기업들이 도전정신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태동하고 있다"며 "보유한 우주 역량을 결집하여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연구, 인재양성, 사업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NASA와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미국 출장일정을 모두 마친 이 시장은 귀국길에 올랐으며, 한국시간으로 12일 오전 대전에 도착할 예정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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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우주산업 클러스터 3축‘에 지정... 국가 우주개발 중심의 축으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21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국가 우주위원회’에서 대전(연구·인재개발 특화지구), 전남(발사체 특화지구), 경남(위성 특화지구)을 3축으로 하는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안이 최종 확정됐다.정부는 민간 주도의 우주산업을 본격 육성하기 위한 성장 거점으로서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지정·구축하기 위해 전남, 경남, 대전을 각각‘발사체 특화지구’,‘위성 특화지구’,‘연구·인재개발 특화지구’로 지정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특화지구별 다양한 지원을 집중할 계획이다.대전은 명실상부한 과학·연구도시로, 우주 분야 핵심연구기관, 교육기관, 기업이 밀집해 있어,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전문성과 인프라를 보유한 지역으로, 미래 우주 신산업 창출을 위해 필요한 ▲미래 선도형 연구개발과 ▲우수 연구인력 양성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전남은 국내 유일의‘나로우주센터’ 가기 구축되어 있으며, 민간 발사장 확충이 가능한 최선의 지역으로 발사체 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의 여건을 보유한 지역으로 앞으로, 막 태동하는 민간 발사체 산업 견인을 위해, 관련 기업이 집적할 수 있는 ▲특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민간 발사장 등 핵심 기반시설을 구축하며, ▲발사체 기술사업화 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경남은 위성 산업의 구심점 임무를 수행할 체계종합기업이 존재하고, 관련 기업이 다수 집적되어 있으며, 우수한 제조혁신 역량을 보유한 지역으로 적기의 위성 개발을 지원하고, 위성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특화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우주 환경시험시설을 확충하며, ▲위성제조혁신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정부는 이번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과 함께 특화지구별 다양한 지원을 집중하여 우주산업을 본격 육성·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우선, 민간이 구축하기 어려운 민간 우주발사장, 우주 환경시험시설 등 우주 기반시설 관련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22.12~)한다. 그 외 조성 전략에 포함된 개별 사업의 경우, 해당 지자체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사업 기획 및 예산을 신청할 계획(’23)이다.이날 위원회에서는 대통령의 미래 우주 경제 로드맵을 속도감 있게 실천하기 위해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안)’을 비롯하여,’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안)‘, ’초소형위성체계 개발계획(안)‘등 핵심적인 우주개발 사업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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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우주산업 클러스터 3각 체제 포함 최종 확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정부의 민간주도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우주산업 클러스터 연구·인재개발 특화지구로 최종 확정됐다. 21일 대전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날 과기부는 국무총리 주재의 제22회 국가우주위원회를 개최해 대전, 전남, 경남을 각각 ‘연구·인재개발 특화지구’, ‘발사체 특화지구’, ‘위성 특화지구’로 지정하는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과기정통부는 이번 우주산업 클러스터 지정과 함께 특화지구별 다양한 지원을 집중하고, 유기적 상호 연계와 협업을 통해 국내 우주산업 육성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특히 과기부는 대전은 우주분야 핵심 연구기관, 교육기관, 기업이 밀집한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전문성과 인프라를 보유한 지역이라며, 앞으로 미래 우주 신산업 창출을 위해 필요한 미래 선도형 연구개발과 우수 연구인력 양성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동안 대전은 항공우주연구원 등 14개의 연구기관, 카이스트 등 우주 전문교육이 이뤄지는 3개의 대학교, 쎄트렉아이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우주기업 69개가 집적돼 있어 폭발적인 성장 잠재력을 갖춘 우주산업 클러스터의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아왔다.하지만 지난 7월, 이러한 최적의 입지 조건과 역량에도 불구하고 과기정통부가 우주산업 클러스터에 위성 및 발사체 특화지구로 경남과 전남만을 후보지로 선정하면서 ‘대전 패싱’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이에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통령 비서실장, 경제수석 등 대통령실 관계자, 과기정통부 장관 등에게 대전을 포함한 3각 체제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고, 국민의힘-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에서도 같은 입장을 전달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받았다. 이 시장의 이러한 전방위 노력으로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대전을 포함한 3각 체제 구축이라는 공식 발언을 이끌어냈고, 또한, 지난 11월 미래 우주경제 로드맵 발표를 통해서 대전-전남-경남 3각 체제가 재차 언급되었으며, 이번 국가우주위원회를 통해 마침내 우주산업 클러스터 3각 체제가 최종 확정된 것이다.이번 우주산업 클러스터 3각 체제 확정은 이장우 시장의 강한 추진력으로 이루어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대전시는 우주산업 클러스터 연구·인재개발 특화지구 조성을 위한 3대 추진전략으로 ▲(가칭)첨단우주센터 건립 ▲미래 우주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대전 특화 우주전문 인재육성 등을 마련하고, 앞으로 과기정통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또한, 대전시는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계획과 연계한 우주산업 육성 특화 방안을 마련하여 대전을 명실상부한 우주특별시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을 포함한 우주산업 클러스터 3각 체제가 확정된 것은 우리나라가 글로벌 우주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이자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핵심기술 개발과 전문 인재양성을 위한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3각 체제의 중심 클러스터로 차질 없이 조성하여 국가 우주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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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나노·반도체산업육성 발전협의회 출범 및 포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한국과학기술원은 나노·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발전협의회 출범식 및 포럼을 12월 21일 한국과학기술원 학술문화관에서 지역 국회의원, 반도체기업, 대학총장, 출연연 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 산학연관 협력을 바탕으로 반도체산업 역량을 결집하여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타 지역과 협력을 통해 국가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행사인 나노‧반도체산업 발전협의회 출범식에서 이장우 시장은 4대 전략 12개 과제를 담은‘나노·반도체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했다. 4대 전략은 인프라, 기업, 기술, 사람을 담고 있으며, 각 전략별로 3개 과제를 담아 총 12개 과제를 추진한다.먼저 인프라 조성으로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반도체 종합연구원, 부품소재 실증평가원 설립을 추진한다. 기업지원 분야로 반도체 펀드 조성, 유망기업 육성, 반도체 창업을 지원하다. 세번째는 기술분야로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개발, 소부장 기술개발 지원, 패키징 핵심기술 개발로 반도체 기술을 선도한다. 이어 인재양성 분야로 지역애착 반도체 인력양성, 산학연 반도체 인재 매칭 플랫폼, 반도체 특성화대학, 대학원을 지원한다.대전시는 이를 통해 2030년까지 반도체기업을 현재 447개에서 870개로, 기업매출은 현재 2조 1000억원에서 4조 9000억원으로 확대하고, 반도체 전문인력을 2만명 육성하는 한편, 일자리를 현재 5천여 개에서 2만 3천여 개로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에, 지역 반도체 기업, 대학, 출연연 등 산학연관은 퍼즐조각을 맞추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전이 나노·반도체산업의 핵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할 것을 약속하였다.이어 김정호 카이스트 교수의 '반도체 지정학과 지역 반도체 성장 전략'에 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이병훈 포항공대 교수와 제갈원 표준연구원 실장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종합토론에서는 LX세미콘, SK하이닉스, 비전세미콘 등 반도체기업 관계자와 나노·반도체 관련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여 대전시 반도체 육성을 위한 전략과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전개됐다.이장우 시장은 "이번 출범식 및 포럼은 지역의 혁신역량을 결집해 국가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국가균형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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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평가 “우수기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대전시는 환경부가 실시한 2022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Ⅰ그룹에 속해 있는 전국 23개 지자체 중 2위인 ‘우수 관리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환경부는 물환경보전법 제50조에 따라 설치 ․ 운영 중인 102개 지자체 산업단지에 설치된 227개소의 공공폐수처리시설을 시설용량별(Ⅰ그룹 1만㎥ 이상, Ⅱ그룹 1만㎥ 미만~2000㎥ 이상, Ⅲ그룹 2000㎥ 미만/일)로 3개 그룹으로 분류해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올해 평가는 폐수처리효율과 유입수 대비 방류수의 수질 상태 등 3개 분야 28개 항목에 대한 자료점검․분석 및 현지 확인 등 1차 평가와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관리 실태평가 심의위원회”2차 평가로 진행됐다. 대전시는 1일 1만㎥ 이상을 처리하는 Ⅰ그룹으로 분류된‘대덕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이 평가를 받았으며, 평가결과 시설 등급 “A”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포상금 1천만 원을 지급받았다.‘대덕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은 1990년대 조성되어 전자, 화학 등 309개 기업들의 오․폐수를 처리하고 있으며, ▲노후된 시설개선 ▲미세목스크린 설치로 미세 협잡물 제거 ▲폭기조 가변운전에 따른 에너지절감 등 공공폐수처리시설 처리효율 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대전시 최종문 산업입지 과장은 “안정적인 오․폐수 처리를 위해 기술교육과 시설개선에 힘쓰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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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상수도, 인공지능 기술로 상수도 사용량 예측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2일 아이브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수도 인공지능(AI)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상수도사업본부가 추진한 ‘민간지능정보서비스 확산사업’ 종료를 앞두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AI 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지능정보서비스 확산사업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한 국비사업으로 상수도사업본부는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는 데이터와 환경을 제공해 상수도 데이터를 활용한 생활 편익 예측 서비스 개발에 참여했다.상수도사업본부는 물 사용량 데이터를 분석·활용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구축해 2021년부터 동구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실증사업을 진행해 왔다. 개발한 AI 기술을 활용해 물 사용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누수·동파 예측하고, 특히 올해 6월부터는 독거자(1인, 노인)를 대상으로 수돗물 사용량에 갑작스런 변화가 있는 경우 담당 사회복지사 또는 보호자에게 알림서비스를 제공하는 ‘독거자 생활케어 서비스’를 개발했다.상수도사업본부는 아이브랩과 업무협약을 통해 현재 운영 중인 서비스를 사전에 가입한 시민을 대상으로 연장 운영하고, 분석된 데이터는 계량기 관리에도 이용할 계획이다.또한 양 기관은 민간지능정보서비스 플랫폼 서비스 지원 및 실증과 민간지능정보서비스 확산 및 발전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 및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아이브랩은 솔루션 지원 및 실증을 담당할 상시 전담 기술팀을 운영할 계획이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비사업으로 개발한 민간지능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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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3회 ‘빅데이터위원회’ 개최…데이터안심구역 및 오픈랩 조성 등 성과 공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빅데이터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19년 발족한 빅데이터위원회는 데이터사업 추진 자문 역할을 하는 위원회로 연구 ․ 출연기관 전문가, 기업, 공무원 등 총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상환 위원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데이터 기반 행정도시 구현을 위해 대전시에서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 보고와 전문가 자문 등으로 진행됐다.위원들은 데이터 기반 행정도시 구현을 위해 추진한 ▲데이터안심구역 및 오픈랩 조성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빅데이터 정책지원시스템 고도화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또한, 기업에 데이터를 제공한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과 청년인턴들에게는 데이터 정제·구축 등 관련 업무 경험을 제공한 청년인턴십사업의 성과도 공유했다. 이어 위원들은 대전시에서 발표한 빅데이터 중장기 기본계획 및 빅데이터 센터 구축 계획을 듣고, 민선 8기 디지털 플랫폼 시정구현을 위한 빅데이터 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주문했다. 정재용 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소중한 의견을 제안해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나온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대전을 데이터 기반 정책선도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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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민간 주도 데이터 경제시대 선도…'한국데이터기술진흥협회' 출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30일 한국데이터기술진흥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데이터기업이 주도하는 데이터산업 육성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한국데이터기술진흥협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지란지교데이터 대표 조원희 회장,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이혜진 센터장, 58개 회원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 체결, 비전 선포 등으로 진행됐다.한국데이터기술진흥협회는 지난 4월 시행된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 근거로 ▲데이터산업 관련 업무 개선 ▲기술개발 협력 ▲데이터 거래 및 활용문화의 발전 등을 위해 9월 설립 인가를 받고, 이날 출범식을 가졌다.한국데이터기술진흥협회는 출범식에서 데이터기술 선제적 대응을 통해 데이터 경제시대를 선도’한다는 비전을 선포하고, 기반기술 지원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데이터기술 기반을 조성하고 4차산업 활성화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앞으로 각 사가 보유한 기술력을 결합해 데이터 기술 네트워크 구축하고 데이터 기술 전문기업 활성화, 전문인력 양성 및 산업역량 강화 등 데이터 기술 협력에 관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또한 기업 간 네트워킹 및 기술 공유 활동 등을 목표로 선도 기술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수시로 개최하고, 전문기술 보유 데이터 기업들을 추가로 발굴해 협의체를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조원희 협회장은 “데이터의 활용이 광범위한 분야의 산업 발전에 촉매 역할을 하여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대거 창출하고 있으며, 세계 경제는 이미 발 빠르게 데이터 경제로 진입했다”며 “대전시와 데이터산업 육성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 데이터 산업을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국데이터기술진흥협회 출범에 맞춰 대전시와 한국데이터기술진흥협회는 민간주도 데이터 경제 시대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앞으로 ▲데이터기술 전문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발굴 및 추진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자격시험 등 인적 인프라 확대 ▲데이터 기반 시설 구축 및 활용 ▲데이터 품질향상, 표준화 등 데이터 공동 활용 및 인식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데이터 플랫폼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학·연과 연계한 데이터 인재 양성, 국가 데이터사업 참여 등 많은 사업들을 추진해야 한다”며 “협회 출범을 계기로 민선 8기 대전시정의 핵심전략 추진과 관련한 데이터 활용정책의 위상 정립은 물론, 데이터 기업 육성지원에 필요한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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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박정환 주무관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1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한 '제40회 지방자치단체 인적자원개발(HRD) 경연대회'에서 스마트도시과 박정환 주무관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9월 서면평가를 통해 1차로 본선 진출 10팀에 선발하고, 지난 1일 최종 강의 발표대회를 실시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현재 시 인재개발원에서 강사로 활동중인 박정환 주무관은 이번 경연대회에서 '빅데이터 공통기반시스템의 이해'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전문가 및 청중평가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박정환 주무관은 "이번 강의 경연대회를 통해 다양한 강의기법과 사례를 배우게 됐다"며 "현재 인재개발원에서 개발 중인 전직원 대상 데이터 역량강화 교육과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기환 시 인재개발원장은 "4차산업혁명의 꽃인 빅데이터를 이용해 지역경제 상권분석 등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빅데이터 교육과정을 개설해 대전시 공무원 행정혁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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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없는 과학관'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 본격화…예타 통과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 유성구에 국립중앙과학관에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이 본격화 될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 전경. [사진-국립중앙과학관]31일 대전시와 국립중앙과학관 등에 따르면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의 이해 및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한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 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대전에 들어서는 복합과학체험랜드는 과학에 대해 국민들이 흥미를 갖고, 재미를 느끼게 해줄 수 있는 체험형 복합공간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 과학 인프라를 연결하고, 국민과 소통·교류할 수 있는 사이언스 플랫폼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번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 사업은 시작부터 대전시와 함께 사업계획을 수립해 진행한 결과로, 총 523억원을 투입해 국립중앙과학관 내에 부지면적 4만 3,710㎡, 건축 연면적 10,026㎡ 규모로 2027년 개관될 예정이다.주요 공간구성 계획은 과학기술발전과 더불어 미래가 공존하는 차세대과학기술체험관으로 구성했으며, 야외 과학마당은 대덕특구 과학연구 인프라와 과학관의 공간을 활용하여 누구나 과학을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지붕없는 과학관'이 조성될 예정이다.이석래 국립중앙과학관 관장은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대전시 및 유관기관 간 협력하여 기관 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국민 여러분께서는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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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적· 드론측량 경진 대회 개최…18개팀 150여명 참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26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최신 지적측량 기술 정보 공유 및 드론측량 관련 산·학·관 네트워크를 구축을 위한 '제2회 지적 및 드론측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28일 대전시에 따르면 '드론, 대전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대전 관내 고등학교 및 대학교, 지적측량업체, 공무원 등 총 18개 팀, 150여 명이 참가해 신속하고 정확한 드론영상 촬영 및 후처리를 통해 정사사진을 제작하고 필지 경계를 추출하는 등 드론을 활용한 측량 기술 역량을 평가했다.평가결과 고등부에서는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가, 대학부에서는 대덕대학교가 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일반 및 공무원부에서는 대전 동구청과 중부기술단이 각각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수상했다.장일순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드론을 활용한 최신 측량 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드론으로 구축하는 공간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행정서비스 개발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각종 사업 입지 예정지 등에 대한 항공사진, 홍보 동영상 촬영뿐만 아니라 손실보상, 도시개발사업지 등에 대한 정사사진 제작해 시정 업무추진에 따른 의사결정 정책자료로도 활용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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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과학기술인 한마당' 참석·격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7일 3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된 '2022 노사합동 과학기술인 한마당'을 찾아 행사 개막을 축하하고 과학기술인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 성공 등 대한민국이 세계 과학기술 선도국가로 성장하는데 기여한 과학기술인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우주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대전시의 정책에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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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료…역대 최대 관람객 30만명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컨벤센터 제2전시장과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2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이 지난 2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4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6개 분야 52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4일 동안 30만명이 다녀가 역대 최대의 관람객을 기록했다.특히 올해는 '우주·항공'을 주제로, 누리호 발사 성공 기념을 위한 우주항공 주제전시관과 로봇, 방위산업, 나노·반도체, 바이오 등 대전의 핵심 전략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전시관을 구성했다. 방문객들에게 우리 과학의 발전과 성과를 선보였을 뿐만 아니라 대전의 시정 방향을 알리는 기회도 제공했다.올해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가족, 연인, 외국인 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주고, 과학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공감대 형성에 좋은 기회가 될 대전영재페스티벌과 대전수학축전, 사이언스 드론 코딩 페스타 등 많은 청소년들이 과학을 즐기고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글로벌 사이언스투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이브 뮤직페스티벌, 한빛야시장, 가을 별축제 등에는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특히, 대전의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 라이팅쇼, 밤하늘을 체험할 수 있는 열기구체험과 타이탄 로봇, 꿈돌이 등이 관람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김영빈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이번 행사는 200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행사였다"며 "과학전시체험에서 시작해 온 가족이 함께 나누는 과학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앞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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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UCLG총회 연계 '신기술과 인권' 포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4일 2022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총회 대전트랙 연계행사로 '신기술과 인권'을 주제로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인권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전시와 대전인권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박경렬 카이스트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포럼은 이준일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신기술과 인권–인공지능을 중심으로'라는 내용의 주제발표와 ▲장여경 정보인권연구소 상임이사 ▲손화철 한동대학교 교수 ▲전현욱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정책연구실장 등이 참여한 토론으로 진행됐다.이 교수는 "과학기술이 주는 혜택을 충분하게 활용하는 동시에 과학기술이 발생시킬수 있는 위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통제하는 합리적이고 균형적인 태도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주제발표에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신기술 환경과 개인정보자기결정권 및 신기술과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첨단기술과 인권이 만나는 지점을 인권을 구성하는 분류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토론자들은 인권을 통해 구현되는 인간의 존엄성은 실제로 주어진 사실이 아니라 당위적으로 실현해야만 하는 규범이므로, 인권이 보장되지 않으면 인간이 존엄한 존재로 살아가는 현실은 이뤄질 수 없다고 주장했다.임묵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인권포럼을 통해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른 정보인권 침해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로, 사람과 과학 상호작용 관계에서의 인권침해 현황과 대책, 정책의 실효성 등에 대해 논의 함으로써 첨단 정보사회를 살아가는 일상생활 속에서의 인권침해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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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충남대병원에 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개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충남대학교병원 의생명융합연구센터에 '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조성 공사를 마무리하고 7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준공식은 이석복 경제과학부시장과 윤환중 충남대학교 병원장, 임헌문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을지대병원·건양대병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은 중소벤처기업부 '대전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으로 추진됐다. 대전시와 정부(중소벤처기업부)가 총 152억 8,000만원(시비 76억 4,000만원, 국비 76억 4,000만원, 민자 제외)을 투입해 지난해 10월 말 착공, 지난달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충남대병원 의생명융합연구센터 6층에 증축 완공된 '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은 생물안전 3등급(BL3)을 갖춘 연구시설로 지역내 병원과 기업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국 최초 시설이다.병원체자원은 인간에게 감염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물질을 말한다.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새로운 유형의 변종 병원체로 분류된다. 이처럼 최근 신종 감염병 확산으로 진단기기, 신약 및 백신 등의 개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중소바이오 벤처기업은 진입장벽이 높아 병원체자원의 분양 및 연구실험이 어려웠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조성이 추진됐다. 앞으로 중소바이오 벤처기업들은 병원과 공동으로 실험 연구가 가능하게 됐다.앞으로 지역 병원과 중소바이오 벤처기업들이 협력해 감염병 관련 치료제, 백신, 진단기기 등을 개발하고 조기 상용화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와 충남대병원은 시설에 대한 시범 운전을 거쳐, 내년 4월부터 기업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의 허가 등 행정절차를 서둘러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병원체자원분야 규제자유특구를 지정받아 시설을 완공하게 됨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바이오 벤처기업의 애로사항을 꾸준히 청취하여 기업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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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 본격 추진…KAIST 문지캠퍼스에 문열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대전시는 29일 KAIST 문지캠퍼스에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위해 대전사업단을 개소했다고 밝혔다.개소식에는 대전시 우준호 미래산업과장, 방위사업청 홍수미 방산일자리과장,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최재원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대전사업단의 지난 6월에 선정된‘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업의 전담기관인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내 경남ㆍ창원 사업단에 이어 개소했다.대전시에 따르면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2026년까지 490억 원(국 245, 시 245)을 투입하여 ▲국방신산업 특화 로드맵 수립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방산특화개발연구실 구축⋅운영 ▲특화 연구⋅시험⋅실증 인프라 지원을 위한 기반 구축 ▲연구개발 성과물의 사업화 지원 ▲국방 창업 및 우수기업 국방시장 진입 지원 등 5개 핵심사업을 통해 방산 중소⋅벤처기업 성장을 전주기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전사업단은 앞으로 방산 지원 생태계 구축을 위해 ▲세부사업계획 수립 ▲예산 및 성과 관리 ▲수행기관 선정 및 관리 ▲지역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 국방기관, 기업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사업 전반에 대한 업무를 수행한다.사업단에는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대전시 드론 및 국방산업, 관련 기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 및 대전시, 대전테크노파크,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 대전시 김영빈 과학산업국장은 “방위사업청 이전과 더불어 방산혁신클러스터사업은 국방도시 대전을 조성하는 큰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최대한의 성과를 도출해 내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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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우주산업 클러스터 3각 체제 구축을 위한 국회토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15일 지역 국회의원, 지역 산·학·연 우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원회관에서 '우주산업 클러스터 3각 체제 구축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조승래 국회의원, 윤미란 과기정통부 팀장, 신명호 항공우주연구원 연구원, 김건희 한밭대 교수, 권성수 대전테크노파크 ICT융합센터장, 사공영보 솔탑 대표가 참석했다. 우주산업 클러스터 3각 체제의 성공적 구축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대전의 역할에 대한 열띤 토론으로 진행됐다.'우주 연구·인재개발의 요람, 대전의 강점과 역할'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권성수 센터장은 "대전은 항우연, 천문연 등 우주핵심 R&D 기관, KAIST, 충남대, 한밭대 등 교육기관, 쎄트렉아이, 솔탑 등 국내 최고 수준의 민간기업이 입주해 있는 우주 연구·인재 개발 분야의 핵심지"라고 강조했다.'우주기업이 바라본 우주산업 클러스터 3각체제의 중심, 대전'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사공영보 대표는 "기술선점 기업이 우주산업을 리딩한다며, 산·학·연 협력 연구개발 인프라가 이미 조성돼있는 대전이 우주산업 기업이 입지하기 최적지"라며 우주산업 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주제발표에 이어 공공과학기술혁신협의회 이주진 회장이 좌장을 맡고 이석봉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과기부 윤미란 뉴스페이스정책팀장, 항공우주연구원 신명호 연구원, 한밭대 김건희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 가운데 주제토론이 진행됐다. 주제토론 참석자들은 우주산업 클러스터 3각 체제는 우주 연구개발의 핵심지이자 인재양성의 요람인 대전이 시작이자 중심이 되어 선순환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이석봉 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오늘 토론회는 지역의 산·학·연·관이 한자리에 모여 우주산업 클러스터 3각 체제 구축 방안과 대전 역할 모색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우주산업 클러스터 3각 체제 조성은 대전의 연구·인재 개발, 경남의 위성 산업, 전남의 발사체 산업이 조화를 이뤄 국가 우주 경쟁력을 드높일 좋은 기회"라며 "우주 연구개발의 핵심지이자 인재 양성의 중심인 대전이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승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