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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토토즐 페스티벌', 대면 프로그램 본격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단계적 일상회복 단계가 시작됨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토토즐 페스티벌 대면 프로그램을 중앙시장, 은행동 등 원도심 일원에서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그 동안 라이브 커머스, 유튜브 콘텐츠 제작, 시민참여 공모전 등 비대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해 왔으나,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대면 프로그램인 ▲디지털 보물찾기 ▲버스킹 공연 ▲커플브리지 플리마켓 ▲드론라이트쇼 등을 확대 진행한다.디지털 보물찾기는 스마트폰 웹 또는 앱을 활용해 중앙시장 일원에서 퀴즈와 함께 숨겨진 미션을 해결하는 프로그램으로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온누리 상품권이 지급된다.보물찾기는 매주 토요일 13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되며 토토즐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버스킹 공연은 대전 지역 아티스트 참여로 진행되며 대전천변(목척교 아래 하천 무대), 커플브리지, 우리들공원에서 다양한 주제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오는 13일 첫 공연에는 노래와 색소폰 연주가 대전천변 18시, 커플브리지 19시에 진행되고 알칸토 앙상블 공연이 우리들공원에서 21시에 펼쳐진다.커플브리지 플리마켓은 청소년과 일반인의 참여 하에 중고물품을 교환하거나 수공예품을 매매하는 프로그램으로 커플브리지에서 진행된다.드론라이트쇼는 대전천변 상공(커플브리지~중교)에서 300여대 이상의 드론이 우리시를 대표하는 모양, 글자를 빛으로 표현한다. 첫 공연인 11월 20일 19시와 21시에 2회에 걸쳐 진행한다.시는 대면 프로그램은 프로그램마다 일정이 다르고 날씨 등으로 인해 변경될 수 있으므로 토토즐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일정을 꼭 확인 후 참여해 주시길 당부했다.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주 토요일부터 토토즐 페스티벌의 대면 프로그램 확대로 원도심에서의 즐길 거리가 풍성해지는 만큼 온 가족이 함께 축제 현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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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금강사랑 그림공모전 시상식...접수작 중 60점 수상작 선정․시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2021년 금강사랑 그림공모전』 시상식을 11월 15일 금강유역환경청 별관회의실에서 개최한다.지난 10월 5일부터 10월 22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된 '2021년 금강사랑 공모전'에는 금강수계 내 초·중학생 총 1,345명이 참가하였으며, 이 중에서 선정된 입상자 60명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금번 작품심사에는 금강청 1인 및 대전‧충남환경보전협회 1인, 미술협회 전문가 3인을 포함한 총 5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하였으며, 이번 공모전의 심사기준인 주제 전달력 및 독창성, 표현방법 및 그림의 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내가 꿈꾸는 행복한 미래의 금강”이라는 주제로 표현된 이번 작품들은 참신한 상상력과 미적 표현력, 완성도 높은 표현기법 등 수준 높은 그림 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을 감탄케 하였다.영예의 최우수상에는 대담한 구도와 완성도가 뛰어난 대전송강중학교 유경선 학생의 ‘베스 낚시’와 풍부한 색감과 참신한 발상을 보여준 온양풍기초등학교 박연수 학생의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금강’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는 환경부장관상과 3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우수상에는 ‘맑은 금강과 함께하는 조깅’을 그린 엄사중학교 박민서 학생 등 총6명의 학생들이 선정되었으며, 이들에게는 금강유역환경청장상과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각각 수여된다.이밖에 장려상 수상자인 대전대청중학교 박고은 학생 등 12명에게는 금강유역환경청장상 및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각각 수여되고, 특선 수상자 총40명에게는 대전·충남환경보전협회장상과 5만원 상당 상품권이 수여된다.금강유역환경청은 수상작 60점을 금강 보전의 홍보작품으로서 활용하고, 향후 환경행사나 관련기관에 전시‧배포하여 아이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금강의 모습을 국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맑고 건강한 금강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이에 관심을 가지고 금강의 아름다움을 향유하는 힘을 키워야한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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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힘내라 대전"…대전 NGO한마당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의 시민단체 활동을 널리 알리고 단체들 간의 협력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제10회 대전 NGO한마당'이 오는 13일 토요일 시청 남문광장, 보라매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12일 대전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대전사랑운동센터가 주최하고 대전 NGO한마당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열 번째 대전 NGO한마당은 '힘내라 대전! 함께하는 NGO!'라는 주제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힘들고 지친 대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들과 체험으로 구성하고 여는마당, 힐링마당, 참여마당, 체험마당, 홍보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먼저, 여는마당은 난타 등의 공연과 함께 신나게 개막을 알리고, 2020년 공익활동지원사업 우수단체에 대한 상장 수여와 2022년 UCLG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퍼포먼스 등이 이어진다.두 번째로, 힐링마당에서는 가야금연주, 팝페라와 같은 음악공연이 준비된 감사콘서트와 마술과 버블아트 공연이 있는 미니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참여마당은 내년 대전에서 개최될 UCLG에 대하여 알아가는 UCLG셀카대회와 헌 책 3권을 새 책 1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도서 교환전, 청년들이 준비하고 공연하는 청춘·청년 버스킹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들로 구성됐다아울러 75개 시민단체들이 준비한 친환경 손수건 만들기, 심리치료, 봉사체험,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마당과 시민단체의 활동에 대해 알 수 있는 활동사진전, 복지와 법률 등 다양한 상담이 마련 된 홍보마당도 열린다.시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하여 체온 측정과 안심콜 운영으로 출입자 관리를 하고, 방역관리요원 배치와 구급차 상시대기로 이상 증상자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방역대책을 수립했다.코로나19로 참여하지 못하는 많은 시민들은 대전시에서 운영하는 유튜브인 ‘대전블루스’온라인 생중계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대전NGO한마당은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많은 시민과 시민단체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고 힘을 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위드코로나가 시작됐지만 아직 힘든 시기인 만큼 이번 행사에서 힘을 얻고 대전 시민과 시민단체 모두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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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맛집 정보 담았다…'대전맛이야기' 발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신뢰도 있는 맛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대전맛이야기'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대전맛이야기는 ▲3대 30년 전통업소 ▲대표·특색음식 취급 음식점 ▲구별 추천 맛집(손님 모시기 좋은집, 소박한 별미집) ▲대전 언택트 관광지 10선 맛집 등 대전 대표 음식점 234곳의 대표메뉴 사진과 가격, 위치도 등을 담고 있다.특히, 대전을 찾는 방문객과 함께 할 손님 모시기 좋은집, 고향의 맛을 느끼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소박한 별미집 등을 수록하여 시민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또한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도 병행 표기해 다문화 가족, 대전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대전의 맛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동한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대전맛이야기가 대전시민과 대전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음식점 이용 편의를 제공해 대전의 맛을 알리고, 외식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관광객들이 대전의 맛에 매료돼 다시 찾고 싶은 대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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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인 가구 몸 ·마음 문제 해결 실행 프로젝트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COMMONZ FIELD 대전) 사업의 일환으로 '1인 가구 실행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1인 가구 실행프로그램은 '1인 가구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을 통해 논의된 1인 가구 문제를 다시 심도 있게 논의하고 다양한 실험과 경험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100여명의 1인가구들이 100일간 31개 그룹으로 나뉘어 주제별 커뮤니티에 참여했다. 여기에서 도출한 의제 중 가장 관심 있는 분야를 주요 실행 의제로 선정해 이번 실행프로그램에 반영했다프로그램은‘마음건강’과 ‘몸건강’2개 분야로 진행되며 대전에 거주하는 1인 가구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1인 가구의 건강한 생활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마음건강’실행프로그램은 ‘혼자 사는 건 처음이라’는 주제로 경제, 부동산, 마음건강, 취미생활로 나눠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월요일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몸건강’실행 프로그램은 ‘1인가구 건강생활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1인 가구의 건강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 운동 프로그램으로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1일 2회씩 총 8회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1인 가구 실행프로그램의 내용과 의제는 11월 24일에 진행되는 1인 가구 포럼으로 연계해 1인 가구 당사자가 필요한 정책에 대해 세부적인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지용환 대전시 시민공동체국장은 “대전의 1인 가구는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1인 가구 실행프로그램 경험을 통해 대전에 거주하는 1인 가구가 1인 가구에 필요한 정책에 대해 더 고민하고 제안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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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오는 8일 국제 와인 페스티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8일부터 11일간 대전 엑스포기념관, 대전 컨벤션 센터 일원에서 '2021 대전 국제 와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10회째를 맞은 올해 행사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추어 온라인 행사 3개, 오프라인행사 8개 등 총 11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아시아 와인트로피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행사는 8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며, 시민들이 참여 가능한 행사는 13 ~ 14일 주로 진행된다. 아울러 버추얼 와인전시관, 와페 인더시티 등 부대행사는 12월까지 열린다.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와인페어는 13 ~ 14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다. 아쉽게도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현장에서 와인을 마실 수는 없으며, 구매나 전시품 관람만 가능하다. 13일에는 원막걸리, 동춘당 국화주 등 대전 전통주들을 한자리에 모아 대덕구 동춘당에서 품평회를 개최한다. 두 행사 모두 백신 2차 접종 완료자나 PCR 검사 음성인 경우에만 참여할 수 있다.참가접수는 대전 국제 와인 페스티벌 홈페이지 및 현장접수를 통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동시에 최대 499명까지 입장이 허용된다.이벤트 행사로는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시민 소믈리에 선발대회, MZ세대 흥미유발 및 SNS 핫플레이스 등극을 위한 ‘와이너리 포토존’이 등이 운영된다.기타 부대행사로는 소상공인 상생 지원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관내 레스토랑, 관광 호텔들과 협업해 11월부터 12월 2달 동안 디너 행사와 연계한 와인 세미나‘와페 인더시티’준비했다. 관련 세부일정 및 장소는 대전 국제 와인 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온라인 프로그램으로는 와인 페어 행사장을 온라인으로 구현한 ‘버추얼 와인 전시관’이 2달(11월 ~ 12월) 간 운영되며, 와인 업체 및 제품 정보 제공과 관련 비즈니스 상담창구도 운영된다.또한, 국내·외 와인트렌드를 반영한 와인 정보 제공을 위한 ‘컨퍼런스’ 및 와인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랜선 와인시음회’를 개최하며 대전 MBC 유튜브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그 외에 전문가 심사가 필요한 ‘아시아 와인트로피’, ‘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및 국내·외 와인 바이어·수입사들이 참여하는 ‘와인 로드쇼’ 개최로 대전이 명실상부 와인 유통의 중심지로 부상하길 기대하고 있다.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1 대전 국제 와인 페스티벌은 위드 코로나 시대 일상으로의 회복 첫걸음을 맞이하는 축제로 일반인들의 오프라인 참가 비중을 높이고 안전하게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대전 국제 와인 페스티벌'은 국제적 신뢰도 상승, 행사의 지속성·역사성 등 의미를 갖게 되었으며, 국제 와인 기구(OIV)가 승인하는 세계 3대 와인 품평회로 와인 트로피를 통해 선정된 와인은 ‘대전 라벨’로 전 세계에 유통되는 대표적인 도시마케팅 상품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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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자연휴양림에서 가을바다와 가을철 단풍여행 즐겨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내 첫 해안생태형 휴양림인 국립변산자연휴양림에서 가을철 단풍여행을 위하여 숲속의집(트리하우스) 및 산림문화휴양관 리모델링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 따르면 국립변산자연휴양림은 숲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휴양림으로, 쾌적한 산림휴양시설을 갖추고 있어 휴양림 전 객실에서 서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며, 휴양림 내부에는 습지생태관찰원이 있어 다양한 자생식물을 만날 수 있다.특히, 이번 가을철을 맞아 숲속의집(트리하우스) 10동과 산림문화휴양관 24개 객실을 리모델링하여 오픈하는 등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쾌적한 휴양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휴양림 내에서 넓은 서해바다를 감상할 수 있으며, 휴양림과 가까운 해수욕장에서 유료 갯벌체험도 가능하다. 또한, 휴양림에서 자동차로 20분 이내의 거리에는 새만금방조제, 단풍이 아름다운 천년고찰 내소사와 전나무 숲길, 모항 갯벌체험장, 변산해수욕장, 채석강 등 다양한 관광명소가 있다.휴양림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변산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휴양공간을 제공하여 다시 찾고 싶은 휴양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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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테미오래, '철도 이야기, 사람의 이야기' 발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 테미오래는 '철도 이야기, 사람의 이야기'를 발간 지역 행정복지센터와 작은도서관, 유관 기관 등에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철도 이야기, 사람이야기'에는 철로를 따라 성장한 대전 도시이야기를 주제로 철로를 걷는 송진권 시인, 자타공인 철도 덕후 윤희일 기자, 사진작가 전재흥 씨 등 다양한 철도이야기꾼들이 등장한다. '철도의 도시, 대전'을 주제로 우리 시대를 담아왔던 철도에 관한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펼쳐내 세대 계층을 아우르는 생생한 지역문화사 콘텐츠를 담아냈다. 도서 제작에는 스토리밥작가협동조합의 정덕재, 김병호 작가 등이 참여했으며, 콘텐츠 제작 총괄은 테미오래가 맡았다. 스토리밥작가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도서 제작은 우리 철도의 이야기를 듣는 일은 곳곳에 살아있는 우리의 역사를 일깨우는 일이었다"며 "철도 관련 다양한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도서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병연 대전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은 "지속적인 역사문화 아카이브 사업을 통해 지역문화를 기록하고 있는 테미오래에 감사하다"며 "테미오래가 지속적으로 대전의 역사를 기록해, 역사를 기억하는 도시 대전을 만들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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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오는 14일 보라매공원 일원에서 '반려동물 문화축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14일 서구 보라매공원 일원에서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2021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반려동물 문화축제는 위드코로나에 맞춰 최대한 많은 시민들이 축제에 참가할 수 있도록 온라인 행사와 대면 행사를 함께 추진한다.온라인행사는 14일 본 행사에 앞서 '2021 반려동물 문화축제' 홈페이지을 통해 사전행사로 진행된다.반려동물 사진전, 장기자랑 등 다양한 시민 참여 이벤트가 준비됐다. 또한 반려동물 의료상식, 행동교정, 미용요령 등에 대한 동영상도 제공한다. 14일 열리는 본 행사는 정부의 단계별 일상회복 1차 개편에 따라 500명 미만의 이용객이 입장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입장 예약을 해야 한다.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자, PCR 검사 음성 확인자, 만 18세 이하, 코로나19 완치자, 건강 사유 등 불가피하게 접종이 불가한 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며, 입장 시 증빙서류 또는 알림문자 메시지를 제시해야 한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대전시 수의사회가 주관하는 반려동물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내과, 외과, 영상진단, 치과 분야에 대한 검진이 진행되며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인수공통전염병 검사도 함께 제공된다.훈련견의 프리스비 공연, 도그 댄스 등 다양한 볼거리도 펼쳐진다.또한 기초 미용관리, 인생사진관, 명랑운동회, 반려동물 상식퀴즈 등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부스도 마련됐다.생명존중 및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한 행사도 진행된다. 반려동물 에티켓을 위한 문화교실, 대전 동물보호센터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반려동물을 평생 책임질 것을 다짐하는 사랑의 서약서 및 반려견 유실방지를 위한 인식표 만들기 부스도 운영된다.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시민들과 반려동물이 축제에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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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오는 28일까지 '기상기후사진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한밭도서관은 2일부터 28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대전지방기상청의 협조로 ‘기상기후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한밭도서관에 따르면 38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기상기후사진 공모전은 기상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1984년에 시작됐으며, 2013년부터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기상기후사진전으로 확대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제37회(2020), 제38회(2021) 기상기후사진 공모전 수상작 총 70여점이 전시된다. 제 37회는 김종규님의 '올레길 폭설 속에서'등은 액자형식으로, 제38회는 나기환 님의 '안개주의보'등 은 동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다.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 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작은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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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숲속 야(夜)행, 자생식물원 야간개관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이향순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가는 오는 29일부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을 위한 힐링 숲을 제공할 목적으로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을 야간운영’한다고 밝혔다.경기도 가평군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내 조성되어 있는 자생식물원은 무장애 데크로드가 설치되어 있어 휠체어의 통행이 가능하며 노약자부터 아이들까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 따르면 자생식물원은 총 면적 100,000㎡(테마원 35,000㎡, 자연생태원 60,000㎡, 무궁화동산 5,000㎡)에 우리나라에서 자생하고 있는 희귀종을 포함한 목본 42종 초본 322종과 무궁화 998본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림복합체험센터 면적은 992.6㎡(3동2층6관), 신개념 산림휴양 서비스 제공을 위한 문화․교육․건강․활력의 복합체험시설로 제공되고 있다.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에 대한 국민의 호응과 방문수요 증가에 따라 식물원 야간운영으로 볼거리를 제공하며 이색적인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유명산 자생식물원 야간개관 운영은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로 운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야간개관에 연계해 이색체험인 숲속 야행 숲 해설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밝혔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가족․친구․연인이 함께하는 즐길 수 있는 숲속 야(夜)행으로 특별한 산림휴양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국립자연휴양림이 보다 많은 국민들이 만족하실 수 있는 휴양처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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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건축'…대전시, '2021 대전건축문화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건축을 매개로 건축인과 시민이 소통하는 '2021 대전건축문화제'를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초 대면·비대면 병행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올해 건축문화제는 코로나로 완전히 바뀐 일상 속에서 비어 있거나 잃어버린 또는 잊혀 진 대전의 공간들을 찾아 잇고 코로나로 단절된 일상을 온라인으로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아 '코로나와 함께하는 대전건축 : 대전을 잇_다'를 주제로 정했다.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28일 오후 4시 한밭대학교에서 최소인원이 참석하여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며, 대전시 인터넷방송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행사는 ▲ 학술포럼 ▲ 건축디자인캠프, 어린이건축학교 교육행사(2종) ▲ 대전시 건축상 수상전, 초대작가전 등 전시행사 (5종) ▲ 대전공간동영상클립공모전 등 시민참여행사(3종) ▲ 건축취업상담 등 시민봉사(3종) 등 5개 부문 총 14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정해교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양한 건축문화를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제13회를 맞는 대전건축문화제는 지난 2009년부터 12년간 이어온 대전시 대표 건축문화 축제이다. 건축을 매개로 건축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건축문화 발전과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시민에게 도시와 건축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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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단풍명소, 지리산‧회문산‧낙안민속 자연휴양림...10월 넷째 주부터 시작, 11월 첫째 주 절경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서부지역팀은 10월 넷째 주부터 관내 숨겨진 단풍명소인 휴양림 곳곳마다 단풍이 물들어 오는 11월 첫째 주 절경 이룰 것이라고 21일 밝혔다.그중 몇 군데를 꼽자면 지리산자연휴양림(함양), 회문산자연휴양림(순창), 낙안민속자연휴양림(순천)을 소개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 따르면 ▲지리산자연휴양림은 3개 도(경상남도, 전라남·북도)에 걸친 지리산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 수종은 참나무와 낙엽송으로 특히 출렁다리 앞에서 보는 단풍이 절경을 이룬다.또한, 주변에 구례 화엄사, 하동 쌍계사, 남원 실상사 등 유명 사찰을 비롯하여 노고단, 오도재 불일폭포, 화개계곡, 도인촌, 흥부마을 등 관광지가 많이 있어 1박 2일 코스로도 제격이다.▲회문산자연휴양림이 위치한 회문산은 봉우리와 골짜기가 많은 데다 서쪽을 제외한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있어 예로부터 천혜의 요새로 알려져 있다.참나무와 같은 활엽수가 주 수종을 이루고 있어 단풍이 아름다우며 특히 휴양관에서 조망하는 단풍이 장관을 이고, 출렁다리 근처에 포토존이 있다.또한, 회문산자연휴양림은 곤충표본전시실과 함께 동학혁명과 구한말 의병 활동을 기록한 회문산 역사관을 운영하고 있어 역사문화 학습공간으로도 좋다.▲금전산 자락에 위치한 낙안민속자연휴양림은 주 수종인 소나무가 사시사철 푸르름을 유지하며 단풍과 어우러져 아름답다.산림문화휴양관 진입로 양쪽으로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모습에 가을 정취를 한껏 즐길 수 있다. 또한, 숲속의 집에서 금전산 방향으로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으며 규모는 소박하지만, 낙안읍성과 주변 경관이 수려하여 휴식 공간으로는 최적지일 뿐만 아니라 순천만의 갈대와 해변, 순천만 국가정원 등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들이 많이 있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서부지역팀 관계자는 “휴양림 방문을 통해 소소한 행복으로 힐링하시길 바라며, 직원 모두가 휴양림 방역에 힘써 이용객의 안전과 일상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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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힐링과 평화를 담은 '희망음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광장에서 시민 위로와 평화 기원을 담은 '희망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로 힘든 지역예술인을 초청 지친 시민의 몸과 마음을 음악으로 위로하고, 한반도의 평화로운 일상을 기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더불어 대전 시민의 날 제정 60주년을 기념하고, 2022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의 성공적 개최 기원을 위해 2021 대전사이언스 페스티벌 개막식 행사와 연계해 마련됐다. 음악회는 시민에게 ‘위로’와‘감동’, ‘평화’와‘화합’,‘희망’을 테마로 구성했으며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진행해 관객들과 소통하게 된다. ▲대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쇼스타코 비치 축전서곡', '엔니오 모리꼬네의 가브리엘오보에',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 '영화음악OST 메들리', '신세계교향곡 4악장' ▲어린이합창단의 '동요 메들리' ▲소프라노의 '그리운 금강산' ▲국악인의 '너영나영', '아름다운 나라'등 우리에게 친숙한 음악을 해설과 함께 들려줄 계획이다.음악회 마지막은 엑스포 한빛탑 미디어 파사드로 장식된다. 빛과 물의 향연을 통해 가을 저녁에 진한 감동과 긴 여운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식전행사로 2022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성공적 개최를 응원하고자 홍보 영상물과 상징조형물을 선보인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고 하루속히 평화로운 일상 회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누구나 아는 친숙한 동요, 클래식 등을 이야기와 함께 듣는 힐링음악회로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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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역사총서 제11집 '대전상공업사' 발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전상공업의 역사를 집대성한 대전역사총서 제11집 '대전의 상공업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발간된 대전의 상공업사는 고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별 대전의 사회경제적 변화상을 총 2권으로 기록했다.1권은 고대 생활 경제 속의 상공업, 고려시대 수공업, 조선시대 시장경제의 모색, 일제강점기 상공업 등을 담았다. 2권은 해방과 상업의 재편, 대전 상공업의 현재와 미래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특히 전근대 대전의 경제사도 포괄함으로써 전통적 경제활동의 변화상을 밝혔고 식민지시기를 비롯한 20세기 이후 대전의 두드러졌던 사회경제적 변화를 충실하게 수록했다. 또한 한국 경제 고도성장기에 대전의 비약적 경제 성장 과정과 1990년대 이후 경제 자유화와 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른 대전 상공업의변화를 충실하게 반영했다.아울러 대덕연구단지 개발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도시로 위상을 정립한 과정과 성과도 상세하게 수록했다.시는 대전의 상공업사를 대전시내 도서관과 문화원 등에 배포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임재호 대전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대전역사총서는 고대에서 현대까지 대전경제사를 정리해 지역사 및 한국경제사적 관점에서 의미가 큰 작업이었다"며 "현재 대전 경제의 정체성을 식민지 철도 개통에 따른 교통도시에서 찾는 일련의 시각 위에 역사적 균형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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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전국기능경기대회 17개 시·도 선수단 환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5일 엑스포시민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1 대전광역시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17개 시·도 선수단을 환영했다.허 시장은 "선수들의 기술과 기능은 제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시대에도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는 든든한 밑거름이자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선수들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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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 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21 대전광역시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를 '대한민국의 허브 대전, 기술로 세계의 중심이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1일 대전시에 따르면 2005년 개최 이후 16년 만에 다시 대전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대전시, 고용노동부, 대전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대전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한다.산업용로봇 등 53개 직종에 1,828명의 17개 시·도 대표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대전시는 39개 직종에 104명의 선수들이 참여한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선수를 비롯한 모든 대회 관계자는 대회 5일전부터 PCR검사를 실시한다. 경기장에는 참가선수, 심사위원, 진행요원 중 PCR검사 음성 확인자만 출입이 가능하다.지도교사, 학부모 등 일반 관람객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무관중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컨벤션센터, 충남기계고등학교,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대전공업고등학교, 배재대학교, 엑스포 시민광장,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 등 7곳에서 나누어 개최된다. 또한, 오는 5일 엑스포 시민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개회식과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10월 11일 폐회식은 소수의 인원만 참석해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는 SNS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할 계획이다.이번 대회 입상 선수들은 고용노동부장관상 등 상장과 부상으로 금메달 1,000만원, 은메달 600만원, 동메달 400만원의 상금을 받으며,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자격을 획득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코로나19로 무관중 경기, 각종 부대행사 취소 등 대회 개최에 많은 아쉬움이 있다"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치루기 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해 준비한 만큼, 선수들 모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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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테미오래' 제2기 수탁기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재)대전문화재단을 중구 대흥동 '제2기 테미오래'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1일 대전시에 따르면 테미오래는 1930년대에 조성돼 충청남도 도지사와 부지사 그리고 도청 및 경찰청의 국장급 관료들에게 제공됐던 관사촌이 모여 있는 곳이다.이번 수탁기관 선정은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결정됐다. 선정위원회는 수탁자의 비전과 목표, 사업계획, 조직과 인력, 재정 및 시설운영 등을 평가하고, 대전문화재단을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대전문화재단은 전국 유일의 관사촌으로 근대건축 문화유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테미오래를 지역문화예술 진흥, 문화재생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으로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또한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대전무형문화재 전수회관 등 6개 문화시설을 수탁 받아 운영한 경험과 조직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한다.대전문화재단은 2022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3년간 테미오래를 운영하게 된다. 대전문화재단은 문화예술 프로그램, 시민참여 프로그램, 테미오래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문화 특화프로그램을 차별성 있게 운영해 테미오래를 지역관광명소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손철웅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전문화재단과 제1기 수탁자의 업무이관 절차를 원만하게 추진하겠다"며 "테미오래가 일상에서 편히 찾는 원도심의 역사문화 체험공간으로 재탄생될 수 있도록 제2기 수탁자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테미오래 수탁기관 공개모집에는 5개 기관이 참여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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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하반기 '작은도서관 세미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한밭도서관은 오는 10월 22일 금요일 13시 30분부터 한밭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대전지역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활동가를 대상으로 작은도서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작은도서관 세미나는 작은도서관 운영에 관한 정보 교류 및 운영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2006년 시작됐다.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활동가의 역량강화를 위한 지식 제공과 지역 커뮤니티센터로서의 역할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가 강의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가치 있는 같이 읽기, 독서모임’으로 첫 번째 시간은 유범상 한국방송통신대 교수의 ‘생각하는가 생각당하는가’강연으로 자기 목소리로 생각하는 시민이 되기 위해 사회적 독서 및 학습동아리, 나아가 실천에 대해 알아본다. 두 번째 시간은 원하나 하나의책·호박출판사 대표의 ‘독서모임 꾸리는 법’강연으로 독서모임을 기획하고 운영하는데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활동가는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세미나 참가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신청서와 메일주소 등 자세한 내용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작은도서관에서 다른 사람과 함께 소통하고 교감하는 독서모임이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작은도서관의 운영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작은도서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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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와 농협대전유통 ‘충청 지역민 사랑의 후원’ 상생프로젝트 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 맥키스컴퍼니와 농협대전유통이 27일 영업이익의 일부를 지역에 기탁하는 ‘충청 지역민 사랑의 후원’ 상생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농협대전유통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규식 맥키스컴퍼니 대표이사, 오세철 농협대전유통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맥키스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상품 판매 활성화와 경쟁력 확보 등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위해 기획 됐으며, 상생이라는 양 기업의 경영이념이 뒷받침 됐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12월까지 약 3개월동안 대전(안영동, 안영동 식자재, 오룡동), 세종(종촌동), 천안(성정동) 지역 총 5개 농협대전유통 매장에서 ‘이제우린’ 리뉴얼 출시 기념 소주기획전을 개최한다. 아울러 기간 내 해당 매장에서 판매되는 ‘이제우린’소주 전제품의 매출액 5%를 적립해 양사가 공동으로 지역 소외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후원할 예정이다.맥키스컴퍼니 김규식 대표이사는 “이번 상생프로젝트를 통해 양 기업의 동반 성장은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민과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농협대전유통 오세철 대표이사는 “양 기업이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를 시행하게 돼 기대가 크다” 라며, “좋은 뜻으로 많은 분들이 동참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맥키스컴퍼니는 ‘이제우린’소주 판매 1병당 5원씩 적립해 지역인재육성을 돕는 ‘지역사랑 장학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10년간 40억원 기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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