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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무원 예능·영상 작품전' 수상작 전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전시청 1층 전시실에서 '2022년 공무원 예능·영상 작품전'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공무원 예능·영상 작품전은 공직자의 건전한 여가활동, 일과 삶의 균형 도모를 위해 시 소속 및 자치구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199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5회를 맞고 있다.올해 작품전은 운문, 산문, 그림, 서예, 사진, 동영상, 수공예 7개 부문으로 나눠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7일까지 진행한 공모에 총 6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심사는 부문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산문부문에 응모한 유성구 재난안전과 김은혜 주무관의 '비늘'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김 주무관의 '비늘'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등단할 정도의 작품"이라며 "대전 공무원의 문학 수준이 아주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았다.각 부문별 금상은 ▲운문부문 건설관리본부 시설관리과 강영선 주무관(나무젓가락) ▲그림부문 동구 관광문화체육과 김종혜 주무관(닮고 싶은 인물) ▲서예부문 기후환경정책과 표경숙 주무관(제파산사후선원 파산사 뒷 선원에서 짓다) ▲수공예부문 세정과 이경희 주무관(작은 세계로의 여행)▲사진부문 유성구 희망복지과 노경국 주무관(밤의 왈츠) ▲동영상부문 둔산소방서 탄방119안전센터 최은기 소방교(대전의 이곳저곳) 등이 각각 선정됐다.이밖에도 은상 7점, 동상 7점, 장려상 6점, 입선 18점이 선정됐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날 개막식에 참석해 "수상작품 모두 저마다의 개성을 멋지게 보여주고 있다"며 "직원들의 자기개발과 여가활동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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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 스마트시티 챌린지 미술대회 수상작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지난 22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옥상정원에서 열린 '2022 대전 스마트시티 챌린지 미술대회'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미술대회는 대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대해 시민 관심도를 높이고 초등학생 눈높이의 다양한 표현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지난달 13일부터 3주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대회 당일에는 참가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가족 등 2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출품된 작품 중 심사를 통해 대전광역시장상 2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 4점 등 총 6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수상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시티 대전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교신 대전시 스마트도시과장은 "이번 '2022 스마트시티 챌린지 미술대회'에서는 스마트시티 챌린지에 대한 다양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작품이 나왔다"며 "미술작품들은 시민들의 스마트시티챌린지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대전시가 스마트도시를 조성해나가는데 든든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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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산에 남겨진 1930년대 별장건축, 대전시 문화재 등록 예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5일 보문산공원에 있는 옛 보문사(寶文寺) 요사채에 대한 문화재 등록을 예고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 건물은 최근까지 보문사라는 사찰의 승방으로 사용됐으나, 일제강점기인 1931년 대전의 재조일본인(在朝日本人) 쓰지 만타로(辻萬太郞, 1909~1983)가 지은 가족 별장이었다. '대전 보문산 근대식 별장'으로 명명된 이 건물은 건축면적 약 68제곱미터의 아담한 단층 주택으로 보문산 목재문화체험장 아래 위치해 있다. 현지조사에 참여한 황민혜 박사(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는 "1920년대 문화주택의 건축적 요소와 그에 대한 고민이 반영된 건축물로 대전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희소성이 있는 중요한 문화재"라며 등록 가치를 설명했다. 광복 이후 몇 차례 주인이 바뀌면서 약간의 변형이 있었지만, 평면과 구조, 형태적으로는 원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외부 경관을 조망하기 위해 정남향에 설치한 일종의 썬룸(Sunroom)은 일반 주택과 다른 ‘별장’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그 외 방과 방을 연결하는 미닫이문 위에 부착한 장식용 교창(交窓)이라든가, 외부의 돌출창 또한 건물의 시대적 특징과 역사성을 간직하고 있다. 대전세종연구원의 2015년 정책보고서에 수록된 임상일 교수(대전대 경제학과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쓰지 부자는 한국인 노동자들을 가혹하게 착취한 군시제사공장의 자본가 나가노(長野幸助)와 달리 대전을 자신의 고향처럼 생각했으며, 한국인들과의 관계를 중시한 친조선인적인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보문산 근대식 별장은 30일간의 등록 예고 기간 동안, 추가조사와 함께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내 등록 여부가 확정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문화재 등록이 최종 고시되면,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보수공사를 시행하고 적절한 활용계획을 수립, 보문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라며 "문화재의 등록은 신중을 기해야 하는 사안으로 등록 전까지 충분한 의견 수렴과 자료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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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카이스트 협업 워크숍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연계 워크숍 '게임과 예술: 환상의 미래도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게임과 예술: 환상의 미래도시 워크숍은 대전시립미술관과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의 공동 기획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문화기술 연구개발지원사업인 문화콘텐츠 R&D 전문인력 양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편, 26일 11시에 개최 예정인 개막식은 게더타운에서 진행된다. 게더타운은 ‘모이다’라는 영어 Gather에서 따온 것으로 화상회의 플랫폼에 메타버스 요소가 결합한 것이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오브젝트를 활용하여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본 행사의 취지와 부합함은 물론 시민들이 새로운 형태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게더타운 개막식에서는 HUT-GUT 팀, 빕앤칩, 이아인 세 팀이 각각 개발한 게임에 대한 내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고, 질의응답 등도 가능하다.한편, 워크숍은 무료로 진행되며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에서 예약 가능하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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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합창단, 가을에 전하는 회상과 그리움의 멜로디 무대에 올린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합창단 제158회 정기연주회 '회상(回想)...그리고 그리움'이 오는 27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무대에 오른다.21일 대전시립합창단에 따르면 깊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곡들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현대 합창곡, 한국 창작곡과 오페라 합창 등 다양한 합창음악을 연주하여 지나간 것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을 노래하고 관객들에게 위로를 전한다.이번 제158회 정기연주회는 전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 철의 객원지휘로 대전시립합창단과의 새로운 호흡을 통해 서정적인 하모니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별히 합창단의 목소리에 감동을 더해줄 첼로 김소영, 호른 조현준, 대금 정지웅의 연주는 결실의 계절인 가을에 걸맞게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며줄 것이다.전반부에는 라인베르거(J. G. Rheinberger)의 '저녁노래(Abendlied)', 야일로(O. Gjeilo)의 '평안(Serenity)'과 더불어 현대 합창음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에센발즈(Ēriks Ešenvalds) 작곡의 '오직 꿈에서(Only in Sleep)' 등을 연주해 관객에게 황홀한 정적감과 편안함을 전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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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지역상생 위한‘공감과 나눔’행사 진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10월 19일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전국 댐 주변 지역 농가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공감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수자원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공감과 나눔’ 행사는 한국수자원공사 창립 제55주년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올 한해 장기화된 코로나19, 이례적인 호우 및 가뭄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낸 전국 농가들과 지역주민을 위로하고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한 행사이다.이번 행사는 대전 본사를 포함하여 한강, 금강, 영·섬, 낙동강 등 4개 유역이 모두 참여하였으며, 댐 주변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농산물 직거래장터 ‘팔도 물벗나눔장터’와 대전시 대덕구 지역주민 초청 화합행사 등으로 구성되었다.이날 개최된 ‘팔도 물벗나눔 장터’는 2022년 4번째 개최된 ‘물벗나눔 장터’로, 올해 예정된 마지막 행사인 만큼 인제, 강경, 해남, 김천 등 전국 각지의 농가가 다수 참여하여 사과, 포도, 젓갈, 고구마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행사와 연계하여 총 4,000만 원 상당의 농산물을 추가로 구매하여 각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 나눔을 이어갈 예정으로, 이번 나눔을 포함 2022년 1~4차 물벗나눔 장터를 통해 지역 사회에 전달된 지원금을 포함한 판매액은 총 2억2천만 원이다.또한, 이날 본사 인근 지역주민과 어린이 등 약 110명을 초청하여 함께하는 사옥 개방행사도 진행되었다. 지역 음악인과 함께하는 음악공연, 전통놀이, 기념촬영 진행 등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가을철 하나의 추억을 제공하였다.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창립 제55주년을 앞두고 댐주변지역 농가 및 주민 등과 함께 공감과 나눔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던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공기업으로서 다양한 지역 상생 활동과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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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국민정책디자인 경진대회서 최종 우수과제 선정 돼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산림청이 주관한 2022년 국민 정책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종 우수과제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국민 정책디자인이란 정책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여 정책수요자의 입장에서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찾아 정책을 디자인하는 활동이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보유하고 있는 수려한 자연환경을 중심으로 국민 니즈(Needs)를 충족하는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정책디자인을 추진했다.14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관계자에 따르면 국민 참여자 5인(전문가 3인, 정책수요자 2인)과 함께 현장 심층 인터뷰 및 고객여정맵, 브레인라이팅, 아이디어 스케치 등 다양한 조사기법을 활용하였고, 그 결과 ‘함께 탐험지도’라는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함께 탐험지도’는 휴양림의 우수한 자연을 깊이 즐길 수 있도록 휴양림 내 숨은 자연명소, QR코드 숲해설 콘텐츠 위치 등 즐길거리 정보를 공유하는 지도이다.‘함께 탐험지도’는 2022.11월부터 2023.12월까지 국립자연휴양림 2개소에서 시범사업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할 예정이며, 2024년 이후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에서 확대 운영하고 디지털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민들이 국립자연휴양림을 좀 더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 정책을 고민하며 수요자 맞춤형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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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E스포츠 '발로란트' 국제 초청 경기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국제 프로 이스포츠 대회인 '대전 발로란트 국제 초청 경기'를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개최한다.14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 발로란트 국제 초청 경기는 최근 인기가 급상승 중인 '발로란트'를 대회 종목으로 채택해 한국·일본·필리핀 등 3개국의 명문 발로란트 팀을 초청하는 대규모 국제대회다.이번 대회는 세계 최고 권위 대회인 '2022 발로란트 챔피언스'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3위를 차지한 '디알엑스(DRX)'를 비롯, 대전프로구단 '대전하나시엔제이(DH.CNJ)', 필리핀에서 활동하며 2023년 아시아 태평양지역 10개 프렌차이즈 팀 중 하나로 선정된 '팀 시크릿(Team Secret)', 일본 프로팀 '파브 게이밍(Fav gaming)'등 4개의 강력한 팀이 출사표를 던졌다.대회뿐만 아니라 15일부터 양일간 참가 팀들의 팬사인회 등 팬들과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으로, 한국 발로란트 최강의 다알엑스(DRX) 팀을 비롯한 유명 팀들과 팬들이 함께할 수 있어 국내외 팬들의 많은 관심을 끌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발로란트 게임 종목사 라이엇 게임즈 공식 홈페이지 내 오프시즌 대회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인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지난 9일과 10일 개최한 '걸게이머(GIRL GAMER) 아시아 대표선발전'에 이어 지속적인 이스포츠 국제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이스포츠 문화를 선도하는 대전이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시는 오는 29일 유비소프트사의 '레인보우식스시즈'정규 이스포츠 리그 '2022 코리안오픈 어텀리그 결승전'을 전국 최초 오프라인으로 유치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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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동화작가 박채란 초청 강연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한밭도서관은 동화작가 박채란 작가를 초청해 오는 15일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강연회는 '우리집 거실을 그림책 놀이터로'란 주제로 그림책으로 어린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자연스럽게 아동문학으로 이어지는 방법을 제시한다.박채란 작가는 동화 '까매서 안 더워?', '오십 번은 너무해', '거짓말이 왜 나빠'등의 어린이 동화 외에도 청소년을 위한 '국경 없는 마을', '목요일, 사이프러스에서', '한 그릇도 배달됩니다' 등 다양한 책을 출간했다.강좌는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영유아 및 부모는 물론 독서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와 전화로 접수받고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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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KAIST 문화기술대학원 협업 게임예술 워크숍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미술관은 2022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미래도시의 연계프로그램으로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게임과 예술: 환상의 미래도시'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게임과 예술: 환상의 미래도시 워크숍은 대전시립미술관과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이 협업해 기획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2년도 문화기술 연구개발지원사업 (문화콘텐츠 R&D 전문인력 양성-문화기술 선도 대학원) 일환이다. 대전시립미술관과 KAIST 문화기술대학원의 게임과 예술의 협업은 정부-대학의 경계를 넘어서서 R&D로 협업한 선도적 모범사례다. 2021년 '게임과 예술: 환상의 전조'특별전시에 이어, 2022년은 '게임과 예술2: 환상의 미래도시' 시민참여형 워크숍으로 진행한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게임과 예술은 미래의 문화의 중핵으로, 대전시립미술관과 KAIST의 협업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차세대의 문화기술의 선두주자를 육성하는 중요한 도전"이라며 "게임과 예술로 미래의 공감문화로 디지털 인본주의를 구축해야한다"고 게임과 예술 협력의 가치를 강조했다. 게임과 예술2: 환상의 미래도시 워크숍은 3개의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팀으로 나눠 전개한다. 워크숍과 더불어 아티스트 토크 및 관객과의 대화로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과 예술2: 환상의 미래도시 워크숍은 무료로 진행되며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에서 예약 가능하다. 한편,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미래도시'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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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숲 속에서 인생 단 한번 뿐인 결혼식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주택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공공임대주택 거주 취약계층(2쌍)을 대상으로 국립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예식과 하객 없이 인생 단 한번 뿐인 둘 만의 숲속 나눔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숲속 나눔 결혼식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치루지 못한 부부를 대상으로 작년에 이어 금년도에도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아름다운 장소와 주택관리공단의 예산 지원을 통하여 진행이 된다.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하여 숲 속의 아름다운 휴양림을 배경으로 단 둘만의 결혼사진 촬영 위주로 진행되며,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도 체험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영록 소장은 “단 한번 뿐인 결혼식이 아름다운 국립자연휴양림 숲 속에서 진행되는 만큼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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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유치원·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 개최…10월 7일부터 8일까지 제주도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제주도 한라생태숲 일원에서 “제11회 숲유치원·유아숲체험원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대회는 2011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1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유아교육기관, 유아숲지도사, 숲교육 담당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유아 숲교육의 활동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다.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숲을 통해 행복과 건강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유아숲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사)한국숲유치원협회의 주관으로 개최된다.첫날은 전국 500여 명의 숲유치원 교사 등 관계자들이 모여 숲교육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프로그램 운영정보 공유 등 간담회를 진행한다.둘째 날은 개회식과 함께 유아 숲교육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되고, 숲속 특강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전시 공간(부스)이 운영된다. 행사를 주최하는 제주특별자치도는 유아들이 숲을 마음껏 체험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유아숲체험원 6개소를 운영 중이고, 올해 산림청에서 국립 유아숲체험원 1개소를 조성하고 있다. 산림청은 2012년부터 전국에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21년 말 기준 388개소가 등록·운영되어 유아 숲교육을 지원하고 있다.김주미 산림교육치유 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숲교육의 경험과 가치를 공유하고 숲 교육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숲교육 활성화를 위해 "산림교육의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 등 정책적 지원을 계속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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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년 대한민국 명장·장인전 개최…360여 작품 전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대전시가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대전예술가의 집 1~4전시실에서 ‘대전 2022년 대한민국 명장·장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와 ㈔대한민국명장회 대전시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010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3회째를 맞는다.이번 전시회는 대전지역의 대한민국 명장, 대전시 명장, 우수 숙련기술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수공예품, 전통서각, 전통떡·한과, 화훼장식, 한복 등 36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었다.전시회는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화훼, 전각, 목공 등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정재용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지역 최고 장인들의 다양한 작품 감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생활에 즐거움과 다양성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술인들을 우대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명장회 대전시지회는 특성화고 학생 장학금 지원하며 지역 숙련기술 발전에 노력하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 기부와 김장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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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휴양림 예약, 이제 전화로 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정보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들의 휴양림 이용 편의를 위해, 인터넷 예약 등 웹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 시각장애인, 중증 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전화예약’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실시되는 시범운영은 2022년 9월 26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추진되며, 시각 및 지체 중증장애인은 전국의 45개 국립자연휴양림 중 장애인 우선예약객실에 한하여 우선예약 추첨접수 및 선착순 예약을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신청방법은 숲나들e 1588-3250 고객지원센터 상담번호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숲나들e 시스템에 가입된 회원이 대상이므로 회원 가입 후 전화로 신청하여야 한다. 장애인 본인이 직접 예약하고 이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본인이 전화한 경우 별도 제출서류 없이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에 등록된 정보를 기준으로 본인확인 및 장애 정도 등이 확인되면 예약신청이 가능하다.다만, 장애인 본인이 전화를 할 수 없는 경우, 유선상으로 장애인 본인의 동의를 받고 개인정보처리에 동의한 자에 한하여 대리인이 대신 예약 할 수 있다.또한, 단체로 장애인들이 생활하는 시설의 경우 지자체에서 허가받은 시설 중 장애인들이 상시 생활하고 있는 거주시설 직원에 한하여 대리인의 자격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이 경우, 단체 시설의 대리인은 시설신고증, 재직증명서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원활한 장애인 전화예약을 위해 고객지원센터 전체 상담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고객 응대 교육을 실시하고, 이용객 눈높이에 맞추어 상담 속도를 조절하는 등 보다 세심하게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며, 시범운영에서 발견되는 고객의 소리를 반영하여 응대 품질과 전문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이번 시범운영으로 장애인 전화예약의 원활한 운영과 관리를 위한 미비점을 발굴·개선하고 서비스 대상 확대 필요성 등을 검토하여 숲나들e 예약서비스를 점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화예약 서비스를 활용하여 만족도 높은 상담과 편리한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시길 바라며, 국민들의 산림휴양 체험과 휴식·힐링 기회 확대를 위하여 노력하는 국립자연휴양림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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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문화공연“2022 음악 유랑”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협력하여 오는 9월 24일,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2022 음악 유랑” 공연을 진행한다.“2022 음악 유랑”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문화재단이 협약을 맺어 경기도 내 뮤지션들의 공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명산자연휴양림 내 장소를 마련하여 지역주민과 휴양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문화공연을 진행한다.기관협력을 통해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는 비단 종, 진스, 밴드 민하, 라폴라, 타미즈X 개미 친구, 스프링스, 서울 상경 음악단, 이상의 날개, 더 어쿠스틱, 더치트랩 등 총 10팀의 뮤지션이 참여하며, 밴드, 록, 첼로피아니스트, 블루스&팝, 싱어송 라이터밴드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공연은 유명산자연휴양림 숲속 교실(야외무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2부로 나뉘어 공연을 진행할 계획으로 관람은 무료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계부처와의 협력을 통하여 대국민 편의시설인 국립자연휴양림에서 다양한 문화콘텐츠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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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9 … 말러 교향곡 2번‘부활’공연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대전시립교향악단이 대규모 편성의 말러 교향곡 2번‘부활’을 오는 23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연주한다. 예술감독 제임스 저드는 2016년 9월부터 6년간 대전시향을 훌륭히 이끌었으며, 올 9월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데 이번 말러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하게 됐다. 대전시립교향악단에 따르면 말러는 낭만주의 시대 대표적 교향곡 작곡가이며 뛰어난 지휘자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그의 교향곡은 일단 그 사이즈로 듣는 사람을 압도한다. 특히 금관악기를 많이 사용하는 작곡가로 유명한데 이 교향곡에서도 대규모 편성을 볼 수 있다. 호른 10대, 트럼펫 10대, 팀파니 8대, 하프 2대 등을 비롯해 제4악장에는 알토 솔로, 제5악장에는 100명이 넘는 혼성합창단과 소프라노 솔로를 포함해 1시간 30여 분에 달하는 거대한 교향곡 작품을 완성했다. 말러의 교향곡 중에서도 교향곡 2번은 유독 작곡 기간이 길었으며, 말러가 살아있던 동안 가장 인기 있는 작품이었다. 말러는 이 작품을 1888년부터 쓰기 시작하여 1894년까지 처음 3개의 악장을 작곡하였고, 같은 해 마지막 2개의 악장이 작곡되어 총 5악장 전곡이 함부르크에서 완성됐다. 1894년 성악이 포함된 2개의 마지막 악장이 작곡된 것은 그의 지휘자로서의 경력에 큰 영향을 끼쳤던 대지휘자 한스 폰 뷜로의 죽음에 기인한다고 전해진다. 한스 폰 뷜로의 장례식에 참석한 말러는 장례식에서 연주되던 프리드리히 고틀리프 글롭슈토크의 시 ‘부활’의 합창에 큰 영감을 받아 마침내 교향곡을 완성했다고 한다. 전체 5악장 중 이 곡의 핵심이자 가장 긴 마지막 5악장은 삶과 죽음의 의미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에 대한 답을 엿볼 수 있는 역동적인 부분이다. 부활의 합창으로 마무리되는 거대한 드라마는 음악 애호가들에게 아주 반가운 공연이 될 것이다. 프로그램은 그 연주 단체의 명함이기도 하다면서 대전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대전시립교향악단이 국내 정상의 오케스트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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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다시찾는 대전맛집 100선' 맛 책자·맛 지도 출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대전의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맛집 책자 '다시 찾는 대전 맛집 100선'과 맛집 지도 '다시 그린 대전 맛 지도'를 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맛 책자와 맛 지도는 사단법인 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이 주관해 민간기관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제작됐다.지난 4월부터 대전의 식당과 커피전문점, 디저트 카페 등 2만 3000여 곳을 대상으로 시민추천을 받아, 빅데이터를 활용해 1000곳을 분석한 후 200곳을 1차로 선정했다. 이어 대학교수, 맛칼럼니스트, 유튜버, 블로거, 요리사, 언론인 등 각계 전문가와 시민 등 15명의 편집위원들이 3개월 동안 현장 검증을 실시해 최종 100곳을 선정했다.맛 책자는 맛과 서비스·위생, 시설·분위기, 가격대비만족도 등 4개 항목에 걸쳐 각각 별, 숫자(5개 만점)로 평가해 이용자의 편의를 도왔다. 또 업소의 탄생 배경과 주인의 음식에 대한 생각과 음식 재료, 이용 방법, 영업시간, 주차장 등 다양한 정보와 함께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상호별 등의 목차도 수록했다.맛 지도에는 대전 지도를 배경으로 100개 업소를 위치에 맞게 사진과 상호, 대표 메뉴, 전화번호 등으로 표기해 한눈에 원하는 지역의 맛집을 찾아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맛 책자 및 맛 지도는 대전지역 관광안내소, 호텔 등 숙박업소 등 다중집합장소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맛 책자와 맛 지도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한국음식문화진흥연구원 대전맛 책자 제작 편집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지용환 대전시 보건복지국장은 "대전은 교통과 행정의 중심이자 과학도시로서 고유한 음식보다는 팔도의 다양한 음식이 자기만의 색깔로 재창조돼 존재하는 맛있는 음식이 있는데도 '먹을 게 없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번 책과 맛지도 발간을 계기로 '맛 잼 도시 대전'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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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오월드·아쿠아리움 등 지역 대표 관광시설 결합 할인 선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의 대표 유료 관광시설을 반값 할인가로 즐길 수 있는 알뜰 가을 여행의 기회가 생겼다.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와 대전관광공사 지역을 대표하는 유료 관광시설을 결합한 '대전에 반할(반값 할인) 초특가 관광 결합상품' 4종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초특가 할인 프로모션 결합상품은 ▲대전오월드 자유이용권+대전아쿠아리움 자유이용권 2만 5,000원 ▲대전오월드 자유이용권+엑스포아쿠아리움(신세계)입장권 2만 9,000원 ▲대전오월드 자유이용권+대전트래블라운지 체험권 1만 7,500원 ▲엑스포아쿠아리움 입장권+디아트스페이스193 입장권 2만 2,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네이버쇼핑 검색(지구촌세계일주)에서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판매된다. 구입한 입장권은 2022년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11월 30일까지 환불도 가능하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관광업계의 회복을 지원하고 대전을 방문하는 여행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서 여행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승원 대전시 관광마케팅과장은 "이번 반값할인 결합상품은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소규모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업계와 소비자 모두에게 더 많은 혜택 제공을 통해 대전 방문객을 늘려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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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년들 모여라"…16일 엑스포 한빛탑 광장서 '청년주간' 개막식 열린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2022 대전 청년주간' 개막 축제가 오는 16일 엑스포 한빛탑 광장에서 펼쳐진다.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올해 청년주간은 ‘다시 만난 우리’라는 주제로 오는 16일 오후 7시, 한빛탑 광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23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16일 개막 축제에서는 사전에 선발된 청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대학 댄스동아리 공연, 가수 신스와 래원의 축하공연과 함께 한빛탑을 배경으로 화려한 음악분수와 미디어파사드로 청년주간의 서막을 연다.17일 청년의 날에는 청년 토크콘서트 '유퀴즈 온 대전', 지역예술가 공연 '링크투유', 유명연사 초청강연 '마음영양제 텐텐', 지역청년들이 제작한 두 편의 독립영화를 상영하는 '청춘극장'이 진행되고 18일에는 100명의 시민들이 청년 관련 50문제에 도전하는 '도전! 청년골든벨!'이 열린다.이외에도 버스킹 공연, 북콘서트, 주요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대화, 육아청년 해방일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23일까지 청춘나들목, 청춘 너나들이, 청춘 두두두 등 청년공간에서 진행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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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베이스볼드림파크, 개방형 야구장으로 건립 확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베이스볼드림파크를 2025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준공할 수 있도록 기존 개방형 야구장으로 건립하겠다고 밝혔다.당초 시는 미래지향적 측면에서 기존 설계(안)에 돔 증축이 가능한 기초 구조를 반영, 향후 돔구장으로 증축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것을 검토했다.그러나 개방형 야구장 건립에 대한 행정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한밭종합운동장 철거, 실시설계 등 사업이 상당 부분 진행된 상황에서 계획을 변경할 경우 사업비 변동뿐 아니라 일정 지연도 불가피하다.이에 따라, 시는 시민이 기대하는 2025년 4월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건립될 수 있도록, 개방형 야구장으로 최종 확정했다.시는 현재 추진 중인 설계(안)에 대형 문화예술공연이 가능토록 복합 공연기능을 추가하고, 야구 외 다양한 체육 및 편의시설을 보강, 시민이 언제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할 방침이다.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에 문화예술행사가 가능하도록 공연준비실 및 대기실은 물론 관람객 동선 체계 등을 보강, 이를 야구장 설계에 접목한 스포츠 콤플렉스로 건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K-POP, 뮤지컬 등 대형공연을 개최함으로써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에 다양한 체육 및 편의시설 등을 보강, 야구 경기가 없는 날에도 시민이 찾아와 체육과 문화를 즐기는 명소로 조성할 예정이다.인피니티풀(수영장)과 서핑존을 조성해 수영이나 서핑을 즐기면서 경기를 관람하고, 글램핑존 등 레저시설을 갖춰 시민이 365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아울러 스포츠펍, 카페, 제과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에 지역대표 매장이 입점함으로써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물론 먹을거리까지 갖춘 시민 여가공간으로 꾸며진다.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 주차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200면을 추가, 방문객 주차편의 향상은 물론 인근 주민의 주차난 해소에도 활용한다.시는 이를 시작으로 베이스볼 드림파크 인접 부지 매입 등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보, 주차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시는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에 따른 한밭종합운동장 재정비 및 인근 부지를 활용하는 마스터플랜을 마련할 계획이다. 베이스볼 드림파크 건립에 맞추어 한밭야구장, 충무체육관 등 기존 시설 리뉴얼로 이용 활용성을 높이고, 한밭종합운동장 외부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비, 시민이 사계절 즐겨 찾고 이용할 수 있는 여가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은 대전을 중부권 야구 메카로 만드는 사업이자 시민에게 스포츠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스포츠 콤플렉스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한밭종합운동장이 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최적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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