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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시 축제,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에 '대전 0시 축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은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기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이 문화, 예술, 체육, 음식 등 다양한 분야의 매력적인 K-컬쳐를 즐길 수 있는 100개의 이벤트를 선정했다.이번 선정으로 대전 0시 축제는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32개소와 해외 주요 도시 현지 로드쇼, 관광박람회 등을 통해 홍보가 이뤄진다.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과 방한 관광 상품화도 추진될 예정이다.대전 0시 축제는 올해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대전역~옛 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대규모 길거리 퍼레이드, K- POP공연, 지역문화 예술인이 펼치는 프린지 페스티벌 등과 함께 야간 길거리 문화축제에 어울리는 다양한 야간공연 및 야간콘텐츠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박승원 시 관광진흥과장은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선정은 대전 0시 축제를 국·내외에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대전 0시 축제를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대전뿌리축제 ▲대전빵축제 ▲대전 0시뮤직페스티벌 등도 K-컬쳐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됐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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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산림청 주관 '정원드림 프로젝트' 선정…국비 3억 8천만 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산림청이 공모한 '2023년 정원드림 프로젝트 사업'대상지로 대전 서구 권역 5개소(갈마동, 도안동, 관저동 등)가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12개 광역자치단체가 신청했으며, 대전시를 포함해 5곳이 선정됐다. 대전시는 올해 처음으로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3억 8000만원을 확보했다.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일명 정원드림 프로젝트)는 2020년부터 정원 분야 전공자들의 현장 역량배양과 정원 인프라 확충을 위해 산림청에서 시행하고 있다.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사업총괄 및 전반 모니터링을 담당하며, 지자체에서는 유휴부지와 사후유지관리, 시민정원사 참여모집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정원 관련분야 대학생 및 취·창업 청년들이 팀을 구성해 지자체에서 제공한 유휴부지에 정원 작가의 멘토링을 받아 정원의 디자인부터 설계, 조성까지 직접 수행해 실습정원을 조성하게 된다.대전시는 4월말까지 참가팀 및 권역별 실행단체를 공모하고 참가팀 교육을 거쳐 6월부터 실습정원을 조성에 착수할 계획이며, 조성된 정원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대전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명품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정원드림 프로젝트’ 대상지를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며. 도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실습정원 조성을 통해 지역 경관개선 및 도시재생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 장병서 대전시 산림녹지과장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명품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정원드림 프로젝트 대상지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며 "도시 유휴공간을 활용한 실습정원 조성을 통해 도시 경관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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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업기술센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관내 농업인 및 시민 130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 및 지역별 교육장에서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대전농업인 및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빠르게 변화되는 농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포도, 채소, 화훼 등 품목별 전문기술 교육 및 과수화상병예방,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등 영농에 필요한 농정현안 관련 사항을 총 18회에 걸쳐 집합교육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 농가 소득 증대 및 농업 관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농업 관련 교육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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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연말연시 행사 차분하고 간소하게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각종 행사를 차분하고 간소하게 추진한다.29일 대전시에 따르면 연말연시 가족과 함께 차분하게 새해를 준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그동안(코로나19 이전) 12월 31일 24시에 개최했던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취소한다.시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대체해 오는 30일 19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시민감사 송년음악회를 문화소외계층, 자원봉사자 등을 초청해 개최할 예정이다.송년음악회는 퓨전국악 춤마루 공연단, 크로스오버 중창단 블랙타이, 인기가스 V.O.S 팀 등이 출연해 한해 동안 수고한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안겨줄 예정이다.아울러, 대전시는 중단 없는 업무추진을 위해 집합 형식의 경직된 종무식 행사를 지양하고, 청내방송을 통해 시장 송년 감사 메시지 전달로 종무식을 대신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계묘년(癸卯年)을 새해 맞이하며 오는 2일 오전 11시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다.이장우 시장은 시무식에서 "활력이 넘치고, 일할 맛 나는 직장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를 통해 가능하다"며 "이러한 성과는 곧 일류경제도시 대전 시민에게 더 큰 자긍심을 높이고, 세계도시로 도약하는 시금석될 것"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시무식에 앞서 이장우 시장은 시 간부공무원 등과 함께 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조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에 참배하고, 2023년 일류도시 대전을 위한 헌신을 다짐할 계획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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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선사박물관, '요리하는 인간' 특별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선사박물관은 23일부터 '호모 코쿠엔스(Homo coquens) : 요리하는 인간'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한식의 기본 구성인 밥과 반찬을 중심으로 우리의 식문화를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밥의 탄생부터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불고기, 우리 선조들이 즐겨 먹은 나물, 콩과 소금으로 만들어낸 장(醬)과 한반도의 추운 겨울을 이겨내기 위해 개발된 김치의 등의 역사를 만나볼 수 있다.또한 도안동에서 출토된 '솥뚜껑', 조선시대 풍속지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 나물 담는 바구니인 '다래끼', 장이나 술을 내리던 '쳇다리'와 '어레미', 고려시대 '청동숟가락', 술을 거르는 도구인 용수’ 등 우리 선조들의 식생활을 유추할 수 있는 다양한 유물도 함께 전시된다.이번 전시는 내년 5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선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대전선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음식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박물관에서 우리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즐기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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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5회 체육상 수상자 4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20일 체육진흥협의회에서 엄정한 공적심사를 거쳐 제25회 체육상 수상자를 선정했다.2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 체육상은 각종 대회에서 대전시를 빛낸 엘리트 선수 및 지도자와 대전 체육발전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올해는 3개 부문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오는 12월 27일 ‘대전 체육가족 송년의 밤’에서 시상식을 갖는다.올해 체육상 수상자로는 ▲우수 선수 부문은 대전체육고등학교 양하정 선수와 대전장애인탁구협회 박재현 선수 ▲우수 지도자 부문은 대전체육회 전문스포츠지도사 장경훈 ▲체육진흥 부문은 대덕구체육회 육은수 회장 등 4명이 선정됐다.우수 선수 부문의 양하정 선수는 2022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하고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등 우리시를 대표하는 수영 선수로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이다.또한, 박재현 선수는 2022 프랑스 오픈 대회 복식 2위, 혼합복식 3위의 성적을 달성하고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탁구종목 3관왕을 달성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대전시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장경훈 지도자는 대전시 체육회 전문스포츠지도사로 대전체육고등학교에서 근대5종을 지도하고 있으며, 탁월한 지도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선수를 발굴하고 지도해 다수의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대전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이 높이 평가됐다. 체육진흥 부문 육은수 회장은 대덕구 체육회를 이끌어 가면서 생활체육지도자의 복지향상과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편, 대전광역시 체육상은 지역 최고의 권위와 영예를 자랑하는 체육분야의 상으로 1998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66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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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 2023' 작가 공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충남 지역의 주목할만한 청년작가를 발국해 소개하는 '넥스트코드 2023'의 참여 작가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20일 시립미술관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미래의 주역인 우리 지역의 차세대 작가들을 조명하며 대전미술계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젊은 작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자 기획됐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미래예술의 길을 선택한 차세대 예술가들의 독창적인 재능과 고군분투의 노력에 언제 어디서나 아낌없는 격려를 보낸다"며 "21세기 인본주의를 예술로, 세계로, 미래로 실현하는 공감문화를 향해 새로운 문을 함께 열자"며 넥스트코드의 의미를 강조했다. 청년작가지원전은 1999년 '전환의 봄'으로 출발해 2008년 '넥스트코드'로 개칭된 이후 20여 년간 140여 명의 유망한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해왔다.대전·충남 지역에 연고를 둔 39세 이하 작가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신청서, 포트폴리오, 작가노트 및 비평글, 작가약력 등을 제출하면 된다.선정된 작가는 2023년 6월부터 2023년 9월까지 대전시립미술관 3,4전시실에서 작품을 선보인다.공모접수는 올해 12월 28일부터 내년 1월 17일 자정까지이며,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작가는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내년 1월 31일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담당한 빈안나 학예연구사는 "넥스트코드는 청년작가들의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는 중요한 전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해가 갈수록 더욱 많은 작가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이번 공모에도 역량 있는 청년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2년 청년작가지원전 '넥스트코드 2022'는 11월 29일부터 2023년 1월 29일까지 대전시립미술관 본관 1·2전시실에서 전시중이다. 사전예약을 통해 전시 해설 서비스(도슨트)가 제공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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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2 통합건강증진 심포지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오는 22일 '2022년 통합건강증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주관해 오는 22일 오후 2시 30분 건양대학교 대전캠퍼스 명곡의학관에서 열린다.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비대면 실시간 방송으로 발표자와 토론자, 보건소 사업 관계자만 참여해 진행한다. 심포지엄 종료 후에는 녹화 영상을 유튜브 및 대전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에 URL주소를 업로드 할 예정이다. 제1부에서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지역정책팀 박선희 팀장의 ‘위드&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건강증진사업의 방향과 과제’란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단국대학교 의대 예방의학교실의 권호장 교수의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건강정책’과 이화여자대학교 융합보건학과 김혜경 교수의 ‘디지털 기반의 생애주기별 건강정책’을 발표한다. 지정 토론에서는 충남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김종성 교수, 대전광역시 유성구보건소 진선미 보건소장, 건양대학교 의대 예방의학교실 황세민 교수, 대전광역시 대덕구보건소 김주연 보건소장의 전문가 토론을 통해 미래 건강정책 개발을 위한 전략을 모색하게 된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건강증진사업의 방향과 과제가 무엇인지를 점검할 수 있는 계기를 통해 대전시가 추진 중인 건강증진사업과 관련해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줄 것으로 보인다.한편, 대전시는 그동안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대책으로 마음건강을 위한 심리상담 핫라인 등 심리지원체계 구축,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포인트제 운영 등 건강환경 여건 개선,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모바일앱 걷기사업 등 걷기 좋은 도시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박문용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급격하게 달라지고 있는 건강정책의 미래전략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가 추진 중인 건강증진사업과 관련해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해 지속가능한 건강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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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미래도시' 도록·연구교육아카이브 발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미래도시의 결과를 총망라해 도록 및 연구·교육 아카이브를 인쇄본과 전자책으로 동시에 발간한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미래는 꿈꾸는 사람이 창조한다. 2022 과학예술비엔날레 '미래도시'의 기록을 총망라해 도록과 연구 교육 아카이브로 발간하고 무료로 공유한다"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모두를 위한 예술의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시기 바란다"고 발간의 취지를 밝혔다.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미래도시 도록은 선승혜 관장 및 미술관 비엔날레기획팀, KAIST 우운택, 김대영, 김영철 교수의 논고를 살펴볼 수 있다. 전시 구성에 맞춰 ‘모두를 향한 테라폴리스’, ‘한때 미래였던’, ‘∞(무한) 교차로’, 도시 곳곳에서 ‘시티프로젝트’로 22작가(팀)의 참여 작품들을 수록했다.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미래도시 연구·교육 아카이브는 이번 비엔날레 연계 프로그램 자료집으로 전시를 심도 있게 연구하고 기록하였음에 의의가 있다.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미래도시 도록 및 연구·교육 아카이브는 전자책은 교보문고에서 12월말 부터 무료로 읽을 수 있다. 상세 내용은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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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웹툰 NTF로 제작된다…대전웹툰캠퍼스, NFT 프로젝트 진행
[대전인터넨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웹툰캠퍼스는 전국 웹툰캠퍼스 중 최초로 입주작가를 대상으로 한 웹툰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전시⋅판매 사업인 '2022 대전웹툰캠퍼스 NFT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16일 대전시와 대전웝툰캠퍼스 등에 따르면 NFT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그림·영상과 같은 디지털 자산 상품의 고유성을 보장하는 대체 불가능한 토큰(암호 화폐)을 의미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표적 K-콘텐츠인 웹툰을 NFT로 제작·발행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려는 시도로, 입주작가 4인(박정현, 손영식, 천정연, 탁영호)과 함께 작가의 작품을 NFT 아트콘텐츠로 제작, 판매 및 전시를 지원한다.해당 작품은 오는 31일까지 롯데홈쇼핑 NFT샵에서 구입 가능하며, 대전웹툰캠퍼스(동구 중동 9-5,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 5층)에서 19일부터 오프라인 전시로도 만나볼 수 있다.최근, 대전웹툰캠퍼스가 제작 지원한 작품이 영상화 돼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인‘디즈니플러스’에서 방영되는 성과도 있었다. 화제의 작품 ‘커넥트’는 신대성 작가의 작품으로, 2018년도 웹툰캠퍼스 아이디어 창작지원사업에서 지원받아 네이버 웹툰에 연재됐던 작품이다. 신 작가는 이번 성과로 지난 8일에 개최된 대전문화콘텐츠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우수콘텐츠웹툰분야 대전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대전웹툰캠퍼스는 2019년 개소 이후 작가 창작실 지원, 어시스턴트 지원 및 양성, 시민기초만화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 2021년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캠퍼스로 선정되었다. 올해에는 구충남도청사에서 동구 중동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으로 이전, 신규 연재 2건 성사 등의 성과를 창출하였다. 한편, 대전웹툰캠퍼스는 오는 20일까지 새로 입주할 작가 7명, 기업 1개사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은 대전웹툰캠퍼스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할 수 있다.문인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올해 대전웹툰캠퍼스의 다양한 사업으로 웹툰의 OTT화 및 메타버스 세계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문화콘텐츠 창작 지원사업을 통해 대전을 문화콘텐츠 산업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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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채호 선생 탄신 142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단재 신채호 선생 탄신 142주년을 기념해 오는 15일 오후 2시 옛 충남도청사 소회의실에서 '단재학술대회'를 개최한다14일 대전시에 따르면 '단재 신채호의 흔적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김상기(충남대학교 국사학과 명예교수), 윤종문(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원), 박걸순(충북대학교 사학과 교수)이 각각 독립운동가(김상기), 민족주의자(윤종문), 아나키스트(박걸순)로써의 단재의 삶과 사상에 대한 내용을 발표한다. 이중 아나키스트와 관련된 발표 내용에는 동아시아로의 아나키즘의 전파 과정 및 관련 유적지의 소개와 함께 단재의 체포 과정도 상세히 다루고 있어 주목된다. 한편, 개별 토론은 김도형(문화재청 문화재위원), 오대록(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위원), 김명섭(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이 맡고, 대전대학교 역사문화학과 도면회 교수가 좌장으로토론을 진행하게 된다.김연미 대전시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단재의 삶과 사상, 그를 추모할 수 있는 자료와 유적지를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로 꾸준히 학술대회를 개최해 연구실적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단재 신채호의 삶과 정신에 관심있는 대전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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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서 K-뮤직의 흥과 멋이 폭발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K-뮤직의 미래를 뒷받침하기 위해 2013년 창단한 대전청소년국악관현악단이 12월 1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제8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문화저널 맥이 주최하고 대전청소년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는 정기연주회 ‘우리들의 흥’ 그 여덟 번째 무대는 30여 명의 단원들이 전문연주자들과 함께 일 년 간 갈고닦은 기량을 관객들 앞에 선보이는 자리다. 문화저널 맥은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가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창간한 스토리텔링형 문화매체다.대전청소년국악관현악단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산조 전수자인 정선이 대표를 비롯해 대금 이동수(대전시립연정국악단 수석), 해금 양지연, 피리 이혁동(대전시립연정국악단 상임), 타악 김형준(대전시립연정국악단 수석), 가야금 최혜지(가야금연주단 청홍)·엄지영(예가회) 등이 전통의 창조적 계승이란 사명감을 갖고 학생들을 지도하는 대전·세종의 유일한 청소년 국악 오케스트라다. 김진희(대전예고 교사)가 지휘하는 이날 연주회는 가야금 정윤서, 피리 서기정·김진원, 타악 이후정·김준서·정윤채, 신시사이저 박지연 등 전문연주자들이 청소년 단원들과 함께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넘나들며 국악 관현악이 가진 모든 매력을 보여준다. 성승현·서상협·엄지영과 소리꾼 정예지의 특별공연도 마련됐다.‘우리들의 흥’은 임금의 장수를 축원하기 위해 궁중에서 연주되는 정악 ‘수연장지곡(壽延長之曲)’을 거문고와 대금의 앙상블로 연주하며 막을 올린다. 원래 이름은 ‘도드리’인데 이 곡에서 웃도드리(송구여지곡)가 파생됐고, 이와 구분하기 위해 ‘밑도드리’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꿋꿋하고 씩씩한 이 곡은 거문고 김지원·이다민·전다솔·이희영·박시원과 대금 강우현·정민경·진지호·손채연이 연주한다.한인현의 동시에 이흥렬이 곡을 붙인 ‘섬집아기’와 3박자의 경쾌하고 밝은 춤곡인 쇼스타코비치의 ‘왈츠’를 25현 가야금(엄지영), 해금(서상협), 생황(성승현), 신디(박지연) 4중주 특별공연으로 감상한 뒤에는 김준서·송치호·이승비·신채원·정윤채 5인의 장구잽이들이 펼치는 흥겨운 ‘설장고’가 펼쳐진다.실내악 무대에 이어 솔로 연주자들과 단원들의 시너지를 결집한 관현악 연주가 시작된다. 국악과 크로스오버,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스타 작곡가 임교민의 ‘함께함에서 나온 열정’으로 국악오케스트라만의 신선한 에너지를 객석에 전달한다. 밀양아리랑, 진도아리랑, 상주아리랑, 그리고 가장 잘 알려진 경기제 아리랑을 중모리와 신나는 휘모리로 구성하고, 솔로연주와 현대적 화성, 창작선율을 함께 넣어 다채롭게 꾸민 임교민의 ‘민요의 향연’도 연주한다.‘제2의 애국가’로 불리는 채정은 작시·한태수 작곡의 ‘아름다운 나라’를 정예지의 목소리로 들려준 뒤 신라 삼국통일의 원동력이 된 화랑을 기상, 사랑, 용맹으로 표현한 백규진의 ‘화랑’에 이어 이정훈 편곡의 ‘캐롤메들리’로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대전청소년국악관현악단 정선이 대표는 “한국음악의 전통을 발판삼아 창작음악에 이르기까지 모든 음악을 아우르며 국악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전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음악의 흥과 멋을 알리는데 대전청소년국악관현악단이 앞장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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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장우 대전시장, 생태놀이터 효평마루 개소 축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대덕구 효평분교(폐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효평마루’ 개소식에 참석해 생태놀이터 개소를 축하하고 조성을 위해 고생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 시장은 "1997년 폐교한 효평분교가 대청호 생태놀이터 효평마루로 새롭게 시작했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효평마루를 대청호 생태교육 및 관광거점 시설로 발전시켜 달라"고 주문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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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국가숲길” 2022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권혁선 기자] 산림청이 ‘대관령국가숲길, 숲길을 활용한 다양한 가치 창출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주민 역량융합’ 사례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년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균형발전사업에 대한 성공 비결(노하우)과 혁신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공모했으며, 1차 서류평가와 2차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했다.산림청에 따르면 대관령숲길은 강원도 강릉시와 평창군 대관령 일원에 바다와 육지를 함께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된 숲길로 대관령옛길, 선자령, 양떼목장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삶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다.산림청은 2021년 5월 1일 대관령숲길을 국가숲길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대관령자연휴양림, 대관령치유의숲 및 대관령 유아숲체험원과 연계하여 탐방객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또한, 숲길 주변 마을에서는 대관령숲길의 생강나무꽃차, 지역임산물을 활용한 솔찬도시락 등을 판매해 ’21년 한 해 동안 35백만 원의 수익을 창출하였고 10명의 일자리 제공에도 기여하였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지역주민, 강릉시,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역량을 융합한 결실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산림청 김종근 산림휴양등산과장은 “숲길 주변 관광지와 산림복지시설을 숲길과 연계하고 숲길 관광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하여 산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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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 , '세종 관광 창업 경진대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관광공사는 세종관광 활성화를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와 함께 세종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 예비창업자 대상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지난 29일 세종관광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창업 아카데미는 관광 창업을 희망하는 신청자 19개팀 21명을 대상으로 관광 스토리텔링 기획, 세종관광창업 우수기업 사례 공유, 조치원과 세종특별자치시를 기반으로 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워케이션 상품 개발 사례, 스피치 특강과 더불어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쳐기업‘자전거 나라’의 성공 사례를 통해 관광창업을 시작하면서 겪은 경험과 노하우를 생생하게 배워보는 과정과 코칭 해커톤에 이르기까지 30시간의 교육과정은 물론 대전 소제동 투어를 통해 지역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창업 성공사례를 체험해 보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번 창업 경진대회는 아카데미 출석 80%를 이수한 팀에 한해 참가자격이 주어져 최종 11개 팀이 참가했으며, 세종시,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관광공사 및 학계 전문가가 참여해 심사를 진행했다. 세종관광 창업 경진대회의 대상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힐링여행 및 체험 콘텐츠'를 발표한 ▲가치가개(변미정, 서문교)팀이 차지했고, 최우수상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비건음식과 비건캠핑'을 제안한 비건 관광(이원주), ▲'지역 특산물 복숭아를 활용한 양조체험상품'을 제안한 지역특화 양조장(김지훈)이 차지했다. 이외에도 세종의 명상과 힐링 도도여행(이보람), 세종여행, 힐링으로 진화하다(별님달님), 크리스마스 상점(김은경) 등이 선정돼 대상 500만원을 비롯해 총 1700만원의 창업지원금이 7팀에게 지원될 계획이다.세종창업 경진대회 참가자 변미정씨는 "이번 기회로 관광창업을 위한 준비를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에는 관광스타트업에 도전해 보겠다"고 밝혔다.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최근 워케이션, 미식, 반려견 등 업계 간 융복합을 통한 체험형 관광이 확장되고 있다"며 "세종관광 인프라를 활용해서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 결합을 통해 세종 관광 패러다임을 이끌어 나아갈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가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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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3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 선정…국비 5억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3년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관광 취약계층(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을 포함한 모든 관광객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지점별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개발해 전 국민이 동등하게 즐길 수 있는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대전시는 이번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선정으로 그동안 관광 취약계층이 자유롭게 여행하는 무장애여행에 선정되지 못한 불명예를벗어나게 됐다. 이번 사업은 대청호 오백리길의 관광명소인 명상정원과 자연생태관에 웹접근성 인증 안내 시스템 구축, 탐방지원센터 텔레코일 구축, 휠체어 대여, 안전한 명상정원 길(CCTV 설치) 등 11개 사업으로 추진된다.대전시는 장애인 당사자를 포함한 전문가들의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거쳐 세부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각 관광지별 특성에 맞도록 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지체, 시각, 청각, 발달 장애 등)·고령자·임산부·영유아 동반가족 등 개인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제약과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관광취약계층 유형별 관광체험 콘텐츠를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조성이 완료된 후에는 열린관광지를 중심으로 하는 나눔여행, 무장애 관광지로서의 홍보 지원, 무장애 관광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박승원 대전시 관광진흥과장은 "그동안 열린관광지 지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가 성과로 이어지게 됐다"면서 "이제부터 대전이 무장애 관광지로서 손색이 없도록 더 많은 열린관광지를 위해 시설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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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마스터즈시리즈12' 공연 선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다음달 2일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올해 마지막 정기연주회 마스터즈시리즈12 무대를 선보인다. 28일 시립교향악단에 따르면 이번 무대에서는 프로코피예프 특유의 시적 분위기와 온화한 음색이 돋보이는 바이올린 협주곡 제2번과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중 가장 인기 있는 교향곡 제5번이 연주된다. 객원지휘를 맡은 크리스토프 쾨니히는 유러피안 룩셈부르크의 수석 지휘자 겸 음악감독으로 쾨니히 특유의 명료함과 정밀함, 우아한 음악 해석으로 전 세계로부터 끊임없는 초청을 받고 있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스페인 방송 교향악단의 수석 지휘자로서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러시아의 대 작곡가 프로코피예프의 아름답고 역동적인 바이올린 협주곡은 현재 대전시립교향악단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김필균 폴이 협연한다. 그는 기교적인 과시보다 세밀하고 흐트러지지 않는 세련된 연주로 정평이 나 있다. 풍부한 선율의 아름다움과 고전적 균형미가 조화를 이루는 프로코피예프‘바이올린 협주곡 2번’을 그만의 해석으로 들려 줄 것이다.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중 가장 인기 있는 교향곡 제5번이 후반부 무대를 장식한다. 이 곡을 만들 무렵 차이콥스키는 인생의 최전성기를 누리고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극심한 우울증으로 고통받았다. 곡은 온몸으로 슬픔을 표현하듯 매우 강렬하고 애절하면서도 세련된 선율을 들려준다. 이 곡은 특히 2악장 안단테 칸타빌레가 말할 수 없이 아름답다. 화려한 선율과 극적인 진행으로 교향곡의 묘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마에스트로 크리스토프 쾨니히가 이끄는 대전시향의 풍성한 오케스트라의 사운드와 바이올린의 섬세한 선율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따뜻한 무대가 될 것이다. 연주회의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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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원, 판소리 다섯마당 '오색 유파 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TJB대전방송과 공동주최하는 '2022 전통시리즈-대한민국 대표 소리제 초청 판소리 다섯 마당, 오색 유파 전' 마지막 무대로 민혜성 명창의 '흥보가' 공연을 오는 24일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개최한다.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전통예술인 장관상 수상한 민혜성 명창은 판소리의 우수성을 통해 K-컬쳐, K-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우리시대의 소리꾼이다. 이번에 무대로 올리는 흥보가는 ‘박타령’이라고도 한다. 가난하고 착한 아우 흥보는 부러진 제비다리를 고쳐주고 그 제비가 물고 온 박씨를 심어 박을 타 보물들이 나와 부자가 되고, 넉넉하고 모진 형 놀보는 제비다리를 부러뜨리고 그 제비가 물고 온 박씨를 심어 박을 타서 괴물들이 나와 망한다는 이야기를 판소리로 엮은 것이다.흥보가는 민담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서민적인 사설과 재담소리가 많다. 조선후기 신흥부자와 몰락양반을 상징하고 있는 놀보와 흥보의‘돈’에 대한 자세를 다루면서 변화하는 사회상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흥보가에서 눈대목은‘중타령’,‘집터 잡는데’,‘제비노정기’, ‘박타령’,‘비단타령’,‘화초장’,‘제비 후리러 나가는데’를 들 수 있다.소을(素乙) 민혜성 명창은 성우향선생께 '춘향가', '심청가'를 시작으로 박송희선생께 '흥보가', '적벽가', '숙영낭자가'를 사사하고 김수연 선생께 '수궁가'까지 6바탕을 사사했다. 이 중 민혜성 명창이 이수받은 흥보가는 송만갑-김정문-박록주-박송희로 이어온 정통 동편제 판소리로 올곧게 전수받아 다수의 완창과 음반제작을 했다.또한 최혜진 목원대학교 교수이자, 판소리학회 부회장의 사회로 판소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류정해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원장은 “판소리 다섯마당, 오색 유파전에 국내 명창들이 펼치는 감동과 전율의 무대를 통해 고품격 전통예술을 만끽 할 수 있는 공연”이라며 “국악 대중화와 지역 전통예술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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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도서관 1주년 기념 '책 읽는 세종 축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백승원 기자] 세종시가 세종시립도서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우리들의 도서관, 시민과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시립도서관 등에서 '책 읽는 세종 축제'를 개최한다. 7일 세종시 등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관내 도서관, 지역서점, 출판사 등이 참여해 작가와의 만남, 공연, 전시회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이 대면으로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1일에는 사전행사로 유튜버이자 작가 김겨울이 '책, 어떻게 읽어야 할까?'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책 '끌림'의 저자 이병률과 서율밴드가 함께하는 1주년 기념 북콘서트가 이어진다. 12일에는 개막식과 세종참학사계절하모니합창단 공연과 함께 '책 읽는 가족' 시상식과 '마당을 나온 암탉'을 쓴 황선미 작가의 강연, 어린이 공연 '판타지 마법 해적단'이 진행된다. '예쁘게 말하는 네가 좋다' 저자 김범준의 강연과 양말서랍, 고니아 등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도 준비됐다. 시립도서관 앞 광장에는 지역서점, 출판사, 전자책 및 증강현실(AR)체험 등 부스가 운영된다. 도서관 지하 1층에는 시민들이 남긴 기록과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이용한 책 200여권이 전시된다. 2층 전시공간에는 시립도서관 특화공간 모야, 이도 등에서 어린이·청소년들이 만든 특생있는 작품 60여점도 함께 선보인다. 이밖에도 원도심 지역인 조치원읍도서관, 조치원어린이도서관, 조치원 1927 아트센터 등에서도 이번 축제와 연계한 전시, 북콘서트, 체험 프로그램 등 행사가 진행된다.조설희 세종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리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난 1년간 시립도서관을 사랑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도서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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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오는 10일 '클로즈업 콘서트' 공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DPO 클로즈업' 2022년 마지막 연주가 오는 10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열린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DPO 클로즈업' 시리즈는 수석 단원이 리더가 돼 연주자들 간의 소통으로 큰 시너지가 발휘되는 앙상블 음악회이다. 이번 연주회의 장식할 호른은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연주하기 어려운 악기'로 소개됐을 만큼 섬세하고 까다로워 연주하기 어렵운 악기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오케스트라, 실내악에서는 자주 접할 수 있지만 독주 악기로 만나는 기회는 흔치 않다. 이번 무대에서는 자신만의 다채로운 색채로 무대를 사로잡고 있는 연주자 후이 리(Hui-YiLee)가 리더를 맡아 밀도 높은 앙상블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타이완에서 태어난 호르니스트 후이 리(Hui-YiLee)는 2018년부터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호른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보스턴 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타이페이 음악콩쿠르 호른 솔로 1위 입상과 전국음악콩쿠르 목관 5중주 1위에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그녀는 발레리 게르기예프, 샤를 뒤트, 크리스토프 에센바흐, 이반 피셔, 파보 예르비 등 저명한 지휘자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대만 국가양청원, 뉴욕의 카네기 홀, 보스턴 심포니 홀, 워싱턴 케네디 센터, 도쿄 오페라 하우스 등 세계 무대를 누비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이번 무대에서는 낭만적 실내악곡이 뛰어난 라이네케의 작품과 호른의 다양한 기법을 볼 수 있는 퍼시체티의 '호른 솔로를 위한 우화'를 연주한다. 후반부에서는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에릭 이웨이즌의 호른 트리오까지 다양한 느낌의 하모니를 만나 볼 수 있다. 이웨이즌은 트럼펫, 호른 등 금관악기를 내세워 신곡들을 발표하며 주목받고 있는 미국 작곡가이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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