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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제19대 이진숙 총장 임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충남대학교 건축공학과 이진숙 교수(1960년생)가 2월 28일, 제19대 충남대학교 총장에 임명됐다.이진숙 총장은 2월 28일부터 2024년 2월 27일까지 4년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이진숙 총장은 충남대 건축공학교육과를 졸업해 충남대 건축계획 석사, Tokyo Institute of Technology 건축환경계획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난 1989년부터 충남대 교수로 재직해 왔다.재직 기간 동안 공과대학장, 산업대학원장, 국제교류본부장 등 보직을 역임했으며, 한국환경조명학회 회장, 한국색채학회 회장, 대통령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대통령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추진위원회 위원, 국토교통부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다. 이진숙 총장이 제19대 충남대 총장으로 임명됨으로써 충남대는 개교 68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총장이 대학을 이끌어가게 됐다.이진숙 교수는 지난해 11월 28일 치러진 충남대학교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서 교육 내실화를 위한 강의부담 경감, 교육/연구 우수 교수 인센티브 확대, 인문사회/예체능/기초과학 진흥사업 지원, 안정적 급여 보장과 교육.연구.학생지도비 급여화, 직원/조교 업무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강화 등을 약속했다.또, 대덕캠퍼스 건강검진센터 설립, CNU Honor Scholarship 제도 도입, 국제학부 설립, 취업연계 해외인턴 및 취.창업 맞춤교육 강화, 지역협력본부 설치, CNU혁신파크 건립, 세종 특성화 캠퍼스 조성 및 치의과대학 설립 추진, 연구.산학부총장제 도입, 종합재정회계시스템 구축, 임기 내 발전기금 500억원 확충 등의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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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코로나 19 대응 긴급 비상대책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 지역의 모든 초,중,고 학교 개학이 3월 9일로 연기되었다.이와 더불어 대전교육청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본청 내 방역 강화를 위한 발열체크 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ㆍ운영하고, 예비비 약 7억 3천만원을 편성하여 전체 학교 및 기관에 마스크 및 손소독제를 개학전에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대전교육청은 지역주민에게 개방하는 학교 강당, 관내 학생 수영장 및 교육청 산하 도서관에 대한 운영과 학생ㆍ교직원 및 지역사회 주민 대상 프로그램 및 활동, 연수를 2주간 중단하였다.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해서는 방역물품 비치와 예방수칙 게시, 교육시설 내 소독을 실시하도록 하였으며, 확진자의 동선 및 감염 위험 등을 고려한 휴원 및 등원 중지 조치 등을 실시 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대전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지역 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가 발생되고 국가위기대응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남부호 부교육감 주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을 위한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논의된 대응조치를 발표했다.이날 긴급 대책회의에서는 ▲ 비상대책반 격상 ▲ 휴업 및 개학연기에 따른 대책방안 ▲ 지역주민 개방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사항 ▲ 학생 및 교직원 관리 방안 ▲ 학원 및 교습소 관리 ▲ 학교 및 기관 출입 방문 관리 ▲ 보건교사 미배치교 대책 추진 ▲ 학교 및 기관 방역체계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대전교육청은 관내 유ㆍ초ㆍ중ㆍ고ㆍ특수 및 각종학교에 대한 개학을 3월 9일로 연기하였고 2019년도 학사운영 중인 31교에 대해 모두 휴업 조치하였으며, 맞벌이 가정을 위해 돌봄 수요가 있는 경우 돌봄교실을 운영 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보건교사가 미배치 되어 있는 학교에 간호사 자격증을 소지한 보건인력을 한시적으로 배치할 예정이다.또한 개학전 방역 소독을 철저히 진행하고, 휴업 및 개학연기 기간 동안 학생들이 학교 밖 교육시설 및 다중이용시설(PC방 등) 이용을 자제하도록 하고, 감염병 예방 및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하였다.대전교육청 남부호 부교육감은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 따른 불안감이 지속됨에 따라 개학연기 기간 동안 학교 방역 소독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와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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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교육사랑카드 기금 4억 3백만원 조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광역시 교육청이 올해 4억 3백만원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 체육특기생, 학업 성적 우수자 장학금 등 으로 지원한다.이는 대전교육사랑카드 기금으로 전년도 보다 4천만원이 늘었고, 매년 150여명의 학생들에게 지원되도록 재단 출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대전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장학금은 지난해 기관과 교직원이 대전교육사랑카드 사용으로 모은 기금 4억 3백만원으로 2월 20일(목) 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본부장 강필규)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다.대전교육사랑카드는 대전교육청이 2004년부터 NH농협은행과 제휴해 만든 신용카드로 이번에 전달받은 기금은 대전교육청과 산하기관(학교) 및 대전교육가족들의 대전교육사랑카드 이용액의 일정률을 적립해 조성된 것으로 전체 총 기금은 34억 6천만원에 달한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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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전력연구원, 2020년 상반기 대학생 산학연수 프로그램 3월부터 시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이 전력 및 에너지 분야를 전공하는 대학생의 직장 체험과 현장 실무능력 함양을 위한 “2020년도 상반기 대학생 연수 프로그램”을 오는 3월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연수 프로그램에는 경북대, 단국대, 동국대, 부산대, 서울과학기술대, 아주대, 순천대, 영남대, 인하대 한국기술교육대, 한양대 등 전국 11개 대학 전기, 기계공학 등 전력 및 에너지 관련 분야의 대학생 총 26명이 참가하여, 8월 16일까지 24주 동안 대전의 전력연구원 본원에서 연구개발에 참여하는 등 연구개발 업무를 경험하게 된다. 전력연구원은 전력 산업계가 요구하는 기술 및 문제 해결 능력을 가진 전문 인력의 양성과 이를 통한 국내 산학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전력 산업 관련 대학생에게 업무 경험 제공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5년부터 학기 및 방학 단위로 대학생 연수 프로그램을 시행 중에 있다.대학생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생은 발전, 송변전, 배전, 신재생, ICT 관련 연구과제에 참여하면서 자료 조사, 실험, 설계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논문 작성과 학술발표 등의 경험을 쌓게 됨. 이를 위해 전력연구원은 연수생 1인마다 전담지도 연구원을 지정하여 연구개발 활동과 학술활동 등을 지도하고 취업이나 진학 등 향후 대학생의 진로를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전력연구원은 2005년도부터 2019년까지 총 20개 대학, 543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 산학연수 프로그램을 시행하였으며, 연수에 참여한 대학생이 한전 등 전력산업계에 취업하거나 전력 및 에너지 관련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지난 2월 14일에는 2019년 하반기 대학생 산학연수 프로그램 수료식을 시행하였으며, 학생들이 성과발표회를 통해 현장에서 실습한 내용과 소감을 발표하고,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우수자 5인에 대해 전력연구원장상 시상을 수여하였다.전력연구원 연구자는 “대학생 연수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고 강조하고, “전력연구원은 대학생들이 전력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겠다” 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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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 제18대 오덕성 총장 이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충남대학교 오덕성 총장 이임식이 2월 17일 영탑홀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지난 2016년 2월 18일 취임해 4년의 임기를 마치는 충남대 제18대 오덕성 총장은 ‘세계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대표대학’을 기치로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세종캠퍼스 조성, 대전TIPS타운 건립, 거점국립대학교 네트워크 강화 등을 위해 노력해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오덕성 총장은 2018년 11월 ‘공동캠퍼스 입주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으며,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국립학교 설치령 일부 개정령안’ 의결에 따라 충남대의 세종 캠퍼스 진출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충청남도, 홍성군과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하고 내포캠퍼스 조성의 기틀을 마련했다.또한, CNU 미래혁신 주도형 창의인재 양성 모델 구축, RC 프로그램 도입, 백마드림 장학금 신설, 지역인재 및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사다리 제도 구축 등 교육 혁신을 이끌어 왔으며, 지난해 12월 지방 최초이자 대학 내 설립되는 최초의 TIPS타운인 대전TIPS타운을 착공해 혁신 창업생태계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난해 12월 통과된 혁신도시법 개정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혁신플랫폼 구축을 위해 지자체-대학 협력 TFT를 구성했으며, 거점국립대학교(K-NU9)과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HE와의 MOU 및 공동심포지움 개최, 독일 연구중심공과대학교(TU-9)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 전국 9개 거점국립대학교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힘써 왔다.충남대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9년 7월 한국-이스라엘 총장 포럼을 개최했으며, 네덜란드교육진흥원,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 아일랜드 트리니티 대학 등과의 협약을 통해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키웠다. 이 밖에도 창조학술정보관 준공, 융합교육혁신센터 신축,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건립, 옛터(표지석) 제막, 교육 및 대학원생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술연구진흥사업 개편.확대, 계룡대.자운대 등 군과의 협력 확대 등 충남대의 체질 개선과 장기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며 리더십을 발휘했다.오덕성 총장은 이임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총장 재임 기간을 돌이켜보면 고맙고 감사한 마음뿐이었다”라며 “충남대학교가 대전.세종,충청지역을 아우르는 거점국립대학으로 굳건히 자리잡을 수 있었던 데는 교직원들이 단합하고 학생들이 열심히 도와주셨고, 동창회의 지원이 함께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소회를 밝히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아울러 “충남대학교가 거점 국립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전임 정상철 총장님의 4년간의 노력과 준비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라며 “교직원 모두가 새로 취임하시는 총장님과 손에 손을 잡고 열심히 해 나가, 충남대학교가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에 자랑스러운 이름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 나가기 바란다“라고 소회를 밝혔다.한편, 충남대는 후임 총장 임명 시까지 이영우 교학부총장이 총장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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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시립도서관 건립으로 원도심활성화 돛을 달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가 국비 87억 원과 시비 203억 원 등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 현 가양도서관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제2 시립도서관 건립을 추진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 대전시청기자실에서 도서관은 자치구가 중심이 되어 건립운영되어 왔으나 민선7기 도시균형발전, 교육복지차원에서 원도심 활성화을 위해 동구와 대덕구의 접경지역이자 도시철도2호선 옆으로 대중접근이 용이한 현가양 도서관부지에 제2시립도서관을 재건축한다고 밝혔다.이에따라 민선7기 약속사업인 ‘어린이·청소년 창의도서관’을 ‘23년 6월 개관을 목표로 정보통신기술 스마트기술, 친환경 건축계획 등이 반영된 중규모도서관으로 건립된다. 도서관건립에는 부지면적 5,358.8㎡에 지하1층, 지상4층으로 총면적 7,140㎡ 으로 국비87억원, 시비203억원 총 사업비 290억원이 투입된다.제2시립도서관은 테마형 도서관으로 어린이·청소년 창의·융합교육모델구축 도서관 기능을 중심으로 공간이 구성되어 1층에는 어린이시설인 다 함께 아이키움 공간과 유아가족열람실, AV체험실, 장난감키드메이커실, 아트리움과 휴게공간이 들어선다. 2층에는 청소년시설인 어린이·청소년 메이커스페이스, 청소년커뮤니티실과 심리상담 공간, 만화 및 웹툰자료실, 디지털자료실이 들어선다. 3층과 4층에는 주민문화시설로 인문학 등 일반자료실과 북카페형 열람공간, 동아리실과 소통실, 주민문화센터, 업무지원실 등 주민 문화시설이 조성된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제2시립도서관이 건립되면 동구와 대덕구의 15개동 약 23만여 지역주민이 문화혜택을 받을 것”이라며 “구도심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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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아트메달‧엑소 메달 … 우리나라 기념 주화‧메달의 아름다움 보러오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조폐공사가 최근 3년간 제조한 기념 주화 및 메달 200여점을 12개 분야별로 감상할 수 있는 소장전을 개최한다.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대전 유성구 소재)은 오는 18일부터 3월 15일까지 특별전시실에서 화폐박물관 소장전 ‘우리나라 기념 주화와 메달의 아름다움’을 개최한다.그 동안 큰 인기를 끌었던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주화’ 세트를 비롯, 한류 스타인 ‘엑소(EXO) 공식 기념메달(9종)’, 치우천왕과 태권도 불리온 메달 등이 선보인다. 특히 고흐의 ‘밤의 카페 테라스’, 모네 ‘양산을 든 여인’, 윌리암 부게로 ‘청춘’ 등 세계 명화 시리즈 아트 메달과 2018년 발행된 우리나라 최초의 기념은행권인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지폐(2,000원권)와 주화, 올림픽 성화봉 등도 전시된다.화폐박물관 이강원 차장은 “이번 기획전은 조폐공사의 뛰어난 기술과 기법이 적용된 기념 주화와 메달의 아름다움을 접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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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이 부족한 겨울에 ‘사랑의 헌혈’실천하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일년 중 혈액이 가장 부족한 겨울철에 혈액의 원활한 수급을 돕고 따뜻한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헌혈행사가 대전학생해양수련원에서 펼쳐졌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에 따르면 2월 11일(화) 「사랑의 헌혈 행사」를 대전학생해양수련원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 대천임해교육원, ▲충청북도해양교육원, ▲충청남도교육청해양수련원 등 유관기관 직원들과 함께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최근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중증환자 증가와 각종 사고 등으로 혈액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헌혈인구는 이에 미치지 못하여 안정적인 혈액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표남근 원장은 “사랑의 헌혈은 소중한 생명을 나누고, 작지만 함께하는 큰 배려의 표현이며, 앞으로도 계속 헌혈 행사를 추진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가겠다”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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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시설공사 화재감시자 의무 배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최근 용접·용단작업 시 화재감시자가 없어 학교시설공사의 화재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 동절기 보온을 위한 화기사용 공사를 포함하여 화재감시자 배치가 “권장사항”이였던 것을 “의무사항”으로 공사감독을 강화하였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5일 화재발생에 취약한 작업이 포함된 학교시설공사에 대하여 화재감시자 배치를 2020년부터 의무화한다고 밝혔다.화재감시자는 용접작업 시 작업자와 2인 1조로 구성되어 화재위험을 감시하며 화재가 발생할 경우 긴급 소화 활동 및 사업장내 인명 대피를 유도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작업에는 투입되지 않으며, 동절기 보온을 위한 화기를 사용할 경우에도 화재 감시를 위해서 야간에도 배치된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화재감시자 배치를 “공사시방서”에 포함하고 화재감시자 인건비를 산업안전보건관리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미배치할 경우 “공사중지” 등 공사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민철 시설지원과장은 “학교현장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 피해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바, 화재감시자 배치 의무화를 통해 단 1건의 화재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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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 운영지원단 워크숍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2020년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 운영지원단 워크숍이 크게 3영역으로 탐방, 사례발표, 협의회로 운영되었다.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이란 대전지역 고등학생의 진로 맞춤형 교육 지원과 과목 선택권 보장을 위해 지역사회와 학교의 협력으로 운영하는 대전형 공동교육과정(학교 간, 광역형, 쌍방향 온라인, 온라인수업)이다.대전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선택·경험·성장의 학생 과목 선택권 보장을 위하여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2020년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 운영지원단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19년 공동교육과정 운영 현황 및 결과 분석을 통해 2020년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 사업을 활성화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한편,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학교인 서대전고의 온라인 스튜디오를 탐방하며 2020년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의 활성화를 위해 협의하였으며, 사례발표에는 고교학점제의 이해,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의 운영, 소수과목이수지원 사례, 나이스 및 생활기록부 입력 분야의 전문 교사들이 참여했다.서대전고 윤여규 교장은 “미래 사회의 흐름에 발맞추어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대전 고교교육의 발전에 있어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청 이송옥 교육정책과장은 “방학을 이용하여 역량 강화를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하시는 너두나두 공동교육과정 운영지원단 교사들의 활동은 대전 고교학점제의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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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한국철도시설공단, 창의적 철도인재 양성 위해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21세기 교통혁명을 선도할 철도 건설 및 시설관리 전문 조직인 한국철도시설공단과의 상호협력 차원에서 충남대가 2020년 1학기부터 ‘4차 산업혁명과 철도교통’ 교과목을 개설 하는 등 체계적으로 철도 인재 양성을 시작한다.충남국립대학교에 따르면 1월 28일 오전 11시, 충남대 영탑홀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창의적 철도인재 양성과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충남대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인재 양성을 위한 교과목과 교육과정 공동 연구 및 개발, 산학공동 학술대회 및 세미나 개최를 통한 철도인재 양성, 학술자료, 출판물 등 각 종 정보 상호 교환, 교육수요, 발굴, 분석 등 조사 분석을 통한 철도인재 양성 및 육성 확대, 철도인재 육성 이슈에 관한 정책 공동 연구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충남대 오덕성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공공기관 협업(Collaboration)체계 구축하는 새로운 기반 조성으로, 서로의 벽을 허물고 지식을 공유하며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뿐만 아니라, 철도 전문 인력 양성과 철도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주관하는 LINC+사업단 김동욱 단장은 “이번 협약으로 개설되는 4차 ‘산업혁명 철도교통’ 교과목뿐만 아니라, 앞으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적극적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양성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은 “국내 철도산업을 대표하는 공단과 지역거점대학인 충남대와 손잡고 철도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로 한 것은 철도산업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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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떡국 떡’으로 따뜻한 설 명절 만들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NH대전농협이 대전교육청에 설 명절을 맞아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학교 초·중·고 53개교 학생 400명에게 떡국 떡 1,600Kg을 기탁했다.대전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1월 20일(월) 오후 2시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NH대전농협으로부터 설맞이 ‘사랑의 떡국 떡’ 1,600Kg(금일천만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기탁식에 참석한 윤상운 NH대전지역본부장은 “이 나라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응원하며 학생들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기탁 동기를 밝혔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사랑이 가득 담긴 NH대전농협 떡국 떡 기증에 감사드리며, 우리 학생들도 훗날 받은 사랑을 두루 전하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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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응, 미래 대전교육 열기 위해 최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대전교육의 주요 정책을 소개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되었다.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1월 16일(목) 10시30분, 시교육청 기자실에서 “2020년도 대전교육 주요정책 설명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설동호 교육감은 “2020년 대전교육은 지난해에 대전교육이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낸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추진해온 정책을 내실화하고, 변화가 가속화되는 세계화 시대에 미래 역량을 키우는 대전교육으로 우리 학생들을 창의융합 인재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2019년도 주요 성과]2019년도 대전교육은 지방교육재정 분석 4년 연속 우수 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평가 5년 연속 우수사업단,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종합 A등급, 제1회 한국코드페어 대회 초등부와 중등부 금상 수상 등 전국 규모의 다양한 분야에서 최상의 성과를 거두며 대전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하였다.또한,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대전SW교육지원체험센터, 대전수학체험센터, 대전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새롭게 개소하였으며, 현장기반 교육정책 발굴을 위한 대전교육정책연구소를 신설하였다. 주요정책별 추진성과는 아래와 같다.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교육혁신을 위해 ▲초·중·고 교원 교육과정 전문가 그룹 양성(203명)▲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을 위한 공동교육과정(43교), 온라인교육 공동 교육과정 (3과목), 온라인 수업(42강좌) 개설▲수업 및 연구 중심 학교문화 확산을 위한 교사학습공동체 운영(초‧중‧고 200팀)▲창의인재씨앗학교 운영 확대(19교) 및 학교혁신성장프로젝트 운영(30교)▲혁신교육지구 운영(’18년, 대덕구 1개 ⇒ ’19년, 대전 전체 5개 자치구로 확대)를 추진했다.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를 위해 ▲함께 읽는 테마 독서, 함께 가는 독서문학기행 운영 (645명, 교사 및 학생 만족도 100%)▲대전SW교육지원체험센터 구축 및 운영(1개소, 초·중학생 3,187명, 만족도 94.8%)▲메이커교육 선도학교 운영으로 메이커교육 활성화 및 저변 확대 (초·중·고 13교)▲노벨과학 꿈키움프로젝트(학생동아리 120팀, 노벨과학연구회 7팀)▲호주 글로벌 현장학습 및 국외취업 프로젝트(7개 분야, 39명)▲대전수학체험센터 구축 및 운영(초·중 463명, 만족도 97.9%)▲찾아가는 예술무대(’18년, 30교 ⇒ ’19년, 62교), 예드림홀 구축(’18년, 2교 ⇒ ’19년, 10교)▲초등 생존수영교육 운영 확대(’18년, 29,000명 ⇒ ’19년, 41,000명)▲진로진학지원센터(지역 4센터, 9기관 연계) 운영 및 진로·진학 상담(만족도 99%)을 진행했다.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을 만들기 위해 ▲학교안전 인프라 구축으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으로 유·초·중·고 공기청정기 설치(전체교실, 10억 5,300만원), 11개 노후시설분야 개선: 전년도 예산 대비 54.3% 증액 (’18년, 1,040억원 ⇒ ’19년, 1,605억원)▲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 역량강화 연수(5회, 1,958명, 만족도 94.96%) ▲무상급식 지원 대상 확대(’18년, 초‧중 전 학년 ⇒ ’19년, 유‧초‧중‧고 전 학년)를 했다.교육기회 균등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서는 ▲중·고등학생 신입생 동·하복 교복 지원금 교부(28,100명, 80억원)▲저소득층 교육비․교육급여 지원(21,000여명)으로 교육격차 해소▲대전다문화교육지원센터 개소(5월) 및 동·서부 다문화지원센터 운영(2기관)▲방과후학교 활성화 사업비 지원(6억 7,600만원)▲돌봄교실 신규 구축(87실) 및 지역돌봄 연계(7센터), 학교 밖 돌봄서비스 운영 (6기관)▲공립유치원 신․증설로 유아교육의 공교육 기능 확대(20개원, 26학급 증설)▲특수학교(급) 지원 순회교사 운영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 학습권 보장 (2명, 만족도 97%)을 했다.공정하고 효율적인 교육경영을 위해서는 ▲대전교육정책네트워크 추진단 운영(55명, 만족도 97.64%)▲교육정책사업 정비(폐지 15.2%, 감축 31.2%)▲열린감사제운영으로 투명한 교육행정 구현(청렴시민감사관 15명)▲교육공무직원 순환전보 실시로 인사고충를 해소 (’19.3.1.자:15개 직종, 439명 / ’19.9.1.자:12개 직종, 529명)했다. [2020년 대전교육 5대 정책 방향]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전시교육청에서는 그동안 추진해왔던 “교육혁신,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기회가 균등한 교육복지, 공정하고 효율적인 교육경영”의 5대 정책 기조를 바탕으로 금년에도 학교 현장 중심의 본질적인 교육활동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대전교육의 5대 정책방향별 추진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첫째,“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을 이루기 위해서 핵심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존중과 책임의 자율적 학교문화를 조성하며, 소통과 협력의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갈 계획이다.둘째,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전인교육, 창의성을 키우는 융합교육, 꿈과 끼를 키우는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한다.셋째,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하여 학교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쾌적한 학교환경을 조성하며,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를 확산함과 동시에 학생건강의 체계적 관리와 질 높은 무상급식으로 건강한 배움터를 조성할 예정이다.넷째, “교육기회가 균등한 교육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복지를 강화하고, 함께 성장하는 유아교육, 통합과 자립의 특수교육, 학습과 삶을 연계한 평생교육을 내실화한다. 특수교육의 내실화를 위하여 대덕구 용호동에 34학급 208명 학생 규모의 특수학교를 건축 중에 있으며 2021년 3월에 개교할 예정이다.다섯째, “공정하고 효율적인 교육경영”을 실현하기 위해서 교육공동체 중심의 교육정책을 수립하고, 교원의 교육전념 여건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며, 부패취약분야의 혁신적 제도개혁을 통해 모두가 공감하는 청렴 대전교육의 풍토를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또한, 대전미래교육 3대 역점과제인‘문예체 체험 중심의 어울림 인성교육, 미래를 코딩하는 대전형 창의융합교육, 꿈과 끼를 디자인하는 맞춤형 진로교육’을 효과적으로 추진하여 미래사회 핵심역량을 가진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고 밝혔다.[주요 연계 사업]이와 함께, 올해는 “과학·융합인재교육, 맞춤형 진로교육, 마을교육공동체와 혁신교육지구 운영, 고교학점제 기반 구축 사업, 학교공간 재구조화 사업, 그리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와 같은 사업들에 관심을 갖고 교육정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미래를 코딩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메이커교육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더욱 내실화할 예정이며, 대전만의 특색사업인 노벨과학 꿈·끼움 프로젝트도 차질없이 진행한다. 아울러, 탐구·체험중심의 생활 속 수학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중부권 유일의 대전수학문화관(총사업비 60억)을 2021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지역별 진로진학지원센터를 내실있게 운영하고, 대전시 5개 자치구가 참여하는 혁신교육지구를 조성하여 지역사회와 학교가 상호 협력하는 가운데 서로의 교육자원을 공유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을 확대한다. 교육현장의 자율성과 유연성을 높여주기 위한 학교공간 재구조화 사업과 함께 금년도 마이스터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고교학점제 도입을 추진함으로써 학생중심의 맞춤형 교육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학생 건강과 안전을 위해 석면교체 및 내진보강 공사를 비롯해서, 학교 통학로 보행구간 조성 사업, 학교 내 공기청정기 임차비 지원, 학교 자동심장 충격기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목적체육관 증축, 화장실 수선·냉난방 개선 등 노후시설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 역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외에도, 교육기회가 균등한 교육복지를 위해 고등학교 2·3학년까지 무상교육을 확대하고,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을 차질 없이 진행하며, 유치원 누리과정 지원과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제공, 사회적 배려 학생에 대한 현장체험학습·졸업앨범·기숙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서부교육지원청에 학생생활지원센터를 설치하여 학교에서 운영하던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의 기능을 교육지원청에 이관함으로써 일선 학교의 업무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더불어,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만 18세까지 선거권이 확대됨에 따라 학생들이 올바른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학생 눈높이에 맞는 선거교육을 조속히 시행할 예정이며, 유치원 3법 통과에 따른 후속 조치 역시 지역 실정에 맞게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대전교육가족은 2020년도에도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실현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며,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응하며 잘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의 내용과 방법을 혁신하고 미래를 대비한 대전교육을 열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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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서부교육지원청은 2020년에는 지난해 추진 성과와 교육공동체 요구, 시 교육정책을 바탕으로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서부교육’ 구현을 위해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교육기회균등 교육복지’, ‘공정하고 효율적인 지원행정’의 5대 정책방향을 제시하였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7일(화) 14시에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초․중 교장 대표와 지역중심학교장, 관내 학교운영위원회 지구별 협의체 위원장, 공․사립 유치원장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가 열렸다고 밝혔다.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재난대응역량을 발휘하여 ‘2019 교육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체험중심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사제동행 독서문학기행’과 사랑의 연결고리 ‘가족이랑 힐링 나들이’를 운영하여 참여자 94% 이상이 만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Wee센터의 학업중단숙려제프로그램인 ‘나르샤’를 운영한 결과 참여학생 100%가 학업을 지속하게 되었으며, 교육복지우선지업사업을 통해 교육격차를 줄이는데도 앞장섰다.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2020년 우리교육지원청은 학생은 저마다 꿈과 끼를 키우고, 선생님은 가르치는 보람과 긍지를 느끼며, 학교는 사랑과 신뢰의 배움터가 되도록 노력하여 대전서부교육이 행복교육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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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군 수탁장교들의 자국과 자신의 명예 걸고 군사교육”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외국군 수탁장교, 합동 국기게양식이 3일 합동군사학교에서 열렸다.합동군사대학교에 따르면 이를 통해 합동군사대학교 합동기본 정규과정에 입교하는 브라질, 나이지리아, 미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등 25개국 45명의 외국군 수탁장교들이 자국과 자신의 명예를 걸고 합동대에서의 군사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게양된 25개국의 국기는 외국군 수탁장교들이 졸업하는 날까지 합동대 본청 앞 국기게양대에 매일 게양된다.이날 합동국기게양식을 실시한 25개국 45명의 외국군 수탁장교들은 6일 2020년 합동기본정규과정 입교식을 갖고, 우리 군의 육ㆍ해ㆍ공군 및 해병대의 소령급 장교들과 48주간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 군사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합동대는 외국군 수탁장교들에게 합동성을 강화하는 전문 군사지식을 교육하며, 외국군 수탁장교들의 가족들에게는 한국문화체험, 주부대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이해를 돕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외국군 수탁장교들은 합동대에서의 교육을 위해 작년 1년 동안 국방어학원의 한국어 과정을 이수하였으며, 대부분이 한국어 능력(TOPIK) 3급 이상의 상당한 수준을 겸비하고 있다.외국군 수탁장교들이 한국에서 군사교육을 받은 것은 1970년 육군대학이 처음이다. 현재까지 약 800여명의 외국군 장교들이 육ㆍ해ㆍ공군대학에서 군사교육을 이수하였으며, 작년에는 29개국 53명의 외국군들이 수탁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앞으로 친한(親韓) 군사외교관으로서 자국에서 책임을 다하며 한국과의 군사교류와 우호증진에 앞장서게 된다. 특히, 2020년에는 보츠나와 수탁장교가 합동대에 처음으로 입교하여 한국과 보츠나와 간의 새로운 인연이 시작되었다.합동 국기게양식에 참가한 보츠나와 세레체 육군소령은 “세계 최고 전문 군사교육 기관인 합동군사대학교에 입교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책임의 막중함을 느낀다. 국기게양대에서 펄럭이는 보츠나와 국기에 경례를 하며 느꼈던 가슴 벅참은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이다.”라며 “내가 보츠나와 국가대표 군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합동대에서 최선을 다해 교육을 받을 것이다. 또한, 보츠나와 군인으로서 한국의 군사교육 기관에서 처음으로 교육을 받게 되는데, 앞으로 한국과 우리 보츠나와 관계에 있어 우호적인 관계가 지속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입교 소감을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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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초등교사, 배움의 질 높이는 수업디자인 기법 수강 !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초등교사을 대상으로 배움의 질을 높이는 수업디자인 기법을 만날 수 있는 강의가 진행돼 배움을 성찰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이를 통해 21세기 배움 중심 수업의 등장배경과 배움 중심 수업을 넘어 수업디자인 기법을 사례 분석 위주로 강의가 진행되어 참석한 교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대전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2019학년도 제6회 수업공감 릴레이 특강’을 12월 19일(목) 15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초등교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의는 ‘한국배움의공동체연구회’ 대표인 손우정 교수가 ‘배움 중심 수업과 수업디자인’이라는 주제로 특강의 장을 펼쳤다. 수업공감 릴레이 특강은 희망하는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특강이 거듭될수록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교원이 증가하고 있고, 1회부터 6회까지 1,806명이 특강에 참여하였으며 초등 교원의 30.5%의 높은 참여율이다.2회부터 이루어진 설문 조사에서는 100%의 만족도와 사업 효과성의 결과를 보여 초등교원들의 자발적인 교실수업개선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고, 99%의 교원들이 사업의 지속을 원하고 있다. 이에 대전교육청에서는 2020년에도 계속 운영될 계획이며, 교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쌍방향 맞춤형 특강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의 출발점이 선생님이라고 생각하고, 수업개선 노력과 열정을 존중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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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1년간 활동실적 공유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교육청은 다양한 마을교육공동체의 활동으로 마을과 마을이 서로 연계되어 넓은 교육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가 질적으로 성장하여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대전광역시교육청은 12월 18일(수) 계룡스파텔 태극홀에서 2019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공모사업의 1년간 활동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결과보고회는 대전교육청이 마을교육공동체 시범사업 4단체, 씨앗동아리 19팀, 마실행복 프로젝트 중점학교 3교를 대상으로 마을교육공동체 가치와 철학, 지향점을 공유하고 보다 나은 활동 모델과 내년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번 결과보고회에 참여한 단체들은 다른 단체들의 활동 결과 발표를 통해 자신이 속한 단체와의 활동들과 비교하며 삶의 가치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고 공통된 가치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연대와 협력이 중요함을 다시 인식했다.또한, 올해 동안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통해 마을이 우리 학생들의 놀이터이자 배움터가 되는 것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내년도에도 마을교육공동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대전교육청 남부호 부교육감은 “지역사회의 다양하고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인 체험활동으로 아이들이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마을에서 친구들과 함께 뛰어 놀고 꿈을 키울 수 있는 내실있는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와 함께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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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교실 감성적 재배치 공간 현장 방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잘 사용하지 않는 유휴교실이나 계단, 복도 등 공용 서비스 공간을 활용하여 학교공간을 개방성, 유연성 등이 존재하는 수요자 중심의 감성적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미래공감‘숨사업을 올해부터 처음 추진했다.대전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시설 서비스공간 재배치사업(미래공감‘숨’)으로 선정된 가수원중에 소공터 시설사업을 완료하고 12일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숨’공간(소공터)”은 지난 3월 선진학교 탐방을 시작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참여 설계를 통해 독서, 동아리활동, 놀이, 작품전시 및 발표 등 다양한 용도의 복합 공간으로 거듭난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교육청 혁신정책으로 추진되는 ”미래공감 숨“ 사업이 학교현장에 빠르게 안착되어 학습과 놀이문화 병행으로 학습공간이 조성되고 학교만의 특색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져 교육수요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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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에듀-코칭으로 새롭게 각광받는 신경언어 프로그래밍 선뵈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최근 새롭게 각광을 받는 코칭기법인 NLP (Neuro Linguistic Programming, 신경언어 프로그램밍)의 이론과 실습을 주요 내용으로 CEO기초와 심화과정을 이수한 초·중 교장들이 참여한 CEO전문가과정이 진행됐다.대전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12월 9일(월)부터 20일(금)까지 에듀힐링센터에서 각급 학교 교(원)장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에듀-코칭 힐링나눔 직무연수 CEO전문가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에듀-코칭 힐링나눔 직무연수 CEO과정은 소통과 공감의 행복한 학교 문화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힐링나눔(교장, 원장), 힐링소통(교감, 원감), 힐링공감(교원), 힐링시작(신규교사)과정 중 학교장, 원장을 대상으로 하는 직무연수이다. 에듀힐링센터가 2016년부터 4년째 운영하고 있는 에듀-코칭 힐링나눔 직무연수 CEO과정은 코칭 리더십 및 코칭 경영모델 등에 대한 이해와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했고 기초과정, 심화과정을 거쳐 이번 전문가 과정을 이수하면 교육감이 인증하는 에듀-코치로 일선 교육현장에서 대전교육가족의 정신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연수에 참여한 대전글꽃중 안일용 교장은 “그간 60시간의 기초, 심화과정을 거치며 코칭 리더십과 코칭 경영 모델이 얼마나 효과가 높고 필요한지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이번 전문가 과정까지 참여하여 에듀-코치로 인증받는다는 것이 무척 자랑스럽다. 새롭게 접하는 NLP코칭이니 만큼 잘 배우고 익혀서 많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코칭을 펼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대전교육청 이송옥 교육정책과장은 “그간의 연수를 통해 상담과 코칭에 대한 이해와 적용에 대한 역량이 잘 갖추게 된 교장선생님들께 큰 감사과 격려의 마음을 보낸다”며, “앞으로의 30시간 전문가 연수를 통해 에듀-코치로서의 이론적 지식과 실행 능력을 최대화 하여 학교 현장에서 새로운 리더십을 발휘하여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데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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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교원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맞춤형 워크숍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2020학년도 교원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교무업무운영 담당교사 워크숍이 실시됐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12월 3일(화), 한남대 도서관, 창업 존, 글로벌 카페 등에서 동부지역 중학교 38교 교무부장을 대상으로 워크숍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중학교 교육 활동 주제별 6개(학교교육계획서, 교원 업무분장, 교실수업 운영, 가정 및 지역사회와의 소통방법, 초·중·고 실제적인 교육 활동 연계 운영, 업무 및 경력별 업무지원)의 네트워크 협의체를 구성하여 2019학년도의 운영현황,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였으며, 2020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안내하는 일정으로, 38교 교무업무운영 담당교사 간 소통과 효율적 업무지원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상호 협력으로 한남대에서 진행된 워크숍은 2015개정 교육과정의 근간인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실수업 영역의 확장, 자유학기(년)제 및 진로교육 내실화 등의 발전적인 성과 공유를 함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학생 및 교수의 역량 강화를 실질적으로 지원한 창업 존탐방은 중학교 학생참여중심 교육 활동 계획 수립 및 운영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워크숍 협의 결과는 2차례 교원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T/F팀의 세부조사 및 자료제작으로 이어져 2020학년도 동부교육지원청 및 관내 중학교 운영계획 수립 시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희선 중등교육과장은 “2020학년도 학교교육 계획 수립을 위한 동부지역 중학교 교무업무 운영 담당교사들의 협의체 구성 및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업무 담당교원 역량강화 및 행정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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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명 함께 걸었다…세종 ‘어울림 거북이 대회’ 통합 모델 부상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는 27일 세종중앙공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1,000여 명이 참여한 제11회 어울림 거북이 대회를 열고 생활체육 체험을 통해 사회통합과 공동체 교류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체험하며 소통하는 생활체육 행사가 세종 도심에서 열렸다. 세종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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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46%·국힘 19% 격차 27%p…세종 중도표심이 판 뒤집는다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한국갤럽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 19%로 정당 지지율 격차가 27%포인트까지 확대된 가운데, 세종은 중도층과 지역 현안에 따라 판세가 뒤집힐 수 있는 핵심 변수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한국갤럽 3월 4주 조사(3월 24~26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46%, 국민의힘은 19%로 나타나며 양당 간 격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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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보험 ‘8주 치료’ 논란 확산…정부 반박에도 공백 우려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에 위치한 국토교통부는 자동차보험 치료기준 개편과 관련한 ‘8주 치료 제한’ 논란에 대해 제한이 아니라고 27일 밝혔지만, 추가검토 절차를 둘러싼 치료 공백 우려는 확산되고 있다.세종 정부청사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자동차보험 치료기준 개편을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되자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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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세종 시의원 후보 집결…지방선거 조직력 강화 신호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세종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직후 시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여한 기념촬영을 통해 지방선거를 앞둔 조직 결집 의지를 드러냈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27일 최고위원회 종료 이후 시의원 후보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정청래 대표와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은 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