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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개교 68주년 기념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충남대학교가 개교 6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충남대는 5월 22일(금) 오전 11시,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제68년 개교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교 기념식은 학교 연혁 소개, 표창장 수여, 개교 기념사, 축하연주, 교가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개교기념식에서는 부총리 표창을 비롯해 특별공적상, 모범교육자상, 우수직원상, 학문분야평가 우수학과 등을 시상했다.또, 심정임(의학과 71학번, 대전필한방병원 원장). 박희용(중어중문학과 79학번, 세종지방경찰청 청장), 육현표(법학과 79학번, 삼성경제연구소 사장), 김철호(국어국문학과 82학번, 본아이에프(주) 회장) 동문에게 ‘제2회 자랑스러운 동문상’을 시상했다.이번 개교기념식은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교.내외 참석자를 제한하고 축사, 축가, 오찬행사 등을 생략하는 등 행사 규모를 축소했으며,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 여유 있는 좌석 배치, 참석자 명부 작성 등 방역 지침을 준수했다.이진숙 총장은 개교 기념사를 통해 “올해 개교 68주년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예년의 행사와는 다른 형태로 진행되는 점 또한 2020년 현재의 시대를 반영한다는 측면에서 오늘 행사의 의미가 특별하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는 충남대학교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협조와 참여가 가장 큰 힘이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이진숙 총장은 이어 “지난 68년간 지역을 대표하는 국립대학으로서 충남대학교가 수행해 온 역할과 위상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지식 공동체로서, 지역사회 혁신의 주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충남대학교는 그 동안의 양적 성장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대학 운영을 통해 질적 도약과 성장을 추구하는 한편, 최고 지성체로서 대학의 역할과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또, “‘CNU 100년, 위대한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 개교 68주년을 맞은 2020년 충남대학교의 미래를 향한 각오이자 선언이기도 하다”며 “68년 역사의 충남대학교를 품격 있는 대학,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학, 지역의 자랑이 되는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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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홈런, KBS ‘동행’ 통해 학습 후원 이어 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초중등 스마트홈러닝‘아이스크림 홈런’을 서비스하는 아이스크림에듀(대표이사 조용상)가 뜻깊은 선행을 이어 가고 있다. KBS 1TV ‘동행’에 출연한 강희성 군에게 홈런 학습을 후원하기로 한 것이다.지난 4월 25일 방송된 ‘동행’ 255회 ‘희성이의 시골 일기’ 편에는 부모님 대신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는 희성이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동네 친구도, 휴대폰도 없이 외로이 지내는 희성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진행되는 온라인 수업도 제대로 듣지 못했다. 이에 아이스크림에듀는 13살 희성이를 위해 홈런 학습을 후원키로 하고, 지난 14일 한화순 씨의 집을 방문해 홈런 학습기를 전달했다.아이스크림 홈런은 인터넷 유해환경이 차단된 학습기에서 초중등 전 학년, 전 과목 학교 교과를 포함해 코딩, 과학실험 등 교과 외 학습 콘텐츠를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3차원(3D) 등의 첨단 멀티미디어 방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홈런 학습기를 선물 받은 할머니 한화순 씨는 “그동안 형편이 어려워 우리 희성이, 학원 한 번 보내지 못했다”며 “이제 학교 수업도 제대로 듣지 못하는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큰 도움을 받아 정말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아이스크림에듀는 교육기업으로서 오랫동안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왔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사태와 관련하여 사회적 책임도 다하고 있다. 대구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신청을 받아 아이스크림 홈런 학습을 무상으로 지원하였으며, 개학 연기로 인한 학습 공백의 최소화를 위해‘홈런 온라인 돌봄학교’와 ‘온라인 개학 지원 서비스’를 열기도 하였다.한편, KBS 1TV ’동행’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함께 하는 KBS의 대표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아이스크림에듀의후원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오는 23일, ‘동행’ 25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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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등교 개학 대비 안전한 교육활동 운영 방안 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주에 발표한 등교 개학 일정대로 5월 20일 고3부터 순차적으로 등교한다고 밝히면서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교내 밀집도 최소화 방안과 학교 방역 및 등교 준비를 위한 가정 내 준비사항 등을 마련하여 관내 학교에 안내한다.대전시교육청에서는 고3이 5월 20일부터 등교하게 됨에 따라 학교에서는 생활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모든 교육활동 중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하루 2회 이상 발열체크를 하며, 수업 시 학생간 거리를 1m 이상 확보하고 교실내 손소독제 등을 비치하여 수시로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기본 생활수칙을 설정하였다. 또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한 학교생활 안내’자료를 전 교사에게 배부하였고, 학교별 대응 매뉴얼이 담긴 상황실용 포스터 1종, 교실 부착용 포스터 2종을 전 학교에 배부하는 등 등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학교 내 학생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년별로 15분 내외의 시차를 두어 등하교를 하게 되고, 수업 시간 5분 감축 및 쉬는 시간을 차등 운영하고 충분한 급식 시간을 확보하여 학년별로 별도의 급식 시간을 운영하며, 학교 여건에 따라 급식실 지정좌석제, 칸막이 설치 등을 실시하도록 하였다. 또한, 방역, 생활지도, 보건, 급식 등을 지원하는‘학교 교육활동 지원 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유,초,중,고 모든 학교에 예산을 배부할 예정이다.한편, 교실의 학생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방안은 학교의 여건을 고려하고 구성원의 의견수렴을 거쳐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결정,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하였다. 책상 배열을 독립적인 시험대형으로 배치하는 방안은 공통으로 적용하되, 학급당 인원이 초등 25명, 중등 28명 초과로 학생 간 거리 학보가 어려운 경우, 개인별 칸막이를 설치하여 접촉을 최소화하거나, 사물함 및 교실 물품 등을 교실 밖으로 이동하여 추가 공간을 확보하는 방안 및 일반교실보다 규모가 큰 특별실, 다목적실 등을 교실로 활용하는 방안 등을 권장한다. 한 학급을 둘로 나누어 수업하는 분반 수업의 형태도 가능하다. 기자재를 활용한 미러링 방식은 원반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의 모든 과정을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분반한 옆 교실로 전송하여 모니터를 통해 학습하는 방식이다.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의 병행 운영 방안으로는 학년 단위로 격주제 또는 격일제로 병행하는 방안, 등교수업 2주, 원격수업 1주로 운영하는 방안 등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고3 등교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이 교육활동에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학교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등교수업 1주일 전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 씻기, 기침예절 지기키 등 예방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급에는 손소독제, 체온계, 마스크 등을 비치하고, 손잡이, 난간 등 일상소독을 위한 환경소독제, 일회용 장갑 등을 마련하여 매일 소독을 실시하며, 여름철 에어컨 가동 시 창문을 1/3 이상 열고 수업을 함으로써 바이러스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학생들은 가정에서부터 학생건강상태 일일점검시스템을 통해 매일 등교 전 건강상태 및 해외여행력, 동거가족 자가격리 여부 등을 사전 점검하는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해야 하며, 등교 시 열화상카메라 및 체온계를 통한 발열검사와 점심시간 전 추가로 발열검사를 실시하도록 하였다. 또한 5월 20일에서 5월 22일을 집중방역기간으로 운영하여 등교 개학 초기 방역 활동을 극대화하며, 의심 증상 학생이 발생할 경우 보건용마스크를 착용하고 일시적 관찰실로 이동한 후, 119에 신고하면 소방서 구급대가 출동하여 선별진료소, 병원 이송 및 귀가를 원스톱 지원한다. 이에 따라 학생은 신속하게 진단검사를 받게 되고 학부모의 학생 이송 부담과 보건교사 등 교직원의 업무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교육활동 중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학교 내 모든 학생 및 교직원에게 보건용마스크를 착용시킨 후 귀가 조치한 후,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14일간 자가 격리를 실시하고 확진자 이동동선에 따른 시설 이용 제한 및 전문기관을 통한 학교 전체 소독을 진행하는 등 감염 차단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등교 개학이 이틀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단위학교에서는 전 교직원이 협력하여 학교방역과 교내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면서, ‘대전시교육청에서는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학교 교육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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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신임 총장의 공약 이행과 연구중심대학지향 등을 위해 조직개편 단행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충남대학교가 신임 이진숙 총장의 공약 이행과 연구중심대학으로의 지향, 지역혁신 활동 지원, 수요자 지향 행정서비스 제공 등을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충남대는 5월 14일(목), 조직개편 등의 내용을 담고 있는 ‘충남대학교 학칙 일부개정학칙’을 공포했다. 충남대는 이에 앞선 4월 29일(수) 2020학년도 제7차 학무회의에서 ‘충남대학교 학칙 일부개정학칙안’을 심의했으며, 5월 7일(목) 개최된 대학평의원회(의장 : 김종성 교수)에서 같은 내용을 심의.의결했다.이번에 공포된 학칙 가운데는 연구중심대학 지향, BK4단계 사업추진, 혁신적 학.연.산 협력모델 구축, 지자체-대학 간 협력을 통한 지역혁신활동을 지원 및 수요자 지향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행정 조직 개편 및 분권형 행정체계 구축을 위한 조직개편이 포함됐다.이번 조직개편은 연구산학부총장제 신설, 정보화본부 개편, 지역협력본부 및 연구혁신전략단 신설 등이 주요 골자다. 이번에 신설된 ‘연구산학부총장’제는 기존에 운영되던 ‘대외협력부총장’제를 폐지하고 연구 역량 전문성 강화와 혁신적 학.연.산 협력 모델 구축이 목적이며, 연구산학부총장이 대학원장을 겸보하며 지원 부서로 ‘연구혁신전략단’을 둔다.또, 지역인재양성 및 지자체-대학 협력 등 다양한 지역혁신활동을 지원하고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역협력본부’를 신설했으며, IT기반 행정체계 구축과 대학자원의 통합 관리를 위해 기존 정보통신원을 ‘정보통신본부’로 확대 개편했다.충남대의 이번 조직개편은 제19대 이진숙 총장이 약속했던 연구중심대학 지향, 혁신적 학.연.산 협력 모델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와 보다 긴밀히 협력하고 구성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이번 학칙 개정에는 조직개편과 함께 질병휴학 중 총장이 허가한 질병 치료와 예방을 위한 휴학을 휴학기간 산입에서 제외해 코로나19로 인한 재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했으며, 4개 주요 센터의 소속을 조정하고, 대학원지원실을 폐지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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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업무 추진 어렵지 않아요! 우리와 함께 해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광역시 동부교육청이 2020 학교계약업무 지원 멘토링제를 실시한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학교 새내기 계약업무담당자의 실무능력 향상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5월 13일(수) 멘토·멘티의 첫만남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멘토링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멘토링사업은 교육지원청 계약담당 멘토 4명과 학교 계약업무담당 멘티 6명을 대상으로 계약 관련법령, 공사·물품·용역계약의 질의답변을 통해 계약업무 추진에 필요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여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멘티 동신중 김병춘 주무관은“평소 계약업무를 추진함에 계약 관련법령 적용, 공고게시, 개찰, 계약체결까지 큰 부담이 되었는데 교육지원청 멘토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부교육지원청 김진운 재정지원과장은“2020년 학교계약업무 지원 멘토링제로 강의식 전달연수가 아닌 학교현장의 사례중심 토론을 통해 업무의 고충해소와 전문성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투명하고 청렴한 대전동부교육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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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과학영재들, 대전과학고등학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과학고등학교 2021학년도 신입생 접수마감 결과 정원 전형은 12.5대1, 정원 외 전형은 3.1대1의 경쟁율을 보이면서 마감되었다.대전과학고등학교 지역별 지원자 현황을 보면 대전광역시 217명(18.8%), 서울특별시 413명(35.7%), 경기도 347명(30.0%)이 지원하였고, 그 외 지역에서 180명이 지원하여 15.6%의 분포를 보였다.과학영재학교 대전과학고등학교에 따르면 5월 4일 월요일에 2021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위한 인터넷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157명이 지원하였다고 발표했다. 지원자 1,157명 중 ‘정원’ 전형은 90명 모집에 1,129명이 지원하여 1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모집정원의 10%이내(9명 이내)에서 선발하는 ‘정원 외’ 전형에는 모두 28명이 지원하여 경쟁을 하게 된다.2021학년도 신입생 원서접수 결과는 전년도 신입생 원서접수 결과(1,300명, 정원 경쟁률 14.2:1)와 비교하여 소폭 감소하였다.학년별 지원자 현황은 중학교 3학년 964명(83.3%), 2학년 189명(16.3%), 1학년 1명, 기타 응시자 3명이 지원하였고, 성별 지원자 현황은 여학생 207명(17.9 %), 남학생 950명(82.1%)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과학영재학교 대전과학고등학교는 학생기록물 평가를 통해 6월 5일에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한 뒤, 6월 14일 2단계 학문 적성 검사(단, 정원 외는 소집면담 및 방문면접 평가), 8월 1일 3단계 영재성 다면평가를 실시하고, 12월 초에 최종합격자 선정기준에 의해 심사 후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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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세계대학 영향력 순위 거점국립대 2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충남대학교가 THE(Times Higher Education)의 세계 대학 영향력 순위에서 거점국립대학교 2위, 국내 대학 5위에 올랐다.THE가 4월 22일(현지시간), ‘2020 THE 세계대학 영향력 순위(2020 THE University Impact Ranking)’를 발표한 가운데 충남대가 71.4점으로 세계 랭킹 201~300위, 거점국립대 중 2위, 국내 대학 공동 5위를 기록했다.지난 2018년 시작돼 이번에 두 번째를 맞은 지속가능발전목표 평가에 전 세계 90개국, 857개 대학, 국내 대학 충남대, 연세대, 경북대 등을 포함한 17개 대학이 참여했다. 충남대는 올해 처음 이 평가에 참여했다.THE의 세계대학 영향력 순위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와 미래 역할에 대해 조명하고, 대학이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를 평가하는 유일한 글로벌 랭킹이다.평가 항목은 △빈곤 종식 △기아 해소 △건강과 복지 △교육의 질 △양성평등 △깨끗한 물과 위생 △모두를 위한 깨끗한 에너지 △양질의 일자리 및 경제 성장 △산업·혁신 및 인프라스트럭처 △불평등 완화 △지속가능한 도시 및 지역사회 △지속가능한 소비 및 생산 △기후변화 대응 △해양생태계 보전 △육상생태계 보전 등 정량적이고 연구 성과 중심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던 기존 세계대학평가 기준에서 벗어나 대학의 지속가능성을 측정하기 위한 정성자료 위주의 평가 방식을 따랐다.평가 결과 충남대는 17개 평가 분야 중 9번째 지표인 ‘산업 혁신 및 인프라 구축’분야에서 세계 랭킹 40위를 기록해 연구 분야 및 민간기술 이전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인정받았으며, 16번째 지표인 ‘평화적 사회, 법의 지배, 효과적인 제도’ 분야에서 국내 대학 공동 1위, 세계 대학 101위~200위권에 올라 대학 운영에 투명성과 청렴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8번 지표), 책임 가능한 소비와 생산(12번째 지표),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17번째 지표) 등의 지표 평가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한편, 이번 평가에서 국내 17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연세대, 한양대, 경북대, 경희대, 충남대(높은 순위 순)가 상위권에 올랐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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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후 학교내 코로나19 환자 발생 대응 훈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이 ‘학교내 코로나19 환자 발생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개학 후 학교 내 코로나19 발생에 대한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조치를 위해 실시한 ‘학교내 코로나19 환자 발생 대응 훈련’은 학교 내 코로나19 발생 시 유치원 및 학교의 특성을 고려한 유관기관과의 협력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역학조사 세부 절차를 제시하여 신속한 조사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시했다고 밝혔다.이 훈련에서는 확진환자 발생시 역학조사 단계를 3단계(조사 전-현장조사-조사 후)로 나누어, 각 단계에서 기관별(보건소, 학교, 교육청) 주요임무를 분담하고 보고체계를 정비했다.또한, 상황별 대응모형을 통해 학교 내 학교장(감), 담임교사, 보건교사의 역할을 명시하여 환자와 최접점에 있는 학교 현장에서의 혼란을 방지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 “학교 내 코로나19 발생시 학생 뿐 아니라 지역사회로의 확산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본 훈련은 학교의 발빠른 대응 및 방역체계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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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초등학교, 유튜브 통해 온라인 입학식 열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유튜브(대전둔산초TV)를 통해 온라인 입학식이 열렸다. 대전둔산초등학교(교장 박종용)는 4월 20일(월) 오전 11시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초등학교에 입학하고도 50일째 등교하지 못하는 103명의 신입생들을 위해 학교장의 입학 허가 선언과 학교 현황 및 담임교사의 인사말이 담긴 영상을 방영했다.학교장은 초·중등 교육법 제13조 1항에 의거 남자 45명 여자 58명 총 103명의 학생이 대전둔산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함을 허가한다는 선언을 한 후에 초등학생이 된다는 기대에 부풀어 있을 신입생들에게 코로나19 전염병에 잘 대응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는 인사말을 했다. 아울러 입학생을 대표한 강채원 학생에게 학용품과 집에서 게양할 수 있는 태극기를 입학선물로 증정했다.1학년 5개 학급 담임교사들은 교실에서 신입생을 환영하는 인사말을 했고, 학교 현황을 담은 영상에는 교문부터 시작해서 운동장과 꿈나무지킴이실, 도서실, 보건실, 체육관, 급식실, 돌봄실까지 신입생들이 활동할 공간을 소개하였다.대전둔산초 박종용 교장은 “접근성이 뛰어난 유튜브에 대전둔산초TV를 개설하여 4월 16일 온라인 개학식에 이어 오늘 온라인 입학식을 가졌다. 온 세상을 화사하게 수놓은 꽃들도 예쁘지만, 환하게 웃으며 활기차게 뛰어노는 학생들보다 더 예쁜 꽃은 없다”라며,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기대에 들떠 있을 신입생들이 하루라도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등교하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등교 입학식이 아닌 온라인 입학식을 하게 되어 안타깝다는 의사를 표명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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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 설동호 교육감 방문... 원격수업 현장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는 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교직원회의에서 리모트 미팅을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수업과 위두랑을 이용한 과제형을 병행해 원격수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하였다.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에서는 4월 16일(목) 설동호 교육감이 방문하여 원격수업 현장을 점검하고 화상으로 교사와 학생들을 격려하였다고 밝혔다.본격적인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앞두고 원격수업지원단을 구성하여 온라인 학습 내용과 방법, 출결과 평가기준을 수립하고 화상회의로 전교사와 학생은 리모트 미팅 사용법 연수, 수업자료 구축 및 실연, 저작권 및 사이버폭력 교육을 실시하였다. 3학년은 4월1일, 1,2학년은 4월6일부터 각각 개학일까지 매일 사전 모의수업 테스트를 하여 전학년이 온라인 개학일에는 학생 출석 100%, 과제 제출 100%를 기록하였다. 실시간 쌍방향 수업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학생은 “좀 낯설지만 새로운 경험이라 앞서가는 느낌이 들고”, 학부모는 “선생님의 노력으로 자녀의 수업 공백을 한시름 덜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공교육의 신뢰도를 제고하였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4월 16일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점검하고 “코로나19를 오히려 위기 전환의 기회로 삼아 원격수업을 차질 없이 준비한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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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극복, 에듀힐링센터 전화상담, 코칭 서비스 시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우울감, 무기력감, 가족 간의 갈등 등 감염병 스트레스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육 가족에게 마음의 백신을 지원하기 위해 전화상담·코칭 서비스를 시작하였다.대전광역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코로나 블루(코로나19와 우울함(Blue)의 합성어)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교직원 및 학부모를 위하여 4월부터 맞춤형 전화상담·코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에듀힐링센터는 전화 상담·코칭 서비스는 월요일~금요일 10시~20시까지, 전화(☎ 865-9361, 865-9366)로 신청하면 된다. 전화 한 통화로 바로 상담이 가능하며, 에듀힐링센터 홈페이지 게시판에 신청할 수도 있다. 신청자가 원할 경우엔 온라인 심리검사를 거쳐 상담사나 코치를 매칭하여, 최대 12회기까지 맞춤형으로 전화상담·코칭을 받을 수 있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교육공동체의 마음·정신건강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는 에듀힐링센터는 코로나19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직원과 학부모가 언제든지 맞춤형 전화 상담·코칭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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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온라인 개학 학교현장 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은어송초에서 유튜브를 통해 쌍방향 원격수업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라이브 연수’가 진행되었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4월 9일(목) 온라인 개학 첫날 중3, 고3 원격수업과 초등학교 온라인 개학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교육감, 교육국장 등 10명으로 구성된 온라인 개학 점검단은 오전에 대전변동중, 대전대성고를 방문하여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을 점검하였으며, 오후에는 대전은어송초를 방문하여 온라인 개학 준비 상황을 점검하였다.지난 2일에는 교육국장 등 11명으로 구성된 점검단이 초‧중‧고 3교를 방문하여 온라인 개학 준비 현장을 점검한 후, 일반 학교에 적용할 수 있는 우수 사례를 발굴하여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하고 학교에 안내하였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온라인 개학을 위해 원격수업을 차질없이 준비해 온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를 이겨내고 학생들과 교실에서 공부할 수 있는 날이 올 때까지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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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지원청에서 청렴 타임캡슐을 묻었어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청렴실천 다짐대회가 진행됐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4월 3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시행에 따라 최소 인원만 참여하여 교육장에게 직원대표가 청렴실천 선서문을 낭독하고, 전 직원들의 청렴다짐결의를 자필로 작성한 서약서를 청렴타임캠슐에 담아 함께 묻는 청렴화단 조성 및 식목 행사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다짐대회는 2018~9년 부패시책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축하와 2020년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 기원을 위한 부정부패 추방 및 전 직원들의 청렴 쇄신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한 것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유덕희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반부패·윤리의식을 높이고 부패근절문화가 공직 전반에 확산하길 바라며, 청렴은 이제 단순한 구호를 넘어 조직 생존전략을 위한 청렴의식의 체질화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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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서구청 코로나19 예방 물품 기증받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일(목) 대전광역시 서구청으로부터 마스크 4,000매, 향균티슈 3,000매,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 포스터 500매를 기증받았다.이번에 기탁된 방역 물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구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개학을 앞둔 관내 초등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병예방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을거라 예상된다.또한, 각 학교에 배부될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 포스터에는 코로나19예방 행동수칙,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등이 포함되어 있어 학생들의 위생수칙 준수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장종태 서구청장은 “코로나19 방역물품 전달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 생활을 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다함께 행복한 서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해용 교육장은“코로나 19확산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는 가운데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기증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서구청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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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학습과 성장을 돕는 학생평가 플랫폼 현장제공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전국 최초로 구축된‘초등 과정중심 평가 지원 플랫폼’이 대전시에서 운영 된다.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함께 자라는 기쁨, 설렘 가득한 기다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의 학습과 성장을 돕는 학생평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초등 과정중심 평가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여 현장에 제공하였다.플랫폼은 초등학교 5학년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하며, ‘파트 1. 교사별 과정중심 평가 계획 수립 지원’, ‘파트 2. 평가 운영에 따른 수시 통지(가정 연계 피드백) 지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코로나19 대응에 따라 신학기 개학 준비를 하는 초등학교에 제공함으로써 개학 이후 학생평가를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안내하였다.‘파트 1. 교사별 과정중심 평가 계획 수립’단계에는 학생평가지원포털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개발한 평가 과제의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통해 신규교사, 저경력교사도 학생평가 계획을 알차게 설계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파트 2. 평가 운영에 따른 수시 통지(가정 연계 피드백)’단계에서는 평가 결과 처리, 학생의 성장을 위한 피드백 부분도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사에게는 효율적인 평가 업무 처리를,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학습성취에 대한 충분한 정보 환류를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대전교육청에서는 양질의 학생평가 과제 확보를 위해 학생평가지원단과 정책연구학교에서 개발한 평가 과제를 플랫폼에 추가하여 일반화를 도모하고자 하며, ‘초등 과정중심 평가 지원 플랫폼’을 활용한 교원을 대상으로 자체평가를 실시하여 타학년으로의 확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대전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 “과정중심 평가 지원 플랫폼을 초등학교 교사들이 적극 활용하여, 우리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과정중심 평가가 내실 있게 운영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가정 연계 환류 방안을 안착시킴으로써 초등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도 제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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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학을 4월 6일 로 연기 대책 발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에 따른 우려로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교의 2020학년도 신학기 개학일을 당초 3월 23일(월)에서 4월 6일(월)로 2주간 추가 연기한다고 발표하였다.이번 추가 연기는 질병관리본부를 포함한 전문가들이 밀집도가 높은 학교 내에서 감염이 발생할 경우 가정과 사회까지 확산될 위험성이 높다고 제시한 의견을 반영하였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 수업이 가능할 정도의 휴업 기간을 추가 확보하여 학생 감염 위험, 가족‧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다.대전광역시교육청은 개학 3차 추가 연기에 따른 학사일정 조정, 학습공백 최소화를 위한 학습지원, 긴급돌봄 운영, 학생‧교직원 안전관리 및 복무 방안, 방역체계 강화 등 코로나19 대비 종합 대책을 마련하였다. 첫째, 학사일정 조정 방안으로는 2020학년도 신학기 시작 시점에서 총 5주의 휴업이 실시됨에 따라 학교의 4주차 이후의 휴업일(10일)을 법정 수업일수(초‧중등 190일, 유치원 180일)에서 감축하고, 감축한 수업일수에 비례하여 수업시수의 감축을 허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른 학습결손 예방을 위해 핵심 성취기준을 중심으로 교육내용을 재구성하고, 밀도 있는 수업을 실시할 계획이다.둘째, 학습공백 최소화를 위한 학습지원 방안으로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가정학습자료 등을 추가 개발하여 보급하고 EBS2TV 학년군별 편성표 등을 안내하여 개학 추가 연기 기간 동안 가정에서 건강하고 알찬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고등학생을 위해서는 개학 이후 수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학습자료 및 학교별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특히 고3 수험생을 위한‘수능 문제 유형 분석과 학습방향’및‘학생부종합전형 대비전략’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제작․보급하며, 대전진학정보소식지(CAN지)를 발간하여 대입 및 진로탐색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학생과 교사가 온라인학습 종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지원 누리집 ‘학교온(on)’을 현장에 안내하였으며, 교사 지원단‘교사온(溫)’을 구성하여 학급방 개설 및 학습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선생님들에게 1:1 원격상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셋째, 유‧초등 긴급돌봄은 이미 안내한 바와 같이 운영시간 연장, 중식 제공, 긴급돌봄 지원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꼭 필요한 아이는 언제든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운영 지침을 준수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및 위생수칙 교육, 일상소독과 방역 철저, 방역물품을 우선 배치하는 등 긴급돌봄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넷째, 학생‧교직원 안전관리 및 복무 방안으로는 학교장 책임하에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여 건강상태를 상시 파악하고 의심·확진자 발생 시 즉시 관할청, 보건소로 신고토록 하였다. 교직원은 복무 관리 지침을 준수하고, 다양한 학교급의 특성을 반영하여 학교장의 판단하에 재택근무, 연가, 병가, 공가, 자녀돌봄휴가, 장기재직휴가(지방공무원) 등을 활용하도록 안내하였다.다섯째, 방역체계 강화를 위해 방역물품비 14억 9천만원을 투입하였고, 이후 약 19억 8천만원(특교 및 국고)을 투입하여 각급 학교에 마스크, 체온계, 열화상 카메라를 지원하고, 추경에 방역소독비 및 관련 물품 예산을 추가 확보하여 개학 전 학교에 지원함으로써 학교방역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아울러 관내 학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휴원을 권고하고,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며, 미휴원 학원을 대상으로 발열체크, 강사와 학생 마스크 착용 여부, 방역물품 비치 여부, 예방수칙 게시, 연락 체계 구축 여부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학습결손 보완을 위해 힘쓰시는 교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라고 격려하면서, “유아 및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대응 체계를 더욱 신속하고 철저하게 운영할 것이며, 개학 추가 연기로 인한 학습 공백 최소화 등을 위한 종합대책을 강구하여 학습 결손을 보완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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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강의 연수자료 제작’'21년도 대입 지도 적극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교사의 진로진학상담 역량을 신장시키고자 대입지도 동영상 연수 자료가 준비되었다.대전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단위학교 현장의 학년 초 대입 지도 지원을 위해 ‘2021학년도 대입지도 기본연수’온라인 강의 연수자료를 제공한다. ‘2021학년도 대입지도 기본연수’는 고3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대전교육청 대강당에서 지난 3월 11일 집합연수로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수자료를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고3 담임교사에게 제공하기로 하였다.온라인 강의 연수자료는 ‘1부. 대입 관련 자료 및 대입 환경 이해(30분)’, ‘2부. 대입상담프로그램의 이해, 2021 대학별 주요 변경사항과 지원전략(30분)’,‘3부. 월별 고3 학생 진학지도(30분)’등 대입 지도를 시작하는 고3 담임교사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 기획되었다. 연수 자료는 3월 중순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홈페이지의 교사자료실에 탑재하여 고3 담임 선생님들의 대입 지도 역량 강화 연수 자료로 사용된다.대전교육청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개학 연기로 인해 각종 교사 대상 연수가 연기되는 상황에서 고3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연수자료를 제공하여 교육 현장의 진로진학상담 역량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향후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여 학교 현장에 필요한 대입 지원 계획을 세워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학생 및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여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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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학습공백최소화, 대전사이버학습 "e학습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올해부터 초등학교 1, 2학년 콘텐츠가 추가되면서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e학습터'가 마련된다. e학습터에는 학습할 수 있는 과목이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이고, 학습한 후 결과를 평가할 수 있도록 평가문제도 제공한다. 대전교육정보원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로 학교 개학이 3월 23일로 연기되면서 이 기간에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학생들이 집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온라인 대전사이버학습 'e학습터' 1학기를 개설하고 담임형 사이버학급과 자기주도적 자율학습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사이버학습 'e학습터'(www.djstudy.or.kr)의 자기주도적 자율학습은 학생이 필요에 따라 원하는 학습 콘텐츠를 선택하여 스스로 학습할 수 있다. 또한 담임형 사이버학급은 선생님이 직접 학급을 개설하고 학생에게 필요한 학습 콘텐츠를 선택하여 운영할 수 있는 공교육 온라인 학습 서비스이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송옥 원장은 “학생들이 학교가 아닌 집에서도 언제라도 대전사이버학습 'e학습터'를 이용해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일어난 학생들의 학습 공백 기간을 최소화하도록 대전교육정보원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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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코로나19 심각 단계 장기화에 개학2주간 연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코로나19가 지역으로 확산됨에 따라 학교가 개학을 또 연기한다.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코로나19 심각 단계가 장기화됨에 따라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각종학교의 개학을 당초 3월 9일(월)에서 3월 23(월)로 2주일 추가 연기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추가 연기는 3월 이후 감염증 확산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 수업이 가능할 정도의 최소 휴업 기간을 확보하고, 학생 감염 위험 및 가족‧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이에 대전교육청은 7억6천만원 특별교부금을 학교에 배정하고 예비비 7억3천만원으로 3월 23일 개학시 24만개 마스크, 8천7백개 손소독제도 확보해 제공하고 학교 방역에 힘쓸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학생들의 개인 위생관리로 손씻기, 기침예절, 위생교육도 철저히 할 예정이다.개학 연기에 따라 줄어드는 수업일수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단축하여 확보할 예정이고, 이후 휴업이 15일을 초과하여 장기화될 경우 법정 수업일수의 1/10 범위(유치원 18일, 초·중등학교 19일)내에서의 감축도 고려하고 있다.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하여 학교장 책임하에 전체 학생 및 교직원을 포함한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여 건강상태를 상시 파악하고 의심·확진자 발생 시 즉시 관할청과 보건소로 신고토록 하였으며, 가정에서의 생활규칙, 가정 밖 외출 자제 등 학생 생활지도를 철저히 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감염 가능성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대다수가 참여하는 회의를 금지하고 필요 시 교직원 재택근무 등을 허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휴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가정 내에서 학생들의 교과별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e-학습터, 디지털교과서, EBS 강의 등’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기 보급한 신입생 적응 지원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재안내할 예정이다.또한 유치원, 초등학교의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긴급돌봄은 3월 2일부터 6일까지 실시한데 이어, 긴급돌봄 추가 수요 조사를 통해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연장 실시할 예정이다.현재. 3월 2일자 기준으로 긴급돌봄으로 유치원은 168곳, 1004명, 초등돌봄은 114개교 641명이 돌봄을 받고 있다.이에 안전한 긴급돌봄 운영을 위해 운영지침 및 매뉴얼에 따라 교직원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시설과 환경에 대한 소독 및 방역을 철저히 하며 매일 2회 발열상태를 확인하는 등 긴급돌봄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아울러 관내 학원 등을 대상으로 학교 개학 시까지 휴원을 연장하도록 권고하고, 미휴원 학원에 대해서는 방역물품 비치, 예방수칙 게시, 시설 내 소독여부 등을 확인하며 적극 점검할 예정이다.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함에 따라 유아 및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위생지도를 철저히 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빈틈없는 긴급돌봄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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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사회취약계층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내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지속 운영이 가능해졌다. 대전평생학습관에 따르면 ‘교육부 주최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를 위한 시·도 특색사업 공모’에서 2019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어, 교육부의 2019년 1,500만원 지원과 2020년 2,000만원의 특교금 지원 확보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전평생학습관은 교육부의 2019년 최초 시행된 ‘사회취약계층 학부모교육 및 자녀 교육 지원’분야에 선정되어 ‘우리가 함께 만드는 ’소통·존중·이해‘교육공동체´ 라는 주제로 사회취약계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또한, 학부모자치기구-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사업추진 협의체를 구성하고 학부모 또래상담가, 게임놀이 지도사 등 학부모 역량강화 교육을 수료한 학부모들의 재능기부로 사회취약계층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부모의 자존감 향상과 취약계층 가족관계 개선에 기여하였다. 대전평생학습관 김선용 관장은 “이 사업은 학부모 자치기구와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취약계층 학부모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밝히며, “2020년에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사회취약계층 학부모교육 및 자녀교육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대전평생학습관은 대전 학부모교육의 메카로서 지난 2015년 이후 5년연속 학부모교육참여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한 전국 유일 기관이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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