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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머리를 검은머리로…7월 임산물 ‘하수오’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산림청은 7월 이달의 임산물로 두피와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하수오’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하수오는 동그랗고 통통한 모양으로 고구마 여러개가 이어붙은 모습과 비슷하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은조롱, 황해도에서는 새벽뿌리라는 친근한 이름으로 불렸다. 하수오는 백하수오와 이름이 비슷해 많은 사람이 혼동하기도 하는데 하수오와 백하수오는 생김새가 완전 다르다. 하수오는 마디풀과의 식물로 뿌리 색이 적색이라 적하수오라 불리기도 하며 백하수오는 박주가리과의 식물로 흰색의 뿌리를 가져 백하수오라고 부른다.하수오라는 이름은 이것을 먹고 허옇게 센 머리카락이 까맣게 바뀌었다는 설화에서 사람들이 ‘이 식물에 어찌(何) 머리(首)가 까마귀(烏)처럼 까맣게 될 수 있단 말인가’라는 감탄에서 비롯됐다고 전해진다.그만큼 하수오는 새치 관리와 탈모 예방에 효과가 높다. 레시틴, 아미노산, 에모딘 등의 성분은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두피를 튼튼하게 해 검은 머리카락을 나게 하고 무릎 통증이나 류머티즘성 관절염 예방에도 좋다.또한 따뜻한 성질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수용체를 활성화해 안면홍조, 신경쇠약, 수면장애 등 갱년기 증상들을 개선하는데도 효과적이다.임상섭 산림청장은 “하수오는 오랜 전통과 현대과학에서 약효가 입증된 임산물이다” 라며, “면역력 강화부터 모발건강까지 하수오의 다채로운 효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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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우수기업과 청년 한자리에…"매칭에서 채용까지"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지역의 우수한 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 일자리 매칭을 위한 ‘커리어 톡(TALK)’을 8일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 ‘커리어 톡(TALK)’은 대전형 청년 일자리 정책인 ‘대전 정착형 청년일자리 종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기업 인식개선 및 정보제공, 취업 성공 지원, 장기근속 및 지역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임금․복지․근무 환경․기업 성장성 등이 우수하여 청년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 (청년이 끌리는 기업, 청끌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사전 모집․선정하여 매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아이쓰리시스템(주), ㈜알테오젠, ㈜트위니 등 15개 청끌기업과 청년 구직자 150명이 참여했으며 각 기업의 인사책임자가 직접 현장에서 기업 채용정보, 직무내용 등을 설명했다.특히,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참여기업들이 행사에 참여한 청년 구직자들로부터 받은 입사 지원서를 토대로 면접 등 채용 절차를 진행해 입사 후보자를 선정한 후, 기업 탐방 및 기업 현장 실습을 거쳐 최종 채용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은 더 나은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고 지역기업은 구인난이 심화하는 고용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라면서 “대전의 청년이 지역의 우수한 기업에서 일자리를 갖고, 대전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 일자리 정책 추진과 함께 기업 유치, 전략산업 육성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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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최대 산업단지 인근 ‘쌍용 더 플래티넘’ 분양…28일 견본주택 오픈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 기자] 대전산업단지와 대전벤처협동화단지 등 대전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가 밀집된 대덕구에 오랜만에 새 아파트가 들어선다.쌍용건설(대표이사 김인수)은 28일 대전광역시 대덕구 읍내동 51-9번지 일원에 들어설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지하 3층~지상 25층 11개 동 총 745세대 규모의 이 아파트는 조합원분 411세대를 제외한 ▶59㎡A 47세대 ▶59㎡B 220세대 ▶74㎡ 13세대 ▶ 84㎡ 54세대 등 전세대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타입으로 구성된 334세대를 일반 분양한다.대전 대덕구는 2024년 3월 기준으로 아파트 총 42,524채 중 87.1%가 10년 이상 경과했고, 이중 20년이 넘은 아파트는 4채 중 3채인 75.2%(31,968세대)에 달한다.최근 10년간 공급된 아파트가 800세대가 채 안 되기 때문에 오랜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라는 희소성도 갖췄다.이 아파트가 들어설 읍내동은 인근에 대전 제1·2 일반산업단지와 평촌 중소기업단지, 대전벤처협동화단지 등 대전을 대표하는 최대규모의 산업단지가 밀집돼 있어 이 곳으로 출퇴근하는 약 2만 5천 명 직장인들의 직주근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대전의 명산인 계족산과 한밭수목원, 송촌체육공원 등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숲세권이면서도 단지 앞에 11개의 버스 노선이 연결될 정도로 대전에서도 손 꼽히는 대중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올해 대전 전역을 연결하는 트램라인이 착공 예정이며, 개통시점(2028년 예정)엔 단지 앞에 2호선 읍내역(가칭)이 들어선다. 내년에 경부고속도로 회덕IC와 2026년 예정된 충청권 광역철도 회덕역이 개통되면 대전 중심지는 물론 세종시 등 타 지역 이동도 더욱 편리해진다.이마트(대전터미널점), 하나로마트(회덕점), 오정농수산물시장, 대전병원, 관공서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고, 송촌동 학원가도 차량으로 10분 내외에 오갈 수 있다.사업지 인근에는 대덕구청 이전(2026년 예정)과 함께 약 1,500세대가 들어설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약 1,600여 세대 규모의 효자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될 계획으로 향후 대덕구를 대표하는 주거지로 발전 가능성도 높다.‘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 단지는 세련된 커튼월 룩 외관을 적용하고, 각 세대(일부세대 제외)에는 팬트리와 광폭 드레스 룸 등 특화설계도 도입한다.쌍용건설 분양 관계자는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는 대전 최대 규모 산업단지 인근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직주근접형 새 아파트”라며 “최근 아파트 선택 시 가장 선호하는 숲세권에 교통과 생활 인프라까지 잘 갖추고 있어 인근의 고소득 산업단지 근무자 등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한편, ‘쌍용 더 플래티넘 네이처’는 대전 유일의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계약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한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가 진행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지역, 면적별 예치금 조건을 만족하고 청약통장 6개월 이상이 되면 세대주와 세대원,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해 청약당첨률을 높일 수 있다.청약은 7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7월 16일이다.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666번지(탄방역 5번출구)에 위치해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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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반석역 환승주차장 복합개발 가능해진다, 청년임대주택과 주민편의시설 복합개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 16곳을 선정 발표한 가운데 대전시 반석역 환승주차장이 용도 제약 없이 다양한 시설 설치가 가능한 복합용도구역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반석역 환승주차장은 환승주차장 시설에 청년임대주택과 주민편의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는 복합개발이 가능해진다. 이번에 선정된 반석역 환승주차장은 관할 지자체가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담은 공간재구조화계획을 수립하고, 중앙도시계획위 심의를 거쳐 지방도시계획의 심의와 공간재구조계획 결정 등 법정절차를 거쳐 공간혁신구역으로 지정하게 된다.국토교통부는 지자체의 공간재구조화계획, 사업시행자와의 공공기여 협상 등 구역 지정을 위한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컨설팅, 공공기여 가이드 라인 마련 등을 통해 지원할 방침이다.국토교통부 정진훈 도시정책과장은 “후보지로 선정된 것은 공간혁신구역 지정의 첫 발을 내딛었다는 의미가 있다”라면서, “지자체가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사업시행자 선정, 개발사업 인·허가 등 앞으로의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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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2037년까지 6조 6,329억 원을 포함한 민간투자 총 9조 187억 원 투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가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혁신신약 R&D 오픈 이노베이션 거점을 선도기업에 2037년까지 6조 6,329억 원을 투자한다.정부는 6월 27일(목) ‘제6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를 개최,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국가첨단전략기술 신규 지정 및 변경 계획을 심의·의결했다.정부는 바이오 특화단지 공고 기간(’23.12~’24.2) 동안 신청한 총 11개 지역을 대상으로 첨단전략산업 관련 선도기업 및 투자규모, 산업생태계 발전 가능성과 지역 균형발전 등을 고려하여 평가한 결과, 대전광역시 유성구를 비롯한 인천‧경기(시흥), 강원(춘천‧홍천), 전남(화순), 경북(안동‧포항)의 5개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지정했다.이번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대전시 유성구는 혁신신약 R&D 오픈이노베이션 거점을 목표로 조성한다. 탁월한 R&D 기반과 기술력을 보유한 선도기업군을 바탕으로 ’32년까지 블록버스터 신약 2개 개발 등 기술혁신 및 신약 파이프라인을 창출할 계획이다.이번에 지정된 유성구 바이오 특화단지에는 2023년 7월 지정된 1기 특화단지와 마찬가지로 「국가첨단전략산업법」에 따라 인허가 신속처리(타임아웃제), 규제 혁파, 세제‧예산 지원, 용적률 완화,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을 포함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특화단지의 조성‧운영을 위한 범부처 지원 협의체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바이오 특화단지별 맞춤형 세부 육성계획도 올해 하반기에 마련할 계획이다.유성구는 제2의 반도체라고 불리는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할 미래성장동력으로 바이오 기술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확보를 추진하게 됐다.유성구는 대전의 R&D 기반과 기술력을 보유한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알테오젠, 머크 등 선도기업을 바탕으로 ’32년까지 글로벌 임상3상 진입 10개, 블록버스터 신약 2개 등 기술혁신 및 신약 파이프라인 창출을 위해 6조 6,329억 원을 포함한 민간투자 총 9조 187억 원(~‘37)을 투자하게 된다.한편, 유성구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발표에 정용래 유성구청은 “그동안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을 위해 애쓰신 이장우 대전시장님을 비롯한 대전시 관계자 여러분,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지역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안산·원촌지구의 기회발전특구에 이은 이번 바이오 특화단지가 순조롭게 조성되고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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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양자산업 생태계 파이 키운다…양자컴퓨팅 기업 콴델라와 업무협약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19일 프랑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양자컴퓨팅 기업 콴델라(QUANDELA), KAIST와 업무협약을 맺고, 양자과학기술 발전과 대덕 퀀텀 플랫폼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양자과학기술의 중심에 있는 대전시를 글로벌 양자산업 생태계의 허브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QUANDELA는 광양자방식 양자컴퓨팅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프랑스에 본사가 있고, 그동안 이룬 성과를 기반으로 유럽뿐만 아니라 아시아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한국에서는 ▲한국 법인 설립 ▲양자 컴퓨팅 산업 전문가 양성 ▲ 양자컴퓨팅 산업 적용 방안 모색 ▲현지 제조시설 구축 및 현지 파운드리와 파트너십 구축 등을 계획하고 있다. KAIST는 QUANDELA와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손영익 교수를 비롯해 세계가 인정하는 양자 분야 연구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작년에 개원한 ‘양자대학원’운영을 통해 석․박사급 인재를 지속 배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개방형 양자팹’주관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국내 양자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을 비탕으로 QUANDELA와 연구개발 협력, 전문인재 양성 분야에서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대전시는 QUANDELA가 KAIST를 비롯한 지역 내 관련 연구기관, 기업, 대학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한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콴델라의 기술력과 산업화 역량, KAIST가 보유한 우수한 인력,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어우러져 국내 양자분야의 기술 혁신과 산업화는 물론 대전시가 글로벌 양자 중심도시로 입지를 다져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니콜로 소마스키(Niccolo Somaschi) QUANDELA 대표는“콴델라는 산업, 정부 및 학술 기관을 통해 양자 생태계의 종합적 활성화에 기여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공동 연구 개발 프로젝트, 프랑스 본사와의 인재 파견 및 교환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균민 KAIST 교학부총장은“세계적인 양자컴퓨팅 기업인 콴델라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양자기술 발전과 함께 관련 분야에 높은 전문성을 가진 인력 양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양자산업은 국제적 공조와 연대가 매우 중요한 분야로 이번 협약이 갖는 의미가 크다”라며, “대전은 콴델라의 한국 진출의 최적지다. 대전시, 콴델라, KAIST가 가진 역량과 자원, 상호보완적 강점을 활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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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2년은 역동과 도전의 시간… 일류경제도시로 과감하고 신속하게 나아갈 것”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대전시청에서 주요 성과와 후반기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전반기는 미래를 향해 힘차게 발돋움한 역동과 도전의 시간이었다”라며, “그동안 역대 최대, 역대 최고의 실적으로 다져온 성과를 토대로 미래가 기대되는, 경쟁력이 탄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대전의 위상이 변모했고, 대한민국 과학수도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미래가 더욱 선명해진 만큼 후반기에도 자랑스러운 우리 대전의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이날 민선 8기 2년의 주요실적으로 2년 연속 국비 4조 시대,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 차세대배터리 기업 SK온, 대한민국 대표 방산업체 LIG넥스원 등 63개 기업, 1조 6,093억 원의 투자 유치,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 128건의 국책사업 선정, 인구 증가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적극행정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등 98건의 평가 및 수상 실적을 알렸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핵심 성과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등 지지부진했던 숙원을 해결했고,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면서 청년 월세 지원, 어르신 버스비 무료화 등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다양한 정책이 시작됐다”라며 분야별 성과를 설명했다.과학․경제․산업 분야에서는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선정 ▲국가 우주산업클러스터에 연구․인재개발 특화지구 지정 ▲방위사업청 대전 시대 개막 ▲정부의 첨단산업 글로벌 클러스터 육성 방안에 K-켄달스퀘어 조성 방안 반영 ▲전국 최초 공공 벤처캐피탈 대전투자금융(주) 설립 추진이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 분야는 ▲0시 축제 성공적 개최 ▲동대전시립도서관 착공 돌입 ▲베이스볼 드림파크 첫 삽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성공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사전 행정절차 등이 순항했다. 도시․환경․교통 분야에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정상화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사업 본격화 ▲대전역 미래형 환승센터 공모 선정 ▲도심융합특구개발사업의 추진 기반 확보 ▲하수처리장 및 제2매립장 공사 착수 등 현안사업 다수가 정상 추진 궤도에 올랐다.안전․보건․복지 분야에서는 ▲국민안전체험관 공모 선정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 ▲RISE 센터 개소 ▲글로컬대학 30 예비 지정(4개 대학)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개원 ▲만 70세 이상 버스비 무료화 시작 ▲대전청년내일재단 개원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및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이 이뤄졌다.이 시장은 “이러한 민선 8기 전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대전의 위상은 세계 100대 과학․기술클러스터 선정, 과학기술집약도 세계 6위․아시위 1위, 과학기술혁신 역량평가 전국 3위, 지역경쟁력지수 전국 3위, 상장기업수 광역시 중 3위, 기술기반업종 창업기업 성장률 비수도권 1위, 도시브랜드 평판지수 전국 2위, 주민생활만족도 연속으로 전국 1위 등 미래가 기대되는, 경쟁력이 탄탄한,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다”라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민선 8기 전반기가 미래를 향한 발돋움이었다면, 민선 8기 후반기는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신속한 행동, 과감한 실행, 구체적 성과, 개척적 도전을 시정의 기준으로 삼겠다”라고 강조했다. ▲커가는 경제와 산업 ▲매력적 문화와 체육 ▲든든한 복지와 교육 ▲새로운 도시와 공간 ▲편리한 교통과 건설 ▲쾌적한 환경과 녹지를 6대 전략으로 세웠다.◆ 첫째, 커가는 경제와 산업이 시장은 “미래 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대전 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탈바꿈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산업단지 535만 평 조성 ▲K-켄달스퀘어, 첨단바이오메디컬 혁신지구 등 대덕연구개발특구 고도화 ▲창업 생태계 구축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우주산업클러스터 조성 ▲양자클러스터 조성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웹툰 IP 첨단 클러스터 조성, 대전형 스마트농업 첨단산업밸리 조성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전투자금융 설립 ▲5대 창업 플랫폼 조성 등의 구축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둘째, 매력적 문화와 체육이 시장은 “일상에서 누구나 손쉽게 문화‧예술‧체육을 누리게 하고, 대전만의 특별한 매력을 키우고 펼쳐 대한민국의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겠다”라며 주요 과제로 ▲(가칭)대전아트파크 조성 ▲대전0시 축제,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 ▲도서관 확충 ▲보물산프로젝트 추진 ▲베이스볼드림파크 조성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문화‧체육시설 대규모 확충에 역점을 두고 있다.◆셋째, 든든한 복지와 교육 이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사회서비스와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자립과 도약을 도와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는 비전도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대전형 청년주택 건립 ▲대전의료원 설립 ▲가족안심시립요양원 건립 ▲사회복지관 건립 ▲교육발전특구 운영 ▲지역혁신중심 대학혁신체계(RISE) 추진 ▲글로컬대학 30 본지정 추진 ▲통합돌봄, 청년 월세 등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 운영 ▲대전국민안전체험관 건립 등을 제시했다.◆넷째, 새로운 도시와 공간이 시장은 “도시 공간을 획기적으로 혁신하고, 창의적인 모습의 명품 도시를 만들어 미래 100년을 내다보고 도시를 명품디자인으로 설계해 나가겠다”라고 전략적 도시 계획을 밝혔다.이를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원도심 활성화 등 도시재창조 사업 ▲대전역세권 복합 개발 ▲메가충청스퀘어 조성 ▲철도 지하화 및 상부 부지 복합개발 ▲호국보훈파크 조성 ▲도심융합특구 개발 ▲혁신도시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다섯째, 편리한 교통과 건설이 시장은 “도시철도 등 공공교통 중심의 교통체계를 만들고, 교통 연결성과 접근성, 그리고 편의성을 높여 충청권 수부 대전 대도시권 중심의 교통체계가 구축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대전 중심의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및 도시철도 3․4․5호선 추진 ▲CTX 조성 및 광역철도 확충 ▲광역교통망 및 순환도로망 조성 ▲유성복합터미널 건립 ▲미래형 환승센터 조성 ▲상습 교통정체구간 개선 ▲일류 자전거 도시를 실현할 예정이다.◆ 여섯째, 쾌적한 환경과 녹지이 시장은 “대전의 명산과 하천을 가꾸어 나가고, 시민의 여가와 힐링 공간을 늘려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태환경을 갖춰가겠다”라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한밭수목원 명품화 ▲제2수목원 조성 ▲보문산 권역 산림복지․휴양단지 조성 ▲노루벌 국가정원 추진 ▲계족산 자연휴양림 조성 ▲3대 하천 푸른물길 그랜드플랜 추진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 정비 계획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3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미래전략 ‘2048 그랜드플랜’이 대전의 미래를 향한 나침반이 될 수 있도록 과제를 구체화하고 관리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이 시장은 이날 브리핑을 마무리하면서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대전의 미래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행동하고 성과로 보여드릴 것”이라며,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향해 전략적이고 과감하게, 신속하고 일관되게 그리고 거침없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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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부 장관 대전역 도심융합 특구에서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 전략 논의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6월 17일 이장우 대전시장, LH, 국토연구원, 국토 도시학회, 지자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역 도심융합 특구를 찾아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하고, 합동 세미나를 개최하여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 수정 전략을 논의했다. 대전 도심융합 특구는 대전역 및 옛 충남도청사 일대를 미래형 복합환승센터와 역세권 개발, 지식산업센터 등 청년과 기업이 모일 수 있는 융·복합 성장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충청권 메가시티의 출발점이자 도시공간 혁신의 진원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 대전 도심융합 특구 주요 사업 계획 >국토교통부는 개발 구상을 담은 대전 도심융합 특구 기본계획에 대해 연내 승인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현장 점검에 참석한 대전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공사에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당부했다.이어 국토교통부는 ‘대전환시대, 새로운 국토종합계획 수립방향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여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2026~2040)’ 마련을 위한 수정 전략을 모색했다. ‘국토종합계획’이란 ‘헌법’과 ‘국토 기본’」에 따라 향후 20년의 국토의 장기적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1972년 제1차 계획을 시작으로 반세기를 넘는 시간 동안 대한민국 국토 발전의 밑그림이 되어 온 계획이다.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은 ‘모두를 위한 국토, 함께 누리는 삶터’라는 비전을 토대로 저성장시대와 4차 산업혁명, 국토환경 개선 등에 대응하는 유연한 공간전략을 제시했다. 다만, 5차 계획 수립 이후 인구감소·지방소멸 위기 가속화, 코로나 19 팬데믹, GTX 등 교통망 변화 등 국토여건이 급변하였고, 5차 계획은 구체적 공간계획 없이 유연한 지침으로 구성되어 도시, 교통망 등 하위 계획에 대한 수입 방향을 제시하는데, 다소 한계가 있어 올해 수정계획 마련에 착수하게 됐다. 토론회 첫 번째 발제로 조영태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장이 ‘국토종합발전을 위한 인구 개념의 대전환’을 통해, 현 인구 상황을 고려하여 넓은 국토를 골고루 활용할 수 있도록 거주인구에서 생활인구를 확대할 수 있는 정책,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국토 공간 압축’을 핵심으로 발제했다.이어 마강래 중앙대 도시계획 교수가 ‘지방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는 초광역 메가시티 육성방안’을 발제하면서, 분산투자보다는 거점 중심 투자가 인구감소 대응에 효과적이며, 지방에 청년들이 선호하는 혁신거점과 교통망 연계 등 국토부 차원의 초광역 메가시티 육성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국토연구원 이순자 국토연구본부장이 ‘국토대전환 시대의 새로운 국토종합계획 수립전략’으로 ▲초광역 메가시티 육성, 공간 위계*별 기능설정, ▲신규 국가산단 15개소, 도심융합 특구 등 핵심거점 반영, ▲‘25년까지 수정 예정인 철도·도로망 계획의 방향성 제시 및 연계, ▲주요 전략의 핵심 관리지표를 설정, 국토계획평가를 통해 관리 강화 등을 발제했다.국토교통부는 앞으로 국토·도시, 인프라, 기후·환경,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의 학회, 국책연구원, 지방연구원, 대학 등과 함께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여 국토종합계획 수정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향후 지자체와도 ‘국토-지역 정책협력회의’와 ‘찾아가는 지역 설명회’를 통해 지역과 긴밀히 소통할 계획이다. 박상우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컴팩트한 거점에 기능을 모으고 이를 촘촘히 연계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국토종합계획의 정비가 필요하다”라고 하며, “오늘 논의된 내용과 향후 지역, 전문가들과 함께 마련한 추진전략을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26~’40)에 담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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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지난 13일 옛 충남도청에서 ‘2024년 대전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기업 현장 개선 활동으로 품질향상에 기여한 우수분임조를 발굴·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대회로 1976년부터 대전시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후원,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대전도시공사, ㈜휴랩 등 8개 사업장 15개 분임조가 참가해 ▲현장개선 ▲사무간접 ▲서비스 ▲안전품질 ▲설비 ▲상생협력 ▲자유형식 ▲CoP ▲스마트팩토리 ▲제안 총 10개 분야의 품질개선 활동 사례를 놓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진대회 결과, 한스바이오메드㈜ ‘리본’ 분임조가 대상, 대전도시공사 ‘D4U’ 등 12개 분임조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대상 및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스바이오메드㈜ ‘리본’ 등 13개 분임조는 올해 8월 경기도 수원시에서 열리는 ‘제50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대전시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한편 2023년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개최된 ‘제49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는 대전시 대표로 총 13개 팀이 참여해 금상 4개, 은상 5개, 동상 4개를 수상한 바 있다.대전시 권경민 경제과학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근로자는 기업 현장에서 품질개선에 앞장서고, 경영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선진 품질경영 기법 도입 등 기업의 체질 개선 노력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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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래에너지분야 유망기업 본격 육성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수소, 핵융합,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 미래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유망 선도기업 3개 사를 선정해 지원하는 ‘2024년도 에너지융합사업’착수보고회를 12일 D-유니콘라운지(신세계 엑스포타워)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을 비롯해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 관계자 및 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선정 기업의 사업계획 발표, 기업 의견 청취, 시 정책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올해 에너지융합사업을 추진할 선도기업은 수소 분야 피엔피에너지텍(주), 핵융합 분야 케이에이티(주), 신재생 분야 ㈜에스엔으로대전테크노파크에서 주관하여 지난 3월 공고․접수를 시작으로 기업별 서류심사, 사업 발표평가, 현장 실태조사 등을 거쳐 5월에 최종적으로 선정했다.대전시는 지난해까지 사업 분야 구분 없이 기업당 5천만 원 이하로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미래에너지분야 지역 앵커기업 육성을 목표로 기업별 1억 원씩 총 3억 원으로 상향 지원한다. 또한, 올 연말까지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완수를 위해 기업이 전담 인력을 고용케 하여 에너지 분야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수소, 핵융합에너지는 늘어나는 에너지 수요와 심각한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의 중요한 대체 에너지원”이라며 “관내 유망기업을 발굴해 매출 증대, 고용 확대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관내 에너지기업 57개 사를 선정, 시제품 제작·기술개발비 지원 등 에너지 융합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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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최종보고회 개최…"6월 중 국비 공모 신청"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7일 대전곤충생태관에서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날 보고회에는 권경민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을 비롯해 도매시장 법인, 중도매인 대표 등 유통종사자,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2001년 7월에 개장한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은 경매장, 점포 등이 부족하고 동선을 고려하지 않은 시장 내 유휴공간 및 관련 시설이 많아 시민 불편을 초래하고 물류 동선이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전시는 민선 8기 들어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타당성 분석 및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다. 이 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그간 착수·중간 보고회 및 관계자 의견 청취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하여 도매시장 규모와 총사업비를 산출하고 공사 수행 방식, 시설 배치 구상, 활성화 계획 등이 논의됐다.대전시는 최종보고회 내용을 토대로 수정ㆍ보완한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하여 6월 중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공모에 참여, 국비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그동안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국비 공모 신청을 위해 연구용역 이외에도 전문가 의견수렴, 유통종사자 의견 청취, 시설현대화 추진위원회 구성ㆍ운영 등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라면서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이 농수산물 유통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지향적인 농수산물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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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진 휴게소에 ‘대전사랑 우수 상품관’ 개관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3일 신탄진 고속도로 휴게소(서울방향) 내에‘대전사랑 우수 상품관’을 개관하고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신규성), 재향군인회 휴게소사업본부(본부장 최교찬), 한밭협동조합연합회 동구지회(지회장 김경숙) 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3개 협약기관 대표뿐만 아니라, 최충규 대덕구청장, 대전시의회 송활섭 운영위원장, 권경미 대전사회적경제협의회장, 백운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식에서 대전시와 한국도로공사 등 3개 기관은 관내 우수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 및 ‘꿈씨패밀리’굿즈 상품 등 판매 활성화를 도모하고, 대전 0시 축제, 고향사랑기부제 등 주요 시정 홍보와 자립 준비 청년 휴게소 취업 연계를 통한 따뜻한 일자리 만들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관내 30여 개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상품관에는 60여 점의 소비자 선호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0시 축제 등 대전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판매관에서는 먹거리 용품, 수공예품, 생활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 대전에서 생산된 우수한 제품을 선별·판매하며‘꿈씨패밀리’인형 및 굿즈 제품 등도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설·추석 명절 등 휴게소 이용객이 많은 기간에는 명절선물 기획전, 인기상품 특가 할인전 등 판매장 앞에 특별장터를 열어 활성화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신탄진 휴게소는 대전을 통과하는 유일한 고속도로 휴게소이며 반려동물 놀이터와도 연결되어 국도로도 방문할 수 있는 등 시민과 타 지역인들이 애용하는 장소”라며 “대전사랑 우수 상품관이 대전의 우수 상품을 널리 알리고 대전시를 홍보하는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현재 가양동에 건축 중인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을 내년 상반기에 개관하여 관내 1,200여 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올바른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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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본격 추진…"지역 특화산업 중점 지원 핵심"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를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지자체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정책으로, 지역기업의 현안을 해소하고 특화산업을 중점 지원하는 성장모델이다. 지자체 특화 산업 전략에 따라 21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는데, 대전은‘융‧복합 국방산업 핵심부품 기업 성장지원사업’ 분야이다.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3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레전드 50+ 발대식에 참석해 참여 대전기업에 직접 인증 배지를 수여했다. 레전드 50+ 참여 대전 지역기업은 ㈜네스앤텍, ㈜에이유, ㈜살루스마린시스템즈, ㈜케이엠티다. 국방과 연계된 센서, 통신, 감시 정찰 핵심부품 국산화에 속도감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대전기업을 비롯해 참여기업 총 63개 기업에 앞으로 혁신 바우처, 정책자금 융자 등 3년간 총 375억 원을 성장 지원할 예정이다.장호종 대전광역시 경제과학부시장은“지역 방산 기업의 성장 도약 발판 마련 및 대전 국방 생태계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레전드 50+의 출발점에서 3년간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되어 대전이 K-방산수도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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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어로케이 항공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와 에어로케이 항공사는 27일 ‘국제노선 개설 확대를 위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국제노선 개발을 위한 행정적 지원 ▲전략노선 공동 개발 ▲대전시민 항공 할인 ▲대중교통 확대 운영 노력 ▲지역민 우선채용 등에 대한 상호협력 및 지원이다.이번 업무협약을 토대로 시는 삿포로 직항노선 등 대전시 자매도시와 활발한 교류를 위한 전략노선을 공동 개발하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와 더불어 청주공항 이용 활성화를 통한 충청권 상생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충청권 유일 공항인 청주국제공항에서 이용 가능한 신규 국제노선을 개설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항공편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항공사가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길 바라며 대전시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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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기획디자인 공모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제2문화예술복합단지(가칭 대전아트파크)’ 기획디자인 국제지명공모에 마스터플랜 우수작으로‘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의 출품작을 최종 선정했다.시는 지난 10일 중촌근린공원에 들어설 음악전용공연장과 제2 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기획디자인 국제지명공모 공개발표회와 함께 출품작에 대한 심사를 마쳤다.마스터플랜 우수작으로 선정된‘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의 디자인은‘과학의 도시 대전’의 이미지를 반영하는 ‘유리돔’이 가장 눈에 띈다. 또한 ‘순환 보행로’는 유리돔 내·외부를 넘나들며 시민 누구나 날씨와 관계없이 공원에서 산책하며 공연장과 미술관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더시스템랩 건축사무소’의 대표작으로는 서울 마곡에 위치한 서울식물원 주제원, 울릉도에 위치한 코스모스 리조트 등이 있다.심사위원회는 “이 작품은 우리나라의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 지향성이 가장 큰 특징이며, 대상지의 제한적인 물리적 접근성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이라는 사회적 접근성을 공원의 확장으로 풀어냈다. 이 외에도 제안한 다양한 전략 등이 마스터플랜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했다”라고 평했다.음악전용공연장 우수작으로는 ▲켄고 쿠마&어소시에이츠 ▲유엔 스튜디오 ▲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 ▲에스케이엠 디자인, 제2 시립미술관 우수작으로는 ▲켄고 쿠마&어소시에이츠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에스오에이 ▲운생동 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됐다.기획디자인 발표회 영상은 대전시 공식 유튜브에 게시했고, 시청 2층 로비 작품 전시회는 이달 31일까지 이어져 출품작 전체를 감상할 수 있다.한편, 시는 선정된 마스터플랜을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까지 사업계획안 수립을 마무리하고 타당성 분석과 검토를 거쳐 사전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또 사업계획안 수립 과정에서 시민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새롭게 조성될 제2문화예술복합단지(가칭 대전아트파크)에 대한 명칭도 공모한다.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대전시민 누구나 1인당 1건씩 참여할 수 있으며, 전문가 심사 및 선호도 조사를 거쳐 7개 수상작(최우수상 1, 우수상 1, 장려상 5)을 선정할 예정이다.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 우수상은 50만 원, 장려상은 1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자세한 명칭 공모 일정 및 내용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기획디자인은 명품건축물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 혁신의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투자심사, 설계 공모 등 남은 절차를 빈틈없이 진행하여 제2문화예술복합단지가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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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 기재부 예타 대상사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 민선 8기 공약사업인‘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이 기획재정부 2024년 제3차 재정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은 2017년 2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경제성 부족으로 추진되지 못했다. 2022년 2월 국토교통부의「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1~2025)」에 반영된 후 약 2년여 만인 올해 5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되면서, 예비타당성조사를 받게 됐다.호남고속도로 지선은 국가간선도로망 남북 4축에 포함된 노선으로 이번 경부고속도로 회덕JC에서 서대전JC까지 대전 통과 구간인 총길이 18.6km에 3,697억 원을 들여 2033년까지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호남고속도로 지선은 현재도 출․퇴근 및 주말 상습 지․정체 구간으로,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개통되는 2025년 혼잡도가 더욱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대전시 산업단지 개발계획 수립 등 다양한 수요발생과 교통 포화상태여서 대전 외곽순환선(회덕JC~서대전JC) 구간을 확장하여 호남권과 충청권 간 이동성을 제고하고 출·퇴근 및 주말 교통혼잡 완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최종문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은 2017년 한차례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고배를 마셨던 사업이지만, 이번에는 민선 8기 대전시 공약사업이자,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대전시 내부의 교통혼잡 완화 및 지역균형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및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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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추진 준비 착착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9일 대전곤충생태관 교육실에서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권경민 대전시 경제과학국장, 도매시장 법인 및 중도매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와 관련한 타 도매시장 사례분석 결과, 시설현대화 기본계획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 참석한 노은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도매시장 시설현대화 국비 공모 신청에 적극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시는 제시된 여러 의견을 용역에 반영하여 6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도매시장 시설현대화 국비 공모사업에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과학국장은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국비 공모 신청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며 유통종사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지속 운영하고 있다”라며 “유통종사자 등 의견을 적극 반영하면서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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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도 기업유치 신바람, 산단 입주 기업 속속 확보…200개 일자리 창출 기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 기업 유치가 산단 조성계획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대전시는 3일 오후 2시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7개 사와 919억 원 규모 투자, 200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서에는 기업의 이전 및 신설 투자와 함께, 기업의 원활한 투자 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으로 신규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공동 노력하는 내용이 담겼다.이날 협약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상공회의소 정태희 회장을 비롯한 ▲㈜글로벌시스템스 박승국 대표 ▲㈜넥스윌 서원기 대표 ▲대한문화체육교육협회 김상배 회장 ▲㈜디엔에프신소재 김현기 대표 ▲㈜에스제이 김명운 대표 ▲㈜케이이알 김민표 상무 ▲㈜플레토로보틱스 박노섭 대표가 참석했다.업무협약 기업들을 산업단지별로 나눠 살펴보면, 먼저 유성구 장대산단으로 ▲전자전, AESA 레이다 시험장비 등 통신 전문업체인 ㈜넥스윌(대표 서원기) ▲방산무기체계 분야 전자파 연구개발 기업 ㈜케이이알(대표 진정희) ▲커피 로봇시스템 전문 개발 생산업체인 (주)플레토로보틱스(대표 박노섭)가 이전 및 신설 투자한다. 유성구 신성산단에 신증설 투자하는 기업은 ▲군사용 다기능 감시카메라를 연구개발 생산하는 ㈜글로벌시스템스(대표 박승국)이 있고, 서구 평촌산단으로는 ▲디자인 및 인쇄 전문업체인 대한문화체육교육협회(회장 김상배)가 이전 투자 계획을 결정했다.대덕구 대전산단으로 이전 투자하는 기업은 5G 광통신소자(광트랜시버) 연구개발 업체인 (주)에스제이(대표 김명운)이며, 유성구 둔곡산단으로 이전 투자하는 기업은 ▲태양광 컬러 유리 속 코팅액(BIPV) 연구개발 업체 ㈜디엔에프신소재(대표 김현기)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글로벌 불확실성으로 여전히 어려운 국내외 경제 상황에도 대전시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들에 감사하다”라면서 “대전에 투자하는 기업에 공급할 535만 평 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행정적, 재정적 지원 또한 아끼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 7개 기업 대표들도 “서구평촌, 대전, 장대산단 순으로 분양 예정인 산단에 이전 및 신·증설 투자하는 계획을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이라며 “기업 하기 최적인 도시 대전에서 많은 영업이익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여 대전 경제 선순환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답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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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소주, ‘도어투성수’에서 ‘선양카지노’ 팝업스토어 운영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선양소주가 국내 최저 도수(14.9도)·최저 칼로리(298kcal) 소주 ‘선양’의 640㎖ PET 제품 출시를 기념해 25일부터 5월 12일까지 성수동 소재 GS25 프리미엄 플래그십 매장 도어투성수에서 ‘선양카지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선양’ 640㎖ PET 제품은 지난 3월 선양소주가 물가 안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GS리테일과 협업해 전국 GS25 편의점에서 업계 최저가로 선보인 제품이다. ‘선양’ 640㎖ PET가 출시 첫 주 3월 14일부터 3월 20일대비, 최근 일주일 4월 15일부터 4월 21일 매출이 87.5% 신장하며 국민 민생 소주로 자리매김 했다. 선양소주가 ‘선양’ 640㎖ PET 제품 판매에 힘입어 준비한 ‘선양카지노’는 ‘선양’과 함께 즐기는 카지노 콘셉트로 입장 시 제공되는 칩을 활용해 게임을 즐기고, ‘선양’을 맛보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실제 카지노처럼 조성된 게임존에서는 주어진 칩을 통해 카드마술, 빅휠, 컵마술 등 다양한 게임에 베팅하며 이색적인 체험과 함께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선양’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을 통해 얻게 된 칩을 통해 ‘선양’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굿즈들로 교환할 수 있고, 선양프레임이 적용된 즉석 사진 부스 ‘선양사진관’에서 사진 촬영을 하며 또 다른 인증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선양’과 함께하기 좋은 GS25의 다양한 안주도 만나볼 수 있다. 선양소주는 GS25편의점 어플 ‘우리동네GS’와 연계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우리동네GS’ 어플을 통해 ‘선양’ 640㎖를 방문 픽업하여 구매한 후 후기를 작성하면 리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선양’ 640㎖ PET 제품이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만큼 추가행사로 5월 7일부터 5월 말일까지 ‘우리동네GS’ 어플에서 ‘선양’ 640㎖를 4개 1만원에 구매할 수 있어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선양카지노’는 오는 25일부터 5월 12일까지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며, 미성년자 출입은 제한된다.선양소주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진행한 팝업스토어 ‘플롭선양’이 3주간 누적 방문 1만 7,800명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은데 이어 다시 한번 새롭고 독특한 콘셉트의 ‘선양카지노’로 팝업 흥행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선양카지노 방문객 모두가 이색적인 체험을 통해 선양의 매력에 푹 빠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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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구 상권 중기부 동네 상권 발전소에 선정…. 최대 1억 5천만 원 국비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광역시 한의학 거리와 인쇄 거리 등 동구 상권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동네 상권 발전소’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최대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네트워크 구축, 지역 자원 발굴, 지속 가능한 상권을 위한 동네 상권 전략 수립 등 상권 개발에 필요한 연구·기획 등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상권기획자(상권을 발굴하고 상권발전전략을 기획·수립·실행하는 민간 전문법인), 로컬크리에이터(지역의 자연환경, 문화적 자산을 소재로 창의성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가) 등 민간 전문가와 지자체, 상인·주민이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상권의 발전전략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동네 상권발전소’ 사업 대상지 13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는 작년 12월 제4차 지방시대위원회에서 ‘민간주도로 지속 가능한 혁신상권을 조성해 지역상권을 재건한다’는 비전 아래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 종합계획’(2023년~2025년)을 발표하였으며, ▴정부 주도에서 상권 주체와 민간주도로의 지원전략 변화, ▴지역사회와 공존·상호발전하는 상권 등을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으로 제시한 바 있다. ‘동네 상권발전소’는 새로운 상권 정책 패러다임에 부합하는 정부의 대표 정책으로, 민간 전문가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등을 제시하고 지자체·상인·주민 등 지역 구성원이 함께 지역 현안 해결 및 상권 발전전략 등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선정된 13곳의 예비상권들은 최대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네트워크 구축, 지역 자원 발굴, 지속 가능한 상권을 위한 동네 상권 전략 수립 등 상권 개발에 필요한 연구·기획 등을 수행할 예정이며 동네 상권발전소를 통해 수립한 전략과제에 대해서는 상권활성화사업(3+2년간 최대 100억 원) 연계 시 우대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대전시는 한의학 거리, 인쇄 거리 등 근대문화 특구 지역인 동구의 재발견 기회를 마련하고자 관광 특화 로컬크리에이터인 ‘(주)제이어스’와 함께 음식 관광을 특화로 한 대전의 노포 (대대로 물려 내려오는 점포로 오래된 전통이 있는 가게) 트렌드를 마련하는 등 동구 상권을 대표적인 관광 상권으로 조합한다는 전략이다.오영주 장관은 “지역소멸 위기 상황에서 지역의 가치를 발굴하고, 새로운 사회 트렌드 접목을 통해 지역상권을 창의적으로 기획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혁신 역량을 보유한 상권기획자와 지역 구성원들이 동네 상권발전소를 통해 지역상권을 더욱 활성화 시키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향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