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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전통 장(醬) 나눔
대덕구 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전통 장(醬) 나눔
-12년째 지속, 이웃사랑과 더불어 전통문화 계승에도 일조-
대덕구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영신, 이하 여성협의회)가 지난 11일 회덕향교에서 회원과 다문화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전통 장(醬)을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
▲ 사랑의 전통 장 나누기 행사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여성협의회는 지난 3월부터 장(醬)을 띄우고 , 5월엔 된장과 간장으로 가르고 숙성시키며 이날 행사를 준비해왔다. 전통 장은 어려운 이웃 50여 세대에 전달됐다. 이 행사는 지난 2007년부터 12년째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이영신 회장은 “급속한 서구문화의 영향으로 잊혀져가는 우리민족 고유의 전통음식을 계승 발전시키고, 젊은 세대와 다문화가정에 전통 장 담그기 방법을 전수 할 수 있어 뜻깊다”며 행사 개최 소감을 밝혔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여성단체협의회원들의 정성스런 전통 장 나눔으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은 이웃과 함께 보다 넉넉하게 지내게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분위기를 확산해 구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대덕구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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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죽림정사, 추석 맞아 사랑의 쌀 2000kg 회덕동에 기탁
대전 죽림정사, 추석 맞아 사랑의 쌀 2000kg 회덕동에 기탁
대전 대덕구 계족산에 위치한 죽림정사(주지 광진스님)가 지난 11일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2000kg을 회덕동(동장 조원후)에 기탁했다.
▲ 지난 11일 추석명절을 맞아 대전 죽림정사(주지 광진스님, 왼쪽 두 번째)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2000kg을 회덕동(동장 조원후, 왼쪽 세 번째)에 기탁했다.(사진제공-대덕구청)
기탁식에서 광진스님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형편으로 마음 고생하는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원후 회덕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베푸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죽림정사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백미 200kg을 꾸준히 전달해오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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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진동 베이커리 해밀, 저소득층 아동에게 생일케이크 후원
신탄진동 베이커리 해밀, 저소득층 아동에게 생일케이크 후원
대덕구 신탄진동(동장 강동구)과 베이커리 해밀(대표 이소을)이 지난 10일 저소득 아동에게 생일케이크를 후원하는 협약을 맺었다.
▲지난 10일 신탄진동과 베이커리 해밀은 저소득층 아동에게 생일케이크 후원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대덕구청)
베이커리 해밀은 앞으로 신탄진동에 생일을 맞은 저소득층 아동 25명에게 케이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소을 대표는 “제가 만드는 빵으로 아이들이 이웃의 사랑과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동구 동장은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고 아이들의 행복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나눔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행복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어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베이커리 해밀은 신탄진동의 저소득 가구, 장애인 가구, 독거노인 가구 등을 위해 매일 평균 5만원 상당의 빵을 기부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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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열어
대덕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열어
-오는 13일 굿모닝 레지던스호텔 휴 등 10곳 참여, 65명 채용 예정-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오는 13일 구청 중회실에서 지역청년과 주민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3분기 대덕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행사를 연다.
▲ 지난 2분기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장을 찾은 구직자들이 면접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덕구청)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굿모닝 레지던스호텔휴 등 10개 업체가 참여해 프론트, 영업관리, 생산직 등 65명의 직원을 뽑는다고 밝혔다.
참여업체 중 신규라인을 증설한 ㈜진합은 자동차부품 생산직 채용을 대폭 늘릴 예정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15명 내외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시니어인턴을 채용하는 업체도 참여해 60세 이상 노년 구직자 등도 참여 할 수 있다.
구는 이날 행사에 앞서 지난 11일 외부강사를 초청해 구직자 20여명에게 취업역량을 강화를 위한 취업컨설팅 프로그램도 제공한 바 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구인업체와 구직자 모두에게 알찬 면접의 장이 되도록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만남의 장의 제공과 좋은 일자리 발굴을 통해 구직자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업체 정보는 워크넷(www.work.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참여 구직자는 대덕구일자리지원센터( 042-608-6914~5)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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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원인으로 최종 밝혀진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식중독 원인으로 최종 밝혀진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 케익에서 분류한 살모넬라균 식중독 일으켰다 -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에서 분리한 살모넬라균이 식중독을 유발한 원인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하지만 시시때때로 변하는 식약처의 식중독 의심환수와 전국 급식소 현황수치는 식약처의 현 주소를 대변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교육부(장관 김상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최근 발생한 집단 급식소 대규모 식중독 발생 원인으로 식품제조업체 더블유원에프엔비(경기 고양 소재)의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에서 분리한 살모넬라균을 최종 병원체로 확정하였습니다.
최종 확정은 환자 가검물, 학교 보존식, 납품예정인 완제품, 원료인 난백액에서 모두 동일한 살모넬라균(살모넬라 톰슨, Salmonella Thompson)´이 검출되고 유전자 지문 유형도 동일한 형태로 일치한데 따른 것이라고 식약처는 밝혔다.
살모넬라균(살모넬라 톰슨, Salmonella Thompson)´에는 2,600개 이상의 혈청형 종류가 있으며, 그중에서 항원형 C 그룹 330개 중 하나로 살모넬라 식중독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살모넬라 톰슨(Salmonella thompson)은 살모넬라(Salmonella)속의 세균으로 통성혐기성, 그람음성, 무아포성 간균(0.5~0.8×3~4μ), 주편모를 가지고 있다. 발육 최적 온도는 37℃이고, 증식이 가능한 온도 범위는 10~43℃이며, 열에 약하여 60℃에서 20분간 가열로 사멸한다. 최근 식문화의 변화와 더불어 닭에 의한 살모넬라 감염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살모넬라 톰슨은 닭에서 많이 검출되는 혈청형으로 닭형이라고 불린다. [출처-네이버지식백과]
9월 10일 17시 기준으로 식중독 의심환자수는 전국 57개 집단급식소에서 2,207명으로 집계되었다.
9월 10일 추가로 집계된 2개 학교 46명은 식중독 증상이 지난 9월 7일(금) 늦게 나타났으나 10일에 식중독 신고를 한데 따른 것으로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는 식중독 환자가 새롭게 발생한 것은 아니라고 식약처는 해명했지만 식약처의 집계발표는 신뢰도를 잃고 오히려 대 국민 혼란을 초래했다는 지적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식약처는 식중독 의심환자가 처음 발생한 6일 우리밀 초코블라 썸케익 섭취로 식중독 의심환자가 전국 22개 급식소(부산 7곳, 대구 4곳, 경기 1곳, 전북 4곳, 경북 2곳, 경남 4곳)에서 1,009명이 발생했다고 발표했고, 8일에는 55개 급식소에서 2,161명의 의심환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한데 이어 식중독균 잠복기간 72시간이 지난 10일 전국 57개 급식소에서 2,207명의 식중독 의심환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식중독 발생현황(`18.9.10. 17시 기준)은 전북 13곳(700명), 경남 13곳(279명), 부산 10곳(626명), 대구 5곳(195명), 경북 5곳(180명), 충북 4곳(122명), 울산 2곳(11명), 경기 1곳(31명), 광주 1곳(31명), 전남 1곳(15명), 제주 1곳(13명), 대전 1곳(4명) 등이다.
식약처는 현재 문제가 된 제품이 공급된 급식시설은 총 190곳(학교 175곳, 유치원 2곳, 사업장 12곳, 지역아동센터 1곳)으로 정부는 현재 식중독 문제가 된 케익 제품에 대한 오염원을 조사하기 위해 보관상태, 제조공정 등 다각도로 원인을 규명 중에 있으며 아울러, 교육부와 함께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다빈도 식품(조리없이 제공되는 완제품 등)을 분석해서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하여 안전한 학교 급식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지만, 일각에서는 전형적인 뒷북 행정의 표본이라는 지적이 대두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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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서구청장, 2018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장종태 서구청장, 2018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 서구 균형발전 추진 등 성과 인정, 기초부문 대상 수상 -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은 지난 10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8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부문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 장종태 서구청장, 2018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장면 (사진제공-대전서구청)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 공무원, 민간단체 등을 격려하고 더 좋은 지방자치를 이루기 위해 지난해 처음 제정됐다.
이날 시상식은 김안제 한국자치발전연구원장, 최진혁 한국 지방자치회장,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정 부문2명, 광역 부문8명, 기초부문 9명, 공무원 부문 2명이 수여됐다.
장 청장은 ▲서구 균형발전 추진으로 다 함께 잘사는 서구 구현▲ 주민자치위원회 실질적 자치권 부여▲구민 참여형 감사위원회 운영▲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설치 ▲범구민운동 행복드림 릴레이 추진사례로 기초자치부문 대상을 받았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진정한 지방분권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 주민의 분권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게 중요하다`며 ´다양한 주민의 목소리와 바람을 담아내 주민이 행복한 지방자치가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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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메르스 확산 방지 지자체 총력대응 독려
행안부, 메르스 확산 방지 지자체 총력대응 독려
- 전국 17개 시‧도 메르스 대응 상황점검회의 개최 -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서울상황센터에서 김부겸 장관 주재로 전국 시도 부단체장 및 관계기관이 함께 메르스 대응 상황점검 영상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행안부]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10일 오전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과 질병관리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하여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접촉자 관리방안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당부사항을 다시 한 번 전달하고 각 시‧도별 대응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대책 추진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시‧도별 방역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시는 구청별로 방역대책반을 운영하는 등 총력대응 체계를 가동하기로 하는 한편, 우선, 1단계 수동감시 대상인 일상 접촉자도 지자체 전담요원을 지정하여 매일 안내전화를 통해 증상 발현여부를 2회 확인하는 등 능동감시자에 준하여 관리하기로 했다.
밀접 접촉자 중 `자가 격리자´에 대해서는 생필품 및 부식을 제공하여 격리기간 동안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기로 하고, 접촉자 중에서 의심증상이 발현될 경우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말고 1339 콜센터나 지역 보건소에 먼저 연락하여 음압구급차량을 이용하도록하는 내용을 대상자들에게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또한, 국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의사, 약사 등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기구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서울‧인천‧경기 등 밀접 접촉자가 있는 서울(10명), 부산(1명), 인천(7명), 광주(1명), 경기(2명)도에서는 환자와 보건소‧재난부서‧경찰 등을 1:1로 매칭하여 관리하는 `전담 공무원´ 지정을 완료하였으며, 1일 2회 이상 방문 또는 전화‧문자 등으로 건강 상태를 직접 점검‧확인(능동감시) 하고 있으며 이밖의 일상접촉자가 있는 지자체도 밀접촉자와 같은 능동감시를 진행하고 있다.
김부겸 장관은 국민들의 이동이 가장 많은 추석인 만큼, 그 전까지 메르스를 종식시키겠다는 각오와 사명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 달라.”라고 당부하는 한편 메르스의 잠복기간이 2주인 점을 강조하고 21일까지 메르스확산을 위한 집중력있는 대응체계를 주문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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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 국내유입 사례 발생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 국내유입 사례 발생
- 쿠웨이트 방문한 61세 남성환자가 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증상으로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되어 관련 역학조사 실시 중
- 질병관리본부·서울시에서 즉각대응팀 출동하여 환자에 대한 역학조사 및 접촉자 조사와 현장 신속대응 진행 중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쿠웨이트 방문 후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를 거쳐 입국한 61세 남성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의심증상으로 국가지정격리병상에 격리되어 메르스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되어 역학조사 및 현장 즉각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이 남성은 쿠웨이트-두바이(EK860편, 9.6일 22:35∼9.7일 1:10) 경유하여 아랍에미레이트 항공(EK322편, 9.7일 3:47∼16:51)으로 입국한 것으로 밝혀졌다.
환자는 쿠에이트 방문(8.16일∼9.6일) 중 설사 증상으로 현지 의료기관을 방문(8.28일)하였고, 귀국 직후 설사증상으로 공항에서 바로 삼성서울병원 응급실로 내원하였으며, 삼성서울병원은 내원 즉시 응급실 선별격리실로 격리하여 진료 결과, 발열, 가래 및 폐렴 증상 확인 후 보건당국에 의심환자로 신고하여 국가지정격리병상에 이송 후 검체를 채취하여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시행한 검사 결과, 메르스 양성으로 확인되었다.
환자의 거주지는 서울이고, 입국 시 설사증상을 보고했는데도 의심환자로 분류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는 중동여행력과 호흡기증상 및 발열(37.5) 등이 선별기준이며 기타증상이 없는 설사는 관련기준(WHO,CDC)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또한 공항에서 분류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는 메르스대응지침 중 의심환자 사례정의는 발열과, 호흡기증상이 있으면서 중동지역을 방문한 자 등이며, 검역단계에서 발열, 호흡기증상 등 메르스 의심증상 및 낙타와의 접촉이 없는 점 등 의심환자 사례정의에 부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는 의심환자 신고 접수 후 인천공항검역소, 서울시 등과 함께 항공기 탑승객 등 환자의 접촉자 조사를 실시하였고, 검사 결과 확인 후 방역관(질병관리본부 과장) 1명, 역학조사관 4명(서울시 포함), 행정요원 등으로 구성된 즉각대응팀이 출동하여 환자에 대한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하고, 현장에서 대응하고 있다.
현재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는 항공기, 방문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서울시 등 지자체가 접촉자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한 밀접접촉자는 검역관 1명, 출입국심사관 1명, 항공기 승무원 3명, 탑승객 10명, 삼성서울병원 등 의료진 4명, 가족 1명 등 총 20명이며 추가적인 접촉자 조사를 통해 접촉자 숫자는 변동될 수 있다.
특히 환자 본인이 리무진 택시를 이용 삼성병원에 내원한 점, 삼성병원에서 환자의 여행력을 사전확인하여 내원 시 바로 응급실을 선별하고 격리실에 입원시켜 일반환자와의 접촉을 원천봉쇄하여 접촉 인원을 의료진 4명으로 최소화하였고 의료진 또한 보호장비를 착용한 체 진료하였던 점 등을 들어 전파의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다.
해당 접촉자들에게는 보건소 등을 통해 밀접접촉자임을 통보하였고, 자택 격리 등 필요한 조치를 진행 중이다.
또한 질병관리본부 중앙역학조사반, 서울시, 민간 감염병 전문가와 함께 즉각대응팀을 확대편성하여 현장대응을 실시하고, 환자검체에 대한 바이러스 분리 및 분석 등 추가분석을 시행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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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식중독 의심 대전, 충북 추가발견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식중독 의심 대전, 충북 추가발견
- 6일 최초집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2,161명 -
지난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교육부(장관 김상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가 식품제조업체 더블유원에프엔비(경기 고양 소재)의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섭취로 인한 식중독 의심환자수를 지방자치단체 보건소로부터 보고받아 집계한 결과, 22개 집단급식소에서 1,009명이 발생했다고 밝힌 2일만에, 55개 집단급식소에서 식중독 의심환자수가 2배 이상인 2,161명으로 늘어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식품제조업체 더블유원에프엔비(경기 고양 소재)의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섭취로 인한 식중독 의심환자수를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보고받아 집계(`18.9.8. 17시 기준)한 결과, 55개 집단급식소에서 2,161명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9월 8일 17시 기준으로 발생현황은 전북 13곳(700명), 경남 13곳(279명), 부산 10곳(626명), 대구 5곳(195명), 경북 5곳(180명), 충북 4곳(122명), 울산 2곳(11명), 경기 1곳(31명) 제주 1곳(13명), 대전 1곳(4명)으로 최종 밝혀졌다.
이는 지난 6일 정부가 발표한 집계대비 ▲전북이 4개소 123명이, 13개소 700명으로, ▲경남 4개소 134명이, 13개소 279명으로, ▲부산 7개소 490명이, 10개소 626명으로, ▲대구 4개소 167명이, 5개소 195명으로, ▲경북 2개소 64명이, 5개소 180명으로 늘어난 수치이며, 8일 집계에는 충북 4개소 122명, 울산 2개소 11명, 제주 1개소 13명, 대전 1개소 4명이 추가로 집계되었다.
현재 문제가 된 제품은 유통업체 조사결과 확인된 집단급식소 184곳(학교 169곳, 유치원 2곳, 사업장 12곳, 지역아동센터 1곳)과 식중독 신고 및 추적조사 결과를 통해 확인된 학교급식소 6곳으로 총 190곳에 납품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식약처는 현재 식중독 원인 규명을 위하여 문제가 된 제품의 원료 및 완제품에 대해 식중독 정밀검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해당 업체의 원재료 공급업체에 대해서도 추적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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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생산확인증명서 악용 조형물 관급공사 수백억 편취한 일당 구속
직접생산확인증명서 악용 조형물 관급공사 수백억 편취한 일당 구속
- 업체, 공무원, 대학교수 발주처 직원 등 편의제공 대가로 금품수수 -
- 중소기업조합 부실 운영 도마에 -
창원지방검찰청 형사3부(부장검사 윤병준)는 중소기업 직접생산증명제도를 악용하여 전국 공공기관에서 발주한 조형물 등 설치공사를 수주하는 등 관련 비리 사건을 수사하여, 부정하게 발급받은 `직접생산확인증명서´를 이용, 수십 건의 관급공사를 낙찰받아 공사대금(합계 150억~340억 상당)을 편취하고, 회사자금(7억~14억 상당)을 횡령, 공사수주 관련 담당 공무원 등에게 금품을 제공한 조형물 등 설치 공사업체 대표 등 4명, 회사 3개 업체와, 공사수주 과정에서 공사업체 대표로부터 공사수주 편의제공 등 대가로 뇌물을 수수한 창원경륜공단, 부산동구청 공무원 2명, 입찰제안서 평가 관련 공사업체 대표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평가위원인 대학교수 7명 등 총 16명을 인지하여 3명을 구속기소하고, 13명을 불구속 기소하였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A업체는 2년 동안 23건의 공사를 수주하여 150억 상당을 납품함으로써 55억 상당의 수익을 취득하였고, F업체는 3년 동안 23건의 공사를 수주하여 341억 상당을 납품함으로써 126억 상당의 수익을 취득하였다.
이들이 수주한 조형물 등 설치 공사로는 `국립서울현충원 사진 전시관 설치사업´, `국립등대박물관 해양관 전시시설 설치 사업´, `과메기 연구센터 전시시설 설치사업´ 등이 수사결과 밝혀졌다.
발주처 담당 공무원 및 입찰제안서 평가위원 상대 로비 발주처 계약 담당 공무원은 입찰참가 사업 내부정보 제공 및 입찰과정편의제공 등 대가로 공사업체 대표로부터 금품을 수수하고(`뇌물수수´) 창원경륜공단 소속 공무원 1,950만 원, 부산동구청 소속 공무원 2,050만 원 각 수수공사 입찰제안서 평가위원으로 선정된 창원, 대구, 경주, 부산 소재대학 교수들은 입찰제안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제공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공사업체 대표로부터 금품을 수수(`배임수재´ 또는 `뇌물수수´)했으며, 대구 소재 대학교수 J는 현금 2,000만 원, 경주 소재 대학교수 K는 현금 합계2,100만 원을 각 수수하였고, 나머지 교수들은 현금 각 300만 원을 수수하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창원지검은 이들이 직접 생산이 공사수주 요건인 공공기관 발주 조형물 등 설치 공사에서 브로커 업체들이 직접생산을 가장하는 한편, 담당 공무원과 평가위원 교수에게 금품로비를 벌여 관급공사를 수주하고 일괄 하청을 통해 납품한 후 이익을 챙기는 구조적 비리를 확인하였다.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판로지원법)´에서는 건실한 중소기업을 보호하고 중소기업들의 공정한 경쟁을 담보하기 위해 공공기관에서 발주하는 특정 조형물 등 설치 공사에 대해서는 해당 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중소기업에게만 입찰참가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창원지검은 `18. 3.~5. 자체 첩보에 의해 혐의 의심되는 조형물 등 설치 공사업체 3곳 압수수색 등 본격 수사 착수하여, 공사업체 대표 1명 구속 기소, 1명 불구속 기소, `18. 5.~7. 공사수주 관련 편의제공 등 대가 뇌물수수 창원경륜공단및 부산동구청 소속 공무원 2명 구속 기소, `18. 8. 공사업체로부터 입찰제안서 평가 관련 금품수수한 대학교수 7명 등을 불구속 기소하였다.
중소기업 보호 제도 및 공사 수주 절차 중소기업자간 제한경쟁 제도중소벤처기업부장관은 중소기업자가 직접 생산․제공하는 제품 중 판로확대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일정한 제품을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으로 지정할 수 있고(판로지원법 제6조 제1항), 공공기관의 장은 위와 같이 지정된 경쟁제품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제한경쟁 입찰에 따라 조달계약을 체결해야 하고(판로지원법 제7조 제1항), 중소기업 직접생산확인 제도공공기관의 장은 중소기업자간 제한경쟁을 통해 제품조달계약을 체결할 경우에는 그 중소기업자의 직접생산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바, 이에 따라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중소기업자의 직접생산 여부를 조사한 후 `직접생산확인증명서´를 발급해야 한다(판로지원법 제9조).
위 법률 시행령(제27조)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은 직접생산증명서 발급 업무를 `중소기업중앙회´에 위탁하고 있고, 중소기업중앙회는 그 중 현장 실태조사 업무를 개별 `중소기업조합´에 위임하고 있으며, 공사 수주 절차공공기관 발주 공사계약 체결은 `① 입찰공고, ② 입찰, ③ 평가위원선정, ④ 심사평가 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⑥ 협상 및 계약체결´단계로 진행되지만, 입찰 참가 업체가 우선협상대상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높은 평가 점수를 획득해야 하는바, 평가 점수는 심사평가(70%), 정량평가(20%), 가격평가(10%)로 이루어지므로 평가위원들의 입찰제안서 심사평가는 공사수주의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검찰은 공공기관 발주 일정한 공사에서 `중소기업자간 제한경쟁 및 직접생산확인 제도´를 도입한 것은 건실한 소규모 중소기업을 보호하고, 중소기업자간 공정한 경쟁을 담보하기 위한 것이지만, 직접생산확인증명서 발급 관련, 가장 중요한 현장 실태조사 업무가 일반사인의 지위에 있는 `중소기업조합´에 재 위탁되어 실태조사가 매우 형식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실태조사 담당자와 업체 간의 결탁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으므로 이에 대한 제도개선 필요성을 강조하고, 조형물 등 설치 공사 입찰 과정에서 분리발주(성격이 다른 부분의 공사분리) 등 방법으로 영세한 소규모 중소기업의 계약수주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관련 기관에 제도개선을 건의 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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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초코블라 썸케익 섭취한 전국 22개 집단급식소 1,009명 식중독 의심
우리밀 초코블라 썸케익 섭취한 전국 22개 집단급식소 1,009명 식중독 의심
- 152개 급식소 중 22개 급식소에서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교육부(장관 김상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가 9월6일 17시 기준으로 식품제조업체 더블유원에프엔비(경기 고양 소재)의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섭취로 인한 식중독 의심환자수를 지방자치단체 보건소로부터 보고받아 집계한 결과, 22개 집단급식소에서 1,009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9월 6일 17시 현재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현황은 6일 오후 17시 현재 부산 7곳(490명), 대구 4곳(167명), 경기 1곳(31명), 전북 4곳(123명), 경북 2곳(64명), 경남 4곳(134명)으로 밝혀졌다.
문제가 된 제품은 8월부터 9월 5일까지 6,211박스(총 5,589kg) 생산되어 전량 푸드머스(유통전문판매업체 경기 용인 소재)로 공급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총 152개 급식소에 납품되어서 식중독 의심환자 수는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식약처는 현재 식품제조업체와 유통판매업체를 통해 식중독 원인 규명을 위한 현장조사과 함께 제품 유통 현황을 조사 하고 있다.
하지만 어린이들을 위한 식품에서 식중독 의심환자를 발생시킨 제품과 유통업체에 대한 강력한 규제와 제제로 재발을 방지하는 동시에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해야한다는 국민적 여론이 조성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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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2018 리딩(Reading) 리딩(Reading) 도서관 축제
대전 대덕구, 2018 리딩(Reading) 리딩(Reading) 도서관 축제
-일, 가족독서골든벨대회, 문화공연, 함께해요! 작은도서관 체험부스까지 풍성!-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8일 송촌평생학습도서관 일원에서 `2018 리딩(Reading) 리딩(Reading) 도서관 축제´를 개최한다.
▲ 작년도 행사 사진 어린이 인형극 공연 모습(사진제공-대덕구청)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이 행사는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함께 진행하며 지역주민의 독서에 대한 관심 고취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다.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와 동반가족 60명이 참여하는 `가족독서골든벨 대회´는 미리 선정한 5권의 책을 가족이 함께 읽고 함께 문제를 풀어가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건전한 독서활동을 통해 가족공동체 문화 형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오전 11시에는 어린이와 지역주민을 위해 다목적실에서 인형극 `늑대와 빨간모자´를 공연하며, 오후 2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뮤지컬 `콩쥐팥쥐´ 공연이 개최된다.
지역주민과 책과 도서관, 사람이 연결되는 ▲함께해요! 작은 도서관 나눔 마당은 10시~16시까지 송촌전천후게이트볼장 앞마당에서 참여마당, 놀이마당, 도서마당, 먹거리마당으로 각각 펼쳐지며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
축제를 준비한 문정순 평생학습원장은 “공공도서관과 지역의 작은 도서관이 함께 협력하여 지역주민을 위해 독서문화 축제를 개최하여 책 읽는 인문도시 조성에 기여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했다”고 말하며 `사색과 성숙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축제에 참여하여 가족만의 소중한 문화적 체험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축제 참여를 당부했다.
축제와 관련한 더 자세한 사항이나 궁금한 점은 대덕구 평생학습도서관(042-608-5882)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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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법2동 정리수납 봉사단,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대덕구 법2동 정리수납 봉사단,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대전 대덕구 법2동 정리수납 봉사단 `WITH US´(대표 유정애)가 지난 5일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부자 세대를 방문하여 깔끔한 주거공간을 마련을 위한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펼쳤다.
▲ 법2동 정리수납 봉사단이 한부모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청)
`돌봄과 봉사로 동네를 향기롭게 하자´라는 구호아래 모인 `WITH US´ 봉사단은 작년 2월부터 3개월간에 걸치 정리수납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 주민에게 효율적인 정리와 수납으로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모인 봉사단이다.
봉사활동을 펼친 세대는 질병으로 건강이 좋지 않은 가구주와 중학생 자녀만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 한부모가정으로 아버지가 치매로 일상생활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WITH US´봉사단에서는 옷장과 아이의 책상정리까지 구석구석 청소와 정리수납을 통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특히, 이날 법2동 맞춤형복지팀에서는 낡은 책상을 테이프로 붙여 사용하던 아이를 위해 책상과 책장 등 공부방을 마련해줬다.
유정애 대표는 “우리 동네에는 저소득층이 거주하는 영구임대주택 단지가 있고 어려운 이웃을 볼 때마다 안타까웠다. 특히, 아이들이 잘 자랄수 있는 가정환경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하였으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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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진동, 추석맞아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신탄진동, 추석맞아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찾아가는 복지상담서비스로 발굴위기가정에 맞춤형 서비스 지원 -
대덕구 신탄진동(동장 강동구)은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추석 명절기간과 환절기 건강관리가 취약한 9월, 10월 두달 동안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을 실시한다.
▲ 신탄진동 복지담당자가 사례관리자를 찾아 상담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덕구청)
이번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집중발굴은 독거노인 100명과 중증 장애인 28명 대상으로 실시되며, 생활실태 및 욕구를 철저히 조사․분석하여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장을 조사총괄로 해 맞춤형 복지팀, 통합사례관리사, 보라미 자원봉사 등 2인 1조로 편성되며, 찾아가는 복지상담서비스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사례관리 진행 예정이다.
발굴된 위기가정에 대해서는 공적지원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차상위 신청지원, 장기요양서비스 연계, 긴급복지 등을 지원 예정이며, 민간지원으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한 맞춤 서비스 지원, 복지만두레 반찬서비스, 일천원 이웃사랑회를 통한 재정지원 등 개별화에 맞춘 통합지원을 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 명절동안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정서적지원서비스 연계와 고위험 가정에 대해선 솔루션 회의를 통해 긴급 지원 예정이다.
강동구 동장은 “찾아가는 방문 서비스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 하겠다. 또한, 민․관 사회안전구축망을 더욱 촘촘히 하여 주민이 안전하고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 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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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비래동, 하반기 주민학습문화센터 프로그램 개강
대덕구 비래동, 하반기 주민학습문화센터 프로그램 개강
- 동산경공매, 하모니카 등 다양한 강좌 열려 -
대전 대덕구 비래동(동장 정진일)이 주민의 여가활동 증진을 위해 주민학습문화센터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 비래동 주민학습문화센터에서 난타 강의를 듣고 있는 수강생들 모습(사진-대덕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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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만두레 대덕구협의회, 행복꾸러미로 이웃과 정 나눠
복지만두레 대덕구협의회, 행복꾸러미로 이웃과 정 나눠
- 추석 맞아, 어려운 이웃 720가구에 생필품 전달 -
복지만두레대덕구협의회(회장 이근명)가 지난 6일 각 동 회원 등 2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덕구청 청렴관에서 저소득가정 지원을 위한 행복꾸러미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라면, 통조림, 샴푸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는 복지만두레 회원들과 후원자 성금으로 준비됐으며 어려운 이웃 720가구에 전달된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복지 공동체 구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해 주시는 복지만두레 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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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관저2동, 생명사랑 캠페인 개최
서구 관저2동, 생명사랑 캠페인 개최
대전 서구 관저2동 복지전담팀은 5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해 협약기관인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생명사랑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그간 복지서비스 확대 등 전반적인 사회여건 개선에도 불구하고 저소득 독거노인, 복지사각지대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경제 정신건강문제로 인한 자살률이 높아 지역사회밀착형 캠페인 전개 필요성이 대두되어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
이 캠페인은 복지통장, 지사협 위원 등 동 인적안전망 70여명의 적극적인 참여로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의미와 서약을 담은 노랑풍선을 날리는 퍼포먼스 및 홍보물품 배부, 생명사랑서약서 쓰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관저2동장(동장 강요순)은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주변사람의 세심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며, “자살 없는 행복한 동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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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건강기능식품 회수 조치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 건강기능식품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건강기능식품 전문제조업체 ㈜더존피에이치씨(경기도 평택시 소재)가 유통기한이 경과된 원료(식품첨가물)를 사용하여 제조한 `보배 페릴라 오메가3´ 제품과 `더웰스 아이러브 The wells eye love 눈사랑 루테인´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 보배 페릴라 오메가3 (출처-식약처)
▲ 더웰스 아이러브 The wells eye love 눈사랑 루테인(출처-식약처)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0년 8월 7일인 `보배 페릴라 오메가3´ 제품과 2020년 7월 22일인 `더웰스 아이러브 The wells eye love 눈사랑 루테인´ 제품이다.
<회수대상 제품>
제조업소
(소재지)
제품명
(유형)
유통기한
생산량
판매량
㈜더존피에이치씨
(경기도 평택시)
보배 페릴라 오메가3
(필수지방산)
2020. 8. 7.
160.2 ㎏
[500㎎×90캡슐(45g) 3,560EA]
160.2 ㎏
[500㎎×90캡슐(45g) 3,560EA]
더웰스 아이러브 The wells eye love 눈사랑 루테인
(루테인, 비타민A, 비타민E, 베타카로틴)
2020. 7. 22.
18.54 ㎏
[400㎎×90캡슐(36g) 515EA]
18 ㎏
[400㎎×90캡슐(36g) 500 EA]
식약처는 제조‧유통 업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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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대덕구청장 “재정 진단 통해 시민예산 확충”
박정현 대덕구청장 “재정 진단 통해 시민예산 확충”
-5일 구정전략회의 개최…재정 관련 자체 진단 통한 구조조정 주문-
박정현 대전 대덕구청장은 5일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강조하며 재정 운영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9월 구정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청)
박 구청장은 이날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구정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대덕구가 5~6년간 SOC 등 재원 투자가 많아지는 상황인데 시민생활에 필요한 예산은 반드시 확보돼야 한다”며 “예산을 아낀다고 능사가 아니라 적재적소에 투입되도록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청장은 그러면서 “비슷한 사업이 타 부서에서 따로 집행되는 경우와 예산이 과다하게 집행되는 경우가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이러기 위해서는 부서 간에 소통과 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진행된 민선7기 구청장 공약사업 실천계획토론회에서 박 청장은 ▲현장 중심의 실천 계획 마련 ▲효율적 집행 및 방향 설정을 위한 워킹 그룹 구성 ▲타 부서 및 자치구와의 협업 등을 주문했다.
한편, 대덕구는 기존의 단순보고 형식의 구정전략회의를 이날 처음 강의 및 토론회 방식으로 바꿔 진행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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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오정동 복지만두레, 함께해요! 따뜻한 밥상
대덕구 오정동 복지만두레, 함께해요! 따뜻한 밥상
-소외계층에 밑반찬 전달 후 안부 살펴-
대전 대덕구 오정동 복지만두레(회장 김영재)에서는 지난 5일 홀몸어르신,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정 등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 밑반찬 나누기 행사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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