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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원인으로 최종 밝혀진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 - 케익에서 분류한 살모넬라균 식중독 일으켰다 -
  • 기사등록 2018-09-11 07: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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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원인으로 최종 밝혀진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 케익에서 분류한 살모넬라균 식중독 일으켰다 -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에서 분리한 살모넬라균이 식중독을 유발한 원인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하지만 시시때때로 변하는 식약처의 식중독 의심환수와 전국 급식소 현황수치는 식약처의 현 주소를 대변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교육부(장관 김상곤), 질병관리본부(부장 정은경) 최근 발생한 집단 급식소 대규모 식중독 발생 원인으로 식품제조업체 블유원에프엔비(경기 고양 소재)`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에서 분리한 살모넬라균을 최종 병원체로 확정하였습니다.

최종 확정은 환자 가검물, 학교 보존식, 납품예정인 완제품, 원료인 난백액에서 모두 동일한 살모넬라균(살모넬라 톰슨, Salmonella Thompson)´이 검출되고 유전자 지문 유형도 동일한 형태로 일치한데 따른 것이라고 식약처는 밝혔다.

살모넬라균(살모넬라 톰슨, Salmonella Thompson)´에는 2,600개 이상의 혈청형 종류가 있으며, 그중에서 항원형 C 그룹 330개 중 하나로 살모넬라 식중독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살모넬라 톰슨(Salmonella thompson) 살모넬라(Salmonella)속의 세균으로 통성혐기성, 그람음성, 무아포성 간균(0.5~0.8×3~4μ), 주편모를 가지고 있다발육 최적 온도는 37이고, 증식이 가능한 온도 범위는 10~43이며, 열에 약하여 60에서 20분간 가열로 사멸한다. 최근 식문화의 변화와 더불어 닭에 의한 살모넬라 감염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살모넬라 톰슨은 닭에서 많이 검출되는 혈청형으로 닭형이라고 불린다. [출처-네이버지식백과]

 

91017시 기준으로 식중독 의심환자수는 전국 57개 집단급식소에서 2,207명으로 집계되었다.

910일 추가로 집계된 2개 학교 46명은 식중독 증상이 지난 9 7() 늦게 나타났으나 10일에 식중독 신고를 한데 따른 것으로 지난 8부터 10일까지는 식중독 환자가 새롭게 발생한 것은 아니라고 식약처는 해명했지만 식약처의 집계발표는 신뢰도를 잃고 오히려 대 국민 혼란을 초래했다는 지적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식약처는 식중독 의심환자가 처음 발생한 6일 우리밀 초코블라 썸케익 섭취로 식중독 의심환자가 전국 22개 급식소(부산 7, 대구 4, 경기 1, 전북 4, 경북 2, 경남 4)에서 1,009명이 발생했다고 발표했고, 8일에는 55개 급식소에서 2,161명의 의심환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한데 이어 식중독균 잠복기간 72시간이 지난 10일 전국 57개 급식소에서 2,207명의 식중독 의심환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식중독 발생현황(`18.9.10. 17시 기준)은 전북 13(700), 경남 13(279), 부산 10(626), 대구 5(195), 경북 5(180), 충북 4(122), 울산 2(11), 경기 1(31), 광주 1(31), 전남 1(15), 제주 1(13), 대전 1(4) 등이.

식약처는 현재 문제가 된 제품이 공급된 급식시설은 총 190(학교 175, 유치원 2, 사업장 12, 지역아동센터 1)으로 정부는 현재 식중독 문제가 된 케익 제품에 대한 오염원을 조사하기 위해 보관상태, 제조공정 등 다각도로 원인을 규명 중에 있으며 아울러, 교육부와 함께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다빈도 식품(조리없이 제공되는 완제품 등)을 분석해서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하여 안전한 학교 급식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지만, 일각에서는 전형적인 뒷북 행정의 표본이라는 지적이 대두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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