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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식중독 의심 대전, 충북 추가발견 - - 6일 최초집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2,161명 -
  • 기사등록 2018-09-09 07: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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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식중독 의심 대전, 충북 추가발견

- 6일 최초집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2,161-

 

 지난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교육부(장관 김상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가 식품제조업체 더블유원에프엔비(경기 고양 소재)`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섭취로 인한 식중독 의심환자수를 지방자치단체 보건소로부터 보고받아 집계한 결과, 22개 집단급식소에서 1,009명이 발생했다고 밝힌 2일만에, 55개 집단급식소에서 식중독 의심환자수가 2배 이상인 2,161명으로 늘어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교육부(장관 김상곤)는 식품제조업체 더블유원에프엔비(경기 고양 소재) `우리밀 초코블라썸케익´ 섭취로 인한 식중독 의심환자수를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보고받아 집계(`18.9.8. 17시 기준)한 결과, 55개 집단급식소에서 2,161명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9817시 기준으로 발생현황은 전북 13(700), 경남 13(279), 부산 10(626), 대구 5(195), 경북 5(180), 충북 4(122), 울산 2(11), 경기 1(31) 제주 1(13), 대전 1(4)으로 최종 밝혀졌다.

이는 지난 6일 정부가 발표한 집계대비 전북이 4개소 123명이, 13개소 700명으로, 경남 4개소 134명이, 13개소 279명으로, 부산 7개소 490명이, 10개소 626명으로, 대구 4개소 167명이, 5개소 195명으로, 경북 2개소 64명이, 5개소 180명으로 늘어난 수치이며, 8일 집계에는 충북 4개소 122, 울산 2개소 11, 제주 1개소 13, 대전 1개소 4명이 추가로 집계되었다.

현재 문제가 된 제품은 유통업체 조사결과 확인된 집단급식소 184(학교 169, 유치원 2, 사업장 12, 지역아동센터 1)과 식중독 신고 및 추적조사 결과를 통해 확인된 학교급식소 6곳으로 총 190곳에 납품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식약처는 현재 식중독 원인 규명을 위하여 문제가 된 제품의 원료 및 완제품에 대해 식중독 정밀검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해당 업체의 원재료 공급업체에 대해서도 추적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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