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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한결같다는 것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0년, 미국의 햄버거 프랜차이즈'화이트 캐슬'의 한 매장.야간 드라이브스루 코너에 '데이브'라는 이름의서툰 신입 직원이 들어왔습니다.처음 해보는 업무에 데이브는 실수를 연발했지만,함께 일하던 베테랑 직원 '조 브라운'은차분하게 일을 가르쳐 주었습니다.조 브라운은 주문이 쏟아지는 바쁜 시간에도단 한 번도 인상을 찌푸리거나 짜증을 내지 않았습니다.언제나 밝고 다정한 목소리로 손님을 맞이했습니다.일을 마친 뒤, 데이브는 그에게 물었습니다.어떻게 그토록 한결같이 다정한 태도를유지할 수 있냐고 말입니다.그의 대답은 담담했습니다."저에게는 앞을 보지 못하는 아들이 있습니다.아이는 제 목소리로 세상을 느끼기에,늘 아름답고 예쁜 말만 들려주고 싶었습니다.그 마음이 습관이 되어 일터에서도그렇게 행동하네요."며칠 뒤, 조는 본사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그리고 그곳에서 믿기 힘든 진실을 마주하게 됩니다.함께 서툴게 버거를 만들던 신입 직원 데이브는,사실 화이트 캐슬의 최고경영자(CEO)였습니다.현장에서 조 브라운의 진심과 한결같은 태도를직접 경험한 CEO는 그를 매니저로 특별 승진시키고,그의 시각장애인 아들을 위한 지원금까지전달했습니다.아무도 보지 않을 때조차 지켜온 성실함,가장 힘든 순간에도 잃지 않았던 따뜻함은결코 헛되이 없어지지 않습니다.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쌓아 올린 진심은뜻밖의 순간 선물처럼 찾아와, 우리의 삶을기적처럼 바꾸어 놓습니다.세상의 어떤 것도 그대의 정직과 성실만큼그대를 돕는 것은 없다.– 벤자민 프랭클린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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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길 뛰어든 엄마 고양이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1996년 3월,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한 버려진 차고에서 거센 불길이 치솟았습니다.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들은 참혹한 불길 속을몇 번이고 뛰어드는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그 고양이는 차고 안에 남겨진 새끼들을구하러 간 어미 고양이 '스칼렛'이었습니다.차고 안에는 화재에서 미처 피하지 못한새끼 고양이 다섯 마리가 갇혀 있었습니다.스칼렛은 뜨거운 화염 속으로 망설임 없이 몸을 던져새끼들을 한 마리씩 밖으로 날랐습니다.불길을 다섯 번이나 오가는 동안스칼렛의 몸은 성한 곳이 없었습니다.털과 수염이 모두 타버렸고,귀와 발바닥에는 심한 화상을 입었습니다.눈 주변까지 심하게 부풀어 올라앞을 제대로 볼 수조차 없었지만,스칼렛은 마지막 새끼를 품에 안고 나올 때까지멈추지 않았습니다.스칼렛은 앞이 보이지 않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냄새와 촉각에 의지해 새끼들을 코로 건드렸습니다.그렇게 다섯 마리의 새끼가 모두 곁에 있음을 확인한 순간,그제야 긴장을 풀고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었습니다.소방관들의 신속한 도움으로스칼렛과 새끼들은 동물보호단체로 옮겨져 치료받았습니다.안타깝게도 새끼 한 마리는 끝내 죽고 말았지만,나머지 새끼들은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해따뜻한 새 가족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힘들고 두려운 순간에도끝까지 지켜내고 싶었던 마음.모든 것이 괜찮아졌음을 확인하고 나서야비로소 숨을 고르며 자신을 돌아보는 마음.어쩌면 부모의 사랑이 그토록 위대한 이유는,가장 절박한 순간에도 절대로 놓지 않았던그 손길에 있는지도 모릅니다.사랑은 자기희생 없이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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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품고 돌을 일군 그 이름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흔히 '삼다수'라는친숙한 이름으로 제주를 떠올립니다.제주도의 옛 별칭인 '삼다도(三多島)'에서따온 이름입니다.제주도의 돌, 바람, 그리고 여자.이 세 가지 단어 속에는 사실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따뜻하고도 숙연한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왜 제주를 여자가 많은 섬이라 했을까요?단순한 인구 통계의 결과라 생각하기 쉽지만,제주도를 처음 '삼다도'라고 부른석주명 선생의 기록을 들여다보면 뜻밖의사실을 마주하게 됩니다.그것은 제주도의 남녀 비율이 아니었습니다.바로 제주의 여성들이 보여준 믿기 힘들 만큼눈부신 근면함이었습니다.제주의 어머님들은 해가 뜨는 아침이면돌밭으로 나아가 흙을 일구었습니다.뙤약볕 아래 흘린 땀이 채 식기도 전에,오후가 되면 거칠고 차가운 바다로 뛰어들었습니다.숨이 턱끝까지 차오르는 순간에도바다를 훑으며 가족의 생계를 건져 올린 해녀들이었습니다.그리고 저녁이 되면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와가족의 밥상을 차리고 아이들을 품었습니다.밭일과 물질, 그리고 집안일까지,남들보다 몇 배는 더 부지런히 살아낸그 지독한 삶의 궤적이 지나가던 학자의 마음을깊이 울린 것입니다.현무암이 천지에 깔려 농사조차 짓기 힘든 땅,사계절 내내 지붕을 흔드는 매서운 바람.제주는 결코 풍요로운 삶을 허락하는그런 땅이 아니었습니다.하지만 제주의 어머니들은거친 돌을 골라내어 작물을 심을 텃밭을 만들었고,뺨을 할퀴는 세찬 바람과 싸우며섬 전체를 살려냈습니다.척박한 자연보다 더 강인했던 건 다름 아닌어머니의 사랑이었습니다.돌과 바람, 그리고 어머니의 사랑.척박한 자연보다 더 강인했던 그분들의 사랑이 있었기에오늘날 제주가 이토록 따뜻하고 아름다운 섬으로기억되는 것이겠지요.그 숭고한 삶의 궤적을 다시 한번마음에 새겨봅니다.헌신이야말로 사랑의 연습이다.헌신으로 사랑은 자란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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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당신이라는 도둑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성공학 권위자지그 지글러(Zig Ziglar)의 저서에는'당신이라는 도둑'이라는 유명한 예화가 등장합니다.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천재적인 솜씨를 지닌화가 '엠마누엘 닝거'인데 그의 죄목은 뜻밖에도'지폐 위조'였습니다.여느 때처럼 채소 가게에서위조한 20달러짜리 지폐를 내밀었던 어느 날,젖은 손에 잉크가 번지면서 허무하게덜미가 잡혔습니다.그의 실력은 워낙 정교해서,현장에 출동한 경찰마저 진짜라고 장담할 정도였습니다.그러나 그의 집 다락방을 수색한 결과,다량의 위조지폐와 함께 그가 직접 그린초상화 세 점이 발견되었습니다.훗날, 이 초상화들은 미술 경매 시장에서한 장당 5,000달러에 낙찰되었습니다.진정한 비극이자 아이러니는바로 여기에 있었습니다.20달러짜리 위조지폐 한 장을 만드는 데 걸린 시간과,5,000달러짜리 명작 초상화 한 장을 그리는시간과 같았던 것입니다.허황된 기대에 얽매여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잘못된 방향에 훌륭한 재능을 쏟아부으며,부정적인 감정에 자신의 마음을 내어주곤 합니다.이처럼 우리는 때로 인생의 가장 값진 보물을스스로 빼앗아 버립니다.결국 나를 무너뜨리는 가장 무서운 적은,남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일지도 모릅니다.낭비한 시간에 대한 후회는 더 큰 시간 낭비이다.- 메이슨 쿨리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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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이솝과 현악기의 활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화 작가 '이솝'은 아이들과 어울려 장난치며노는 시간을 참 좋아했습니다.아이들의 순수한 웃음 속에서 지친 일상을회복하곤 했지요.하지만 이를 본 사람들은"다 큰 어른이 점잖지 못하게 아이들과 어울린다"라며핀잔을 주곤 했습니다.어느 날, 누군가 또다시 그를 타박하자이솝은 옆에 있던 현악기의 활을 집어 들었습니다.그리고 팽팽하게 죄던 줄을 툭 풀어 느슨하게 만든 뒤상대에게 건네며 말했습니다."나는 지금 느슨해진 활시위처럼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훌륭한 연주를 계속하려면 활을 느슨하게 풀어두어야 하지요.줄을 팽팽하게만 매어두면 활은 결국 부러지고 맙니다.다음 연주를 위해서는, 지금처럼 활을 풀어놓을시간이 필요한 법입니다."자동차마다 연비가 다르듯,우리에게도 저마다의 '마음의 연비'가 있습니다.자신의 연비를 모른 채 달리기만 한다면,어느 순간 결국 멈춰 서게 됩니다.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열정도 멋지지만,때로는 속도를 줄이고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나를 돌보고 내 안의 에너지 흐름을 조율하는'쉼'이야말로, 다시 먼 길을 떠나기 위한가장 다정한 준비입니다.쉬지 않고 달려가는 자는 오랫동안 달릴 수 없다.- 오비디우스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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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그분을 사랑합니다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가정 학습지 방문교사로 일하는 효진 씨는2002년 채소 도매상을 하는 남편과 결혼했습니다.결혼 후 효진 씨는 자신이 시부모님을 모시겠다고 선뜻 나섰고,함께 생활하며 남부럽지 않은 화목한 가정을 일구었습니다.주변에서는 이 고부지간을 보며 '딸 같은 며느리','친정 엄마 같은 시어머니'라며 부러움을 금치 못했습니다.하지만, 4년째 간경화로 앓던 시어머니가간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간이식을 받지 못하면 남은 시간이 6개월뿐"이라는시한부 선고였습니다.가족들에게 남은 유일한 희망은 간이식뿐이었습니다.온 가족이 기꺼이 검사에 응했지만,안타깝게도 삼 형제는 모두 부적격 판정을 받았고시아버지는 혈액형이 달라 기증할 수 없었습니다.손위 동서 또한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아수술대에 오를 수 없는 처지였습니다.희망이 꺼져가던 순간,효진 씨는 실낱같은 가능성에 기대를 걸었습니다.시부모님과 친정 부모님 몰래 홀로 병원을 찾아가조직검사를 받은 것입니다.그리고 기적처럼, 가족 중 유일하게 이식 가능판정을 받았습니다.하지만 소식을 들은 시어머니는 손사래를 치며완강히 수술을 반대했습니다."앞으로 아이도 낳아야 하고 직장도 다녀야 하는네가 나 때문에 몸을 망치면 절대로 안 된다."자신보다 며느리의 앞날을 먼저 걱정하는시어머니의 마음에 효진 씨는 눈시울을 적셨습니다.그러나 효진 씨는 포기하지 않고 시어머니를 끊임없이 설득했고,친정 부모님을 찾아가 진심 어린 이해와 허락을 구했습니다.효진 씨의 간절함과 끈질긴 설득 끝에마침내 두 집안 어른 모두 수술을 허락했습니다.2004년 3월.10시간에 걸친 대수술 끝에,효진 씨는 자신의 간 60%를 시어머니에게 내어주었습니다.긴 수술이 끝나고 마침내 눈을 뜬 시어머니가효진 씨를 보며 가장 먼저 건넨 한마디는바로 "사랑한다"는 것이었습니다.그리고 수술실로 들어가기 전,효진 씨가 자필로 작성했던 '장기 기증 사유서'에는오직 한 문장이 적혀 있었습니다."그분을 사랑합니다."모든 허물마저 감싸안는 위대한 사랑은결코 한쪽으로만 흐르지 않습니다.우리가 서로를 온전히 존중하고 아껴줄 때,사랑은 비로소 깊고 단단해집니다.우리는 오로지 사랑을 함으로써 사랑을 배울 수 있다.– 아이리스 머독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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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나비와 꽃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어느 날, 한 교수가 수업 중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여러분, 나비가 꽃을 찾아간 것일까요,아니면 꽃이 나비를 불러들인 것일까요?"한 학생이 망설임 없이 대답했습니다."나비가 스스로 원해서 꽃을 선택해날아간 것 아닌가요?"그러자 교수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저었습니다."겉보기엔 나비가 꽃을 선택한 것처럼 보이지만,사실은 꽃이 향기를 발해 자신의 존재를 알렸기 때문에나비가 그 향을 따라간 것입니다."실제로 꽃은 두 가지 향을 품고 있다고 합니다.자신을 해치는 곤충은 멀리하고,자신에게 이로운 곤충만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로 다른 향을 나누어 퍼뜨립니다.어쩌면 우리 삶의 인연도 이와 같지 않을까요?내가 먼저 인연을 찾아 나선 것 같아도,실은 그 사람이 품고 있던 깊은 향기에내 마음이 자연스레 끌려간 것일지도 모릅니다.행복은 향수와 같다.자신에게 뿌리지 않고는 남에게 향기를 풍길 수 없다.– 랄프 왈도 에머슨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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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망고나무의 모습은?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옛날 어느 나라에 네 아들을 둔 왕이 있었습니다.어느 날 왕은 아들들을 불러 모아 말했습니다."궁전 뒤편 정원에 있는 망고나무를 관찰하고 오너라.단, 첫째는 겨울, 둘째는 봄, 셋째는 여름,넷째는 가을에 다녀와야 하며, 오직 자신이 맡은계절의 나무만 보아야 한다."네 왕자는 왕의 뜻에 따라 지정된 계절에 나무를 찾아갔고,그렇게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다시 한자리에 모인 아들들은 자신이 관찰한망고나무에 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첫째: "앙상하게 비어 있어 마치 죽은 나무 같았습니다."둘째: "새잎이 올라와 푸르고 싱그럽기만 했습니다."셋째: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 있었습니다."넷째: "달콤하고 탐스러운 열매가 주렁주렁 맺혀 있었습니다."서로 너무나 다른 모습에 왕자들은고개를 갸웃거리며 자신이 맞다고 주장했습니다.이를 조용히 지켜보던 왕이 말했습니다."너희의 말은 모두 옳다.망고나무는 계절마다 전혀 다른 얼굴을 하기 때문이지.단 하나의 단면만 보고 그것이 전부라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주고 싶었던 지혜다."첫인상이 인상을 결정짓기도 하지만,그 정확성까지 보장해 주지는 않습니다.특히 사람에게는 저마다 무한한 가능성이 숨어 있기에,눈에 보이는 겉모습만으로 그 사람을함부로 판단하는 것은 성급하고 그릇된 행동입니다.사물의 겉모습에 휘둘리지 말고, 마음을 다스려라.– 에픽테토스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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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완벽한 배우자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결혼을 앞둔 한 남성이 어떤 여성과 가정을 꾸려야 할지 고민에 빠졌습니다.그는 '완벽한 배우자'를 만나지 못한다면결국 불행해질 것으로 생각했고,이상적인 신부를 찾아 오랜 여정을 떠났습니다.그렇게 40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나고,청년이었던 남자는 노인이 되어서야 돌아왔습니다.하지만 그는 여전히 독신이었습니다.그의 친구가 아쉬운 마음으로 물었습니다."여보게, 온 세상을 헤매며 찾아다녔는데도끝내 완벽한 여인을 찾지 못했나?"남자는 길게 한숨을 쉬며 대답했습니다."사실, 딱 한 번 완벽한 여성을 만난 적이 있네.하지만 그녀와 결혼은 이루어질 수 없었어.그녀 역시 완벽한 남자를 찾고 있더군."퍼즐처럼 서로의 빈자리를 채우며 살아가는 것,그것이 부부입니다.지금 곁에 있는 배우자를 선택한 건,그 사람이 완벽해서가 아니라 내 마음을 움직인그만의 특별한 장점이 있었기에함께하게 된 것입니다.세상 어디에도 완벽한 반쪽, 완벽한 직장,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그러니 너무 완벽한 인연을 찾아 방황하지 마세요.부족한 부분은 시간을 두고 채워가면 됩니다.훌륭한 결혼이란 완벽한 두 사람이 만나는 것이 아니라,불완전한 두 사람이 서로의 차이를 즐기는 법을배우는 것이다.- 데이브 뮤어러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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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생각하며 접은 종이가방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 효심이 지극한'찰스 스틸웰'이라는 한 소년이 살고 있었습니다.스틸웰의 집은 매우 가난했습니다.그의 어머니는 가족을 위해 매일 무거운 가죽 가방에물건을 가득 채워 여러 상점에 배달하는일을 했습니다.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오던 스틸웰은길 한복판에서 힘겹게 걸어가는 어머니를 발견했습니다.어머니의 지친 모습을 유심히 바라보던 소년의 눈에문득 이상한 점이 들어왔습니다.배달할 물건보다, 그 물건들을 담고 있는투박한 가죽 가방 자체가 훨씬 더 무겁고 버거워보였던 것입니다.'어떻게 하면 어머니의 가방을 조금이라도가볍게 만들어 드릴 수 있을까?'집에 돌아온 스틸웰은 고민했습니다.그리고 억세고 질긴 종이를 이리저리 접어 보았습니다.그렇게 소년의 손끝에서 뜻밖에도밑바닥이 네모나게 접히는 견고한 '종이 가방'이만들어졌습니다.거기에 튼튼한 끈으로 손잡이까지 더하자,가죽 가방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가볍고 사용하기 편리한 가방이 완성되었습니다.스틸웰은 완성된 종이 가방을 품에 안고기쁜 마음으로 어머니에게 달려갔습니다."어머니! 이제 무거운 가죽 가방 대신이 종이 가방에 물건을 담아 가보세요!"아들이 내민 신기한 종이 가방을 바라보던어머니는 환하게 웃다가 이내 눈시울을 붉혔습니다.어머니의 마음을 울린 것은 기발한 종이 가방 그 자체보다,자신의 고된 삶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싶어 했던어린 아들의 깊고 따뜻한 마음이었습니다.오늘날 우리가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종이 쇼핑백은 바로 이 소년의 효심과 사랑에서시작되었습니다.우리는 누구나 부모가 될 수는 없을지 몰라도,누군가의 자녀라는 사실만큼은 변함이 없습니다.오늘 하루, 나를 있게 한 부모님을 향해 마음을 다한효를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효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감동한다.– 속담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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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좋은 시계의 조건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시계 제조 회사에 갓 입사한 청년이 있었습니다.청년은 매일 수많은 정밀한 부품들이서로 맞물리며 하나의 근사한 시계로 완성되어 가는과정을 유심히 지켜보았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문득 궁금증이 생겼습니다.'이렇게 수많은 시계 중진짜 좋은 시계란 어떤 시계일까?'고민 끝에 청년은 오랫동안 시계를 만들어 온노장 장인에게 찾아가 물었습니다."선생님, 좋은 시계란 어떤 시계입니까?"장인은 작업대 위에 놓인 시계를조용히 가리키며 나지막이 답했습니다."언제나 자기 속도대로 일정하게 흐르는 시계란다.태엽이 팽팽하게 감겼다고 해서 앞서 나가지 않고,태엽이 풀려간다고 해서 힘없이 뒤처져서도 안 되지.날씨가 춥든 덥든, 낮이든 밤이든,누군가 지켜보든 보지 않든,세상 어느 곳에 놓여 있든 흔들림 없이제 걸음을 걷는 시계.그게 바로 좋은 시계란다."좋은 시계가 어떤 순간에도 묵묵히 제 속도를 지켜내듯,좋은 사람 역시 상황이나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습니다.잘될 때나 힘들 때나,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에서조용히 진심을 지켜내며 변함없어야 합니다.바로 그 태도가 그 사람의 품격이 됩니다.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다른 이들에게나 자신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나 자신의 가치를 지키는 일이다.– 랠프 월도 에머슨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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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로서 하지 말아야 할 4가지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조선 영조 때 호조 서리를 지내며'전설의 아전'이라 불린 김수팽은 청렴함과 강직함으로수많은 일화를 남겼습니다.그에게 얽힌 네 가지 이야기를 통해오늘날에도 귀감이 되는 삶의 지혜와 교훈을찾아볼 수 있습니다.1. 직무를 소홀히 하지 않는 강직함호조판서가 바둑을 두느라 공문서 결재를 자꾸 미루자,김수팽은 대청으로 올라가 바둑판을 확 쓸어버렸습니다.그러고는 무릎을 꿇으며 당당히 말했습니다."죽을죄를 지었으나, 결재부터 해주시기 바랍니다."자신의 안위보다 공무의 시급함을 우선시한 그의 결기에호조판서 역시 죄를 묻지 않고 즉시 결재를 해주었습니다.이는 자신의 직책과 임무에 대한 철저한책임감을 보여줍니다.2. 원칙과 법도를 지키는 소신어느 날 밤 숙직을 서던 중,대전 내관이 찾아와 임금의 명령이라며 10만 금을 요청했습니다.왕명이었음에도 김수팽은 시간을 끌며 날이 밝기를 기다렸다가돈을 내주었습니다.야간에는 호조의 자금을 출납할 수 없다는법도를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절대 권력 앞에서도 원칙을 훼손하지 않는단호한 소신의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3. 기득권의 절제와 공생의 미덕김수팽이 아우의 집에 들렀다가마당에 가득한 염료 통을 보았습니다.제수씨가 부업으로 염색 일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그는 즉시 통을 엎어버리며 호통을 쳤습니다."우리가 나라의 봉록을 받고 있는데이렇게 부업까지 한다면, 가난한 백성들은무엇으로 먹고살란 말이냐!"이미 공적인 혜택을 누리는 자는타인의 생계까지 침범해서는 안 된다는도덕적 의무와 공생의 미덕을잘 나타냅니다.4. 솔선수범과 공사 구분의 철저함군비로 쓰기 위해 금과 은으로 만든바둑쇠가 창고에 가득하던 때였습니다.이를 검사하던 한 판서가 바둑쇠 하나를슬그머니 옷소매에 넣었습니다.김수팽이 용도를 묻자, 판서는 어린 손자에게장난감으로 주려 한다고 답했습니다.그러자 김수팽은 금을 한 움큼 집어자신의 소매에 털어 넣으며 말했습니다."소인은 내외 증손자가 많아 하나씩 주려면이것으로도 부족합니다."판서가 놀라 당황하자 김수팽은차분하게 말을 이어갔습니다."대감께서 손자에게 주려는 것은공적인 물건을 사적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대감께서 하나를 취하시면 참판도 가져갈 것이요,관료들과 수백 명의 서리들 역시가져가지 않겠습니까?"자신부터 솔선수범해야 조직 전체의부패를 막을 수 있다는 공사 구분의 엄격함을일깨워 주는 대목입니다.청렴의 길과 부패의 길.어떤 길을 걷느냐에 따라 개인과 조직의 흥망이 결정됩니다.대가를 바라지 않는 곧은 청렴 의식이야말로,그 어떤 달콤한 유혹으로부터 나를 지켜내는가장 단단한 자물쇠가 되어줄 것입니다.청렴은 백성을 이끄는 자의 본질적 임무요,모든 선행의 원천이요, 모든 덕행의 근본이다.– 다산 정약용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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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미국의 전문 강연가이자 인재 양성 기업 대표인윌리엄 보세이는 그의 '인간관계 경영 법칙'에서다음과 같이 강조합니다."어린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라.그리고 어린아이 역시 당신을 사랑하게 만들라."그가 아이들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하는 데에는세 가지 깊은 이유가 있습니다.첫째, 마음의 건강을 비추는 거울입니다.아이를 좋아하는 마음은 그 사람이 얼마나 건강한 정서와영혼을 지녔는지 보여주는 가장 솔직한 척도입니다.둘째, 삶을 다채롭게 만드는 동력이 됩니다.어린아이처럼 세상에 대한 경이감과순수한 열정을 품고 사는 것은 그 자체로삶을 빛나고 멋지게 만듭니다.셋째, 진정한 위대함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은결국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간직한 사람입니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아이들 역시나를 좋아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답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매 순간을 호기심과 열정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아이들은 자신과 같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에게자연스럽게 마음을 엽니다.아이들은 세상을 경이로움과 호기심으로 채워 넣고,언제나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무엇이든 마음껏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순수한 아이들처럼 말이죠.특히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에는아름다움만이 가득합니다.사랑하는 이의 눈에는 단점보다 장점이 먼저 빛나듯,세상을 다정하게 바라보면 잊고 있던아름다움이 비로소 모습을 드러냅니다.세상이 주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다면,오늘만큼은 아이들처럼 순수하고 따뜻한 사랑의 눈으로세상을 바라보세요.어린 시절은 단순함을 의미합니다.어린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정말 아름답거든요.- 카일라쉬 사티아르티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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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에 있을 때 비로소 빛나는 것들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잔잔한 연못 속을 유유히 헤엄치는커다란 물고기를 보면, 우리는 탄성을 지르며그 아름다움에 빠져듭니다.하지만 만약 그 물고기가식탁 위에 누워 있다면 어떨까요?아마 대부분은 징그럽거나 더럽다고 느낄 것입니다.물고기라는 본질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는데,어째서 극과 극의 느낌을 주는 걸까요?이유는 단 하나, '적합하지 않은 장소'에있기 때문입니다.비옥한 논밭에서는 생명을 키워내는 고마운 흙이,집 안 거실로 들어오면 당장 쓸어내야 할먼지가 되는 것도 같은 이치입니다.세상의 모든 것은 저마다의 알맞은 자리에 있을 때비로소 가장 아름답고 가치 있게 빛납니다.우리 역시 나를 가장 나답게 만들어 주는'적합한 자리'에서 살아가고 있는지돌아보게 되는 오늘입니다.우리에게는 저마다 지켜야 할 자리가 있습니다.학교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가정에서.각자에게 주어진 자리를 묵묵히 지켜낼 때,우리는 비로소 아름다움을 발산합니다.그러나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일은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입니다.때로는 흔들리고, 때로는 벗어나고싶어지기도 하지요.한 가지 분명한 것은,처음부터 완벽하게 어울리는 자리는 없다는 사실입니다.치열한 노력과 땀방울이 차곡차곡 쌓일 때,비로소 그곳은 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자리이자나만의 빛을 발하는 자리가 됩니다.더러움이란 제자리를 벗어난 것.– 메리 더글러스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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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달콤한 유혹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동남아시아에 주로 서식하는'네펜데스'는 조롱박을 닮은 독특하고아름다운 외형을 가진 식충식물입니다.움직이지 못하는 네펜데스가 곤충을 유인하는 방법은은밀하면서도 치명적입니다.꽃 입구에 달콤한 향을 풍기는 꿀 같은 액체를 묻혀곤충들을 스스로 찾아오게 만듭니다.향기에 매료된 곤충이 꿀을 먹는 순간,액체에 포함된 마취 성분 때문에 몸을 가누지 못하고미끄러져 꽃 안으로 떨어집니다.곧이어 입구가 닫히고 강한 소화액이 분비되어곤충을 녹여 소화시킵니다.게다가 내부에는 아래를 향한 촘촘한 가시까지 돋아 있어,한번 빠지면 절대로 탈출할 수 없습니다.흔히 '3초 기억력'이라 놀리는 물고기조차낚싯바늘 끝의 미끼를 선뜻 물지 않고경계하곤 합니다.그러나 우리는 종종 눈앞의 달콤한 유혹에마음을 빼앗겨 의심조차 없이 덥석 물어버리고,이내 크고 작은 화를 입기도 합니다.유혹은 늘 이처럼 무방비한 순간을 노립니다.그러니 항상 경계의 끈을 놓지 않아야 합니다.만약 맞서 이길 자신이 없다면,망설이지 않고 그 자리를 피하는 것이야말로가장 지혜로운 대처법일 것입니다.다른 사람이 유혹받아 쓰러진 곳이면당신도 그 자리에서 쓰러질 수 있다는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라.– 오스왈드 챔버스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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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고통을 대하는 자세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어느 날, 그리스의 철학자 디오게네스는친구 안티스테네스가 폐병으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병문안을 갔습니다.지독한 고통에 시달리던 안티스테네스는디오게네스를 보자마자 크게 신음하며 애원했습니다."제발 나를 이 고통에서 해방해 주게!"평소 당당하던 친구의 나약한 모습에디오게네스는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그러고는 갑자기 허리춤에 차고 있던 단검을 꺼내친구의 가슴을 향해 겨누었습니다.깜짝 놀란 안티스테네스는 병상을 딛고벌떡 일어나며 말했습니다."내가 벗어나고 싶은 건 고통이지,목숨이 아니네!"그러자 디오게네스는 단검을 거두며조용히 미소 지었습니다."바로 그 강한 삶의 의지만 있다면,자네는 이 순간에도 고통을 이겨낼 수 있다네."삶의 고통이 모든 것을 짓누르고 의욕마저 앗아갈 때,우리가 해야 할 일은 나를 살아가게 하는단 하나의 이유를 찾아내는 것입니다.고통에 무작정 맞서 싸우기보다그것을 대하는 내 태도를 바꿀 때,비로소 우리는 삶이라는 긴 여정을 헤쳐 나갈진짜 힘을 얻게 됩니다.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한편 그것을 이겨내는 일로도 가득 차 있다.– 헬렌 켈러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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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삶과 죽음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죽음은 삶을 관통하는 가장 본질적인 화두입니다.'어떻게 맞이하고 어떻게 기억될 것인가?',그리고 '죽음 너머에는 무엇이 있는가?'에 대한 던짐은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가 끊임없이고민해 온 질문입니다.고대 로마인들 역시 삶과 죽음에 대해깊이 고민하며 두 가지 대표적인 명언을 남겼습니다.바로 '카르페 디엠(Carpe Diem)'과'메멘토 모리(Memento Mori)'입니다.카르페 디엠 (Carpe Diem)은'현재를 잡아라'라는 뜻으로,오늘이라는 삶을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지일깨워 줍니다.메멘토 모리 (Memento Mori)은'너의 죽음을 기억하라'라는 뜻으로,언젠가 찾아올 삶의 끝을 겸허히 받아들이는자세를 보여줍니다.죽음은 그리 멀지도,그렇다고 다가서지도 않은 채 우리 곁에 머뭅니다.세상을 빛낸 이도, 소박하게 살아가는 이도예고 없이 찾아오는 그 마지막 선을피해 갈 수는 없습니다.그러나 역설적으로,죽음이 존재하기에 우리는 지금 숨 쉬고 있음에 감사합니다.오늘이 내 삶의 마지막 페이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은흐려지기 쉬운 하루를 소중하게 빛내어 줍니다.허투루 흘려보내는 시간 없이,나에게 허락된 오늘 하루를 의미와 사랑으로고스란히 채워 가시길 바랍니다.죽음은 유일한 평등이자,모두가 맞이하게 될 가장 고요한 휴식이다.- 소포클레스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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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희망을 놓지 않는 것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평소 건강하게 내달리던 한 소년이뜻밖의 사고로 목 아래가 마비되고 말았습니다.온종일 침대에 누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에소년의 삶에 대한 의지는 서서히 시들어 갔습니다.깊은 절망에 빠진 소년을 위해가족들은 작고 따뜻한 강아지 한 마리를 선물했습니다.처음에는 시큰둥하게 바라볼 뿐이었지만,항상 곁을 지키며 온기를 나누는 강아지의 모습에소년의 마음도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습니다.강아지와 함께하는 시간은 곧 소년에게가장 큰 기쁨이자 삶의 이유가 되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소년에게 열망이 생겼습니다.자신에게 다정한 온기를 건네는 사랑스러운 강아지를꼭 자기 손으로 만져보고 싶었던 것입니다.그날부터 소년은 움직이지 않는 손을내밀기 위해 매일 피나는 노력을 시작했습니다.비록 미동조차 없는 손이었지만,단 한 번만이라도 강아지를 품에 안고쓰다듬어 보고 싶다는 절절한 집념은끝내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 냈습니다.소년의 손이 조금씩 떨리며 움직이기 시작하더니,마침내 굳어 있던 신경이 거짓말처럼 다시 살아난 것입니다.그리고 소년은 꿈에 그리던 순간을 맞이했습니다.떨리는 손을 살며시 뻗어, 사랑하는 강아지를마음껏 쓰다듬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극복할 수 있을까.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끝내 꿈을 이뤄낼 수 있을까.끊임없이 밀려오는 불확실함 속에서스스로에게 던진 수많은 질문.길고 고단했던 고민의 끝에서 발견한단 하나의 대답은 '희망을 놓지 않는 것'이었습니다.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잃지 말며,자신을 저버리지 말라.- 크리스토퍼 리브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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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동전 하나의 기쁨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어머니의 생신을 맞아 온 가족이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그런데 그날의 진짜 주인공은 온 가족의 사랑을한 몸에 독차지한 조카의 세 살배기아들이었습니다.제법 말문이 트여 조잘조잘 얘기도 잘하고,온갖 귀여운 재롱을 부리는 아이를 보며어머니는 내내 흐뭇한 미소를 지으셨습니다.그러다 자녀들에게 선물로 받은 용돈 봉투에서번쩍이는 오만 원권 지폐 한 장을 꺼내아이에게 건네주셨습니다."우리 귀염이, 맛있는 거 사 먹으렴."하지만 아이는 노란 지폐를 보고도 시큰둥할 뿐,별로 좋아하는 기색이 없었습니다.세 살 아이에게 종이돈의 가치는아직 너무 먼 나라 이야기였으니까요.그 모습을 재미있게 지켜보던 조카가이번에는 500원짜리 동전 하나를 손에 쥐여 주었습니다.그러자, 조금 전까지 덤덤하던 아이의 얼굴에금세 환한 웃음이 피어올랐습니다.아이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동전을 꼭 쥐고펄쩍펄쩍 뛰며 좋아했습니다.이유는 단순했습니다.요즘 아이가 온 신경을 쏟고 있는,집 앞 슈퍼의 '장난감 뽑기 기계'에는오직 500원짜리 동전만 넣을 수있었기 때문입니다.세 살 아이에게는 오만 원권 지폐보다,제 손으로 기계를 돌려 장난감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500원짜리 동전 하나'가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고소중한 전부였던 것입니다.누군가에게는 당연하고 평범한 일상이,다른 누군가에게는 간절히 바란 기적이되기도 합니다.행복은 우리가 가진 것의 크기가 아니라,내 곁의 작은 것들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그 다정한 마음에서 시작됩니다.행복이란 내가 갖지 못한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내가 가진 것을 즐기는 것이다.- 린 피터스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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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그 시절을 채우던 소리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기억의 가장 깊은 곳,유난히 오래도록 귓가에 맴도는 그리운 소리가 있습니다.유독 아이들이 많았던 어린 시절의 골목길.어디선가 시작되었는지 모를 다정한 외침 하나가동네를 한 바퀴 크게 돌고 나면,문이 열리고 아이들이 하나둘 쏟아져 나왔습니다.적막했던 골목은 순식간에 아이들의청량한 웃음소리로 채워졌습니다.이쪽에서 친구의 이름을 부르면,저쪽에서도 지지 않으려는 듯 목소리가 이어졌고,그렇게 모인 우리는 금세 하나가 되었습니다."얘들아, 만세잡기 하자!""나는 깡통 찰 테니까, 너는 술래 해!"술래잡기, 비석치기, 구슬치기와 땅따먹기까지...매일 새로운 놀이가 꼬리를 물고 이어졌고,붉게 물들며 서둘러 저물어가는 하루해가야속하기만 했습니다.그렇게 온 힘을 다해 웃고 뛰놀다 보면,어느덧 땅거미와 함께 또 다른 소리가 들려왔습니다.골목 구석구석으로 퍼져나가는 저녁 짓는 연기처럼,온 동네를 가득 채우던 엄마들의따스한 목소리였습니다."얘들아, 밥 먹어라!"아이들은 못내 아쉬운 발걸음으로,흙먼지 묻은 옷을 털며 하나둘 집으로 향했습니다.친구를 부르는 목소리로 시작된 하루는,그렇게 집으로 부르는 엄마의 다정한 목소리를 품고노을빛 닮은 따뜻한 저녁 속으로 저물어 갔습니다.행복한 기억은 꼭 특별한 날에만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함께 웃을 수 있는 누군가가 있고,돌아갈 곳에서 나를 반겨주는 다정한 목소리가 있을 때,지극히 평범한 하루도 마음에 머물러오래도록 빛이 납니다.어쩌면 우리가 지나온 어느 한 시절을 그리워하는 것은,그날의 눈부신 풍경 때문이 아니라서로의 이름을 부르고 가만히 기다려주던그 따스함 때문인지도 모릅니다.그 시절이 그리운 건, 그 골목이 그리운 건단지 지금보다 젊은 내가 보고 싶어서가 아니다.그곳에 아빠의 청춘이, 엄마의 청춘이, 친구들의 청춘이,내 사랑하는 모든 것들의 청춘이 있었기 때문이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