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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자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더 좋은 자리사랑하는 연인이 노을을 보기 위해작은 동산에 올라 쉴 자리를 찾았습니다.동산에 올라와 보니 가장 가까운 곳에 자리가 있었고그들은 그곳에 앉았습니다.주위를 둘러보던 중 위쪽에 있는 자리가 더 좋아 보였고"위로 가면 노을이 더 잘 보일 거야!"라며위쪽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그곳에 앉은 후 옆을 보니 훨씬 좋아 보였고"여긴 나무가 노을을 가리니 옆으로 가면더 잘 보일 거야!"라며 다시 옆자리로옮겨 앉았습니다.하지만 이번엔 햇빛에 눈이 부셔 건너편으로 옮겼고그곳에 만족하려던 찰나, 아래쪽에 아주 좋은자리 하나가 보였습니다.나무가 노을을 가리지도 않고눈이 부시지도 않는 곳이었습니다.두 사람은 다시 아래쪽으로 옮겼는데자세히 보니 이 자리는 두 사람이처음 앉았던 자리였습니다.인생도 이와 같습니다.남의 떡이 더 커 보이고 내가 가진 건 작게 보이면서자꾸만 타인과 자신의 부족함을 비교한다면결국 지쳐서 포기하고 맙니다.어제보다 오늘 더 한 걸음 내딛기 위해선타인과 비교하기를 멈추고없는 것보단 가진 것에 감사하는 삶으로현재를 채워가야 합니다.남의 생활과 비교하지 말고 너 자신의 생활을 즐겨라.- 콩도르세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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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을 굶은 여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흘을 굶은 여우어느 날 욕심 많은 여우가 포도밭을 지나가다담 너머로 탐스럽게 익은 포도 열매를 발견했습니다.여우는 포도밭 안으로 들어갈 방법을 모색했고울타리 사이에 난 구멍을 찾았습니다.그리고 여우는 구멍 사이로 들어가려 했지만여우의 몸이 구멍보다 컸기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이를 보곤 여우는 한 가지 꾀를 내었는데사흘을 굶어 몸이 구멍을 통과할 정도로홀쭉하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그 결과, 성공적으로 구멍을 통과해포도를 실컷 먹었습니다.배부른 여우는 다시 포도원을 빠져나오려고 했지만빵빵해진 배가 구멍에 걸려 나올 수 없었습니다.결국, 여우는 사흘을 다시 굶어 몸이 홀쭉해져서야포도밭을 나올 수 있었습니다.적절한 욕심은 어떤 일을 추진하는 데좋은 원동력과 동기부여가 되지만,지나치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는양날의 칼과 같습니다.지나친 욕심은 더 갖지 못함에 대해괴로움과 피폐함을 만들고 결국 자기 자신을망가뜨리게 됩니다.자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것으로 만족을 할 수 없는 사람은그 사람이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을 다 가진다고 하더라도만족하지 못할 것이다.– 소크라테스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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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거리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름다운 거리감지구가 태양을 사랑한다고 해서태양 쪽으로 갑자기 뛰어든다면혹은 달이 지구가 좋다고 와락 달려와안긴다면 어떻게 될까요?별빛이 고운 것은 그 빛이 오래전 출발해지금 우리 눈에 닿았기 때문입니다.가까운 지척에서 별의 표면을 본다면그것은 한낱 울퉁불퉁하고 거친 광야 같다고생각했을 것입니다.이처럼 사랑은 무례히 행하지 않으며'아름다운 거리감'이 있어야 합니다.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함부로 대하지 않으며적당한 거리를 유지해 주는 것이진정한 사랑의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사랑을 통한 아름다운 거리감은서로의 공간과 시간을 존중하면서도마음의 연결을 유지하는 것입니다.사랑은 때로는 열정적이고 격렬할 수 있지만,그 열정이 상대방을 무례하게 다루거나침범하는 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서로에게 필요한 공간을 인정하면서도그 거리를 더욱 아름답게 유지하는 것은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사랑입니다.어느 한쪽이 너무 가까이 다가오면 느슨해지고,어느 한쪽이 너무 멀리 달아나면 끊어지게 됩니다.그래서 우리의 사랑은 가까이하되아름다운 거리를 둬야 합니다.'불가근불가원(不可近不可遠)'너무 가깝지도 않게, 너무 멀지도 않게– 고사성어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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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법'당신의 이상을 달을 향해 발사하세요.실수하더라도, 최소한 별들 사이에 착지할 것입니다.높고 고귀한 목적을 가지고 노력한다면목표에 정확히 도달하지 못하거나, 실패한다 하더라도그 노력의 과정은 아주 뜻깊은 것이 될 것입니다.그 실패를 통해 차후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주저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지금 하는 일에최선을 다하십시오.'이러한 연설과 함께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노력의 원동력을 심어주는 연설가 '레스 브라운'은미국 버려진 건물 바닥에서 쌍둥이로 태어났는데레스는 학습장애가 있었습니다.쌍둥이 동생은 똑똑하고 재능이 많았기에친구들은 레스를 '멍청한 쌍둥이'라고 불렀습니다.레스는 늘 자존감이 낮은 상태였습니다.그런데 한 선생님이 레스의 삶을 바꿔놓았습니다.수업 시간에 칠판에 적힌 문제를 풀 수 없다는 레스를 향해선생님은 "아니,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했지만,레스는 자신은 지적 장애가 있다면서계속 거부했습니다.선생님은 칠판 앞에 서 있는 레스에게 와서는눈을 맞추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너에 대한 누군가의 의견이결코 너의 현실이 될 필요는 없단다."이 말을 들은 레스는 마음속에 꿈이라는희망을 품기 시작했고 변하기 시작했습니다.평생 그 말을 잊지 않고 역경을 극복하고 노력해서세계적인 동기부여 연설가가 되었습니다.인생이라는 여정 가운데서첫 번째 단계는 '시작'입니다.'시작이 반이다.'쉬운 일이든 어려운 일이든 시작하지 않으면절대로 끝낼 수 없습니다.시작하기 위해 위대해질 필요는 없지만위대해지려면 시작부터 해야 합니다.– 레스 브라운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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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교육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최고의 교육자녀에 대해 주변에서 많이 듣는 이야기가 있다면"아이가 엄마 아빠를 쏙 빼닮았네요."라는말일 것입니다.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부모는 자녀에게 본보기가 되고자녀는 부모의 행동과 태도심지어 표정과 말투까지 닮아갑니다.자녀는 부모의 모습을 닮아가기 때문에부모로 살아간다는 것은 두렵고도 떨리는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그래서 슈바이처 박사는 자녀 교육에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첫째도 본보기요, 둘째도 본보기요,셋째도 본보기다."자녀는 가르치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보는 대로 산다는 평범한 진리를말한 것입니다.가정 교육과 마찬가지로 학교 교육도 중요합니다.라틴어로 학교 교육을 'In loco parentis'라고 하는데'부모 대신에'라는 의미입니다.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또한 아이들에게중요하다는 의미일 것입니다.가정 교육과 학교 교육이 잘 연계되고 조화를 이루어가정에서는 스승을 존경하도록 가르치고학교에서는 부모님을 공경하도록 가르치면이상적인 인성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뛰어난 사람이기보다 따뜻한 사람으로 키워내는 것.그것이 '최고의 교육' 아닐까요?교육은 그대의 머릿속에 씨앗을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그대의 씨앗들이 자라나게 해 준다.– 칼릴 지브란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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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비추어 주는 빛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나를 비추어 주는 빛1980년대만 하더라도 동네 전체에전기가 끊기는 정전이 자주 벌어졌습니다.해는 졌지만, 아직 잠자리에 들기는 이른 시간에정전이 되어 온 동네가 깜깜해지면 촛불을 켜잠시 어둠을 쫓았습니다.어둠에 있을 때 작은 촛불 하나를 켜면사람들이 그 빛 아래로 모입니다.서로 얼굴을 식별하고 책을 읽고 바느질합니다.그 빛 아래 모여 그림자 드리우는 여운 속에서서로 웃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그러나 전기가 돌아와 전등불이 켜지면방안 어디에도 어둠 없는 밝은 공간이 됩니다.사람들은 이제 촛불은 아무 미련 없이꺼버립니다.이제 아침이 되어서 해가 떴습니다.햇빛은 온 세상을 덮어 모든 곳을 밝힙니다.그러면 사람들은 미련 없이 전등불을 끄고밝은 햇빛에 모든 것을 맡깁니다.더 큰 빛, 더 큰 기운 아래이제까지 어둠을 밝혀왔던 작은 빛과 기운은힘없이 그 소임을 다하고 사그라집니다.사라지는 작은 빛들은 자신들의 소멸에아쉬움이 없습니다.가득 차오른 큰 빛도 언젠가 다시 기울고작은 빛을 다시 찾아 꺼내게 될 때가곧 돌아오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때문입니다.내 손에 들려 있는 빛이 작고 초라해 보일 때면다른 사람 손에 들려 있는 빛은 크고 화려해 보입니다.하지만 내 손의 불빛이 지금 간절하게 필요한어둠 속에 있습니다.어둠에서 내 빛을 보다 잘 전할 수 있도록지금 잠시 내 빛을 꺼두는 것도아쉬워할 일이 아닙니다.자신의 소명을 사랑하면 필시 세상도 사랑하게 된다.– 류시화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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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을 버리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정관념을 버리자비가 오면 보통은 우산을 씁니다.특히 한국은 길거리 곳곳에서 우산이 펼쳐지지만,프랑스에서는 장대비가 아니고선 웬만해서우산을 잘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그 때문에 비 오는 날 프랑스 길거리는아이부터 어른까지 아무렇지 않게 비를 맞고다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는데거기에는 프랑스인들은 어렸을 때부터특별한 교육을 받았기 때문입니다.바로 손이 자유롭지 못해 넘어졌을 때다칠 위험이 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그리고 어린아이들은 우산을 쓰고 걸어가면시야가 좁아져서 교통사고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우산 대신 우비나 레인코트를 입도록교육한다고 합니다.프랑스어로 고정관념을 뜻하는 것은'클리셰(Cliché)'입니다.고정관념이란 당연한 것처럼 알려져머릿속에 굳어진 생각입니다.이러한 고정관념은 대부분 경험에 의해생기게 됩니다.하지만 우리의 경험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합니다.자신의 경험으로 굳어진 좁디좁은 생각에만의지하지 않고 좀 더 넓은 생각으로넓은 세상을 바라보세요.변화에서 가장 힘든 것은 새로운 것을생각해 내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가지고 있던틀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존 메이너드 케인스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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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미루지 말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을 미루지 말라러시아의 대문호이자 사상가인 '톨스토이'가여행 중 한 여인숙에 들렀을 때 일입니다.하룻밤을 지내고 다음 날 여인숙을 나오려 할 때병중에 있던 여인숙집의 6살 난 어린 딸이톨스토이가 들고 있던 빨간 가방이 갖고 싶다며자신의 어머니에게 눈물까지 흘리며조르고 있었습니다.이를 본 톨스토이는 가방 안에 짐이 있으니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가방을 주겠다고아이에게 약속했습니다.며칠 후 톨스토이는 여인숙을 찾아갔습니다.하지만 소녀는 이미 죽어 공동묘지에 묻힌 뒤였습니다.톨스토이는 소녀의 무덤을 찾아가 가져온 가방을무덤 앞에 놓고 비석을 세워주었습니다.톨스토이는 만약 그때 여인숙 어린 딸에게선뜻 가방을 내주었더라면 그 어린 딸은기쁘고 행복한 마음에 생명의 끈을조금 더 붙잡았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면서자신의 선택을 후회했습니다.그리고 여자아이의 비석에'사랑은 미루지 말라'는 글귀를새겨 넣었다고 합니다.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망설이지 마세요.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은 지금 이 순간,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내가 이해하는 모든 것은내가 사랑하기 때문에 이해한다.– 레프 톨스토이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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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와 악어새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악어와 악어새자연의 공생관계 중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악어와 악어새(이집트물떼새)를 말하는 경우가많이 있습니다.날씨 좋은 날 햇볕을 쬐던 악어가 기분 좋게입을 벌리고 있으면 악어새가 입안으로 날아 들어와악어 이 사이에 낀 음식 찌꺼기를 쪼아 먹는다고 합니다.그러면 악어새는 배를 채우고 악어는 이빨을 청결하게유지할 수 있어 서로 도움이 되는 공생이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조금 이상하지 않습니까?악어의 이빨은 아주 듬성듬성하게 나 있어서그 사이에 음식물이 낄 것 같지도 않으며악어는 평생 3,000개가 넘는 이빨을 교환하므로악어새와 같은 이빨 청소부가 필요하지않다고 합니다.결론적으로 둘 사이의 공생은 과학적으로증명되지 않았다는 게 사실입니다.그런데 왜 이런 오해가 생겼을까요?여러 추측이 있지만 기원전 5세기 고대 그리스의역사학자 '헤로도토스'와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저서에서 악어와 악어새의 모습을 공생적인 관계로묘사하면서 아직도 진실처럼 이어지고 있다는해석이 가장 유명합니다.악어와 악어새처럼 잘못된 오해도 있지만,지구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공생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흰동가리와 말미잘, 임팔라와 붉은부리소등쪼기새,코뿔소와 할미새, 붉은목벌새와 헤메로칼리스 등이대표적인 사례입니다.동물도 서로 간의 공생 관계를 이어가듯이우리는 수많은 사람과 도움을 받고, 도움을 주며자연스럽게 공생 관계를 이어갑니다.하지만 습관처럼 받는 도움은쉽게 익숙해져서 소중함과 감사함을잊을 때가 있습니다.이런 마음이 찾아올 때'내가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것은누군가의 희생과 도움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상기시킨다면 다시금 공생의 감사함을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같이 모이는 것은 시작을 의미한다.같이 협력해서 일하는 것은 성공을 의미한다.– 헨리 포드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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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에서 벗어나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탐욕에서 벗어나자뉴스를 보면 돈이나 외모, 지위와 명예 등에큰 가치를 두고 현재의 삶에는 만족하지 못해서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람들을볼 수 있습니다.그런 잘못된 선택을 하는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바로 탐욕입니다.탐욕의 끝은 더욱더 많이 가지면더 행복해질 것이라는 환상에 빠지게 해서우리의 삶을 비극으로 끝나게 한다는 걸늘 명심해야 합니다.탐욕은 마치 도미노와 같은데간단하게 시작할 수 있지만 절대로 멈출 수 없고,그동안 쌓아 올린 모든 것을 무너트릴 수도있기 때문입니다.이런 현상들을 바라보면서'나는 그럴 가능성이 없을까?'라는 생각을가질 필요가 있습니다.탐욕은 수많은 열매를 맺는 불행의 씨앗과 같습니다.탐욕은 갈증을 낳고,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게 만들고더 중요한 것을 놓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지나친 욕심을 내려놓는 것이중요합니다.욕심의 반대는 욕심이 없음이 아닌,잠시 내게 머무름에 대한 만족입니다.– 달라이 라마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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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뿌린 대로 거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늘 뿌린 대로 거둔다누구나 요행을 꿈꾸지만,노력이 아닌 뜻밖의 행운만을 기다리는마음은 욕심일 뿐입니다.특히 삶이 어려워지면 사람들의 마음에는한 번의 시도로 큰 재물을 얻으려는 한탕주의와도박으로 성공하려는 사행심은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들며실패하게 되면 다시 일어설 용기까지잃게 만듭니다.요행만 바라며 사는 사람은인생의 발전도, 희망도 없으며운이 좋아서 일확천금을 얻는다고 해도결국 파탄의 삶을 사는 경우가많습니다.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진리가 있다면'뿌린 대로 거둔다'는 것입니다.심지 않고 거두려는 마음과나쁜 것을 심고는 좋은 것을 기대하는 마음도어리석은 삶의 자세입니다.근면 성실한 삶을 살아온 이들은실패로 넘어지더라도 다시 도전정신으로일어섭니다.작은 것 하나라도 노력으로 일구어낼 때인생은 더욱 가치를 얻습니다.지금 한 톨의 씨앗을 심는다면언젠가 열매를 맺습니다.행운은 100퍼센트 노력한 뒤에 남는 것이다.– 랭스턴 콜만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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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면 열까지 세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인내로 이겨내어야 한다참을 인(忍)과 견딜 내(耐)가 만나 이루어진인내(忍耐)라는 단어가 있습니다.여기서 忍(참을 인)은 刃(칼날 인)과心(마음 심)이 합쳐진 글자로칼날이 심장을 찌를 듯한 아픈 마음을견딘다는 의미입니다.또한 耐(견딜 내)는 수염의 형상을 본떠서 만든而(말이을 이)와 寸(마디 촌)이 합쳐진 글자인데수염을 깎는 형벌을 나타내는 글자로 확장되어'견디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인내에는 어쩔 수 없어서 참아야 하는수동적인 의미의 인내가 있습니다.그리고 힘겹고 어려운 상황을 만났을 때더 열심을 내어 이겨내는 능동적인 인내가 있습니다.마치 문이 닫혔다고 참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다른 문을 두드리고 새로운 방법을 찾는자세를 말합니다.오늘도 힘겨운 상황 가운데 수없이 찾아오는인내해야 할 것들이 너무도 많이 있습니다.하지만, 새로운 것을 향해 나아갈 때고통과 인내는 항상 따릅니다.인내는 우리에게 연단을 가져오고소망을 이루어 줄 것입니다.위대한 성과는 힘이 아닌 인내의 산물이다.– 새뮤얼 존슨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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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웃으면 됩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먼저 웃으면 됩니다한 청년이 집을 떠나 먼 길을 떠나게 되었습니다.아버지는 아들이 떠나기 전날, 큰 거울이 있는 거실로아들을 부른 후에 물었습니다."네 얼굴을 잔뜩 찡그린 후거울을 보렴, 어떤 기분이 드니?""글쎄요. 제 얼굴이지만 기분이썩 좋지 않은데요.""그럼 거울에 비친 너의 모습을웃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제가 웃으면 되지요."그러자 아버지는 활짝 웃으며 말했습니다."사람들을 상대할 땐 거울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거라.거울이 스스로 웃을 수 없듯이 상대방도 그냥 웃는 법이 없으니상대방을 웃게 하려면 먼저 미소를 지어야 한다.어떤 불친절한 사람에게도 미소 지을 수 있다면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거란다."하루를 시작하는 이 시간,지금 입가에 웃음을 지어보세요.억지로라도 한 번쯤은 크게 웃어보세요.나에게도, 나를 바라보는 상대방에게도행복이 찾아올 것입니다.함께 웃을 수 있다는 것은함께 일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로버트 오벤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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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행한 대로 되돌아온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반드시 행한 대로 되돌아온다아이작 뉴턴의 세 가지 법칙이 있습니다.제1 법칙 (관성의 법칙)제2 법칙 (힘과 가속도의 법칙)제3 법칙 (상호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 중에서 '상호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은한 물체가 다른 물체에 힘을 적용하면다른 물체도 똑같은 힘으로 반응하는법칙입니다.'상호작용과 반작용' 법칙을 쉽게 설명하면책상을 힘차게 치면 큰 소리가 나고작게 치면 작은 소리가 나는 것이그 원리입니다.신기하게도 이는 삶 속에서도 적용됩니다.내가 선하게 행동하면 선한 영향이악하게 행동하면 악한 영향이온다는 것입니다.지하철 계단에서 노인의 짐을 들어주거나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등간혹 내가 한 선한 행동의 반작용이당장 반응하거나 보이지 않을 때가많이 있습니다.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마음대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어느새 반작용은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세상을 살아갈 때 기억해야 할 것은선한 행동이 선한 행동을,악한 행동이 악한 행동으로언젠가 될지 모르지만 분명 나의 삶에되돌아온다는 것입니다.말이 아니라 행동이 나를 대변할 것이다.– 존 플래쳐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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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덕분에 위로받는 부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이 덕분에 위로받는 부모저희 집 아이는 고구마와 사탕을 아주 좋아하는초등학생인데 간혹 생각 이상의 행동으로저를 놀라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남편은 결혼 후에 병을 얻어서 몸이 좋지 않습니다.저는 아픈 남편 병간호와 아이까지 키우면서직장생활을 해야 했습니다.어느 날은 야근이 있어서 늦게 귀가했는데보통이면 문이 열리는 소리에 아이가 뛰어와 안겼는데늦은 시간 탓에 남편도 아들도 자고 있는지집 안이 깜깜하더군요.외투를 벗어 내려놓고는 거실 불을 켰습니다.여기저기 정리되지 못한 장난감, 옷 등을 치우려는데식탁 위에 웬 쟁반이 놓여 있더군요.'아들 녀석이 또 음식을 먹다남겨 놓았나?'그런데 그 쟁반 위에는군고구마 한 개, 사탕 두 개, 우유 한 잔,그리고 종이가 놓여있었습니다.자세히 보니 삐뚤삐뚤 서툴게 쓴아들의 손 편지였습니다.'엄마, 직장 다니느라 많이 힘들죠.엄마는 아프지 마세요.그리고 이것 먹고 힘내세요.엄마 사랑해요.'저를 위해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것들을남겨두었다는 것이 너무 기특했는지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부모도 아이 덕분에 위로받습니다.그리고 부모는 아이들을 통해 사랑의 표현과새로운 세상을 배웁니다.자녀의 존재는 부모를 변화시킵니다.아이를 키울 때 비로소 어른이 된다는 말처럼아이와 함께 부모도 성장합니다.부모가 자녀의 인생에 남겨줄 수 있는최고의 유산은 좋은 습관이다.그리고 그 못지않게 중요하고 강력한 것이하나 더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따뜻한 추억일 것이다.– 존 스미스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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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에 까치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나무에 까치밥장편소설 '대지'로 1938년 노벨 문학상을 받은'펄 벅' 여사의 한국 사랑은 유명합니다.그녀는 중국에서 선교 활동을 했던 부모님을 따라약 40년을 중국에서 보냈음에도 평생 한국을가슴 깊이 사랑했습니다.그녀는 자신의 작품 '살아 있는 갈대'에서다음과 같이 한국에 대해서 예찬했습니다.'한국은 고상한 민족이 사는보석 같은 나라다.'또 그녀가 남긴 유서에는'내가 가장 사랑한 나라는 미국이며,다음으로 사랑한 나라는 한국'이라고쓰여 있을 정도입니다.그녀가 이렇게 한국에 대한 애정이 생긴 계기는한국을 방문했을 때 있었던 몇 번의경험 때문이었습니다.그중에 '까치밥'에 얽힌 일화가 있는데그녀는 따지 않은 감이 감나무에 달린 것을 보고는주변 사람에게 물었습니다."저 높이 있는 감은 따기 힘들어서그냥 남긴 건가요?""아닙니다. 그건 까치밥이라고 합니다.겨울 새들을 위해 남겨 둔 거지요."그녀는 그 사람의 말에 너무도 감동하여탄성을 지르며 말했습니다."내가 한국에 와서 보고자 했던 것은고적이나 왕릉이 아니었어요.이것 하나만으로도 나는 한국에 잘 왔다고생각합니다."감이나 대추를 따더라도까치밥은 겨울새들을 위해 남겨 두는 마음.지극히 작은 생명 하나라도 소중하게 배려하는민족이 바로 우리입니다.우리 선조들은 봄철이 되어 씨앗을뿌릴 때도 셋을 뿌렸습니다.하나는 새를 위해 하늘에,하나는 벌레를 위해 땅에,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나에게...그렇게 모두가 함께 나눠 먹기 위해셋을 뿌렸습니다.세상이 빠르게 변했다고 탓하지 말고내가 달라짐으로써 세상도 함께달라질 수 있습니다.질서 있는 모습이 아름다움을 결정한다.– 펄 벅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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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간관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인간관계하버드대학 의과대학 정신과 로버트 월딩어 교수는무엇이 사람들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알기 위해75년간 남성 724명의 인생을 추적해연구해 왔다고 합니다.연구 결과 행복은 부(富)나 성공,명예, 혹은 열심히 노력하는 데 있지 않았습니다.바로 '좋은 인간관계'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든다는결론에 도달했다고 합니다.그렇다면 좋은 인간관계는어떻게 맺어갈 수 있을까요?우리는 때로 다른 사람의 감정을함부로 다루고, 우리 마음대로 하고,흠잡고, 위협하고, 비난하며 관계의 어려움에빠지게 됩니다.하지만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와다른 사람의 태도를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심정으로이해해 보려고 하는 것만으로도 원만한 대인관계를유지할 수 있습니다.갈수록 삭막해지는 세상을 살다 보면때론 순수한 배려와 호의를 잊기도 하고스스로 손해 보지 않으려 더 강하게움켜쥐기만 합니다.하지만 내가 먼저 바뀌어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배려한다면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하는열쇠가 될 것입니다.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서로 의지하고 도와가며 행복한 인간관계를유지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달라이 라마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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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별 하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별 하나나도 별과 같은 사람이될 수 있을까외로워 쳐다보면눈 마주쳐 마음 비쳐주는그런 사람이 될 수 있을까나도 꽃이 될 수 있을까세상일이 괴로워 쓸쓸히 밖으로 나서는 날에가슴에 화안히 안기어눈물짓듯 웃어 주는하얀 들꽃이 될 수 있을까가슴에 사랑하는 별 하나 갖고 싶다외로울 때 부르면 다가오는별 하나 갖고 싶다마음 어두운 밤 깊을수록우러러 쳐다보면반짝이는 그 맑은 눈빛으로 날 씻어길을 비추어주는그런 사람 하나 갖고 싶다- 이성선 시인 '사랑하는 별 하나' -사람들은 대부분 주목받기를 좋아합니다.때론 별처럼 때론 꽃처럼 되어 사람들의 관심을받고 싶어 합니다.그러나 별과 꽃의 의미는 그렇지 않습니다.별은 비춰주기에 별이고 꽃은 웃어주기에 꽃입니다.별은 어두운 길을 비춰줄 때 진정한 별이 되며꽃은 곧 낙화(落花)할 줄 알면서도황홀하게 눈 맞추어 웃음을 줄 때참꽃이 됩니다.인생의 목적은우리의 자유를 찾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우리의 주인을 찾는 데 있다.– 휘시스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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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가 든 바구니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돌멩이가 든 바구니50㎏의 돌멩이가 든 바구니가 있습니다.너무 무거워서 들기 어렵지만, 건강한 성인 남자라면전혀 들지 못할 무게는 아닙니다.만약 집에 가져가라 하면 절대 하지 않을 겁니다.너무 무겁고 가치가 없는 바위에 그런 수고를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그리고 50㎏ 금덩어리가 든 바구니가 있습니다.돌멩이가 든 바구니와 동일한 무게이지만,집에 가져가라 하면, 갑자기 힘이 생겨서번쩍 들 수 있으며 들지 못하면 질질 끌고서라도집으로 가져갈 것입니다.똑같은 고생, 아니 더 힘든 일인데도 불구하고마음이 기쁘면 몸도 가뿐하게 움직입니다.우리 몸은 마음에 의해 움직이는 경우가많기 때문입니다.모든 일은 마음먹기 따라 달라진다지만,그 마음먹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마음은 논리와 이성에 의해 움직이기도 하지만정서에 의해 움직이는 경우가 더욱많기 때문입니다.우리는 정서에 쉽게 흔들리지 않도록마음을 평상시부터 잘 단련해두어야 합니다.바뀐 것은 없다.단지 내가 달라졌을 뿐이다.내가 달라짐으로써 모든 것이 달라진 것이다.– 마르셀 프루스트 –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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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낼 만큼 중요한 일인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화낼 만큼 중요한 일인가?독일 심리학자 윌보트의 연구에 따르면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이 부당한 대우를 받고공평하지 못하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분노를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예전 한 방송사에서 한국인의 감정을가장 잘 설명하는 단어로 '분노'를 말했는데어떻게 하면 '분노'를 잘 다스릴 수있을까요?화를 다스리는 방법은 다양한 방법들이 있는데먼저 '화낼 만큼 중요한 일인가?'라고잠시 심호흡하며 생각해 봐야 합니다.그래도 화가 풀리지 않는다면일단 그 자리에서 후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화는 다스려야 하는 감정인데화가 더해지면 파괴적으로 변할 수도있기 때문입니다.화를 뜻하는 단어 'anger'가위험이라는 단어 'danger'에서 'd'만 빼면 되는데화를 내는 것은 곧 위험의 신호임을 깨닫고마음을 다스리는 지혜를 찾아야 합니다.사람의 감정 중에서 분노는 상당히 격렬한감정이라서 화를 내는 것 자체만으로도굉장한 에너지를 사용하게 됩니다.하지만 그 에너지를 나를 발전시키는 데사용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그럴 수 있다면 여유와 행복이 가득해처음부터 화낼 일이 없는 사람이될 수도 있습니다.화는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주는 독이지만,실제로는 당신에게 가장 큰 해를 입힙니다.– 로버트 그린 –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