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13일 청년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세종청년농업 하나클래스’ 수료생 22명을 대상으로 유기농업기능사 시험 대비 보강교육을 진행했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13일 청년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세종청년농업 하나클래스’ 수료생 22명을 대상으로 유기농업기능사 시험 대비 보강교육을 진행했다.[사진-세종시농업기술센터]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30일부터 6월 18일까지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유기농업기능사 취득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생 22명 가운데 19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했으며, 이 중 10명이 합격했다. 필기시험 응시자 기준 합격률은 약 52.6%다.
이번 보강교육은 필기시험 합격자의 실기시험 준비를 돕고 재응시 예정 교육생의 학습을 지원해 자격증 취득률과 교육 성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그린에이션 김수정 대표가 강사로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4시간 동안 필기시험 핵심 내용 정리와 실기시험 출제 유형, 기출문제 풀이 등을 교육받고 시험 준비 과정에서 궁금했던 사항을 질의응답을 통해 점검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단순 교육과정 운영에 그치지 않고 자격증 취득 단계까지 연계해 청년농업인에게 필요한 전문기술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전문기술 역량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자격증 취득 연계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향후 실제 자격증 취득 인원과 영농 현장에서의 활용 성과를 지속해서 관리하는 것이 사업의 실효성을 판단할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