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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편의점, 그 이상의 공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따뜻한 하루는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한 편의점을 찾았습니다.겉으로 보기에는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작은 편의점이지만, 이곳에는 따뜻한 마음이 오가는특별한 이야기가 있습니다.편의점을 운영하는 김은주 점주님은 약 5년 전부터라면과 핫 팩, 우산 등과 같은 생필품을 미리 준비해 두고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분들이 부담 없이 가져갈 수 있도록나눔을 이어오고 계십니다.2020년 현충일 추도식을 보며'그분들이 아니었다면 우리가 지금처럼 살 수 있었을까?'라는생각이 마음에 깊이 남았다고 합니다.그날 이후 김은주 점주님은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분들을 위한 나눔을꾸준히 시작했습니다."그분들이 오셔서 '고맙습니다' 하며웃는 얼굴로 필요한 물품을 가지고 가시는 모습을 보면오늘 하루를 참 보람 있게 보냈다는생각이 들어요."누군가에게는 그저 지나치는 작은 편의점일 수 있지만,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느낄 수 있는공간이 되어 주는 곳.김은주 점주님이 전해주신 이 따뜻한 나눔은오늘도 국가유공자 분들의 하루를 조금 더 따뜻하게만들어 주고 있습니다.따뜻한 댓글은 힘이 되는 소중한 글입니다조용히 선한 마음을 실천해 주신김은주 점주님께 감사드리며 그 아름다운 나눔을진심으로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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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나쁜 습관의 뿌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늦은 나이 어렵게 자식을 가진 아버지는자식을 어떻게 길러야 할지 걱정이 많았습니다.고민하던 남자는 이름난 현자를 찾아가자신의 걱정을 상담했습니다."선생님 저도 저 나름대로 많이 배우고세상을 현명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지만막상 자식을 가져 보니 아이를 어떻게 길러야좋은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부디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그런데 현자는 웃으며 정원을 향해 걸어갔습니다.영문도 모른 채 따라가던 남자에게 현자는세 그루의 나무를 보여주었습니다."이 나무를 한 그루씩 차례대로힘껏 뽑아보십시오."남자는 갓 심어 놓은 첫 번째 나무를아주 쉽게 쑥 뽑았지만, 조금 뿌리를 내린두 번째 나무를 뽑을 때는 안간힘을 써서겨우 뽑을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완전히 견고하게 뿌리를 내린세 번째 나무는 아무리 힘을 줘도뽑을 수가 없었습니다."선생님 이번 나무는 뽑을 수 없습니다.밑동을 잘라야 할 것 같습니다."그러자 현자가 남자에게 말했습니다."자녀 교육은 이 나무 뽑기와 같습니다.오랜 습관은 깊은 뿌리를 내려서 바꾸기 어렵고밑동을 자른다고 해도 뿌리는 남아 있습니다.나쁜 습관은 뿌리를 깊게 내리기 전에빨리 뽑아내 줘야 좋은 사람으로성장할 수 있습니다."논밭을 일구는 농부들에게 있어힘든 일 중의 하나가 바로 논밭에서 자라는잡초를 뽑는 일이라고 합니다.그러나 힘은 들지만, 잡초를 제거하고 나면더 많고 좋은 품질의 수확물을얻을 수 있습니다.큰 꿈을 계획서에 먼저 그리기 전에좋은 습관과 바른 행동을 먼저실천해 보면 어떨까요.나쁜 습관은 고치는 것보다 예방하기가 더 쉽다.– 벤자민 프랭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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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1만 원의 행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마음을 깨우는 계절,따스한 봄기운처럼 설렘과 감동을 전해줄뮤지컬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이번 이벤트를 통해 모인 기부금은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지금 1만 원을 후원하시면,뮤지컬 '런던 레코드'를최대 2명이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계절의 전환점에 선 3월,따뜻한 하루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더하고,설렘 가득한 공연으로 봄을 맞이하세요.기부의 따뜻함과 공연의 즐거움,두 가지 행복을 한 번에 만나보세요!공연 관람 희망 일자와 시간을 클릭한 후,1만 원 기부에 동참해 주시면 자동 신청 됩니다.선착순으로 마감되니 서둘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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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메아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한적한 산 정상에 올라서서두 손을 입가에 모으고 큰 소리로"야호"하고 외쳐본 적이 있으신가요.막혔던 속이 뻥 뚫리는 듯한 기분도 잠시,저 멀리서 나의 말을 그대로 따라 하는메아리가 돌아옵니다.내가 어떤 마음을 담아 내뱉어도산이 들려주는 말은 결국 내가 했던그 말일뿐입니다.내가 더 크게 소리칠수록돌아오는 메아리도 더 커질 뿐,산은 그저 내가 한 말을 고스란히되돌려 줍니다.빈 골짜기를 울리며 돌아오는 것은누구의 대답도 아닌, 결국 나 자신의목소리뿐입니다.세상을 살면서 어떤 것이 정답인지 묻지만정확하게 말할 수 없는 세상입니다.그 이유는 저마다 산 정상에 서서자기 목소리만 높이고 있기에우리가 듣는 것은 대화가 아니라공허한 메아리뿐입니다.소통은 내 목소리를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타인의 물음에 기꺼이 응답하는 일에서시작됩니다.< 오늘의 명언>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들을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 유재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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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가 누리는 오늘의 자유와 일상은수많은 영웅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입니다.삼일절마다 우리는 만세를 외친 선열들을 기억하지만,정작 그 정신을 이어온 후손들의 삶은여전히 우리의 시선 밖에 머물러 있는경우가 많습니다.그러다 보니 위대한 독립 영웅들의 후손 중에는여전히 '제2의 독립운동'을 하며홀로 분투하는 이들이 있습니다.김진성 선생은 19살 때부터 독립운동을 시작했습니다.상해임시정부에서 김구 선생을 경호했고,밀정 색출에도 앞장섰습니다.1934년에는 일본 밀정 김용환을 처단한 일로 체포되어무기징역을 선고받고 경성형무소에서 광복 때까지약 13년간 옥고를 치렀습니다.1968년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으며선생께서는 죽기 직전까지,"생명의 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라"라는유언을 남기실 정도로 평생을 독립을 위해,자신보다는 남을 위해 살았습니다.김진성 선생님의 그 숭고한 정신은차남이신 김세룡 님(68세)을 통해 계속 이어졌습니다.김세룡 님은 중국에서 유족회를 조직해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영주 귀국을 도왔으나,막상 귀국한 이들이 언어, 문화, 교육 격차로극심한 어려움을 겪으며 정착하지 못하는 모습을수없이 목격해 왔습니다.그뿐만 아니라 정치적 이념 갈등으로 인해중국에서도, 대한민국에서도, 환대받지 못했던 경험 때문에"광복 후에도 제2의 독립운동을 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말하십니다.올해 1월 16일, 김세룡 님의 모친께서 별세하시면서,현재 생존해 계신 독립유공자의 배우자는 전국에 약 149명,독립운동가는 4명 남게 되었습니다.따뜻한 하루는 독립운동가 김진성 선생님 곁에서평생을 묵묵히 함께하셨던 고(故) 이소옥 여사님의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따뜻한 하루는 현재 생존해 계신독립유공자 및 독립유공자의 배우자를 포함해서김진성 선생, 정환철 선생, 이계준 선생, 문치무 선생 등수많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감사와 존경을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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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꼰대'와 '어른' 사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꼰대'라는 말은은어로 명확한 어원을 확인하는 것은 어렵습니다.과거에는 기성세대를 비하하는 표현으로 쓰였으나,지금은 의미가 확장, 변형되어 연령대와는 상관없이권위주의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을뜻하는 단어가 되었습니다.많은 이들은 세월이 쌓이면 생각도함께 굳어지는 법이라고 말합니다.그래서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꼰대가 된다고생각합니다.하지만 나이는 이유가 될 수 있어도답이 되지는 않습니다.꼰대를 만드는 건 시간이 아니라태도인지도 모릅니다.간혹 대화하다 보면"우리 때는 말이야"로 시작됩니다.지금의 이야기를 듣기보다이미 지나간 시간 속에서답을 먼저 꺼냅니다.배우기보다 가르치려 하고틀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대신자존심을 붙잡습니다.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으며자기 안의 확신을 단단히 세워갑니다.그러다 보면 스스로를 돌아보는 일이점점 낯설어집니다.그래서 '꼰대'라는 단어는반성이 멈춘 자리에 조용히 내려앉는말일지도 모릅니다.나이를 먹고 점점 어른이 된다는 건내가 맞다는 걸 증명하는 일이 아니라내가 틀릴 수도 있음을 인정하는 일입니다.세월은 누구에게나 쌓이지만성숙은 저절로 따라오지 않습니다.반성이 멈추는 순간 사람은 굳고반성이 이어지는 동안 사람은 자랍니다.나이를 먹는 건 시간의 일이고어른이 되는 건 태도의 일입니다.남의 인생에 함부로 간섭해서는 안 된다.– 헨리 제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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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덜어내는 선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제주도에서는 귤의 크기를 고르게 하려고꽃을 따는 작업을 합니다.귤나무에 꽃이 많이 피면그만큼 열매도 많이 맺힙니다.하지만 열매가 많다고 해서모두 좋은 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꽃을 너무 많이 따면 열매 수가 줄어사과나 배만큼 크게 자라고,꽃을 적게 따면 영양이 골고루 가지 못해작은 귤이 많아집니다.그래서 꽃을 정리한 뒤에도 열매가 많이 맺히면어느 정도 크기가 되었을 때 적당한 수만 남기고다시 솎아 냅니다.이미 익어가고 있는 열매를손으로 떼어내는 일은 아깝지 않을 리 없습니다.조금 더 두면 그럴듯한 귤이 될 것 같지만그대로 두면 영양분이 사방으로 나누어져어느 것 하나 제대로 자라기 어렵습니다.그래서 농부는가장 맛있고 먹음직스러운 귤을 위해과감히 따버리는 것입니다.많이 가진다고 해서반드시 더 좋은 결과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때로는 아깝더라도 내려놓는 선택이더 단단한 삶을 만듭니다.얻는 것보다 더욱 힘든 일은 버릴 줄 아는 것이다.– 그라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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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각자의 자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케스트라 무대 위에는 관악기, 타악기, 현악기 등수많은 연주자가 지휘자의 신호에 따라한 곡 한 곡 연주를 이어갑니다.전체 구성원 중 현악기가 가장 많다 보니그 소리가 가장 또렷하게 들립니다.하지만 무대 뒤편에 자리한심벌즈와 팀파니, 그리고 튜바 같은 악기도 있는데전체 연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지만,지휘자의 손을 바라보며 자신이 연주해야 할그 순간을 놓치지 않습니다.그리고 마침내 자기 차례가 오면 짧더라도정확한 소리로 존재감을 나타냅니다.그 한 번의 소리가 지나가자곡은 더 또렷해지고 전체의 흐름이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모든 사람이 항상 중심에 설 수는 없습니다.하지만 어떤 자리이든 그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있어야전체가 완성됩니다.다른 사람 눈에는내가 주인공이 아닌 것처럼 보일지라도오늘 나에게 준 역할은 분명합니다.오늘 하루, 나를 위해서'나는 내 자리에서 잘하고 있다'라고칭찬해 보세요.자신의 가치는 다른 어떤 누군가가 아닌,바로 자신이 정하는 것이다.– 엘리노어 루스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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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같은 모양, 다른 뜻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래전 한 잡지에서 읽은 유머입니다.머리카락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은 사람이미용실에 들어와 자리에 앉았습니다.미용사는 잠시 당황하며 어떻게해드릴지 물었습니다.손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고통 없이 내 머리를 당신 머리처럼 만들어준다면큰돈을 드리겠소."미용사는 망설임 없이 머리를 깎는 기구를 들어자기 머리를 갂기 시작했습니다.미용실 바닥에는 어느새 수북이 흩어진머리카락만이 남았습니다.손님은 거울을 바라보았고,미용사도 잠시 그 모습을 함께 바라보았습니다.결국 미용사가 한 일은 자기 머리를 손님 머리처럼만든 것이었습니다.사람들은 착각합니다.겉으로 드러난 모습이 같다고 해서같은 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어디에서 시작했는지,어떤 마음으로 선택했는지에 따라그 일의 무게는 달라집니다.곤경에 빠지는 것은 뭔가를 몰라서가 아니다.뭔가를 확실하게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 마크 트웨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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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거절당하는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전자제품 판매장에서 한 손님이 TV를 고르고 있었습니다.판매원은 손님에게 성심성의껏 여러 제품의 TV의장점과 기능을 열심히 설명했습니다.하지만, 판매원의 설명을 다 들은 손님은좀 더 알아보겠다는 말만 남긴 채매장을 그냥 나섰습니다.제법 긴 시간의 노력이 허사로 돌아갔지만판매원은 낙담하지 않고 다시 환한 표정으로 일했습니다.헛수고한 판매원을 위로하려던 다른 직원들은그 모습에 의아해 물었습니다."저렇게 설명만 잔뜩 듣고 그냥 가버렸는데뭐가 그렇게 기뻐서 웃고 있어요?""그냥 가버린 저 손님 덕분에 저는 이제 곧실적을 올릴 수 있을 거예요."웃으며 말하는 판매원의 말에 다른 직원들은더욱 영문을 알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습니다.판매원은 여전히 싱글벙글 웃으며계속 말했습니다."내가 물건을 판매한 기록을 자세히 살펴보니거절을 많이 당할수록 물건을 팔 확률이 높더군요.대략 평균을 내보니 10명의 손님이 거절하면열한 번째 손님은 사겠다고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거절이 많아지는 만큼 성공할 가능성도다가오고 있으니 좋은 일이지요."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그건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우리 내부에 있는 부정적인 생각과현실에 대한 낙담입니다.스스로 불행하게 하는 좌절감에 짓눌리기 전에현실을 뛰어넘어 지혜로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오늘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내일은 분명 좋은 일의 있을 거라는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보세요.거절당하는 것을 미리부터 두려워하지 말라– 할랜드 샌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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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어머니의 감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혼자 살고 계십니다.허리와 다리가 아파서 거동이 불편하신데도,제가 하는 일에 혹시라도 불편함을 주실까 봐극구 혼자 사는 것이 편하시다면서홀로 지내고 계십니다.그런 어머니가 매번 걱정되지만,저는 작은 교회 목사로 있다 보니 신경 쓸 것이 많아서일주일에 한 번 정도밖에 찾아뵙지 못하고 있습니다.그렇게 뵙고 갈 때마다 어머니는 저를 보고는이렇게 말씀하십니다."아범아, 밥 먹고 가라."매번 하는 말씀인지라 거절할 때가 많았습니다.사실 저는 이미 밥을 먹고 나오기도 했지만,세월이 흘러 이제 오십 대 중반이 훌쩍 넘은 저로서는어느덧 어머니의 밥상보다 아내의 밥상이입에 잘 맞기에 거절하곤 했었습니다.어느 날 어머니의 집에서 밥을 먹고 나오는데,어머니가 혼잣말로 '감사합니다'라고조용히 말씀하셨습니다.의아한 제가 어머니께 물었습니다."어머니, 밥을 먹고 가는 것은 저인데대체 뭐가 감사하다는 건가요?"어머니는 그런 저의 손을 잡고 말씀하셨습니다."왜 감사하지 않겠니.아직 내 아들에게 밥을 해줄 수 있다는 게 감사하고,내 밥을 맛있게 먹어주는 아들이 있다는 게너무도 감사한 일이지."다리가 아파서, 허리가 아파서몸을 가누기가 힘든데도 자식에게 해줄 수 있어서감사하다고 하십니다.무언가를 받아서 감사한 것이 아니라줄 수 있다는 게 있어서 감사하다고 하십니다.그게 '어머니의 감사'입니다.사람이 얼마나 행복한가는그의 감사함의 깊이에 달려있다.– 존 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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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곶자왈의 온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제주도 전체 면적의 6.1%를 차지하는 '곶자왈'은나무와 덩굴이 마구 엉클어진 신비로운 숲입니다.제주 고유어로 숲을 뜻하는 '곶'과덤불을 뜻하는 '자왈'이 합쳐진 이름처럼겉보기에는 그저 거친 수풀들이뒤엉킨 모습입니다.곶자왈 지대는 평균 10m 이상 용암류가쌓여 있는 지대로 매우 독특한 기후를만드는 곳입니다.하지만, 이 숲은 1년 365일.여름에는 약 21도 겨울에는 약 12도의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고, 습도는 적당한 상태를유지하는 특성을 보입니다.밖이 아무리 매서운 추위에 얼어붙거나숨 막히는 폭염에 시달려도 숲 속의 공기만큼은자기만의 온도를 잃지 않은 채묵묵히 머물러 있습니다.그 비결은 땅속에 촘촘히 뚫려 있는'숨골'이라는 동굴들에 있기 때문입니다.비가 쏟아지면 물을 땅 아래 깊숙이 흘려보내고가물 때에는 아지랑이 같은 습기를 끌어 올려숲 전체를 촉촉하게 적셔줍니다.삶에서 참으로 귀한 것은 상황에 따라흔들리는 마음이 아니라 어떤 순간에도나를 묵묵히 지켜주는 변함없는태도일지도 모르겠습니다.세상 기온이 달라진다고 해서내 마음의 중심까지 쉽게 달아오르거나차갑게 식어버리기보다 나만의 온도를꾸준히 지켜보면 어떨까요.그렇게 쌓인 변함없는 하루하루가 모일 때우리의 삶도 비로소 어떤 바람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곶자왈 같은 단단한 숲이 되어 있을 겁니다.먼저 스스로 마음의 평온을 유지해야다른 사람도 평온하게 만들 수 있다.– 토마스 아 켐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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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언제나 당신 편이에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예순이 넘은 내 아내는최근까지도 자꾸 이기적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가족 모임은 물론이고 친구들 부부 동반 모임에 가서도다른 사람들이랑 말은 하는 둥 마는 둥 하고남의 물건을 함부로 만지곤 합니다.며느리와 사위의 표정이 이상해지고,친구들도 뭔가 잘못 먹은 얼굴로 바라보지만,그럴 때마다 난 미안해하며 물건을그들 곁으로 도로 놔줍니다.나는 연신 미안하다는 말로써 이야기하지만가끔은 남들이 안 보는 곳에서조용히 눈물을 흘립니다.아내는 원래 늘 남을 배려하던 사람이었습니다.길을 가거나, 문을 열 때도 뒷사람을 위해 양보하고웃음도 많고, 정도 많은 사람이었습니다.그러나 초기 치매 진단을 받은 이후로는늘 산만하고, 때로는 내 것 네 것을 못 가리고만지는 증세가 생겼습니다.치매 때문에 그런 건데도저희 부부를 모르는 사람들은 오해하시고는화부터 내기 시작합니다.그런 아내의 행동에 나는 눈물이 나옵니다.아내는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닌데...하지만, 예전에 아내의 모습을 너무도 잘 알기에전 아내의 두 손을 잡으며 말합니다."여보, 당신이 어떤 욕을 들어도내가 옆에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난 끝까지 당신 편이니까!"내 남편, 내 아내...어쩌면 너무도 가장 가까이 있어서우리는 이 사람이 얼마나 눈부신 사람인지모르곤 합니다.모든 날, 모든 순간을 함께해 온 당신이 선택한그 사람을 다시 한번 돌아봐 주세요.부부란 둘이 서로 반씩 되는 것이 아니라,하나로서 전체가 되는 것이다.– 반 고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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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졸업식 꽃다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래전 중학교 졸업식 날이었습니다.가족들이 잔뜩 와서 축하해 주었기 때문에모든 친구들의 표정이 밝았습니다.다들 누구랄 것 없이 꽃다발을들고 있었습니다.무심코 교문 쪽을 보니,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꽃다발을 든 채 걸어오는나이 지긋한 여성분이 보였습니다.저희 어머니였습니다.저는 다섯 남매의 막내아들이었습니다.그래서 부모님의 연세가 다른 친구들의 부모님보다많으셨습니다.그런데 어머니는 한복까지 입고 오셨으니저는 어딘가로 숨고 싶었습니다.한참 화장실에 숨어 있다가 나왔더니어머니는 제 책상 옆에서 기다리고 계시더군요.저는 꽃다발을 전해주려는 어머니를반사적으로 피하고 말았습니다.순간 난처해하시는 어머니의 얼굴을 봤습니다.그때는 왜 철없이 그런 행동을 했는지이제는 너무 후회됩니다.졸업식 꽃다발을 주려는 어머니와안 받으려는 아들 사이에 한참 실랑이가 있었습니다.결국 어머니는 꽃다발을 든 채로, 집으로 가셨습니다.그때 그 쓸쓸했던 뒷모습이 지금도 기억납니다.어머니가 돌아가실 때까지도그때 그 일을 제대로 사과드리지 못했는데요즘 저희 자녀들을 볼 때면 그때의 졸업식이자꾸 생각납니다.때로는 더 나은 상황의 부모님을 부러워하고지금의 부모님을 부끄러워하며 철없이행동 할 때가 있습니다.그런데 그거 아시나요?부모님은 자기 자녀가 잘났든 못났든절대로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사실 말입니다.우리가 부모가 됐을 때 비로소 부모가 베푸는 사랑의고마움이 어떤 것인지 절실히 깨달을 수 있다.– 헨리 워드 비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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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마음을 통제하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래전 어떤 과학자가 중요한 실험을 하기 위해집에 연구실을 만들어 놓고는 오랜 기간연구하고 있었습니다.과학자는 정확한 실험 결과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습니다.그렇게 준비가 거의 끝나고 마지막 실험 도구를마련하기 위해 잠시 집을 비웠습니다.그런데 그사이에 과학자의 어머니가작업실에 잠시 들어갔다가 그만 정리해 놓은실험 도구를 깨뜨리고 말았습니다.외출에서 돌아온 과학자는 연구실의모습을 보고 몸이 굳었습니다.그동안의 실험 준비가 모두 수포로돌아간 것입니다.다시 처음부터 실험 준비를 해야 한다는 사실에눈앞이 깜깜해지는 것 같았습니다.옆에는 과학자의 어머니가 미안한 표정으로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었습니다.어머니를 바라보던 과학자는 바깥으로 나갔다가5분 후에 돌아왔습니다.다시 돌아온 과학자의 표정은 온화했고,심지어 유쾌해 보이는 모습으로 다시실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과학자의 친구가찾아와 위로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말했습니다."5분 동안 어머니를 사랑하지 못했지만지금은 아무렇지 않다네."자신을 통제하는 데 무엇을 사용하고 있나요?혹시 당황과 분노와 원망을 그냥 그대로사용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하지만 무엇보다 열심히 사랑하게 되면어떤 잘못도 덮을 수가 있습니다.가장 강한 사람은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자이다.– 셰익스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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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인생의 약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예전에는 지인이 집에 찾아오겠다고 하면정성껏 약도를 그려주곤 했습니다.버스 정류장 옆 약국을 지나 50m 직진하면갈림길에서 슈퍼가 나오는데 좌측 골목으로 올라오면제일 끝 파란 대문 집이 나온다는 설명에는목적지뿐만 아니라 그 길 위의 풍경까지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이제는 주소 하나면 가장 빠른 길을 찾아주는내비게이션의 시대가 되었지만 가끔은 그 투박한손 약도가 그리워지기도 합니다.빠르고 정확하게 알려주는 내비게이션과 달리손으로 직접 그린 정성이 담긴 약도에는그 길을 무사히 찾아오길 바라는마음이 담겨 있습니다.우리 부모님은 평생에 걸쳐 자식의 인생 약도를묵묵히 그려오신 분들이었습니다.자녀의 손을 잡고 걷던 놀이동산의 입구부터아픈 자녀를 업고 숨 가쁘게 병원으로 향하던 길,그리고 자녀보다 더 설레는 마음으로 함께 간초등학교 입학식의 교문까지.부모님이 그려 넣어준 지도 위에는우리가 미처 몰랐던 사랑의 이정표들이촘촘히 놓여 있었습니다.인생은 목적지에 빨리 도착하는 경쟁이 아니라,부모님이 길목마다 심어놓은 사랑의 흔적을하나씩 발견해 가는 과정입니다.성공이라는 결과에만 몰두하느라나를 여기까지 오게 한 따뜻한 진심들을잊고 사는 건 아닐까요.오늘 하루 그 마음을 되짚어 볼 때,우리의 삶도 생각보다 덜 헤매고 있었다는 걸알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현재 위치가 소중한 것이 아니라가고자 하는 방향이 소중하다.– 올리버 웬들 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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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우리에게 지금 있어야 할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자동차에 오디오 기능이 없어도운전하는 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이처럼 우리 일상에는 없어도 되는 것들이참 많습니다.하지만 오디오에서 나오는 음악 소리에차 안의 시간은 조금 부드러워집니다.그냥 지나갈 시간이 노래 한 곡으로조금 다른 하루로 남습니다.비 오는 날의 부침개,하굣길 떡볶이 가게 앞의 망설임도 그렇습니다.배를 채우는 일과는 별개로 그런 순간들 때문에우리는 그날 날씨와 벌어지는 일들을더 또렷하게 기억합니다.소풍날의 김밥도 마찬가지입니다.김밥이 빠지면 조금 특별한 하루가 되겠지만,엄마가 정성껏 준비한 김밥이 함께 있기에그날은 기다려지는 날이 됩니다.기다릴 이유가 있고 돌아볼 장면이 남을 때,시간은 흘러가지 않고 기억으로 남습니다.그래서 문득 돌아봅니다.지금 나의 하루에는 없어도 살 수는 있지만,마음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것들이제자리에 놓여 있는지 말입니다.오늘 하루를 붙잡아 줄 소중한 것들이지금 내 곁에 있는지 한 번쯤돌아보시길 바랍니다.그 마음들이 제자리에 있을 때,우리의 오늘도 비로소 완성될지도모르겠습니다.아주 사소한 것을 이해하는 데에도의외로 오랜 시간이 걸린다.– 에드워드 달버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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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역경지수 AQ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IQ(intelligence quotient)'는지능지수를 나타내는 지표로 오래전부터 지금까지여러 방면에서 사용되고 있는데 그동안 사람들은IQ 테스트를 통해 지적 수준을 평가받았습니다.하지만 인간의 수준을 숫자로만 판단하던IQ에게 EQ라는 맞수가 생겼습니다.'EQ(emotional intelligence quotient)'는감성지수의 지표로 '마음의 지능지수'라고도 합니다.EQ는 거짓 없는 자기의 느낌을 솔직하게 인정하고낙관적인 생각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남을 배려하고 공감할 수 있는 능력,집단 속에서 조화와 협조를 중시하는 능력 등으로,인간의 총명함은 IQ가 아니라 EQ로나타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그런데 IQ라는 유리창은 바닥에 떨어뜨리면 깨져 버리고,EQ라는 진흙은 바닥에 달라붙어 버립니다.그러나 공은 상쾌하게 튀어 올라 더 높이 날아갑니다.이 공은 역경을 이겨내고 회복하는 힘을 의미하는'AQ(Adversity Quotient)'라고 합니다.아무리 지능지수(IQ)나 감성지수(EQ)가높다고 해도 역경을 이겨내지 못하면성장할 수 없다는 점에서 AQ는 중요하게생각되고 있습니다.AQ는 실패를 거듭할수록 높아진다고 합니다.실패를 많이 겪어 본 사람은 역경을이겨내는 능력이 발달하여 그만큼 성공할가능성도 커진다는 것입니다.급변하고 불확실한 세상 속에서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다시 일어서는 힘,즉 역경지수 AQ가 아닐까 싶습니다.역경지수가 높은 사람일수록어떤 상황에도 도전하려는 의지가 강하고위험을 긍정적으로 감수한다고 합니다.성공이라는 산을 오르는 사람들에게총명함과 따스함도 꼭 필요하지만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역경을 극복하는의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역경은 당신에게 생각할 수 없는 것을생각하게 할 용기를 준다.– 앤디 그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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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깨진 항아리 물 채우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2001년 개봉한 영화 '달마야 놀자'에서등장한 에피소드입니다.경찰에게 쫓기던 조직폭력배들이피난처를 찾아 산속 사찰을 침입했습니다.그러자 사찰의 주지 스님은 조직폭력배들에게문제를 내고 맞히면 사찰에 있는 것을허락하겠다고 했습니다.주지 스님이 그들에게 낸 문제는아랫부분이 깨져서 물이 새는 항아리에물을 가득 채우라는 것이었습니다.조직폭력배들은 평소처럼 단순 무식한 방법으로밑 빠진 독에 물을 채우려고 했습니다.다름 아닌 물이 항아리에서 빠져나가기 전에먼저 항아리에 물을 빨리 채운다는생각이었습니다.하지만 그들이 아무리 빨리 뛰어다니면서아무리 많은 물을 항아리에 쏟아붓는다고 해도,항아리 밑에 뚫린 커다란 구멍을 통해서금방 물이 흘러 나가 버렸습니다.아무리 노력해도 물을 채울 수 없어하나둘 지쳐 쓰러질 지경이 되었을 때조직폭력배 두목에게 번뜩이는생각이 떠올랐습니다.두목은 지쳐 쓰러진 부하들에게항아리를 들고 달리라고 명령했습니다.그들이 달려 도착한 곳은 바로 연못이었습니다.그리고 밑 빠진 항아리를 연못에집어 던졌습니다.그들은 천천히 물속으로 가라앉은항아리의 안팎으로 물을 가득 채우는 것을성공한 것입니다.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그릇이 있습니다.그 그릇에는 사랑, 감사, 기쁨, 행복 등세상의 좋은 것을 얼마든지 담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그릇을소홀히 하고 있어 금이 가거나 깨져 버려그 소중한 것들이 흔적도 없이새어나가 버리곤 합니다.그렇다면 이 세상을 온통 사랑과 감사와기쁨과 행복으로 채워버리는 것이 어떨까요?그렇게 한다면 당신 속의 그릇이두 동강이 나버려 항상 비어 있다고 해도항상 행복해할 것입니다.나는 행복에 이르는 길이 우리를 얽매는'채움'이 아니라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비움'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미하엘 코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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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이 중요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한 상인이 손자와 함께 이웃 나라를 왕래하며말[馬]을 사고 있었습니다.상인은 이웃 나라 상인에게수십 마리의 말들을 샀습니다.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잔금을 확인하면서좋은 종자의 말을 너무 헐값에 산 것을확인했습니다.상인은 이웃 나라 상인에게로 다시 가서말의 값만큼 돈을 더 주고 왔습니다.이 광경을 지켜본 손자가 할아버지에게궁금해 물었습니다."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그냥 넘어가셨다면, 그 상인은 전혀 몰랐을 테고우리에게는 이익이 아니겠습니까?""그래 너의 말이 맞을 수도 있다.하지만, 상인에게는 지켜야 할 도리가 있다.우리는 그 말 가격에 해당하는 돈을 주어야 하고그 상인은 약속대로 좋은 말을 넘겨야 하지.내가 그 상인에게 도리를 지킴으로써신용을 얻지 않았느냐?"손자는 할아버지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그렇게 가고 있을 때 말을 판 이웃 나라 상인이상인과 손자에게 달려와 말했습니다."멀리 가기 전에 따라잡아 다행입니다.저희가 그만 잘못해서, 병에 걸린 말이무리 중에 한 마리 섞여 있는데,그대로 두면 다른 말에도 병이 옮길 수 있어서이렇게 달려왔습니다."그때야 손자는 할아버지의 깊은 뜻을 알고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습니다.정직한 것은 어리석은 것이 아닙니다.나의 정직한 마음과 정직한 행동은나에게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다른 사람의 마음에도 쌓이는소중한 것이기 때문입니다.신용을 얻는 사람은 어떤 사람의 도움이 없이도무슨 일이든지 잘 해낸다.– 존 우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