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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종, 세종시의원 10선거구 당선…68.19% 압승 - 국민의힘 이규영 후보에 36.39%p 차 승리 - 민주당 세종시의회 다수 의석 확보 흐름 속 존재감
  • 기사등록 2026-06-04 05: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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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의회 의원 제10선거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범종 후보가 68.1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국민의힘 이규영 후보(31.80%)를 큰 격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의회 의원 제10선거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범종 후보가 68.1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국민의힘 이규영 후보(31.80%)를 큰 격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세종시의회 의원 제10선거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범종 후보는 68.19%를 득표해 당선됐다. 국민의힘 이규영 후보는 31.80%를 얻는 데 그쳤다. 두 후보 간 득표율 격차는 36.39%포인트에 달했다.


이번 결과는 민주당에 대한 지지세가 강하게 나타난 것으로 해석된다. 박범종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강조하며 유권자들과 접촉면을 넓혀왔다.


특히 이번 선거는 세종시의회 의석 구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로 평가됐다. 민주당은 기존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거나 확대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고, 국민의힘은 의석 확대를 목표로 맞섰다. 제10선거구에서는 박 후보가 예상보다 큰 격차를 기록하며 민주당에 의미 있는 승리를 안겼다.


박범종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교육·교통·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소통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향후 세종시의회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주목된다.


제10선거구 선거는 박범종 후보의 압승으로 마무리됐다. 68.19%라는 높은 득표율은 유권자들의 기대와 선택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앞으로 박 당선인이 지역 현안 해결과 세종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의 신뢰에 어떻게 답할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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