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의원 제11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후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율 100% 기준 63.30%를 득표해 국민의힘 양진호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의원 제11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후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율 100% 기준 63.30%를 득표해 국민의힘 양진호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사진-이재준 당선 캠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의원 제11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후보가 국민의힘 양진호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현황에 따르면 4일 오전 4시 40분 기준 개표율 100%를 기록한 가운데 이재준 후보는 63.30%를 득표했다.
양진호 후보는 36.69%를 얻었다. 두 후보 간 득표율 격차는 26.61%포인트로 집계됐다.
이재준 후보는 개표 초반부터 우위를 보인 뒤 개표가 진행되는 동안 안정적인 격차를 유지했다. 최종 개표 결과에서도 60%를 넘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승리를 확정했다.
양진호 후보는 지역 발전과 생활정치 강화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며 선거전에 나섰으나 최종 개표 결과 이재준 후보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번 결과는 세종시의원 선거 전반에서 나타난 더불어민주당 강세 흐름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재준 당선인은 향후 세종시의회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