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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청권 주말 강풍·한파…주말 비·눈·체감온도 급강하 - 세종 포함 중부권 바람 강하게 불며 한파 영향 확대 - 주말(9~10) 기온 낮고 바람 강해 체감추위 심화 - 다음주 초반까지 영하권 지속…건강·교통 대비 필요
  • 기사등록 2026-01-10 11: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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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는 1월 9~10일 주말 강풍특보 수준의 강한 바람과 낮은 기온 속 비 또는 눈이 예상되며, 충청권 전역에서 체감 추위가 강화되고 다음주 초반까지 한파가 이어질 전망이다.


세종시에 강풍과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설물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제작-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와 충청권은 주말인 9일과 10일에 걸쳐 강한 바람이 불며 체감온도가 크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현 기상자료에 따르면 세종 지역은 주말 동안 바람(W~WSW 방향) 시속 20~40km 수준이 지속되며 돌풍성 강풍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일부 강풍 상황은 강풍특보 수준으로 분류될 정도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추위가 심해질 수 있다.


이는 실제 체감온도가 기온보다 훨씬 낮게 느껴지는 상황으로, 오후 시간대에도 기온이 3~6℃ 수준에 머물며, 바람이 강하게 불 경우 체감온도는 영하권까지 떨어지는 영향이 있다.


세종을 포함한 충남, 대전, 청주 등 주변 지역도 비슷한 기상패턴을 보인다. 주말에는 중부권 전역에 걸쳐 낮 기온이 5~8℃ 수준이지만, 강풍이 더해져 체감추위가 강화된다. 밤과 아침 최저기온은 -7℃ 이하까지 떨어져 도로 결빙 가능성도 있어 교통 안전과 한파 대비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주말 이후 다음주(12~17일)에는 한파 영향이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 전망 자료를 보면 월~화는 낮 기온도 1~3℃에 머물고 밤 기온은 -9℃ 수준까지 떨어지는 등 영하권 고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주말과 다음주 초반까지 세종과 충청권은 강풍과 한파 영향으로 체감추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영하권 체감온도가 이어지고, 밤낮 기온 차도 크게 벌어지는 만큼 노약자·어린이 등 한파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및 도로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 시민들은 외출 시 보온·방한 장비를 갖추고,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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