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20일과 22일 시청 여민실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시민들과 직접 만나 시정 운영방향과 행정수도 도약 전략을 공유한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20일과 22일 시청 여민실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제작-대전인터넷신문]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새해 시정 운영의 방향타를 잡는다. 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시민 의견을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첫 번째 시민과의 대화는 오는 20일 오후 7시 시청 여민실에서 동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어 22일 오후 3시에는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읍면 지역 주민과의 만남이 이어진다. 시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 여건을 고려해 동 지역은 야간, 읍면 지역은 주간 시간대로 나눠 일정을 편성했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월파출해(越波出海)’라는 시정 기조를 중심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행정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월파출해’는 높은 파도를 넘어 더 넓은 바다로 나아간다는 의미로, 변화와 도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시정 철학을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자유로운 발언을 보장하는 질의응답 중심으로 운영된다. 시민들은 생활 불편 사항부터 시정 전반에 대한 제안까지 현장에서 직접 건의할 수 있으며,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관계 실국장과 권역 읍면동장이 함께 참석해 즉석에서 설명과 답변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단순한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행사에 참석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세종시 누리집(sejong.g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계기로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 폭을 한층 넓히고, 행정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시는 이번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찾아가는 현장 소통, 시민주권회의, 시정모니터단 운영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이 강조한 ‘월파출해’의 정신처럼, 시민과의 끊임없는 소통이 세종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동력이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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