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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문화원, 여름방학 맞춤형 '꿈틀 캠프' 운영…23일부터 수강생 모집 - 유아·초·중·고 대상 6개 강좌 운영…8월 11~13일 단기 몰입형 교육 - 초등생 대상 '하루 채움' 종일 과정 첫 도입…이동 부담 줄이고 학습 효과 높여 - 7월 23~28일 누리집 접수…총 77명 추첨 선발
  • 기사등록 2026-07-22 17:01:55
  • 기사수정 2026-07-22 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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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유아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단기 몰입형 특별 프로그램 '꿈틀 캠프'를 운영하기로 하고, 7월 23일부터 28일까지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총 77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유아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단기 몰입형 특별 프로그램 '꿈틀 캠프'를 운영하기로 하고, 7월 23일부터 28일까지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총 77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원장 이금의)은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의 창의력과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 프로그램 '꿈틀 캠프'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교육문화원에서 운영되며, 교육 공간과 시설을 활용한 단기 몰입형 특성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창의·표현, 융합·탐구, 노작·창작, 신체활동 등 4개 영역에서 총 6개 강좌를 개설해 유아와 초·중·고 학생 77명을 모집한다. 연령별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학생들이 방학 동안 다양한 체험과 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교육문화원의 지리적·교통 여건을 고려해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에 연속형 '하루 채움' 과정을 처음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오전과 오후 수업, 점심시간 요리 실습을 하나의 일정으로 연계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종일 운영함으로써 이동 부담을 줄이고 집중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초등 저학년 과정은 K-POP 댄스와 요리, 과학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하며, 고학년 과정은 역사와 요리, 발표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유아와 중·고등학생 과정은 연령 특성을 고려한 단일 강좌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7월 23일 오전 9시부터 28일까지 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결과는 7월 29일 발표된다. 수강료는 무료지만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교육문화원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 이후 참여율과 만족도를 분석해 향후 계절별 학생 맞춤형 정규 프로그램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단기 체험을 넘어 방학 기간 교육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학생들이 '꿈틀 캠프'를 통해 방학 동안 단기 집중형 교육을 경험하며 깊이 있게 배우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꿈틀 캠프'는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교육문화원이 향후 방학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시범사업의 성격도 갖는다. 교육문화원의 만족도 분석 결과가 향후 계절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확대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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