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전, 과학기술 축제 개최…전시·체험·포럼 총집합 - 3개 과학행사 통합…역대 최대 규모 - 전시·포럼·체험·공연 등 다채로운 콘텐츠 구성
  • 기사등록 2025-04-17 08:06:08
  • 기사수정 2026-03-18 12:14:48
기사수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2025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가 지난 16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일대에서 개막해 20일까지 5일간 약 850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2025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이장우 시장. [사진-대전시 제공]

‘2025 대한민국 과학기술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이장우 시장. [사진-대전시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전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기존 ‘대한민국과학축제’, ‘대한민국과학기술대전’,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통합해 열린다. 행사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됐다.


축제는 ‘과학기술의 엔진, 호기심을 깨우다’를 주제로 엑스포시민광장, 엑스포과학공원, 대전컨벤션센터 등 도심 전역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네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리는 ‘호기심 발전소’에서는 공연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출연연과 과학기관, 기업이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호기심 연구소’에서는 첨단기술과 연구개발 성과가 전시된다. 139개 기관이 참여해 국가전략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개하고, 과학 유튜버 참여 강연과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엑스포과학공원과 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운영되는 ‘호기심 주제공원’에서는 과학문화 포럼과 체험 행사, 전시·먹거리 공간이 함께 운영된다. 세계과학문화포럼에는 국내외 연사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등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한다.


또 ‘호기심 방송국’을 통해 행사 전반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며 온라인 참여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대전시립미술관, 한밭수목원, e스포츠경기장 등 도심 곳곳에서도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개막식에서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축제는 과학기술 전시와 체험, 학술행사를 결합한 도심형 행사로, 운영 성과와 시민 참여도가 향후 과학문화 확산 정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향순 기자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5-04-17 08:06:08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