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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주회 노래하는 인문학‘로미오와 줄리엣’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립합창단은 김동혁 전임지휘자의 지휘로 현재 대전연극협회 회장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보여주는 복영한의 대본·연출과 연극배우 임황건(로미오 역), 봉혜정(줄리엣 역)의 실감나는 연기가 합창과 함께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이색적인 로미오와 줄리엣이 무대에 오른다.대전시립합창단 기획연주회 노래하는 인문학‘로미오와 줄리엣’이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공연한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순수한 사랑을 지키기 위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두 연인의 열정을 잘 표현한 작품으로 사랑 혹은 젊음(청춘)의 의미에 대해 물음이 가능한 걸작이다.로미오와 줄리엣은 영화, 뮤지컬, 오페라 등으로 재탄생해 사랑받아왔으며 대전시립합창단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이야기에 맞게 구성해 문학과 노래가 만나 빚어내는 고품격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 연주회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운명적인 만남을 시작으로 이야기가전개된다.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삽입곡 ‘우리를 위한 시간(A Time for Us)’,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삽입곡‘운명(Destiny)’로 그들의 운명적인 만남과 사랑 이야기를 시작한다. 또한 사랑의 고백, 설레임을 노래한다. 셰익스피어의 시에 곡을 붙인 애틋한 사랑의 노래 슈베르트((F. Schubert)의 ‘백조의 노래 D957 중 세레나데’,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중 천진난만한 소녀의 감성과 설레는 마음을 노래한 줄리엣의 아리아 ‘꿈속에 살고 싶어라(Je veux vivre)’를 들려준다.이어 영원한 사랑의 약속과 믿음을 노래한다.이 무대에서는 운명적 사랑을 해학적이고 생동감있게 표현한 국내 최초의 창작 뮤지컬 ‘살짜기 옵서예’중 ‘살짜기 옵서예’, 푸치니(G. Puccini)의 오페라 ‘라보엠’을 원작으로 라슨(J. Larson)이 만든 뮤지컬 ‘Rent’중 ‘사랑의 계절(Seasons of Love)’을 들려준다. 이 곡은 인생에서 겪었던 우정과 사랑의 소중한 순간들을 노래한 곡이다.마지막으로 시련과 이별, 평화와 사랑을 노래한다.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West Side Story)’중 ‘어딘가에(Somewhere)’를 들려준다. 이 곡은 결코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대한 희망을 노래하는 곡이다. 이어서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결국 죽음을 택하게 된 로미오와 줄리엣의 순수한 영혼을 추모하기 위한 모차르트(W. A. Mozart)의 ‘레퀴엠’중 ‘진노의 날(Dies Irae)’이 등장하고, 평화와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희망 가득한 노래, 레비의(E. Levi)의 ‘나는 믿어요(I Believe)’로 따뜻하고 아름다운 대미를 장식한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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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 숲, 비무장지대(DMZ) 펀치볼 선정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이 해발 1,100m 이상의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로 이루어진 비무장지대(DMZ) 펀치볼을 6월의 추천 국유림 명품 숲으로 선정했다.펀치볼이란 본래 포도주에 과일을 섞어 만든 ‘펀치’라는 칵테일을 담은 화채 그릇을 일컫는다. 한국전쟁 당시 미국 종군기자가 가칠봉에서 내려다 본 노을빛 해안분지의 형상이 마치 화채그릇(Punch Bowl)처럼 보여 탄성을 질렀다는 일화에서 지명이 유래했다.펀치볼 산촌마을은 우리나라 유일의 민간인 출입통제선 안에 위치한 마을이며, 휴전 후 60여 년간 인위적 힘이 가해지지 않아 각종 희귀생물과 천연 숲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천연기념물인 열목어, 개느삼을 비롯해 금강초롱, 날개하늘나리 등 수많은 희귀 동식물이 이곳에 서식하며 특히, 대암산(1,304m) 산정에는 남한의 유일한 고층습원인 ‘용늪’이 천연기념물 제246호로 지정되어 있다.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010년부터 접경지역의 산자락을 걸으며 전쟁의 상흔을 느낄 수 있는 ‘DMZ펀치볼 둘레길’을 조성하고 있으며, 현재 4개 노선을 일반인에게 개방하고 있다. DMZ펀치볼 둘레길은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의 5개 리(里)를 따라 이어지며, 평화의숲길(14.0km), 오유밭길(21.1km), 만대벌판길(21.9km), 먼멧재길(16.2km) 등 4개 노선이 연결된 총 길이 약 73.2km의 도보길로서 둘레길 주위는 야생화공원, DMZ 자생식물원 등 생태관광과 제4땅굴, 을지전망대 등 안보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새로운 관광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민간인 통제선 이북에 위치한 DMZ펀치볼 둘레길은 주위에 미확인 지뢰지대가 아직도 남아 있어 탐방 시 숲길등산지도사의 안내와 동행이 필요하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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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청, 김제동 90분 고액 출연료 문제되자 행사취소, 정치권의 정략인가, 문화예술을 가장한 고액 강연료인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 대덕구가 ‘김제동이 함께하는 청소년아카데미’행사를 전격 취소했다.대덕구는 6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김제동씨 측과 행사 진행과 관련해 논의한 결과 현재 상황에서 당초 취지대로 원활하게 진행하기 어렵다는데 공감하고 행사를 취소키로 했다고 밝혔다.‘대덕구와 김제동이 함께하는 청소년아카데미’ 토크콘서트는 오는 15일 한남대학교 성지관에서 대덕구 거주 청소년과 학부모 1600여명을 초청해 진행할 계획이었다. 김제동 씨는 이 행사에서 학생들과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었다.대덕구의 취소결정에 ‘대덕구와 김제동이 함께하는 청소년아카데미’ 토크콘서트에 참가하려고 신청했던 학생과 학부모들은 정치권의 정략에 애꿋은 학생과 학부모만 피해본게 아니냐며, 정치권에 대한 날선 비판과 함께 행사를 취소한 대덕구의 무책임하고 졸속한 행정을 비난하고 있다.대덕구는 이번 김제동의 강연은 대덕구 자체 예산이 아닌 교육부의 예산으로 진행하는 것 이라고 해명하고 있지만 대덕구의 해명은 또다른 불씨로 후폭풍이 예상되고 있다. 정부가 강사 강연료를 규정한 자료에 따르면 장관급 특1급 강사의 강연료가 고작 50여만 원인 것에 비해 터무니 없는 고액의 강연료가 책정되었고, 대덕구의 주장대로라면 교육부 또한 국민적 비판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이지만 일각에서는 청소년을 향한 문화의 일환으로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유면 연예인을 초청 강연하는게 그리고 합당한 출연료를 지불한 것은 문제가 없다라며 청소년문화에 대한 행사를 강연으로 주장하는 정치권을 오히려 이해할 수 없다는 항변이다.문화체육관광부 국고보조금 예산편성 지침에 따르면 100명 미만 소규모 강좌에 강사 강연료는 대학총·학장, 주요 기관장급, 전문교육기관 15년 이상 경격자인 1등급에 시간당 25만원, 대학 부교수급 이상, 주요기관 부장급 이상 또는 책임급, 전문교육기관 10년 이상 전문강사 경력자, 전·현직 예술강사 15년 이상 경력자인 2등급이 시간당 15만원, 대학 전임강사 10년 이상 주요전문기관 과장급 이상 또는 전문강사 경력자, 전·현직 예술강사로 15년 이하 경력자인 3등급은 시간당 10만원으로 규정되어 있다.한편 100명 이상 대규모 강좌에서 한국교육개발원이 금난세 지휘자, 오세득 셰프에게 시간당 1천만 원에서 2천만 원의 강연료를, 개그맨 박지선과 유명 기업인에게는 B등급을 적용 시간당 200백만 원에서 1천만 원의 강연료를, C등급 수학마술사 등에게는 시간당 50만원에서 300만 원까지의 강연료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유명인의 강연이냐, 연예인의 출연료를 반영한 것이냐를 두고 적합과 부적합으로 의견이 양분되고 있다.김제동의 토크콘서트 시간당 강연료를 강사에 대한 강연료가 아닌 출연로로 본다면 전혀 문제될게 없다고 주장하는 측에 따르면 청소년을 위한 문화 콘서트 개념의 행사에 방탄소년단을 부르려면 10억을 지불해도 출연을 약속 받을 수 없다며,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콘서트에 유명인의 평상시 출연료가 적용된 사례로 보아야한다는 주장 또한 설득력을 얻고 있는 실정이다.반면 박대출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강사료를 시간당으로 계산하면 775만원. 알바생 1856명을 한 시간씩 고용할 수 있는 돈"이라며 "청소년 대상으로 하는 지자체 강연에 이런 거액을 퍼부은 적이 있나"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의 주장대로라면 대덕구는 김제동이 함께하는 청소년아카데미 토크콘서트 행사 1건의 사업비로 수천명의 학생들에게 아르바이트를 제공 또는 지원할 수 있는 금액이 낭비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문제가 된 김제동 강연료 외 토크콘서트 전체에 대한 사업비와 정부가 정한 강연료 대비 고액의 강연료를 책정한 이유, 국비 1억5천만 원에 대한 사업계획을 묻고자 해당과에 전화인터부를 수차례 시도했지만 자리에 없다, 통화 중이다, 연락해주겠다, 언론사 확인 후 인터뷰에 을할 수 있다. 언론사 도메인주소를 불러달라, 교육부 출장갔다 등의 이유로 취재를 회피하는 듯하다 결국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한편 대덕구는 김제동 씨 측에서 행사 취소에 대한 미안함을 대신해 대덕구 청소년에 대한 후원을 약속하고 향후 대덕구와 논의해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대덕구 관계자는 김제동 씨가 “항상 청소년을 지원하는데 노력해 왔는데 예기치 못한 주변 상황으로 행사를 취소하게 돼 저와의 만남을 기대하던 대덕구 청소년들에게 미안하다”라며 “행사 취소와는 별개로 대덕구 청소년을 위한 후원은 대덕구와 논의해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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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에서 실시하지 않고 있는 서비스를 제안하는 아이디어 공모 실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용객의 다양한 수요를 파악하여 반영하기 위해 6월 5일부터 6월 16일까지 12일간 ‘국립자연휴양림 특성화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내용은 ▲ 국립자연휴양림별 개성 있는 운영 제안 ▲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실시하지 않고 있는 서비스 제안이다.제출된 아이디어는 내·외부 위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친다. 최우수상 1명(10만원), 우수상 5명(각 5만원), 장려상 6명(각 2만원) 등 총 12명에게 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다.입상 발표는 오는 6월 28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에 게시되며 입상자에게는 개별 통보된다.해당 공모를 통해 채택된 아이디어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 귀속되어 특성화 모델 개발 및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민이 꿈꾸고 원하는 휴양림을 만들어 가기 위해 이번 공모를 실시하게 되었다.”라며, “국민의 목소리를 휴양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국민 참여를 계속 확대하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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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산림교육·치유 체험수기 공모전’ 개최, 대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여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2019 산림교육·치유 체험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숲에서 각종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거나 숲체험·교육의 긍정적 사례가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산문 형식의 수기를 작성해 누리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우편으로 보낼 곳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56-16 비전빌딩 2층 산림교육‧치유 체험수기 공모전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된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산림치유를 통해 몸과 마음의 활력을 되찾은 사례나 산림치유원, 치유의 숲 등 산림복지시설 내에서 가족·친구 등과 산림교육·치유를 경험한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결과 발표 및 시상은 오는 11월에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모두 17개 작품을 선정하며, 총 상금은 1,280만 원이다. 대상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이용권 산림교육 치유과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상금 규모를 확대한 만큼 숲의 경관·음이온·피톤치드 등 산림의 다양한 인자를 통해 면역력 강화, 심신 안정 등 긍정적인 경험을 한 국민들의 많은 참가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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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 아세안자연휴양림, 아세안 음식문화 페스티벌 개최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아세안 음식문화 축제’를 오는 6월 8일 경기도 양주 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6월 8일 10시부터 15시까지 운영되는 아세안 음식 부스와 다문화 체험에는 아세안 국가 전통의 맛과 문화가 살아 있는 아세안 4개국(베트남, 인도, 태국, 필리핀)과 북한 전통 음식을 현지인 출신 해설사와 함께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주택관리공단, 지역 다문화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다문화에 대한 공감도를 높이고, 새터민 가족 및 다문화 가족의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휴양림 이용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또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 아세안 전통양식의 건축물과 숲을 탐방하며 다양한 문화에 대한 설명을 듣는 아세안 10개국 투어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아울러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각 협업기관에서 선정한 새터민 가족 및 다문화 가족 100여 명을 행사에 초청해 고품질의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참여자들은 아세안 국가의 전통 건축양식을 본뜬 숙소에서 머물며, 아세안 전통 음식을 맛보고, 전통 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여러 체험 등을 통해 이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영덕 국립자연 휴양림 관리소장은 “이번 아세안 음식문화 축제가 먹거리와 문화체험을 통해 다문화를 쉽게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이 다문화 이해 교육, 자국의 문화 전달 등 국가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구현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국립 아세안자연휴양림은 아세안 10개국과의 우호를 증진하고 이주민들의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해 2015년 10월 개관했다. 베트남, 필리핀 등 아세안 10개국의 전통 건축양식과 문화를 테마로 조성되어 이색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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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 긴급 안전점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은 31일 오후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을 방문해 체험장 안전요원 근무 실태, 수상기구의 관리상태, 구조선 정비, 안전매뉴얼 비치 및 이용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 이번 긴급점검은 헝가리 유람선 사고로 수상시설의 안전사고 예방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긴급 점검을 통해 수상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전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지난 4월 개장한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은 엑스포대교와 둔산대교 사이 갑천수변공원 내에 카약, 페달보트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수상시설로, 수상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설이다.한편, 체험장은 2012년 8월 개장해 안전요원의 지도와 안전교육 등을 통해 지난해까지 25만여 명이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이용해 왔다.체험장에는 비상시를 대비해 인명구조 자격증을 소지한 안전요원 8명과 구조용 모터보트와 수상오토바이를 갖추고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선제적 사고 예방만이 시민의 안전서비스 최선책”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시에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로 점검을 강화해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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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베이스볼 드림파크 2024년 말 까지 건립할 예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는 28일 오전 10시 30분 대회의실에서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자문위원 위촉식을 갖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자문회의에서는 ▲ 시민여가공간으로 재창조 ▲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대전의 랜드마크로 조성 ▲ 야구장 건립 시 경제적 측면과 상징적 측면의 종합적인 검토 필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자문위원회는 허태정 시장과 허구연 KBO 총재 고문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한화이글스, 한국야구위원회(KBO) 등 야구전문가와 시민단체, 주민대표, 언론기관, 체육・건축・구조・도시・교통분야의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됐다.자문위원회는 베이스볼 드림파크의 기본계획 수립단계부터 공사완료시까지 베이스볼 드림파크 기본계획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과 야구장 설계・시공 시 기술적 자문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허 시장은 “오는 7월까지 야구장의 규모와 형태, 도입시설 등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까지 타당성조사, 중앙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완료 후 2024년 말까지 베이스볼 드림파크를 건립 할 계획”이라며 “이 과정에서 시민, 구단 등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과 야구팬, 선수들이 모두 만족하고 시민이 와서 즐길 수 있는 명품야구장으로 건립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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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하는 숲 여행’ 참가자 모집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은 오는 6월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숲 여행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와 역사 등을 탐방하기 위해 경남 남해로 ‘사색하는 숲 여행’을 떠난다고 28일 밝혔다.참가자들은 내달 20일부터 이틀간 편백 자연휴양림·관음포 이충무공 전몰 유허지·유배문학관·섬이 정원·물건리 방조어부림 등을 탐방하고, 숲 해설 등을 체험하며 특히 이번 숲 여행은 섬을 둘러싼 바래길과 다랭이마을·두모마을 등을 걸으며 푸른 바다의 정취와 숲의 초록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산림청은 오는 30일부터 정원 25명 마감 시까지 모집하며, 숲 여행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숲 여행 팸투어 위탁수행업체인 ‘여행 문화 학교 산책’으로 하면 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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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크노파크 - 중국스포츠산업연합회 ‘맞손’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테크노파크는 24일 오전 차이나스포츠쇼가 열리는 중국 상해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중국스포츠산업연합회(CSGF)와 첨단스포츠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 스포츠산업 관련 인력교류와 네트워크 구축 ▲양 기관 주관의 스포츠행사 참가 및 홍보협조 ▲ 지원기업의 마케팅지원 및 네트워크 활용 ▲ 공동사업개발 및 지식자원공유 등 첨단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사업 전개 등 첨단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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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 원도심, 힐링, 야간투어로 들썩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이 원도심 투어(1919백년여행, 스튜디오 대전, 오감체험여행)와 새벽 힐링투어(갑천, 유등천, 대청호 대덕구, 대청호 동구), 야간 투어(대동 하늘공원, 갑천 반딧불이) 등 으로 들썩이고 있다.대전시는 지난 달부터 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을 활용한 ‘2019 대전 스토리투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투어는 10월 27일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코스별로 새벽, 오전, 야간시간대로 구분돼 50회를 운영하며, 참가비는 3,000원이다.이에 따라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민주화운동 시기를 포함한 여행을 통해 대전의 정체성을 생각하는 원도심 역사 여행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또, 영화, TV 드라마 촬영지와 대통령 방문지를 중심으로 스튜디오 대전 코스와 더불어 대전역을 중심으로 한의약거리, 중앙시장의 먹거리로 구성된 5감 체험여행 코스도 운영한다.이외에도 대전의 가장 아름다운 일몰감상 장소인 대동 하늘공원에서 원도심의 야경을 감상하며 소소한 사람 사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야간투어와 금년 9월에 갑천 상류의 늦반딧불이 서식지를 찾아 반딧불이 불빛과 별빛을 만날 수 있는 야간투어도 운영 중이다.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스토리투어가 대전의 대표 브랜드 투어가 되고, 외지인 참여비율을 높이기 위해 콘텐츠와 홍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토리투어는 2016년 처음 시작했으며, 올해 4회 째로 지난 4월 20일부터 지난 18일까지 10회 운영한 결과 모두 281명이 참여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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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보라매공원 일원에서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 문화예술 축제 열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 서구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상상 자극! 문화 공감!’을 주제로 보라매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대전 서구 힐링 아트페스티벌’에 14개국(루마니아, 온두라스, 타지키스탄, 잠비아, 시에라리온, 키르히스탄, 베트남, 알제리, 파라과이, 우즈베키스탄, 타이완, 필리핀, 멕시코, 미얀마) 주한 대사 및 직원 등 40여 명이 방문한다.이번 축제에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7개 분야 94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데 그중에서도 ‘아트마켓’ 야간 프로그램인 ‘아트 빛 터널’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는 가운데 먼저 ‘‘아트마켓’은 국내외 활동하는 예술작가들이 본인의 작품으로 아트마켓 부스를 디자인하고,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프로그램이다.대표적인 프로그램 ‘아트 빛 터널’은 대중성뿐만 아니라 예술적 터치를 가미하기 위해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이라는 주제로 음악과 함께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 이밖에도 사흘 내내 축제장 곳곳에서 국악, 팝페라,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 및 서구만의 특화된 아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장종태 청장은 “세계 각국에서 우리 축제에 관심을 두고 방문해주신 데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아트축제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을 대전의 대표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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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태산 6일 숲 치유’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강원도 횡성 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장기 체류 산림치유과정인 ‘청태산 6일간의 숲 치유’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는 6월부터 9월까지 총 5회 진행하는데, 6월 과정은 1기(6월 9일∼6월 14일), 2기 (6월 16일∼ 6월 21일)가 예정되어 있다. 참가신청은 5월 23일 10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공식 블로그 및 유선전화(033-343-8218)로 하면 되고 참가비는 1팀(1인∼4인 기준) 당 33만5천 원(숙박료 포함)으로 현장에서 결재하면 된다.2018년을 시작으로 2년째 운영 중인 ‘청태산 6일간의 숲 치유’ 는 휴양림 장기 숙박과 치유프로그램이 접목된 고품격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는 청태산 숲의 치유 인자를 활용한 산림 치유 활동으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숲에서의 휴식을 통해 이용자의 면역력 증진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쉼표(웃음 운동) ▲즐김(노르딕워킹) ▲살핌(다담 나누기) ▲챙김(건강산행) ▲변화(기체조) 등 5개 영역의 체험이다. 특히, 정부 혁신 사업의 하나로 국립자연휴양림 휴관 일인 화요일도 행사 기간에는 정상적으로 운영해 휴양림 장기 숙박을 원하는 국민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6일간의 산림치유프로그램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면역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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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엑스포 사이언스 파크 핫한 장소로 다시 태어나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93년 엑스포가 열렸던 엑스포기념구역이 ’대전 엑스포 사이언스 파크(DAEJEON EXPO SCIENCE PARK)‘로 핫한 장소로 다시 태어난다.21일 대전 마케팅 공사에 따르면 신세계측에서 대전 엑스포 사이언스 파크 개발 계획에 100억원을 기부해 해안건축에서 엑스포기념구역 개발 계획을 설계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주)신세계와 대전마케팅공사가 ‘17년 11월 공익사업 기부체납시설 합의서 체결에 따라 진행돼 올해 들어 3월 설계 최종보고회가 개최되고 인허가 절차을 추진하고 있다.대전 엑스포 사이언스 파크는 길이 310m, 폭 70m 이벤트 중심의 상징광장으로 4,187평(13,840·㎡)에 만명까지 수용할 수 있게 조성된다.해안 건축에 따르면 “93년 엑스포에 부모님 손잡고 엑스포과학공원을 방문했지만 이제는 감흥이 없다. 공원을 찾는 사람도 없고 한빛 탑에도 사람이 없고 낡았다. 이 공간에 어떻게 무엇을 담을까 집중했다.”며 “시간의 흔적과 추억을 담는 이야기가 있는 공간이 되어야한다는 목표을 가지고 타이틀에 걸맞게 과학과 자연이 공존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해안건축 관계자는 “설계하면서 힘들었던 것은 이벤트 중심의 광장으로 음악분수, 와인페스티벌이 끝나면 사람들이 거의 찾지 않는 공간으로 비일상을 위한 비움과 일상을 위한 채움이 공존하는 ‘꺼리’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 이었다.비움과 채움의 솔루션으로 무형의 빛과 물로 공존이 가능하게 했다.”고 이야기 했다.해안건축 관계자는 “일상을 위한 휴게·체험·놀이 특화프로그램이 제공에 주안점을 두었다.이벤트가 있을 때 많은 사람이 찾는다. 일상에는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어야 사람들이 찾는다. 어떤 프로그램을 찾을까 고심했다. 한국에서는 인천공항, 에버랜드, 롯데월드을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요즘 사람들은 즐길거리을 찾아 해외로 나간다” 며“어떻게 새로운 경관, 즐길거리, 볼거리을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춰 나무그늘, 쉐이드, 조형물(조명), 바닥분수, 미스트 분수, 그네,가변성을 가진 체험 설계 했다. ‘93년의 매력적이었던 볼거리 시설물은 낡고 오랜 시간이 흘렀다. 사이언스홀이 최소한의 플랫폼이 되기 위해서는 예산 확보와 제시 모델 공간이 되어야 한다.”말을 이었다.이어서 해안 건축 관계자는 체험시설이 추가시설 인프라로 한빛탑 전면에 음악분수(바닥분수), 이벤트을 할 수 있는 사이언스 트리와 그늘을 형성하는 휴게 쉼터을 두어 시민들이 놀이과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광장은 여름에는 너무 뜨거워 사람들이 찾지 않는다며 비움이 전재되어야 해서 물을 채워서 하늘과 자연이 하나되게 열섬현상을 완화 하고 2~3cm로 얕은 물로 담을 수 있게 뺄수 있는 음악분수을 설치하겠다.야간에도 물이 담겨진 분수을 만들어 야간 조명과 어울어진 하나의 몽환적 공간을 연출하겠다“고 밝히며”대전의 크고작은 이벤트을 수용 할 수 있는 넓은 광장에 몽골 텐트 100개 정도 배치하고 좌우측에는 산책로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을 도울 예정“이라고 맺었다.대전 마케팅 공사의 관계자에 따르면 “대전에는 겨울철에 즐길 공간이 없고 밤의 경관이 없다.이에 1단계 사업과 어울어져 2단계는 야간경관을 아름답게 설계에 반영 했다. 나무식재는 근원직경이 25cm 규격으로 선정을 맞추었다. 느티나무, 메타쉐콰이어등을 식재 할 계획이다.좋은 나무을 가져오는데 초점을 맞춰 미래지향적 수종을 선정 할 계획으로 감리와 함께 반영할 것이다. 워낙 고령화되었지만 상태 좋은 것으로 15주 정도 이식해 ‘93년 엑스포의 역사 스토리텔로 보존 할 계획이다”고 말하며“대전마케팅공사 관광사업팀은 대전시 관내 테마프로그램을 개발 할려고 대학과 협력해 관광상품개발수업을 할려고 한다. 엑스포리모델링사업을 하면서 이곳을 젊은이들이 핫한 것으로 인스타그램에 올리도록 하겠다”고 힘을 주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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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직원 대상 사진공모전 개최 아름다운 金江을 앵글에 담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금강유역환경청은 지난 5월 2일 ‘직원 화합을 위한 다 함께 금강 걷기’ 체육행사에서 화합하는 직원의 모습, 아름다운 금강 등 우수한 사진을 찍은 환경청 직원을 대상으로 오늘 직원 대상 사진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사진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상은 ‘용화 여울’을 건너는 직원들의 화합된 자연스러운 모습을 찍은 유역계획과 김미선 팀장과, 천내습지의 있는 그대로의 자연의 모습을 담아낸 수생태관리과 김충환 팀장에게 수여되었다.그 외 특별상 1점, 우수상 4점, 입선4점 등 총 11점이 선정되었다. 김승희 금강유역환경청장은 “환경을 관리하는 직원들이 먼저 금강의 소중함을 느끼고, 국민과 함께 금강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보전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는 기회를 계속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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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과 가장 잘 어울리는 최고의 지지를 얻은 연예인은 유노윤호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특허청이 지난 4월 26일부터 15일간 일반 국민이 특허청 페이스북 댓글로‘특허청과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을 한 명씩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5월 발명의 달을 맞아 페이스북에서 진행된 ‘특허청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은 누구 ?’조사결과, 최고의 지지를 얻은 연예인은 유노윤호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특허청과 잘 어울리는 연예인 2위는 백종원, 3위에는 방탄소년단(BTS)이 선정됐다. 이어서 4위에 김병만, 5위는 이천희가 차지했고, 유재석, 유해진, 이승기, 박보검, 김건모, 아이유 등이 특허청과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추천됐다. 일반인에게 발명 특허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특허청 페이스북 친구 등 국민 600여 명이 참여하여 550여 개의 유효응답을 얻었다. 국민이 추천한 특허청과 가장 어울리는 연예인으로는 유효응답의 40%를 차지한 유노윤호가 1위를 차지했으며 지지 이유로‘특허청 원 픽 (제일 마음에 드는 사람),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 ‘취미가 발명이고 특허도 있어요’, ‘에디슨은 수많은 시행착오로 유명하잖아요. 발명가도 열정이 없으면 끝없는 도전을 할 수가 없잖아요’, ‘스마트한 특허청과 어울려요’, ‘스캔들 하나 없는 진실한 연예인’등의 댓글이 달렸다. 2위는 백종원으로 유효응답의 16.6%의 지지를 끌어냈다. 백종원을 추천한 사람들은‘대패삼겹살을 발명하신 분’,‘상인들에게 큰 희망을 주는 백종원, 특허청과 캐미 뿜뿜할 듯’등의 글을 남겼다. 3위에 선정된 방탄소년단은 유효응답의 3.8%를 차지했다.‘끊임 없는 자기개발과 열정이 특허청과 어울려요’,‘ARMY 상표권등록으로 팬사랑 보여준 BTS 최고’라는 추천이유를 남겼다. 이어서 4위에는 김병만, 5위에 이천희가 뒤를 이었고, 유재석, 유해진, 이승기, 박보검, 김건모, 아이유 등이 다수의 지지를 얻은 특허청과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뽑혔다.특허청 이 춘무 대변인은 “5위안에 포함된 연예인들은 모두 자신의 지식재산권을 가지고 있는 열정적인 연예인”이라고 하면서, “향후 정책홍보와 국민 소통에 참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사결과 5위를 차지한 영화배우 이천희는 특허청 유튜브, 페이스북 등으로 매일 방송되는 소셜 토크쇼 〈4시! 특허청입니다〉 100회 특집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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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올 여름 성수기 국립자연휴양림 시설 이용 신청자 모집한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올 여름 성수기인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의 전국 41개 국립자연휴양림 시설 이용을 위한 신청을 오는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6월 2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 회원으로 가입된 회원에 한해 객실과 야영시설은 1인당 각 1회, 최대 3박 4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단 성수기 마지막 날인 8월 24일의 경우 1박 2일만 신청이 가능하다.신청은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추첨결과는 다음달 6월 4일 오전 10시에 발표된다. 당첨자는 6월 4일 오후 4시부터 6월 11일 오후 6시까지 이용료를 결제해야 하고, 결제하지 않은 경우 당첨이 취소된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공정하고 투명한 추첨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외부인 참가제도’를 운영하고, 누리집 자유게시판을 통해 선정한 일반인 3명과 지역 경찰관 1명을 추첨 전 과정에 참관시킬 방침이다.지난해와 달라진 주요사항으로는 ▲도심 속 휴식과 유아숲 교육으로 특화한 달음산자연휴양림 신규 개장, ▲자연휴양림별 특성화 모델 개발, ▲예약권한 양도 범위 확대, ▲국?공?사립 자연휴양림을 하나의 ID로 예약 가능한 통합시스템 구축 추진, ▲에어컨 전 객실 확대 설치 등이다.한편 지난해 여름 성수기 추첨결과를 살펴보면, 약 10만 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이 객실 6.45대 1, 야영데크 2.79대 1을 기록했다. ▲객실 부문에서 변산자연휴양림(전북 부안) 위도항이 21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야영시설 부문은 가리왕산자연휴양림(강원 정선) 야영데크 201번이 5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맞아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휴양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 중이다.”라며 “성수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추첨제 운영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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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객실 ‧ 야영시설 사용료 인상, 9인실 이하 산림문화휴양관, 야영 데크 등은 인상에서 제외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오는 7월 15일부터 매년 지속하는 경영수지 적자와 낮은 시설 사용료 유지로 인한 공‧사유 자연휴양림 경영 활성화 저해 등으로 국립자연휴양림 객실과 야영시설 사용 요금을 일부 인상한다고 밝혔다.다만, 이용료 인상 폭은 국가기관으로서 공공성과 공‧사유 자연휴양림의 이용료를 감안해 객실과 야영시설 각각 평균 10%대로 인상되며 인상된 요금은 여름 성수기가 시작되는 7월 15일 사용자부터 적용되는데 다만 9인실 이하 산림문화휴양관, 야영 데크 등은 인상에서 제외된다.주요 인상요금 내역구 분시 설규 모비수기‧주중성수기‧주말객 실산림문화휴양관10~11인실105,000원(5,000원 증)175,000원(11,000원 증)숲속의집‧연립동8~9인실87,000원(10,000원 증)154,000원(20,000원 증)야영시설캐 빈33㎡27,000원(2,000원 증)35,000원(5,000원 증)캠핑카야영장100㎡18,000원(1,000원 증)33,000원(2,000원 증) 한편, 국립자연휴양림은 시설 사용료 인상에 따라 공적 서비스 확대방안으로, 다자녀 가정(3자녀 이상) 우선 예약 시범운영, 취약계층 대상 산림 복지 바우처 이용 확대, 맞춤형 숲체험 프로그램 지원 확대, 안전하고 쾌적한 자연휴양림 운영, 공‧사유 자연휴양림과의 상생발전 노력 등과 이용객 만족도 제고 방안을 마련해 함께 추진해 나간다고 말했다. 또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맞이해, 산림휴양 주간(5.20~26) 운영, 5월 한 달간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무료입장, 주중 이용료 30% 할인(8개 국립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물가상승으로 인한 운영비용 증가 등 경영수지를 고려하여 3년 만에 시설 사용료를 인상하게 되었다.”라며 “국민 여러분들의 넓은 이해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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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수목원, 우리꽃 전통생활식물 전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봉선화 물들이기, 내 화분 만들기, 옛날 우물펌프, 꽃차시음, 반려식물전시장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된다.대전시는 오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한밭수목원 동원·서원 진입광장 일원에서 ‘제26회 우리꽃 전통생활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추억, 꽃으로 피어나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밭수목원에서 직접 기른 우리꽃 83종 920점, 전통생활식물 89종 760점, 초화류 75종 1,380점 등 총 300종 3,200점을 약용식물, 야생화, 반려식물 등 주제별로 전시한다. 한밭수목원은 이번 전시회 기간에 맞춰 추가로 조성한 열대식물원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열대식물원은 열대 및 아열대 기후에서 볼 수 있는 열매를 주제로 망고, 사계귤, 바나나 등 목본류, 초본류 107종 2,200여 본이 심어져 있어 이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다.이밖에, 전시기간 중‘나비, 반딧불이 체험’‘식물세밀화 전시’‘청춘마이크’등 문화행사가 전시장 주변 곳곳에서 펼쳐진다.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흑서기에 개최에 따른 문제점을 개선하고 수목원 방문객, 장미원 만개시기 등을 고려해 올해부터 5월가족의 달로 개최시기를 조정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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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옥 등 건축자산 길라잡이 마련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중구 대전형무소 우물(1919년 추정) , 대덕구 비례동 구 대전육교(상)(하) (1970년), 동구 세천동 구 증약터널 (1905년), 서구 정림동 단묘(주택) 정림장 (1985년)가 대전에서 건축자산으로서의 가치가 있는 건축물로 나타났다.대전시는 30년(공공소유 건축물은 20년)이 지난 건축물, 공간환경, 기반시설 중 사회적,경제적,경관적가치를 가진 건축자산을 보호하기로 했다.대전시는‘제1차 대전시 건축자산 기초조사 및 진흥시행계획 수립’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사회‧경제․경관 가치를 지닌 대전시 건축자산에 대한 체계적인 보존‧관리의 토대가 마련됐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용역은 충남대 산학협력단에서 지난해 5월부터 1년간 과업을 수행했으며, 건축자산 진흥시행계획은 지난달 24일 개최된 시 건축위원회에서‘원안의결’됐다.대전시는 건축자산 기초조사를 통해 건축물, 공간환경, 기반시설 등 총 148곳을 발굴했으며, 시 전역을 대상으로 건축자산 기초조사와 시행계획을 완료한 것은 전국 특․광역시 중 대전이 유일하다.이번 연구는 사회여건의 변화, 법적의무사항 등에 근거한 대전시 건축자산에 대해 진흥시행계획 수립과 추진체계 등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연구진은 대전시 건축자산 진흥시행계획 비전으로‘대전다움’을 담아내는‘대전 건축자산’을 제시했다.이에 연구진은 건축자산 보존 역량 강화, 건축자산 향유기반 구축 및 지역정체성 강화라는 2대 목표와 6개 실천 과제를 도출했다.구체적인 실천과제로는 ▲ 건축자산 기초조사 및 DB구축 ▲ 건축자산 가치연구 ▲ 우수건축자산 등록 및 활성화방안마련 ▲ 한옥 등 건축자산 교육 및 전문 인력 양성교육지원 ▲ 건축자산진흥구역 지정 및 활성화 방안 마련 ▲ 한옥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이다.또한 연구진은 한옥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기준 및 조례 개정이 필요하며, 소제동, 대흥동 등을 건축자산 진흥구역으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대전시 송인록 도시경관과장은 “전문가들이 제시한 대전의 근대 우수건축자산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해 앞으로 조례 개정, 유관부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민선 7기 시의 사업계획들과 연계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추후 대전의 우수건축자산을 활용한 도시재생 및 문화․관광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통해 지역고유가치 증진에 따른 정체성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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