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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편백 숲’ 9월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되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은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에 위치한 ‘남해 편백 숲’을 ‘9월 추천 국유림 명품 숲’으로 선정했다.빼어난 바다의 경관과 주변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고 울창한 편백 나무와 함께 소나무, 단풍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운치가 있는 남해 편백 숲은 산림청에서 발표한 ‘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 숲’ 10개소 중 1개로, 한려해상국립공원 북단에 위치하고 있다. 숲은 1970년대 조림된 50여년생의 편백나무와 삼나무가 54%를 차지하고 있다. 편백나무 숲길을 산책하면서 자연의 피톤치드와 음이온을 느낄 수 있어 휴식공간으로 최적이라 할 수 있다.남해 편백 숲의 중심에는 산림청이 조성한 ‘국립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이 있어 국민들에게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국립남해 편백자연휴양림’은 1998년도에 개장하였으며 숲속의 집, 잔디마당, 탐방로 등의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다. 매년 30만 여명의 이용객이 편백 숲에서 산림욕을 즐기기 위해 방문한다.또한, 휴양림 내 산림복합체험센터는 테라피치유실, 찜질체험실, 편백 족욕장 등의 산림치유시설과 숲속 VR체험, 클라이밍, 샌드아트, 정글짐 등의 다양한 체험거리가 인기를 얻고 있다.편백 숲과 가까이에는 남해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금산(704m)이 위치하고 있으며, 기암괴석들로 뒤덮인 금산의 38경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금산의 정상에는 우리나라 3대 기도처의 하나인 보리암이 있으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출이 장엄하기로 유명하다.또한, 주변에는 이국적인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독일마을’과 아름다운 정원과 개성 있는 주택을 작품으로 조성한 ‘원예예술촌’이 있다. 남해 편백 숲 방문 및 체험 관련 사항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남해편백자연휴양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청 강대석 국유림경영과장은 “남해 편백숲은 산에 오르며 남해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곳”이라면서 “한려해상국립공원과 보리암 등 다양한 지역 명소와 함께 국유림 명품숲 방문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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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확 바뀐'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성공 개최 위한 준비 돌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가 2019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대전시는 9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2019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올해 사이언스페스티벌은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엑스포시민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대전시는 올 초부터 과학기술계와 축제전문가 등의 의견을 들어 혁신적인 변화를 담은 실행계획을 마련했다.첫 번째 변화는 올해 사이언스페스티벌은 대덕특구가 같이 만들고 참여한다는 점이다.대덕특구의 젊은 과학자와 혁신예술가가 과학문화 전시․공연․강연 15개 프로그램을 기획 제안했으며, 일부 출연연에서는 사이언스페스티벌 기간 중 출연연 내부를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개방하는 출연연 개방의 날을 운영키로 했다.두 번째 변화는 기존의 세계과학문화포럼과 세계혁신포럼이 사이언스페스티벌 기간에 연계 개최된다.대전시는 이 두 포럼의 연계 개최를 통해 세계적 과학포럼의 위상제고와 집객 효과는 물론, 기획․홍보비를 절감하는 등 1석 2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세 번째 변화는 정례 프로그램 외에 인공지능(AI)체험, 미디어아트터널, 열기구 체험, 사이언스 푸드 등 과학과 관련된 특별체험 프로그램이 대거 도입 운영된다.네 번째 변화는 서울역, 강남터미널 전광판 홍보와 고속철도(KTX) 전 구간 동영상 홍보를 실시하고, 고속도로변 야립광고판 설치와 코레일 사이언스 관광열차를 운영하는 등 광역홍보가 강화된다.또한, 행사결과에 대한 평가 방식을 과거 설문 평가방식에서 휴대폰 연계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요일별․시간대별 관람객 계측 등 축제 전반을 체계적으로 분석 평가할 계획이다.이날 회의에서 박천홍 사이언스페스티벌 추진위원장은 사이언스페스티벌에 대덕특구 구성원과 출연연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추진위원들을 만나 “올해는 사이언스페스티벌이 개최된 지 20년이 되는 아주 뜻깊은 해”라며 “지역의 청소년 축제에 머물지 말고 대한민국의 대표 과학축제, 세계적 축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대덕특구의 전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자”고 강조한 바 있다.한편, 올해 사이언스페스티벌 개막식은 10월 18일 오후 5시 엑스포시민광장 내 주제전시관 광장에서 열리며, 성심당의 케이크 나눔 행사, 과학과 문화예술이 융합된 개막 축하공연이 펼쳐진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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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1회 어르신체육대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어르신들의 건강한 노년생활을 확산하기 위한 건강축제 한마당이 6일 대전 충무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됐다. 대전시는 이날 충무체육관과 한밭운동장에서 지역 어르신 등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어르신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에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5개구와 (사) 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 등 6개 팀으로 참가해 미니컬링과 그라운드골프(한밭운동장), 상자 나르기, 고무신 던지기 등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특히, 시노인복지관․유성구노인복지관 스포츠댄스, 동구 행복한어르신복지관의 우리춤 체조를 비롯해 색소폰 연주,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행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부대행사로는 치매상담, 인지검사, 체력측정과 운동처방 등 의료․건강서비스가 진행됐다.이날 체육대회와는 별도로 의사 등 전문가들의 건강 체크를 통해 건강한 어르신을 선발하는 제4회 건강한 어르신 선발대회가 열려 어르신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대회에 참석해 “노인 여가활동은 물론 노인 일자리를 확대해 소득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시정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어르신이 행복하고 건강한 대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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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광복회와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업무협약 체결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은 9월 4일 서울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광복회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산림청과 광복회가 대한민국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의 ‘숲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호 노력하고, 한반도 통일로 나아가기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앞으로 광복회는 나라꽃 무궁화 선양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펼치고, 산림청은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에게 맞춤형 산림치유 및 산림교육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여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김재현 산림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를 위해 온 삶을 바치신 독립유공자들과 유족들이 조금이나마 삶의 안식을 누리고, 숲을 통한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첫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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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방문의 해 알려라! 대학생홍보단 개강파티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배재대, 목원대, 우송대 등 지역 3개 대학에서 언론홍보, 미술디자인, 에니메이션, 영상콘텐츠 등을 공부하는 학생 100명이 뭉쳤다.대전시는 3일 오후 4시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기 대학생 홍보단 합동 개강파티를 개최했다. 이들은 대전의 숨겨진 멋을 찾아 자신의 전공을 활용한 홍보물로 만들고, 이는 이번 학기 수업과정에 포함된다.이날 위촉장을 받은 홍보단은 허태정 대전시장과 대전방문의 해 아이디어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대화의 시간은 학생들은 각자의 개성이 담긴 아이디어를 종이비행기에 적어 허 시장에게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허 시장은 종이비행기에 적힌 아이디어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정홍보에 활용하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시는 대학생홍보단의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해 급변하는 미디어홍보환경에 적용하고, 학생들에게는 시정참여와 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해 취업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홍보단이 제작한 동영상, 웹툰, 에니메이션 등의 결과물을 시정 홍보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의 여러 대학에서 각자 다른 전공학생이 모여 대전방문의 해라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 모인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년의 아이디어와 힘으로 보다 역동적인 홍보패러다임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지역대학생 밴드 ‘이슈’의 축하공연과 유명 유튜버 ‘사나고’의 특강이 열렸다.‘사나고’는 3D팬으로 다양한 창작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심을 받으며 구독자 120만 명을 돌파했고, 최근에는 광복절을 맞아 3D팬 소녀상을 제작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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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예약·최대 25% 할인 통해 산림휴양 체험·휴식·힐링 기회 잡는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객실 선호도에 따라 평일에 예약하는 이용자에게 최대 25%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운영 기간은 10월부터 12월까지이며, 10월 이용 가능한 객실의 경우 8월 28일(수)부터 순차적으로 ‘숲나들e에서 예약 가능하며 할인율은 현 요금의 5~25% 범위에서 책정된다.8개의 국립자연휴양림의 212개 객실 가운데 154개 객실(72.6%)을 할인된 금액으로 예약 가능하며, 할인 전 요금에비해 평균 1만 1천 원을 할인받는 효과가 있다.요금 체계를 ‘국립자연휴양림 접근성, 객실별 노후도, 이용객 수요, 선호도’ 등 종합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화하고,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기념하여 5월 일시적으로 추진한 할인 이벤트 결과의 장․단점을 분석하여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을 사랑해주신 국민 여러분 성원에 감사드리며, 일부 국립자연휴양림의 주중 시설 사용요금을 차등적으로 할인하여 산림휴양 체험과 휴식․힐링 기회를 확대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또한 “인기가 많은 객실의 요금을 추가 징수하는 방식이 아닌, 타 객실에 비하여 이용 수요가 다소 낮은 객실의 요금을 할인하여 국립자연휴양림의 전반적인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취지가 있다.”라고 밝혔다.한편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맞이하여 5월 한달 간, 휴양림 8개소를 대상으로 시행한 주중 시설 사용료 30% 할인 이벤트 결과를 살펴보면, 최근 3년 평균 경영실적 대비, 수입금의 경우 14.2% 증가한 80백만원을, 가동률의 경우 20% 향상된 68%를 기록하였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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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산목재를 이용한 ‘제2회 한목(韓木) 디자인 공모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이 국산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활 속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아이러브우드(I LOVE WOOD)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2회 한목(韓木)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한목은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국산목재를 지칭하는 산림청 고유 브랜드로 목재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이번 공모 주제는 국산 목재를 활용한 생활소품 디자인으로, 한목과 목재제품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산림청은 예심(서류 심사)에서 본심(작품 심사) 대상자 15명을 선정하고, 본심 대상자에게는 시작품 제작비 일부를 지원한다.예심 접수는 9월 2일부터 9월 6일 오후 5시까지이며, 예심 결과는 9월 말, 최종 결과는 10월 말 목재문화진흥회 누리집에 공지되고, 심사 결과, 최우수 수상자에게 산림청장상과 상금 300만원, 우수 수상자에게 산림청장상과 상금 200만원, 특선 수상자에게 목재문화진흥회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와 우수 수상작은 각각 500만원, 300만원의 시제품 제작비용과 홍보책자를 공공기관에 배포하여 상품화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이번 공모 일정과 참여 방법, 제1회 수상작 등 관련 정보는 목재문화진흥회 누리집(www.kwac.or.kr), 목재정보 콜센터(☎ 143341), ‘I LOVE WOOD 캠페인’ 공식채널*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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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와인축제, 2019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19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에는 16개국 133개 업체 165부스가 참여하며, 아시아와인트로피에서 출품한 35개국 4,384종 3만 병의 세계와인을 공개 시음할 수 있다.대전시는 기존 ‘대전국제와인페어’를 올해부터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로 명칭을 변경해 방문객들이 와인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적인 요소를 강화했다.이를 통해 국내외 와인, 전통주를 비롯한 각종 주류는 물론 곁들일 수 있는 음식과 각종 체험이 함께하는 ‘문화의 장’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대전시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9월 27일까지 와인페스티벌 입장료와 대전지역 20여 개의 레스토랑과 제휴해 음식 값을 상호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은 와인 업계 및 전문가들 사이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와인 행사로 손꼽힌다.아시아 유일의 국제적인 와인품평회에 출품된 수준 높은 세계적인 와인들을 시음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행사로 정평이 나 있다.이와 함께 시민들에게 와인과 관련해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강연과 다양한 문화체험 등 와인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최고의 행사로 알려지면서 해마다 30%가 넘는 외지인이 방문하는 대전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 ‘아시아와인트로피 시음존’에는 기존 단일 와인시음존을 ‘레드와인’과 ‘화이트·로제와인’으로 구분해 운영한다.또한, 와인병 라벨 읽는법, 와인 기본 매너 등 와인을 잘 모르는 입문자에게 국가별 와인 산지별 특색을 확인하고 시음할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까지 수준별 맞춤형 와인클래스도 함께 진행된다.대전시 김용두 관광마케팅과장은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을 페어 중심의 와인 전시회가 아닌 와인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 중”이라며 “방문객 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와인 축제로 개최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종천 대전시의회의장은 전화 인터뷰을 통해서" 지난 1회 대전국제와인페어에서 부터 8회까지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여해오고 있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와인트로피에서 인증받은 국제대회로 날로 위상이 높아가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대전시의회차원에서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이 발전되기을 기원한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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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원도심에 스토리를 입히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도심속에서 힐링하고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공간 마련과 도보관광동선 확장을 통한 뚜벅이 여행자들의 핫플레이스가 조성된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원도심에 집적된 근대에서 현대로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하여 탐방객들에게 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원도심 주요 명소 스토리발굴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원도심 내 주요명소를 기반으로 역사․문화․관광콘텐츠 발굴 및 원도심만의 특색 있는 스토리텔링을 구축하여 ‘가칭) 원도심 문화올레길 조성 사업’에 접목, 탐방객에게 다양한 스토리 제공 및 원도심 근대문화역사 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된다.시는 지난 5월 원도심 주요 명소 스토리 발굴 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8월 20일 중간보고회를 진행했다.과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추진 및 원도심 주요 거점공간의 스토리텔링 활용 방향을 설정하고, 거점별 도보투어 코스에 대한 현장 점검 및 콘텐츠(조형물, 포토스팟, 스토리텔링존 등) 제안 시안 검토를 위해 자문위원, 전문가와 함께 2회에 걸쳐 현장세미나를 갖기도 했다.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지난 현장세미나에서 제기됐던 미비점에 대한 보완 방안을 제시할 뿐 아니라 원도심 주요 명소에 대한 스토리 텍스트 집필 내용, 주요 명소의 각 거점별 면 개념의 투어 코스 설정안 및 안내 사인(코스표지판) 위치 설정(안), 거점의 콘텐츠 개발 방안을 발표한다.특히, 옛 충남도청, 옛 충청남도지사 관사촌인 테미오래, 대전의 대표빵집 성심당과 대전의 역사와 함께한 목척교를 거점으로, 이를 둘러싼 지점, 문화예술 명소, 맛집, 카페 연계하여 면 단위 투어 코스를 설정하여 스토리와 조형적 콘텐츠에 역점을 두고 개발방향을 드러 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금번 용역에서 발굴된 ‘원도심에 집적된 근대문화유산에 근거한 스토리와 콘텐츠’를 활용하여 실시설계 통한 구체적 실행화 방안을 마련하고, 금년 내에 본격적 조성공사를 통하여,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도심 속에서 힐링하고자 찾는 시민들에게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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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늦은 여름밤의 숲여행’ 참가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이 아름다운 우리숲을 알리기 위해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대전 장태산자연휴양림 메타세콰이어숲과 금산 생태숲, 보석사 전나무숲길 등 대전과 금산 일대의 다양한 숲길을 탐방하는 ‘늦은 여름밤의 숲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달 30일까지 30명 내외의 참가자(참가비 유료)를 모집하는 ‘늦은 여름밤의 숲여행’ 은 숲여행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위탁수행기관인 ‘여행문화학교산책으로 하면 된다. 이번 숲여행에서는 장태산자연휴양림 메타세콰이어숲, 금산 생태숲, 보석사 전나무숲길 등 대전과 금산 일대의 다양한 숲길을 탐방하며, 특히, 참가자들은 명사 초청 강연과 작은 음악회 등 문화적 감수성을 공유하고, 남이자연휴양림 숙박과 캠핑 체험(신청자에 한함) 등 여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올해 숲여행 팸투어 프로그램은 앞으로 3회(9월 양구, 10월 제주, 11월 구례) 더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산림청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부터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공동으로 주관하는 숲여행 팸투어는 지역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숲과 마을의 향토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난 4월에는 강원 철원·연천 비무장지대, 5월에는 강원 대관령 치유의숲, 6월에는 경남 남해 등에서 다양한 산림치유·복지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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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평론가와 연주자가 대화하며 들려주는 국악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음악평론가와 연주자가 대화하며 연주를 선보이는 독특한 형식의 국악기 해설 음악회를 연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오는 28일과 29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기획공연 ‘국악기, 그것을 알고싶다’를 선보인다.이 공연은 음악평론가와 해금, 생황 연주자가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에 무대에서 확대 카메라를 이용해 관객이 전혀 볼 수 없었던 국악기의 각 부분과 부품을 들여다보고, 이러한 과정을 무대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 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평소 접할 수 없었던 국악기의 상세한 구조를 알려주고 관객들에게 국악감상의 묘미를 더해준다.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국악 공연이 어렵고 친근하지 않게 느껴지는 분위기에서 우리음악의 감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이번 공연은 조선시대 문인 유한준의 글귀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 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라는 말을 떠올리게 한다.28일에는 김효영의 생황연주를 더욱 풍성하게 해줄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함께한다. 미국 뉴잉글랜드 컨세바토리에서 재즈학을 전공하고, 현재 ‘조윤성 Semi-symphonic Ensemble’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는 조윤성의 피아노 연주는 생황의 선율과 함께 깊은 감동으로 안내한다.이날 공연은 ‘바람, 생황의 속살에 스며들다’라는 부제로 전통곡인 수룡음부터 창작곡 ‘고즈-넋’, ‘오블리비언’, ‘리베르탱고’등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해 줄 예정이다.29일에는 전북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인 이동훈의 해금연주와 함께하는 ‘활, 해금 소리를 당기다’가 펼쳐진다.이미 해금 전통곡 연주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이동훈의 해금 연주와 경기민요 성슬기와 장구의 윤재영이 함께 하는 무대로 지영희류 해금산조 등의 전통곡과 김영재의 ‘비(悲)’등의 창작곡이 연주된다.국악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연주자와 관객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의 무대가 될 것”이라며 “관객들에게는 국악감상의 묘미를 느끼고 음향장치를 사용하지 않는 자연음향 홀에서 악기의 미세한 성음까지 들을 수 있는 최고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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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년 기후 체험하자”...대전기상청, 포스터 공모전 입상작 전시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지방기상청에서는 8월 13일부터 29일까지 대전 한밭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2019년 포스터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입상작 19점을 전시한다.전시되는 작품들은 대전지방기상청에서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전국 8~13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포스터 공모전 입상작들로, “2100년 기후를 체험하자”라는 주제로 실시한바 있다.한밭도서관에는 이미 8월 3일부터 기상기후 사진전도 전시 되고 있어, 기후변화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재미있는 상상력이 더해져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뜻 깊은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손승희 대전지방기상청장은 이번 “2019년 포스터 공모전 전시회를 통해 미래 세대들에게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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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단재 신채호선생 기념사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대전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으로, 대전의 대표적 독립운동가인 단재 신채호선생 학술세미나와 다큐멘터리를 제작·방영한다고 9일 밝혔다.학술세미나와 다큐멘터리는 대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단재 신채호선생 기념사업의 일환이며, 향후 기념교육관 건립사업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단재 신채호의 독립운동과 오늘날의 의의’를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옛)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단재 신채호선생 다큐멘터리는 2부작으로, 14일과 21일 오후 7시 40분부터 KBS 1TV를 통해 방영된다.대전시 관계자는 “제74주년 광복절 및 최근 악화된 한·일관계속에서 단재 신채호선생의 독립운동 정신이 지속적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단재 관련 기념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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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천안시 독립기념기념관에서 개막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제29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산림청 주최로 9일 천안시 독립기념기념관에서 개막된 가운데 김재현 산림청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홍문표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개막식 퍼포먼스를 했다.이 축제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무궁화, 하나로 잇다'란 주제로 오는 15까지 6일간 열린다'제29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산림청 주최로 9일 천안시 독립기념기념관에서 개막된 가운데 김재현 산림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29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산림청 주최로 9일 천안시 독립기념기념관에서 개막된 가운데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 등 참석자들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무궁화 묘목을 나눠주고 있다. '제29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산림청 주최로 9일 천안시 독립기념기념관에서 개막된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무궁화 분화 전시장을 관람하고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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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숲 사랑 청소년단 백두산·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미래 동북아를 이끌 그린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 숲 사랑 청소년단을 대상으로 백두산 및 중국 내 항일 독립운동 유적지 역사·문화 탐방을 시행했다.한국 숲 사랑 청소년단은 청소년들이 숲 교육을 통해 숲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산림교육법에 따라 설립된 단체로 현재 전국에서 초‧중‧고 학생 1만여 명이 활동 중이다.이번 탐방에 참가한 대원 및 지도교사 32명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중국 하얼빈 안중근 기념관을 비롯해 윤동주 시인의 생가, 명동 학교 기념관 등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하면서 애국심을 고취했다.아울러 산림생태의 가치와 생물 다양성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 천지 트레킹, 녹연담과 지하삼림 탐방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시행했다. 이용권 산림교육 치유 과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고 21세기 리더가 지녀야 할 그린 마인드를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숲 교육 활동을 지속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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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청태산자연휴양림, ‘6일간의 숲 치유’ 프로그램 9월 참가자(제5기) 모집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강원도 횡성에 있는 국립 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장기 체류 산림치유프로그램인 ‘6일간의 숲 치유’ 프로그램 9월 참가자(제5기)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국립 청태산자연휴양림 ‘6일간의 숲 치유’ 프로그램은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가 계획된 특별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 현재 4기(8월 25일∼30일)까지 참가자 신청이 완료되었다.이번 신청 대상은 ‘6일간의 숲 치유’ 프로그램 제5기로 9월 22일부터 9월 27일까지(5박 6일) 운영된다.참가신청은 오는 8월 12일(월) 오전 10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대표 블로그 및 유선전화로 하면 되고, 참가비는 33만 5천 원으로 현장에서 결제하면 된다.만 19세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7팀(1팀당 1인∼4인 기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6일간의 숲 치유’ 프로그램은 국립자연휴양림의 우수한 숲 치유 인자에 산림치유지도사의 전문적인 지원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숲에서의 집중 휴식과 치유를 통해 국민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프로그램은 ‘햇살 숲에서 변화를 찾다’라는 주제로 ▲쉼표(웃음 운동) ▲즐김(노르딕워킹) ▲살핌(다담 나누기) ▲챙김(건강산행) ▲변화(해먹 명상) 등 5개 영역의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5박 6일 동안 국립자연휴양림에 머무르면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는 국립자연휴양림 숲에서 장기간 머무르며 무더위에 지친 심신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좋은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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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드 Big5 이벤트 전국에서 관심 집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오월드가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기획한 Big5 이벤트가 전국적인 관심을 받으며 관광객 유치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7월 한달간 예선과 결선을 치른 섬머댄싱 경연대회에는 전국의 70개팀 328명이 참가해 춤실력을 겨루었는데 전체 참가자 가운데 절반이 넘는 38개팀 173명이 대전을 제외한 서울, 부산, 경기 등 타지역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대전과 충청권 청소년들이 주로 참가할 것으로 생각했던 오월드는 전국에서 폭주하는 참가신청을 받고 무대장비를 늘리고 심사시간을 연장하는 등 예상을 뛰어 넘는 전국적 호응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오월드가 계절별 특성을 살려 체험과 참여를 강조해 추진중인 Big5 이벤트는 이미 지난 3월에 실시한 ‘봄의 마법사’부터 가족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받으며 ‘대박’의 조짐을 보인 바 있다. 이번 토요일(10일) 오후 6시부터는 대전시가 전략종목으로 육성중인 펜싱종목의 저변확대와 시민의 관심제고를 위해 우리나라 최초로 야외펜싱대회를 예고하고 있어 스포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플뢰레, 에페, 사브르 등 3개 종목의 대학상위 랭커와 국가대표 등 수준급 선수들이 출전해 플라워랜드 야외무대서 흥미진진한 한여름밤의 검술경연을 펼치게 된다. 오월드 관계자는 “Big5이벤트가 기대이상의 전국적인 호응을 받는 것은 무엇보다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 위주로 기획해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특히 만족감을 표시한다”고 말했다. 오월드는 오는 가을과 겨울에도 할로윈 축제, 어린이 동요제 등 지속적으로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며 자체조사에 따르면 전체 입장객 중 외지인 비율이 65%를 차지하고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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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대청호마라톤대회가 오는 10월 13일 대청공원에서 개최 된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제19회 대청호 마라톤대회가 오는 10월 13일 대청공원(대청댐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올해로 19회째를 맞는 대청호 마라톤대회는 대덕구와 K-water, 디트뉴스24, 대전광역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는 중부권 최고의 마라톤 축제로 울트라 35코스(35.3km), 하프코스(21.0975km), 미니코스(10km), 건강코스(5km) 등 4개 부문으로 나눠져 치러진다.올해는 대청호길과 계족산 임도를 잇는 울트라35코스(35.3km)를 새롭게 개발하여 도전을 원하는 마라토너들의 관심이 뜨거우며, 코스 주변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광과 주변 시설(로하스 가족 캠핑장, 대청공원, 로하스 해피 로드, 수상레포츠 센터)로 가족단위 나들이객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명소가 될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이날 건강 및 미니코스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하프 및 울트라35코스 참가자에게는 스포츠용 고급 고글이 지급되고 완주자에게는 완주 메달이 지급되며 상장과 부상을 비롯하여 묵 국수, 두부김치, 막걸리 등 푸짐한 먹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대덕구는 이날 참가자 안전 확보를 위해 대청대교 입구에서 대청공원 방향, 보조댐에서 삼정동, 갈전동, 이현동 방향 등 오전 8~13시까지 시차별 전면 또는 부분 교통통제가 이뤄진다. 또한 참가자 안전을 위해 의료진 8개 팀 구급차 8대가 운영되며, 급수봉사 등 400여 명의 봉사단이 배치돼 참가자들의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번 대청호 마라톤대회에는 참가자뿐만 아니라 함께 온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도 푸짐하게 준비돼 있다”라며 “가족과 함께 빼어난 대청호 주변 풍광을 즐기며 건강도 챙기고 가을철 자연의 싱그러움을 만끽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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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천안독립기념관에서 열린다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이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제29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를 개최한다.충청남도, 천안시와 공동으로 열리는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는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나라꽃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199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3.1절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으로 국가 상징인 나라꽃 무궁화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되새기고자 ‘무궁화, 하나로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에서 출품한 1,100여 점의 아름다운 무궁화 분화들을 선보이며, 올해 ‘무궁화 중의 무궁화’로 선발된 아름다운 무궁화도 만나볼 수 있다.또한 포토존, 캐리커쳐 그리기, 무궁화 관련 사료 전시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되어 여름방학을 맞이한 학생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라 산림복지국장은 “올해는 3.1절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가 더욱 의미 있을 것”이라면서 “온 국민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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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 향기 가득한 해송 숲속에서 영화관이 열려요
[대전 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국립자연휴양림 3개소에서 ‘숲속 영화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성수기 휴양림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숲속 영화관’은 2015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올여름 ‘숲속 영화관’이 열리는 국립자연휴양림은 국립 희리산 자연휴양림(충남 서천), 국립 유명산 자연휴양림(경기 가평), 국립 상당산성 자연휴양림(충북 청주)으로, 8월 1일부터 4일까지 해당 휴양림 방문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영화를 즐길 수 있다.숲속 영화관은 1일 1회(오후 8시부터) 운영하며, 국립 희리산 자연휴양림은 8월 1일부터 4일까지, 국립 유명산 자연휴양림과 국립 상당산성 자연휴양림은 8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한다.국립 희리산 자연휴양림은 ‘서천군 미디어 문화센터 소풍+’와 함께 야외 잔디광장에 영화관을 열어, 휴양림 방문객들이 피톤치드 향기 가득한 해송 숲속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8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그것만이 내 세상’, ‘코코’(애니메이션), ‘리틀 포레스트’가 1일 1회 오후 8시부터 상영되는 한편 8월 4일은 3개 상영작 중 호응도가 높은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서천군 미디어 문화센터 소풍+는 라디오 모델과 미디어센터 모델을 결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시설로서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에서 운영하는 야외 영화 상영에 필요한 시스템과 장비 등을 지원하게 되었다.국립 유명산 자연휴양림과 국립 상당산성 자연휴양림은 휴양림 시설을 활용하여 실내에서 영화를 상영할 계획으로, 유명산휴양림은 산림복합체험센터 영상관에서, 상당산성 휴양림은 숲속 수련장에서 각각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8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아이 캔 스피크’, ‘소나기’(애니메이션), ‘빅 배드 폭스’(애니매이션)가 1일 1회 오후 8시부터 상영되며 한편 숲속 영화관 관련 문의는 해당 국립자연휴양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여름 휴가철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색다른 추억을,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 혜택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많이 오셔서 즐기시기를 바란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은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하고 알찬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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