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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극복한 위대한 음악가들이 대전을 찾는다.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베토벤, 차인홍, 이재혁 이들이 장애을 딛고 일어나 대전 음악애호가들을 찾아온다.대전예술의전당에서 마련한 ‘문화가 있는 날’의 두 번째 무대는 “베토벤과 운명”이다. 28일(수)에 열리는 이번 공연에선 지휘자 차인홍이 이끄는 DCMF 신포니에타가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을 연주, 피아니스트 이재혁이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5번 ‘황제’를 협연할 예정이다. 차인홍은 미국 신시내티 음악대학, 뉴욕 브루클린 컬리지에서 석사(바이올린 전공) 그리고 사우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에서 박사학위(지휘 전공)를 받았다. 현재는 미국 라이트주립대학교 음악원 교수이자, 지휘자, 바이올리니스트로 미전역과 유럽 등 전 세계를 누비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지휘한 음반이 Sony/BMG 레이블로 발매되었으며, 베네수엘라 국립오케스트라와의 음반은 라틴그래미상 클래식 부문 후보에 선정되는 등 지휘자로서도 인정받고 있다. 협연자로 나선 이재혁은 시각장애를 극복, 깊이 있는 해석과 화려한 테크닉을 겸비한 피아니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중앙대학교 수석입학·졸업, 동대학원을 거쳐 뉴잉글랜드 음악원 석사와 전문연주자 과정을 마치고 신시내티 음악대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예술의전당, 카네기홀, 보스턴, 신시내티 등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독주회를 가진 바 있으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오케스트라와 녹음한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황제’는 2007년 Sony/BMG 레이블에서 발매되기도 했다. 함께하는 DCMF 신포니에타(DAEJEON COSMOPOLITAN MUSIC FESTIVAL SINFONIETTA)는 대전국제음악제의 상주악단으로 단원 개개인이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고 재능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금난새와 여자경 등 유명 지휘자들과 연주한 바 있다. 공연은 7월 28일(수) 19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진행되며 티켓은 전석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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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은진송씨 ‘쌍청당묘표’등 4건 '신규 문화재' 지정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쌍청당송유묘표’, ‘쌍청당암각’, ‘수옹송갑조신도비 및 후기비’,‘개심사 아미타불회도’등 4건을 신규 문화재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규 지정된 묘표와 암각, 신도비 및 후기비, 불화 등은 역사적 학술적으로 가치가 있어 대전지역의 당대 사회문화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정된 문화재들은 주기적인 정기조사를 통해 관리가 이루어지며, 정기 조사 과정에서 물리적·화학적 손상이 확인되면 문화재 보수(보존처리)정비를 진행하게 된다. 이외에도 매년 보존약품 배포, 관리환경 점검, 문화재 현상변경 확인 등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이번 지정된 화강석의 비석 3기는 대덕구 송촌동 이라는 지명과 관계가 깊은 은진 송씨 문중의 쌍청당 송유(宋愉, 1388~1446)와 우암 송시열의 아버지인 수옹 송갑조(宋甲祚)와 관련된 문화재이다.쌍청당송유묘표는 17세기에 세워졌으며, 송유와 그의 후손 500여 명이 기록돼 있다. 내외자손을 모두 기록하는 조선 전기의 전통이 반영됐으며, 수록 인원이 방대하다는 점에서 희귀한 사례이다. 쌍청당암각은 자연암석으로 쌍청당과 수옹의 묘와 관련하여‘쌍청당과 수옹의 묘는 서북쪽 250보 되는 곳에 있으며, 백대의 청풍이요 삼한의 정기로다’ 라고 곡운 김수증의 글씨로 각이 돼 있다. 김수증은 팔분체의 거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수옹송갑조신도비와 후기비는 수옹의 평생사적을 기록한 신도비와 그가 영의정으로 추증된 것을 기록해 후기비로 세운 것이다. 이렇게 신도비와 후기비가 함께 존재하는 것은 충청지역에서도 거의 유일할 정도로 사례가 많지 않아 그 가치가 크다.이번 지정되는 묘표와 신도비의 비문에 우암 송시열, 동춘당 송준길, 청음 김상헌, 신독재 김집 등 당대의 저명한 유학자들이 참여해 묘주와 그 후손들의 위상을 미루어 짐작케 하며, 묘비 남겨진 기록은 당대의 정치경제 및 사회문화를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지역사 연구에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이처럼 비석과 암각은 가까이 다가가 그 의미를 살피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석물이었지만 이번에 문화재로 지정되며 그 의미를 되살리고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됐다. 한편 개심사 아미타불회도 19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화면 중앙의 본존불상을 중심으로 보살상, 제자상 등이 안치된 군도형식의 불화이다. 임재호 대전시 문화유산과장은 “주변에 무심코 지나친 돌멩이 하나도 역사일 수 있다”며 “이번에 지정되는 4건을 비롯해 대전시는 보물9건, 시 유형문화재 57건 등 228건 약 1만 여점의 문화재를 보호 ․ 관리하게 되며, 향후 지역 내 비지정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정·보존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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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2021년 독서아카데미 3차 강연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한밭도서관은 다음달 3일부터 매주 화요일 3회 일정으로 개최하는 2021년 독서아카데미 3차 강연 ‘인권과 사회’참가 신청을 오는 20일부터 받는다고 19일 밝혔다.독서아카데미는 한밭도서관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의 협력 사업으로 문학, 역사, 철학, 자연과학 등 책을 기반으로 하는 통섭형 강연이다. 2021년에는 ‘지금 여기, 공존의 인문학’이라는 큰 주제 아래 6월부터 강연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독서아카데미 3차 강연 '인권과 사회'는 충남대학교 철학과 양해림교수의 강의로 인간의 존엄성이란 주제로 진행한다. 인권의 출발점과 발전과정에 대한 인권의 역사뿐만 아니라 건강과 인권의 관계를 살펴보며 코로나19가 인권에 미친 영향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강연 참가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전화 접수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가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김혜정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독서아카데미를 통해 위기의 순간을 지나고 있는 요즘, 나 그리고 우리에 대해 생각해 보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찾는 시간을 갖기를 바라며, 한밭도서관은 대전시민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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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무수동 치유의 숲'으로 시민들 초대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백승원 기자] 대전시는 중구 무수동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활용하여 조성한 ‘무수동 치유의 숲’이 코로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최적의 장소라며 시민들을 초대했다. 14일 대전시에 따르면 무수동 치유의 숲은 2016부터 2020년까지 5년 동안 172ha의 상수리나무 숲 등에 산림자원을 활용해 조성했다. 치유센터, 다목적광장, 데크로드 숲길, 풍욕장, 전망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데크로드 숲길은 1.5km의 무장애길로 조성하여 일반시민 뿐만 아니라 유모차, 휠체어 등 보행약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하여 4월부터 무료로 시범운영 중이며,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배치돼 ‘따뜻하지’,‘기억하지’등 6종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직장인, 노인, 장애인 등 누구나 맞춤형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운동치유, 식물치유, 명상치유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은 피부질환, 우울증, 직무스트레스 등에 효과가 있다.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산림치유란 숲이 가지는 다양한 물리적 환경요소를 이용하여 인간의 심신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요법으로 코로나 19로 지친 많은 시민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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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천사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 애국에도 동참… 제16회 독도 지키기-울릉도 전국마라톤대회 42.195km 풀코스 완주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며 모범 향토기업으로 불리는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이 이번에는 마라톤 풀코스 80회 완주 대기록을 달성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조 회장과 최고 경영진은 27일 새벽 울릉도에서 개최된 ‘제16회 독도지키기-울릉도 전국마라톤대회에 참가, 평소 마라톤에 남다른 열정을 보인 조 회장답게 노익장을 과시하며 풀코스를 완주했고 최고 경영진 5명은 하프코스를 완주했다.63세의 조 회장은 경사가 심하기로 국내 마라톤 코스 중 최고 난코스를 자랑하는 42.195km 풀코스를 4시간 24분 11초의 기록으로 완주하면서 2001`년 마라톤에 입문한 지 20년 만에 생애 80번째 마라톤 풀코스완주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조 회장의 마라톤 사랑은 맨몸 마라톤 대회를 만들었고 매주 주말마다 갑천 변과 청남대를 달리며 코로나 19로 인한 기업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로 지친 지역민과 함께 코로나 극복을 위한 의지를 불태웠다.마라톤 풀코스 80회 완주 대기록을 달성한 조 회장은 “지역과 상생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지역민들과 함께 펜데믹을 이겨낼 수 있다는 용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기업의 최고 경영진이 이번 대회에 참가해 완주하는 성과를 이뤘다”라며 지역민과 함께 코로나 19 종식을 위한 다짐을 소감으로 전했다.한편,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의 지역 사랑은 ’뻔뻔한 클래식‘, ’계족산 황톳길 조성‘,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지역 주민과 함께 달리는 ’맨몸 마라톤 대회 개최‘, ’중증장애시설‘ 지원 등으로 이어지면서 향토기업의 모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지역민들의 남다른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코로나 19 장기화로 기업매출이 급격히 감소하는 가운데에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작년과 올해 5억 원이 넘는 장학금을 충남과 대전, 세종에 기부하고 지난해 10월부터는 자신이 달리는 1km마다 1만 원을 적립, 매월 중증장애인시설에 휠체어를 비롯한 체중계 등을 기부하는 등 조 회장의 지역사회 환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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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국립자연휴양림에 전기차 충전소 설치된다… 충전시간 동안 휴양림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 체험으로 일석이조……
[대전인터넷신문=박향선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의 전기자동차 원활한 이용을 위한 전기 충전소를 전체 휴양림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현재 13개소(유명산, 청태산, 대관령, 용대, 가리왕산, 화천숲속야영장, 삼봉, 대야산, 신불산폭포, 방장산, 변산, 진도, 신시도)에 설치된 20기 외 전국 국립자연휴양림내 1기 이상 설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사업 신청과 적정 부지선정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 소장은 “전기차 충전기 보급 확대로 친환경 휴양서비스와 국가정책인 탄소 중립 목표를 실현” 하고 “전기차 이용객의 충전 편의를 증진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국립자연휴양림 내 전기차 충전소가 확충 완료되면 충전시간(급속 30분~1시간, 완속 6시간) 동안 휴양림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 숲 해설 체험, 산책 등의 시간 활용으로 이용객들은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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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유성온천문화축제 추진위원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 유성구는 지난 1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1년 유성온천문화축제 추진위원회 제3차 회의를 열고, 금년도 유성온천문화축제를 변경해 연중 소규모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방안 등을 심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미 하반기로 연기된 바 있는 유성온천문화축제의 개최시기나 방법을 변경해 사계절 연속되는 ‘주민 일상 속의 소규모 문화행사’로 개최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심의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매년 5월에 3일간 펼쳐지던 기존의 대규모 집약적 축제 형태를 탈피해 금년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이어지는 소규모 행사로 연속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는 8월(▲미디어파사드 ▲드론쇼), 10월(▲국화음악회), 12월(▲크리스마스 거리 ▲송년불꽃쇼)에 계절별 테마를 정한 특색있는 소규모 축제로 개최될 예정되며, 특히 10월 가을행사는 제12회 유성구 국화전시회와 연계해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더불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문예술공연 및 버스킹과 온천을 주제로 소규모 인원으로도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행사장 일원에는 경관조명과 포토존, 조형물 등이 설치돼 즐거움을 한층 더할 계획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작년 유성온천문화축제 취소에 이어 금년 축제 역시 하반기로 잠정 연기되는 등 아쉬움이 큰 상황에서, 「유성온천의 봄, 감성페스타」 행사를 개최하고 다양한 소규모 문화공연을 관내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하면서 주민들이 원하시는 문화정책의 방향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라며 “앞으로 주민과 지역문화예술계에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도록 내실있고 뜻깊은 행사 개최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유성구는 이날 결정된 사항과 제안된 내용을 반영해 앞으로의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코로나19 시대의 새로운 문화정책에 대해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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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전문학관 제1회 문학콘서트 ‘시로 해가 뜨고 시로 달이 지는 나라’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은 2021 대전문학관 제1회 문학콘서트 ‘시로 해가 뜨고 시로 달이 지는 나라’를 개최한다. 이달 24일(목) 오후 7시부터 대전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문학콘서트는 대한민국예술원회장인 이근배 시인을 초청하여 작가의 삶과 작품세계에 대해 참여자와 소통하는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사회는 황진성 시인이, 공연은 진채밴드가 맡는다. 올해 등단 60주년을 맞는 이근배 시인은 신춘문예 5관왕의 기록을 가진 대표 원로문인으로 한국시조시인협회장, 한국시인협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대한민국예술원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회를 맡은 황진성 시인은 대전지역 출신 작가로 2005년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등단하였다. 공연에 진채밴드는 시노래 전문 가수로 활동 중이며 이근배 시인의 시를 노래로 만들어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이번 문학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접수로 선착순 30명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사전접수는 오는 17일(목) ~ 18(금) 이틀간 전화접수로 진행된다. 이은봉 문학관장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시민들에게 이번 문학콘서트가 위로와 힐링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학적 감수성 함양을 통해 삶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 ”고 말했다. 이 행사는 대전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콘서트 관람이 가능하며, 참가자들을 위한 이근배 시인의 친필 사인 시집 추첨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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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시민지식도시 대전 선포식' 성료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10일 옛 충남도청사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시민지식도시 대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의 창립 10주년을 맞아 그 동안의 대전 평생교육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대전시 평생학습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청 교육감이 참석했다.특히,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 축적된 지식들이 우리의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도시, 그것이 우리가 만들어 갈 시민지식도시 대전”이라고 말했다. 김종남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시민의 지식과 기술이 복잡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대전이 더 나은 지역사회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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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도서관, '올댓첼로앙상블'의 힐링 여행 '힘나는 인생 콘서트'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한밭도서관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추진하는 ‘2021 신나는 예술여행’공모사업에 선정된 올댓첼로앙상블과의 협조로 ‘힘나는 인생 콘서트’를 개최한다. 9일 한밭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7~11월까지(10월 제외) 총 4회에 걸쳐, 한밭도서관 문화사랑방 2층 강당에서 매월 첫째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될 예정이다.올댓첼로 앙상블(All That Cello Ensemble)은 첼리스트(Cellist) 김현실을 음악감독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단원으로 구성된 첼로 앙상블로서, 첼로의 따뜻하고 편안한 음색과 풍부한 화성 그리고 폭넓은 음역대와 다양한 레파토리로 첼로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한편, 신나는 예술여행은 예술단체가 관람 경험의 기회가 적은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 우수한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우리나라 대표 문화복지 프로그램으로,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사업이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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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게임과 예술: 환상의 전조’ 온라인 개막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립미술관은 오는 9일 과학예술융복합 특별전‘게임과 예술: 환상의 전조’ 온라인 개막식을 개최한다. 8일 대전시립미술관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온라인 개막식은 대전시립미술관과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이 공동으로 주최하여 온라인채널을 통해서 공개한다.MZ세대(이른바 20~30세의 젊은 밀레니엄 Z세대를 일컬음)들이 즐기는 메타버스(가인터넷 가상세계가 현실세계에 흡수된, 3차원 가상세계)에서 게임예술의 미래판을 전시에 참가한 작가들이 직접 작품을 소개한다. 온라인 개막식에서 레트로 게임을 소재로 한 오주영, 현재를 치유하는 김태완, 미래를 상상하는 SOS 팀과 김성현 작가의 MZ세대의 예술적 감성을 과학기술과 연결하는 방법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게임과 예술:환상의 전조는 MZ세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엔씨소프트는 전시를 후원하면서, 아티스트로 참가한 NC PLAY는 게임예술의 최신판을 선보이면서, MZ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 전시가 개최되는 장소인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창작센터는 MZ세대들이 밀집하는 원도심에 위치해 새로운 MZ세대문화의 거점으로 과학예술로 도시재생을 시도하며 주목받고 있다. NC PLAY는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모두가 ‘즐거움’으로 연결되는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최근 AI, 그래픽, 사운드 등 차세대 기술 영역의 중점적인 개발과 예술, 문학,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하며 MZ세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로 대전시립미술관과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은 문화기관과 대학의 협업으로 은 새로운 게임예술의 미래판을 발빠르게 선보인다.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 “이제 미술관은 MZ세대의 상상놀이터로, 정부와 대학, 기업이 협업하여 게임예술이 새로운 미래판으로 공감미술의 장을 확장한 국제적으로도 선도적인 시도”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가능하며, 이날부터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창작센터에서 전시되며, 사전예약제와 현장접수를 병행해 진행된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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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예방접종센터 릴렉스음악회 열어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 동구는 6월 3일부터 매주 2회씩 동구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대상자들과 의료진들의 힐링을 위한 릴렉스음악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릴렉스음악회 (사진-동구)이 행사는 구와 대전문화예술네트워크협동조합과 대전심포니오케스트라협동조합에 소속된 대전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공동으로 접종대상자의 지루함과 긴장감을 완화시키기 위해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이 날 음악회는 예방접종센터 전체 업무에 방해되지 않도록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있을 시 대기하는 접종자 이상반응 관찰 장소와 20m 떨어진 곳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공연을 진행했다.이 날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위해 대기 중이던 한 구민은 “15분동안 기다리는 시간에 시계만 쳐다보느라 지루했을 시간을 잡 생각이 없도록 음악을 듣게 해주셔서 불안감도 긴장감도 사라지고 편안했다”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황인호 동구청장은“코로나19의 장기화와 계속된 방역 및 백신접종으로 일상이 황폐화되고 힘든 시기에 우리 동구민들의 원활한 접종을 위해 기꺼이 음악회를 열어주신 대전문화예술네트워크협동조합과 대전심포니오케스트라협동조합에 감사드린다”라며 “동구민들께서는 접종 전후로 따뜻한 음악을 들으며 지루한 시간도 날려보내고 심신 안정에 도움을 받아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음악회에서 펼쳐질 연주는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음악을 선정 지루함을 달래고 접종자들의 불안감을 완화시킬 계획이다. 박향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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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시민 사연 담은 '대전이즈유' 이모티콘 배포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는 ‘다함께 대전! 대전이즈유(Daejeon is U)’이모티콘을 오는 3일 오후 2시부터 대전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6만 4,000명에게 무료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대전시는 지난 4월‘대전이 당신을 이모티콘으로 만들어 드립니다.’시민참여 이벤트를 통해 100여명이 넘는 시민의 사연과 사진을 접수해 이 가운데 최종 16명을 선정했다. 이들의 사연과 이미지를 활용해 감사와 사랑,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내용을 담아 총 16종의 이모티콘으로 제작했다.또한 지난해 새롭게 바뀐 대전시 브랜드 슬로건을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구로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이모티콘은 오는 3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친구 검색 메뉴에서‘대전광역시’ 채널을 추가한 신규 추가자와 기존 채널 가입자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무료 다운로드 가능하며, 내려받은 시점부터 3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이모티콘 다운로드 기간 만료 후에는 대전시 홈페이지를 통해‘다 함께 대전!대전이즈유(Daejeon is U)’이모티콘 뿐만 아니라 지난해 무료 배포한 ‘대전 나 좋아!!대전이즈유(Daejeon is U)’이모티콘 파일을 게시하여 시민 누구나 언제든지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이용균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이번에 배포하는 이모티콘은 시민이 직접 주인공이 돼 시민의 이야기를 그려낸 이모티콘”이라며 “제작과정에 시민들이 참여함으로써‘대전이 바로 당신입니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의 의미와 가치를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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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26회 세계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는 오는 4일 한밭수목원 야외무대 일원에서 시민, 민간단체, 환경기술인 등 100명이 참여하는 제26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갖는다고 2일 밝혔다.이번 기념행사는 음악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및 환경상 시상, 탄소중립 실천 퍼포먼스와 물사랑 그림·사진 전시회, 탄소중립 홍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먼저 식전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우수전문예술단체로 선정된 ‘심포니 송’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과 좋은 기운을 전해주고자 매력적인 사운드와 클래식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기념식에서는 제25회 환경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환경상은 대상에 선정된 연구·개발부문의 대전세종연구원 문충만 씨, 생활·자연환경부문에서 대전시시설관리공단, 홍보·봉사부문에서 대전주부모니터봉사단 김준희 씨에게 상패가 수여된다.퍼포먼스에서는 지구온난화, 기후변화로 앓고 있는 지구촌 영상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들이 참여하여 생활 속에서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작은 실천방법들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대전환경운동연합 등 7개 민간·환경단체에서 녹색소비 생활, 기후변화 미술작품 전시, 1회용플라스틱의 심각성 등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을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한편, 대전시는 지난 1월‘건강한 산소도시 대전’ 비전 선포를 하고 천 개의 도시숲 조성과 친환경차 도입 확대, 공공부분 그린리모델링 등 2050 탄소중립 전략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행사가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생활속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종이컵 대신 개인컵 사용하기, 화분 키우기 등 작은 것 실천하는 탄소 줄이기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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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장태산 휴양림, 나무 세밀화 전시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는 오는 다음달 1일부터 13일까지 장태산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 1층 메타포레체험관에서 스토리가 있는 ‘우리 숲에 심은 나무 세밀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전시회 작품은 우리 숲에 서식하는 느티나무, 벚나무, 때죽나무, 산딸나무 등 25종의 세밀화로 국립수목원에서 제작한 작품들이며, 전국 순회 전시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세밀화 전시회를 통해 나무의 형태, 재질, 용도에 대한 정보와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와 함께, 휴양림에서 산림욕도 겸할 수 있어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실내에서 진행되는 만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숲해설사 안내을 받아 관람하면 된다.임묵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녹음이 짙어 가는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전시회 관람과 산책을 통해 신체적 힐링과 나무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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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여름 성수기 추첨 6월 1일부터 신청 접수 시작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오는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6월 7일 오후 6시까지 여름 성수기(7월 15일 ∼ 8월 24일)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위한 추첨 신청을 받는다.추첨 신청은 숲나들e 누리집에서 가능하고, 추첨결과는 6월 9일 오전 10시에 발표되며 당첨자는 6월 9일 오전 10시부터 6월 16일 오후 6시까지 사용료를 결제해야 하고, 결제하지 않으면 해당 당첨이 취소된다. 다만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상황에 따라 성수기 추첨에 당첨되었어도 이후 예약이 취소될 수 있다.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따라 전체 객실 중 1,055(49%)개 객실만 6월에 진행되고 6월 추첨 대상으로 선정되지 않은 객실은 추후 코로나-19 확산 상황 등을 고려, 7월 중 추첨 접수 예정이며 숲나들e 누리집에 가입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1인당 객실 또는 야영시설 1회에 한하여 최대 2박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성수기의 마지막 날인 8월 24일의 경우 1박 2일만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공정한 추첨제 운영을 위하여 지난해 1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KT의 블록체인 플랫폼인 BaaS를 통해 구현된 추첨 방식을 통해 성수기 추첨할 계획이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휴관 기간,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방역을 하였으며, 고객 관점에서 휴양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성수기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는 만큼 추첨제 운영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여름 성수기 추첨결과를 살펴보면, 약 7만 명이 신청, 평균 경쟁률 객실 4.4대 1, 야영 데크는 1.63대 1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객실의 경우 변신자연휴양림(전북 부안)의 숲속의 집 ‘위도항’이 119대 1, 경쟁률이 가장 높은 야영시설의 경우 가리왕산자연휴양림(강원 정선)의 ‘야영 데크 201번’이 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박향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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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목재문화체험장 지역목공인 작품 전시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는 목재문화체험 저변확대와 목재이용 확산을 위한 ‘제1회 목재작품전시회’를 중구 대사동 일원 목재문화체험장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체험장을 찾는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목공단체 및 목공인들과 교류 협력으로 목재문화체험장 활성화를 위해 기획하게 됐다.지난 13일부터 6월 31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하며 관내 21개 목공단체와 39인의 목공인의 참여로 109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임묵 대전시는 환경녹지국장은 “전시회 개최로 지역목공인의 우수작품을 널리 홍보하고 목재문화체험장과 연계해 지역목공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 말했다.중구 보문산에 위치한 목재문화체험장은 도심 속 목재문화체험 시설로 유아·청소년·성인 등 시민 누구나 목재전시 및 체험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시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및 방문 접수를 통해 체험 할 수 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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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학하동서 '첫 모내기 실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3일 유성구 학하동 박노창 농가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첫 모내기를 하는 박노창 농가는 약 17ha의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조생종부터 중만생종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인다.이번 첫 모내기 품종은 ‘기라라397’이며 추석 햅쌀용 쌀로 출하할 예정이다. 기라라397 벼는 극조생종으로 밥맛이 좋을뿐아니라 추석 전인 8월말이면 수확이 가능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노동력 분산에도 도움이 되는 등 많은 장점이 있다.박노창 농가는 이날 약 1.3ha를 식재할 계획이고, 9월 초부터 추석 명절용으로 소포장해 선물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대전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대전지역의 모내기는 5월 20일 전후로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친환경 농업기반 구축 및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기술 등을 보급해 농가소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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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SK가스 '맞손'…"대전 여행 이벤트 추진"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가 관광자원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3일 오후 SK가스 서부지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까지 대전 여행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벤트는 대전 관내 SK가스충전소 8곳이 참여하며, 연말까지 대전 여행자가 가스충전소 이용 시 대전관광 안내책자와 지도를 받고, 대전 주요 관광지 방문을 인증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SK가스가 제공한다.특히, 대전시는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지난해부터 음식점 15곳을 지정해 관광안내 홍보물을 지급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금번 SK가스충전소까지 확대시켜 관광안내의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김창일 대전시 관광마케팅과장은 "코로나19로 자가용 여행자가 증가함에 따라 맞춤형 여행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대전여행’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전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SK가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 말씀 드린다"고 전했다.그는 "앞으로도 대전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업체와 상생할 수 방안을 모색하는데 적극 노력하고, 관광안내 홍보물 배부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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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작센터 기획전 ‘감각의 고리’ 온라인 전시
[대전인터넷신문=대전/박향선기자] 대전시립미술관은 대전창작센터 기획전 ‘감각의 고리’의 참여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영상을 온라인(DMA Artist Talk)으로 선보인다.12일 대전시립미술관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시를 직접 보지 못하는 일반 시민들에게 유튜브, 페이스북 등 미술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서 누구나 편하게 작품관람을 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한다. 감각의 고리는 인간의 오감(시각, 청각, 후각, 촉각 등)을 예술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연결해 인류의 ‘인간성 회복’을 성찰하는 전시이다. 이번 온라인 아티스트 토크는 전시배경, 기획의도, 작가들이 새롭게 제작한 작품 영상과 전시장 설치장면으로 구성돼 있다.청각장애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 사진작가 김영삼의 작품세계와 후각으로 대흥동성당의 100년의 향기를 채집한 김지수, 다양한 신체언어인 현대마임을 선보인 최희, 감각을 자극하는 사운드아트를 선보인 노상희의 작품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선승혜 대전시립미술관장은“코로나 팬데믹시대에 지친 대전시민들에게 상실된 감각을 예술로 연결하고 일상의 삶을 치유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영상을 통해 예술과 사회가 재난을 극복하는 진전한 연대를 꿈꾸는 공감예술로 함께 이겨내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전시를 소개하는 전자책(E-Book)은 교보문고에서 누구나 쉽게 무료로 열람 가능하다. bsw4062@daejeon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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