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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2회 세종교육대상 시상식 개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우홍)은 20일 조치원대동초 웅지관에서 수상자 가족, 교육관계자와 교육청 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세종교육대상 시상식´을 거행했다.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하여 세종 교육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남긴 3명을 선정하여 시상한 이번 세종교육대상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오백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수상자로는 ▷초등교육부문 세종시평생교육연구원 정순기 원장 ▷중등교육부문 조치원여자중학교 박경희 교장 ▷교육행정부문 세종시교육청 김종성 학교설립과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초등교육부문 수상자인 정순기 평생교육연구원장은 2013년 초·중·고 과학동아리반의 체계적 운영으로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세종교육의 명예를 드높인 점이,
중등교육부문 수상자인 박경희 조치원여중 교장은 교육공동체의 소통을 중시하는 자율적 리더십을 발휘하여 학교 평가 종합 우수교로 선정된 점이 주요했다.
그리고, 교육행정부문 수상자인 김종성 학교설립과장은 지난해 교육청 개청이후 다양한 분야의 축적된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학교신설과 학생수용 등 교육 현안을 성공적으로 해결한 점이 수상에 주요하게 반영됐다.
전우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세 분 같이 세종교육에 헌신하는 분들의 기여로 세종교육이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고, 다시한번 수상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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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학봉사동아리 달빛공부방 종강식 가져
송산중학교(교장 손문수)는 현대제철 야학봉사동아리와 함께하는 `달빛공부방´ 프로그램 참여 학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학기 수업 종강식과 현대제철에서 도서(200만원)를 기증하여 도서관에서 기증식을 가졌다.
현대제철은 학생들의 지적호기심과 넓은 안목을 기르기 위한 간접 경험의 자극을 통해 창의력과 인성을 길러줄 수 있는 도서(200만원)를 기증하여 학생들에게 더 없이 좋은 선물이 되었다.
또한, `달빛공부방´은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기부문화 활성화를 꾀하여 지역사랑 실천과 더불어 社學간 협력강화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영어, 수학, 중국어 등 5개반으로 구성하여 주 1회, 2시간씩 운영하였으며 현대제철 야학 봉사동아리회원들의 열과 성의는 학생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은 방과 후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학생들의 진로지도와 미래 사회인의 중요한 멘토가 되고 있다.
도서관에서 동아리 교사들이 준비해온 다과와 음료수를 나누어 먹으며 수업 종강식을 가졌다.
칭찬과 격려가 담겨있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하고, 수업하며 느꼈던 점이나 다짐들을 발표하며 사제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일 년 동안 열심히 참여한 강단비(3학년)학생에게는 배드민턴 라켓을 선물하고 이승환(2학년), 이효근, 김재성(1학년)학생에게는 축구공을 선물하며 격려하였다.
그 외 학생들에게도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야학동아리교사 이정한 과장은 “올해도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하며 즐거웠고 행복했다.
시간은 제멋대로 흘러가는 것 같다. 오래 붙잡아 두고 싶어도 빨리 보내고 싶어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며 “1학년부터 함께 수업했던 학생이 이제 3학년이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졸업도 할 것이다.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공부도 열심히, 책도 열심히, 항상 웃으며 생활하기 바란다. 그렇게 하다보면 키도 꿈도 실력도 몰라보게 자랄 것이다.”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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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썰매와 함께하는 신나는 겨울나들이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문상)은 20일 유․초등 특수교육대상학생 8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겨울현장학습을 아산스파비스 눈썰매장과 장영실과학관에서 실시했다.
겨울방학 현장학습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계절에 적합한 활동으로 계절의 특성을 알고 관찰하는 능력을 기르고 자연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하여 진취적 기상과 조화로운 심성을 기르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단체 활동을 통해 협동과 봉사, 그리고 질서 등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키며 평소 경험하지 못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시됐다.
겨울현장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아산스파비스 눈썰매장에서 눈썰매타기와 서커스를 관람했다.
또한 장영실과학관에서 과학관을 관람하고 4D영화도 시청했다.
이번 현장학습을 주관한 김문상 교육장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농산어촌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소외감을 해소시키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기쁘며, 학생들이 장애극복의지를 기르고 자신감이 함양되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현장학습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신체활동을 통해 전반적인 운동능력 향상을 유도하고 계절을 극복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집단 활동을 통하여 공동체 의식과 사회성, 대인관계기술이 향상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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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 모금액 전달받아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대전시교육청 6층 접견실에서 월드비젼대전충남지부(지부장 도귀화)로부터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으로 모금한 6천여만원을 지역지원사업비로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2013년 월드비젼과 함께 지구촌 곳곳에서 내전과 기아로 인해 위기에 처한 사람들의 아픔을 함께 하고 그들을 돕기 위해 작은 동전을 모아 한 끼의 사랑을 전하는 이웃사람 켐페인을 벌였다.
지구촌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자발적인 굶주림 체험을 통해 고통을 함께 나누고 사랑을 전하는 세계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배우고 나눔을 실천하는 장을 마련한 것이다.
대전시내 어린이집을 포함 156개의 초․중․고가 참여해서 총 2억 2백여만원을 모금했는데 이 성금은 월드비전을 통해 국내에서 `사랑의 도시락사업 지원´과 국외에서 `월드비전 해외사업장(잠비아 학교)´ 건설에 사용하게 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작은 동전을 모아 국내외 어려운 이웃과 국가를 돕는 뜻 깊은 사업을 올해에도 적극 지원해서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으로도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는 교훈을 얻게 한 뜻깊은 행사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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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O 세종 영 오케스트라 착한음악회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오는 21일 오후 2시 참샘초등학교 강당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와 함께하는 `KYDO* 세종 영 오케스트라 착한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YDO(Korea Young Dream Orchestra)는 농어촌희망재단(마사회)의 문화교실지원프로그램으로 농어촌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에 대해 악기구입비 및 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음악회를 주관하는 KYDO 세종 영 오케스트라(단장대행 박혜은)는 2011년 세종시 청소년으로 구성돼 창단됐고, 지역문화예술진흥에 앞장서고 있다.
60여 분간 공연되는 이 음악회에서는 `대학축전 서곡(브람스)´ `베토벤 교향곡 7번 2악장´ 등 클래식과 가곡·합창·캐롤 등이 연주된다.
이번 연주 수익금은 세종시 읍·면·동지역 아동들의 음악활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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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건강한 성(性) 이야기´ 교육 실시
홍동중학교(교장 김충식)은 1,2학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성 윤리의식 정립을 위해 갈산초등학교 박수정 보건교사를 초빙하여 집중 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실시된 3학년 대상 집중성교육에 이어 학년에 맞는 맞춤형 성교육을 제공하고 성에 대한 바른 가치관 확립과 성 문제 예방, 대처능력 제고 등을 위하여 실시되었다.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자 학급별로 3시간씩 시간을 배정하여 교육하였으며, 중학생으로서의 건전한 이성교제, 성폭력 예방과 원스톱 지원 시스템, 양성평등 등을 주제로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교육이 진행되었다.
교육을 진행한 박수정 보건교사는 “성장기 중학생의 발달 단계에서 이성에 대한 관심이 많고 이성간에 교제 욕구가 많은 시기임을 고려하여 실질적이고 다양한 자료와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 시청각 교육, 학생시연 등 우리사회 청소년 성관련 현실을 고려하여 교육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김충식 교장은 “성폭력이나 성희롱, 성범죄의 가해 또는 피해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성범죄 예방을 위한 생활태도를 습관화하고 대처요령을 충분히 숙지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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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교육지원청, 2013 천안교육종합보고회 개최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섭)은 19일 14시 30분, 충남학생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성무용 천안시장을 비롯한 각급유관기관장, 교육계 인사, 교직원,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대표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의 천안교육활동을 총 결산하는 천안교육종합보고회를 개최한다.
2012년도 천안교육종합보고회 모습
이날 종합보고회는 천안교육을 빛낸 유공학교와 유공교직원 표창, 지역 유공인사에 대한 감사패 전달, 천안교육 성과보고 동영상 시청, 방과후학교 공연 등의 순서로 다채롭게 진행될 계획이다.
2012년도 천안교육종합보고회 모습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천안용암초등학교, 천안부성중학교가 학교부문 영예의 교육대상을 수상하며, 교직원 부문은 천안일봉유치원 김혜경 원감, 환서초 김혜영 교사, 천안동성중 유정웅 교사, 천안중앙고 조성희 교사가 교원분야 대상을, 천안쌍용중이수구 행정실장이 교육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한다.
2013년 천안교육지원청은 그 어느해보다 활발한 활동으로 2013학교 교육과정 등 8개 분야에서 최우수교육지원청에 선정되었으며,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종합평가 1위, 충남 청렴인증기관 평가 1등급, 충남교육청 및 국가기록원 기록물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에 선정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최경섭 교육장은 "2013년은 어느해 보다도 풍성한 성과를 낸 뜻깊은 한해였으며, 최고의 천안교육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준 교육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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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초등학교, 2013 대한민국 창의체험 페스티벌 PT대회 은상 수상
홍성초등학교(교장 전병세)는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여 대구EXCO에서 개최된 제3회 `대한민국 창의체험 페스티벌´ 독서PT대회에 홍성초 꿈이룸 독서 동아리 학생들이 첫 번째 참가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홍성초 독서동아리가 은상을 수상한 독서PT대회는 동아리 내에서 자유롭게 도서를 선택하여 동아리만의 자유주제를 결정한 후, 읽은 글에 대한 의견 교환 및 논의를 바탕으로 동아리의 특색에 맞게 표현한 시나리오와 PT 영상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홍성초에서 참가한 꿈이룸 독서 동아리 학생들은 그 동안 쌓아온 독서 습관 및 독후 활동들을 통해 대회장에서 직접 읽은 내용을 신선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은상을 거머쥐었다.
동아리 지도교사 박지혜 교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서 우리 동아리 학생들뿐만 아니라 홍성초 학생들이 독서에 많은 관심을 갖고 독서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병세 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서 많은 학생들이 독서에 관심을 갖고 독서를 통한 창의성과 인성, 표현력을 신장을 위해 노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창의적 독서활동 프로그램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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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대전글꽃중(교장 이석범)은 2013년 한 해 동안 학교도서관을 모범적으로 운영하여 대전시교육청에서 평가하는 학교도서관 우수사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대전글꽃중은 독서교육을 교육과정에서 최우선으로 강조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다양한 독서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전교생 독서활동 수행평가 반영, 도서관활용수업 활성화 및 아침독서 시간에 사제 간에 윤독도서읽기, 창의․재량 시간을 활용하여 전교생이 참가하는 독서감상화, 책표지 그리기, 독서감상문 쓰기 등 다양한 독서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다독반으로 선정된 반에는 다독반 표찰을 달아 책을 많이 읽는 반의 긍지를 갖도록 하였으며,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에 독후활동 건수가 많은 반을 시상하여 독후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그밖에도 책 속의 보물찾기, 글꽃 가족 한 책읽기, 선생님과 함께 책읽기, 독서동아리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독서생활화에 힘쓰고 있다.
그리고 가족과 함께 책읽기, 자녀에게 책을 권하는 독서엽서 쓰기, 찾아가는 학부모 독서교육 등 학부모와 연계한 독서교육을 실시하여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하는 독서교육을 실행하여 독서교육의 효과를 더 높이고 있다.
이석범 교장은 평소에 책을 즐겨 읽고 책과 관련한 훈화를 통하여 학생들에게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교직원들에게도 학급경영에 독서를 접목하여 학생들과 소통하는 것을 권하고 있다.
이석범 교장은 이번 학교도서관 활용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전교직원이 독서교육에 더욱더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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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진미, `간재미´ 먹으러 오천항으로
추운 겨울을 맞아 충남 보령의 오천항에는 겨울철 진미로 통하는 `간재미´를 맛보기 위한 관광객들로 붐빈다.
일명 `갱개미´라고도 불리는 `간재미´는 생김새가 가오리와 비슷하지만 크기가 작고 맛도 홍어에 견줄만한 심해성 어종으로 보령시에서는 사현포도와 함께 보령 8미 중 하나로 꼽힐 만큼 그 맛이 뛰어나다.
간재미는 우리나라 서해안에 고르게 서식하지만 보령을 비롯해 태안 등 천수만 일대에서 많이 나는 심해성 어종으로 주로 2월 말부터 본격 잡히기 시작해 3월부터 5월까지가 가장 많이 잡히나 추운겨울 눈이 올 때가 오들오들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으로 이를 맛보기 위해 오천항에는 주말이면 관광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간재미는 주로 야채와 함께 양념을 넣고 빨갛게 부침을 해서 먹는데 새콤달콤해 겨울철 최고의 특미로 알려져 있다.
서해안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간재미를 손질해 싱싱한 채소들과 함께 새콤달콤하게 버무려 낸 간재미회무침은 간재미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쫄깃쫄깃한 맛이 갖은 양념과 어우러져 보령8미 중 하나로 꼽힐 만큼 그 맛이 뛰어나 전국에서 미식가들의 발길을 붙잡는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
그리 크지 않는 오천항에는 간재미를 주 메뉴로 하는 식당이 있으며, 인근 20여개의 대부분의 식당에서 강개미회무침과 간재미 탕을 즐길 수 있다.
간재미무침의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데는 싱싱한 간재미가 필수, 부드럽게 하고 꼬들꼬들 씹는 맛을 좋게 하기 위해 막걸리에 버무려도 좋고, 식초와 소금 약간을 넣고 꼬들꼬들해지도록 버무린다. 여기에 양념을 넣고 주인장의 손맛이 더해져야 최고의 맛을 낸다.
간재미는 찜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간재미를 토막내 신김치와 함께 넣고 푹 끓여낸 국물이 있는 탕으로도 자주 먹는다. 탕은 얼큰하면서도 시원해 무침다음으로 많이 찾는다.
간재미로 속을 채웠다면 아름다운 절경에 빠질까봐 광해군에게 보여주지 못했다는 `충청수영성´을 비롯해 천주교 성지 중 유일하게 바닷가에 위치한 성지로 그 경관이 매우 뛰어나 많은 순례자들이 찾고 있는 `갈매못성지´가 인근에 있어 보령의 역사를 관광할 수 있다.
또 오천면 입구에는 `팔색보령수필 전망대´에 올라 보령의 섬들과 함께 서해바다를 한눈에 바라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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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사랑가득 목요천원콘서트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매년 이맘때가 되면 전국, 아니 전 세계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축하하는 화려한 조명과 신나는 Carol들이 거리를 가득 메우고, 가족, 또는 사랑하는 연인과 특별한 Party를 준비하며 한껏 들뜨게 될 것이다.
한쪽에서는 이렇게 즐겁게 겨울을 만끽하지만, 또 다른 한쪽에서는 즐거운 날일 수록 더욱 외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도 분명 있을 것이다.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그리고 연말을 위해 「2013 사랑가득 목요천원콘서트」에서는 조금은 특별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준비했다.
이름하야 「Just For U」.
이번 무대는 `콘쿠오레 앙상블´과 크로스오버 테너 조용훈이 이끄는 5중주 밴드 `조용훈과 가까운사이´가 함께 하여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서곡´을 비롯하여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명곡 `This is Moment´와 카치니의 `Ave Maria´, 피아니스트 노영심의 `시소타기´, 조용훈과 가까운사이의 `미련한 사랑얘기´ 등 조금은 애잔하고 슬프지만, 따뜻한 감성의 음악들을 연주하며 그저 즐거운 음악회가 아닌 한 해를 돌아보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12월의 콘서트는 3월부터 시작된 2013년의 마지막 음악회로, 이 시간을 축하해주고자 다양한 곳에서 보내온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도 1년간 사랑가득 목요천원콘서트를 사랑해준 관객들에게 돌려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조용하고 차분하지만,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음악회 <Just For U>.
바로 당신을 위한 음악회에, 당신을 초대한다.
》 Program
시소타기 노영심
Cavalleria Rusticana Overture Pietro Mascagni
Ave Maria Giulio Caccini
그리움, 그리고... 조용훈과 가까운사이
미련한 사랑이야기 조용훈과 가까운사이
Love Theme(from Movie Cinema Paradiso) Ennio Morricone
This is the moment(from Musical Jekyll and Hyde) Frank Wildhorn
》 출연진
앙상블 콘 쿠오레(Ensemble Con Cuore)
앙상블 `콘 쿠오레(con Cuore)´는 con(=with) Cuore(=heart), 즉 with heart 라는 뜻이다.
심장은 신체의 리듬을 담당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영혼과 연결되어 있는 기관으로서 우리의 정서와 감정과 밀접하게 관계한다.
사랑에 빠졌을 때 심장박동이 달라지는 것처럼 우리는 심장을 통해서 열망이 얼마나 직접적이고 실제적인 것인지를 알 수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공부하고 연주하는 멤버들이 모여 만든 앙상블 Con Cuore는 음악으로 관객들의 심장을 새롭게 뛰게 만들고자 클래식에서부터 현대 음악, 재즈, 영화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관객의 심장과 함께 할 것이다.
조용훈과 가까운 사이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관객과 조금 더 가까워지고픈 Crossover Tenor 조용훈과 달콤하고 따스하며 친근한 분위기의 Acoustic Trio `조금 가까운 사이´.가 만나 또 다른 모습의 크로스오버를 이뤘다. 무대와 객석, 장르와 장르가 가지는 딱히 말할 수 없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그 벽을 허물고, 음악이란 아름다운 통로로 여러분과 더 `가까운 사이´가 되고자 노력하는 팀이다.
》 What`s the 천원콘서트?!
♫ 사랑가득 목요천원콘서트
2012년 5월 첫 시작을 한 『사랑가득 목요 천원콘서트』는 공연장의 문턱을 낮추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문화를 전파하고자 대전광역시 중구청이 주최하고 대전예총이 주관하여 시작한 프로젝트로 매월 1회 열리고 있으며, 티켓가격은 전석1천원으로 수익금 전액은 중구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다.
♫ 사랑가득 목요천원콘서트만이 가진 다섯 가지 특.별.함.
하나. 주머니는 가볍지만 최고의 공연을! 모두모두 함께해요.
공연장에 가고 싶었지만, 비싼 금액 때문에 가지 못했던 시간은 이제 그만. 사랑가득 목요천원콘서트는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의 음악회를 관객에게 선사한다.
둘. 음악회, 어렵지 않아요~
사랑가득 목요천원콘서트에는 환한 미소의 미녀 MC가 함께한다. 이 미녀 MC는 단순히 음악회의 순서를 소개하는 진행하는 것이 아닌 관객의 입장에서 함께 생각하고 궁금해 하면서 음악회를 진행한다.
셋. 음악만 듣는다? 문화를 느낀다.
사랑가득 목요천원콘서트에서는 단순 음악회로 끝내지 않는다. 단순히 음악만을 들려주는 음악회가 아닌 영상, 문학 또 미술까지 모든 문화를 함께 할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
넷. 딱딱하고 지겨운 음악회는 이제 그만, 편하게 음악을 즐겨요.
친절한 설명과 해설이 함께 하는 음악회이기 때문에 조금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고, 감상 할 수 있는 것. 음악회가 마음에 들었다면, 우리 함께 외쳐볼까? 앵콜~! 브라보!
다섯. 한 달에 한번. 가슴 따뜻해지는 감동을 만난다.
사랑가득 목요천원콘서트는 일회성의 콘서트가 아닌 한 달에 한 번 꾸준히 만날 수 있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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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전오색빛축제´개최
대전마케팅공사가 주최하고 대전시가 후원하는 「2013 대전오색빛축제」가 목척교, 대전스카이로드 일원에서 `대전! 오색을 입히다´를 주제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전 시민이면 누구나 간직하고 있는 원도심의 추억을 되살리고, 과학도시 대전을 상징하는 최첨단 LED 조명과 빛을 통해 원도심의 낡은 옷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희망을 입힌다는 의미로 `대전! 오색을 입히다´라는 주제를 설정하였다.
우선 공식행사로는 행사의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출연진들이 참여하는 퍼레이드가 펼쳐지며, 빛을 주제로 인간과 빛의 공존을 표현한 `오색빛으로 세상을 치유하다´가 주제공연으로 시연되고, 빛의 나무 점등식과 소망기원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공연행사로는 `화이트나이트´, `예술극장´, `청소년댄스경연´, `오색가요제´ 징글벨 락페스티벌 등의 프로그램들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특히, `화이트나이트´는 12.21(토)~12.24(화), 4일간 대전 스카이로드에서 현란한 디제잉과 함께 젊음의 역동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전시 ․ 체험행사로는 빛을 따라 여행하는`미지의세계로´,`오색빛 경관조명´,`오색교(부교)´,`별자리포토존´,`프로포즈존´,`목척카페´,`그땐그랬지´등이 준비되어 있다.
시민, 지역 단체 및 인근 상인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특별행사로는 `경품이벤트´, `프로포즈 이벤트´와 사진․댄스․가요․LED조형물․코스프레 등의 5가지 색을 테마로 한 `오색 경연대회´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 중에서 관심을 가져 볼 만한 프로그램으로는 으능정이 문화거리에서 펼쳐지는 거리 클럽파티인 `화이트나이트´와 옛 목척교의 추억을 되살려 대전천에 설치되는 `오색교´, 동절기 야간행사 관람으로 인해 얼어붙은 몸을 녹이며 따뜻한 차와 음악을 즐기는 `목척카페´등이 있다.
관람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종합상황실, 통역봉사요원, 구급차 대기, 간이화장실 등이 설치․운영되며, 폭설에 대비한 제설대책도 마련된다.
축제 주관사인 대전마케팅공사 관계자는 “개막일에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중교로와 목척교 사이의 일방통행로의 차량통행을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전면 통제할 예정으로 시민불편에 대한 양해를 바라며, 축제기간중 교통혼잡이 예상되므로 행사장을 방문하시는 관람객들께서는 지하철이나 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선희 과학문화산업본부장은 “이번에 개최되는 2013 대전오색빛축제는 겨울철 비수기 야간형 축제로 원도심 야간공동화를 해소하고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축제로 시민모두가 참석하여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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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중학교, 부모님과 함께하는 연말연시 봉사활동
내포중학교(교장 이문희)는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여 홍성정신요양원과 장수원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학생들의 재능을 살려 1학년 여학생들이 네일아트 봉사를 실시하였고, 노인요양시설인 장수원에서는 봉사활동의 의미와 활동내용에 대한 교육을 하고 말벗 봉사를 실시했다.
이문희 교장은 “지역시설기관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성장해가는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인성을 기르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내포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형태의 봉사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권현아 학부모회장은 “학교, 교사, 학부모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되어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자주 자녀들과 함께하는 봉사의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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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들, 고마운 선생님 가슴 품고 힐링열차 출발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끝내고 고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는 3학년생 47명이 미래의 삶을 넓혀 준 고마운 선생님 8분을 모시고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경남 남해군 삼동면)으로 떠나는 힐링열차 프로그램을 12월 14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하였다.
대전교육청은 학업에 지친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그 동안 산림청과 코레일의 지원을 받아 연인원 585명이 참여한 힐링열차를 운영해 왔다.
이번 10회차 힐링열차는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이라는 콘셉트로 힘겨운 고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사제의 정을 깊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12월 14일 대전역에서 출발하는 KTX를 타고 아름다운 한려의 바다 풍광과 짙푸른 편백 숲에서 번져오는 피톤치드 향기 속으로 진행요원 포함 총 64명의 힐링열차 가족이 환상의 치유 여행을 떠났다.
1일차에는 남해 상주 해수욕장에서 스승과 제자가 손을 잡고 정담을 나누며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진 후에, 편백나무 숲속 수련장에서 명상과 요가로 본격적인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저녁 식사 시간에는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식사 준비를 하고 만찬을 즐기는가 하면,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선생님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사제의 정을 더욱 돈독하게 다졌다.
2일차에는 생물의 겨우살이를 탐색하며 인생을 설계하는 숲체험과 한려수도 관광을 통해 고등학교 3년의 기간 동안 가슴에 쌓인 무거운 짐을 덜어내는 시간을 가졌다.
김신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14일 아침에 대전역 플랫폼에 직접 나와 힐링의 바다와 숲으로 떠나는 학생과 선생님들을 환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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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촌초-㈜신화수산 업무 협약
대전교촌초(교장 임명식)는 12월 13일(금) 대전교촌초 교장실에서 교육청 관계자 참석하에 ㈜신화수산(회장 고중근)으로부터 Happy 스쿨 장학금 2백만원을 기탁 받았다.
대전교촌초 임명식 교장은 “㈜신화수산으로부터 기탁받은 장학금 2백만원은 본교 우수 인재육성 및 저소득층 자녀 지원을 위하여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으며, 기탁식에 참석한 고중근 회장은 “이번 Happy 스쿨 장학금 기탁은 ㈜신화수산이 대전시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Happy 스쿨! 대전교육사랑운동을 후원하는 뜻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대전교육이 더 크게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에서도 “Happy 스쿨! 대전교육사랑운동에 대전교촌초등학교와 ㈜신화수산이 동참해 주어서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신화 수산 고중근 회장은 앞으로도 Happy 스쿨! 대전교육 사랑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대전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중근 회장은 그동안 대전경덕중학교, 대전성세재활학교에 장학금을 기탁해 왔으며 특히, 대전을 비롯한 대구지역의 소외계층 이웃돕기 성금도 매년 기탁하고 있어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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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정국악원 충남교향악단, 송년음악회 실시
충남연정국악원과 충남교향악단이 합동으로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2013 송년음악회 `행복나눔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음악회는 국악과 클래식을 한자리에서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져 1부는 충남연정국악원의 국악연주가 진행되고 2부는 충남교향악단의 클래식 공연이 펼쳐지며 3부에서는 국악과 클래식의 합동 공연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충남연정국악원 노종락 원장의 지휘로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를 국악버전으로 연주하고 트럼펫 전정열 씨가 출연해 이준호의 `산체스의 아이들´을 협연하며 이어 우리나라 모듬북의 창시자인 김규형씨와 제자 유재혁 씨가 협연자로 나서 `모듬북과 국악관현악을 위한 打´를 연주한다.
2부에서는 충남교향악단의 윤승업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드로르작의 `슬라브 무곡 제1번´을 연주하며, 뮤지컬 배우이자 KBS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 보컬 트레이너로 출현한 최재림 씨가 출연해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과 노트르담드 파리의 `대성당들의 시대´를 협연한다.
이어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발레 모음곡´을 프르미에르 발레단(예술감독 박경숙)의 아름다운 무용과 함께 연주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3부에서는 충남연정국악원과 충남교향악단의 합동무대로 진행돼 백대웅의 `남도 아리랑´을 클래식과 국악의 멋진 하모니로 연출할 예정이며, 우리나라 대표적인 사물놀이팀 `사물광대´가 출연해 `사물놀이와 국악관현악을 위한 신모듬´을 협연해 신명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공주시 합창단이 출연해 `캐롤 모음곡´을 연주하며 국악과 클래식, 합창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의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권은 공주문예회관 홈페이지(http://acc.gongju.go.kr)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석 5천원으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입장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문예회관(☏041-840-2180), 공주시 충남교향악단(☏041-856-0778), 공주시 충남연정국악원(☏041-852-78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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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 논산 수락계곡 겨울여행 각광
추운 날씨에 몸과 마음이 저절로 움츠러드는 겨울, 가족 또는 연인과 신나는 겨울놀이도 즐기고 멋진 풍광도 가슴 가득 담아 올 여행지가 고민이었다면 대둔산 논산 수락계곡 얼음축제로 떠나는 겨울여행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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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씽씽! 대둔산 수락계곡 얼음나라로...
동심으로 돌아가 아기자기한 겨울놀이를 즐기면서 정겨운 고향 정취까지 만끽할 수 있는 제2회 대둔산 논산 수락계곡 얼음축제가 이달 24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28일간 벌곡면 대둔산 수락계곡 일원에서 신나는 막을 올린다.
올해로 2회를 맞는 대둔산 논산 수락계곡 얼음축제는 수락계곡의 천혜자원과 타지역과 4~5℃ 기온 차이가 나는 기후 여건을 활용해 스토리가 있는 겨울축제로 지난해부터 개최하고 있다.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대둔산에서 수락계곡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편리한 교통여건,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들과 다채로운 겨울놀이를 즐기며 행복한 추억까지 만들 수 있어 첫회부터 인기를 얻었다.
올해 축제는 공식행사를 비롯해 얼음봅슬레이, 눈썰매, 얼음썰매, 이글루카페, 눈놀이터 등 체험행사와 얼음하늘기둥, 얼음꽃병풍, 산골장터 등 전시/상설행사, 주말 소공연 등 23개 행사를 선보인다.
눈썰매장과 얼음봅슬레이, 얼음썰매 등 체험프로그램은 규모를 확대해 스릴감을 더하고 얼음하늘기둥은 5~6m 높이 군집형으로 2~3곳에 대형 얼음기둥을 설치해 볼거리를 만들며 금․토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야간에도 개장한다.
이색적인 얼음카페, 눈놀이터, 얼음성 미끄럼을 설치해 즐거움을 더하고, 얼음조각과 눈조각, 얼음꽃병풍을 보면서 낭만을, 소원터널에서는 가족, 친구들과 소원지를 걸면서 추억을 만들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얼음썰매장, 눈놀이터 등에서는 팽이, 제기, 투호 등 전통놀이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정겹고 산골장터에서는 지역민들이 벌곡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친환경농산물 구입도 가능해 일석이조.
동심으로 돌아가 신나게 겨울놀이를 즐기다 출출해지면 행사장에 마련된 장작불에서 고구마, 가래떡, 밤 등을 구워먹으며 훈훈한 고향의 맛과 정까지 듬뿍 느낄 수 있어 후회없는 겨울여행이 될 것이다.
호남의 소금강 겨울 대둔산에서 비경을 만나다
대둔산 논산 수락계곡 얼음축제장을 찾으면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겨울 대둔산의 비경까지 함께 만날 수 있어 더 행복해진다.
깎아지른 듯한 기암절벽으로 한 폭의 산수화가 연상되는 878m 도립공원 대둔산은 봄이면 신록, 여름이면 녹음,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우아한 설경으로 자태를 뽐내 산악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명소이다.
논산의 동북쪽 벌곡면에 자리잡고 있어 매년 10만명이 넘게 찾고 있는 대둔산은 군지계곡, 수락폭포, 마천대, 승전탑, 선녀폭포, 낙조대, 석천암 등 수락 8경을 꼽을 정도로 다양한 볼거리와 비경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 눈이 내리면 여름철 사방을 둘러싼 녹음과 어우러져 차고 깨끗한 시원스러운 물로 무더위를 식혀주던 계곡들은 보석같은 얼음 빙벽으로 변모해 설산 애호가들을 설레이게 한다.
주 능선을 뒤덮은 하얀 눈꽃은 은빛으로 빛나고 산 곳곳에 자리한 나무에 서리꽃이 만발하면 금강산의 비경도 부럽지 않은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하게 해 탄성이 절로 나온다.
또한 선녀폭포와 수락폭포를 지나 만날 수 있는 길이 45m, 폭 1.05m, 지상고 47m의 군지계곡의 스릴 넘치는 구름다리와 수락 7경으로 불리는 낙조대의 일몰은 논산의 비경중 하나로 꼽을 정도로 장관이다
겨울철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체험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대둔산 수락계곡 얼음축제장에서 다양한 체험으로 달콤한 추억도 만들고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대둔산의 멋진 설경과 비경을 한 가득 담아 와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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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뮤지컬`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공연
성탄절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뮤지컬 공연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가 19일 문예의 전당 대강당에서 열린다.
가족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는 땅 속에 사는 두더지가 어느 날 땅 위로 고개를 내밀다가 똥 세례를 받자 똥의 범인을 찾을 때까지 동물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확인한다는 내용이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동물들의 생김새와 똥의 모양 등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게 되어 재미는 물론 교육적으로도 좋은 뮤지컬로 평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는 물론, 청소년, 학부모, 성인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특히, 아이들의 호기심과 관찰력을 기를 수 있을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가족들이 찾아 즐기는 공연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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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업성고, 전국 100대 교육과정 최우수학교 선정!
천안업성고등학교(교장 노재거)가 2013학년도 전국 100대 교육과정 최우수학교에 선정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천안업성고는 `감성‧공감‧감동의 업성위드피아(U-Withpia) 실현이라는 주제로 전국 100대 교육과정에 응모하였다.
감성적으로 교육가족에 다가가서 모두가 공감하고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업성고에서 함께하여(With) 행복한 유토피아(Utopia)를 조성하자는 큰 틀에서 펼친 다양한 활동들이 전국 100대 교육과정 최우수학교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개교 5년차인 천안업성고가 전국 100대 최우수 학교로 선정되는 데에는 학교교육과정운영에 전 교육공동체의 꾸준한 노력, 다각적 지원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2012학년도에 충남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자신감을 얻은 교육공동체는 학교활동과 학생들의 열렬한 팬이 되어 응원하고 협력해 주었다.
먼저 교직원 전체가 주제가 있는 아침 등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추진하였다.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에서는 연중 다양한 지원으로 학교를 빛내고, 지역사회 및 교육청의 지원과 협력이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
노재거 교장은 “최고의 교육환경(Best), 최초의 변화 선도(First), 최상의 결과 도출(Most)을 핵심가치로, 「자존감 Up! 품성 Up! 학력 Up!」을 달성하고자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학생의 적성과 희망에 의해 설정된 진로목표를 향해 나가도록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나가는 Rising Upsung!`을 교육목표로 맞춤형 교육과정과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행복한 고등학교 (U-withpia)를 이루고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이러한 활동들의 결과로 2014신입생 천안업성고 모집에서는 420명 모집에 552명이 지원하는 등 3년 연속 세 자리 수 이상 지원자가 넘치는 경쟁력 있는 학교로 발돋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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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대전교육사랑운동 후원 장학금 기탁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12월 12일(목) 오전 10시 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유한킴벌리 신봉철 대전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교육청 관계자 참석하에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로부터 Happy 스쿨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받았다.
유한킴벌리에서 기탁받은 Happy 스쿨 장학금 1천만원은 대전광역시 관내 중․고등학교에 전달되어 지역 우수인재 육성 및 저소득층 자녀 지원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하게 된다.
기탁식에 참석한 신봉철 공장장은 "이번 Happy 스쿨 장학금 기탁은 유한킴벌 리가 대전시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Happy 스쿨! 대전교육사랑운동을 후원하는 뜻에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대전교육이 더 크게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신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유한킴벌리로부터 기탁받은 장학금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소중히 사용할 것이며, Happy 스쿨 대전교육사랑운동을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고맙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이번 장학금 기탁 외에도 임직원을 활용한 지식․재능기부, 공장 견학을 통한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 등 교육기부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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