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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유성구청장,`과학벨트 보상, 주민입장 적극 반영토록´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19일 과학벨트 거점지구 예정지인 신동·둔곡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주민측의 입장에서 최대한 구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허태정 유성구청장(맨 오른쪽)이 19일 과학벨트 예정지인 둔곡과 신동 지구를 차례로 방문한 자리에서 둔곡지역 주민들에게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허 청장은 이날 “과학벨트 조성에 따른 주민 이주와 토지 보상 문제 등에 대한 애로사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또 “주민 불편사항을 수렴해 생활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도 전달했다.
과학벨트 거점지구 사업 예정지로 선정된 이 지역은 사업시행자인 LH와 보상대책위 간에 토지 보상가 선정을 두고 진통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LH측은 토지 가격이 상승됐을시, 공익사업 발표(2009년 7월)와 가장 가까운 시점의 공시지가를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나, 보상대책위는 사업인정고시일(2014년 7월)에 가까운 시점을 적용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보상대책위측은 LH가 지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52%의 공시지가 상승이 있었기 때문에 공익사업 발표 시점인 2009년을 적용해야한다는 의견은 세종시 조성에 따른 지가 상승을 반영하지 못한 것이라고 맞섰다.
이어 보상대책위는 해당 사업의 공고일로 지정된 2009년 7월부터 2011년까지 공시지가 변동폭은 미미한 반면, 세종시 원안이 확정된 2012년부터 공시지가가 급상승했다는 입장이다.
앞서 지난 15일 유성구청에서 LH와 신동·둔곡지구보상대책위원회간 첫 보상협의회가 있었으나 별다른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했다.
또, 이날 주민들은 이주민 택지 위치 선정과 애향회관 조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놨으며, 사업지구 외 잔여토지에 대해서도 앞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농로시설 보강 등에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국제과학비즈니스 거점지구 사업은 오는 2019년까지 유성구 신동·둔곡동 3,445㎡ 일원에 중이온가속기와 산업·주택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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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극복을 위한 자원봉사 손길 이어져
메르스 사태가 끝나길 바라는 각계각층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메르스 극복을 위한 자원봉사 손길과 경제살리기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6월 10일부터 `대한적십자봉사회 서구협의회´는 `서구보건소´에서 방문객 안내 봉사활동과 `대청병원´에서 식당 조리 지원 등 50여명이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6월 19일부터 `예비역 간호장교´ 2명은 `서구 보건소´에서 방문자 열 체크를 하는 등 메르스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16일부터 `서구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조연길)를 통해, 격리대상자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20일까지 총 16개팀이 봉사를 신청해 ▴1대 1 모니터링 지원 ▴재능기부 ▴생필품 배부 ▴메르스 예방 홍보 등 다양한 활동으로 메르스 극복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참여문의 : 042-489-7860)
또한, 지난 19일 서구 특수시책인 「행복드림 릴레이」가 기존 `봉사‧기부´ 중심에서 `경제살리기 활동´까지 업그레이드돼 이어질 전망이다.
`봉사와 경제살리기 활동´을 전개한 팀이 다음 단체를 지명하면, 지명을 받은 단체가 다시 `봉사와 경제살리기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경제 살리기 활동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골목상권에서 모임, 식사하기 ▴지역 농산품 이용하기 등 지역 내 소상공인의 어려움 극복을 위한 릴레이 전개로 지역경제에 활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행복드림 릴레이」는 서구 특수 시책으로, 지금까지 196개팀 2,800여명이 참여해 7,500여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았으며,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이어가는 범구민 봉사‧기부‧경제살리기 릴레이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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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전시당 위원장에 정용기 의원
정용기 의원이 차기 새누리당 대전시당위원장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 정용기의원
새누리당 대전시당에 따르면 19일 각 당협위원장들은 조찬 모임 갖고 정용기 의원을 차기 시당위원장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2016년 국회 예결특위 새누리당측 위원으로 결정돼 대전지역 현안 사업등 을 챙겨야 하는 막중한 임무와 함께 내년 총선을 진두지휘해야 하는 중책을 맡게 된 것이다.
이에 정용기 의원은 “일단은 총선 승리를 위해 뒤에서 조율하고 도움이 될수 있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국회 예결위원으로서 각오도 밝혔다
정 의원은 “저를 주민들께서 뽑아 주실 때 기대하신 부분이 있고 약속드린 부분이 있다 그런 것들을 한순간도 잃어버린 적이 없다”며 “예결위원으로서 지역현안을 풀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해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으로서는 내년 지역현안 예산확보와 총선승리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하는 입장으로 어느때 보다 역동적인 의정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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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환경부와 「우리 마을 도랑 살리기 업무협약」 체결!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8일 서울 SBS 목동 사옥에서 환경부, SBS와 「우리 마을 도랑 살리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8일 서울 SBS목동 사옥에서 개최된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협약식에서 참석한 왼쪽부터 윤성규 환경부장관, 서승구 대전 서구 도시환경국장, 이웅모 SBS 대표이사입니다
이번 협약은 환경부 주관 `2015 도랑 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의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환경부 ▴SBS ▴16개 지자체가 도랑 살리기 사업 성공 추진을 위한 동반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대전 5개 자치구 중 서구가 유일하다.
협약에 따라, 환경부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확산을 위해 노력하며, 이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며,서구는 도랑살리기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청정 마을도랑 조성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
또한, SBS는 도랑 살리기 사업이 범국민운동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물은 생명이다”라는 방송을 제작하기로 했다.
한편, 서구는 도랑생태 보전노력을 환경부에서 인정받아, 도랑 살리기 공모사업에 올해 포함, 4년 연속 선정되어, 4년간 국비 총 3억 2,770만원을 확보해, 갑천 상류 지역 도랑수질 개선과 수생생태계 복원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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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공예품 ․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발표
대전시는 올해 공예품대전 및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라영태씨의`합´과 임성빈씨의`포도문양 소이캔들´이 각각 대상으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 공예대상
시에 따르면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제45회 공예품대전 및 제18회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출품한 107종에 대하여 심사한 결과, 공예품분야에 라영태씨의`합´, 관광기념품분야에 임성빈씨의`포도문양 소이캔들´이 대상으로 선정되었으며, 총 70명이 수상한다고 밝혔다.
▲ 기념대상
공예품 대상 작품`합´은 전통기법에 의해 성형된 기물의 선이 완벽하고, 표면의 유약색상과 수금의 발색이 잘 이루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관광기념품 대상 작품`포도문양 소이캔들´은 도자기의 전통기법에 의한 물레성형과 행운 및 다산을 상징하는 포도문양을 주제로 천연재료인 소이왁스와 천연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여 캔들을 제작하였으며, 적정한 가격과 포장 등 상품의 완성도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은 대체적으로 전통양식에만 사로잡히지 않고 창의력과 작품의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 많았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19일 오후 2시 시청 2층 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수상자에겐 大賞 3백만 원, 금상 2백만 원 등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고 수상작 전시회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시청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입상작품 중 우수작(공예품은 특선 이상 25개 작품, 관광기념품은 한국기념품분야 장려상 이상 7개 작품)은 오는 7월과 9월 중앙에서 개최하는 본선대회에 우리시 대표작품으로 출품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공예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작품수준의 향상을 위하여 공예품 및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2016년도에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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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취업훈련 강의 재개!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구민들의 메르스 불안을 종식하고 정상 생활화를 위해, 휴강 중인 취업훈련 강의를 17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 취업훈련 재개
구는 지난 16일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취업훈련 위탁교육기관 3개소의 강의실과 사무실 등을 보건소 장비와 인력을 활용해, 철저하게 소독하였으며,
수강생들이 안심하고 수업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17일부터 강의를 재개했다.
서구는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치과상담 매니저 과정 등 직업훈련 교육 4개 과정에 대해 지난 10일 휴강조치를 결정한 바 있다.
휴강기간 동안 취업훈련 기관에 손소독기 설치와 전담관리자 지정을 통해, 위생상태 등을 수시로 지도 점검하였으며, 강의실 등 일제소독으로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
또한, 서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고객주차장과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일제 소독을 시행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메르스 조기종식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자가격리되신 분들은 해제되는 날까지, 어려우시더라도 관리수칙을 준수”해 줄 것과 “일반 주민들은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주시고, 일상적인 경제활동과 소규모 행사 모임 정상화 등 메르스 조기 종식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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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시장, 메르스 예방 위해 학교 현장방문 나서
권선택 대전시장은 17일 학교 현장을 방문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MERS) 감염예방 활동을 벌였다.
권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탄방초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직접 손소독제를 분사하고 체온계로 발열 여부를 체크하면서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권 시장은 학생들에게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등 개인위생수칙만 잘 지키면 메르스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며 “지나치게 불안해하지 말고 가정생활과 학교생활을 평소처럼 하되 위생에 더 신경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지금 이 순간에도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께서는 메르스를 막기 위해 매우 힘들게 고생하고 계시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며 “그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주변에 가족이나 친지가 의사나 간호사 선생님인 친구들이 있으면 위로하고 격려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 시장은 이날 탄방초등학교 방문에 이어 18일 오후에는 중구 태평시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를 실천하고 메르스 여파로 고통 받는 상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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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대전광역시교육청 응급처치교육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의장 김인식)는 16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박상숙의원 주관으로 대전광역시교육청 응급처치교육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 대전광역시교육청 응급처치교육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
이번 정책간담회는 박상숙 의원을 좌장으로 대전만년초등학교 심연식 교사, 대전시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 양하영 주무관, 충남고등학교 유인규 교사, 대전시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 이복희 장학사 등이 참여하여 각급학교 학생 및 교직원의 응급처치 교육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로 정하기 위해 토론이 이뤄졌다.
▲ 대전광역시교육청 응급처치교육지원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
충남고등학교 유인규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보면 응급처치 교육은 필요하고, 이 조례로 인해 학교현장에서 가장 큰 도움이 되겠다. 응급처치 교육에 앞서 예산을 확보해서 응급처치 교육 장비를 구입하여 학생들이 실습을 많이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전만년초등학교 심연식 교사는“학교에서 교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게 되면 두려워하지만, 학생들에게 교육을 하게 되면 두려움 마음보다는 열심히 적극적으로 교육에 임하는 걸 보면 어렸을 때부터 몸에 베인 교육이 가장 중요하다. 이 조례 시행으로 학교 현장에서 응급처치 교육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숙의원은 “오늘 간담회에서 있었던 다양한 의견을 조례에 반영하고, 응급처치 교육을 할 수 있는 장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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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 간부공무원 학교급식현장 특별점검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용)은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이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솔선수범에 나섰다.
▲ 왼쪽부터 3번째 김진용 교육장이 대전둔산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급식 검수를 하고 있는 모습
이번 점검은 교육청 간부공무원 모두가 예고 없이 16(화)일 새벽 급식 검수시간에 맞춰 개별적으로 학교급식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식재료 검수 및 급식시설 위생․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는 한편,
어려운 여건에서도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는 급식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엄마의 마음으로 정성이 가득한 맛있는 급식을 제공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남궁은옥 평생교육체육과장은 “메르스 여파로 인한 학교 현장을 안정시키고 최근 급격히 상승한 기온으로 인한 학교급식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간부공무원이 솔선하여 식중독 없는 학교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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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메르스로 위축된 `지역상권 활성화´ 적극 나선다!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지속적인 메르스(MERS) 확산 여파로 지역상권의 타격과 위축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 16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구청 내 구내식당인 후생관 운영을 중단하는 격일 휴무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한현택 동구청장의 특별 지시로 메르스 발병 이후 지역 식당가 매출이 상당 폭 감소함에 따라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상생발전 모색에 의한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으로 적극 추진됐다.
이에 따라, 후생관 휴무일에는 동구청 공무원들의 관내 식당가 및 지역상권에 대한 적극 이용이 예상되며, 향후 상황에 따라 연장 실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기존 보건관련 부서 비상근무체계와 이달 4일 실시한 긴급대책회의에 따른 결정사항 이행에 이어, 메르스 감염 방역대책 추진 및 확산 방지에 따른 상황관리 유지를 위해 지난 주말인 13, 14일부터 시작해 당분간 매주 토, 일요일 본청 실·과장 이상 간부공무원 및 담당자 등의 비상근무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메르스 사태로 인해 상당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상권의 주름살을 펴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후생관 휴무 시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함께 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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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근 행자부 차관, “대전 서구, 메르스 초기대응 중앙에서도 인정!”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은 14일 대전 서구청을 방문해, “대전 서구의 메르스 초기대응은 굉장히 잘한 것으로, 중앙에서도 인정하고 있다.”며 서구에 힘을 실어주었다.
정 차관은 이어 “장종태 서구청장님을 중심으로 서구청 직원분들이 `주민의 건강은 누가 뭐래도 내가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대응을 잘 해주셨다.”고 격려했다.
또한, 대전 서구청 건의사항인 `지자체의 자체 콜센터를 통해 접수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판단되는 대상자를, 질병관리본부에서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해 자가격리자와 동일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요구에 대해,
정 차관은 “대전 서구뿐만 아니라, 다른 지자체에서도 비슷한 건의가 나오고 있다.”며 “월요일 중앙관리대책본부 질병관리본부에서 정확한 자가격리 기준을 현 실정에 맞게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긴급생계지원 문제와 결부되기 때문에 자가격리대상자를 무조건 확장할 수 없다.”며 “질병관리본부에서 과학적이고 병리학적으로 입증된 기준에 맞게 기준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차관님께서 방문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 차관은 이후 일정으로, 대청병원을 방문해 병원관계자를 격려하였으며, 메르스 여파로 최근 매출이 감소한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한편, 메르스 지역경제 동향으로 매출상황이 ▴백화점 2개소 50% 감소 ▴대형마트 4개소 40%감소 ▴전통시장 2개소 20~40% 감소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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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15일부터 3일간 구내식당 휴무...상권 활력 도모
유성구가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3일간 구내식당 운영을 중단한다고 14일 밝혔다.
▲ 유성구가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해 15일부터 3일간 구내식당 운영을 중단키로 한 가운데 유성구청 구내식당 입구에 이를 알리는 게시판이 내걸려 있다
구는 메르스 사태로 지역 음식점들의 매출이 줄어 경기침체가 심화됨에 따라 지역상인을 돕기 위해 구내식당 운영을 중단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날을 확대 운영키로 했다.
당초 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월 1회 구내식당 휴무를 실시했으나, 메르스 사태로 이번엔 3일로 확대했다.
하루 평균 유성구청 구내식당 이용인원은 350여 명으로 이들이 관내 식당을 이용할 경우 지역경제에 미치는 소비 효과는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상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들이 주변 음식점을 이용해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주고자 이번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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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지식행정 공유하며 청렴 이벤트도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공직자 행동강령´을 주제로 청렴행정 추진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지식정보사냥 이벤트를 실시한다.
▲ 박용갑 중구청장
청렴 지식정보사냥 이벤트는 오는 19일까지 내부행정망을 이용 지식관리시스템(KMS, Knowledge Management System)에 게재된 공직자 행동강령 관련 문제의 정답을 이벤트 게시판에 등록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직원들에게는 2만원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중구는 조직 내 공직자들이 보유한 지식을 각종 문서로 작성하여, 관련 업무 담당자와 상호 축적·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11년부터 지식관리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직원들은 시스템을 통해 우수행정사례, 업무노하우, 각종 업무관련 자료 등을 수시로 공유하고 소통하며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이번 이벤트에 많은 직원들이 참여하여 지식행정의 창출과 공유는 물론,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해 다시금 이해하는 기회를 갖게 되길 희망한다”며 “청렴의 생활화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으로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중구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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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전통국악의 메카, 시립연정국악원이 새롭게 문을 연다.
국악의 현대화 ․ 대중화 ․ 세계화를 목표로 한밭수목원 부지내에 건립된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오는 6월 17일 새롭게 문을 연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총 사업비 450억 원으로 지난 2011년 4월에 건립계획을 수립한 후 2013년 6월 착공하여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10,872.5㎡ 규모로 2015년 1월에 완공되었다.
주요 시설로는 750석 큰 마당과 338석 작은 마당 등 공연장을 비롯해 대 ․ 중 연습실, 분야별 국악연습실, 국악자료실 등 중부권 최대 규모의 국악공연 인프라를 자랑하며, 전국규모의 국악축제 유치 및 다양한 국악공연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악전용 공연장인 작은 마당은 마이크나 스피커 같은 별다른 음향시설을 사용하지 않고도 자연음 그대로 관객들이 깊고 생생한 우리 전통음악을 즐기고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국악원 관계자는“당초 시민과 함께하는 개원식을 진행하려 하였으나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으로 시민들의 감염 불안 해소 및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부득이 개원식을 취소하게 되어 아쉽다.”면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이 진정되는 것을 고려하여 7월 1일부터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의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한 달여간 다채롭고 품격 있는 개원기념공연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관성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대전시립연정국악원 개원으로 국악발전의 기틀 마련과 국악문화 선도 및 품격 있는 국악공연의 저변확대로 중부권 전통국악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중부권을 넘어 국내 최고수준의 국악산실로 운영해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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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근현대사전시관 특별전, (옛)충남도청사에서 열려
대전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옛) 충남도청사 1층 대전근현대사전시관에서 `중앙로, 근대를 걷다´와`화현, 더미전시회´특별전을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12일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중앙로, 근대를 건다´전시회는 상설로`화현(和絃), 더미전시회´는 7월 11일까지 운영된다고 밝혔다.
`중앙로, 근대를 걷다´특별전은 기획1전시실에서 광복 70주년을 맞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사까지의 중앙로를 통해 대전의 역사와 도시의 성장 과정을 다뤄 원도심의 역사를 고찰해보는 매력 있는 작품 30여점이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에는 1904년 경부선 철도가 부설되고 대전역이 개통되면서 근대도시로 성장한 대전의 발전상을 엿 볼 수 있도록 대전역을 과거와 현재의 이미지로 재현하였다.
또한, 중앙로 주변의 주요 근대건축 문화유산에 대한 소개와 옛 충남도청사 파사드(facade)를 제작하여 중앙로 경관의 변화와 이미지를 고찰할 수 있도록 하였고 60~70년대 중앙로 모습과 지하도공사 기공식과 식량자급 증산 캠페인 장면 등을 사진으로 엮어 놓았다.
전시장 입구에는 1950년대 중앙백화점의 파사드(facade)를 제작하여 포토존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추억의 영화관도 개설하여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하여 관람객의 흥미를 이끌고 있어, 옛 충남도청사가 우리의 소중한 등록문화재로서의 인식을 새롭게 하는 지평선을 열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공간 일리아 대표 강혁 작가의`화현, 더미전시회´가 기획3전시실에서 구체관절 인형들이 더미를 이뤄 산수화, 드로인 등으로 표현한 작품 33점이 전시된다.
더미산수화의 특징은 멀리서 보면 한 폭의 산수화 같지만, 가까이서 보면 삶의 치열함이 깊게 배어 있으며,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인 작품이다
작은 구체관절 인형들이 더미를 이뤄 한 그루의 소나무, 파도, 산으로 표현되고, 더미랜드로 표현되는 순발력 있고 유머러스한 더미드로잉 작품들로 풍자와 해학, 주체적인 인간을 표현하고 있어 크기는 작지만 강력한 메세지를 담고 있다.
대전시 박월훈 도시재생본부장은“19세기 대전발전의 상징인 대전역과 중앙로를 통해 대전의 근현대사를 스토리텔링으로 구현”했고, “강혁 작가의 화현, 더미전시회를 통해 대전시민의 문화의식 함양과 원도심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대전지역의 발전상과 원도심의 예술혼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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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 현충일 조기달기 캠페인 대상 아파트 동판 제막식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는 제60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태극기를 통한 나라사랑의 실천 및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자 실시한 조기달기 프로젝트에서 게양률 100%를 달성한 대전 중구의 유천1차 현대 아파트를 대상으로 우수단지에 대한 동판제막식을 12일(금) 15시에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제막식은 이명현 대전지방보훈청장, 박용갑 대전광역시 중구청장, 보훈단체장, 유천1차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경과보고, 대전지방보훈청장님의 인사말씀, 박용갑 중구청장의 격려사, 권덕상 입주자대표회장의 축사 및 시상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지방보훈청 관계자는 국민의 호국정신 함양을 위해 앞으로 더욱 더 발전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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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시민 안전 위한`헌신´에 감사”
권선택 대전시장은 10일 오후 국군대전병원(원장 문재환)과 대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헌)을 각각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메르스 사태의 조기 종식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권 시장은 이날 대청병원의 관찰대상자 34명이 이송된 국군대전병원을 방문해“국군대전병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국가적 사태 해결에 힘을 모을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메르스 사태 해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 시장은 국군대전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한 자리에서 국군 의료진과 함께 대청병원에 투입될 예정인 황일웅 국군의무사령관을 만나 군 인력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황 사령관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군의 임무인 만큼 지원은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으며, 권 시장은 “대청병원의 관찰대상자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세심한 보호를 부탁드린다.”며 “지원되는 군 인력의 불편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한 권 시장은“메르스 검체 검사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히 진행해 줘서 메르스 대처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격려한 뒤 “갈수록 힘이 들겠지만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마음으로 조금만 더 참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권 시장은 이날 두 기관 방문에 앞서 대 시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메르스 확산 차단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 협조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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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 접견
권선택 대전시장은 9일 대전을 방문한 찰스 헤이 주한 영국 대사의 예방을 받고 대전과 영국간의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찰스헤이 주한 영국대사 접견
권 시장은 찰스 헤이 대사의 대전방문 및 한국 근무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세계과학도시연합 회원도시 영국 로더램, 길포드 및 서레이연구소와 첨단과학 협력을 비롯해 상호 대학 간 학생교환 등 교류성과를 소개하며, 향후 협력 사업이 더욱 성공할 수 있도록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 찰스헤이 주한 영국대사 접견
특히, 찰스 헤이 대사는 권 시장이 9월에 열리는 대전세계혁신포럼 등 WTA 주요행사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영국 내 많은 하이테크 기업들이 한국에 진출해 있는데 행사에 적극 참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 찰스헤이 주한 영국대사 접견
이어 권선택 시장은 대전은 대덕특구에 많은 연구소 및 첨단기업과 잘 구축된 교통체계를 갖춘 투자 최적도시라고 소개하며, 현재 영국이 투자한 홈 플러스 테스코 등 3개 기업 외에도 더 많은 기업이 대전에 투자할 것을 요청했고 이에 대해 찰스 헤이대사는“현재 서울에 있는 영국기업들이 다른 도시들을 물색 중에 있다.”며“대전을 많이 홍보하여 영국기업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찰스헤이 주한 영국대사 접견
이날 찰스 헤이 주한영국대사는 권선택 시장과 면담에서 대전현황, 산업여건 및 주요 시정현안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10월 3일 개최되는 영국 군악대 계룡대 공연에 대전시민들의 많은 관람이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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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메르스 조기 극복 위해 의료계 힘 모아야”
권선택 대전시장이 9일 지역 의료계 인사들을 만나 메르스 사태의 조기 진정을 위한 상호협조를 강조하고 나섰다.
권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의 종합병원장들과 의사회장, 약사회장, 간호사회장, 보건환경연구원장 등 지역 의료계 인사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메르스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앞으로 어떤 변수가 더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는 만큼 그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비상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메르스 사태를 조기에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지역의 의료계가 하나가 돼 총력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이어 “그런 의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료 인력에 대한 지원 대책”이라며 “결국은 의사와 간호사를 어떻게 확보해 상호 지원하느냐의 문제인데 이에 대해서는 차별화 없이 함께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메르스 사태를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료계의 상호협조는 물론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절실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으며, 이를 위해 정보공유와 언론계의 협조 등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 메르스 대응 종합병원 등 유관기관 간담회
이에 대해 권 시장은“그동안 정부가 필요한 정보를 주지 않아 언론도 협조를 받지 못하고 시민들도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할 수 없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앞으로 최대한 정보를 다 드리기로 한 만큼 언론의 자발적 협조와 함께 시민들의 의식도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메르스 대응실태 점검(건양대병원)
각 병원 별 상황을 전해들은 권 시장은 “일선의 의료진들은 목숨을 걸고 메르스와 싸우고 있는데 그들에게 돌아오는 것이 냉대와 따돌림이어서 마음이 아프다”며“이번 사태로 인한 의료기관의 피해대책을 검토할 것이며, 특히 의료인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정종섭 행자부장관 서구보건소 현장점검
한편, 권 시장은 이날 오전 대전 서구보건소를 방문한 정종섭 행정자치부 장관과 건양대병원을 방문한 최경환 부총리(국무총리 권한대행)를 각각 만나 함께 현장점검에 나섰다.
▲ 최경환 부총리 건양대병원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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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메르스 환자 치료 의료진의 희생정신에 감사”
권선택 대전시장이 8일 오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메르스) 환자들을 치료 중인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을 찾아 치료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 등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8일 현재 국가지정격리병상을 운영 중인 충남대병원에는 8명의 메르스 확진 환자가 입원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김봉옥 원장은 권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불필요한 오해로 치료를 받아야 할 환자들이 병원을 오지 않는데 이는 더 큰 사회적 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메르스 환자들이 격리병상에서 별도로 치료를 받고 있는 만큼 아픈 시민들은 병원에 와서 진료를 받으셔도 된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이어“특히 의료진이 힘든 부분은 우리 사회가 의료진과 가족들을 마치 메르스 확산의 원인인 양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라며 “이로 인해 의료진의 사기가 떨어지고 의료진 가족들의 상처가 큰 만큼 시민들이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시 차원에서도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권 시장은“메르스와의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국가지정격리병상이 운영되는 충남대병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의 희생정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권 시장은 이어“시민들도 의료진의 희생정신을 충분히 공감하고 또 이해할 것”이라며“최일선에서 메르스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과 관계자분들에게 시민의 이름으로 응원을 보내니 힘내시라”고 격려했다.
권 시장은 이날 김 원장으로부터 환자 치료현황을 설명 들은 뒤 격리병동과 선별진료소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만나 대전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권 시장은 이날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충남대병원을 비롯해 건양대병원과 대청병원 등 메르스 환자를 격리 치료 중인 의료진들의 희생정신을 높이 평가하면서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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