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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지지 않는 기사는 쓰레기다. -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후원 `세미나 개최`
  • 기사등록 2013-12-13 21: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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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회원사인 대전인터넷신문 대표 연제호  취재본부장 강희중은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경북 구미공장에서 우리나라 일반전화에서부터 시작하여 세계 1위 스마트폰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통신기술의 과정을 직접 견학하고, 2014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경북 구미공장 전우헌 공장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국의 인터넷언론사 대표가 삼성전자에서 세미나를 갖기는 처음 있는 일로 매우 영광스럽고, 최북단 철원인터넷뉴스에서부터 최남단 여수인터넷뉴스까지 삼성전자 구미공장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환영했다.

 

그리고 전우헌 공장장은 “19691월 설립된 삼성전자는 우리나라 부의 상징으로 통했던 백색전화에서부터 시작되어 지금의 스마트폰 시장까지 삼성이 만약 통신사업에 진출하지 않았다면 현재 한국의 통신발전도 많은 영향이 있었을 것이다.”고 하면서 삼성은 계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1등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관을 방문하여 삼성전자의 백색전화에서부터 시작된 통신시장과 휴대폰 탄생 40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었으며,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진, 동영상, 이메일 등 다양한 용도의 활용과 함께 기술 진화의 혁신을 직접 시현하여 삼성의 기술 발전 속도가 눈부시다는 것을 보여주어 또 새로운 이동통신 문화의 트렌드를 창조할 것으로 크게 기대됐다.

 

2부 세미나에서는 `20146.4전국동시지방선거 환경´에 대한 세미나가 있었으며, 김윤탁 회장은 내년 지방선거는 선거전반에 대한 예측이 매우 어려운 혼돈의 시대이다. 이러한 정치적 여건은 논외로 하고, 인터넷언론사는 선거구도와 고령화심화에 따른 유권자특성 변화에 대해 눈여겨보아야 할 것이다.”고 했다.

 

 

세미나는 후보자 선거운동의 범위, 후보자에 대한 기획취재와 보도, 언론사가 펼칠 수 있는 선거홍보, 선거운동기간에서의 인터넷언론사 영향력 확대를 위한 사이트의 일정별 변화와 활용, 여론조사의 역사, 여론조사의 목적과 환경, 여론조사 대상자와 조사의 방법론 등에 대해서 세미나가 있었다.

 

 

이와 함께 최근 언론에서 경쟁적으로 보도되고 있는 6.4전국동시지방선거 와 관련된 후보자에 대한 지지도와 인지도 등의 여론조사의 문제점에 대해서 파악하고, 회원사의 여론조사를 통한 신뢰성 확보를 위한 방안을 설명했다.

 

 

김윤탁 회장은 전국에서 3천개의 인터넷언론사가 활동하고 있는 인터넷언론의 홍수시대에서 유일하게 전국을 네트워크로 뉴스와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회원사는 무엇보다 신속한 취재를 통해 정확한 기사를 많은 독자들에게 읽어지도록 노력하지 않는다면 그 기사는 쓰레기에 불과하다.”고 하여, 신속한 취재와 남다른 기사를 통해 많은 독자들에게 전달해야 한다는 것을 특히 강조했다.

 

 

20146.4전국동시지방선거 세미나는 삼성전자 구미공장(전무 공장장 전우헌)에서 후원을 하고, 경북인터넷뉴스 최현영 대표가 주관하고,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가 주최를 했으며, 구미시청 윤정길 부시장, 장영석 경상북도의회의원, 심학봉 국회의원 최영석 사무국장이 구미시를 찾은 회원사를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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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13 21: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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