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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아시아 국세청 조세 심포지엄 개최
제5차 아시아 국세청 조세 심포지엄 개최
- 역외탈세 방지 국제공조 강화 및 개발도상국에 대한 국제 과세기준 전파 -
국세청은 7월 3일(화)∼5일(목),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제5차 아시아 국세청 조세 심포지엄(ATAS )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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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S는 Asian Tax Authorities Symposium: 아시아·태평양 35개 회원국 및 4개 국제기구가 세무이슈 논의 및 경험 공유를 위해 ´10년 창설한 격년제 심포지엄이며, 올해는 동아시아 최초로 한국이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①역외탈세 방지를 위한 국세청 간 협력 채널 활성화, ② 국제적 과세기준에 부합하는 (개발도상국의) 세정 운영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국세청은 ATAS 개최를 통하여 참석국가와의 역외탈세 방지를 위한 국제공조 강화뿐만 아니라, 향후 우리기업의 진출 대상국으로서의 세정협력을 강화하고자 함이다.
회의 주제로 「국제거래를 이용한 조세회피의 방지와 BEPS 대응조치의 이행」이 선정된 이유는, 역외탈세 방지가 최근 국제조세분야의 핵심이슈로서, 성실납세체계 확립, 안정적 세입예산 조달 등 각 국세청의 당면과제 해결을 위해 논의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각국은 ①조세회피 방지를 위한 각종 조치들의 실효성 확보방안, ②BEPS 대응조치 이행방안 및 다자간 협정 가입 등에 대해 상호 전략과 경험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①다자간 국제공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정보교환 확대와 ②해외진출기업의 이중과세 예방과 해결을 위한 분쟁해소 절차 활성화를 촉구할 예정이다.
OECD와 G20은 국제거래를 이용한 세원 잠식과 소득 이전(Base Erosion and Profit Shifting)을 차단하기 위하여 조세조약 남용 방지 등 15개 과제를 선정(´15.11.)하고 이행을 담보하기 위한 각종 조치를 시행 중이다.
한승희 국세청장은 개회식 환영사, 양자 국세청장회의, 공식만찬 주재 등 회의 개최국 최고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개회식(7.3.(화), 9시) 환영사에서 `아시아 국세청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후 웡 큔 파이(WONG Kuen-Fai) 홍콩 국세청장 등과 양국 현안논의를 위한 별도 양자회담(7.3.(화), 오전)을 가졌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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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제2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힘차게 출발
대덕구 신탄진동, 제2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힘차게 출발
찾아보고!, 발견하고!, 함께 해결하는 복지공동체로 출범식 가져
대전 대덕구 신탄진동(동장 강동구)이 3일 동주민센터 다목적회의실에서 제2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양승배, 이하 협의체) 출범식을 갖고 올해 하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후 기념사진(사진-대덕구청)
이번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찾아보고, 발견하고, 함께 해결하자´는 슬로건으로 지역 내 사회복지 전문기관, 의료·금융·교육기관 및 봉사단체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열의가 있는 기관·단체 16곳 실무자 중심 23명으로 재구성됐다.
올해 하반기 주요사업계획으로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취약계층 청소년 교육비 지원 ▲중리행복벼룩시장 바자회를 통한 어려운 이웃 수익금 전달 ▲지역사회복지기관에서의 자원봉사 활동 ▲사례관리대상으로 생필품을 지원하는 희망꾸러미 전달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신탄진동이 도·농 65세 이상 어르신이 많이 거주하는 도·농 복합지역인 만큼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 옥상텃밭을 활용하여 회원들의 자발적인 활동과 관내 주민들과의 연합을 통해 유기농 야채를 직접 재배하고,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등 신탄진동의 특성과 장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강동구 동장은 “제2기 신탄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업계획이 민·관 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하반기 사업이 순조롭게 잘 진행돼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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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영세상인, 청년 창업자 등에 임대료 걱정없는 경제적 지원하기로
국토부 영세상인, 청년 창업자 등에 임대료 걱정없는 경제적 지원하기로
- 상생상가 사업비 80%까지 연 이율 1.5%로 지원한다 -
- 택도시기금 융자 지원 상품 출시…공공기관·사회적기업·협동조합 등 대상 -
부동산 임대료가 급등함에 따라 기존의 영세한 임차인들이 다른 지역으로 떠나야 했던 둥지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의 후속 조치로, 주변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로 상가를 임대해주는 `공공상생상가´를 조성하는 경우 주택도시기금(운영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융자를 지원하는 상품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번 상품은 둥지 내몰림 현상에 대응해 영세상인, 청년 창업자 등이 도시재생 지역 내에서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고자 출시됐다.
공공임대상가 융자 상품은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에서 최대 10년 동안 저렴하게 지역 영세상인 등에게 임대하는 공공임대상가로서, 매년 20곳 이상에 지원하여 둥지 내몰림 현상 등 부작용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공공단체(지자체․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 마을기업․사회적 기업․협동조합 등으로 기금 융자 지원을 통해 조성된 공공임대상가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과정에서 둥지 내몰림 현상을 경험한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일정은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7월 4일 융자 안내 공고를 시작으로 융자신청․접수 및 융자 심사(공공성, 사업성 등)등을 거치게 된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공공상생상가 조성을 위한 원활한 금융 지원을 위해 기금 융자 시 보증 상품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공공임대상가 조성 사업자는 부동산 담보 범위까지는 담보부로 융자를 받을 수 있고, 담보 범위를 초과하는 사업비는 총사업비의 80% 이내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부 융자로 조달할 수 있다. 신용도나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을 통해 최대한도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어, 공공임대상가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사업자는 자기자금으로 총사업비의 20% 이상을 보증대상사업에 먼저 투입하여야 보증 지원이 가능하다.
공공임대상가 사업자는 기금 융자 및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지원을 통해 토지비부터 건설자금, 리모델링자금, 운영비(공공단체에 한함)까지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공공임대상가 융자상품은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동으로 발주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금융 지원방안 연구´ 용역의 결과물이다.
공공임대상가 이외에도 지역 리츠, 모태 펀드, 사회적 금융 활용 등 다양한 금융기법이 검토되었고,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 뉴딜 실현을 위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도입을 준비할 계획이다.
한편, 주택도시보증공사 는 공공임대상가 융자 외에도 골목상권 및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수요자 중심형 도시재생 융자´,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관련 `가로주택 및 자율주택정비사업 융자´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협업을 위한 공동 공간, 상가 리모델링과 창업시설, 주차 복합시설 조성 지원을 통해 지역의 경제 기능을 회복하고,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 한편,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인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을 통해 낡고 쇠퇴한 주거지가 활력을 되찾도록 다양한 금융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금융 지원이 필요한 현장에 대해 `찾아가는 금융 지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전화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어 주택도시기금 상품에 대해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문의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공공임대상가 융자 지원으로 둥지 내몰림 현상을 방지하고, 쇠퇴해가는 지역에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여 서민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지원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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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대화동 서현어린이집, 소외계층에 나눔장터 수익금 기부
대덕구 대화동 서현어린이집, 소외계층에 나눔장터 수익금 기부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 위치한 서현어린이집(원장 구자춘)은 3일 대화동(동장 우광식)에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20만 1500원과 백미10kg 10포를 기부했다.
▲ 대화동 서현어린이집에서 소외계층에 써달라며 나눔장터 수익금을 기부하는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이번 기부는 서현어린이집에서 지난달 22일 나눔장터에서 발생한 수익금이며, 나눔장터에서는 아이들과 직접 재배한 채소를 판매한 청과장터, 아나바다 장터, 먹거리 장터, 체험장터 등을 운영해 학부모들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우광식 동장은 “선생님과 아이들의 사랑과 정성이 헛되지 않도록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는 서현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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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도마1동, 어린이 장난감 저렴하게 대여해 드립니다
서구 도마1동, 어린이 장난감 저렴하게 대여해 드립니다
어린이 장난감 및 유아용품 공유사업 추진... 장난감 37종 72점 비치
대전 서구 도마1동(동장 김학준)은 주민들의 육아비용 절감과 자녀 양육에 도움을 주기 위해 `어린이 장난감 및 유아용품 공유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 도마1동 생활물품공유센터에 갖춰진 장난감 모습(사진제공-대전서구청)
올해 주민 제안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연령대별 선호도가 높고, 아동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는 장난감(37종 72점)을 도마1동 경로당 2층 생활 물품 공유센터에 갖춰 놓고, 저렴한 가격에 대여해 주는 사업이다.
`장난감 대여 서비스´는 서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할 경우 도마1동 생활 물품 공유센터를 방문해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고(연회비 3만 원) 회원증을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김학준 동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장난감을 확충할 계획이다”라며, “생활 물품 공유센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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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 공간 작업 기준 강화된다.
밀폐 공간 작업 기준 강화된다.
-사고 근절을 위한 7개 제도개선 사항 관계기관에 이행 권고-
밀폐된 작업공간에서 작업중 사망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한 작업기준이 강화된다.
가스질식사고로 `15년 4월 SK하이닉스(주) 이천공장 공사현장 옥상의 메인 스크러버 연소실 내부 단열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들어간 작업자 2명과 구조자 1명이 사망하였고,`16년 8월 티에스유업(주) 오수 집수조 내부 작업 중 작업자 1명과 구조자 2명이 사망했으며, `18년 1월 ㈜포스코 포항제철소 산소공장에서 플랜트 냉각탑 내장재 교체작업 중 질소로 인해 작업자 4명이 사망하는 등 밀폐공간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하자 행정안전부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을 내놓았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밀폐 공간에서 발생하는 가스 질식사고의 근절을 위해 유해가스의 농도 측정 시기 명확화, 작업 감시인의 자격 강화 등 7개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하여 관계 기관에 이행을 권고하였다.
행안부의 이번 권고안에는 ① 밀폐 공간 작업 관련 유해가스 농도 측정시기 명확화 ② 밀폐 공간 작업 감시인의 자격 명문화 ③ 밀폐 공간 작업 관련 법규 위반 시 벌칙 강화 ④ 밀폐 공간에 대한 용어 재정립 ⑤ 밀폐 공간 관련 지자체 발주공사의 경우 입찰업체 자격 강화 ⑥ 원청업체의 안전장비 확보 및 하도급 시 하청업체의 안전장비 지참 여부 확인 의무화 등⑦ 유해가스 측정기 등 안전장비 대여 장소 확대 등이 담겨있으며 밀폐 공간 가스 질식 사고는 최근 10년간 총 193건이 발생하여 191명이 사망하였으며, 사고원인으로는 원청업체의 안전에 대한 책임성 부족, 하청업체의 안전기준 미 준수(안전장비 미 구비, 작업 전 환기 미흡), 작업자의 안전의식 결여(질소가스에 대한 위험성 인식 부족, 무자격자의 감시자 역할 수행)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대책 마련을 위해 행정안전부는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소방청,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및 민간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은 밀폐 공간 가스 질식 사고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제도 개선을 통한 재발 방지에 초점을 맞춰 합동 조사를 실시하였다.
점검결과 고용노동부에서는 원청업체와 하청업체 및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개선을 할 계획이다. 밀폐 공간 질식사고가 작업을 일시 중단 후, 재개하는 과정에서 자주 발생함에 따라 작업을 처음 시작할 때와 재개할 때는 반드시 유해가스를 미리 측정하도록 하였다. 또한, 작업자가 질식하는 경우 외부 감시자가 구조를 시도하다 함께 사망하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감시인의 자격을「산업안전보건법」에서 정하는 밀폐 공간 특별안전보건교육 또는 훈련 등을 이수한 자로 명문화 하여 2차 사고를 방지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안전기준 등 관련 법규 미 준수 시 원청업체의 벌칙을 강화하여 안전에 대한 책임성을 유도할 예정이다. 원청업체의 밀폐 공간 작업 시 유해가스 측정기 등 안전장비를 확보하도록 하고, 하도급 시에는 하청업체의 안전장비 지참 여부 확인을 의무화하여 가스 질식 사고를 방지하도록 하는 한편 영세업체의 경제적 부담완화를 위해 안전장비(측정기 등) 무상대여사업 시행기관을 안전보건공단(6개 지역본부 및 21개 지사)과 농어촌지역에 지부를 둔 (사)대한한돈협회로 확대하여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행정안전부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발주하는 사업에서도 사망자의 18.9%(191명중 35명)가 밀폐 공간에서 발생하는 현실을 감안한 사업 계약서류에 밀폐 공간 보건작업 프로그램의 수립 및 시행 계획서를 포함토록 하였다. 또한, 측정기 등 안전장비를 확보한 업체만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질식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배진환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조정관은 “이번 조사를 통해 마련된 개선사항이 일선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이행 실태를 관리해 나가는 한편,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업체뿐만 아니라 근로자도 안전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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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은행직원 낀 대출사기단 구속
수원지검 은행직원 낀 대출사기단 구속
- 회사대표, 회계책임자, 업체관계자, 대출 브로커, 은행직원 등 5명 구속-
시중 은행을 상대로 한 수십억 원대 대출사기 일당이 수원지검에 의해 구속되었다.
수원지검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당청 관할 지역 업체가 특정 은행에 제출한 자료 중 허위 감사보고서가 발견되었다는 내용의 수사참고자료를 접수받고 수사에 착수하여 회사대표 및 회계책임자 등 업체관계자, 대출 브로커, 은행직원 등 10명인지, 5명을 구속하였다.
수사 과정에서 시중 은행들을 상대로 한 거액의 대출사기가 이루어졌음을 확인한 수원지검은 대출 과정에 브로커들의 존재 및 브로커와 은행 대출담당자의 유착관계를 추가로 확인하여 수사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여 이번 사건의 실체를 밝혔다.
이들 일당은 공문서인 세무서장 명의 서류까지 위조하고 업체 임직원들은 은행을 속이기 위해 분식회계 뿐만 아니라, 공문서인 세무서장 명의의 과세표준증명을 위조하거나, 세무사 명의의 부가세신고서, 법인계좌거래내역 등을 위조하는 방법을 동원, 대출 알선 브로커를 이용하여 회사 운영 상황을 조작하였다.
또한 업체 임직원들은 대출을 알선한 브로커들을 통해 사전에 은행 측 현장 실사일자를 고지 받아 퇴사한 직원들까지 동원하여 공장을 정상 운영하고 있는 것처럼 행세하는 등 은행 현장 실사 시 은행 관계자들을 기망하였다.
제1금융권으로부터 대출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을 상대로 한 대출 브로커들이업계에 만연해 있고, 일부 브로커는 은행직원과 유착되어 업체에 대출을 알선한 후 적게는 1,500만원에서 많게는 1억 원 이상의 알선 수수료를 취득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충격을 더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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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대덕구청장, 취임식 취소…구민 안전 살피며 민선7기 업무 시작
박정현 대덕구청장, 취임식 취소…구민 안전 살피며 민선7기 업무 시작
제12대 대덕구청장 취임식 취소 후 집중호우와 태풍 북상에 따른 안전 점검 나서
`구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대덕´을 구정구호로 민선7기 업무 시작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집중호우와 태풍 쁘라삐룬의 북상에 따라 2일 오후 2시로 예정된 제12대 대덕구청장 취임식을 취소하고 구민의 안전을 살피며 `구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대덕´을 구정구호로 민선7기 업무에 본격 돌입했다.
▲ 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취임 선서와 직원들에게 당부말씀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덕구청)
▲ 2일 박정현 대덕구청장이 장동 주택가 급경사지에 대해 안전 점검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덕구청)
이에 따라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2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하고 구청 중회의실에서 3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간단하게 취임식을 대신했다.
이 자리에서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새로운 4년을 같이하게 돼 영광이고, 오늘 이 자리에 서는 것이 마음 설렌다”며 “첫째로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과 함께 하며 주민을 섬기는 구청장이 되겠다. 둘째로 주민들 옆에 늘 가까이 있겠고 주민의 누나, 동생, 딸, 선생님과 같은 구청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우리 대덕구 공직자들은 일을 열심히 하고 구민을 섬기는 공직자가 되어 주고 일에 대한 책임은 구청장이 지겠으니 구민을 위한 일에 적극적으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박정현 구청장은 오후 장동 급경사지, 신탄진동 남경마을 석축 등 주민피해가 우려되는 관내 재난취약시설을 방문해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하며 재난안전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여름철은 각종 재난이 많은 시기로 철저한 대비와 점검만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현장점검으로 각종 재난·재해 사전 예방에 적극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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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취약계층 위한 홈클린 사업 추진
서구, 취약계층 위한 홈클린 사업 추진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지역 내 봉사단체들과 함께 생활 환경이 취약한 사례관리 가구를 대상으로 `홈클린 사업´을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 홈클린 사업 추진 장면(사진제공-대전서구청)
이번 사업은 지난 2015년 파랑새봉사단과 협약을 맺고 거동불편세대, 장애인세대, 저장 강박증 세대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파랑새봉사단(회장 이창섭)에서는 도배, 장판 교체 등을 지원했다. 또 한국조폐공사 신규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에서는 청소 및 집기류 정리작업을 도왔다.
수혜자 A 씨는 “어려운 형편과 장애로 인해 집을 치울 엄두조차 못 내고 있었는데 큰 선물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구 관계자는 “지역 내 봉사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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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 비래지점, 생일 맞은 아이들에 달콤함을 전하다
파리바게트 비래지점, 생일 맞은 아이들에 달콤함을 전하다
대덕구 비래동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에 생일맞이 케이크 전달
대전 대덕구 비래동에 위치한 파리바게트 비래지점(대표 주완기)가 이달부터 관내 생일을 맞은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케이크를 전달한다.
▲ 지난 1일 파리바게트 비래지점 주완기 대표가 케이크 교환 대상자에게 케이크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덕구청)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30일 비래동주민센터와 파리바게트 비래지점이 생일을 맞은 아이들이 가족애를 느끼고 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시작한 사업의 일환이다.
파리바게트 비래지점은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받았던 사랑을 되갚고자 나눔을 시작하게 됐으며, 케이크 전달은 7월 1일부터 생일이 도래한 달에 아동∙청소년 또는 보호자가 비래동주민센터에서 케이크 교환 쿠폰을 수령한 뒤 파리바게트 비래지점에서 개인당 2만 6000원 상당의 케이크와 쿠폰을 교환하는 것으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진행된다.
쿠폰을 전달받은 한 아동의 보호자는 “손녀들이 쌍둥이라 기념일마다 케이크를 하나씩 사주지 못하는 것이 항상 마음에 걸렸었는데 이렇게 따뜻한 후원을 해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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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7월 2일자 과장급 인사발령
식품의약품안전처 7월 2일자 과장급 인사발령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유영진)가 7월 2일자 과장급 인사발령을 단행 하였다.
이번 인사발령에서는 식약처 소비자위해예방정책과 문병호 서기관이 소비자위해예방국 위생용품·담배관리 TF팀장으로 전보되고, 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안전관리과 김성일 기술서기관이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총괄대응TF팀장으로, 전 보건복지부 김재옥 보건연구관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혈액제제검정과장으로, 전 광주지방식약청 유해물질분석과장 이동호 보건연구관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신종유해물질팀장으로,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생약연구과장 이효민 보건연구관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의약품연구과로, 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혈액제제검정과장 강주혜 보건연구관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생약연구과장으로, 전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총괄대응TF팀장 김형준 기술서기관이 경인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으로 전보 발령 되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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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세일페스타” 9월28일부터 10일 동안 개최된다!
“코리아세일페스타” 9월28일부터 10일 동안 개최된다!
-1개월 행사에서 10일로 집약 단축하고 더욱 풍성하게 개최-
정부는 ´18년 6월 28일(목)에 개최된 제9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한국형 대표 쇼핑축제인 `2018년도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행사기간은 ´18년 9월 28일(금)부터 10월 7일(일)까지이고 할인행사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행사기간을 기존(´16년·´17년)의 1개월에서 10일로 단축해 시행한다.
9월 27일(목)에는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세계적 케이팝(K-pop) 개막공연을 개최해 쇼핑축제로서의 분위기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중소기업·소상공인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온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 상생의 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16년과 ´17년에 두 차례 개최된 행사의 성과와 평가를 바탕으로 행사기간 조정 및 할인율 제고 등, 더욱 발전된 쇼핑축제로 추진한다.
< 그간 코리아세일페스타 주요 성과(산업연구원 분석) >
구분
´16년 제1차 KSF(´16. 9. 29.~10. 31.)
´17년 제2차 KSF(17. 9. 28.~10. 31.)
매출실적
전년 대비 12.5%↑
전년 대비 5.1%↑
경제효과
(4분기기준)
민간소비지출0.27%p, GDP0.13%p↑
민간소비지출0.13%p, GDP0.06%p↑
참여 업체
341개(유통210, 제조93, 서비스38)
446개(유통192, 제조115, 서비스139)
구체적으로 올해에는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가 ① 내수 촉진의 장, ② 축제‧참여의 장, ③ 상생 발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아울러 정부는 행사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간을 10일로 단축하고, 행사의 목표를 분명히 하기 위해 쇼핑 프로그램에 충실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가 만족할 수준의 파격 할인품인 `핵심 품목(킬러아이템)´을 제시할 `선도기업´을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홍보대행사인 에스엠(SM) 소속 가수들이 출연하는 세계적 케이팝(K-pop) 개막축제를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시청 앞에서 약 10,000석 규모의 전야제 형태로 개최한다.
행사 기간 및 행사 기간 전에 명동, 강남, 삼성역 등 서울시내 주요권역에서 공연 외에, 선도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부대행사를 통해 핵심 품목(킬러아이템) 홍보이벤트를 개최해 국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방한 수요가 커지고 있는 중국을 포함, 신(新)남방국가의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코리아투어카드 등 편의서비스도 제공한다.
백화점 등 대형유통점과 인접한 전통시장에서는 `상생 협력 프로젝트´(주요 대표 권역별로 온누리상품권‧할인권 공유 등과 같은 협력사업을 추진)를 추진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대형유통점과 인접하지 않은 전통시장에서는 체험형 축제(전통문화 체험, 도예 체험, 지역 대표음식 만들기 체험 등)를 기획해 국민의 참여를 유도한다.
이와 함께, 주요 백화점 등에서 특별 할인전을 개최해 중소기업 및 사회적 기업 제품과 농수산품 판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행사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행사 전(前) - 행사 중(中) - 행사 후(後)´ 행사 등 시기별로 맞춤형 홍보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소비자에게 가격적 혜택과 참여의 즐거움을 제공해 코리아세일페스타가 한국 대표할인 행사로 인식되도록 추진하는 한편 정부는 이번에 보고된 2018년도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관계 부처 간 합동회의체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세부 추진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소비 활성화와 내수 진작에 크게 기여하고, 온 국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과 상생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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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첨가물 바로알기 웹툰 공모전 개최
식품첨가물 바로알기 웹툰 공모전 개최
전 국민이 누구나 참여, 오는 6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접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우리국민들이 식품첨가물에 대해 갖고 있는 부정적이고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식품첨가물 바로알기 웹툰 공모전´을 오는 6월 29일부터 8월 12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식품첨가물 바로알기 웹툰 공모전 홍보 포스터(식품안전처 제공)
공모 주제는 ▲식품첨가물은 꼭 필요한 재료입니다 ▲식품첨가물,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생활 속 식품첨가물을 찾아라 등이다.
공모 방법은 식품첨가물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담은 15컷 이내의 단편 웹툰을 그려 신청서와 함께 공모전 운영사무국 전용메일(prk_eunky@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 후, 입상자에게는 9월(예정)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한다.
[1등(1명) 상금 100만원, 2등(2명) 상금 50만원, 3등(10명) 상금 10만원]
또한 선정된 작품은 식품첨가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홍보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식품첨가물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 교육·홍보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www.mfds.go.kr> 공지) 및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go.kr > 이슈‧뉴스홍보‧교육 > 식품안전뉴스 > 생활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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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선 분양에서 후 분양으로 돌아간다!
공동주택 선 분양에서 후 분양으로 돌아간다!
-정부 공공부문부터 확대실시하고 민간 부분은 각종 인센티브 제공으로 후 분양 유도 한다-
국토부가 2022년까지 공공분양주택(신혼희망타운 등 제외)의 70%를 후분양으로 공급하고 민간부문은 공공택지 우선공급 및 기금대출 등의 지원강화 등을 통해 공동주택 후 분양을 활성화 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현행 선 분양 위주에서 다양한 방식에 의한 주택공급을 통해 소비자의 선택권이 제고될 수 있도록 후 분양제도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며 이를 위해 위해 공공부문은 우선 LH․SH․경기도시공사 부터 단계적으로 후 분양을 확대하고 민간부문에 대해서는 공공택지 우선공급․기금대출 지원강화․대출보증 개선 등 인센티브를 통해 후 분양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후 분양 대상사업으로는 분양시기 변동 시 입주자격이 상실될 수 있는 신혼희망타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제외한 공공분양⇒´22년에는 분양물량(신혼희망타운 등 제외)의 70%를 후 분양으로 공급하고 대상기관은 분양물량이 많고, 자금조달능력이 충분한 LH․SH․경기도시공사에 우선도입하며, 기타 기관은 성과평가 후 단계적 도입을 검토하는 한편 LH는 18년 분양예정 물량 중 일부에 대해 `19년 후 분양을 시행한다.
또한 현재 공정률 60% 적용하고 그 이상은 기관이 자율적으로 시행하되, ´22년에 성과평가를 통해 공정률 상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민간부문에 대해서는 ´18년 하반기부터 일정물량을 후 분양 사업자에게 우선공급하고 택지대금 납부시 거치기간 도입․대금 완납전 사용승낙을 허용하는 한편 공정률 60% 이후 사업장에 대한 기금 대출한도 확대 및 금리인하 및 HUG 후분양대출 보증 대상 확대, 보증료율 인하 및 표준 PF를 도입하고 후 분양 사업장에 대한 중도금대출 보증 확대 및 기금 구입자금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통해 후 분양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정부는 부실시공에 따라 선분양이 제한되는 사업자와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사업은 후 분양 인센티브 적용대상에서 제외하며 주택도시기금과 HUG의 공적 보증이 서민․실수요자에게 집중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편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통해 사회임대주택 공급 확대․사회적 금융 활성화를 위해 주택도시기금․HUG 등 공공부문이 마중물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주택 통계 시스템 정비․시장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 등을 통해 정책 의사결정 체계를 개선하고, 부동산 전자계약 활성화․특별사법경찰제도 내실화 등을 통해 거래 투명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주택 품질기준 강화, 주택 성능등급 표시의무대상 확대 및 부실시공업체 선 분양 제한 등을 통해 소비자 보호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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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대덕구 회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맞춤형복지팀 하반기 운영계획 등 상세 안내-
대전 대덕구 회덕동(동장 조원후)이 28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현황 및 그동안 주요성과 등에 대한 안내를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기념사진(사진제공-대덕구청)
이날 회의는 그동안 진행된 맞춤형복지팀 복지정책 및 추진실적에 대한 홍보와 함께 하반기에 추진되는 특수시책인 `외식합시다! 회덕동 미식회!´에 대한 상세한 안내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가입한 6명의 신규위원에 대한 환영인사와 함께 향후 역할에 대한 당부도 진행돼 내부적인 결속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조원후 동장은 “우리 동네의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애써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께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서 어려운 부분을 세심히 살펴 복지체감도 향상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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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신탄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린이들과 함께 나눔 텃밭 감자 수확
대덕구 신탄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린이들과 함께 나눔 텃밭 감자 수확
대덕구 신탄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양승배)와 복지만두레(회장 이정택) 공동으로 신탄진동행정복지센터 옥상 나눔 텃밭을 활용해 홀몸 어르신 등 거동이 불편한 이웃을 위해 `싱싱한 먹거리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어린이들이 텃밭 감자 수확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청)
지난 3월 21일 텃밭 밑거름 주기를 시작으로 감자와 각종 야채를 파종해 5월부터 매주 목요일을 `텃밭 가꾸는 날´로 지정하여 224세대에 싱싱한 야채를 전달하고 있으며, 28일에는 감자를 수확해 복지만두레에 전달했다.
이날 신탄진어린이집과 잼버리 어린이집 어린이들 32명은 감자케기 체험을 함께해 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하나되는 훈훈한 이웃 공동체의 장이 됐다.
감자 수확 후 계속적으로 김장 무를 파종해 김치를 담가 복지만두레 결연대상자 5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신탄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에도 취약계층 청소년 21명에게 210만원 상당의 학용품 및 학원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복지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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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석봉동, 노인일자리사업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
대덕구 석봉동, 노인일자리사업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
대전 대덕구 석봉동(동장 이근수)이 28일 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20명을 대상으로 올해 혹서기 사업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야외 활동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노인일자리 사업 안전교육 장면(사진제공-대덕구청)
이번 교육은 사업 참여자 어르신들께서 여름철에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효과적인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마련됐으며, 혹서기인 7~8월 동안 노인일자리사업 근무일수를 월 10일에서 7일로 단축하기로 했다.
이근수 동장은 “여름철 무더위와 장마를 대비해 참여 어르신들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와 장마기간 동안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는 평소 건강과 체력관리에 신경 써주실 것”을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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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불법유동광고물 공무원 모니터단 운영
대덕구, 불법유동광고물 공무원 모니터단 운영
대전 대덕구가 현수막, 벽보 및 전단 등 불법광고물의 신속한 정비를 위해 불법유동광고물 공무원 모니터단(이하 모니터단)을 본격 운영한다.
▲ 불법 유동광고물 공무원 모니터단(사진제공-대덕구청)
28일 구에 따르면 모니터단으로 지역공무원 48명을 선발해 `불법광고물 식별요령 및 신고방법´을 지난 28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모니터단은 2019년 6월까지 활동하며 출·퇴근이나 출장 시 또는 거주지 주변에서 불법유동광고물 발견 시 행정안전부에서 제작해 배포한 스마트폰 생활불편신고 앱을 이용해 불법광고물을 신고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불법유동광고물 공무원 모니터단 운영으로 기존 이면도로, 주택가 등 사각지대에 설치되는 불법광고물 정비와 단속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에서는 주중 상시단속반 및 주말단속반을 편성‧운영해 불법유동광고물 단속을 실시하고, 상습위반 불법광고주는 과태료 부과 및 사법기관 고발 조치하는 등 불법광고물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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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금강로하스 야외수영장서 올 여름 더위 모두 날려버리세요
대덕구, 금강로하스 야외수영장서 올 여름 더위 모두 날려버리세요
오는 30일부터 3주간 임시 개장 후 내달 21일부터 정식 개장
대전 대덕구가 신탄진 금강변에 위치한 금강로하스 산·호·빛공원 야외수영장(이하 로하스 야외수영장)을 오는 30일부터 개장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로하스 야외수영장은 성인풀, 유아풀로 이루어진 공공수영장으로 뜨거운 태양의 열기를 이기면서 실내의 답답함을 벗어나 자연풍광까지 즐길 수 있는 대전에 몇 안 되는 야외물놀이 시설이다.
오는 30일부터 7월 15일까지 3주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한해 임시 개장하고, 7월 21일 본격적으로 개장해 8월 19일까지 매일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요금은 어린이 3300원, 청소년 4400원, 성인 5500원(장애인, 경로대상자, 국가유공자는 50% 할인, 기초생활수급자와 24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로하스 야외수영장 관리사무소(042-671-0700)나 대전대덕스포츠클럽(042-932-7333)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 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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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중심으로 바이오경제 활성화한다
사람을 중심으로 바이오경제 활성화한다
- 식약처, 2018년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 개최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사람중심, 바이오경제´를 주제로 `2018년 글로벌 바이오 콘퍼런스´를 6월 26일부터 6월 29일까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바이오의약품을 미래 일자리 창출 산업으로 육성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오의약품 분야 세계 석학 및 규제당국자들과 지식‧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2015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네 번째라고 했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분야는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우리나라 청년들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산‧관‧학 전문가들의 바이오의약품 산업 전망 및 현장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도 개최한다고 했다.
올해는 바이오의약품 분야 32개국 연자 126명(해외 101명)을 초청하여 130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정부·제약업계·학계 전문가 등 약 3,000명이 참여해 우리나라 바이오의약품 분야 최대 행사로 치러진다고 말했다.
올해 컨퍼런스는 ▲국내·외 전문가 초청 기조연설 및 특별강연 ▲백신, 임상통계, 융‧복합 제품 등 바이오의약품 분야별 포럼 ▲해외 규제 당국자 1:1 미팅, WHO PQ 1:1 미팅 등 수출지원 프로그램 운영 ▲WHO-IVI 공동 워크숍 및 청년대상 취업 토크콘서트 등 연계행사로 나누어 진행된다고 한다. [(WHO) 세계보건기구, (IVI) 국제백신연구소]
우선 기조연설(27일)은 `사람중심, 바이오경제´를 주제로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마리안젤라 시망오 WHO 사무차장, 브라이언 윌슨 미국 식품의약국(FDA) 조직공학제제국장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술융합(IT-BT 등) 등을 통한 새로운 헬스케어 생태계를 조성하고 바이오 관련 규제 및 논쟁을 해소하여 인류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고 했다.
특별강연(27일)은 인공지능(AI)와 블록체인 기술이 만드는 보건 분야의 미래, 휴먼 데이터 사이언스를 통해 발전하는 바이오경제,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략‧협력‧실행 등 성공적인 `사람중심 바이오경제´ 실현 방향에 대해서도 짚어볼 예정이라고 했다.
[특별강연 연자 : 규리 IBM 왓슨 부사장, 머레이 에이큰 아이큐비아(IQVIA) 휴먼데이터사이언스 수석 부사장, 스태픈 글루익 세엘진 부사장 등]
백신, 세포·유전자치료제, 임상통계, 융‧복합제제 등 각 분야별로 포럼이 개최되며, 각 분야 규제 전문가 및 학계 전문가들이 최신 개발 동향과 글로벌 규제조화를 위한 고려사항 등에 대해 발표한다.
`백신 포럼´은 28일 신종 감염병 예방 등 미래백신에 대한 규제변화를 공유하고, 백신 개발전략 논의와 백신 전주기 안전관리에 대한 글로벌 사례 등을 공유하며 `임상통계 포럼´은 29일 최근 의약품 개발에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임상통계 분야 최신 정보와 임상시험 데이터를 국제적으로 표준화하기 위한 `국제임상데이터표준컨소시엄(CDISC)´ 활용법 등을 안내한다고 했다.
특히, `융‧복합제제 포럼´은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3D 바이오프린팅 제품,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첨단 융‧복합 기술과 제제에 대한 최신 개발 동향과 사례, 해외 규제 전망 등을 공유한다.
국내 개발 바이오의약품 수출 지원을 위하여 해외 규제 당국자와 1:1 미팅(27일, 28일), WHO 사전적격성평가(PQ) 심사자와 1:1 미팅(27일) 등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멕시코, 말레이시아 등 6개국 규제당국자들과 국내 제약사 간 31차례 미팅을 통해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며, 국내 개발 바이오의약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행사 현장에 22개사 제약사의 홍보배너를 설치‧운영한다.
[해외 규제당국자 1:1 미팅 참여국가 : 칠레, 이집트, 말레이시아, 멕시코, 페루, 싱가포르 등 6개국]
또한, WHO PQ 심사를 담당하는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최근 PQ 대상으로 추가된 바이오시밀러 및 백신 분야 국내 제조사 간 일대일 미팅을 통해 PQ 인증 시 궁금한 사항과 어려운 점을 해소하도록 지원한다고 했다.
[WHO PQ(Pre-qualification) : WHO가 개발도상국에 의약품 공급을 목적으로 품질, 안전성·유효성을 심사하여 인증하는 제도]
이번 행사와 연계하여 특별한 예방법이나 치료법이 없는 `메르스 백신 개발´을 주제로 한 `WHO-IVI 공동 워크숍´이 26일과 27일 개최되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바이오의약품 분야 전문가들과 청년들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토크콘서트´도 29일 진행된다.
[메르스 바이러스(MERS-CoV Virus) : 치사율이 약 35%로 높아 전세계 공중 보건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병원균, 중동 지역에서 산발적인 인체 감염 및 발병이 계속 보고되고 있음]
`WHO-IVI 공동 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글로벌 메르스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와 실험실적인 평가방법 논의 ▲백신개발 현주소와 WHO 연구개발 청사진 등 개발현황 공유‧논의 등이다.
또한, 약학‧생명과학 등 바이오의약품 관련 전공의 취업준비생과 대학원생 약 50명이 참여하여 산·관·학 전문가들에게 질의하고 응답하는 토크 행사도 진행된다.
식약처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해외 바이오의약품 규제동향과 개발·허가 사례를 공유하여 새로운 제품 개발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바이오의약품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자리매김하여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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