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도마1동, 어린이 장난감 저렴하게 대여해 드립니다
어린이 장난감 및 유아용품 공유사업 추진... 장난감 37종 72점 비치
대전 서구 도마1동(동장 김학준)은 주민들의 육아비용 절감과 자녀 양육에 도움을 주기 위해 `어린이 장난감 및 유아용품 공유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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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마1동 생활물품공유센터에 갖춰진 장난감 모습(사진제공-대전서구청) |
올해 주민 제안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연령대별 선호도가 높고, 아동의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는 장난감(37종 72점)을 도마1동 경로당 2층 생활 물품 공유센터에 갖춰 놓고, 저렴한 가격에 대여해 주는 사업이다.
`장난감 대여 서비스´는 서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할 경우 도마1동 생활 물품 공유센터를 방문해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고(연회비 3만 원) 회원증을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김학준 동장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장난감을 확충할 계획이다”라며, “생활 물품 공유센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