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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길을 밝히는 빛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바다를 항해하는 선박들의 길을 살피는 등대와비행기의 하늘길을 안내하는 항공 등대는밤이 깊어질수록 더 강렬한 빛을 뿜어내며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줍니다.이 빛은 단순히 위치만 알리는 게 아니라가까이 가서는 안 될 위험한 곳까지 일러주는바다 위의 가장 확실한 지표가 됩니다.등대의 빛이 닿는 가장 먼 거리를우리는 '광달거리'라고 부릅니다.한국에서 약 74㎞의 가장 광달거리가 긴 등대는오륙도 등대, 죽도 등대, 울기 등대 등이며또한 가장 높은 등대는 해남곶 등대로높이가 203m가 됩니다.작은 등대 하나가 얼마나 먼 곳까지자신의 온기를 전하고 있는지짐작하게 됩니다.망망대해 한가운데서 길을 잃은 이들에게이 멀고도 선명한 불빛은 단순한 빛을 넘어바다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든든한이정표가 되고 있습니다.가장 어두운 순간에도변함없이 제자리를 지키는 존재는그 자체로 방황하는 누군가에게 다시 걸어갈희망과 용기가 됩니다. 거룩한 생애란 등대처럼 요란한 함성은 없지만,내내 빛이 나오는 곳이다.- 드와이트 라이먼 무디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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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강뉴 합창단'이 방문합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는 6월 23일부터 7월 27일 일정으로'에티오피아의 강뉴 합창단'이 한국을 방문합니다.에티오피아의 황실 근위대로 구성되었던 '강뉴부대'는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싸웠던 참전용사들입니다.그들은 '이기든지, 죽든지'라는 각오로 전장에 나섰고,253번의 전투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았던용맹한 영웅들이었지만 공산주의에 저항했다는 이유로고국에 돌아와 모진 핍박을 견뎌야 했습니다.따뜻한 하루는 그 영웅들의 후손들로 구성된'강뉴 합창단'을 만들었습니다.총 40여 명의 단원으로 이루어진 강뉴 합창단은이번 방한에서 '애국가', '아리랑'을 포함해서다양한 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특별히 오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기념하여따뜻한 하루와 LG, 그리고 국가보훈부가 함께 협력해강뉴 합창단을 초청하게 되었습니다.합창단 아이들은 국회의사당 공연을 비롯해정부 행사 및 전국 각지에서 아름다운 합창을 선보이고,대한민국 곳곳을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시간을 갖게 됩니다.따뜻한 하루는, 강뉴 합창단의 노래를 통해이 땅을 지키기 위해 아프리카에서 건너와목숨을 걸고 싸웠던 강뉴부대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을다시 떠올리고, 그 깊은 헌신과 용기에감사하고자 합니다.낯선 나라의 이름조차 알지 못한 채기꺼이 달려와 싸워주었던 먼 이국땅의 젊은 청춘들,그리고 그들의 숭고한 이야기를 노래로 이어가는강뉴 합창단의 목소리가 우리의 마음에 오래오래 남아감사의 울림으로 이어지길 바라봅니다.이번 강뉴 합창단 방한에는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함께 마음을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언제든 따뜻한 하루로 연락해 주세요.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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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알맞은 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캠핑장에서 바비큐 파티를 할 때고기를 태우지 않고 잘 굽는 편이라주변에서 비결을 묻곤 합니다.그럴 때면 우스갯소리로"애정을 가지고 구우면 된다"라고대답하곤 합니다.어떤 사람은 고기를 불판에 올려두고무심히 두었다가 다 태워버리기도 합니다.하지만 정말 맛있게 굽는 사람은불판 위의 고기에서 좀처럼눈을 떼지 않습니다.이 고기는 지금쯤 한 번 더 뒤집고,저 고기는 가장자리에 있으니 조금 더 두고,불이 센 곳에 놓인 것은어느 만큼 익으면 약한 곳으로 옮겨야겠다고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봅니다.그렇게 정성을 들여 살핀 고기는속까지 알맞게 익어 가장 먹음직스러운빛깔을 냅니다.인생에서 성숙해진다는 것은 내 삶을 이끄는세심한 손길이 있음을 깨달아가는 과정입니다.때로는 뜨거운 시련을 견디고때로는 묵묵히 기다려야 하는 그 모든 시간은결국 우리를 가장 귀한 존재로 만들기 위한필연적인 과정입니다.마찰 없이 보석을 광나게 할 수 없듯시련 없이 사람을 완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에이브러햄 링컨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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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과거 사람들과 대화한다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역사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로는과거의 사람들과 온전한 대화를 나누기어렵다고 합니다.같은 민족이라도 몇천 년 전 사람들과한자리에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상황이 와도서로의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할가능성이 높습니다.오랜 시간이 흐르는 동안 말의 형태가 변하고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생각과 삶이언어 속에 다르게 담긴 탓일 겁니다.그런데 꼭 시대가 다르지 않더라도서로의 말이 온전히 닿지 못하는 순간은우리 주변 어디에나 존재합니다.같은 시대를 살며 동일한 언어를 사용해도바라보는 관점이나 가치관이 다르면 어떤 일에전혀 다르게 해석되곤 합니다.겉으로 보이는 말의 모양은 같아 보여도그 안에 담긴 생각의 기준이 다르면서로의 이야기는 전혀 다른 의미로기억되기도 합니다.누군가와 마음이 통한다는 것은단순히 같은 단어를 주고받는 일이 아닙니다.서로의 기준이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고그 사이의 거리를 좁혀가는 이해의 과정이무엇보다 소중합니다.결국 진정한 대화란 말을 잘하는 기술보다상대의 진심을 헤아리려는 따뜻한 노력 속에서비로소 완성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는 경청의 태도는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나타내 보일 수 있는최고의 찬사 가운데 하나이다.- 카네기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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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세계 최고 선수를 만든 가르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세계 최고의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일부 테니스 선수가 화가 날 때 경기 중 라켓을 던지지만그는 단 한 번도 라켓을 던지지 않은 선수로 유명합니다.유퀴즈에서 유재석이 그 이유를 묻자나달은 이렇게 말했습니다."삼촌의 가르침 덕분이죠."그의 삼촌이자 코치였던 토니 나달은이렇게 말했습니다."만약 네가 라켓을 던진다면나는 너의 코치를 더는 하지 않을 거야.너는 다른 라켓을 구하면 그만이지만대부분의 아이들은 그렇지 못해.그러니 절대 그렇게 행동해선 안 돼."나달은 삼촌에게 작은 태도까지엄격하게 배웠습니다."훈련 후 코트는 직접 정리해라.후원받은 신발은 꺾어서 신지 마라."나달은 이렇게 말합니다."결국 모두 자기 통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어릴 때부터 이렇게 감정을 다루는 훈련을 한 셈이죠.훈련할 때나 일상적으로나 감정을 통제하다 보면,실전에서는 훨씬 쉽게 다룰 수 있습니다."테니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라파엘 나달을 특별하게 만든 것은기술보다 태도, '자기 통제력'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짜증, 분노, 포기 등 이 모든 감정을 경기장 밖에 내려놓고순간에만 집중할 수 있는 데는 나달이 평소에 하던모든 행동과 절제가 기반이 되었죠.우리 삶도 통제할 수 없는 것으로 가득합니다.하지만 삶에서 우리가 감정을 절제하고 조절할 때,우리는 가장 큰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극도의 긴장과 부담감 속에서 뭔가를 이뤄본 사람들은중요한 순간 다른 것들에 흔들리지 않고완전히 몰입하는 내면의 힘을 가졌습니다.그리고 그 힘은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매일의 태도에서 만들어집니다.공감 댓글을 남겨주신 가족님 20명을 선정하여,미국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그리고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전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경전처럼 읽어온 그 책,'내면 근력'을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맑은 정신을 가진 사람이불행한 삶을 사는 경우는 거의 없다.- 바이런 케이티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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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악평에 두려워하지 말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러시아 클래식 음악의 거장으로 평가받는'차이콥스키'의 불후의 명곡으로 알려진'백조의 호수'를 작곡한 것은 1876년 그의 나이36세 때였습니다.'백조의 호수'는 마법사 로트바르트의 마법에 걸려낮에는 백조가 됐다가 밤에는 다시 인간이 되는오데트 공주와 사랑에 빠진 지그프리드 왕자의사랑 이야기입니다.모스크바의 볼쇼이 극장 측으로부터의뢰받아 작곡하게 되었습니다.그런데 당시만 해도 발레 음악은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안무가의 주문에 따라단순하며 춤추기 좋은 선율들을 만들어연결하는 수준이었습니다.그런데 최고의 작곡가로 알려진 차이콥스키가'백조의 호수' 음악을 맡았다는 것 자체가러시아에서는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그러나 1년 뒤 진행된 공연은 실패로 끝났습니다.세련된 음악에 맞는 안무가 만들어지지못한 탓입니다.더욱이 수준 이하의 저질이라는악평까지 들을 정도였습니다.차이콥스키는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괴로워했지만,신념을 무너뜨리진 않았습니다.'현재의 악평에 두려워하지 말자.악평은 언젠가는 찬사로 바뀔 테니까...'라는말을 버릇처럼 되새겼고 결국 수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찬사 받는 최고의 발레 명곡으로명성을 떨치게 된 것입니다.가진 것은 비워야 채우게 되고,명성은 도전해야 쌓이는 것입니다.누구도 가지 않는 곳에 가고몇 번의 성공에 머물러있지 않고끝없이 도전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긍정의 힘을 굳게 믿는 사람만이최고가 될 수 있습니다.계획한 사업을 시작하는 데 있어서 신념은 단 하나,'지금 그것을 하라!' 이것뿐이다.– 윌리엄 제임스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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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균형감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잠을 잘 때50번 이상 이리저리 뒹굴고 뒤척인다고 합니다.이렇게 뒤척임에도 어른들은 침대에서잘 떨어지지 않지만, 반면 아이들은 침대에서종종 떨어지곤 합니다.그 이유는 어른들은 뒤척이더라도오른쪽, 왼쪽 번갈아 가며 뒤척이지만아이들은 한 방향으로 계속 뒤척이기 때문에침대에서 더 자주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어른과 아이, 각각 다른 결과가 나타나는 원인은바로 균형감각의 차이입니다.어른들은 본능적으로 위험을 감지해서뒤척임의 균형을 이루는 데 비해어린아이는 균형감각이 아직 미성숙하기 때문입니다.이렇듯 침대에서 떨어지는 경험을수차례 하면서 아이들은 스스로 위험을 감지하는감각을 익히게 되는 것입니다.나이가 들어 성숙해진다는 것은균형감각을 갖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이전에는 생각이나 행동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걸피할 수 없었지만, 점차 삶의 균형감각을익히게 됩니다.그러다 보면 반대 의견도 수용할 줄 알고중도의 미를 깨닫는 성숙한 어른이되기 때문입니다.일과 삶의 균형이 필요하다.– 피터 드러커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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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버티는 시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전통 민속경기 가운데 씨름이 있습니다.두 장사가 마주 선 채 샅바를 잡고 겨루는 모습은언제 보아도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냅니다.순식간에 들어가는 안다리와 배지기,그리고 보는 이들의 탄성을 부르는 뒤집기 기술은씨름판의 묘미라 할 만합니다.그런데 씨름에서 가장 자주 이어지는 순간은의외로 화려한 기술보다 서로 버티는시간입니다.상대의 샅바를 단단히 움켜쥔 채허점이 보일 때까지 끈질기게 견뎌야하기 때문입니다.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듯잠시 멈춘 장면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하지만 선수들은 온몸에 땀을 흘리며기운을 다해 버텨 냅니다.그 시간을 끝까지 견뎌 낸 사람만이마침내 자신의 기술을 펼칠 기회를 얻습니다.결국 씨름판의 승부는화려한 한순간에 결정되는 듯 보이지만,사실은 말없이 버틴 시간 위에조용히 쌓여 이루어지는 것인지도 모릅니다.버티는 시간은아무 의미 없이 흘러가는 시간이 아닙니다.겉으로는 달라진 것이 없어 보여도그 시간을 견딘 사람은 이전과 같은사람이 아닙니다.결국 사람을 바꾸는 것은특별한 한순간보다 쉽게 포기하지 않고 지나온평범한 시간인지도 모릅니다.탁월한 성취 뒤에는 언제나 끈덕지게 버티는 힘이 숨어 있는 법.버텨라. 끝내 버티면 이긴다.- 앤드류 메튜스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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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이웃집 빨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어느 마을에 항상 이웃에 대해헐뜯고 험담하기를 좋아하는 한 주부가 있었습니다.그녀는 누구에게든 단점을 먼저 들춰내서창피를 주고 작은 꼬투리라도 잡아헐뜯어 친구가 없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집에 손님이 찾아와창가에 앉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역시나 그녀는 찾아온 손님에게 맞은편에 사는이웃집에 대해 험담을 해댔습니다."어머, 저기 좀 봐요.옆집 빨랫줄에 널린 옷들이 너무 더러워요.대충 세탁했나 봐요."그러자 손님이 그녀에게 말했습니다."좀 더 자세히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이웃집 빨래가 더러운 게 아니라 여기 유리창이더러운 건데요."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그중 다른 사람의 단점과 실수를 지적하며우월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그들은 하루에도 수십 번 지적하고다른 사람을 헐뜯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말을 했는지기억 못 할지도 모릅니다.그들은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보느라 바빠정작 나를 돌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남의 험담을 하면,곧 당신의 험담이 돌아오는 줄 알아라.- 헤시오도스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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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내면의 근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티베트의 어느 시장에서 한 사람이 신기한 장면을 보았습니다.스님들이 색색의 모래로 정교한 그림을 만들고 있었습니다.그들은 숨을 죽인 채, 한 알 한 알 모래를 놓으며원형의 복잡한 무늬를 완성해 갔습니다.그는 매일 그곳을 찾았습니다.오늘은 어디까지 완성됐을까 기대하면서 말입니다.그렇게 일주일이 지나, 마침내 그림이 완성되었습니다.숨이 멎을 만큼 아름다운 작품이었습니다.그런데 의식이 끝나자,스님들은 아무 망설임 없이 그 그림을 쓸어버렸습니다.수많은 시간이 담긴 작품이 단 한순간에 사라졌습니다.그는 충격을 받았습니다."왜 저걸 없애는 겁니까?""우리는 결과를 남기기 위해 이걸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그러면 왜 그렇게 정성을 들인 겁니까?""그리는 동안, 우리는 온전히 거기에 있었습니다.그 순간마다 살아 있었습니다."잠시 침묵이 흘렀습니다."결과를 남기려 하면, 마음은 미래에 가 있습니다.잃을까 두려워지고, 증명하려 애쓰게 됩니다.하지만 과정에 머물면, 이미 충분합니다."스포츠 선수들의 멘탈 코치 짐 머피는최정상의 선수들의 특징은, 승패라는 결과보다과정에 온전하게 몰입하는 사람이라는 것을발견했습니다.우리가 결과에 모든 것을 집중하면,승패라는 통제할 수 없는 변수에 의해우리의 존재가 모래성처럼 무너지기도 합니다.하지만 완전히 과정에서 오는 몰입에 집중한다면,우리는 가장 높은 수준의 역량에도달하게 됩니다.그는 이 통찰을 '내면 근력'이라는개념으로 정리했습니다.결과를 좇는 대신 지금 이 순간에 머무는 힘,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근력을기르는 힘입니다.공감 댓글을 남겨주신 가족님 20명을 선정하여,미국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그리고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전 세계 여러 금메달리스트와 프로선수들의압도적 찬사를 받은 '내면 근력'을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가장 큰 실수는 결투의 결과를 예상하는 것이다.승리할지 패배할지에 대해서는 아예 생각하지 않는 게 좋다.- 이소룡 -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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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체스 게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체스 게임을 좋아하는 백작이 있었는데한 떠돌이 기사가 백작을 찾아와서는체스를 한판 두기를 청했습니다.백작은 기사의 청을 받아들였는데기사는 체스의 승패에 따른 내기를 걸 것도함께 요청했습니다.내기의 조건은 다음과 같았는데백작이 이기면 기사의 말을 가지게 되고기사가 이기면 한 달 치 식량을 얻기로 해서백작은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기사의 체스 실력도 만만치 않았지만승부의 결과는 백작의 승리로 끝났습니다.모처럼 즐거운 체스를 둔 백작은 내기에서 진기사의 말을 받지 않고 그냥 돌려주려 했습니다.하지만 오히려 기사는 그것을 거절했습니다."제가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하기에저는 약속대로 말을 돌려받을 수 없습니다.다만 한 달 후 다시 저와 체스 승부를겨룰 수 있게 해 주십시오."백작은 기사의 청을 흔쾌히 받아들였고약속한 한 달이 지나 다시 찾아온 기사와또 한 번의 내기 체스 승부를 겨루게 되었습니다.그런데 이번 승부에서 기사는 뛰어난 실력으로백작에게 승리했습니다.놀란 백작은 이런 실력을 갖추고 있으면서왜 지난 승부에서는 졌는지 물어보았습니다.백작의 질문에 기사는 난처한 표정으로대답했습니다."사실은 제 말을 누군가에게 맡기고한 달 동안 처리해야 하는 일이 있었는데제가 가난해서 말을 맡겨두고 먹일 돈이 없었습니다.그래서 궁리 끝에 체스를 좋아하신다는 백작님께말을 맡겨두려고 이런 일을 벌였습니다.정말 죄송합니다."백작을 속인 일로 벌 받을까 걱정하는 기사에게백작이 웃으며 말했습니다."자네는 나를 속였으니 그냥 넘어갈 수는 없네.그 벌로 나의 체스 친구가 되어 자주 찾아와나와 체스를 두는 것으로 했으면 좋겠네.언제나 환영하겠네."현명한 사람을 알아보는 지혜와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지녔다면당신은 언제라도 외롭지 않고 많은 일에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덕불고필유린[德不孤必有隣]덕이 있으면 외롭지 않아 이웃이 있다는 것을 이르는 말.– 공자 – 권혁선 기자 ghs7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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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정원에 핀 민들레꽃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습니다.남자의 취미는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는 것이었습니다.정원에는 남자의 손에 의해 잘 다듬어진정원수들로 가득했습니다.어느 날 정원 한구석에 민들레 몇 송이가 보였습니다.남자는 그 민들레가 자신이 정성껏 만든 정원에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민들레는 그 정원에 허락받지 못한 꽃이었습니다.남자는 민들레를 뽑아버렸습니다.그런데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민들레 씨가자꾸 정원에서 꽃을 피우는 것이었습니다.남자는 계속 민들레를 뽑아버렸습니다.하지만 민들레는 계속 늘어났습니다.참다못한 남자는 제초제를 뿌리려고 했습니다.남자가 제초제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이웃집 사람이 말렸습니다."그만둬요. 제초제를 뿌리면 당신이 사랑하는다른 꽃과 나무들도 다 죽어버려요.""그러면 이 민들레들을 어찌하면 좋을까요?""저기, 당신에게는 자녀가 둘 있지요?그중에 누구를 더 사랑하나요?""무례하군요. 그 아이들은 둘 다 내 자식이고나는 아이들을 똑같이 사랑합니다."그러자 이웃이 웃으면서 말했습니다."민들레도 당신의 정원에 피어난 아름다운 꽃인데,그렇다면 그 민들레도 정원에 심어놓은장미와 수국처럼 똑같이 사랑하도록노력해 보세요."자아(ego)는 때로는 위험합니다.자아는 스스로 자신의 존엄과 자부심을 만들어주기도 하지만자연의 아름다움이라는 절대적인 가치에도자신의 취향에 따라 등급을 매기고 차별하게 하는실수를 저지르게 하기도 합니다.장미든 민들레든 저마다 아름다운 꽃을 피웁니다.나의 취향에 따라 아름다움에 차별을 두고선을 긋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집은 책으로, 정원은 꽃으로 가득 채워라.– J. 로크 – 권혁선 기자 ghs7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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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먼저 시작하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사람들 사이에 서 있다 보면이상하게도 아무도 먼저 움직이지 않는순간이 있습니다.웃어도 좋을 것 같은 장면에서도사람들은 잠시 서로의 눈치를 봅니다.노래가 시작될 수 있는 자리에서도마이크를 들기 전까지 짧은 정적이흐르곤 합니다.그때 한 사람이 먼저 웃습니다.한 사람이 먼저 노래를 시작합니다.그러면 신기하게도 그 웃음이 옆 사람에게 옮겨 가고,노래는 어느새 여러 목소리가 됩니다.밤새 내린 눈 위에 첫 발자국을 찍으며뽀드득거리는 소리와 함께 가다 보면그곳이 뒤에 오는 사람들에게는길이 됩니다.봄도 그렇습니다.어느 날 한 송이 꽃이 먼저 피고그 뒤를 따라 다른 꽃들이 하나둘 고개를 듭니다.그리고 그 꽃을 보고 또 다른 꽃들이조금씩 피어나기 시작합니다.세상은 늘 많은 사람이 아니라먼저 시작하고 움직이는 사람으로부터변하기 시작합니다.누군가 시작하기를 기다리는 순간에도용기를 내어 한 걸음을 내딛는 사람,그 사람으로 인해 다음 사람의용기가 됩니다.그래서 변화는 언제나조용히 시작한 한 사람에게서천천히 퍼져 나갑니다.목표를 향해 전진하려면 먼저 시작하는 것이가장 중요합니다.– 존 F.케네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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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승부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어떤 야구팀이 10경기 연속 패배를 당했습니다.당연히 패배가 길어지면 경기에 임하는 팀 분위기가급격하게 무너집니다.평소에는 넘어갈 수 있던 작은 실책에도팀 전체가 더 무겁게 흔들립니다.그리고 이어진 11번째 경기에서박빙의 승부 끝에 한 점 차 승리가 나왔습니다.그다음 경기에서도 다시 한 점 차 승리를거두었습니다.거창한 홈런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극적인 장면이 이어진 것도 아니었습니다.몸을 던져 막아낸 수비,서로의 위치를 살피며 이어진 플레이,감독의 의도를 알고 움직인 작전 하나가경기의 흐름을 조금씩 바꾸기시작했습니다.이처럼 야구에는 늘'승부처'라는 순간이 있습니다.그 순간에 나온 작은 실책 하나가경기를 어렵게 만들기도 하고,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 하나가흐름을 바꾸기도 합니다.돌아보면 승부를 바꾸는 것은눈에 가장 크게 보이는 장면이 아니라그 순간 묵묵히 이어지던작은 장면들이었습니다.승리는 한 사람의 능력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각자가 맡은 자리를 지키는 성실함과서로를 돌아보는 마음이 이어질 때팀의 흐름이 바뀌기 시작합니다.결국 큰 결과는 대단한 한 번이 아니라작은 책임이 차곡차곡 쌓일 때나타납니다.승부의 세계에서 패배하고 아무렇지 않다면,그것은 이미 프로가 아니다.– 이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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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약속의 무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어릴 때 새끼손가락을 걸고 약속하던 기억이 납니다.때로는 조금 더 재미있는 과정을 더하기도 하는데새끼손가락을 걸고 엄지를 맞대 도장을 찍고,손바닥을 스치며 복사하고 손등을 맞대며코팅까지 합니다.약속 하나가 작은 의식처럼 이어집니다.우리가 쓰는 '걸다'라는 말에는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옷을 옷걸이에 거는 가벼운 의미도 있고,목숨을 건다는 무거운 의미도 있습니다.그렇다면 새끼손가락 약속은어떤 뜻에서 시작된 것일까요.스코틀랜드에서는 중요한 협상이나 계약을 체결할 때새끼손가락을 거는 행위가 사용되었습니다.이후 미국에서 '핑키 스웨어(Pinky Swear)'라고어린아이들 사이에서 약속의 신뢰를 강조하기 위해서새끼손가락을 걸었습니다.일본에서는 '유비키리(指切り)' 단어가 있는데문자 그대로 '새끼손가락을 자른다'라는 뜻입니다.에도 시대에 약속을 어기지 않겠다는 증표로극단적으로 새끼손가락을 잘라 상대에게맹세하는 행위로 사용되었습니다.우리는 습관처럼 약속합니다.하지만 약속은 말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나 자신의 신뢰를 상대에게 함께 내어놓는일이기도 합니다.신뢰에 경중이 없는 것처럼약속에도 작은 약속, 큰 약속이 없습니다.아무리 보잘것없는 것이라 하더라도한번 약속한 일은 상대방이 감탄할 정도로 지켜야 한다.신용과 체면도 중요하지만,약속을 어기면 서로의 믿음이 약해진다.그래서 약속은 꼭 지켜야 한다.– 앤드루 카네기 – 권혁선 기자 ghs7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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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오늘이라는 꽃잎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길을 걷다 보면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 하나가유난히 눈에 들어올 때가 있습니다.손바닥에 올려놓으면 가볍고 얇아서이게 무슨 힘이 있을까 싶습니다.그런데 그 작은 꽃잎들이 가지마다 모여 있었기에우리는 봄을 봄이라 부르고 나무 아래에서한참을 서 있게 됩니다.노을도 그렇습니다.한 줄기 햇살은 그저 따뜻할 뿐이지만그 빛들이 겹겹이 모일 때 하늘은 서서히물들어 갑니다.우리의 하루도 비슷합니다.특별한 일이 없어도 아침에 나눈 인사 한마디,잠시 멈춰 올려다본 하늘,무심히 건넨 작은 배려 하나가그날의 색을 조금씩 바꿉니다.대단한 순간은 드물지만작은 순간들은 늘 우리 곁에 있습니다.우리는 가끔 멀리 있는 무언가를 기다리지만지금 우리가 보내고 있는 이 하루가어쩌면 우리 인생에서 아름다운작은 꽃잎일지도 모릅니다.인생은 어느 날 갑자기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오늘 어떤 생각을 하고지금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는지가조금씩 우리의 시간을 만들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결국 삶을 바꾸는 것은멀리 있는 큰 기회보다 지금, 이 순간을 대하는우리의 작은 태도일지도 모릅니다.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는가에 따라우리의 인생이 결정된다.– 애니 딜러드 – 권혁선 기자 ghs7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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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비움의 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볏과 식물에 속하는 억새와 달뿌리풀,그리고 갈대는 생김새가 비슷해 얼핏 보면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하지만 자라는 곳을 알면금세 알아볼 수 있습니다.억새는 산에서 자라며 강한 산바람을 견딥니다.개울가의 달뿌리풀은 줄기를 길게 뻗어 뿌리를 내리며불어난 물살에도 잘 버텨냅니다.갈대는 강가나 바닷가의 진흙땅이나 소금기 있는땅에서도 잘 자랍니다.자라는 환경은 서로 다르지만이 풀들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아무리 세찬 바람과 거센 물살이 지나가도쉽게 꺾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그 이유는 줄기 안이 비어 있기 때문입니다.줄기가 비어 있어서 바람이 불면 자연스럽게 휘고,그 유연함 덕분에 세찬 풍파 속에서도부러지지 않습니다.세상은 종종 강한 사람이 살아남는다고 말합니다.그래서 우리는 더 단단해지려고 애쓰고무너지지 않으려 버티려 합니다.하지만 삶을 오래 지나온 사람들은또 다른 사실을 이야기합니다.끝까지 남는 힘은 단단함보다유연함에서 나온다는 것입니다.때로는 몸을 낮추고때로는 한 걸음 물러설 줄 아는 마음이삶을 더 오래 버티게 합니다.아름다운 마무리는 비움이다.채움만을 위해 달려온 생각을 버리고 비움에 다가가는 것이다.그러므로 아름다운 마무리는 비움이고그 비움이 가져다주는 충만으로 자신을 채운다.– 법정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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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비밀을 말해 줄게.정말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소설가 생텍쥐페리의'어린 왕자'에 나오는 한 구절입니다.생각해 보면 세상에는 보이는 것과보이지 않는 것이 함께 있습니다.바다는 눈에 보이지만 그 파도를 일으키는바람은 보이지 않습니다.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이 파도를 만들고멀리까지 물결을 움직입니다.눈에 보이는 돈이나 땅,보석이나 자동차 같은 것들도어쩌면 보이지 않는 행복을 얻기 위한수단일지도 모릅니다.우리가 살고 있는 집도 그렇습니다.하지만 그 공간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은그 안에 머무는 사람들의 마음입니다.사람이 아름답게 보이는 것도그가 가지고 있는 권력, 명예, 물질보다는어떤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지에더 가까이 있을지 모릅니다.인생에서 가장 귀한 것들은눈에 보이지 않습니다.사랑과 믿음, 자유와 행복처럼삶을 지탱하는 것들은 손에 잡히지 않지만사람을 가장 깊이 움직입니다.그래서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마음의 가치를지켜가는 일인지도 모릅니다.성공한 사람이 아니라가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힘써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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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철없던 시절의 잘못된 행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어릴 적 아버지가 정말 부끄러웠습니다.평생 허드렛일만 하신 아버지의 모습을친구들이 알게 될까 봐 싫었습니다.제가 중학교 시절에 있었던 일입니다.당시 학교 앞 도로를 새로 포장했는데하필이면 그곳에서 얼굴이 까맣게 변해버린아버지가 일하고 계셨습니다.저는 최대한 아버지가 안 보이는 곳으로멀리 피해서 다녔는데 아버지가 저를알아보고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XXX 학교 가느냐?"하지만 저는 아버지를 못 본 척하며급하게 학교로 걸어갔습니다.다음날에도 아버지는 그곳에서 일하고 계셨지만,저를 보시고도 모르는 척 고개를 돌렸습니다.저 역시 그런 아버지가 안쓰럽기보다는친구들이 전혀 모르고 무사히 넘어갈 수 있어서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어느덧 저도 자식을 기르는 나이가 되었는데,요즘 저희 아버지는 건강이 좋지 않아병상에 누워 계십니다.그렇게 좋아하시는 손자와 함께 찾아가도힘없이 웃는 표정을 짓는 것이 전부입니다.제가 중학교 시절 등교할 때 지어 보이시던힘차고 밝은 아버지의 그 웃음을 한 번만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많이 늦었지만, 철없던 그 시절의 행동을지금은 너무도 후회하고 있습니다.아버지 빨리 회복하시고 가족들하고오랫동안 함께해 주세요.부모와 자식의 인연을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그래서 때로는 더 나은 형편의 부모님을 상상하며지금의 부모님을 부끄러워하는 철없는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부모와 자식은 끊을 수 없는사랑으로 이어져 있습니다.그 사랑의 견고함을 깨닫게 되는 순간당신을 원망하고 후회하지 않도록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멈추지 않고,자식이 효도하고자 하나 어버이가 기다리지 않는다.– 한시외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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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어머님 덕분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미국의 20대 대통령 '제임스 A. 가필드'의취임식 날이었습니다.그는 가난을 딛고 대통령이 된 사람으로 유명합니다.취임식에 참석한 사람들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대통령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그런데 대통령이 한 노인을 부축하며취임식장으로 모시고 나왔습니다.그 노인은 다름 아닌 가필드 대통령의어머니였습니다.그는 연단 옆에 계시는 어머니를 가리키며취임사를 시작합니다."저를 대통령이 되도록 이끌어준어머님을 모시고 나왔습니다.이 영광은 제 어머니께서 꼭 받으셔야 합니다."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그들 곁에는 언제나 자신을 위해 희생하며 응원하는'가족'이 있다는 것이 그 첫 번째이고,그 가족들을 무한히 신뢰하고 사랑하며그들의 몫까지 최선을 다하는'자기 자신'이 그 두 번째입니다.자녀들에게는 어머니보다 더 훌륭한,하늘로부터 받은 선물은 없다.– 에우리피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