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가 시민 참여형 홍보 프로젝트 ‘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의 최종 현장 오디션을 2월 9일 오후 2시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열고, 이를 대전TV를 통해 실시간 중계한다.
대전시가 시민 참여형 홍보 프로젝트 ‘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의 최종 현장 오디션을 2월 9일 오후 2시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연다. [사진-대전시]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시민 오디션에는 총 152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대상 1명과 세대별 최우수상 4명, 우수상 5명 선정을 놓고 경쟁이 펼쳐진다. 최종 현장 오디션은 대전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전TV’를 통해 생중계되며, 실시간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지원자들은 배우, 개그맨, 아나운서, 댄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시민들로 구성됐다. 현역 전문가뿐 아니라 대중에게 잘 알려진 유명 연예인들도 다수 참여해 오디션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서류와 영상 심사를 거쳐 112명이 2차 심사 대상자로 선정됐으며, 방송작가와 PD, 아나운서, 대학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연기력과 전달력, 전문성, 창의성, 대전에 대한 애정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무대에 오를 참가자를 선발하고 있다. 최종 현장 오디션 참가자는 1월 30일 대전광역시 공식 SNS와 유튜브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현장 오디션은 대전시 홍보대사이자 개그맨인 김경진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1인당 5분씩 무대에 올라 각자의 끼와 매력을 선보이게 되며, 생중계와 연계한 시청자 참여 이벤트를 통해 총 100만 원 상당의 경품도 제공된다.
‘대전시민 오디션’은 2026년 대전시청이 제작하는 유튜브 콘텐츠와 인스타그램 릴스 등 시민 참여형 홍보 콘텐츠에 출연할 주인공을 발굴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시민의 시선에서 대전의 매력을 자연스럽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전에 이렇게 다양한 재능과 끼를 지닌 분들이 많다는 사실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최종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인재들을 중심으로 재미와 공감을 갖춘 콘텐츠를 제작해 대전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며 “아쉽게 최종 무대에 오르지 못한 분들에게도 향후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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