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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월 21일자 국·과장급 수시 승진인사 단행 - 3급 1명·4급 3명 등 총 4명 승진…도시재생·안전·건축 분야 성과 반영 -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대비 조직 정비·교통 인프라 강화
  • 기사등록 2026-01-16 16:36:16
  • 기사수정 2026-01-16 16: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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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1월 16일 2026년 1월 21일자 국·과장급 승진 및 전보 인사를 사전예고하고, 철도건설국장 퇴직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직무파견에 따른 인사 수요를 반영해 3급 1명과 4급 3명 등 총 4명을 승진 발령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1월 16일 2026년 1월 21일자 국·과장급 승진 및 전보 인사를 사전예고하고, 철도건설국장 퇴직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직무파견에 따른 인사 수요를 반영해 3급 1명과 4급 3명 등 총 4명을 승진 발령한다고 밝혔다.[사진-대전시]

이번 인사는 김종명 철도건설국장의 퇴직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직무파견에 따른 결원 보강 차원에서 추진됐다. 승진 대상은 3급 1명, 4급 3명으로, 도시재생과 안전, 인사·노무, 건축행정 등 핵심 행정 분야에서 성과를 낸 인재들이 대거 포함됐다. 시는 주요 현안 대응력과 정책 연속성을 함께 고려해 인사를 단행했다.


3급 승진자는 백병일 도시재생과장이다. 백 과장은 도시재생 혁신거점 조성과 도심융합특구 활성화 등으로 대전시 도시재생 정책의 체계를 고도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5년 도시재생 및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640억 원을 확보하고, 「도시·지역혁신 대상」 도시재생 분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해 대전의 정책 성과를 전국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4급 승진자는 김동윤 안전정책팀장, 이미선 공공인력운영팀장, 오승열 건축팀장 등 3명이다. 김동윤 팀장은 안전정책 총괄과 체계적인 안전망 구축을 통해 ‘안전도시 대전’ 기반을 다졌고, 이미선 팀장은 신뢰 기반의 노사문화 조성과 공무원·공무직 간 상생관계 정착에 앞장섰다. 오승열 팀장은 불합리한 건축규제 개선과 품격 있는 건축정책 추진으로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건축행정평가’ 특별부문 광역지자체 1위 성과를 이끌었다.


전보 인사도 함께 이뤄졌다.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파견 근무를 마치고 복귀한 박민범 부이사관은 철도건설국장으로 보임돼 철도 및 광역·순환도로를 중심으로 한 교통 인프라 혁신을 추진한다. 김기환 부이사관은 조직위원회 직무파견으로, 백병일 과장은 충청남도와의 계획교류로 각각 배치돼 광역 협력과 대회 준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과장급에서는 오승열 사무관이 도시재생과장으로 승진 보임됐고, 김동윤·이미선 사무관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로 직무파견돼 대회 준비와 운영을 담당한다. 시는 이번 인사가 국제대회 준비와 도시 현안 해결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적 인사라고 설명했다.


대전시는 이번 승진·전보 인사를 통해 도시재생과 안전, 건축행정의 성과를 제도적으로 이어가고,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와 교통 인프라 혁신이라는 중장기 과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성과 중심 인사 기조가 현안 대응력 강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3급(국장급)]


◇ 승진 1명

▲충청남도(계획교류) 백병일


◇ 전보 2명

▲철도건설국장 박민범 ▲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직무파견) 김기환


[4급(과장급)]

◇ 승진 3명

▲도시재생과장 오승열 ▲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직무파견) 김동윤, 이미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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