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기자] 대전시는 2026년 2월 2일자 인사로 6급 62명과 7급 46명 등 총 108명의 승진자를 선발해 정책기획·안전·복지·도시 인프라 전 분야에 걸친 조직 활력 제고와 인재 순환을 본격화한다.
대전시가 2월 2일자 6급 이하 승진자 108명을 확정했다.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된 이미지임. [제작-대전인터넷신문]
대전시는 2026년 2월 2일자 6급 이하 승진자 108명을 확정했다. 이번 인사는 정책기획관·안전정책과·복지정책과·도시계획과 등 시정 핵심 부서를 포함해 전 부서에 걸쳐 이뤄졌으며, 실무 역량과 현장 경험을 두루 고려한 인사라는 평가다. 시는 이번 승진 인사를 통해 조직 내 세대교체를 가속하고, 민생·안전·도시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중간관리자층을 두텁게 한다는 방침이다.
6급 승진자는 62명으로, 홍보담당관 김헌교, 명품디자인담당관 김연우, 인사혁신담당관 이승호, 정책기획관 최민희, 세정담당관 김고운을 비롯해 안전정책과 김건영, 사회재난과 천강일, 자연재난과 박정재·여계연, 민생사법경찰과 강지윤, 과학협력과 윤기열, 기업지원정책과 류연희, 일자리경제정책과 박한웅, 소상공정책과 김명선, 에너지정책과 김동희, 자치행정과 한상호·홍서준, 회계재산과 남진우·박태규·허세강, 정보화정책과 류효실·허진석, 소통민원과 이한별 등이 포함됐다. 문화유산과 김현옥, 문화콘텐츠과 권해림, 복지정책과 오민주·이승언, 장애인복지과 김성실, 아동보육과 박춘익·염미애·이현수·조화연, 교육도서관과 강내리·한주석, 여성가족청소년과 김주영·김진영, 산림녹지정책과 최요섭, 농생명정책과 이미래, 교통시설과 신혜원, 철도정책과 서성찬, 건설도로과 윤새롬·이상길, 보행자전거과 이교진, 트램건설과 김광신, 도시계획과 고보경·김을구, 도시경관과 신혜정·유호성, 주택정책과 신은혜·홍수빈, 상수도사업본부 유은영·이수영, 건설관리본부 김판수·설정민·이택근·정효진·조기덕, 한밭도서관 전예원·정설란,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김은정, 한밭수목원 정희철, 감사위원회 신승훈 등이다.
7급 승진자는 46명으로, 인사혁신담당관 김보람·윤중진, 정책기획관 고경빈, 안전정책과 정수진, 민생사법경찰과 이경윤, 기업투자유치과 김풀잎, 소상공정책과 윤두선, 소통민원과 곽경수·이지유·최현경, 의료정책과 장선화, 환경정책과 최란, 생태하천과 이수경, 버스정책과 유성훈, 트램건설과 한주헌, 트램시스템과 임해진, 인재개발원 이성현, 보건환경연구원 서훈식이 선발됐다. 또한 상수도사업본부 김준·박준영·송동현·우한석·이지희·채수경, 건설관리본부 김근호·명노준·송유진·오민석·이재정·이지우·정시은, 한밭도서관 강동우,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박소연·유명수·황동현,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이시연, 차량등록사업소 강근희·구자혁·김다인·김민경·김소정·김주원·박세환·박현진·이재경,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차소라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승진 인사는 정책기획과 안전·재난 대응, 복지·보육, 교통·철도·트램 등 도시 인프라, 환경·하천 관리, 상수도·건설관리까지 시정 전반의 현안 부서에 고르게 배치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중간관리자층의 현장 이해도를 높여 행정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시민 체감 성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108명 규모의 승진 인사를 계기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과 안전, 도시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행정 역량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중간관리자들의 역할이 커지는 만큼, 시정 현안에 대한 책임 있는 리더십과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 정착이 향후 관건이 될 전망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향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