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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 대하·전어 축제, 가을 미각과 낙조가 선사하는 힐링 여행 - 9월 12일부터 28일까지, 가을 별미 대하·전어 향연 - 맨손잡기 체험·공연 등 가족과 함께 즐길 다채로운 프로그램 - 무창포 ‘낙조 5경’과 함께하는 가을 힐링 여행지
  • 기사등록 2025-09-03 08: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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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최요셉 기자] 보령 무창포해수욕장에서 9월 1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대하·전어 축제가 제철 별미와 황홀한 낙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여행의 장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가을 무창포해수욕장은 가족 단위 여행객과 미식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제철을 맞은 대하와 전어는 가을의 대표 별미로, 고소하고 깊은 맛이 미각을 깨운다. 특히 전어는 ‘집나간 며느리도 전어 냄새에 돌아온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대하 역시 소금구이로 즐기면 그 향만으로도 군침을 돌게 한다.


무창포 대하·전어 축제는 9월 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펼쳐지며, 대하·전어 맨손잡기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맛의 즐거움과 함께하는 무창포 ‘낙조 5경’은 여행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낙조 1경 무창포타워에서는 해수욕장 전경과 석양을 한눈에 담을 수 있고, 낙조 2경 신비의 바닷길은 썰물 때 드러나는 바다 위 길과 일몰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특히 9월 19일부터 21일까지는 신비의 바닷길 축제도 함께 열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낙조 3경 다리위에서는 항구와 등대가 어우러진 풍경 속 일몰을 감상할 수 있으며, 낙조 4경 등대에서는 수평선 너머로 지는 태양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다. 낙조 5경 닭벼슬섬은 무창포해수욕장과 타워를 파노라마로 담을 수 있는 일몰 명소로 사진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무창포해수욕장은 공영주차장과 편의시설이 잘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축제와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제철 미각과 황홀한 낙조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가을 여행지로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축제를 찾는 여행객이라면 ▲낮에는 대하·전어 축제장에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기고 ▲오후에는 신비의 바닷길을 걸으며 바다의 기적 같은 풍경을 체험한 뒤 ▲저녁 무렵 무창포타워나 닭벼슬섬에서 일몰을 감상하는 코스를 추천한다. 여기에 보령 머드광장이나 대천해수욕장 등 인근 관광지를 연계하면 하루가 더욱 알차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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