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대통령, 영화 인천상륙작전 관람 호국영령 정신 되새겨
박 대통령, 영화 인천상륙작전 관람 호국영령 정신 되새겨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0일 서울 시내 한 영화관을 찾아 최근 국민들이 많이 관람한 영화 중 하나인 `인천상륙작전´을 관람 하였다.
[c-청와대 제공]
이날 관람에는 영화를 예매한 일반 시민들과 대통령비서실 소속 수석비서관과 행정 인턴들이 함께 관람을 하였다.
박 대통령의 영화 `인천상륙작전´ 관람은 누란의 위기에서 조국을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정신을 한 번 더 되새기고, 최근 북한의 핵 위협 등 안보문제와 관련해 국민이 분열하지 않고 단합된 모습으로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이 반영되었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8일,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의 첫 상륙지점인 월미도 공원을 방문하고, 해군 첩보부대 충혼탑을 참배하며 호국보훈정신을 기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프로그래밍으로 집중력도 상승, 사고력도 쑥쑥!
프로그래밍으로 집중력도 상승, 사고력도 쑥쑥!
법동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한 발 앞서가는 청소년 교육 지원 프로그램인 청소년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 실시로 청소년 및 학부모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 법동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시(출처=대덕구청)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법동청소년문화의집(원장 배상철)에서 창의력 캠프 형식으로 3일간 `코딩´ 교육이 진행됐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절차를 적어둔 명령어 모음을 코드라 하고, 이 코드를 입력하는 행위를 코딩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코딩´ 교육은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것으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절차와 과정을 설정하는 것으로 블록을 조립하듯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미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필수과목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도 2018년도 정규과목으로 채택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가한 편모 군은 “프로그래밍이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것으로만 알았는데 코딩 프로그램의 기초가 되는 스크래치를 활용해 직접 만들어보고 내 마음대로 창조할 수 있어 재미있는 시간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코딩교육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논리와 창의성,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효과가 있다”며, “컴퓨터를 활용한 교육으로 청소년들도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코딩교육을 확대·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
계속되는 불볕더위, 나무도 힘들어요 !
계속되는 불볕더위, 나무도 힘들어요 !
대덕구, 주민참여 `내집(상가) 앞 나무 물주기 운동´ 전개로 눈길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주민들이 직접 나서는 `내집(상가) 앞 나무 물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대덕구, 주민참여 `내집(상가) 앞 나무 물주기 운동´ (출처=대덕구청)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사람뿐만 아니라 도심 공원녹지 내 나무들도 더위에 지쳐 잎이 말라 들어가고 조기낙엽 현상 등 가뭄피해가 심해지고 있어 지난 7월부터 가로녹지 및 도시공원 등에 식재된 조경수에 물주머니 설치와 급수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지만 제한된 인력과 장비만으로는 효과가 미미했다.
앞으로도 보름이상 비 예보가 없고 수목에 대한 가뭄피해가 심해지고 있어 아침에 한 번씩 내집(상가) 앞 나무에 한바가지 씩 물을 준다면 나무 생육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30mm이상 충분한 비가 내리기 전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수십 년만의 폭염으로 많은 시민들이 힘들어하고 있지만 도심의 열섬화를 막고 도시의 허파 역할을 하고 있는 나무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갖고 나무 물주기 운동을 실시한다면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이 좀 더 아름답고 쾌적한 지역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박 완우 기자
-
대덕구, 사회적기업가 육성 아카데미 개강
대덕구, 사회적기업가 육성 아카데미 개강
19일, 창업을 주도할 사회적기업가 35명 대상 9월 1일까지 진행돼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9일 창업을 주도할 사회적기업가 육성을 위한 `사회적기업가 육성 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
▲ 대덕구, 사회적기업가 육성 아카데미 개강(출처=대덕구청)
이날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된 개강식에서는 사회적기업 창업과 진로에 관심이 있는 아카데미 참여자 35명이 참석하여 오는 9월 1일까지 사회적경제의 이해, 소셜미션, 비즈니스모델 수립, 고객조사방법, 마케팅전략, 법인설립과정 등 창업 실무 중심으로 6일간 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한편, 대덕구는 지난해에도 사회적기업가 육성 아카데미를 운영해 24명의 예비 사회적기업가를 배출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아카데미 교육 운영과 더불어, 관내기업의 사회적기업으로의 진입을 돕기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해 선정한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집중컨설팅과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사회적기업가 육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박 완우 기자
-
운행제한 위반 차량 과태료 고지서 모바일 웹 조회 가능
운행제한 위반 차량 과태료 고지서 모바일 웹 조회 가능
- 납부자 편의를 위한 고지서 발송 이메일ㆍ팩스 등 다양화 -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도로법 제77조에 따른 운행제한을 위반할 경우 부과되는 과태료의 납부 편의를 위해 2016년 8월 23일부터 과태료 고지서 발송 및 조회 서비스를 다양화 한다고 밝혔다.
납부자명과 차량번호 및 전자납부번호 입력후 검색 하여 확인할 수 있다.그동안 납부자는 과태료 고지서를 우편으로 받아보거나, 행정청(국토관리사무소)에서 발송한 문자메세지를 통해 과태료 부과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납부자의 요청시 행정청(국토관리사무소)이 발부한 과태료 고지서를 이메일 또는 팩스로 받아보고, 모바일 웹(roadfine.go.kr)에 접속하여 고지서를 직접 조회할 수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확인된 과태료는 은행방문, 가상계좌를 통한 인터넷뱅킹, 인터넷지로(www.giro.or.kr) 접속을 통해 현금 또는 신용카드 결제 등으로 납부가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운행제한 위반 과태료 고지서의 이메일․팩스 발송 및 모바일 웹 조회 서비스가 가능해져 납부자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며,
국토교통부 관게자는 무엇보다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지 않도록 운행제한 위반을 하지 않는 성숙한 준법의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보령댐, 저수량 저하로 주의단계 긴축운영 개시
보령댐, 저수량 저하로 주의단계 긴축운영 개시
`하천유지용수` 감축, `생․공용수`와 `농업용수`는 정상 공급
8.19일 현재 전국 다목적댐의 저수량은 6,457백만㎥으로 예년(지난 30년 간의 기후의 평균적 상태를 이르는 말) 같은 시기 대비 94% 수준이고, 가뭄이 도래하였던 `15년 같은 시기 대비 141% 수준이다.
전반적으로 큰 물 문제는 없지만, 홍수기 이후 강수량 부족에 따라 국지적으로 점차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보령댐 유역의 경우, 올해 강수량은 예년의 79%(1.1~8.18 올해 752㎜, 예년 949㎜) 수준이나, 홍수기(6.21) 이후에는 57%(6.21~8.18 올해 326㎜, 예년 572㎜) 수준에 불과하다.
전국 전 유역 강수량은 예년의 84.6%(1.1∼8.18 올해 786㎜, 예년 929㎜), 홍수기(6.21) 이후에는 69%(6.21∼8.18 올해 370㎜, 예년 536㎜) 수준이다.
보령댐 저수량은 49백만㎥으로 현재 저수율은 41.9%이며, 이는 예년대비 80.4% 수준으로 (`15년 대비 139% 수준), 8.21일을 기해 용수공급 조정기준 상 주의단계에 진입하였다.
이에따라 국토교통부(장관 : 강호인)는 `댐 용수부족 대비 용수공급 조정기준´에 의거 주의단계 긴축운영(하천유지용수 감축)을 개시하기로 하였다.
주의단계 긴축운영을 위해, 국토교통부는 관계기관 협의에 따라 마련된 `댐 용수부족 대비 용수공급 조정기준´에 의거 8.18일 관계기관 협의 및 8.19일 금강 수계 댐-보 연계운영협의회를 개최하여 긴축운영 시행을 의결하였다.
이에 따라 주민 불편은 없는 수준에서 용수를 비축할 수 있도록 보령댐의 용수공급량 중 생공용수와 농업용수 실사용량은 정상 공급하되, 하천유지용수가 감축 공급될 예정이다.
용수공급 조정기준 상 주의단계까지는 최대한 주민 불편이 없는 수준에서 댐 용수 공급량을 감축하게 되지만, 만약 지금과 같이 비가 계속 오지 않는다면 대응단계가 경계단계로 격상되고, 경계단계에서는 `댐 용수부족 대비 용수공급 조정기준´에 따라 댐-보 연계운영협의회를 거쳐보령댐 도수로 운영을 개시하게 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다목적댐의 가뭄 상황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생공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작년과 같은 극심한 가뭄이 올해에도 반복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국민들도 물 절약 실천에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낡은 경로당이 최신식 어르신 공간으로
낡은 경로당이 최신식 어르신 공간으로
- 유휴 공간 활용 및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
지은 지 오래 된 낡은 경로당이 정부 지원을 통해 각종 편의기능을 갖춘 최신식 시설로 새 옷을 갈아 입는다. 또 아파트 내 유휴공간도 개보수를 거쳐 주민공동시설로 탈바꿈한다.
▲ 지난 1월22일 장군면 하봉1리 마을회관 준공식에서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축사를 하는 이춘희 세종시장.
▲ 지난 1월 26일 부강면 어르신을 모시고 마을회관 준공 축사를 하는 이춘희 세종시장.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 일환으로 어르신 공동체와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올해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하고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 경로당(또는 마을회관)과 아파트 유휴공간을 개·보수해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의 거점공간으로 활용하고 일자리 창출, 봉사활동 등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목적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30여 개 공동체를 선정해 공동체당 1억원 가량을 지원하는 등 총 30억원의 자금을 행자부가 지원할 예정이다.
어르신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은퇴한 어르신이 중심이 되어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을 거점으로 어르신의 일자리 창출이나 공동복지,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참여 등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더불어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아파트 내 소통공간을 만들고, 입주민 간 화합행사나 봉사활동, 공동육아 및 교육, 단지내 환경 가꾸기 등 아파트 공동체 내 바람직한 문화 정착과 갈등을 주민 스스로 해결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 공동체와 아파트 공동체는 사업 내용을 담은제안서를 8월말까지 시·군·구에 제출하면 된다. 시·군·구는 제안서를 보완한 사업계획서를 9월 초까지 시도에 제출하고 시도는 자체 심사위원회를 개최, 사업을 선정해 행정자치부에 추천하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9월 중 현장 확인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 공동체를 선정한다. 해당 자치단체는 지방비 등을 반영해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심사 시 주요 기준은 어르신과 아파트 주민의 적극적 참여의지, 사업 파급효과,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 역량 등이다.
심덕섭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우리나라의 급격한 고령화 사회에 한발 앞서 대비하고, 아파트 중심의 주거문화에 따른 문제들을 주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어르신 및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작지만 가치있는´ 국민행복 사업”이라며, “이러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우리 사회 안에 소통과 화합,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널리 전파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대한체육회, 제24회 한·중·일주니어대회에 선수단 파견
대한체육회, 제24회 한·중·일주니어대회에 선수단 파견
- 23일부터 중국 저장성서 개최, 11개 종목에 선수단 234명 보내-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강영중)는 내일(23일)부터 29일(월)까지 중국 저장성 닝보시에서 개최되는 제24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에 11개 종목 234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 [사진-대한체육회]
▲ [사진-대한체육회]
이 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등 3개국에서 모두 966명의 임원, 선수가 참가한다.
올해로 제24회를 맞게 되는 이번 한중일주니어대회는 아시아 스포츠 강국인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의 차세대 국가대표들인 고등학교 선수들이 참가하여 육상, 축구, 테니스, 정구, 농구, 배구, 탁구, 핸드볼, 럭비, 역도, 배드민턴 등 총 11개 종목에서 합동 훈련과 친선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오는 8월 24일(수) 17시 중국 저장성 닝보시 문화광장대극장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3개국에서 참가한 966명(대한민국 234명, 중국 488명, 일본 244명)의 임원, 선수들은 11개 종목에서 합동훈련과 친선경기를 통해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중화 전국체육총회에서 마련하는 천동사, 닝보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탐방 행사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 1993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한국, 중국, 일본 3개국 간 번갈아 개최되고 있는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는 한·중·일 3개국 청소년선수들의 스포츠교류를 통해 경기력 향상과 상호우호 증진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으며, 합동훈련과 친선경기, 지역문화 탐방 등을 겸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승부를 떠나 아시아 3개국 청소년들의 스포츠교류 장으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추석대비 제수용 등 농식품 원산지 표시 위반 집중단속
추석대비 제수용 등 농식품 원산지 표시 위반 집중단속
2016.8.18.부터 9.13까지 특사경과 명예감시원을 동원하여 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충북지원(지원장 한종현)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8월 18일부터 9월 13일까지 제수용 및 선물용으로 많이 유통되는 농식품에 대한 원산지 거짓표시 등 부정유통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북지원은 특별사법경찰 73명과 농산물명예감시원 108명을 투입하고, 식약처 등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을 실시하여 단속의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단속은 추석 성수품의 수요증가에 따른 부정유통 개연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어 두 단계로 나누어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1단계로 8.18일부터 8.28일까지 제수·선물용품 제조·가공업체와 인터넷쇼핑몰 등을 우선단속하고, 2단계로 8.29일부터 9.13일까지는 소비자가 직접 구매하는 백화점ㆍ대형마트ㆍ전통시장 등 도·소매업체를 대상으로 중점단속을 실시하게 된다.
아울러, 축산물은 원산지 단속과 병행하여 이력제 이행점검 및 거짓표시 여부도 단속할 계획이며, 쇠고기 개체식별 번호표시가 의심되면 시료를 수거하여 DNA 동일성 검사도 실시한다.
주요 대상품목은 제수용품인 쇠고기ㆍ돼지고기ㆍ닭고기 등 육류와 사과ㆍ배 등 과일류, 나물류, 선물용으로 인기 있는 갈비·정육세트ㆍ한과류· 쌀·전통식품ㆍ인삼제품 등이다.
원산지표시 위반자는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농관원 관계자는 추석 제수용 농산물을 구입하기 전에 원산지 식별정보를 활용(www.naqs.go.kr⇒ 정보광장 ⇒ 식별정보)하면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원산지가 의심되면 전화 1588-8112번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 대열 기자
-
문체부 장관, 한국방송(KBS)열린음악회 참석
문체부 장관, 한국방송(KBS)열린음악회 참석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 기원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은 8월 20일(토) 오후 7시 30분에 강릉시 강릉원주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리는 한국방송(KBS)열린음악회에 참석한다.
▲ KBS열린음악회 출연진 명단(출처=문체부)
이번 음악회는 리우하계올림픽에서 선전한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의 노고를 위로하고, 국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국민 대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열린음악회의 부제도 `새로운 여정, 2018 평창의 꿈´으로 지어졌다.
또한 이번 음악회에는 트와이스, 마마무, 틴탑, 엔시티(NCT)127, 송소희, 에일리, 샘김, 김장훈 밴드 등 국내의 유명 가수들이 참가하여 아름다운 노래와 선율로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려준다.
김종덕 장관은 “다가오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인류 평화의 대축제가 되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우리 국민 모두가 정성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8월 20일(토)에 녹화되는 한국방송(KBS)열린음악회는 8월 28일(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창 길수 기자
-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관련 기업 설명회 개최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관련 기업 설명회 개최
- 기업의 혼선 방지를 위해 법안 주요내용 및 대응과제 설명 -
- 8.18일 서울 시작으로 전국순회 설명회 및 가이드라인 제작・배포 추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 이하 산업부)는 8.18(목) 15:00-17:00 /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산업부, 권익위, 김앤장, 대한상의 회원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함께 「부정청탁금지법」 시행과 관련 기업의 혼선 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법령 주요내용(권익위), 기업 대응과제(김앤장)에 대하여 질의 응답하는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 [사진-대한상공회의소]설명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부정청탁금지법」 적용대상 범위 명확화, 법령상 부정청탁에 해당되지 않는 회색지대 보완, `금품 수수´의 구체적인 해석 등과 관련하여 질의하였으며, 세부 가이드라인 제공 등 법령상 불명확한 부분 해소를 위한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하였다.
< 설명회 질의 내용(예시) >
▲매년 해외에서 신제품 발표회와 함께 미디어 행사를 개최한다. 이 때 세계 각국의 기자들을 초청하며 항공료 등 경비의 일부와 다소 고가의 기념품도 제공하는데 이를 제공받은 한국 기자들은 김영란법 처벌 대상인지? (A기업 마케팅 담당자)
▲국내기업 해외법인이 해당지역의 한국대사관 신임 영사를 초청해 10만원 상당의 저녁식사를 제공한 경우 처벌 대상이 되는지? (B기업 해외영업 담당자)
국민권익위원회는 법령 내용 설명 및 질의 사항에 답변하면서, “기업들이 기존에 수행하던 활동 상당부분이 「부정청탁금지법」에 적용되기 때문에, 과거의 업무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에서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앤장 법률사무소(이하 김앤장)는 “법시행에 따른 기업의 혼선을 방지하고, 양벌규정 등 기업에서 발생가능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준비해야할 과제가 많다”고 지적하며,기업의 6대 대응 과제를 제안하면서 “관련규정은 물론, 내부 모니터링과 교육시스템 등을 전반적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준법경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장기적으로는 법보다 높은 수준의 규범을 스스로 실천하는 선진화된 기업문화를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대한상의와 함께 9월초까지 전국순회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설명회와 `김영란법 지원 TF・상담센터´*를 통해 수렴된 질의답변과 상담사례를 정리한 가이드라인도 제작・발표(대한상의 주관)할 계획이다.
특히, 대한상의는 법 시행 초기에 김앤장 등 주요 로펌과 함께 콜센터(1600-1572)와 온라인 상담창구(allthatbiz.korcham.net)를 운영하여 법 시행에 따른 기업 애로를 상시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소통행정 1번지 대덕구, 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다
소통행정 1번지 대덕구, 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다
찾아가는 소통토크로 새로운 현장행정 모델 제시해 큰 호응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 찾아가는 소통토크로 새로운 현장행정 모델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지난 18일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대전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16 대전시 공동체 활성화사업(착한 놀이터를 찾아랏)에 선정된 비래주민기자단과 소통토크를 열어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출처=대덕구청)
“마을 공동체가 건강해지려면 아이들의 놀이문화가 보장될 수 있는 지원이 필요 합니다”, “곰팡이 냄새나는 경로당 벽지를 바꿔 주세요”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매주 실시하는 주민과의 소통토크에서 나온 의견들이다.
현장 중심의 열린 행정을 위해 많은 자치단체장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형식적이고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는 지적이 많다. 하지만 소통행정 1번지를 자처하는 대덕구는 다르다. 매주 목요일 주민을 만나는 현장에서의 모습이 그렇다. 민원해결 위주의 현장행정이 아닌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함께 기쁨과 슬픔을 나누고 새로운 대덕의 희망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소통토크 때문이다.
구청에 바라는 점이 있어도, 생활불편 등의 민원사항을 건의하고 싶어도, 바쁜 일상에 쫓겨 다가가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 대덕구에서는 취미모임, 동 자생단체 등의 소규모 공동체를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소소한 삶의 이야기, 보통 사람들이 그동안 전하지 못한 대화들이 스스럼없이 오간다. 발로 뛰고 가슴으로 듣는 현장행정이 펼쳐지는 것이다. 함께한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다. 말로만 하는 소통이 아니라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공감이 있기에 그렇다.
그 동안 박수범 구청장이 실시한 현장행정은 혹서기․혹한기에도 멈추지 않고 매주 달려오면서 279개소를 방문해 6천여명의 주민을 만났고 173건의 건의사항을 처리해왔다. 민선6기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서 소규모 공동체와의 찾아가는 소통토크 도입으로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행정이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소통은 함께 즐거워하고 아파하는 마음을 나누는 것이다. 20만여 대덕구민을 일일이 만나 어려움은 없는지, 구청에서 도움드릴 일은 무엇인지 살피는 섬김의 행정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면서 “주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소통토크를 통해 의견을 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
재규어랜드로버, 벤츠, 화창상사 총 4,627대(12 차종) 리콜 실시
재규어랜드로버, 벤츠, 화창상사 총 4,627대(12 차종) 리콜 실시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주)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주), 화창상사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이륜 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위한 참고용 사진이며 실제와 다를수 있음을 밝힙니다.국토교통부는 (주)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디스커버리스포츠 등 3개 차종 승용자동차의 경우 제작결함이 발견되었으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8월 25일부터 (주)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점검 및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엔진을 보호하는 엔진 커버의 돌출 부위가 설계 결함으로 인해 길게 만들어져 연료호스와 접촉하게 되면서, 그 마찰로 인해 연료호스가 손상될 경우 연료가 새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5년 3월 5일부터 2016년 4월 22일까지 제작된 랜드로버 디스커버리스포츠 및 이보크 승용자동차 4,457대이다.
시동 모터 케이블의 배선 결함으로 주변 부품과의 마찰로 인해 케이블이 마모될 경우 그 배선이 단락되어, 주행 중 엔진이 멈추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6년 3월 3일부터 2016년 6월 15일까지 제작된 재규어 F-PACE 승용자동차 16대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B200 CDI 등 3개 차종 승용자동차의 경우, 엔진 하부를 보호하는 언더커버가 착오로 설치되지 않아, 그로 인해 전면 범퍼의 하부 보강재가 정상적으로 고정되지 않게 되어, 보행자와의 차량 충돌 시 보행자의 상해 위험이 증가될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리콜대상은 2015년 11월 25일부터 2015년 12월 9일까지 제작된 B200 CDI 등 3개 차종 승용자동차 5대이며, 해당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8월 19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점검 및 장착)를 받을 수 있다.
화창상사(주)에서 수입·판매한 인디언 CHIEF VINTAGE 등 6개 차종 이륜자동차에서는 ECM(엔진 제어 모듈)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엔진 안에서 불완전 연소된 연료가 배기관 라인 안쪽으로 흘러 들어가 배기관 온도 상승 및 주변 부품에 화재를 일으킬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리콜대상은 2013년 11월 7일부터 2016년 5월 18일까지 제작된 CHIEF VINTAGE 등 6개 차종 이륜자동차 149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8월 24일부터 화창상사(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ECM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주)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랜드로버 080-337-9696, 재규어 080-333-8289),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주)(080-001-1886), 화창상사(주)(02-2279-0170)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080-357-2500)를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하면서, 본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면 리콜사항을 우편물 외에 자동차소유자에게 SMS와 이메일로 안내하는 `리콜알리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을 덧붙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벌집제거 출동 건수 50% 급증, “말벌 쏘임 주의”
벌집제거 출동 건수 50% 급증, “말벌 쏘임 주의”
- 주간(8.21-8.27) 안전사고 예보 -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는 말벌의 활동이 가장 왕성한 8월말~9월초까지 말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말벌의 공격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c-네이버]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벌퇴치 및 벌집제거 출동 건수´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2015년에 128,444건으로 2013년(86,681건)에 비해 약 50%가 증가하였다.
공격성과 벌침의 독성으로 벌집제거 주요 대상이 되는 말벌은, 기온이 증가하는 7월부터 출현이 급격하게 증가하며 8월~9월에 활동이 가장 왕성하여 벌집제거 출동의 절반이상이 집중된다.
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의 영향으로 7월까지 벌집제거 출동이 43,857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27,729건)에 비해 58%가 증가한 수준으로 벌 쏘임으로 인한 사망사고도 2건이나 보고되고 있다. ※ (7.11) 경북 양양 벌초 중 43세 사망, (7.16) 경북 안동 임도 정비 중 60세 사망.
최근 토종벌에 비해 도시 적응성이 좋고 공격성과 벌침의 독성이 높은 외래종 `등검은말벌´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 등검은말벌 [사진=디디에 데쿠앙, 위키미디어]
등검은말벌은 도심에서 아파트 외벽이나, 지붕의 처마 밑, 가로등, 산책로 주변 등 사람과 접하기 쉬운 곳에 벌집을 짓고 벌집 근처에 접근하면 기습적으로 공격을 가한다.
주변에서 지속적으로 말벌이 보이면 벌집이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주의해서 살펴보고 벌집 발견 시에는 119나 전문가를 통해 제거하도록 한다.
말벌에 쏘였을 때는 알레르기로 인한 `과민성 쇼크´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우선 병원에 가는 것이 안전하다.
벌에 쏘인 곳은 깨끗한 물로 씻어주고 얼음 주머니 등으로 냉찜질을 해주면 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
또한, 등산이나 야외 활동 시에는 `항히스타민제´를 비상약으로 가지고 다니는 것이 응급처치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국민안전처는 “벌집을 발견했을 때는 조심스럽게 자리를 피해야하고, 만약 말벌의 공격을 받았다면 첫 공격 후 벌떼가 몰려 올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자리를 벗어나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말벌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대덕구,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서 찾아가는 재활용 아카데미 개최
대덕구,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서 찾아가는 재활용 아카데미 개최
17일, 혈액원 직원 등 90명 대상 식중독 예방교육 및 재활용 분리배출 요령 교육 실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7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서 혈액원 직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대덕지구협의회원, 희망대덕 어머니봉사단원 등 9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활용 아카데미를 열어 식중독 예방 및 재활용 분리배출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 17일, 혈액원 직원 등 90명 대상 식중독 예방교육 및 재활용 분리배출 요령 교육 실시(출처=대덕구청)
이날 교육에서 금년도는 이상 고온이 8월 중순까지 계속되고 있어 식품조리 ․ 보관에서 변질과 감염에 우려가 높은 만큼 손 씻기와 여름철 식중독 예방요령 등 최미옥 청소위생과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교육했다.
아울러 음식물쓰레기 20% 줄이기 실천사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및 종이팩, 스티로폼, 폐유리병 3분류 배출 등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에 대해서도 교육했다.
교육을 받은 한 협의회 회원은 “저득층 가정 및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구호품, 밑반찬 전달, 설거지봉사 등 각종 돌봄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봉사활동 시 취약계층의 청결함에 대해 좀 더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식중독 없는 건강한 여름이 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과 개인위생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수범 구청장은 “봉사단회원들의 그간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에 대한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여름철 식중독예방을 위한 개인위생관리에 대하여 세심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혈액원은 그동안 전국 15개 혈액원 중 다섯 번째 규모로 성장하여 연간 전국민 헌혈율 6.1%보다 높은 6.5%로 좋은 성과를 고양해 오고 있다.
박 완우 기자
-
대덕구민 화합 큰잔치 10월에 펼쳐져
대덕구민 화합 큰잔치 10월에 펼쳐져
17일, 區·洞 체육회장 연석회의 개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7일 송촌평생학습도서관에서 오는 10월 구민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하는 `대덕구민 화합 큰잔치´ 추진을 위한 구·동 체육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대덕구는 매년 10월 첫째주 토요일을 구민의 날로 지정하여 구민화합 큰잔치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금년에는 10월 첫째주 토요일이 10월 3일 개천절로 인해 연휴인 점을 감안해 10월 둘째주 토요일인 8일에 개최하기로 결정하였고 개·폐회식, 동별 대항 체육대회, 구민 어울림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수범 구청장은 “이번 구·동 체육회장 연석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구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
경찰청, 고령운전자 교통안전대책 공청회 개최
경찰청, 고령운전자 교통안전대책 공청회 개최
교통안전교육 및 적성검사 개선 방안 등 논의 -
경찰청(청장 강신명)은 17일 노인 단체 및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운전자 교통안전대책 공청회´를 개최했다.
[사진-네이버카페 리봄주니어]
2015년 기준, 전체 운전자 중 65세 이상 운전자 비율은 7% 이상으로 그 비중은 점점 더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고 고령운전자들의 주된 사고 원인을 보면 과속 0.1%, 대부분 안전거리 미확보,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등 안전운전 불이행이 대부분이다.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은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운전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교통안전교육을 의무화하고, 나이가 들수록 신체·인지기능이 빠르게 변화하는 점을 감안하여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는 적성검사 주기를 현행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교통안전교육에 인지기능 검사를 포함하여 최고속도 제한, 교차로 통행주의, 야간운전 제한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을 받으면 자동차 보험료 할인과 착한운전 마일리지와 같은 특혜점수를 부여하여 고령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그 동안 경찰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교육을 받으면 자동차 보험료 5%를 할인하는 제도를 시행했으나 참여율이 저조하였다.
일본의 경우, 70세 이상 고령운전자는 교육을 의무화하고, 75세 이상은 교육 전 인지기능 검사를 받도록 하고 있으며, 그 결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사망자가 2010년 1,560명에서 2014년 1,395명으로 165명(10.6%) 감소하였다.
이 날 김인석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수석연구원은, 고령운전자는 매년 증가 추세에 있고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다른 나라에 비해 인구 고령화 속도가 매우 빨라 2020년에는 고령운전자가 약 4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고령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운전을 제한하는 배제적 접근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장적 접근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오늘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고령운전자의 안전운전 지원을 위한 교통안전대책´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기획재정부, 50년 만기 신규 국고채 발행 검토
기획재정부, 50년 만기 신규 국고채 발행 검토
- 안정적인 장기 자금 조달 및 국고채 만기 다양화 -
기획재정부(부총리겸 장관 유일호)가 저금리 추세가 지속되고 장단기 금리차이도 크게 축소되는 등 신규 초장기 국고채 발행에 필요한 여건이 마련된 것으로 판단하고 발행 시기․조건․규모 등에 대해 채권시장 관계자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시장의 안정성을 고려하여 50년 만기 신규 국고채 시범 발행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장기간에 걸쳐 안정적으로 재정운용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50년 만기 신규 국고채 시범 발행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르면 8월 중, 채권시장 참여자 및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50년 만기 신규 국고채 발행을 위한 의견수렴에 나설 예정이다.
이는 최근 국고채 30년물(現 최장기물) 금리가 1.5% 이하로 하락하는 등 저금리 추세가 지속되고 장단기 금리차이도 주요국에 비해 크게 축소되어 신규 초장기채 발행에 필요한 기본 여건이 갖춰졌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 국고채 3년물․30년물 금리 추이.기재부는 글로벌 저금리 추세에 발맞춰 주요 OECD 국가들도 안정적인 장기자금 조달, 만기구조 다양화 차원에서 만기 50년 이상 초장기채 발행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14년 이후 OECD 회원국 중 영국, 프랑스, 캐나다, 스위스, 스페인, 이탈리아, 벨기에, 아일랜드, 멕시코 등 총 9개국에서 만기 50년 이상 초장기 국채를 신규로 발행하거나 발행을 재개하였으며 기획재정부의 이번 50년 만기 신규 국고채 발행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장기 재정 자금의 안정적인 조달은 물론 국채 만기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통해 정부의 채무관리 능력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재부는 향후 국고채 전문 딜러를 비롯한 시장 참여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장 안정성 등을 고려하여 발행 시기․조건․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박근혜 대통령 16일 일부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
박근혜 대통령 16일 일부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
문화채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장관 개각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일부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 하였다.
먼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조윤선 전 여성가족부 장관을 내정하고 조윤선 내정자는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조예가 깊고 국회의원과 장관,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 등을 역임하여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잘 이해하는 분이며 정부와 국회에서의 폭넓은 경험과 국정에 대한 안목을 토대로 문화예술을 진흥하고 콘텐츠, 관광, 스포츠 등 문화기반 산업을 발전시켜 문화융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좌부터 신임 조윤선 문광부 장관. 신임 김재수 농림축산부 장관. 신임 조경규 환경부 장관. [사진-네이버블로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는 김재수 현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을 내정하고 김재수 내정자는 30여 년 간 농림축산식품 분야에 재직하며 농식품부 1차관, 농촌진흥청장 등 주요 직책을 수행 하였으며 풍부한 경험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농림축산식품 분야를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육성하고 경쟁력을 제고하여 농촌경제의 활력을 북돋아 나갈 적임자라고 밝혔다.
환경부 장관에는 조경규 현 국무조정실 2차장을 내정하고 조경규 내정자는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과 사회조정실장, 기재부 사회예산심의관 등으로 재직하며 환경 분야를 비롯한 정부 정책 전반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조정 능력을 갖춘 분입니다. 정부 각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기후변화, 미세먼지 등 환경 관련 현안을 조화롭게 풀어나가고 친환경에너지타운 등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장관급 내각 개각에 이어 차관급 인사도 단행 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무조정실 2차장에 노형욱 현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을 임명하고 노형욱 신임 국무조정실 2차장은 기재부 사회예산심의관, 보건복지부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하며 정부 부처의 경제·사회 정책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보유하고 있으며 29년간 재정,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직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처 간 정책 조정, 현안 대책 수립, 추진 등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에는 정만기 현 대통령비서실 산업통상자원비서관을 임명하고 정만기 신임 차관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등 부처의 주요 보직을 역임한 산업 및 무역정책 전문가이며 산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기획력 및 추진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여 우리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력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적임자라고 인사배경을 설명하였다.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는 박경호 현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를 임명하고 박경호 신임 부위원장은 26년간 법조인으로 활동하며 부패 방지에 기여해온 분이며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법무보좌관을 역임하고 현재도 권익위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권익위원회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서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농촌진흥청장에는 정황근 현 대통령비서실 농축산식품비서관을 임명하고 정황근 신임 농촌진흥청장은 농림수산식품부 농어촌정책국장, 농업정책국장을 역임한 후에 현 정부 초기부터 농축산식품비서관으로 재직해온 농업, 농촌 정책 전문가이며 정부 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한단계 도약시키고 농업인의 복지를 향상시킬 적임자라며 인사배경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
“함께해요, 대덕구! 어린이집원장과 소통 시간 가져”
“함께해요, 대덕구! 어린이집원장과 소통 시간 가져”
16일 대덕구평생학습센터에서 어린이집원장 187명과 구청장간 소통 간담회 개최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16일 오후 1시 30부터 3시 30까지 2시간 동안 대덕구평생학습센터에서 어린이집원장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 16일 대덕구평생학습센터에서 어린이집원장 187명과 구청장간 소통 간담회 개최 (출처=대덕구청)
`민·관 협치, 소통, 섬김행정´이라는 구정 운영 방향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187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 진행은 지난 광주시 통학버스 사고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 안전한 여름철 통학버스 운영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 구정의 이모저모 안내 ▲ 구청장과의 소통, 대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청장과의 소통, 대화의 시간은 어린이집원장의 구정에 대한 관심사 등과 보육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어린이집원장들이 사전에 질문지를 작성하고, 임의로 선택된 질문에 구청장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소통의 시간은 일반적인 간담회 형식을 탈피하여 편안한 분위기에서 구정에 대해 머리를 맞대는 허심탄회한 시간였다.
박수범 구청장은 “새로운 국가정책인 맞춤형 보육이 지난 7월 시행 이후 조기 정착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원장님들께 항상 감사 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른 인성을 지닌 아이로 성장하는데 현장에서 발로 뛰는 원장님들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하고, “대덕구에서도 아이가 행복한 희망대덕 건설을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 완우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